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큰 만큼 실망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너~~~무 재밌게 봤고 스토리도 탄탄하다고 느꼈습니다. 풀리지않은 떡밥들은 다음 시즌에서 풀릴거라 생각하고 무엇보다 우리 민족이 느꼈던 억울함, 분노를 너무 잘 표현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자부심을 느끼게되는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글로리 이후에 한번도 안쉬고 본 경성크리처,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조선인들에 행한 생체실험에 관한 드라마는 처음인듯한데, 정말정말 재밋습니다. 시즌2만 기다리는중이에요.미스터션샤인처럼 주인공 죽이지마시고, 박서준 한소희씨의 사랑도 이루게 해주세요. 연기 스토리 화면 소품 등등 모든면에서 완벽한 드라마에요.
731이 조선인을 죽인 증거는 전혀 없고 피해자도 혼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는 두 배로 늘었다. 조선인은 일본의 통치에 만족하고 매일 섹스를 하고 있던 증거다. 일본군에서 전범에 의한 사형 판결을 받은 자는 984명이지만, 이 중에는 조선인 148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일본인을 훨씬 넘는 흉악한 가해자였다. 일본이 한국에 사과할 이유는 없다.
731이 조선인을 죽인 증거는 전혀 없고 피해자도 혼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는 두 배로 늘었다. 조선인은 일본의 통치에 만족하고 매일 섹스를 하고 있던 증거다. 일본군에서 전범에 의한 사형 판결을 받은 자는 984명이지만, 이 중에는 조선인 148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일본인을 훨씬 넘는 흉악한 가해자였다. 일본이 한국에 사과할 이유는 없다.
가족이랑 많은 작품들을 보는데 이렇게까지 다같이 몰입해서 본 건 처음이였어요!!! 주연부터 조연까지 연기력 부족한 사람이 없어서 몰입도 유지가 잘 돼서 앉은자리에서 1화부터 7화까지 순삭; 한국인들 물타기 너무 심해서 물타기 혹평이 넘 심한데 한국인들 평가와 상관없이 전세계 넷플 순위 3위면 인정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경성크리처 화이팅!
Truly one of the bests K-drama... No one can convince me otherwise. PSJ and HSH are the best in portraying their roles. Supporting characters did very well too. Everything was great. Congratulations! Can't wait for part 2.
731이 조선인을 죽인 증거는 전혀 없고 피해자도 혼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는 두 배로 늘었다. 조선인은 일본의 통치에 만족하고 매일 섹스를 하고 있던 증거다. 일본군에서 전범에 의한 사형 판결을 받은 자는 984명이지만, 이 중에는 조선인 148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일본인을 훨씬 넘는 흉악한 가해자였다. 일본이 한국에 사과할 이유는 없다.
코멘터리 보니 작품이 더 잘 이해되는거 같아요 극중 태상이의 헤어나 스타일이 시대상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들이 보였는데 감독님이 의도하신거였군요. 저는 너무 옛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크리처물이라 약간 현대적인 스타일링이 가미된 태상이의 모습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배우님들 연기도 좋았고 특히 ost도 너무 좋아서 그 부분만 계속 돌려보기도 했어요. 전체적인 색감이나 드라마 배경 세팅도 디테일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고요. 전 잼있게 봐서 시즌2 너무 기다려져요. 언제 나오나요 😢
Message to the director: Don't be cruel to yourself! The open door and the transition between light and darkness in this scene perfectly symbolize the archetype of "hope". The situation is tragic (dark, gray), but full of warmth and kindness between the characters, which brightens the darkness. In my country is a saying: "light in the darkness", which means hope. Well done. This scene was great.
Park Seo Joon played the duality of the role impeccably 🙌 His thoughts on the role “ Jang Tae-sang has gone through a lot of hardships in life. He survived thanks to the sacrifice of his mother 😢I imagine he would be someone used to hard life and almost nonchalant towards many things in life. What concerned me was that the show was set in a dark period in history and deals with many difficult situations. I thought about giving the ability to switch between his light and playful side and his grounded, serious side ❤️”
You’re right! Jang Tae Sang was purposely designed to be dual faced - the ultra-confident guy with powerful connections initially who seemed to live in his own world but when you get to ep 7 you realize that's his defense mechanism to survive after the atrocities that happened to his mother, his back story is quite tragic making him the man he is. He will do anything to survive, but what most people don't realize is that he hasn't given up on his mother's cause. Park Seo Jun showed amazing acting skills in not revealing his true self / intentions till when it was needed the most. Just having over the top heroism does not get one results, he needed to be tactful, smart, use his connections, plan wisely to devise a plan that would work. That's why I loved this series it did not stick to the usual male lead trope where he's perfect from the start, his role was instead written with a lot of layers. Tae sang has his vulnerabilities and Park Seo Jun shows them with finesse.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is clear in the case of Taesang, he might not have shown those motives from the get-go but he sure delivers when it matters the most.
Park Seo Jun was fabulous as Jang Tae Sang ❤ The director summed his character up perfectly “I thought all the playfulness of Tae-sang served to make the scene 💪where he makes sure Chae-ok leaves and he stays behind impactful. And it showed that Tae-sang was someone who delivered when it counted the most” 💪👏🙌 Park Seo-jun said “It’s a scene that shows the kind of character Tae-sang has always been, it’s not that Tae-sang has a changed mindset due to some event in the story; Tae-sang had everything set up seeing that made me think that Tae-sang wasn’t just trying to protect his money but rather his time, his people and his heart ♥️ “ 🥹🥺♥️
I love the facial expression of all the character especially han so hee..they delivered them very well. And i love the storyline and the script..i binge watch them twice so that i dont miss any part..🫶🏻♥️ cant wait for january 5th 🫠
Han so hee is really such a great actress. I can't even imagine crying or not laughing the whole time if I'm the one who's going to pretend that my mom is that weird looking green thing 😂😂😂😂. You did a great job sohee.
올해 마지막을 경성크리처 덕분에 좋았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파트2 너무 기대 됩니다. 글로벌 1위 오래 가기를요
빨리 파트2 내노아ㅏㅏㅏㅏㅏㅏ
시즌2 내놔.....
시즌 2 빨리…
시즌일 예정 달 나왔나요?ㅠㅠㅠ
@@user-ks2rw4zr3g 안 나왔어요 ㅠㅡㅠ
한소희 배우님...요즘 행복하죠? 최근 인터뷰와 영상, 화보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너무 편안해보여요....예전과는 다른 여유가 느껴져요...늘 몸 잘 챙기고 이 분위기 오래 안고 가길 바라요...만약에 주춤하는 시간들이 와도 그 또한 지나갈 터이니..화이팅!!
박서준 잘생기고 멋있고 코멘하는거 보니 작품에 대한 애정도 보이고 말도 조곤조곤 참 예쁘게 잘하네요
진짜 한소희 얼굴 말이 안 나온다…. 너무 이뻐…
님몇살
한소희 본인인가? 할머니 같다고 생각드는데….
Han soo hee very beautiful young lady i like her a lot ❤❤❤🎉🎉🎉
둘다 연기 잘했음 박서준 좋았음
한소희 이 스타일링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진짜 잘 안우는데 엄마가 지켜주는 장면에서 펑펑 울었어요… 흡입력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파트2 기대할게요!
한소희 연기 진짜 잘한다
어떤 역활이든 다 잘함~ 명품연기
맞아요!!! 저는 벽에 글씨 적어논거 보고 오열했어요😢
@@sweet_9727 역활 >> 역할
박서준 코멘도 잘하고 장꾸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박서준 한소희도 나오거마다 친해보여서 넘 보기좋고😊 감독님도 형오빠 같은 느낌이라 분위기 너무좋네요
난 재밌던데 별로라고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지... 박서준 코믹연기, 소희씨는 마이네임서 액션을해서 그런지 동작이 자연스럽더이다
전 세계인들한테 일본의 악행을 이렇게 알릴수있어 넷플 플렛폼이 감사하더이다
현재 대놓고 친일세력이 나대는데 그들이 30프로가 넘다보니 아마 그들이 불편러들이라 예상합니다
각자마다 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죠
그냥 마냥 괴수 위주로 기대한 분들이 많아 그럴수도..!
별로일수도있지 재밌다고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지ㅋㅋ
기대가 큰 만큼 실망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너~~~무 재밌게 봤고 스토리도 탄탄하다고 느꼈습니다. 풀리지않은 떡밥들은 다음 시즌에서 풀릴거라 생각하고 무엇보다 우리 민족이 느꼈던 억울함, 분노를 너무 잘 표현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자부심을 느끼게되는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ue venha a segunda temporada com urgência 🎉Park Seo Joon sempre de excelência 🎉
The story built-up slowly throughout a few episodes in the begining but it soon changed into the exciting / amazing. I so loved the drama!.
더글로리 이후에 한번도 안쉬고 본 경성크리처,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조선인들에 행한 생체실험에 관한 드라마는 처음인듯한데, 정말정말 재밋습니다. 시즌2만 기다리는중이에요.미스터션샤인처럼 주인공 죽이지마시고, 박서준 한소희씨의 사랑도 이루게 해주세요. 연기 스토리 화면 소품 등등 모든면에서 완벽한 드라마에요.
731이 조선인을 죽인 증거는 전혀 없고 피해자도 혼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는 두 배로 늘었다. 조선인은 일본의 통치에 만족하고 매일 섹스를 하고 있던 증거다. 일본군에서 전범에 의한 사형 판결을 받은 자는 984명이지만, 이 중에는 조선인 148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일본인을 훨씬 넘는 흉악한 가해자였다. 일본이 한국에 사과할 이유는 없다.
진짜 미쳤다…한소희는 원래 예뻤는데 왜 계속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구얌! 진짜 찍느라 너무너무 수고했구 파트 1 하루만에 다 본 나ㅋㅋㅋㅋ언니 너무 감동있게 잘 봤어요ㅜㅜ 어쩜이렇게 한소희 나오는 거는 다 대박나냐ㅜㅜ
명작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파트 2는 더 기대됩니다! 최고최고!!
내가 경성크리처볼려고 넷플..구독다시했잖아요..후회는없습니다..재미있더군욥ㅋ
파트2 기다려봅니다.
벚꽃이 지기전에...🌸
코멘터리 해주니까 작품 볼 관심이 생기네요! 다양한 설정들 떡밥도 설명해주니 흥미생긴당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경성크리처 화이팅.
박서준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높아보여요ㅎㅎ 코멘터리를 보니깐 더 느껴지네요~ 정말 정말 재밌게 봤어용ㅋㅋ
한소희님 헤어 메컵 의상 너무이쁘다. 박서준님은 인터뷰할때 항상 느끼는데 말을 참 잘하십니다.
경성 크리처 재밌게 잘 봤어요. 박서준씨 너무 멋진 역할 열연했어요. 짱 멋있었어요.
한소희 너무 이쁘다 진짜 미친듯이 이쁘다.. 와...
소희언니 오늘도 미모가 열일하넹!!😢😢❤❤
빨리 1월 5일이 왔으면 박서준 한소희 케미 미쳤따 사랑해여❤ 경성크리처 넘 재미있어요 넷플 1위ㅣ!!🎉🎉
너무너무 재밌네요 박서준 멋지다 👍 😍
25:58 아 진짜 좋아하는거 왤케 귀여워ㅠㅠ 뽀짝소히가 되서 왔네 ㅎㅎ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많은 글로벌 팬들이 봐주셨으면 좋겠고 우리나라의 드라마 컨텐츠가 이렇게 발전했다니 감격스럽네요. 촬영하느라 고생한 경성크리처 모든 스텝들과 배우들의 노고에도 찬사를 보냅니다. 파트2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Lots of love from Bangladesh🇧🇩
I love this drama
몰랐던 사실도 알고 좋다 ㅋㅋ 코멘장인들 작품얘기 더 길게 듣고 싶네😢
731이 조선인을 죽인 증거는 전혀 없고 피해자도 혼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는 두 배로 늘었다. 조선인은 일본의 통치에 만족하고 매일 섹스를 하고 있던 증거다. 일본군에서 전범에 의한 사형 판결을 받은 자는 984명이지만, 이 중에는 조선인 148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일본인을 훨씬 넘는 흉악한 가해자였다. 일본이 한국에 사과할 이유는 없다.
이미 정주행 끝 파트2만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역시 박서준은 연천⭐️
가족이랑 많은 작품들을 보는데 이렇게까지 다같이 몰입해서 본 건 처음이였어요!!! 주연부터 조연까지 연기력 부족한 사람이 없어서 몰입도 유지가 잘 돼서 앉은자리에서 1화부터 7화까지 순삭; 한국인들 물타기 너무 심해서 물타기 혹평이 넘 심한데 한국인들 평가와 상관없이 전세계 넷플 순위 3위면 인정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경성크리처 화이팅!
맞아요
잼잇게 잘봣어용^^
두번정도 본거 같아요 ㅋ
시즌2도 기대됩니다 이번주 금욜이네용^^
내가 좋아하는 두배우님 한소희 박서준님 두분 넘 잘어울리심😍
지금의 한소희는 자신은 모르겠지만 천사가 강림해 있는 상태임.
둘다 연기 잘했음
경성 2 빨리빨리 보고싶어요 ❤❤❤❤❤
내가 본 비하인드 중에 젤 재밌음,,,두 배우 모두 매력 쩜ㅜㅜ
박서준배우님 정말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는내내 정말 행복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우리의 아픈 역사와 함께 잘 녹여져있는 스토리, 연출, 배우자분들의 훌륭한 연기력..다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파트2 찐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너무 재미있네요 박서준 화이팅!!
눈이 부었는데 어떻게든 딸을 보려고 뜨려고 했었구나..ㅠ 몰랐네요 저 씬 통채로 너무 슬펐음 ㅠㅠ
시즌2보고 복습하러 왔어요❤
시즌2대박 재밌습니다👍
와 이영상속 한소희 진짜 개이쁘네.
경성크리처 진짜 멋진 드라마 ㅠㅠㅠ 너무 재밌고 너무 화나고 너무 명대사고 전세계사람 다봐야돼 ㅠㅠ
제대로 보지도않고 재미없다고하지마라 재밌기만하고만
파트2 기다리고있습니댜,,❣️
한소희 ㅜㅜ확신의 쿨톤 개이쁘다
김윤우 배우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좋네요
경성크리처를 계기로 윤우 배우에 주목하게 됐는데
주연배우들이 후배를 챙기는게 참 보기 좋아요
Truly one of the bests K-drama... No one can convince me otherwise. PSJ and HSH are the best in portraying their roles. Supporting characters did very well too. Everything was great. Congratulations! Can't wait for part 2.
경성크리쳐 진심 명작 ㅠ ㅠ
한소희 배우님 역사적 사실을 소신있게 일본 애들한테 남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계속해서 그렇게 해주세요^^ 존경합니다. 일본은 731부대에서 생체 실험을 했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위대한 안중근의사 최고의 존경을 표합니다.
731이 조선인을 죽인 증거는 전혀 없고 피해자도 혼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일병합의 36년간 조선인 인구는 두 배로 늘었다. 조선인은 일본의 통치에 만족하고 매일 섹스를 하고 있던 증거다. 일본군에서 전범에 의한 사형 판결을 받은 자는 984명이지만, 이 중에는 조선인 148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인은 피해자가 아니라 일본인을 훨씬 넘는 흉악한 가해자였다. 일본이 한국에 사과할 이유는 없다.
laiDaiHan.kopino....laiDaiHan.kopino....laiDaiHan.kopino....laiDaiHan.kopino...
코맨터리를 보니. 배우 아무나 하는것 아니네~~정말. 배우하는 자체가 넘사벽.^^**넘 좋아^^박서준 한소희 응원합니다@@
파트2 기다립니다~❤
두분 한류스타신데 출연 결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소희 착장 도랏❤ 너므 이뻐요ㅠ 사진보고 정보찾다가 여기까지 옴ㅋㅋㅋㅋ
개념배우들 흥해라❤
한소희님 평상시 말투나 모습을 처음 보네요.엄청 애기애기. 하시고 귀엽네요 ㅎㅎ 연기를 엄청나게 잘하신다는게 더욱더 느껴져요
한소희여신이다.........🤍❣️
코멘터리 보니 작품이 더 잘 이해되는거 같아요
극중 태상이의 헤어나 스타일이 시대상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들이 보였는데 감독님이 의도하신거였군요. 저는 너무 옛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크리처물이라 약간 현대적인 스타일링이 가미된 태상이의 모습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배우님들 연기도 좋았고 특히 ost도 너무 좋아서 그 부분만 계속 돌려보기도 했어요. 전체적인 색감이나 드라마 배경 세팅도 디테일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고요. 전 잼있게 봐서
시즌2 너무 기다려져요. 언제 나오나요 😢
울엄마 이름 성심인데
성심당으로만 듣다가
이거 보면서 마음이 아팟답니다
Message to the director: Don't be cruel to yourself! The open door and the transition between light and darkness in this scene perfectly symbolize the archetype of "hope". The situation is tragic (dark, gray), but full of warmth and kindness between the characters, which brightens the darkness. In my country is a saying: "light in the darkness", which means hope. Well done. This scene was great.
The more I know about the behind-the-scenes, the more amazed I become. How they capture the emotions in such a vague image is just mind-blowing!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작품을 유익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희언니야… 언니 왜 홍보 안 돌아요!!!!!!!!!! 언니 인터뷰하는거 보고싶은뎅..
Park Seo Joon played the duality of the role impeccably 🙌 His thoughts on the role “ Jang Tae-sang has gone through a lot of hardships in life. He survived thanks to the sacrifice of his mother 😢I imagine he would be someone used to hard life and almost nonchalant towards many things in life. What concerned me was that the show was set in a dark period in history and deals with many difficult situations. I thought about giving the ability to switch between his light and playful side and his grounded, serious side ❤️”
You’re right! Jang Tae Sang was purposely designed to be dual faced - the ultra-confident guy with powerful connections initially who seemed to live in his own world but when you get to ep 7 you realize that's his defense mechanism to survive after the atrocities that happened to his mother, his back story is quite tragic making him the man he is. He will do anything to survive, but what most people don't realize is that he hasn't given up on his mother's cause. Park Seo Jun showed amazing acting skills in not revealing his true self / intentions till when it was needed the most. Just having over the top heroism does not get one results, he needed to be tactful, smart, use his connections, plan wisely to devise a plan that would work. That's why I loved this series it did not stick to the usual male lead trope where he's perfect from the start, his role was instead written with a lot of layers. Tae sang has his vulnerabilities and Park Seo Jun shows them with finesse.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is clear in the case of Taesang, he might not have shown those motives from the get-go but he sure delivers when it matters the most.
내가 지금 딱 태상이 마음❤ 빨리 시즌 2 가지고 오시오. 벚꽃이 피기전까지 🤣 질때까지는 기다림이 너무 길다오
우화 한소희 정말 예쁘다
한소희씨는 멍든분장을해도 예쁘고 보면볼수록 연기도 잘하고 액션씬도 잘하는. 그리고 일본인들이 불매운동하면서 난리칠때도 대처를 잘한것 같아요
Seo Jun ❤❤❤
원래 드라마 초반 몰입도 1편에서 모든게
결정난다 보는데............
장태상의 세상 건방지고 자신감넘치며, 자기중심적인 당당함이 정말 매력적이었음.....
진짜 박서준 대단한 캐스팅..... 1편의 중요성
너무 잘 봤습니다! 다시 보면서 복습해야할것 같네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빨리 다음 내용이 기다려 집니다.
파트 2기다리고 있어요
박서준 배우 정말 말 예쁘게 하네요. 배려심이 느껴져요.
한소희 잘 몰랐는데 샴푸 광고 장면부터 이 드라마 집중해서 봐야겠단 다짐을 했지 ㅎ
Can't hardly wait for season 2. Fantastic job to the cast, director and crews. ❤
Park Seo Jun was fabulous as Jang Tae Sang ❤ The director summed his character up perfectly “I thought all the playfulness of Tae-sang served to make the scene 💪where he makes sure Chae-ok leaves and he stays behind impactful. And it showed that Tae-sang was someone who delivered when it counted the most” 💪👏🙌 Park Seo-jun said “It’s a scene that shows the kind of character Tae-sang has always been, it’s not that Tae-sang has a changed mindset due to some event in the story; Tae-sang had everything set up seeing that made me think that Tae-sang wasn’t just trying to protect his money but rather his time, his people and his heart ♥️ “ 🥹🥺♥️
I love the facial expression of all the character especially han so hee..they delivered them very well. And i love the storyline and the script..i binge watch them twice so that i dont miss any part..🫶🏻♥️ cant wait for january 5th 🫠
진짜 ㅜㅜㅜ
한소희 미모미쳤다
우리 소중한 k컬처 배우들, 우리들이 지키고 더 응원해줘야 합니다. 이선균배우 죽음 이후에 우리 배우들의 소중함을 모두가 느꼈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서준 배우 한소희 배우 좋은 연기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소희배우 진짜 몰입력 대단했네 ㅠㅠ 파트2만 기다립니다 ㅠㅠ❤❤❤❤❤
Sohee so beautiful 😍 impress with her emotional acting ❤
경성크리처 재밌게 잘봤습니다~ㅋㅋ파트2 기대기대~
한소희 배우님 응원합니다.
연기가 진짜 나날이 늘어가네요.
It is really masterpiece. They work really hard. Thank you Seo Jun for amazing Tae Sang ❤❤❤
감독연출, 배우들 연기 너무 다 완벽합니다❤
친부 아닌 거 ㄹㅇ 몰랐어서 충격 ㅎㄷㄷ 파트2 넘 기대중
한소희 이번에 정말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 더 응원합니다😊❤
전 너무 감명 깊게 봤어요. 그냥 괴물이 아니라.. 시대적으로 만들어진 마음 아픈 괴물... 파트 2 기다려 집니다!!
한소희 진짜 이쁘다....
너무 재밌어요
이런 좋은작품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박서준 한소희배우님 그리고 감독님❤
한소희 이쁘당~❤️🤍❤️❤️❤️
한소희 존예다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하...경성크리처 그냥 존나 사랑해 내 명작
I love the Gyeongseong Creature and the team 🙌
파트1 다 봤어요.
한소희님 연기 강렬하고 좋았어요
와 한소희 겁니 이뽀
여러분 아직 안 보샸다면 걍 1월 5일에 보세요…나오자마자 하루만에 다 보니까 진짜 기다리는 고통이 따로 없음..ㅠㅠ1월 5일 언제오냐고…그래서 결말이 뭔대!!!!!!ㅠㅠ진짜 시간 순삭 드라마
1월5일아님?
@@bbmg3650 아 죄송해요ㅠㅠ오타가…
너무 재밌게 봤어요. 파트2 기대하고 있어요
Han so hee is really such a great actress. I can't even imagine crying or not laughing the whole time if I'm the one who's going to pretend that my mom is that weird looking green thing 😂😂😂😂. You did a great job sohee.
This show was so incredibly directed. We are our own harshest critics but I hope you know how incredible you are.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최고다 채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