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전 6V6시작으로6BQ5PP, 6CA7 PP, KT88PP, 300B싱글, 211싱글, 6C33C더블PP,을 자작하고 기성품도 사용하며 이어온 오디오 인생에 기억에 남는건, 최고의 부품으로 자작한 300B 싱글이 솔로기악곡(특히 바이얼린)에서 는 천상의 소리가 그런데 출력의 한계로 스피커 선정에 어려움이, 몇년전 부품값 도 안되는 FU-29 구입하여 커플링 콘덴서 교체로 욕심을 줄이니 가능성있 는 소리가 소출력에 스피커 선정에 어려움이 ~
젊을 시절 수제 300b 소리를 듣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여러 진공관을 들어 봤는데 그때의 감동은 다시 느끼기 어렵더군요... 결국 소리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정해진다는게 맞는 듯 합니다.. 최근 중국산 fu19에 오일캐페시터 교체하고 타 브랜드사의 음색보다 제한테 더 와 닿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렇듯 좋고 나쁨이 아니라 나에게 감동을 주는 소리냐 다른 성향이냐의 문제이지 가격, 브랜드가 나에게 맞다는 보장은 없는 듯 합니다.
귀에 착 감기는 멋진 음악입니다. 구글링을 해 보아도 템프테이션 음반 정보는 없군요. 휘귀 음반 같아 보입니다. 동일 음반 표시가 있는 유 튜브의 영상을 보아도 같은 음악이 없군요. 음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수 이름, 소개하신 음원 제목 및 음반회사 등을 알 수 있을런지요?
진공관앰프 제작자들 중 어떤 분 말씀을 들었는데 같은 형명의 관이라면 거의 차의를 못느끼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더군요. 진공관 제조에 특별한 노하우라는게 있을 수 없다는게 첫번째 이유입니다. 지금 나노 단위의 반도체공정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진공관 내부의 구조를 정밀하게 카피하고 재질이나 공정에 문제가 없는데 소리가 차이가 난다면 이상한 겁니다.
디지털 메모리 소자인 RAM도 삼성이냐 차이나냐 라는 것에서 작동 안정성, 읽기,쓰기가 차이가 나는데 진공관이라고 없겠습니까. 대체로 진공관 시대(30~50년대)엔 주력 소자였기에 회사마다 품질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독일제가 대체로 높이 평가 받구요 그담으로 영국 미국 일본 동유럽 순서가 된다고 합니다. 위 이야기는 일본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로 일본제라도 도시바.마쓰시다 2개 회사 제품이 평가가 높고 그 아래 마쯔다,NEC, 후지쓰 등이 보통품으로 평가 된다고 하더군요(아끼하바라에 갔을 때 판매상 주인께 직접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 말씀 중에 핵심은 진공관 앰프는 무엇보다 트랜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진공관에 목 매달 필요 없다면서(판매상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신뢰가 가더군요) 😀
앰프의 기본은 소리의 증폭 인데, 님의 말씀처럼 트랜스가 정말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 합니다. 트랜스의 따라 소리의 감도가 완전 틀려집니다. 그리고, 제경험으론 소스기기에 따라 소리의 청감이 달라지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좋은 앰프가 있다면, 소스기기를 많이 바꿔 보며 들어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멋져보입니다.!! 제가 좀,,,, 오디오 무뇌한인데..... 오래된 제 오디오가 죽었습니다. 반면 스피커는 작동 잘 합니다. 질문; 1. 이 EL34만 구입하면, 따로 다른 기기를 장착할 필요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나요? 이 기계 혹시 프리엠프인가요? 2. 보아하니, 이 기계 뒷 면에 인풋이 한 벌로 보이는데,,, 어떻게 여러 다른 주변기기와 연결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라디오, 턴테이블, DVD 플레이어도 연결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DIYYOURCAR#584] 고무에는 절대 쓰지마세요.(양털유,실리콘,wd40 테스트)](http://i.ytimg.com/vi/5TS2ghHNVgU/mqdefault.jpg)
![스피커가 억단위?? 놀라운 오디오의 세계 [낭만은 처음이라 : Ep01.오디오 1부]](/img/n.gif)
55년전 6V6시작으로6BQ5PP, 6CA7 PP, KT88PP, 300B싱글, 211싱글, 6C33C더블PP,을 자작하고 기성품도 사용하며 이어온 오디오 인생에 기억에 남는건, 최고의 부품으로 자작한 300B 싱글이 솔로기악곡(특히 바이얼린)에서 는 천상의 소리가 그런데 출력의 한계로 스피커 선정에 어려움이, 몇년전 부품값 도 안되는 FU-29 구입하여 커플링 콘덴서 교체로 욕심을 줄이니 가능성있 는 소리가 소출력에 스피커 선정에 어려움이 ~
젊을 시절 수제 300b 소리를 듣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여러 진공관을 들어 봤는데 그때의 감동은 다시 느끼기 어렵더군요... 결국 소리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정해진다는게 맞는 듯 합니다.. 최근 중국산 fu19에 오일캐페시터 교체하고 타 브랜드사의 음색보다 제한테 더 와 닿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렇듯 좋고 나쁨이 아니라 나에게 감동을 주는 소리냐 다른 성향이냐의 문제이지 가격, 브랜드가 나에게 맞다는 보장은 없는 듯 합니다.
귀에 착 감기는 멋진 음악입니다. 구글링을 해 보아도 템프테이션 음반 정보는 없군요. 휘귀 음반 같아 보입니다. 동일 음반 표시가 있는 유 튜브의 영상을 보아도 같은 음악이 없군요. 음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수 이름, 소개하신 음원 제목 및 음반회사 등을 알 수 있을런지요?
중국프리엠프보다 유명정품제품이 더 소리가 안좋은 경우도 있다 하더라구요
모든 오디오가 그렇듯 진공관도 대표적인 왜곡된 음색임...사람의 귀는 완벽한 모니터적인 플랫한 소리를 추구하지 않기에 TR앰프도 탄생하고 진공관도 하이브리드로 진화한거죠
왠지 스피커하고 청음 공간 수음기기가 제몫을 한것같습니다
수입 el34가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여러 곳에서 el34 청음 비교 영상 봤지만
음질이 넘버원입니다
저가 느끼는 진공관 음악은 번듣관과 유명관에 차이는 거이없다는걸 느꼈읍니다 최근에저도 백만원이상 투자해서 관을 바꿔 봣거든요
진공관앰프 제작자들 중 어떤 분 말씀을 들었는데 같은 형명의 관이라면 거의 차의를 못느끼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더군요.
진공관 제조에 특별한 노하우라는게 있을 수 없다는게 첫번째 이유입니다.
지금 나노 단위의 반도체공정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진공관 내부의 구조를 정밀하게 카피하고 재질이나 공정에 문제가 없는데
소리가 차이가 난다면 이상한 겁니다.
걍 간지 차이인거죠. ㅇㅈ
@@liberty-korea 하드와이어링 방식으로 만든거랑 기판형식으로 만든거랑은 음질 차이가 나나요?
@@sh-sc7hp 아무래도 기판이 노이즈에 강하죠.. 하드와이어링은 예술품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sh-sc7hp 음질차이 거의 못느낍니다. 이거 느낀단 사람은 인간이상의 청력을 가진거죠.단지 내구성측면에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6:47 본론은 여기부터 나옵니다 ㅎㅎㅎ
디지털 메모리 소자인 RAM도 삼성이냐 차이나냐 라는 것에서 작동 안정성, 읽기,쓰기가 차이가 나는데 진공관이라고 없겠습니까. 대체로 진공관 시대(30~50년대)엔 주력 소자였기에 회사마다 품질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독일제가 대체로 높이 평가 받구요 그담으로 영국 미국 일본 동유럽 순서가 된다고 합니다. 위 이야기는 일본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로 일본제라도 도시바.마쓰시다 2개 회사 제품이 평가가 높고 그 아래 마쯔다,NEC, 후지쓰 등이 보통품으로 평가 된다고 하더군요(아끼하바라에 갔을 때 판매상 주인께 직접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 말씀 중에 핵심은 진공관 앰프는 무엇보다 트랜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진공관에 목 매달 필요 없다면서(판매상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신뢰가 가더군요) 😀
앰프의 기본은 소리의 증폭 인데, 님의 말씀처럼 트랜스가 정말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 합니다. 트랜스의 따라 소리의 감도가 완전 틀려집니다. 그리고, 제경험으론 소스기기에 따라 소리의 청감이 달라지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좋은 앰프가 있다면, 소스기기를 많이 바꿔 보며 들어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동의합니다 좋은 소스가 가장 우선이지요
진공관은 초단관은 확실히다름ㅡ텔레풍켄 구관.
멋져보입니다.!!
제가 좀,,,, 오디오 무뇌한인데.....
오래된 제 오디오가 죽었습니다. 반면 스피커는 작동 잘 합니다.
질문;
1. 이 EL34만 구입하면, 따로 다른 기기를 장착할 필요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나요?
이 기계 혹시 프리엠프인가요?
2. 보아하니, 이 기계 뒷 면에 인풋이 한 벌로 보이는데,,, 어떻게 여러 다른 주변기기와 연결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라디오, 턴테이블, DVD 플레이어도 연결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환갑이 넘은 오린인데..., el34 블루투스버전 구매하여(블투버전과 스텐다드버전으로 나뉨) 휴대폰 연동해 듣고, 턴테이블 물려 사용중임. 제값은 합니다. 1년전에 배송비 포함 30만원에 구매함.
0:35 전형적인
올드첸 eL34. 콘덴서 교체 주문했는데요ㅡ보유중인 프리엠프 연결하면. 소리가 좀좋아집니까요?
프리앰프 어떤거 물리셨나요?
빈티지 앰프도유행
EL34에 프리는 fm복각 프리 연결해 나오는 소리인가요?
잘 봤습니다. 저 제품의 이름이 뭔가요?
중국산 브렌드 "올드첸"의 EL34 라는것입니다..
혹시 매장 위치가 어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중국산 30만원대 앰프가
이런 소리가 낸다고요 ?
그럼 몇백 몇천씩 돈들여 파는 앰프
뭐하러 살까 ?
조금 ,,,더,,좋은 소리 들으려고
가성비 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