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흐르는 다리 대신 한강을 건너 라고 했더라면 한강이 더 유명해졌을텐데....아마 그 다리가 잠실대교였다지? 원조 아파트가 텅빈 곳이었다면 로제의 아파트는 만남의 장소가 됐다. 윤수일의 친구가 당한 애인과의 허무한 이별이 모티브가 되어 이곡이 탄생되었다 하는데 미국으로 이민간 애인과 윤수일의 친구가 옛 아파트에서 재회한 기사가 현실화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아파트 는 지금 재건축이 되었겠지만. 역시 명곡은 예술인의 깊은 고뇌에서 탄생하나 보다.
@@vivimcalcookxu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지금은 어려움 없이 로제의 아파트를 찾아 듣습니다. 며칠 듣다 보니 저에게 로제의 아파트는 '선병맛 후중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주로 '선병맛 후중독'이라는 말을 듣는 오렌지 캬라멜도 저는 전혀 그런 생각 없이 컨셉도 재밌고 노래도 바로 듣자마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처음엔 이 술게임 노래와 결합한 부분, 로제가 반복해서 '아파트 아파트' 하는 부분이 뭔가 오글거리고 소름돋게 창피한 느낌, 그리고 옛날 노래 Mickey나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가 연상되면서 복합적인 거부반응이 일었습니다. 게다가 30년 넘게 윤수일의 아파트를 듣고 불렀기 때문에 연상이 되서 찾아 들었더니 그 찝찝한 느낌이 해소가 됐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머릿속에 '아파트 아파트'가 자꾸 맴돌면서 그 이상한 느낌도 같이 왔지만 verse부분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5일 정도 지나고 나니 거부감이 없어졌네요.
1982년에 윤수일이 작곡한 아파트, 그 탄생 비화가 너무 재미 있어. 그의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 나와 애인의 아파트에 갔으나 아무도 없어 상심 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감이 번뜩여 작곡한 아파트라는 명곡이 가수 윤수일의 인생역작이 될 줄을 그가 알기나 했겠나? 참 잘 만들어진 노래 아파트.
오늘 발표된 로제와 브루노마스의 아파트를 듣다가 윤수일 아저씨 아파트가 생각나서 찾아왔음ㅋㅋ 원조 아파트도 역시 ㅈㄴ 신남 ㅋㅋㅋㅋㅋ
구축아파트
@@The_fatrabbit 재건축중!
윤수일은 작곡, 연주, 노래, 외모 네 가지를 모두 갖춘 한국 대중 음악계의 전무후무한 분임.
그당시 가수는 윤수일, 윤시내뿐이였지요
거기다가 귀엽기 까지함(지송)♡♡♡
시험세대 윤수일
명문 울산 학성고 출신임다
난 그래서 윤수일이가 좋다
지저분한 스캔들 없이
평생을 음악을 사랑한 가숭ㅂ니다
맞습니다..울산 장생포출생..
환상의 섬
과소평가된 뮤지션 입니다 시대를 앞서간 노래 입니다
로제 브루노가 누기여? 내게 아파트는 이거뿐이여
저두요~!
별빛이 흐르는 다리 대신 한강을 건너 라고 했더라면 한강이 더 유명해졌을텐데....아마 그 다리가 잠실대교였다지? 원조 아파트가 텅빈 곳이었다면 로제의 아파트는 만남의 장소가 됐다. 윤수일의 친구가 당한 애인과의 허무한 이별이 모티브가 되어 이곡이 탄생되었다 하는데 미국으로 이민간 애인과 윤수일의 친구가 옛 아파트에서 재회한 기사가 현실화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아파트 는 지금 재건축이 되었겠지만. 역시 명곡은 예술인의 깊은 고뇌에서 탄생하나 보다.
구축 아파트 ㅋㅋ
아... 머리속에서 으쌰라으쌰! 으쌰라으쌰!가 재생되는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혼자 으샤라으샤 하고 있는데, 이 댓글을 읽어 버렸다 ㅋㅋㅋ
그건 불문율이죠 ㅋㅋ
실제로 공연에서 다들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야구 보고싶다ㅋㅋ
ㄴㅌㄴㄷㅂㅅㅈㄴㅈㄴㄷㄴㅌㄴㅌㅅㄷ ㄴ ㄷㅅㄷㄴㄷㅈㄴㅈㅂ ㄴ ㅅㅈㄴ ㄷ ㄷㄴㄷ7ㅌㄴㄷㄴ든ㅌㄹㄷㄴㄷㅈㄷㅈㄴㄷㄴㄷㆍㄷㄴㆍ두ㅜ 1:15 1:17 1:18 ㄴ ㅡㄴㅌㄴㄷ느느ㅡㄴㄷㄴㄷㄴㄷㄴㅌㄴㄷㆍㄷㄴㅌㄴㄷㄴㄷㄴㄷㄴㄷㄴㄷ ㄷ ㄷㄴㄷㄴㄷ ㄴ ㄷㄴㄷㄴㄷㄴㄷㄴㄷㆍㄷㆍㄷㆍㄷㄴㄷㄴㄷㄴㄷㄴㄷㄴㅊㅅㄴㅈㄴㅈㅎㅈㄹㅊㄴㅅㅊㅎㅊㅅㅈㅅㅈ
EBS가 또 미리 발굴해놓았어.
발굴이라니.. 엄청 유명한 곡입니다 ㅋㅋㅋ\
@@WatcherN 스페이스 공감에서 윤수일 밴드를 이미 섭외해서 공연을 진즉했다는 의미였습니다. 예전에 제이슨 므라즈가 유명해지기 전에 I'm yours 부르는 거도 나왔던 것 처럼요.
아근데 확실히는모르겠지만 옛날에 응원곡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그대에게랑 아파트랑 응원곡으로 어느게 인기가 더 좋았나요?
@@wannalynx둘은 아직도 현역이시다
@@wannalynx 예전엔 모든곳에서 응원곡으로 쓰였고 걍 학교고 어디고 행사할때 틀어놓는 음악에는 꼭 빠지지않고 들어갔음
아직까지도 야구장에서는 현역곡으로 쓰인다고하네요
ㅋㅋ편곡을 지리게했어 하나도 촌스럽지가않네 옛날노랜데 ㅋㅋ 몇번 들어보면 다 따라하고있음 ㄹㅇ 이게 문화지
58년 개띠 우리아버지 18번곡
지금은 비록 더 행복한 세상에 계시지만 그곳에서도 흥얼거릴 노래
아빠 사랑해❤
행복하실겁니다. 늘 힘내세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혼혈이라는 핸디캡속에서도 월등한 음악적 재능으로 국민가수 대열에 오른 윤수일님. 진정 국내 탑뮤지션이십니다.
역시 이거지~
APT. 듣다가 아쉬워서 찐 아파트 들으니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오.
근본
이걸 듣고 뭐가 뻥뚫림?
뭐 노래가 좋다는 말인가?
@@vivimcalcookxu 체 했다고
@@vivimcalcookxu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지금은 어려움 없이 로제의 아파트를 찾아 듣습니다.
며칠 듣다 보니 저에게 로제의 아파트는 '선병맛 후중독'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주로 '선병맛 후중독'이라는 말을 듣는 오렌지 캬라멜도 저는 전혀 그런 생각 없이 컨셉도 재밌고 노래도 바로 듣자마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처음엔 이 술게임 노래와 결합한 부분,
로제가 반복해서 '아파트 아파트' 하는 부분이 뭔가 오글거리고 소름돋게 창피한 느낌,
그리고 옛날 노래 Mickey나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가 연상되면서 복합적인 거부반응이 일었습니다.
게다가 30년 넘게 윤수일의 아파트를 듣고 불렀기 때문에 연상이 되서 찾아 들었더니 그 찝찝한 느낌이 해소가 됐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머릿속에 '아파트 아파트'가 자꾸 맴돌면서 그 이상한 느낌도 같이 왔지만 verse부분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5일 정도 지나고 나니 거부감이 없어졌네요.
@@kaya1209 아파트 술게임을 안해보셨나보네요. 그게 술게임 하는 박자입니다. 그걸 짜친다라고 생각하신다니 그냥 공감 못하는 세대인거 아니신가요.
아주 옛날 장안동 경남호텔나이트클럽 현관에서 윤수일형 보고 악수를 청했는데 흔쾌히 악수해주시던 아주 멋진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야~! 80년대 후반 에서 90년대 초 지요 경남나이트
울딸 저거 보고 와 옛날에 저런 멋진가수가 있었나 그랬음
아그야 옛날엔 진짜 잘생기고 멋있었다
아파트는 진짜 인트로 너무 좋음 그냥 미침 ㅠㅠ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학교에서도 배우지 않는 노래인데 온 세대가 다 알고 있는 노래가 얼마나 될까?
야구장에서, 노래방에서 자연스럽게 따라부르게 되는 위력이란.
고려가요 청산별곡 급
대학은 안나오셨나보네요. 대학 응원가 18번인데
@@네메시스86 외국에서 대학 나와서 불러본 적이 없네요
존나 꼬였네 ㅂㅅ ㅋ@@네메시스86
한국에서 제일 많이 불려진 노래
이 노래 싫어하는 사람은 있었어도 못부르는 사람은 없었던.. 대한민국 18번 국민가요..
이분이 부르노마스 인가요??
ㅔㅔ
부르노마스가 누구요? 아파트는 윤수일님이 근본입니다.
네 맞습니다
부르니 왔슈입니다
한국의 브루노마스라고 할수 있죠.
전 세계적으로 아파트 재건축이라 하니 정말 축하드립니다......화이팅 아파트
재건축..ㅋㅋ
로제 아파트 듣다가 중도 포기하고 윤수일 아파트 들으러 왔습니다
저도 뭔가 답답하고 속이 안풀려서 윤수일 아파트 들으러 왔습니다
나도 나도~
나도 ㅋㅋㅋ
부르노 수일
이게 맞다
윤수일아저씨정도되면 우리나라뮤지션 레전드죠.. 이곡은 예전 국민가요넘버원곡. 황홀한고백도 엄청 인기많았고,환상의섬 은 너무좋은곡,아름다워는 새로운신디 장르를 실험적으로 쓰신 대단하신분..
레전드 입니다
사랑만은 않겠어요
정작본인은 친구의애인이 이민가서 찾아간 아파트에서 영감을얻은 슬픈 발라드였는데
응원가 된거에 아이러니함...
축구장에서 수천명이 응원단과 함께 목청껏 불렀던 80년대 대학응원가.. 30년이 흐른 지금도
아파트와 당시 응원을 정확히 기억한다. 그 젊음으로 다시 한번 돌아 갈 수 있다면..
언제 봐도 멋있는 사람, 언제 들어도 신나는 노래 , 불후의 명곡 윤수일의 '아파트'
역시 최고
윤수일 선생님이
이 노래의 작사 작곡을 하셨네요
싱어송라이터 ㄷㄷ
군대때 여친 아파트 찾아가니 말없이 유학가서 만든 노래라 합니다
@@ske1205 본인 이야기는 아니고, 지인 사연을 가지고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응원 하고 싶은 이유
내가 한국살때 어일때 들었던 기억이있는데 요..얼굴도 기억나고. 윤수일님은 시대를 앞서가셨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가요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키보드 리프
와..저연세에 목소리가 락커 그자체네..미쳤다 쩌십니다 형님
저희 할아버지가 윤수일 가수님이랑 똑같이 생기셨는데, 보고싶네요... 볼수가 없어요 이제...
역시 아파트 형님의 미모는 나이 들어서도 빛나는구나...형님의 아파트가 지금 재건축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이참에 빌보드 에도 입점 해봅시다. 화이팅 입니다....
이노래가 1980년도 시절에 윤수일이란 가수가 갑자기 아파트 노래들고 나와서 대단했어죠 아파트가 그당시에 아파트가 명칭이 맨션으로 불러는데 윤수일에 아파트가 뜨면서 그당시에 아파트로 명칭을 바꾸면서 대희트을 첫던 기역이 아련이 떠오르네요 아파트란 노래가 대단했죠 방송국에서 윤수일 섭에 하느라고 밤무대도 경쟁순위 1순위였죠 그때부터 건설사에서 아파트을 건설하느라고 아주많이 바빠죠
기타톤이 정말 끝내줍니다 타미킴님 겨울비 스페이스 공감때도 죽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응원곡
윤수일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94년생인데, 요즘 아파트가 유행이라는 소리듣고 떠올린게 윤수일의 아파트...ㅜ
마 부끄러운게 아니고 자랑스러운기다
00년생 할머니댁에서 많이들음ㅋㅋ
아파트 이 곡은 대한민국 대중가요 통 틀어 세 손가락에 꼽힐 듯 . 무엇보다 이노래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것. 조용필,심수봉,이선희,서태지 등 많은 가수들의 명곡을 전국민 세대가 다 외우진 못 할 건데 아파트 이곡은 당시 어른이고 애들이고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니
맞아요 나도 그중 한사람 율동 좀 하구요
그렇게 많이 알려졌으면서도 멜로디와 리프, 가사가 완벽한 곡이니까요. 30년이 지난 지금 연주해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다른건몰라도 인트로는 최고
다른 하나는 마법의 성일라나
돈의흐름~
눈물이 나요 42년전 나온 노래 다시들으니.......인생무상 세월이 유수 같아요
수많은가수들의 아파트를 들어봤지만
오리지날 윤수일만큼 맛을내는 가수를못봤다 역시짱👍.
윤선생님 당신은 한국문화의 영웅입니다.
편곡 진짜 죽음이네요.
세션 환상이고
윤수일님 보컬도 넘 굿입니다~!!
이젠 제시어로 세대차이나는곡으로 분류되는곡중 하나가 될 곡
야구팬들한텐 영원한 현역노래임 ㅋㅋ
솔직히 일년후에 신축아파트는 아무도 안부를꺼 같은데 이노래는 30년 뒤에도 불러질꺼 같음
라이브 버젼중 젤 연주가 좋네요 35주년 기념 앨범중에것도 좋구요
그렇지... 이게 ART 이지.. - 90년대생
APT인데요? - 80년생
@@mranderson_2961 ㅋㅋ그러네요 ㅋㅋ 이제발견했네요 ㅎㅎ 다시보니 아트도 나쁘지않네요 ^__^ 감사합니다
연고전 하면 빠지지 않았던 윤수일 형님의 '아파트'와 김수철 형님의 '젊은 그대'였죠. 윤수일 형님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멋있어집니다^^ 갑자기 중딩 때 들었던 제2의 고향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1982년에 윤수일이 작곡한 아파트, 그 탄생 비화가 너무 재미 있어. 그의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 나와 애인의 아파트에 갔으나 아무도 없어 상심 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감이 번뜩여 작곡한 아파트라는 명곡이 가수 윤수일의 인생역작이 될 줄을 그가 알기나 했겠나? 참 잘 만들어진 노래 아파트.
윤수일 정도면 국민가수다.
두말하면 잔소리!!!
국민가수라기보다 원힛트송 가수
원힛트는 아니지 ㅋㅋㅋ
윤수일 히트송이 얼마나 많은대
원 힛트래.윤수일 히트곡 많아요.
타미킴 진짜 장난 아니네...
어째 나이드시니까 외모가 약간 에릭 클랩튼 처럼 되어 가시네ㅎㅎ
혼혈이라 그럼
이런 노래 요즘가수 흉내나 낼수 있을까
키보드 전주가 너무 좋아요. 일렉기타 선율도 너무 멋져요.
윤수일 잘한다...잘해
짐 티비를 보다가 빵~터져서 들어와봤음.ㅎ 어떤분이 내집마련의 꿈을 안고 이곡을 하루에 3번씩 듣는다네요.ㅎㅎㅎ
개인적으로 스페이스 공감 최고의무대
ㄲ ㅑㅑㅑㅑㅑㅑ 몇년만에 들어보나요~~ 너무 멋진곡 이 노래 들으며 젊은시절 보냈습니다~~^^
윤수일 선생님
최고 입니다
전국투어 성공 하시길 빌고 코로나 조심
건강하십시요
近畿大学の文化祭(生駒祭)でも演奏されてましたね。
Good!!!!
앞서 이치현과 벗님들 전영록 듣고 지금 이 영상 보고 있는데... 진짜 우리 나라에 천재 뮤지션들이 참 많다
내가 부르면 그만큼 신나는 노래가 이거만한게 없는데... 반대편에서 들으면 그만큼 속쓰린 노래도 이거만한게 없지...
여전히 명곡이고, 명품 가수네요
나이들어도 훈훈하고 인상좋은 아저씨네요. 목소리도 소싯적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노래는 역시 좋아요~~!!
나이 드실 수록 어떻게 노래를 더 잘하시네요 ..
탑 가수란 고음으로 힘들게 부르는 것 보다 일반 대중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 최고다!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윤수일 아파트 역시 최고입니당
2022.
동 시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며 ✋
KBO가 존재하는 한, 아파트 근본은 바로 윤수일 선생님 곡이지..
凄くカッコ良くて、めっちゃオシャレな曲!。ステキ
와 지금 들으니까 요즘 정부에서 엄청 고민중인 악성 미분양 아파트를 이렇게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하신거라고 느꺼진다 역시 수일형님 존멋입니다
공감합니다 [I=Korea ] 악성 미분양 아파트의 그러나 사실상 최고의팬
( -- )(__) 취미 생활을 접고 이제 부터 다른 가수를 공략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농담이고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곡은 윤수일님의 목소리도 최고이지만 개인적으로 타미김님의 일렉기타톤이 신의경지및 외국 최고 뮤지션 싸대기 날릴듯한 포스
대공감
34살인데 이노래 왜이렇게 좋은거죠? 어릴때 부모님이랑 여행갈때 차안에서 항상 들어서 그런지.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생각이 나는거 같아요.
90년생입니다! 아버지 18번 곡, 매번, 항상 부르시던 곡. 덩달아 저도 흥얼흥얼 거립니다 ㅋㅋ
내 세대 그 위쪽으로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민 좋아하는 우리 국민들의 국민 가요입니다. 이 영상 굉장히 소중한 영상이니 사라지기 전에 고해상 영상으로 남겨 놓으면 좋겠습니다.
밴드와 보컬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최고에여~~❤
아 어쩐지 기타톤이랑 플레이 타미김님이네요 그냥 레젼드죠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5TOOL을 가진 사람이라고 대중음악평론가이신 임 진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5TOOL:작사,작곡,연주(기타),가창력,비주얼(외모)~
공감합니다.USADavid6♡Korea윤9
=Bingo 100%
특히미국시민들의사랑을많이받길기원하며
최고의가수와수많은팀들작사작곡하신훌륭한분들최고의Band와
함께찬사를보내는바입니다기립짝짝짝짝
^.*^
앞으도더많은무대에서오래오래건강하시길진심으로기원하겠습니다.
김수철은 외모(?)때문에 5tool?ㅠ ㅠ
가수 윤수일이자 최고의 작곡가죠. 아파트는 아주 멋지고 사랑스러운 명곡입니다.
도대체 똑같은 댓글을 몇개나 쓰는거에요ㅋㅋㅋㅋ 윤수일님 노래마다 다 다는듯
한국판 브루노마스 - 이젠 세대를 아우르는 윤수일청년^ 멋지세요^
역시 윤수일의 아파트가 최고
1983년도 회사 노래자랑 에서 윤수일님 아파트 불러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젊은 그시절이 생각나는 영상 입니다
노래 중간중간 추임새로 '건너건너존나게건너'를 넣어 불러야 진짜 찰진 노래로 열리게 되는 마법이 펼쳐 집니다.
이걸 아는 님은 최소 30대 중후반?
저는 40대 중반ㅋㅋ
80년도 윤수일... 키크고 세련된 옻
무대에서의 생음악 폭팔적인. 목소리
언제벌써 44년이 훌쩍...
구축 아파트 최고
사운드도 너무 좋은것 가아요~국민노래~~ 아파트!! 캬하~~~들썩들썩여 지는데요~ㅎㅎ저도 군 문선대 군부대공연 생활행사때...가장 많이 부은곡중 하나인...ㅎㅎㅎㅎ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타미김님 기타는 어디든 어울립니다 ^^
옛날에 밴드하면서 기타치고 베이스치고 드럼치고 다녔는데, 그때 내게 큰 영향을 준 분들 중 한 분이시지.
존경합니다. 수일 형님~ 콘서트 부탁합니다. 용필이형님도 하시는데...
가수도 노래도 멋져요.
와~~우~~~팍!!!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것 같아요
대한민국 국민가요.
수일이형 거 너무 멋있는거 아니오!?
야구장에서 으쌰라 으쌰라~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곡임
수일형님 노래실력은 뭐 말할필요도 없고요. 최고죠.
윤수일 선생님은 은마아파트, 로제는 신축 래미안
사랑만은 않겠어요 먼저였는데 아파트가뜨면서 사랑만은 않겠어요 노래도 같이 휘날래을 아주 대단했죠 여성분들이 날리났죠 윤수일 보고싶다고 노래듣고싶다고 원조 오빠부대라고해도 조용필은 후에고요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불후의 명(×10000)곡
국민가요
윤수일님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여전하시네요. 가수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탁월하네요. 작곡 능력~^^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가요 no1...........
이곡이 신해철 그대에게 바통터치 한곡이구나
@@강지원-h6o 응원곡이요
+질풍가도
시대를 앞서간 분이군요
키보드 전주 너무 좋아요.
원곡 자체가 훌륭하기 때문에 이런 편곡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타미 킴의 저 기타는 정말 보석같네요....
비행기타고 가족 이민간 그분은 참 감정이 복잡하겠다. 다 잊을만하니 한번 더 나오네
기타리스트 타미김님 정말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