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픽업 '타스만' 호주 사전계약 2만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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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호주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
    진행 : #진유진기자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타스만은 호주 사전 주문량만 2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호주 내 연간 판매 목표치인 2만5000대의 약 80%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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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focushuman1816
    @focushuman1816 Місяць тому +9

    군용장갑차도 만들어 수출하는 기아차가
    이제까지 왜 픽업트럭을 안만들었을까 의문이네요.

    • @정주먹
      @정주먹 Місяць тому +1

      그것은 제가 잘못 알고 있지 아니하는 한, 기존까지 탁상 행정 규제가 있었던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칸이라는 차량을 팔 수 있도록, 퀘퀘 묵은 독과점을 강제하는 방항으로 꾸역 꾸역 차량 관련 탁상 행정 규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 @하디-k6r
    @하디-k6r Місяць тому

    호주서 지내고있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 엉망인 중국 픽업트럭들도 돌아다니는거 보면 타즈만쯤이야.. 양반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hyunkim8803
    @hyunkim8803 Місяць тому +1

    밀이 되니? 국내 먼저 출시한다고 하지 않았나? 국내 사전예약도 안했는데 무슨…

  • @sang-hokim9471
    @sang-hokim9471 Місяць тому

    디자인이 쫌..... 그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