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터너 북한인권특사와 북한이탈주민들의 특별한 만남

🇺🇸와 🇰🇷는 북한 주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mounikorea‬ 의 남북통합문화센터를 방문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의 필요 사항과 받고 있는 지원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The 🇺🇸 & 🇰🇷 continue to work together to ensure a better future for the people of North Korea.
While in Seoul, Special Envoy for DPRK Human Rights Julie Turner visited the Ministry of Unification's Inter-Korean Integration Cultural Center to hear about the needs of escapees and support they rece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