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 시댁노후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라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어휴 쪽팔려... 동네 소문이 얼마나 한순간에 퍼지는데 입 마스크로 가려도 동네 사람들은 눈만 봐도 누군지 다 알아요. 친정 엄마한테 맡겨놓은 아이들은 한순간에 주변 친구들한테 노래방 손님이랑 동거하는 엄마 있단 거 다 소문날텐데 어떻게 자기 이제 만나줄 남자가 없다고 부득부득 방송 나오는 거지???? 진짜 내 엄마였으면 연 끊고 살았을듯
본인한테 솔직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시고 비련의 여주인공 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필요할때만 자식얘기하는데, 정작 자신은 사랑이 받고싶어서 남에 매달려있는동안 아이들은 필요한시기에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갈거예요.. 정말 너무 이기적이신거같아요 앞으로 더 불행해지실 길 밖엔 없네요 엄마로서 책임을다하시고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세요
나 집있으니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살길.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정우성이나 류승범처럼 19살연하에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양육비도 명의 바꿔서 안주면 그만이니 남편울타리안에 따듯한바닥에서 자는거 감사해하길^^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거지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여자는 남자들과는 다르게 늘 남자의 선택을 기다리기에 결혼적령기 여자도 같은 여자 싫어하고. 여자들도 결혼해서 아들낳으면 본능적으로 같은 여자들 싫어하게 되있다^^ 그때 남자=아들맘=결혼적령기녀 vs 미혼녀 되는거다 누가이길까? ㅋㅋㅋㅋ
자식 부모한테 맡기고 남자랑 살 수 있는멘탈이 진짜 대단하네요 안쓰럽고 애처로워서 그게 되나요? 나도 워킹맘이거든요 나이값좀 하고 사세요 그리고 남자도 백번 미친사람인건 맞지만 아무래도 노래방사장님이셨으니 남자도 더 의심집착했던 것 같네요. 외모랑은 상관없이 이성을 대할때 본인 의도는 그게 아닐지 몰라도 끼있게 행동하는 그런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제일 미친사람인 건 맞습니다
아빠가 4살때 돌아가셔 얼굴도 기억 안나고 14살때 엄마가 큰이모집에 맡기고 재혼 했다가 내가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하면서 자취하고 있을때 엄마가 짐봇따리 싸서 왔었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해 4살 많은 오빠만 이뻐하고 그오빠가 거의 죽기 직전까지 때리면 방관자나 아니면 더 때리하고 옆에서 부추겼다 이날 이때까지 오빠 생일은 기억 해서 용돈도 주고 챙기지만 내생일한번 기억 해준적 없고 이제 나이들어 92세인데 재산도 다주고 애지중지했던 오빠가 나몰라라 방관하니 이제와서 하루에도 받을때까지 전화해서 본인 안모신다고 갖은 욕설에 조그만 사업을 하는데 사업장 어디냐 거기 쫒아가서 못됐다고 소문내서 망하게 할거라고 한다 이게 엄마인가?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성인될때까지는 부모 역할을해야 부모이다
저도 이혼하고 아들둘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디만 하나는 22살되고 하나는 고등학교들어갑니다 그동안 내인생 내나이도 얼마든 사랑할수있는 나이였지만 재혼가정에서 겪을 아이들의 혼란스러움이 정서적학대가 아닐까싶어 재혼은 꿈도안꿨습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내인생찾아도 늦지않아요 그것이 남자일필요도 없구요 앞으로는 이일을 계기로 아이들에 집중하셔요 나를 위해주는건 가족이 전부입니다
@곰순이-g9c 그렇군요 몰랐던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감에서 불편한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현재 시대에는 아이를 기른다는 말을 잘쓰지않고 키운다는 말로 사용을 많이 하니까요. 시대에 따라 맞춤법이 바뀌듯이 바뀔것같네요. 몇일로 배웠지만 며칠로 바뀌듯이
두번이나 남자분을 잘못?고르신거보니 세번째남자도 그럴확률이 크네요 지금은 아이들을 잘케어하시길...사춘기에 엄마는 집나가서 남자랑 동거하고...헤어지면 다시 기어들어오고...내가 자식입장이면 엄마가 참 우스운 여자같겠다..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시고 본일 일 열심히 하시다보면 괜찮은 인연이 생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을 제발 돌보세요. 아이들이 무슨죄야. 태어났을 뿐인데.
이혼한 엄마중에 제일 최악인 케이스.. 자식버리고 가서 그지같은 놈한테 당하고 울고짜고 인생꼬이고.. 늙고나면 자식찾는
그래놓고 지만 맨날 피해자여
@@wkd2qj 네 그게 바로 저희집이네요ㅋㅋㅋㅋ
재혼해서 형복동생까지 생겼는데 아저씨랑 사이틀어지고 헤어지네마네 하는 지경까지 가니 이제서야 제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그저 어이가 없어요ㅡㅡ
@@므앙-k7u 힘내세요. 고생했어요
남자없이 못사는여자는 팔자가쎄다
와 이렇게 풀어보니 진짜 최악인 부모네...
사춘기 아이들이 있는데 부모한테 맡기고 노래방 단골과 동거를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불가
정신줄 놨지
왜 나왔노 부끄럼도 없다
이건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함 술먹고 돌아 다니고 남자한테 측은덕 거리고 했으니 저러지 않겠나?
애기들을 돌보면서 조용히 살지..그 나이에 뭔 동거인가요? 애들이 크면 엄마를 나쁘게 볼거에요
여기에 미혼이 많네 ㅎㅎ
자식 키우는 입장 이란 말은 하지 말지. 엄마한테 떠맡기고 뭔 자식 운운
그니깤ㅋㅋㅋ 지가 키우는것도 아니면섴ㅋㅋ
원래 자식 신경 안쓰고 자기 삶 즐기기 바쁜 여자들이 엄마 엄마 더 거리더라고요
켁😮 지가 키운거 아님?
저정도면 꽃뱀이라 소문나도 할 말 없는 행실인데
공주병잇냐
노래방을하는데 거기단골이라,... 유흥을좋아하는사람은 남녀불문 멀리하는게답임
아주 끼리끼리 잘만난거지
맞는 말씀입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남자는 시각적동물) 가슴 배 쭈굴해지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나 어른 집안행사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일주일에 한번 빼내고싶을때 거절당하면 퐁퐁남이 된건가 싶어 이혼하고싶어짐. 명의바꿔 양육비 안줘야 정신차릴라나;;
@ 70대 부터는 유튜브 금지 시켜야함
같은 엄마 입장이라 한말씀 드려요
애들만 보고 본인이 애들케어 하고 사세요
친정엄마는 무슨 죄인가요
결혼은 한번이면 될거같네요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할매마냥 축늘어지고 쭈굴해지고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너덜해지고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ㅠㅠ 아내도 애낳고 신경이 죽어서 더이상 느끼지도 못한다고 케겔운동도 거부하니 이건 퐁퐁남되는 각인가싶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바람펴도 애아빠니까 눈감아주고 일하든가 한국녀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도 믿거할것. 자녀 20살넘고서 집에 부양할 애도없는데 남편월급 바라는 여자들도 믿거하자
훈수는 허지마여. 당신의 미래가 될수도 있땅게.
나같음 부끄러워서도 여길나오지도 못하것다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 시댁노후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라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예뻐해준다 이지랄 ㅋㅋ 60대 틀딱쯤 되나@@illililillli
남자랑 잘 살때는...남자에 빠져 애들을 부모님한테 맡기고...그 남자랑 잘 안되고 소문나니까 내가 애들 학부모인데 하며 자식을 방패로 삼는게 벌써....한숨밖에 안나옴...
자식이 엄마땜에 여길 나왔어야 될듯
맞습니다.... 저런 상황 겪는 자녀 입장인데
제가 나가서 신세한탄 하고 싶을지경 ㅜㅎ
먼 염치로 고민이랍시고 나온건지..애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은지 참
@@므앙-k7u저래놓고 나중에 자기가 희생해서 키웠다니 뭐니
자식들한테 손벌리고 그러겠죠? 어휴
여기분들은 다멋진 커리어우먼이네..내와이프가 자꾸 육아힘들다고하는데 나도 독박일 하는중이다. 내가 일해서 편하게 집에서 쉬는거 바가지 긁지않았으면.. 다른여자들 같았음 요즘은 집안일.육아까지 해내는 멋진 워킹맘인데 맞벌이 안하고 집에서 애보는거 꿀인줄알길..장신영과 김태희도 일하는데 애 모유수유끝나면 빨리 직장구했으면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시각이 중요한지라 와이프 출산튼살, 제왕절개 지렁이 칼자국때문에 성관계에 집중하기 힘들어서 다른여자들이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는데 내가 일주일에 한번은 배출해야해서 부부관계도 요구하는거니까 와이프가 감사한줄알았으면 좋겠다
장신영도 죽어라 일해서 백수남편 먹여살리는 중이고 남편이 바람펴도 상관없고 여전히 똑같이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남자들은 출산트라우마있어서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무서운거 여자들은 영영 모르겠지ㅉㅉ
@@illililillli기껏 배불러서 애낳아줬더니 관계운운; 그쪽 와이프가 진심 불쌍하네요..모든 남자가 당신처럼 생각하는건 아닌데..
😮 동거라면서 재혼
사춘기 자식들 각자 어머니한테 맡기고 새살림 차렸는데 남자가 이상해요 징징징~
.....그럼 정상적인 인간이 자식들 다 떼놓고 새살림 차리겠냐고
친정 엄마는 무슨 죄?
연세도 많으실텐데 본인자식까지 그 나이에 수발들고?
잘이나 살든지ㅜ
어머니께 효도하세요
살해위협을 받는데 경찰에 신고해야지, 왜 보살프로에? 이해가 안 감.
왜긴 정신못차렸으니까 그렇지
밤일 잘하면 맞고사는 여자 있긴함
헤어진건 좋은데 나쁜소문내니까 해명하러왔지...그리고 본인 죽일수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게 그런느낌은 대체로 어느정도맞으니 방송에 나와서 나좀 지켜달라는거지 ...그리고 이젠 본인이 애 데리고 살면되겠지...
@@vv18299저도 봤어요
참 그런 여자 보면 답없지요😅😅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장사해서 한시간동안 2천원벌었으니까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으면 그때마다 남편 성욕은 제대로 빼주자. 어차피 애있는 여자 양육비때문에 좋아할남자 그누구도 없다.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성욕많은 남자들 멘트에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녀 널렸고or 3교대 일하며 한국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는 일본여자들 널림. 국결 가즈앗!!! 심폐소생술 못받아서 억울하게 죽는 한국녀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군대가자^^ 인간적으로 애 모유수유 끝났으면 출근하자. 애도 무통주사로 고통하나 없이 낳고 살림도 요즘은 기계가 다해주고 유치원에서 다키워주는데 돈도 안벌어오면 그게 기생충이지 인간이냐?
일하면서 학교다니는 어린자녀 있음 솔직히 연애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어휴 쪽팔려... 동네 소문이 얼마나 한순간에 퍼지는데 입 마스크로 가려도 동네 사람들은 눈만 봐도 누군지 다 알아요. 친정 엄마한테 맡겨놓은 아이들은 한순간에 주변 친구들한테 노래방 손님이랑 동거하는 엄마 있단 거 다 소문날텐데 어떻게 자기 이제 만나줄 남자가 없다고 부득부득 방송 나오는 거지???? 진짜 내 엄마였으면 연 끊고 살았을듯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장사해서 한시간동안 2천원벌었으니까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으면 그때마다 남편 성욕은 제대로 빼주자. 어차피 애있는 여자 양육비때문에 좋아할남자 그누구도 없다.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성욕많은 남자들 멘트에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녀 널렸고or 3교대 일하며 한국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는 일본여자들 널림. 국결 가즈앗!!! 심폐소생술 못받아서 억울하게 죽는 한국녀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군대가자^^ 인간적으로 애 모유수유 끝났으면 출근하자. 애도 무통주사로 고통하나 없이 낳고 살림도 요즘은 기계가 다해주고 유치원에서 다키워주는데 돈도 안벌어오면 그게 기생충이지 인간이냐?
본인한테 솔직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시고 비련의 여주인공 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필요할때만 자식얘기하는데, 정작 자신은 사랑이 받고싶어서 남에 매달려있는동안 아이들은 필요한시기에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갈거예요.. 정말 너무 이기적이신거같아요
앞으로 더 불행해지실 길 밖엔 없네요
엄마로서 책임을다하시고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세요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남자는 시각적동물) 가슴 배 쭈굴해지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나 어른 집안행사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일주일에 한번 빼내고싶을때 거절당하면 퐁퐁남이 된건가 싶어 이혼하고싶어짐. 명의바꿔 양육비 안줘야 정신차릴라나;;
자쥐가 좋다자너ㅋㅋ어쩌것냐
;애들 맡기고 남자랑 둘이 왜 살아...
애들이끼면 구멍동서 될까봐 그런 모양인데 죽어도 남자 못버려. ㅉㅉ
골빈 여자니까
자녀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ᆢ엄마가 버렸다고 생각할거예요 ᆢ애들한테 사죄하는마음으로 같이살면서 죽을때까지 잘해주시길 ~
애들한테 미안하면 저 방송 나오지도 못해요.
저희엄마가 남자직업이랑 저런상황빼면 딱 똑같은 상황인데
미안하기는커녕 열심히 살았다고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되려 떵떵 큰소리냅니다.
세상엔 부모탈만쓰고 자식보다 못한 부모들 수두룩하더라 눈에넣어도 안아플자식을 남자랑 바꾸냐 참 ㅜ 더잘못해줘서 짠한데 자식이란
같이 안살고 늙어서도 혼자 자식됸 1원어치도 얻어먹을생각말고 오로지 혼자서만 소식도 전하지 말고 사는게 자식위한길.
저런 엄마면 사라져주는게 도움주는거임
나 집있으니까 시집와서 애낳고 큰 아파트에서 편히살길.출산후에 알려주마. 난 나이가 많은 관계로 은퇴해야해서 아내가 슈퍼맘답게 일해서 아파트대출 90%있는거 30년 상환갚길바란다 반발시 남자 atm기로 쓰려한거 인증? 어리고 이쁘다고 드러워진거 설거지 해주길 바란다면 남자는 정우성이나 류승범처럼 19살연하에 동유럽 백인녀 만나는게 낳지^^ 남자가 5천 전세집이 있길 바라면 여자도 5천이 있어야하고 생활비 요구할거면 애낳는 선결제는 먼저하자. 그럼 모유수유할때 1년치는 공짜밥 주마. 양육비도 명의 바꿔서 안주면 그만이니 남편울타리안에 따듯한바닥에서 자는거 감사해하길^^ 모텔비도 존심부리고 소개팅때 공짜밥탐내는 거지들 생각하면 한국여자들은 공짜밥을위해 남자를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그것도 20대까지다~
여자는 남자들과는 다르게 늘 남자의 선택을 기다리기에 결혼적령기 여자도 같은 여자 싫어하고. 여자들도 결혼해서 아들낳으면 본능적으로 같은 여자들 싫어하게 되있다^^ 그때 남자=아들맘=결혼적령기녀 vs 미혼녀 되는거다 누가이길까? ㅋㅋㅋㅋ
노래방 단골... 이미 끝. 지팔지꼰
엄마랑 거길 갔다는게..소름이야..
남자가 착해서 도망을 간거지 김레아가 그기 있었음 니들은 죽었어! 저여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꽃뱀이 맞아! 마마걸도 아니고 엄마랑 그기를 다시 왜갈까?
어차피 또 애 놔두고 그런 류의 남자 만나러 간다에 한표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삶만 산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네 제가 그런 기분 느끼면서 삽니다ㅜㅜ씁쓸해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을사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그나이에 애들은 엄마한터 맡기는게
정상이에요?어이가없네 철좀드세요.
저는 애둘 혼자키우다시피했는데도 둘째 출산때도 큰애데리고 병원 간 입장이다보니 다른남자랑 살기위해 애를 친정에맡긴다는건 이해가 도저히안되네요 지금은 애둘혼자 키우는데 아파도 하루도 친정에 맡긴적없이 16살10살된 애들 키우는데 어떻게하면 돈을벌어서 애들 공부시킬까 그생각뿐인데 친정서 니자식은 니가키우는거다하고 하도주입시켜서 하루도맡겨본적이 없네요
토닥토닥
아이들 잘키운게 최고네요
남은 인생 이제 자식들한테 헌신하고 사세요 남자가 뭐가 그렇게 좋은데요?
동감입니다
남자 없이 못 사는 여자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남자를 여러 번 만나고 재혼도 여러 번 하는 거겠죠
그러게 말입니다!!남자가 필요하면 그냥 만나기만하고 결혼까지는 하지않았으면 좋으련만..꼭 재혼을 해야하나?애들도 2명이나 있으면서 그것도 애들이 사춘기라며?본인입으로 말하네??
재혼이 성급했네!!
곧 닫힐 댓글창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게좋은거니까계속달라붙겠지ㅉㅉ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고 말하기 좀 그렇치 않나 엄마한테 맡기고 본인은 새신랑하고 산거잖아 애들입장 생각했으면 그깟 소문때문에 방송에 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수 없네 난..
팩트로 조지네 ㅋㅋ
두남편이 왜 죽일듯이 달려들었을카요? 애들은 짐이니 외할매 맡기고
새사랑찾은거 ㅋㅋ
이게 맞지. 남자한테 미쳐서 애들은 나몰라라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살다가 이제와서 엄마 노릇하는척 역겨움
떳떳하다잖아요...ㅋ 참...
남편이 낸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나온 듯. 지인들 보라고..끝까지 애들 생각은 안하는 것 같아요.
노래방 단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자식한테 버림받아도 조용히해라
애들 그래도 20세전까진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고 키워야지 친정엄마한테 맡겨 두고 새살림 차려 살면 행복한가...
결국 잘살지도 못하고 저게 뭐야
진짜 잘 살면 모르겠는데 끝이 저러니 저걸 겪는 자녀들은 피눈물 흘려요ㅡㅡ제가 딱 그렇거든요.
제발 저렇게 헤어질거 재혼 좀 신중했으면 ㅡㅡ휴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애들이 무슨죄야ㅡㅡ;; 어휴.. 애들 친정엄마께 맡겨놓고 남자랑 살림차리고싶을까...
자식을 각자 부모에게 맡기고 돔거???
으휴..
제발 대충 만냐서 즐기고 각자 살아요.
아니 뭐 꽃뱀이고 뭐고 무슨 본인만 생각함 애들은 엄마한테 맡겨놓구. 그냥 애들이랑 같이 살고 따로 나가서 데이트하고 만나면 되지 왜 동거함? 아이들 불쌍 ㅠ 나중에 애들 다 크고 본인 나이먹고 애들한테 의지하거나 뭐 바라지말기를. 난 우리애들 두고 미안해서 동거못할듯
남자 돈 빨아먹은 꽃뱀도 맞는 듯
동감합니다
그러게요 애들까지 버리고 동거라니.. 그냥 연애나하면 안되나 참 ㅠ
@@hanae0929 요런 사람들이 나중에 본인한테 잘못한다고 더 발광함 왜? 뻔뻔하니까
나같으면 돈이나벌면서 아이들과 친정에들어가 자존감을 높이면서 행복하게 살겠다.남자가 꼭 필요한가?남자한테 질리지않나?
떡질은 안질리나봄
밤의황제가~
외로울 때 아무나 만나면 저 꼴 나는거임 그리고 동거에 쏟을 시간과 노력을 애들한테나 쏟지
사별아닌 이상 상대 이혼남녀는 왜 이혼했을까부터 생각해라 남자건 여자건
음주가무 하다만난 사람이 제대로 된사람이겠어요 에휴
술마시고 그런 사람치고 인성 제대로된 사람 10명중 1명 볼까말까입니다
참고로 저는 술,담배를 안해요😅😅
마치 애들때매 나온거처럼 말하는데 아니라고봐.
애들있는 사람들아 제발 애들 좀 팔지마쇼.
어쨌거나 결혼도 실패했고, 동거 사실혼도 실패한거보니 남자덕이 없는 여자야.
그러니 혼자살아. 다해봤는데 뭘 더 할 생각은 말고
정 남자가 필요하면 가끔 만나는 남자하나 만들던가.
댓글 작성 1시간 남으셨습니다 1시간뒤면 댓글 막혀요 ㅋㅋㅋ
빨리 ㄱㄱ
본보기로 안막은 듯
장훈오빠말 맞아요. 그렇게 한가하지 않은 이상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까먹어요. 자기 일만 아니면
악질 헛소문 퍼트리는걸 욕해야지 며칠지나면 까먹는다 이지랄하네. 치매마냥 완전 까먹으면 몰라도 다시 그사람을 떠올리면 아ㅡ그꽃뱀 이러지. 치매가 아닌이상! 이래서 소문이란게 무서운거야. 남의일 까먹고 마는게 아니라! 너의 그 썩어빠진 마인드가 피해자를 양산 하는거야. 연예인이건 아니건이 중요한게 아니지!
애 내팽겨치고 단골이랑 동거 ㅎㅏ…
본인탓은 하나도 없네
문제가 하나도 없을줄 알았어요??? 능지가 참
다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노래방 손님에게 부고장 날린게 이상
헐ㅡ그런거?
애들은버려두고 지들 좋다고 둘이만 산다?
애들은 무슨죄?
나도 혼자 둘 키우지만..정신 나간소리한다.. 저기 나오면서 마스크 안경쓰고 나오면서 머리 셋팅한거..보면..답없다ㅡㅡ 애들생각했으면.. 여기 나오지도 않아ㅡㅡ 자식이 울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남자랑 행복하지도 못할 시작을...앞으로 그냥 애들만보고 사세요ㅡㅡ
맞습니다..저도 애 둘 혼자 키우는데 창원에가면 월세관리비해서 월50절약되는데 큰아이가 해운대여기 학원이 너무좋다고 원장님혼자 하는작은곳인데 학원이좋대서 힘들어도 아이미래에 더나은 선택지가 될까봐 버티고있어요
아빠까지 아이들버렸는데 저라도 아이들 최대한 잘 키우고싶은맘뿐인데 몸은안좋고 돈벌기힘들고 써주는곳이 없고 하루하루 걱정하며 잠드네요..
안경 마스크 벗으면 아무도 모르겠지 이러고 있는거 아녀?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vv18299저는 모르는겠는데요??
@@orange9610아버지가 고생하신 만큼 애들 잘크고 훌륭한 사람이 될꺼예요.힘내세요^^
애들입장 생각한다면서 애들은 할먼한테 맡겨두고 남자랑 동거??? 게다가 노래방 ?? 꽃뱀이라는 소문 낼만두 해용
지나가다 웃고간다ㅋㅋㅋㄱㅋㅋㅋㅋㅋ😂 이건백퍼 댓글창막힌다ㅋㅋㅋㅋ
노래방 술집 포주네
자식 부모한테 맡기고 남자랑 살 수 있는멘탈이 진짜 대단하네요 안쓰럽고 애처로워서 그게 되나요? 나도 워킹맘이거든요
나이값좀 하고 사세요 그리고 남자도 백번 미친사람인건 맞지만 아무래도 노래방사장님이셨으니 남자도 더 의심집착했던 것 같네요. 외모랑은 상관없이 이성을 대할때 본인 의도는 그게 아닐지 몰라도 끼있게 행동하는 그런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제일 미친사람인 건 맞습니다
온갖 더러운 꼴 당한 남자한테 무슨 존댓말?
오셨다, 하셨다... 참 듣기 거북하네~
지능이 좀
맞아요. 똥 오줌 못가리는거죠
재혼이 초혼보다. 더 어럽고 양쪽다 자식이 있음 혼자사는 것이 답
댓글창 닫히기전에 댓글봐서 좋네
사람 만나는 장소 참 중요합니다. 노래방 드나들면서 사장한테 찝쩍대는 사람이 제대로 된 인간일까요? 건전한 곳에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애들 먼저 챙기세요
애기들도 불쌍하고 연세 있으신데 손주들도 봐주고 마흔 중반 딸 남자관계 뒤치다꺼리도 해줘야하는 어머니는 대체 무슨 죄…
손님한테 부모상 당한걸 문자를 왜해
꽃뱀맞네
아빠가 4살때 돌아가셔 얼굴도 기억 안나고 14살때 엄마가 큰이모집에 맡기고 재혼 했다가 내가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하면서 자취하고 있을때 엄마가 짐봇따리 싸서 왔었다
남아선호 사상이 강해 4살 많은 오빠만 이뻐하고 그오빠가 거의 죽기 직전까지 때리면 방관자나 아니면 더 때리하고 옆에서 부추겼다 이날 이때까지 오빠 생일은 기억 해서 용돈도 주고 챙기지만 내생일한번 기억 해준적 없고 이제 나이들어 92세인데 재산도 다주고 애지중지했던 오빠가 나몰라라 방관하니 이제와서 하루에도 받을때까지 전화해서 본인 안모신다고 갖은 욕설에 조그만 사업을 하는데 사업장 어디냐 거기 쫒아가서 못됐다고 소문내서 망하게 할거라고 한다
이게 엄마인가?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성인될때까지는 부모 역할을해야 부모이다
힘내세요..92세먹고 이제 의지할곳 없으니 연꽃님에거 자기가한게있으니 다정하게라도 연기는 못하겠고 기대고싶은걸 저리 표현하는듯요ㅜㅜ
그래도 돌아가시면 후회해요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인연 끊고 사세요.
성인인데 혼자 살아도 되고
자식으로서의 의무 그런 거 생각하지 마세요.
92세여도 하나도 안불쌍해요
끝까지 모른척 하세요
뭘 후회해요 돌아가심 후련하지
애들을 놔두고 둘이만 합칠 생각을..정떨어진다.좀 참다가 성인되어서 분가할때가 순서 아니겠니.자식입장을 생각해봐라. 다른거 필요없고. 이것만으로도 아웃
원래부터 할머니가 키웟다자나요.
애들 엄마한테 떠넘기고 노래방 죽돌이한테 미쳐서 살아온 여편네의 당연한 결과인거같은데;;;이제 애들 잘 키우면서 사세요 또 남자한테 미쳐서 애들 떼놓고 나가지 말고요..
저도 이혼하고 아들둘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디만 하나는 22살되고 하나는 고등학교들어갑니다
그동안 내인생 내나이도 얼마든
사랑할수있는 나이였지만 재혼가정에서 겪을 아이들의 혼란스러움이 정서적학대가 아닐까싶어 재혼은 꿈도안꿨습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내인생찾아도 늦지않아요 그것이 남자일필요도 없구요 앞으로는 이일을 계기로
아이들에 집중하셔요
나를 위해주는건 가족이 전부입니다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이 많지? 내가 이상한건가? 저여자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상한데?
미성년 자녀를 둘이나 친정에 내버려 두고 재혼도 아니고 손님이랑 동거
몇년을 술만 마시는 남자랑 계속 동거
스스로 떳떳하기에 나왔다는데 마스크?
남자가 그렇게 좋아?...
그냥 소문난거 잠재우거 싶어서 피해자 코스프레할라고 나온듯 ㅋㅋㅋㅋㅋㅌ
자식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남자랑 동거하는 사람이 자식키우는 엄마입장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오는지 자식애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9:10
이수근 : "좋은 사람 만나는거야~ 프로포즈 받을 수 있고..."
서장훈 : "이런거에 속지 말라는거야"
이수근 : "그래 이거 다 가짜야 이거 돌덩어리고...."
이수근 변화구 무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을 왜 자꾸 기른다고 하냐? 동물이냐?
정작 너의 어머니가 손주까지 키우신다면서
여기서 피해자는 자식과 할머니다.
’기르다‘는 사람에게도 쓰는 단어라 틀리지 않습니다. 기르다, 키우다 둘 다 맞습니다.
기르다: 아이를 보살펴 키우다
@곰순이-g9c 그렇군요
몰랐던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감에서 불편한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현재 시대에는 아이를 기른다는 말을 잘쓰지않고 키운다는 말로 사용을 많이 하니까요.
시대에 따라 맞춤법이 바뀌듯이 바뀔것같네요.
몇일로 배웠지만 며칠로 바뀌듯이
자식 키우는 부모입장이라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키우는게 아니고 내던진겁니다.
아이들이 받은 상처를 돌보세요.
애 팽개치고 놈팽이랑 사니 벌 받네
혼인신고 않고 산건 언제든 남이 될수 있고 남과 같이 사는거다
또 부부 이야기는 양쪽 다 말 들어봐야 아는거다
두번이나 남자분을 잘못?고르신거보니 세번째남자도 그럴확률이 크네요 지금은 아이들을 잘케어하시길...사춘기에 엄마는 집나가서 남자랑 동거하고...헤어지면 다시 기어들어오고...내가 자식입장이면 엄마가 참 우스운 여자같겠다..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시고 본일 일 열심히 하시다보면 괜찮은 인연이 생길 수도 있어요. 아이들을 제발 돌보세요. 아이들이 무슨죄야. 태어났을 뿐인데.
으이구..창피한 줄 아세욤!!!
사춘기 자녀를 둘이나 친정 노모께 맡기고
유흥에 취해있는 남자랑 동거를? 어휴..겁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지금도 본인 소문만 속상할 뿐 자녀 생각은 없는 듯~~~한심!!!
저런 부류는 관종도 아님
그냥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영상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떠넘기고
지는 새 인생 살겠다고 남자랑 동거한 주제에
"저는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잖아요"
하는거보고 사람이 아니라 느꼈습니다
헐 정신치리고 얘들이나 상처주지말고 잘키우세요~~
서장훈님의 저런통찰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멋지십니다
할머니는 엄마가 될 수 없어요
아이들은 낳아준 엄마를 엄마라 생각하지 않고 길러준 할머니를 엄마라 생각하겠죠. 엄마에게는 일말의 정도 믿음도 없고
할머니 돌아가시면 정서적인 불안이나 심리불안 등 심하게 올 수 있어요.
이미 지금도 그럴지도 모르죠.
엄마도 엄마이기전에 여자라서,내가 내자신을 알아주고 돌볼필요는 있다.근본적인 외로움을 나스스로 해소하지 못한다면,남자관계나 구설수에 휘말리기 마련이다.
공감.
.외로움을 혼자 해소해야한다
ㄹㅇㅋㅋㅋㅋ 기억도 안날 고민으롴ㅋㅋㅋㅋ그리고 애 놓고 연애만 하던가... 뭔 동거
자식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면서 애 부모한테 맡기고 동거를 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제발 혼자 사십시오~ 남자는 친구로만 하세요.
노래방손님이라.. ㅎㅎ
정상이 아닌 분이네.
남자랑 동거한다고 자식들 나이 든 엄마한테 맡기다니
45살에 답답하네요
엄마는 다늙어서 뭔 죄가 있어서 육아를 해야하냐; 그래놓고 자식둔 엄마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자식들이 엄마라고 생각할까? 걍 남자한테 미쳐서 자기들 버리고간 사람이지ㅋㅋ
애들 맡기고 지들 인생 찾겠다고 동거한 엄마가 뭐가 떳떳하다고 저리 나오는지😂 이상한 소문 나는거보다 방송으로 무개념 엄마라고 낙인찍히는게 더 빠르겠다
아메바라서 애들에게 안좋은 엄마 소문보다 꽃뱀 소문이 더 걱정인 여자
자식 키우면서 외로우면 그냥 남자친구로만 만나지 혼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식까지 다 떼놓고 살림 차리고 머가 자랑이라고 여기 나와서 징징...누가 살아라고 했나요?본인 선택이자나요 자식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성인되면 부모 떠나서 얼른 자립하시길...근데 애들 아버지는 머하는데??같이 책임져야지 혼인관계는 끝났어도!!!매번 양육자인 엄마 혼자만 자식 책임 다지고 욕먹는거 보는것도...짜증남....
어떻게 이런 여자가 당당하게 엄마라는 말을할 수 있을까
사춘기 자식들은 친정어머니께 맡기고 노래방 단골과 동거
이걸 이해 해 줄 사람이 있긴할까? 주변만 불행해지네
지가 당당해서 나온거래! ㅋㅋㅋ
정신과에서도 지역을 벗어나라는 조언하는 경우가 많아요. 서장훈씨 조언 공감합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나랑동갑인데
인생이짜증나네
왜저래 진짜
무슨양심이 있는지
남자보는눈도없이 애는 내팽게치고
자팔자 지가 꼬인거네
남편복이 없는거같네요. 혼자살면서 애들이나 잘 키워요.
남편 복이 아니라..
그런 남자를 쉽게 만나서
생각없이 살아가는 게 문제겠죠
썸넬 보고 두 눈을 의심함
뭐가 억울하신건지......??;;;
영상 다 보면 마음이 달라지려나?;;
우와 저런데 “저는 자식을 키우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가 있다니…
애초에 단골손님과 동거부터가....것도 노래방
남자가 자기가 호구잡혔다고 느끼지 않는한 상대방한테 콕 집어서 꽃뱀이라 말하지는 쉽지 않았을텐데..주지는 않고 받기만한 생활은 하신게 아닌가?
한번 결혼했음됐지 왜 두번세번하냐?
애들 두고 재혼남 선택했다는 거
자체가 자격 미달, 재혼 좋지. 근데
부모라면 그런 선택 전에 애들이
먼저다ㆍ
서선녀 리스팩~~🎉🎉
재혼도 아님 걍 동거지
이럴거면 자식을 왜 낳았어요 애들한테 내 인생이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님이 낳고싶어서 낳은거지 애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에요. 진짜 싫다 눈물은 왜짜? 본인이 좋아서 만난거 아니야? 자식한테가서 빌붙지나마라
술마시고 괴롭히는남자 존댓말거슬려요
그러게 먼 존댓말임 무식
무식해서...
잠재된 남자의 폭력성과 우월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본인을 돌아보고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지..
경계선 아닌가.. 처음부터 끝까지 말 안되고 답답하네.
손님이랑 왜 동거를 합니까? 그게 제일 이해가 안되는데? 뭐 사귀는 사이였다 해도 왜 동거부터하는지? 이해안됨 남자없인 못사는 본인 선택이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소름끼친다 진짜
남자 돈 빨아먹어야하니 동거하겠지. 꽃뱀인거 영 틀린말 아님
@@vv18299 이거지.
8:40 넘 따뜻하다
바람을펴서 꽃뱀이 아닌데;""""";;;
이혼하고는 왠만하면 혼자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남자한테 미쳐서 애들 친정엄마한테 던져두고 살다가 저 꼴당하고는 뭐 그리억울하다고 방송씩이나 나옵니까...아니 엄마란 사람이..
폭력적인 성향 보이는 순간 무조건 도망쳐야함…
5:38 할머니가 키워준다고 했는데 무슨 자기가 기른다고 함????
본인이 죽은것도 아니고 멀쩡히 살아있음서 본인 자식을 왜 조부모손에 맡기고 딴남자랑 동거를 함? 이해할수없는 세상이다.
댓글들 살벌하네요 아직 젊으니 남자를 만날수는 있죠 근데 각자 자식들을 부모님들 한테 까지 맡기고 살림합치는거는 성급했던거 같네요 그냥 연애만하고 아이들한테 더 신경써야 될때인거 같은데ᆢ그리고 칼들고 설친 인간한테 극존칭 불편하네요
본인 댓글도 남들과 비슷해요~
뭐가 살벌한가요?
있는 그대로 잘들 쓰셨는데..
@@스테비아-l1q 본인도 다른글에 방송출연 재미들렸내고 곧 나솔도 나오겠다고 비아냥 거려놓고 ㅋㅋㅋ 위선자들 개많네
아줌마..애는 엄마한테 맞기고 동거하고 미친거아냐???
안타깝다 자식들이. .
목소리 진짜 ㅋㅋ술담배 맨날해서 걸걸하게 듣기싫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