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tchet made in Korean traditional blacksmith's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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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бер 2022
- 🚩 Product & Maker :
형제 대장간 249 Susaek-ro, Eunpyeong-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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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 프로세스입니다.
본 영상은 샘플로 업로드 해 둔 영상이며,
다른 영상들은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품들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제작 중에 있으며,
늦지않은 시일 내에 차근차근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eautiful result
Thanks for watching~^^
너무 시간이 잘 갑니다. 소리도 시원하고 좋아요 😀
네 대장간에서 쇠가 단단해질 때 들려오는 맑은 소리는 항상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Good job man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사용해 보니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아~~ 전 도끼 만들데 구멍은 어떻게 만들지 했는데 저런 방식으로 만드네요...
신기하다..
네 저도 저렇게 만드는지 처음 알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Its amazing
Thanks for watching~~^^
@@theprocess5584 Welcome my dear
수색동ㅎㅎㅎㅎㅎㅎ 반갑네요
저도 자주 지나가는데 정겹더라고요~^^
역시 농기구 도끼 낫 호미등 대장간에서 만드는게 최고입니다 요즘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제품들은 모양만 그럴듯하지 사용해보면 꽝입니다 특히 낫은 예리해보이지만 낫질을하다 돌에 부딪치면 잘 부러져요
대량 생산 용이고 대부분 고탄소강이니깐 뭐...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도끼도 테스트 하다가 실수로 돌을 찍었음에도 생각보다 날 손상도 크지 않더라고요~
The Blue Danube and trip hammers beating time! Better than a metronome imho.
Yo hubiera pensado q se podría fundir en un molde ya con la forma requerida y luego darle los acabados, sin necesidad d tantos martillazos para darle la forma, pero pensando d nuevo, asumo q se hace d esa manera para hacer el metal más denso y por lo tanto más fuerte.
Y luego veo q la sumergen en algo q la enfría y saca vapor, es agua, aceite? Eso es para templarla?
Gracias xmostrarnos, no m imaginaba un proceso así, todo tiene su por qué.
It seems like oil quenching
끌이나 대패도 만드시나요?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0:31 저거는 석탁인가요? 아님 숯으로 열을 올리는 건가요?
자루에 담겨있는 무연탄이라고
대장간 사장님께 들었습니다
50년 전에 기계로 두드렸다고?
연락처 함알려주세요
다좋게 만들었는데 마지막 손잡이가 너무 허접하네. ㅠㅠ
안그래도 사장님께서 손잡이를 꺼내시기 전부터 손잡이는 이 모양밖에 없는데 괜찮겠냐고 먼저 물어 보시더라고요~ ^^
이렇게 부실한 손잡이는 BMW 에 나무 바퀴 갇은 느낌... 대부분 전통 대장간 칼들도 손잡이가 너무 싸구려에 허술하다. 왜그런지 이해가 안간다.
전통 대장간인데... 용접기는 좀 아니지 않아?
그렇게 따지면 프레스 기계나 망치질하는 기계를 쓰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전통이면 일일이 사람이 망치들고 때려야 할건데..
부분만 열처리 하기엔 고주파나 저런 장비가 가장 편하고 빠르니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건 두들겨서 모양 잡는데 실력이 미숙해서 저런겁니다.
앞에 작두 같은걸로 잘라 내는 모습도 보이죠?
정확하게 모양을 만들 수 없으니 대충 크게 만들어서 잘라내는거죠.
진짜 잘하는 대장간은 저런식으로 잘라내는거 없죠.
음...
전통 대장간이라고 하는 이유? 근거? 기준? 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일반 대장간이라고 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큰공장에서 전기용광로로 쇠녹여서 거푸집에 부어식히고 만드는게 일반적이라 사람이 직접 화로에 쇠달궈서 망치질하는경우는 드물죠.
전쟁 후에 개업을 한 업체라 해도 한국의 전통 농기구를 바탕으로 성장을 해왔는지. 그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지 등에 따라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통 시장 또한 점포의 구조나 판매 제품 및 방식은 달라졌어도 여전히 재래 시장, 전통 시장으로 불리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 사장님 아버지께서 일제시대 부터 대장간을 하셨습니다. 대를 이어 대장간을 운영중이고 서울시에서 ‘서울 미래 유산’으로 인증 받은곳입니다.
@@theprocess5584 전통이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도 기름 담금질 하는군요. 우리나라 전통은 물 담금질 하는데 말이죠.
물담금질이 조금만 실수 해도 바로 깨져 버리니.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 하죠.
숙련도가 없는 사람들이 서양 방식인 기름 담금질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