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픽업 '타스만' 호주 사전계약 2만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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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호주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
진행 : #진유진기자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타스만은 호주 사전 주문량만 2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호주 내 연간 판매 목표치인 2만5000대의 약 80%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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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장갑차도 만들어 수출하는 기아차가
이제까지 왜 픽업트럭을 안만들었을까 의문이네요.
그것은 제가 잘못 알고 있지 아니하는 한, 기존까지 탁상 행정 규제가 있었던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칸이라는 차량을 팔 수 있도록, 퀘퀘 묵은 독과점을 강제하는 방항으로 꾸역 꾸역 차량 관련 탁상 행정 규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호주서 지내고있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 엉망인 중국 픽업트럭들도 돌아다니는거 보면 타즈만쯤이야.. 양반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밀이 되니? 국내 먼저 출시한다고 하지 않았나? 국내 사전예약도 안했는데 무슨…
디자인이 쫌..... 그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