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ㅎㅎ 저도 그 무렵에는 사시사철 산에 다녔습니다 ^^* 야간근무 끝나고 24시간 잠을 못 잤어도 산행을 가자하면 다녔고 가족 여행을 가다가도 산이 좋으면 길가에 차 세워 놓고 올라갔다 아들 딸이 부르는 소리에 내려오고..ㅋㅋ 좋은 난을 만난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같이 난우회를 하던 분들이 다들 산행 자체를 좋아 했었어요.. 나이가 다들 30대 초중반이었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그러다가 40대 초반 욕심 많은 초등학교 선생님회원 한분 때문에 모임이 해체되고 대부분 같은 회원들이 다시 모여 모임을 만들어서 다니다가 또 한 두사람 때문에 해체되고.. 그뒤로 활동했던 목포유달난우회가 꽤 유명했고 대한자생란협회 소속으로 전국대회도 여러번 개최했는데... 또 욕심 많고 예의 없는 한 사람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서 분열된 후 난초는 인연초다 '난초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라고 다시 유달산난우회로 바꿨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렇게 많은 분란과 상처를 입고 '난초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초기의 뜻은 어디로 가버리고 회원들이 들어오고 하다 보니까 결국은 좋은 난초 많이 가진 사람이 장땡이라는 천박한 생각들을 가진 모임으로 타락되어 버리네요.. 한국춘란 하는 사람들이 참 그래요... 우리 애란인들끼리 만나도 진짜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제가 감히 말하는데 목포에서 30년을 애란생활했는데 내 주변에서는 박향수 형님 외 두 세 사람을 제외하고는 믿을만한 사람을 못 봤어요 한국춘란 접으신것 잘 하셨습니다.. ㅠㅠ 그래도 한국춘란의 멋을 아시니까 돈 몇 만원도 안되는 복륜이나 소심 몇 분은 키워 보세요... 욕심을 내려 놓으면 참 멋있고 재미있는 취미인데 다들 그렇지를 못 하더라고요..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난 상인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습니다 이제는 자기들끼리 사고팔고도 못합니다.. 돈들이 없어요. 한국춘란계는 거의 고사 직전입니다.. 난계를 다 떠나고 있는데 한탕주의를 끝내고 일반인들이 난초를 키울 수있는 배양법으로 바꾸지 않으면 애란인구 몇 만명선에서 몇 천명으로 내려가겠지요. 그러면 끝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란인구가 일반인들로 확대되어서 그런분들도 예쁜 난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좀 쉽게 키우며 감상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요 무명 중투 복륜 소심 등등은 싸다고 난실에서 멸종되도록 천대하고 또 일반이들에게는 난초는 비싸고 키우면 죽는다 라는 인식만 심어줬으니 지금의 요즘의 난초불황은 전 애란인들이 자초한거죠ᆢ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주변 지인들이 키운다고 한두분 달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줘도 안 가져갑니다ᆢ 옛 선인들이 사군자로 품격을 높여 놓아서 누구나 좋아하던 난초가 이렇게 된데에는 양심불량 하고 돈에 눈먼 불량 난초꾼들 때문이지요ᆢ
아니요 전라북도 모 지역에서 한국춘란을 판매하시는 분입니다 다른 분들은 촬영해서 올리는 것을 원하는데 이런분은 첨 입니다...ㅠㅠ 첫 영상에서 나간 인동난원 장문석님이 전남난상인연합회 회장님이신데 나중에 모임에서 만나 이야기 나눠 보니 나쁜(?) 뜻으로 그런것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하네요...ㅎㅎ 시청해 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상품 팔겠다고 가격표 붙여 공개된 장소에 진열해 놓고..유튜브에 가격을 공개하면 안된다니....다른 분들은 찍어서 홍보 해 달라는데요.. 인터넷 주문 판매 등에는 사람 봐 가면서 가격 눈팅이 보겠다는 의도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몇년전 난우회 회비를 모으려고 난우회에서 일월화 1촉 320만원에 구입해서 첫해에 신아 2촉을 받아 상작 3촉되었는데 구입했던 상인이 270만원 준다네요.. ㅎㅎ 320만원짜리가 1년만에 90만원으로 .. 그 다음해에 다섯촉 만들었는데 250만원...상인과 약속한것이 있어서 300만원에 인수해 갔는데요... 결국 촉당 50만원이죠.. 그 일월화 몇 촉을 지금은 텃밭 옆 소나무 아래에 심어줬네요.. 중압중투와 두화나 태홍소 갓바위 등등 다 땅에 심었습니다...ㅎㅎ 지금도 어떤 정신 못차린 자칭 명인이라는 사람이 부부에게 난초 하루 가르쳐 주는데 수업료 300만원 받는다죠?. 미친거죠?....도대체 어느 강의가 하루에 300만원 씩 하나요.. 강남 쪽집게 입시 일타 강사도 이렇게는 안 받죠..ㅋㅋ 이렇게 돈에 미쳐서 가르키고 그렇게 배워서 배양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팔려가면 다 죽죠.. 우리 난계를 망치는 암과 같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건강 삼아 산에다니면서 케서 키우는 재미가 취미고 좋죠~
돈질해서 사서 키운들 ~~
네.. 맞아요 그냥 욕심없이 취미로 즐기는것이 좋습니다
돈질해서 난초 사신분들 진즉에 다 망했습니다. 물론 난초 상인들도 거의 다 빈털털이가 되었죠..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네요...그들만의.리그인것 같아요. 난 가르는것이 인격이나 수양과는 관련이 없는것 같더라구요..주변을 보면.
맞아요..
한국춘란 거래를 목적으로 배양하는 애란인들의 대부분이 난초를 대하는 태도와 방식 그리고 그들의 인격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난 모임을 오랫 동안 하다 보니 정말 많은 추한 모습들을 봅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년 전에 춘란 키우다가 10년전에 손절했는데 잘하거 같습니다. 동절기엔 거의 매주 경남 호남의 산야를 찾았는데 그때도 거품이 심했음..
네.. ㅎㅎ
저도 그 무렵에는 사시사철 산에 다녔습니다 ^^*
야간근무 끝나고 24시간 잠을 못 잤어도 산행을 가자하면 다녔고 가족 여행을 가다가도 산이 좋으면 길가에 차 세워 놓고 올라갔다 아들 딸이 부르는 소리에 내려오고..ㅋㅋ
좋은 난을 만난다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같이 난우회를 하던 분들이 다들 산행 자체를 좋아 했었어요.. 나이가 다들 30대 초중반이었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그러다가 40대 초반 욕심 많은 초등학교 선생님회원 한분 때문에 모임이 해체되고 대부분 같은 회원들이 다시 모여 모임을 만들어서 다니다가 또 한 두사람 때문에 해체되고..
그뒤로 활동했던 목포유달난우회가 꽤 유명했고 대한자생란협회 소속으로 전국대회도 여러번 개최했는데... 또 욕심 많고 예의 없는 한 사람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서 분열된 후 난초는 인연초다 '난초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라고 다시 유달산난우회로 바꿨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렇게 많은 분란과 상처를 입고 '난초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초기의 뜻은 어디로 가버리고 회원들이 들어오고 하다 보니까
결국은 좋은 난초 많이 가진 사람이 장땡이라는 천박한 생각들을 가진 모임으로 타락되어 버리네요..
한국춘란 하는 사람들이 참 그래요... 우리 애란인들끼리 만나도 진짜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제가 감히 말하는데 목포에서 30년을 애란생활했는데 내 주변에서는 박향수 형님 외 두 세 사람을 제외하고는 믿을만한 사람을 못 봤어요
한국춘란 접으신것 잘 하셨습니다.. ㅠㅠ
그래도 한국춘란의 멋을 아시니까 돈 몇 만원도 안되는 복륜이나 소심 몇 분은 키워 보세요... 욕심을 내려 놓으면 참 멋있고 재미있는 취미인데 다들 그렇지를 못 하더라고요..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온난과 쪼개기 약물사용 촉수늘리기 등은 애난인이 아니며 투기가 되고 장상일뿐이다 2ㅡ3 촉으로 만들어 완전하게 초보자도 키울수 있도록 노력해야 제변확대가 될것입니다 호석 송 반려난
네 ᆢ 맞습니다
배양장이 아닌 가정집 베란다에서도 좀 쉽게 키우는 난초가 거래되어야 저가품들에 대한 구매자가 늘어나고 일반인들도 키워야 난계가 살아난다고 봅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가 거들떠 보지도 안씁니다.
백날 고가라고 떠들어 봐야 사기 당하는 애란인들만 골병 듭니다.
네.. 난 상인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습니다
이제는 자기들끼리 사고팔고도 못합니다.. 돈들이 없어요.
한국춘란계는 거의 고사 직전입니다..
난계를 다 떠나고 있는데 한탕주의를 끝내고 일반인들이 난초를 키울 수있는 배양법으로 바꾸지 않으면 애란인구 몇 만명선에서 몇 천명으로 내려가겠지요. 그러면 끝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대중화해야 합니다. 20억하는 유튜브? 퇴출해야 합니다.
네.. 자칭 난초 대가라고 하는 분들..
그들이 벌이던 돈 잔치는 끝났습니다.. 그들이 한번이라도 사군자라는 난초를 생각했나요? ... 이제 우리 순수한 애란인들의 피해만 남았죠....
차라리 잘 되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매장 에도 보면 상인들 끼리 사고 팔고
애란인이 사는것은 별로 없어요
애란인구가 일반인들로 확대되어서 그런분들도 예쁜 난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좀 쉽게 키우며 감상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요
무명 중투 복륜 소심 등등은 싸다고 난실에서 멸종되도록 천대하고 또 일반이들에게는 난초는 비싸고 키우면 죽는다 라는 인식만 심어줬으니 지금의 요즘의 난초불황은 전 애란인들이 자초한거죠ᆢ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주변 지인들이 키운다고 한두분 달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줘도 안 가져갑니다ᆢ
옛 선인들이 사군자로 품격을 높여 놓아서 누구나 좋아하던 난초가 이렇게 된데에는 양심불량 하고 돈에 눈먼 불량 난초꾼들 때문이지요ᆢ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 여자
본인도 돌아 다니며 사진 찍는데 텃세 부리나 그러면
섭섭 하지요 힘내세요
아니요 전라북도 모 지역에서 한국춘란을 판매하시는 분입니다
다른 분들은 촬영해서 올리는 것을 원하는데 이런분은 첨 입니다...ㅠㅠ
첫 영상에서 나간 인동난원 장문석님이 전남난상인연합회 회장님이신데 나중에 모임에서 만나 이야기 나눠 보니 나쁜(?) 뜻으로 그런것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하네요...ㅎㅎ
시청해 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취미생활로 하시길...
재테크 이런 말하는 자들은 사기꾼이라고 봄 될듯
네.. 지금도 초보 애란인들을 상대로 엄청난 사기를 치는 사람이있죠....
공식적인 사기꾼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난은 3:26 꽃을 피우기가
힘든 것이 난이다 가격 보고 키우지 마세요 내가 좋으면 취미로 키워 도 됩니다
ㅎㅎ 네 그렇죠
취미로 키워야지 판매 목적이면 스트레스 받아서 재미가 없죠.. 물론 전문적으로 배양하여 좋은 품종을 보급하고 판매하는 분들도 있어야 하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심히 보다가 가격 찍지 말라니 황당합니다~^^
무슨. 이런. !?
자기상품 팔겠다고 가격표 붙여 공개된 장소에 진열해 놓고..유튜브에 가격을 공개하면 안된다니....다른 분들은 찍어서 홍보 해 달라는데요..
인터넷 주문 판매 등에는 사람 봐 가면서 가격 눈팅이 보겠다는 의도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 가격~???
🤗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지로 투기로 난초하는분들은 백배에서 천배까지 떨어진 난초가격 (특히 중투나 화물)들로인해 폭망한 것 시실이죠.
개인끼리는 거래가 거의 중단 된 상태아닌가요~???
맞아요..
몇년전 난우회 회비를 모으려고 난우회에서 일월화 1촉 320만원에 구입해서 첫해에 신아 2촉을 받아 상작 3촉되었는데 구입했던 상인이 270만원 준다네요.. ㅎㅎ
320만원짜리가 1년만에 90만원으로 ..
그 다음해에 다섯촉 만들었는데 250만원...상인과 약속한것이 있어서 300만원에 인수해 갔는데요... 결국 촉당 50만원이죠..
그 일월화 몇 촉을 지금은 텃밭 옆 소나무 아래에 심어줬네요.. 중압중투와 두화나 태홍소 갓바위 등등 다 땅에 심었습니다...ㅎㅎ
지금도 어떤 정신 못차린 자칭 명인이라는 사람이 부부에게 난초 하루 가르쳐 주는데 수업료 300만원 받는다죠?.
미친거죠?....도대체 어느 강의가 하루에 300만원 씩 하나요.. 강남 쪽집게 입시 일타 강사도 이렇게는 안 받죠..ㅋㅋ
이렇게 돈에 미쳐서 가르키고 그렇게 배워서 배양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팔려가면 다 죽죠.. 우리 난계를 망치는 암과 같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발큰이인가???ㅋㅋ미친짓거리
호구잡을려고가격도안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