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of letting them go, I cried for the first time😢 [Kitty Foster Diary😸 e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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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 Hi, everyone!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I hope you enjoy it and come back (and subscribe!) for the next video😽
❤️🩷🧡💛💚💙🩵💜🤎🖤🩶🤍
They were given the English old lady’s names from the shelter, so my husband and I gave them brand new K-names! (Korean old lady’s name😂)
🖤Geulja = Gladys (mom)
🤍Okja = Agatha (♀)
💛Mija = Mildred (♀)
🩵Gyeongja = Gertrude (♀)
🩷Bongja = Bertha (♀)
💚Gwang-su = Reginald (♂)
임보가 그래서 힘든것 같아요.. 이쁘게 키워서 다른곳으로 보내야한다는게..나쁜사람들도 있어서...
전 차마 못보내서.. 4냥이 집사네요..
다른사람에게 보내는게 생각만해도 힘들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그런 걱정이 당연히 들었는데 ㅜㅜ
오히려 여섯 마리여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섯 마리 중에 누구 하나만 데리고 있자니 다른 애들도 다 눈에 밟혀서요..😭
그리고 제가 직접 입양처를 구하는 거였으면 또 못 보냈을 것 같은데, 그걸 보호소에서 다 하니까.. 그래도 거기 좋은 시스템이 있으니까, 믿고 맡기자- 이렇게 생각하고 보냈어요💕
아가들 영상 보는 내내 미소가 한가득 헬렐레 하며 봤어요😅
봉자 터널 안에서 누구한테 벌써 냥냥펀치를 배웠데요🤣 귀여워 죽겠네 정말😅❤
임보 좋은 일 하는건 좋은데
나중에 헤어질때 너무 힘들어서 저는 못할거 같아요
제니님 훌쩍 거리는데 나도 눈물났어요
이걸 어쩜 좋아요😢
아이궁...ㅎㅎ 벌써 같이 우시면 우째용 😭😭 나중에 마지막날 영상 보시면 통곡하실 거 같아요 (제가 통곡함...ㅋㅋㅋㅋ)
헤어지고 며칠은 계속 찔찔 울었어요 ㅎㅎㅎ 에휴 ㅋㅋ
이모 무릎이 좋은 미자 예쁘네요. 미자만 이라도 함께 살면 행복하게 잘 지낼 것 같네요.❤
미자는 정말 계속 데리고 있고 싶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집고양이가 노묘라서 함께 키우기 힘들 것 같아서 결국 보내주었어요 ㅠㅠ 많이 울면서 떠나보냈답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보고있다가 같이 눈물이 팡 터졌네요..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크다고.. 경험을 해보지 않았지만.. 마음이 와닿는건 뭘아요.. 집사님들 엄청 고생하셨는데.. 휴..
에고 ㅠㅠ 출근길에 울려버렸네요 제가 😭
보낼 때 정말 많이 울긴 했어요, 얘네들을 이제 다시는 못 보겠구나.. 어떻게 커가는지 궁금해도 알 길이 없겠구나.. 하면서 말이죠 😭😭
확실히 사람 무릎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네요. 저희 집 고양이 둘이 모두 그래서 고양이가 다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것도 성격인 것 같네요. 다 커가는 게 신기합니다. 한마리씩 키우는 것과 여러 마리를 함께 키우는 게 확실히 다르네요. 다들 건강하길 바랍니다. ^^
그러니까요~ 무릎냥이는 정말 기질을 타고 나는 것 같아요 😂😂
저희 집도 집고양이 둘 중에 하나는 맨날 무릎에 기어올라오는 무릎냥인데, 다른 하나는 절대 안 올라와요 ㅎㅎ
한마리도 아니고... 꽤 오랬동안 눈에 밟힐듯요! 좀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다묘임보를^^♡
아닌 게 아니라 애기들 보내고 나니까 좀 마음이 헛헛해서 바로 다음 임보를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다묘임보는 케어하는 것도 은근히 품이 많이 들어서 좀 쉬고 싶기도 했고요😂
가을쯤에 기회가 되면 또 다묘 임보 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냥이들 이름 불러주는거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두 달 동안 정말 사랑 듬뿍 주면서 키웠어요 😸
이제 곧 우리 자 자매들과 광수, 글자 못볼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집사님은 더 하시겠죠 ~~ ㅜㅜ
네 ㅜㅜ 마지막날 정말 많이 울었어요 엉엉
귀 여워요 이뻐요 😍 💕 💗 💖 💛 🙈 😍 💕
너무 귀엽죠 😍😍😍
@@jennyandmeow 예
미자는 같이 살아야죠😢
ㅠㅠㅠㅠ 힝 그러고 싶었는데.. 정말 ㅠㅠ 눈물을 머금고 (사실 엉엉 울면서) 보내주었어요 😭😭
진정한 냥냥들의 집사님이시네요. 집에 몇 마리를 키우는거얌? 대단하다 대단혀~~ 살 빠지겠다!!
오랜만이야아아 ♡♡♡
고양이 임보해서 살이 빠지면 정말 100마리도 하고 싶네!!🤣🤣🤣
@@jennyandmeow 잘지내지?? 그럼 집이 101마리의 고양이의 천국이 되는거얌?? ㅇㅎㅎㅎㅎ 케어하다가 보내고 또 케어하다가 보내고 울다가 웃다가의 연속이겠군. 그래도 멋지고 대단하다!!!
냥냥펀치 ㅋㅋ 하찮은 아프지는 않겠다 옥자는 바지랑 씨름하네 귀여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법도 있음 😊 지역이 미국인듯 영어를 막ㅋㅋ 영어 사용하면 욕인줄 암 영어 1人 모르는 ㅋㅋㅋ😂😊 아깽이들 보고싶을텐데 우야노😢
미국맞아요 ㅋㅋ😅
앗ㅋㅋㅋㅋ 욕 하나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
미국 동부에 살고 있어요~ㅎㅎ 여기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보호소에서 위탁받아서 임보를 한 거였어요 🤗🤗
@@jennyandmeow 또 같은 꼬물이들 임보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
@@Sun-f5g 네 글자와 아깽이들 이후에도 단기 임보 두 번 했어요!
기회가 되면 다묘 임보도 또 할 생각입니다 ☺️
에긍 애기들 너무 귀여운데 미자는 이모 무릎이 좋네요 미자만이라도 함께살면 마음이 덜 아플거 같네요
그쵸 ㅜㅜ 미자는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ㅜㅜ 나중에 보낼 때 많이 울었어요 ㅠㅠ
고양이가 핥는건 깨끗하게 해 주기 위함입니다 😁😁😁
🤣🤣🤣🤣🤣 남편이나 저나 더 열심히 씻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