This song takes me back to when I was in high school. My American friend I went to Korea for summer vacation. Back then, they didn’t have karaoke but they had over singing. I remember, my American friend memorized this song and sang on stage. Good memories.
나의 지금나이 54살 입니다. 제가 사춘기때 진짜로 가왕 윤수일 님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예전에 이리 멋진 분인줄 몰랐는데ᆢ나이드시면서 더완숙해 지셧네요 오래곁에있어주세요
저도 공감 ㅎㅎ
^^
쌩큐~
노래 비쥬얼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예전이 전설이었죠 외모가요 ㅎ
원래 그시절에도 보컬 세션 작곡능력이 뛰어나셨다고 알고있었네요
와! 이렇게 멋진곡이었나?
예전에 몰랐었는데~
각 세션들의 사운드도 정말 끝내줍니다~
내공이 느껴지지요 밴드의 전설 윤수일 밴드 ㅎㅎㅎㅎㅎㅎ
80년도에 전주에서 실물영접했죵 당연멋지죠
최곱니다 그말말고 더뭐가 필요할까요. 더이상의 수식어는 없습니다. 최곱니다.
우아...발성이 더욱 무르익어좋기까지...존경스럽습니다.
쌩큐~ㅎ
?.......@@2f5lofbread57
윤수일의 사랑만은 않겠어요... 정말 명곡입니다. 친히 곡과 가사를 쓰신다는 말 듣고,,, 정말 이 시대의 소중한 뮤지션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곡 많이 부탁합니다.
80년대 윤수일 가수님매력에 기타를 배우고 노래를 배우고 50년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1978년 군복무때 유격훈련중에 윤수일의 사랑많은않겠어요 공연 지금도 너무감동입니다
이런 뮤지션들이설 무대가더많아져야하는데...
그러게요 입만 벙긋 춤만 추다 들어가는 로봇들 천지 .....
윤수일 선생님은 그당시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이셨음.
대단합니다. 윤수일 음악 또다른 깊이가 있네요
1분5초 탱큐 하면서 전주가 경쾌하게 전개 되는 부분이 너무 멋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다멋있으시지만‥사랑만은 않겠어요의 몇안되는 명품버전이네요‥ㅎㅎ‥슬로
우로 시작해서 확 신디사이저와 기타가
들어오니 멜로디의 멋이 더 확느껴집
니다‥윤수일님이 색깔을 잘 유지하시
며 연세들어가시는 모습두 멋지시구요‥
즐감했어요‥ㅎㅎ
이 노래도 명곡중에 하나지..
땡큐 하고 전주 신나게 바뀌는 부분이 기가막힙니다 ㅎㅎ
노래도 좋지만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첫부분에 밴드 음악 나오는데 깜짝 놀랐네요.
윤수일 씨 최고최고 진짜 명곡임 그리고 처음장면 기가막히게 멋있네요
시대를 앞서간 멋진분
정말 멋지십니다
밴드음악과 어우러진 노래와 음악 짱~!
정말 위대한 역대급 한국인 가수입니다...
진짜명곡이다
윤수일밴드,
넘,
좋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명곡은 빛난다.
멋지다 윤수일님 땡큐~^
명곡이네요
윤수일님 목소리도 찰지고, 기타세션 느낌 죽이네요~
윤수일 밴드 역시 역시 화이팅 화이팅 요 사랑스러운 우리 모두 가 ㆍ ㅡㅡㅡ ㆍ^~♡~♡~♡~^
나후나 갈무ㄹㅣ
10대20대에 정말 열심히 듣고 부르던 노래였는데 윤수일님 목소리는 그때보다 더 중후한게 더 깊이가느껴지는게 큰감동입니다.
과거의 노래보다 훨씬 좋네요 정말 좋은 시간되었읍니다 정말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95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생전에 좋아하셨던 노래...😢
ㅜㅜ
청춘시절
나의 우상
윤수일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러하고
차근차근 뉘엿뉘엿 황혼으로 변해갔군요
그래도 이렇게 열창하는 당신을 볼 수 있슴에
젊은 시절 그때를 기억해봅니다
나의 우상
아직 너무 멋있습니다
기타소리가넘좋아요
윤수일선생님체고체고좋와요
윤수일님 도시의천사 타향에와서많이불렀어요 많은위로가되어서감사해요 10대후반에 지금은50초중반이네요 늘건강하세요
노래방가면 나 18번
울산高출신이지만 학성高출신이신 윤수일 가수님의 노래가 너무좋더군요
명곡
중년신사 멋짐을
아낌없이 보여주네요.
세월이 흘러
더욱더 매력이
쌓인듯 합니다.
멋진분..울산 출신..건강하세요~ 멋진 가수^^
@@user-lou472 그러게요ㅋㅋ
어려서 생각없이 불렀는데..
나이들어서 들으니 진짜 좋네 ^^
내나이 51...ㅎㅎ
윤수일 불멸의 히트곡 : 사랑만은 않겠어요. 아파트. 돌아와. 제2의고향. 떠나지마. 아름다워. 황홀한고백. 환상의 섬. 유랑자. 숲바다섬마을. 터미널 등등...많다 많아
나나나
명곡은 그제나 이제나 저제나 들어도 그냥 그대로구나!!! 돌아와요 부산항에, 사랑만은 않겠어요, 바람바람바람 전주만 나와도 설레인다.
나이들수록 진짜 멋있네요...
멋있게 늙어가는게 내 꿈인데... 부럽습니다.
나이들면서 저렇게 매력적이고 멋지다니~노래도 너무 좋아용😀
아저씨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Tv도 자주 나와주세요~~사랑합니당💜
멋진분의 명곡중의명곡~~중딩때 목청껏 따라불렀던 노래. 감사합니다
60대초 ㅋㅋ
빙고
멋있는 가수 윤수일 80년도 밤무대 에서
만났던 그모습
가죽 긴 롱코트 가죽부츠
로...
......
윤수일 멋짐 ~~♡♡
80년대 빅!힛트곡 영원한 명곡
사랑많은 않겠어요)
즐감합니다
멋쟁이 가수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멋집니다
역시 사랑은
아름다우면서도
괴롭고 슬픔과
황홀함이 잠재있는
마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신곡 만드세요
윤수일 밴드 공연은 최고 입니다 믿었어요 노래 듣고 십네요
작고하신 어머님의 판타지 연인이셨던 윤수일님.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사랑만은않겠어요 명곡중에명곡입니다
멋져요~!!
제가 중고듬학생 무렵 윤수일 가왕님의. 아파트 노래와 사랑만은 앉겠어요정말 좋앟했습니다. 윤수일 가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ㅎ 그 시절 그 추억들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 않겠어요~!^^
와. 멋진남자 윤수일 언제나 건강하세요 🎸🎶💝💝💝
아,,,,, 조아조아요~~~~멋지셔요!!선배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왕성한 활동 하시길!!잘 듣고,보고 갑니다~~~^^*
진정한 뮤지션~~
윤수일 사랑만은 않겠어요넘좋아요
들을 수록 명곡입니다. 젊었을때는 몰랐는데요. ^^
멋지십니다
참 멋지게 나이들어가시는분..
윤수일형님 멋지다!!!!!
최고예요!!!!! 콘서트 함 합시다
수일님
사랑이 좋긴좋아도 괴롭답니다.
노래라도 위안이되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ㅠㅠ
넘좋아요
40년전 듣던노래와 60살넘어 듣는 노래 가 다른느낌이 들었슴니다❤❤❤
노래를 잘하는가수는 대중들이 쉽게 잘따라부룰수있는노래 개멋부리는 가수들보다 휠씭노래잘하십니다 최고입니다
정말 명곡에 최고의 가수의 무대에 감동백배입니다!^.^
1989년도에 최고 였는데
나 중1때..
시청 역에서 내려
창덕여중 까지 걸어가며
mymy에 이어폰 끼고
기다린날도~ 지워진날도~
들으며 갈때가 행복했다
이 노래 히트에 한몫 했다고 자부합니다ㆍㅋ
멋집니다
타미 기타 죽이네요 신나는 록가요로 재탄생되네요
나의 첫사랑 이노래 마지막 편지로
보낸 첫사랑 잘있는지요 ❤❤❤
명곡이많으세요
초등학교때 사랑만은 않겠어요
중학교때인가 딩동딩동
아파트
그렇게 시간도 가고
나도 늙어가고
세상도 변하고
대단한 가수
윤수일 콘서트
강추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윤수일 님 건강 하세요
60 중년 팬입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시고요
This song takes me back to when I was in high school. My American friend I went to Korea for summer vacation. Back then, they didn’t have karaoke but they had over singing. I remember, my American friend memorized this song and sang on stage. Good memories.
윤수일 밴드 짱 멋져요~~^^♡
최곱니다.이시대의 진정한 가수의 랜드마크
무대매너 멋지죠
정말 멋있다 노래또한 최고
I love this song...💞💞💞
정말 멋진노래.
정말 독보적인 음색과 명곡입니다.
이거 2015 년 영상이던데
어쩜 이리 멋 찌나요
운수일 아재 진짜 멋있네요
윤선생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있다 ㅡㅡ야호 ㅡ
청춘은 짧고 나이 들어도 멋진 사람은 많
아요...😼🤩💤
옛날 생각이 많이 그립읍니다
참 ᆢ 애잔합니다
윤수일님 꾸준히 음악활동 하신다니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영원히남을 명곡.
기타세션 초고급지다 ㄷㄷㄷ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내 세대들의 가수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구나 서글푸구나 그러나 어쩌리 흘러가는 세월을 /
1978년10월즘 사단 군연병장에서 위문공연에서들었던 노래 오늘날까지즐겨듣고부르고있습니다
내가재일 좋아하는 윤수일 팬 지금도 좋아하는 티비에서 안나오네요
옛날에불러봐서지금도많이생각나네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