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젊은시절의 비굴했던 행동이 지금도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세상은 넓고 무엇을 하던지 인연이 닿는길이 있습니다. 비굴한 길을 가지 않는 것이 개인이나 국가나 역사를 위해 젊은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더 큰 가슴으로 살아가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님의 올바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비굴하다고 부끄럽다고 생각할 거 있나요. 본인하고 안맞는 옷인데, 그런줄 모르고 지냈던 것 뿐이지. 옷도 이것저것 사입고 피팅해봐야 어떤 옷이 나한테 어울리는 지 아는 거니까 그 과정의 시간이었던 거겠죠 ㅎㅎ 선생님은 이제 슬슬 어울리는 옷을 찾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유용하게 썼던 두가지 방법이에요. (저는 술을 좋아했지만 거북한 자리를 피하려 썼던 방법입니다.) 술자리 참석은 정중하고 상냥히 사양하시되 그 다음날 아침 술자리 참석한 사람들에게 숙취해소 드링크를 건네며 속은 어떻냐고 웃으며 인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술자리에 참석은 초반에 하되 중간에 어느정도 사람들이 좀 술이 됐다 싶으면 잠깐 밖에 통화하러 간다거나 편의점에 다녀온다하고 바로 집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전화가 와도 안받는 거에요. (사람들이 술이 취해서 전화 안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물어보면 술기운에 나도 몰래 집으로 바로 간거 같다. 속이 안좋아서 나와있다가 그냥 집으로 간것 같다. 집으로 가는 게 내 주정이다. 이렇게 웃으며 얘기하면 정말 그걸로 끝이에요. 그냥 '술이 좀 들어가면 모든 걸 잊고 집으로 곧장가버리는 주정을 가진 사람' 정도로 인식이 되죠 ㅎㅎㅎ
법륜의 스님의 말씀은 결국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술자리를 피하면 그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것이야 라는 것도 생각이고 나는 사회생활을 하려면 술자리를 해야 한다는 것도 생각입니다. 물론 그 생각이 때로는 현실의 인연과 맞아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어떠한 선택도 옳다, 옳지 않다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선택을 해야 하는데 결과의 소관은 '나'의 소관이 아니니 심각하게 생각지 말고 선택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음식 자체를 즐기는 회식 자리 외에 술이 중심이 되는 회식은 절대 가지 않았죠 처음 부터요 누구는 회사 생활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그러다 따돌림 당한다 그런 말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들 다 퇴사하고 저와 몇 사람만 지금까지 남아 있네요 남은 사람중에도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남은 사람은 그 당시에도 술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는 제 입장을 이해해 주는 분이었죠 가기 싫고 먹기 싫은 일 말 그대로 죽기 보다 싫은 일인데 왜 고통스럽게 억지로 하시나요 회식 참석 안 했다고 예상하는 모든 일들 감당할 마음으로 참석 안 하면 됩니다 세상 억지로 살면 쌓이고 쌓여 마음의 병이 됩니다 자신의 중심을 확고히 하세요
사회생활을 20년정도 해보니 모든 조직과 분야가 이른바 라인이나 이해집단에 의해서 돌아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수 밖에는 없더군요. 젊을땐 패기와 실력으로 헤처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으나 점점 경험할수록 실력이란 사람이 모든순간 최대치를 발휘하기도 힘들고 또 평가란 상대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술이던 친목이던 불법이던 모든게 서로의 관계를 긍적적이던 부정적인 약점잡기던 심화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이런 이해관계에 의한 매몰이 결국 우리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근본이라고 셍각합니다. 이해집단에 들지 않는다고 해고를 시키는등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업무에서 정보의 제한, 유리한일 몰아주기, 불리한일 책임돌리기등 매사 트집잡고 항의하기 어려운일이라 결국 고립되고 좌천되다 지쳐 떨어져나가는 구도가 고착화되더군요.
상대의 뭐에 머리를 숙인다라 함은 잘못된 착각이다 본인이 돈에 머리 숙이는 것을 지 잘못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을 걸고넘어지는 본인이 못된 버릇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에서 유흥업소에 회식으로 뭉치자라고 했다면 본인의 자애로운 어머님부터 생각해 볼 일이다 나의 젊은 날에는 사회생황를 얼마나 했다고 뭘 알았겠는가? 그냥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식으로 술상에 두발 두다리 올려놓고 도를 닦는 심정으로 겪어 내었다 3차까지 가니까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겠다 싶어서 기질적으로... 술을 평생 못 마시는 생리이기도 하지만... 왜 남을 탓하는 묘한 습관들을 합리화하는데 머리를 잘 쓰는지 신통들 하다 종교가 없어도 종교 [마음속으로만 어머님 종교를 믿고 있다 드러내지는 말고...]가 있다는 식으로 좋은 방법이네요 지 어머님 말씀도 안 지키는 자들이 소신씩이나?
이게 참 문제다 싫은걸 해야되기 때문이다 난 상대방이 싫어하면 절대 같이가자 같이하자라는말 안한다 우리서방 생각이 나네!다음부터는 안불러준다고 꼬박꼬박 부르는대로 달려갔다 한 번 따라가봤는데 다른 사람 한 두잔 마실동안 우리 서방은 네 다섯잔을 마시더라 왜 그리 정신없이 취했는지 알것같다 하여간 꼴갑떠는것들이 문제 좋아하는 니들이나 해!ㅁㅊㅆㅇ
부처님! 말씀에서 어떤 영을 흔드는 힌트를 착안했다고 생각한다 법륜님이 부처님과 직접 대면해서 멘토 받은 것도 아니어서 그렇다 법륜님은 부처님의 마마보이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불법을 빙자한[다른 좋은 말이 생각 안 나내요] 법륜님의 말씀! 왜 불법이니 뭐니 하는지 이해하면서도 이해 못 하겠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법륜과 인연이 있어서 좋아진 거라고 생각한다 ------- 妄 言 多 謝 -------
정 안되면 2차에 따라가고 n빵에도 참여 하세요. 그리고 노래방 가서 노래만 부르고 오세요. 왜 못노냐? 는 말이 나올겁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 하면 됩니다. 왜 못노느냐고. 돈내고. 바보냐?.. 죄송합니다. 이러면 알아서 해결될겁니다. 불법적인 일에 휘말리는게 싫다면 그 무리에서 왕따되는게 맞습니다. 세상에는 왕따가 답일 경우도 많습니다. 단 정답이 발표될때까지 존버해야 합니다. 견뎌 내야 합니다.
나이들어 돌이켜 생각해보면 젊은시절의 비굴했던 행동이 지금도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세상은 넓고 무엇을 하던지 인연이 닿는길이 있습니다. 비굴한 길을 가지 않는 것이 개인이나 국가나 역사를 위해 젊은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더 큰 가슴으로 살아가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님의 올바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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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하다고 부끄럽다고 생각할 거 있나요. 본인하고 안맞는 옷인데, 그런줄 모르고 지냈던 것 뿐이지. 옷도 이것저것 사입고 피팅해봐야 어떤 옷이 나한테 어울리는 지 아는 거니까 그 과정의 시간이었던 거겠죠 ㅎㅎ 선생님은 이제 슬슬 어울리는 옷을 찾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동의
저도 동의~ㅎ
제가 유용하게 썼던 두가지 방법이에요. (저는 술을 좋아했지만 거북한 자리를 피하려 썼던 방법입니다.) 술자리 참석은 정중하고 상냥히 사양하시되 그 다음날 아침 술자리 참석한 사람들에게 숙취해소 드링크를 건네며 속은 어떻냐고 웃으며 인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술자리에 참석은 초반에 하되 중간에 어느정도 사람들이 좀 술이 됐다 싶으면 잠깐 밖에 통화하러 간다거나 편의점에 다녀온다하고 바로 집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전화가 와도 안받는 거에요. (사람들이 술이 취해서 전화 안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물어보면 술기운에 나도 몰래 집으로 바로 간거 같다. 속이 안좋아서 나와있다가 그냥 집으로 간것 같다. 집으로 가는 게 내 주정이다. 이렇게 웃으며 얘기하면 정말 그걸로 끝이에요. 그냥 '술이 좀 들어가면 모든 걸 잊고 집으로 곧장가버리는 주정을 가진 사람' 정도로 인식이 되죠 ㅎㅎㅎ
그것도 한두번이지 술자리란 결국 서로 취해 속내를 끌어내기 위한 목적이지 단지 술자체를 먹기위한게 아닙니다. 그런 자리에서 혼자 말짱한 정신으로 사람들얘기를 관찰하고 있다면 결국 불편한 사람되는거죠
좋은뎅?
굳이.. 그렇게까지.. 그냥 첨부터 술을 못합니다 말하고 1차정도만 참석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라고 웃으며 주저없이 자리에서 나오는걸 한두번만하면 .. 저사람은 원래 저런사람이라 저절로 인식되고 편해집니다.
누가 집에 갔는지 다 알고 보고있더라구요
계속 그렇게 비위 맞춰주는과정 자체가 짜증나고 싫은데 그렇게라도 견더내시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스님 덕분에 거절도 친절하게 ~ 화도 친절하게 ~ 또 건강 땜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동료들과 먹는데 ,, 첨엔 엄청 흘겨 보더니 제가 게의치 않으니까 이젠 으례 자연스럽게 봅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술이 약해서 남자답지 못하다고 인신공격도 당하고
억지로 술마시고 토하고 대학도 사회생활도 참 힘들었는데
법륜스님 말씀대로 지혜롭게 대처했다면 좋았을 거 같네요.
안따라가도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는 다 알아줄겁니다. 작은 부분이니 신경안써도 됩니다. 같이 구렁텅이로 빠지지 마세요~^^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말씀 듣다보니 자연스레 술 유흥 끊었습니다
자주 자주 부모 술 문제로 너무 힘들어 하는 자녀들이 나오기 때문에 저도 술 끊은지 10년 넘었습니다.
술 친구들. 안녕~~~
👍🏻
인생을 살아보니 둘다가질수없음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게됨 그게진리임 선택과책임 둘다가질려는건 욕심임 이경우도 그만두던지 다니던지 그뿐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이렇게 명쾌하게 실전법을 알려주는사람이 있었던가? 높은 지혜에 오늘도 감탄합니다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의 스님의 말씀은 결국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술자리를 피하면 그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것이야 라는 것도 생각이고 나는 사회생활을 하려면 술자리를 해야 한다는 것도 생각입니다. 물론 그 생각이 때로는 현실의 인연과 맞아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어떠한 선택도 옳다, 옳지 않다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선택을 해야 하는데 결과의 소관은 '나'의 소관이 아니니 심각하게 생각지 말고 선택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손실을 보더라도 나를 지키는 방법을 구축하라는 뜻이네요
저는 음식 자체를 즐기는 회식 자리 외에 술이 중심이 되는 회식은 절대 가지 않았죠 처음 부터요
누구는 회사 생활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그러다 따돌림 당한다 그런 말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들 다 퇴사하고 저와 몇 사람만 지금까지 남아 있네요 남은 사람중에도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지만 그래도 남은 사람은 그 당시에도 술 마시는 걸 좋아하지 않는
제 입장을 이해해 주는 분이었죠
가기 싫고 먹기 싫은 일 말 그대로 죽기 보다 싫은 일인데 왜 고통스럽게 억지로 하시나요
회식 참석 안 했다고 예상하는 모든 일들 감당할 마음으로 참석 안 하면 됩니다
세상 억지로 살면 쌓이고 쌓여 마음의 병이 됩니다 자신의 중심을 확고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삶에 도움을 주시는 말씀 덕분에 잘 살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스님의 방법을 적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내가 조금 손해보는 방법이요. 보통 그걸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 그런 걸 극복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그냥 다닌다는 것도 말은 쉽지, 결국에는 억누르고 참고 다녀야하고, 언젠가 어딘가에 터지게 되어있음 답이 없지
사회생활을 20년정도 해보니 모든 조직과 분야가 이른바 라인이나 이해집단에 의해서 돌아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수 밖에는 없더군요.
젊을땐 패기와 실력으로 헤처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으나 점점 경험할수록 실력이란 사람이 모든순간 최대치를 발휘하기도 힘들고 또 평가란 상대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술이던 친목이던 불법이던 모든게 서로의 관계를 긍적적이던 부정적인 약점잡기던 심화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이런 이해관계에 의한 매몰이 결국 우리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근본이라고 셍각합니다. 이해집단에 들지 않는다고 해고를 시키는등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업무에서 정보의 제한, 유리한일 몰아주기, 불리한일 책임돌리기등 매사 트집잡고 항의하기 어려운일이라 결국 고립되고 좌천되다 지쳐 떨어져나가는 구도가 고착화되더군요.
🙏
아.... 이런 관점이 있었다니....
노래방을 가야하는가보네ㅋ 1차까지만 가고 런쳐야할듯. 승진포기하고.
어떤 유튜버의 유명한 대사가 생각 나네요. "응 줄건 줘~" 손실 감수의 불가피성을 인식하는게 중요한듯.
술자리는몰라도 유흥가고안가고를강요하는건 무슨쌍팔년도도아니고. 요즘 저도직급은있지만 회사회식은. 술안먹는후임들은 술안먹고 고기먹고 술좋아하는사람은 술마시고 맥주한잔더하러가고싶을땐자유롭게 가고싶은사람만가고 가끔 제밑에 사람이 애들억지고 끌고가려고하면 전말립니다 그리고친절하게 진짜의도대로하라고합니다 그러면요즘젊은사람들 눈치안보고하고싶은대로합니다 그게맞구요
맞아요 하기 싫은 사람 왜 끌고 가는지...술 먿기 싫은 사람한테 왜 강요 하는지...술 먹으면 구토하고 아침에 너무 힘들고 ㅠ 이해가 안갑니다
@@조엔젤-k5g적극적으로공감해요😊
ㅋ이것도 내고집이 되네요.
상대의 뭐에 머리를 숙인다라 함은 잘못된 착각이다
본인이 돈에 머리 숙이는 것을
지 잘못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을 걸고넘어지는
본인이 못된 버릇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사에서 유흥업소에 회식으로 뭉치자라고 했다면
본인의 자애로운 어머님부터 생각해 볼 일이다
나의 젊은 날에는
사회생황를 얼마나 했다고 뭘 알았겠는가?
그냥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식으로
술상에 두발 두다리 올려놓고 도를 닦는 심정으로 겪어 내었다
3차까지 가니까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겠다 싶어서
기질적으로...
술을 평생 못 마시는 생리이기도 하지만...
왜 남을 탓하는 묘한 습관들을 합리화하는데 머리를 잘 쓰는지
신통들 하다
종교가 없어도 종교
[마음속으로만 어머님 종교를 믿고 있다 드러내지는 말고...]가 있다는 식으로
좋은 방법이네요
지 어머님 말씀도 안 지키는 자들이 소신씩이나?
남 비위 맡추느냐고 피지도 않는 담배 사들고 다녀, 이 짓도 하다보면 나는 자괴감 들겠는데
수행자란 세속의 이해관계와 기준에 놀아나지 않아야 한다. 세존의 제자들이 달리 걸식을 헸겠는 가?
내 경험을 얘기하면
직장에서 술 자리 참석하라고 강요하는 놈들 보면 대부분 이상한 놈들이 많았음..
이게 참 문제다
싫은걸 해야되기 때문이다
난 상대방이 싫어하면 절대 같이가자 같이하자라는말 안한다
우리서방 생각이 나네!다음부터는 안불러준다고 꼬박꼬박 부르는대로 달려갔다
한 번 따라가봤는데 다른 사람 한 두잔 마실동안 우리 서방은 네 다섯잔을 마시더라 왜 그리 정신없이 취했는지 알것같다
하여간 꼴갑떠는것들이 문제
좋아하는 니들이나 해!ㅁㅊㅆㅇ
노땅 들이 문제야!!!
사회판에 하기싫은거 억지로 시키는인간 아직도 있어요?술 문제 일으키는거 큰사단나야 폐지가 될런지
하나님 노인이 죽는것은 정한 이치지요 동물의 안락이 아닌 의학으로 존엄한 사람 노인이 죽는과정 죽는과정이 황홀 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죽은 후에서야 천국과 지옥을 갈것을 압니다
부처님!
말씀에서 어떤 영을 흔드는 힌트를 착안했다고 생각한다
법륜님이
부처님과 직접 대면해서 멘토 받은 것도 아니어서 그렇다
법륜님은 부처님의 마마보이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불법을 빙자한[다른 좋은 말이 생각 안 나내요]
법륜님의 말씀!
왜 불법이니 뭐니 하는지 이해하면서도 이해 못 하겠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법륜과 인연이 있어서 좋아진 거라고 생각한다
------- 妄 言 多 謝 -------
정 안되면 2차에 따라가고 n빵에도 참여 하세요. 그리고 노래방 가서 노래만 부르고 오세요. 왜 못노냐? 는 말이 나올겁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 하면 됩니다. 왜 못노느냐고. 돈내고. 바보냐?.. 죄송합니다. 이러면 알아서 해결될겁니다. 불법적인 일에 휘말리는게 싫다면 그 무리에서 왕따되는게 맞습니다. 세상에는 왕따가 답일 경우도 많습니다. 단 정답이 발표될때까지 존버해야 합니다. 견뎌 내야 합니다.
전 그걸못해서 여기저기. 다 짤림
참 술 못 하면 사회생활에서도 짤리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