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광천 이정화 춤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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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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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광천 전체보기 • 광천 어쩌다보니 다큐멘터리 2023 Gw...
    예술가들의 회사를 표명한 공간어쩌다보니의 다큐 광천이 지난 5월 1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소재한 노동문학관에서 광천 읍장등 예술가, 지역 주민과 함께 첫 시사회를 가졌다. 시사회를 마친 광천은 5월 10일부터 영문 자막을 최종 작업으로 유튜브를 통한 일부공개 상영과 공동체 상영을 할 계획이다. 유튜브 일부 공개 상영은 지난 해 2022년 노동예술제를 만들고 참가했던 사람들과 올해 후반부 편집 작업을 위해 펀딩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큐 광천은 2022년 나.너란 주제로 노동예술제에 참여했던 예술가들의 창작이야기와 광천에 대한 공간의 인연을 이야기한다. 예술제의 큰 주제인 나.너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문승영 디자이너의 구체적인 작품인 나.너를 예술제의 주제로 내세운 게 특징이다.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이 작품의 창작에 대한 사연과 구체적인 형상을 토대로 작품을 창작하거나 개인적으로 천착하는 형식과 주제를 가지고 노동예술제에 결합하였다.
    다큐는 16명의 예술가들이 각각 자신의 창작에 대한 이야기와 의도를 인터뷰 형식의 이야기와 영상자료 그리고 작품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시와 노래등 영상을 통하여 출품 작품을 잠시 감상할 수 있다.
    다큐 광천은 예술제의 기록과 참여 작가들과 관람자를 이어주는 창작보고서를 표명하고 있다. 또한 예술제가 주제와 기획에 의해서 통제되는 것으로 부터 예술가들 각자의 노력과 창작의 힘으로 예술제를 완성해가는 자발적인 여유를 허용하려는 의도를 보여 주고 있다. 본 다큐는 노동이란 단어의 관념을 첫 장면부터 부수고 거부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여 사람의 존엄과 생존에 대한 신성함을 창작자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실을 대입한 또 다른 주제로서 플렛폼 노동, 그 중 라이더 노동에 대한 다른 의미를 명상이라 칭하고 끝을 맺는다.
    공동체 상영은 독립영화관과 상영을 원하는 여러 공동체의 신청 받아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쩌다보니 다큐 광천
    발표 2023.05.10
    장소 노동문학관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다큐
    국가 한국
    러닝타임 75분
    제작 공간어쩌다보니
    후원 노동문학관 外
    소개
    2022년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소재한 노동문학관에서 개최한 노동예술제 나너와 라이더 노동의 주제에 참여해던 16명의 예술가들과 스태프들의 좌충우돌 창작과 제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축제를 기록하는 또 다른 장르로서 영상 다큐멘타리를 시도한다.
    감독 고광표
    기획 배인석
    촬영 편집 김병주 윤용철 고광표
    음악 윤용철 고광표
    갤리그래피 이성근
    출연 김형기 고광표 김병주 김형진 김홍희 문승영
    문진오 배인석 양혜경 연영석 윤용철 이광석
    이정화 정세훈 조동흠 최영식 최재은 김흥우
    문의)공간어쩌다보니 kkara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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