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닝특강] '성체성사의 삶' - 주교 유경촌 티모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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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5

  • @엘리스007
    @엘리스007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주교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 @docupoem153
    @docupoem153 Місяць тому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ㅠㅠ 지금 아프시다고 하시니 성모님께 쾌유를 간청드리며♡♡♡ 힘내시구요ㅠㅠㅠㅠ

  • @stevebyoungkwanjin2082
    @stevebyoungkwanjin2082 3 роки тому +4

    주교님께서 대한민국 천주교를 지탱하는 핵심 단체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직접 강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천주교는 신자와 신부님과 수녀님들께서 참된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멋진 교회이라 생각하여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주교님께서 우리 한국 천주교의 뿌리로 대한민국에 매우 아름다운 소중한 가치인 복음을 전파하려고 노력하셔서 매우 깊이 존경합니다. 주교님 정말 핸썸!

  • @윤혜영-z6b
    @윤혜영-z6b 3 роки тому +5

    진실로 진실로 진심으로 하느님을 믿겠습니다, 아멘🙏

  • @이루시아-u2i
    @이루시아-u2i 3 роки тому +4

    유주교님, 말씀만으로도 넘 은혜롭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한순-r4x
    @이한순-r4x 3 роки тому +4

    유경촌주교님 감사드립니다🙏💕

  • @서순옥-h4r
    @서순옥-h4r 3 роки тому +5

    주교님.
    항상 주님 사랑 안에서 건강하시길,,

  • @prettygood_xoxo
    @prettygood_xoxo 3 роки тому +4

    주교님 뵙기만 해도 은총 받으실듯....ㅎ

  • @kimsoonee5810
    @kimsoonee5810 3 роки тому +6

    유 디모테오 주교님,
    집필한
    #사순,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
    사랑깊은 아름다운 묵상 시간 이어지고있습니다.
    주교님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청담동 보좌신부님 (박상수)
    방문하셨을 귀한 시간을 기억합니다 주교님 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매일의 기도 중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신승희-u1h
    @신승희-u1h 3 роки тому +6

    임마누엘!
    성체성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신 주교님, 감사드립니다.~^^♡♡♡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마태10,20)”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4

    주교님, 제가 시드니 한인성당 주교 신부님께 지난 3월 6일 보내드린 메시지를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5

    “It is not you who speak but the Spirit of your Father speaking through you.(Mt10,20)”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1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마태6,27)”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마태6,33)”
    한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미사영성체를 없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드니의 곽승룡 비오 주임신부님 처럼 다른 모임은 당분간 취소하더라도 미사만큼은 계속 집전 해야만 신도들이 하느님 뜻을 따르고 하느님을 떠나지 않게 해주는 겁니다.
    초대교회에서는 300년간의 박해속에서도 불구하고 미사를 없애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순교 성인도 많이 나왔습니다. 미사를 없애면 천주교는 그대로 사라지고 맙니다. 그래서 미사를 집전할 권한이 있는 사제들이 사탄의 공격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성직자들은 박해도 아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될런지도 모른다는 걱정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라는 유혹에 넘어가 당신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천주교를 아주 없애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문제는 그분들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사도4,19)”
    미사를 없애지 않아도 자기 목숨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떠날 사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워서 미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확진자와 확진이 염려되는 사람과 노약자는 미사영성체를 피하라고 권고하는 한이 있더라도 미사영성체를 절대로 없애서는 안됩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태10,38-39)” “그러나 의인이 악인이 저지르는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그가 실천한 모든 정의는 기억되지 않은 채, 자기가 저지른 배신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에제18,24)”
    한국의 성직자들이 그동안 하느님을 아주 잘 섬겼을지라도 이 환난의 시기에 미사영성체를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는 것은 의인이 악인의 죄악을 카피하는 것이므로 그 의인은 자신이 저지른 죄악으로 인해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로마8,35)”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마태7,7-8)”
    기도하면 됩니다. 간헐적으로 각자가 알아서 하는 기도보다 교황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교회가 매일 묵주기도 5단이나 20단을 바친다면 전능하시고 참 좋으신 하느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중단시키고 치료제를 개발 하게하시어 우리 모두를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실 겁니다. 신부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묵주기도보다 더 강력한 기도는 미사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막고 치료제를 개발 하도록 교황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교회가 매일 미사봉헌을 한다면 머지않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겁니다. “주께서 정녕 너를 사냥꾼의 올무에서, 모진 괴질에서 구하여 주시리라.(시편90,3)”
    누구보다 신부님께서 앞장서서 교황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교회가 미사봉헌을 하도록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March 2020)
    데레사 마리아 드림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1

      belle kim 제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지 않으셨네요. 성체를 모시지 않으면 미사를 드렸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영상으로 드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체안에 살아계시기 때문에 성체를 꼭 모셔야 합니다. 여기 호주에서는 서로 떨어져 앉게 막아 놨으며 미사 대수를 두배나 세배로 늘리면 신자가 분산되어서 거대한 집단이 되는 것을 막을 겁니다. 미사영성체를 꼭 집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웃사랑은 이미 두번째 메시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목숨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고 이웃사랑은 둘째 계명임을 명심하고 예수님을 내안에 모시는 것을 물리치지 않고 얼마든지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제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면, 미사영성체를 없애지 않고 가장 강력한 기도인 미사영성체를 봉헌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종식과 치료제 개발에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자는 겁니다. 가장 강력한 기도인 미사영성체를 없애고 어떻게 우리의 기도가 하느님께 도달되도록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2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1요한4,20)” 보통은 이웃사랑으로 하느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을 사랑하기위해 하느님을 저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어긋납니다. 하느님사랑이 첫째 계명이고 이웃사랑은 둘째 계명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미사영성체를 통해 예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오시는 길을 닫아버리면 저희가 기도를 한다해도 어떻게 그 기도가 예수님께 올라 가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웃 사랑은 하느님 사랑을 벗어난 이웃사랑이 아니라 하느님 사랑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을 신뢰한다면 미사영성체를 없애지않고 가장 강력한 기도인 미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더이상 전염되지 않고 치료제를 개발 하게 도와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봉쇄나 차단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음을 이미 경험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속수무책으로 마냥 공포에 떨고 있는 것보다 가장 강력한 기도인 미사영성체를 통해서 전세계 천주교인이 교황청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기도한다면 저희의 기도가 더 빠르게 하느님께 닿으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마라”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마태7,10)”
    물론 조심은 해야죠. 죠지 고르즈코브스키 신부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평일미사를 하루 3대를 집전하는 식으로 미사 수를 늘리면 신자들이 분산되어서 거대한 집단을 형성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2

    “Whoever does not love a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1Jn4,20)”
    I know that love for God is usually expressed through love for neighbour. But to leave God in order to love neighbour is not the will of God. You should realise that love for God is the first commandment while love for neighbour is the second commandment. Jesus is with us through the Holy communion, but if the way Jesus comes to us is closed how can our prayers go up to Jesus? The love for neighbour that Jesus told us means not to love neighbour outside the love for God but to love neighbour within the love for God. If you trust in God, I think it is right that instead of cancelling the Masses, through the Masses, the most powerful prayer, you should pray faithfully to God to help us to be protected from epidemic and to develop vaccine for corona virus. We have already experienced that blockade or quarantine cannot stop the spread of corona virus. if catholics of the whole world pray constantly with the Vatican as a central figure through Masses which is the most powerful prayer rather than trembling with fear helplessly our prayer would reach to God sooner. Jesus tells us “Don’t be afraid.” “If you who are wicked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Heavenly Father give good things to those who ask him.(Mt7,11)”
    Of course we should be careful. Fr George Gorzkowski suggested good advice. If the number of Mass is increased like celebrating 3 Masses in weekdays, believers are dispersed enough to prevent from forming a huge group.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2

    4월 20일 시드니한인천주교회 주임신부님께 올린 글을 참고로 보내드립니다.
    신부님,
    지금 중요한 것은 신부님들이 개인적인 미사영성체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천주교인들이 정상적으로 미사영성체를 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 하게 해주십사고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천주교회를 살리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대로 지속되면 천주교회는 자연적으로 소멸되고 맙니다. 교회가 있어도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문을 닫고 기도도 못하는 교회를 누가 믿고 다니려고 하겠습니까? 성직자나 평신도나 천주교인이나 외교인이나 하나같이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하느님 섬기는 일을 뒤로 미루고 있으니까 이는 사탄의 유혹에 아무도 저항하는 이가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불행한 현실입니다. 가장 거룩한 부활성야미사도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그냥 지나 갔습니다. 성직자도 평신도도 사탄과 싸울 사람이 없으면 수난과 고귀한 피로 세우신 예수님의 성교회는 이제 끝장입니다. 누군가는 예수님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하지 않습니까? 이대로 방관하시다가 교회가 없어지면 그냥 옷벗으시겠습니까? 그래서 뭐 하시겠습니까? 교황님과 주교님들은 옷벗고 뭐하실 겁니까? 한번 깊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1

      UA-cam로 드리는 미사때에, 전신자와 함께 드리는 정상적인 미사영성체를 하루속히 재개하게 해주십사는 기도는 전혀 하지 않고, 고통받는 확진자를 위한 기도만 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도록 도와주시라는 기도는 간혹가다 한번씩 하는 것을 보고 하루속히 미사영성체를 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천주교회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신부님께 드렸습니다만 믿음이 약해서 드린 말씀이 아니었고 신부님께 경각심을 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이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겸손과 인내심이 부족하여 부정적인 말을 함부러 한 것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도지혜
    @성도지혜 2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ㄷ

  • @myoungsoonlee4861
    @myoungsoonlee4861 4 роки тому

    UA-cam로 드리는 미사때에, 전신자와 함께 드리는 정상적인 미사영성체를 하루속히 재개하게 해주십사는 기도는 전혀 하지 않고, 고통받는 확진자를 위한 기도만 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하도록 도와주시라는 기도는 간혹가다 한번씩 하는 것을 보고 하루속히 미사영성체를 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천주교회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신부님께 드렸습니다만 믿음이 약해서 드린 말씀이 아니었고 신부님께 경각심을 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이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겸손과 인내심이 부족하여 부정적인 말을 함부러 한 것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Ll-pj8ww
    @Ll-pj8ww 2 роки тому

    1: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ua-cam.com/video/nTk_dSHFlD8/v-deo.html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절 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 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 @천국의상속자-c9f
    @천국의상속자-c9f 2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zs2Phwnk-PA/v-deo.html
    롯과 그의 두 딸은 바른 길, 곧 바른 이치를 떠나 근친상간의 죄를 지음으로 불륜의 후사인 모압과 벤암미를 얻었는데, 이 두 아들이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롯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선택의 결과로 인해, 인간의 원욕이 해결되지 않은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그 후손들에게 그릇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만들었으며, 치명적인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신옥주 목사님과 성도들을 고소한 자들 중 일부가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으며, 그 죄로 말미암아 거짓증인이 되어 영원이 지옥불의 심판으로 결판이 났습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모압, 암몬의 후손들 입니다. 명철의 길 곧 바른 길, 가장 선한 길에서 영원을 결판내어 영벌을 받는 모든 자들이 일만 악의 뿌리인 돈을 선택한 자 롯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롯의 선택이 2022년 이 세대까지 이어져 왔으며, 악인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의 결과는 앞으로, 마지막 대환난 끝까지 이어져 다음 판결대로 실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