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빼면 시체였던 나,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을까요? │윤영미 아나운서 간증 2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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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jbsuh1059
    @jbsuh105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솔직하시네요 !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 성실한 전문인 ! 연예인 아니고 ..
    건강하시길😊

  • @장미희-u2l
    @장미희-u2l Рік тому +3

    영미언니❤😂😢덜성실허셔유~~^^이제는~~~

  • @essaikim1945
    @essaikim1945 Рік тому +5

    우리는 정말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야 하지만 순간 순간 성령님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효진-w9z
    @효진-w9z Рік тому +1

    아멘~

  • @장미희-u2l
    @장미희-u2l Рік тому +2

    게으른 윤영미언니가 되셨음 혀유😂❤

  • @박향기-v6s
    @박향기-v6s Рік тому +4

    아멘
    윤영미 아나운서
    넘 ~~좋아해요
    만나고 싶어요 ~

  • @장미희-u2l
    @장미희-u2l Рік тому +1

    함익평의사님 보면서두😢😂❤슬퍼유~이젠쫌 덜성실 허셔유~~

  • @SeounghwaChi
    @SeounghwaCh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열심이어ㅛ다기보다
    무능력한남편과돈에대한잡착이그렇게만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