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북스 - 김수영을 위하여(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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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김수영을 위하여(강신주)

КОМЕНТАРІ • 13

  • @mamm2150
    @mamm2150 8 років тому +21

    강신주 강의는 일반 철학자들의 강의와 너무도 다른 그 무엇이 한없이 끌리게 된다.자유 인문학자는 자기의 소화된 그 무엇이 있는 강신주 강의는 역시 최고다.

  • @최재욱-h7w
    @최재욱-h7w 5 рок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김수영으로 자유로 가는 기차 타고 가겠습니다. 눈 감기 전 편안하게 이만하면 잘 살았다고 느끼고 생각이 되어지게요 ㅎㅎ
    강신주 작가님 감사합니다!

  • @김조르봐
    @김조르봐 5 років тому +3

    아 감탄합니다

  • @형운제
    @형운제 5 років тому +2

    좋다!~good feelings!~

  • @guibaesuh4710
    @guibaesuh4710 10 років тому +6

    정신적 자유, 아무 속박이 없은 자유, 정말 이게 삶이여야 하는데..

    • @MagicianEomSeJoon
      @MagicianEomSeJoon 6 років тому

      Ju Moom 자유는 속박으로 인해 없어지는건데 속박이 없어지면 자연스레 자유가 생기는거 아닌가요?

  • @syn384
    @syn384 10 років тому +5

    김수영을 위하여
    김남주를 위하여
    자유를 위하여

  • @천지신-y7d
    @천지신-y7d 7 місяців тому

    책 사야지. 우리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고싶네요.

  • @jusekiri4661
    @jusekiri4661 5 років тому

    ゆゆゆゆれろゆゆゆれれゆろろろろゆれゆろれろゆれゆろれゆろれゆろゆゆろゆゆれゆれゆろゆれろゆれろゆろゆろゆろろゆろろろろれれゆろれゆゆろれゆろゆろゆろろろろろゆゆれゆろろろろゆゆろろろろろろろろろろろろろ

  • @김원태-q3r
    @김원태-q3r 5 років тому

    시인의 외침들/철수 김원태
    우주별에서 내려와 아버지에 기대어
    어머니 자궁에서 태어나
    삶의 햇살과 바람처럼 흔들대고
    휘날리다
    죽음이라는 자궁에
    들어가
    지옥과 천국의 별에
    태어나겠지
    내 말이 틀림없다고
    별빛이 웃으며 공감한다.
    만저가신 윤동주 시인님 등
    나라 잃은 슬픔을
    시로 노래를 하시다
    순교하시고
    김수용 시인님 등은
    독재와 다툼하시다 하늘나라 평화의 민주별로
    자리를 옮기시여 내려다보고
    행복과 사랑으로
    문지르는 게 틀림없다.

  • @GS-vy1wx
    @GS-vy1wx 3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 몇 안되는 진보ㅋ

  • @HJJang-jl1fp
    @HJJang-jl1fp 9 років тому +1

    혹시 ... 앞머리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