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 'Epilogue'(TaeGukGi: Brotherhood Of War OST 'Epilogue')-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지휘 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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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0.12.28 KCMF 제1회 대한민국영화음악페스티벌(KBS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 'Epilogue'(TaeGukGi: Brotherhood Of War OST 'Epilogue')
연주 :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서훈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이리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날까
영화를 보면 눈물이나는 이유를 앎.
음악에 녹아있는 감정때문에 그렇습니다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기본기에 상당히 강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잘다루는 사람들은 그 기본기를 바탕으로 힘조절을 할줄 알게됩니다
또 그보다 악기를 더 잘 다루는 사람들은 그 힘조절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악기로 표현하는데 상당히 능숙합니다
서울 그랜드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악기 연주자들이 모여있는 악단입니다
당연히 이 곡의 감정이 관객들에게 확실히 전달되기 마련입니다
ㅇㅈ
저두요.. 북괴군들 총알에 희생당한 우리군과 유앤군들을 떠올리면 너무 슬프기도 하면서 화가 납니다 ㅠ
그러게요
....ㅜ
북한의 기습남침으로부터 자유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모든 순선열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이 이 ost를 들을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인정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론 안끝나지 그들이 없었다면 6.25라는 비극도 없었지만 대한민국도 없었고 또 그들이 없었더라도 한국이 없었겠지
@@Kapi_Rock그쵸
국가와부모형제를 지키기위해
불처럼 타오르다 벚꽃처럼 내려앉은 호국용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편히 쉬세요.
약 20년전의 일이네요
제 현 아내와 25살에 둘이 손붙잡고
본 영화인데
눈물 겨우 꾹참고 끝까지봤는데
자막올라갈때 옆에 계시던 80은
되어보이시는 어르신이 하염없이
눈물흘리시며 손수건으로
닦으시는 모습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쏟았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20년 전이라니.. ㅠ
육갑도 풍년이다
지랄마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한국영화 ost중 최고입니다.
저희 집 앞이 용사촌입니다...
매번 집 밖을 나가서 독립유공자분들을 마주칠때마다 몇번이고 충성을 왜치며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용사촌 앞에 산지 23년이 되었는데 이제.. 몇분 안 살아계시네요... 슬픕니다. 눈물이 솟구칩니다.
HELLO GUYS. I AM INDIAN LOVE U AND HUGE RESPECT TO OUR SOUTH KOREA BROTHER AND SISTERS. HUGE AND GREAT TRIBUTE TO ALL SOUTH KOREA SOLDIERS THOSE WHO ARE ALIVE AND THOSE REMAINING SOLDIERS HAVE GIVE SACRIFICE FOR THE COUNTRY TO PROTECT FROM ENEMIES COUNTRY
@JS R I AM INDIAN TOGETHER HINDU ALSO. Kamsahamnida(THANK YOU)
@JS R ARE U THERE IN INSTAGRAM,WHATS-APP AND IN FACEBOOK?
Thank you very much
사랑합니다 ..
India was also one of the countries that supported us and fought against dictatorship and communism with us standing for liberty and justice. Koreans have never and will never forget how we owed a lot to our Indian brothers. Thank you so much.
아 이건진짜ㅠ 멜로디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이 땅의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영웅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작고 가난한 나라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와주신 해외 참전용사 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터키에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음악이 아닌 예술이다.
진짜 한국 영화계 역대 마성의 ost...
전주 시작하자마자 웅클해지는 노래...
왜 눈물이 나려하지... 지옥같은 현장에 있었던 그들은 마치 용암에 뛰어드는 각오와 두려움을 품고 하루히루를 버텼을 것이다.... 그들을 생각하니 이 음악이 더더욱 애절하게 느껴진다
16년 전 1월, 이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저는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친구들의 편지를 보면서 흥행몰이에 한창이던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첫 휴가를 나가자 마자 극장에서 봤던 영화가 이 영화였습니다. 부모님도, 저도 직접적으로 전쟁을 겪었던 세대는 아니었지만 하늘에서 바라보던 카메라 속 풍경이 과거의 마지막 전투장면에서 현재의 장면으로 오버랩이 되던 순간에 나왔던 이 음악을 들으면서 울컥거렸던 감정은 아직도 짙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예비역을 넘어서 민방위의 시기도 끝자락에 다가오곤 있지만, 한국전쟁이 남겼던 다양한 그림자와 상흔들을 담담하지도 밋밋하지도 않게 남겨줬던 이 영화는 여전히 제 기억 속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한국영화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글쓰시는 분이세요? 문장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캬
군번없는 군인 학도병 영면하소서
@@박성현-j6c ㅠㅠ 영면 하소서
아프지말고 하루하루 웃으며 지내시길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남전에 참전하셨던 우리할아버지 하늘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부디하늘에선 전쟁의기억을 없애고 편하게있으소서
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의 영웅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 영화~ 최고의 ost 이런 영화음악이 왜 오스카상을 못받는지...
돌아와서 구두 완성해준다고 했잖아요
거기서 왜 그러고 있어요
50년동안이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가 약속했잖아요
원빈
아 제발 ㅠㅠㅜ
당신들의 희생이 있어 지금 우리나라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 부디 평안에 드소서
저도 6.25 국가유공자의 손자로써 자랑스럽네요
@@oddar0714지적충
대학갈때 ㅈㄴ 부럽네요
@@heya5314 내 할아버지 백마고지전투 전사자에 현충원 계신데 손주 대학진학 특혜따위없어
로서..
손자까지도 혜택이?@@heya5314
항상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글썽이고 눈시울이 붉어질 겁니다..
그때의 자신의 고국을, 그 고국의 운명을, 고국에 있는 자신의 가족, 고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싸우셨던 장병분들, 그 분들 중 살아계신 분들과 돌아계신 분들이 계시지만 그러한 훌륭한 분들 덕분에 후세가 현대에 이르러 지금의 자랑스러운 외교와 10위의 경제대국이자 6위의 군사강국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이고 우리가 지금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그 분들께서의 희생과 목숨거신 헌신을 우린 영원히 잊어선 안될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도 그때의 분들처럼 더 나은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후세에 물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말이다
그건 정신병임
@@Onlymoney115 뭐가 정신병이라는 겁니까?
@@김지우-v4p 음악들으면 우는거
@@Onlymoney115 음악 듣고 감동을 받아 울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왜 정신병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그쪽이야말로 이상하네요.
우리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까지 가슴에 6.25 참전 이야기라곤 본인이 인민군에 포로로 잡히어 봉화에서 죽게 되었는데 종친 인민군 중좌가 풀어주셔서 춘양까지 오셔서 사셨다고 마지막 몸져 누우시기전에 같이 춘양에 간기억이 있네요.. 이곡과 영화를 보셨으면 얼마니 좋으셨을가...
왜정시대에 형님들 다잃으시고.. 항상 그리워 하셨었는데... 할아버지가 그리워 눈물 한빙울 흘려 봅니다..
종친께서 인민군 중좌였다니... 얼마나 이게 또 드라마같은 얘기가.... 할아버지께서 좋은길 가셨길 기도합니다..
국가적인 행사에 있어 이 음악이 참 많이 쓰이는 것 같던데 들을 때마 느끼는 거지만 많이 숙연해집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기 어려운 음악이라 생각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봤다면 이 음악이 여운을 더 남게 하니깐요
2024년6월,,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는 가슴끝에서 부터 물밀듯 밀려오는 그 애잔함과 심금을 울리는,,
참전용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루 늦은 감이 있지만 적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라가 위태로울 때 목숨 바쳐 지켜내겠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소서
두번 다시는 불쌍한 청년들이 전장에서 고통속에 죽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제가 있고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희생 잊지않고 매일 감사히 살겠습니다
6.25 참전 용사분들께 전합니다:우리나라를 끝가지 지켜주시고 총을맞으면서.. 다리나팔이잘려나가면서.. 끝까지총을겨누고 중공군들을 힘겹게이기며 싸워나섰던 국군들 존경스럽습니다 당신들이 나라를지킬수있었던 것은 힘이아니라 마음이였기때문입니다 우리모두 마음속으로 국군참전용사분들께 하고싶은말을하며 인생에 또한번 울음을늦겨봅시다 장병분들덕분에 우리가있고 당신들을추모합니다 국군참전용사분들께 경례
충.성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당연한 자유 당연한 권리 이 모든것이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로 나에게까지 이어진것을 잊지말고 살자. 이 값진 권리를 전해주신 선대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후손들이 잘살고 있습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분들의 희생으로 오늘 우리가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좋네요
6 25때 할아버지 참전용사 이셨는데요
외할아버지 도 6 25 참전용사 출신인데요 국가유공자 손자 외손자 가 들으러왔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묘에 가면 이노래가 나와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그땐 할아버지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몰랏는데 점점 크면 클수록 더 느껴져요. 할아버지 정말 보고싶어요.. 그리고 너무 존경하고 사랑해요
이러한 영화가 있음에 감사드리고, 이 음악으로 감동이 더했음에 고맙습니다. 호국영웅 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슬픔을 넘어 아름다우으로 승화되어 버리는 곡입니다.
“형 아직 안죽어. 형 니가 대학갈때 줄 구두 아직 다 안 만들었어. 그거 완성할 때까지 형 절대로 안죽어. 그러니까 어서 가!”
그런데 전쟁 끝나고 보니까 이미 만들어둔 거었죠...
@@emuffin19477 ㅠㅠ
@@김민호-c1j 전 누나(고1)
누나 넌 니가 제일 좋아 넌 내가 어른되면 휴대폰 줄께 누나 그때 내가 줄때까지 난 안죽어 어서가! 누나!
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요..
@@emuffin19477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 완성을 못시킨거 ㅠ 그래서 결국은 못만들어 준거
제가 9살때 아버지랑 같이 동네 극장에서 봤던 영화였는데 어느덧 제가 아버지 나이가 됐고 저도 8살 아들이 생겼네요.
저도 아버지와 그랬던 것처럼 저도 제아들을 대리고 같이 영화관에서 보고싶네요..
혹시나 힘들겠지만 태극기 휘날리며가 꼭 극장 재개봉 해줫으면 좋겠네요
6월6일 재개봉 해요.
롯데시네마에서 재개봉합니다. 6.6일..저도보러갑니다.
이곡은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명곡중에 명곡인듯합니다.
6.25 순국선열과 묵념...에 정말 최적화된... 그런 아픔이 느껴지는 선율... 들을때마다 항상 가슴뭉클해집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This is not music. This is a soul, art, and our spirit. 대한민국 만세!!!
용문산 전투에 참전하신 저희 할아버지께서 더 오래 사시지 못하시고 결국 2020년 11월 26일 새벽 3시37분에 별세하셨습니다.
하늘에서는 저희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듯이 편안하게 사시고 더 잘 봐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살아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호국영령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정말 감사합니다
명곡입니다.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음악의 힘이란 대단한거 같습니다.
6.25전쟁에서 싸우다 돌아가신분들
추모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영화역사상 가장위대하고 가장웅장하고 역사에 길이남을만한 명곡인듯 합니다
대학교1학년때 참전하신 우리아버지
중대가 전멸하고 혼자사셨데요
등이랑 팔에 파편이 박히셨고
지금은 임실호국원에 어머니와 함께
잠들어 계십니다 ㅜㅜ
아버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참전영웅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와..지금 까지 들어본 태극기 휘날리며 OST 중 가장 정교 하고 영화 여운이 고스란히 전해 지는 느낌이 드는건 처음이네요..대박..~~
벌써 20년된 영화네요.. 음악이 너무 슬퍼요...ㅠㅠ
오케스트라 커버 중에서 제일인듯 하네요
조상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애국의지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6.25전쟁에 싸우신(남) 국군과
UN군들 2차대전에 싸우다가 허무하게 죽어도 당신들은 한 역사에 남을 영웅들입니다
(정말 나라를 지커줘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마약 2차전쟁이 일어나면 전 동립군이 되어 당신들의 영웅을 갚으겠습니다.
중공군과 북괴들은 영원한 앙숙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개봉한지 20년 넘었네요
정말이지 영화 자체와 전쟁 당시의 많은 감정들을 담아낸 명곡
조상분들 나라를 지켜주셔어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지키도록하겟습니다........
가슴찡한 ost는 이게 최고지 ~~ㄷㄷ
잔잔한듯 슬픔이 깃든 각각의 선율들이 전해져 내마음도 깊게 휘날린다.
이번 6월6일에 재개봉 하는데 다시 극장가서 볼 예정 이에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전쟁의 아픔을 잊지말도록 합시다.
이곡을 대한민국 국가로 해도 손색이 없다
군대 가기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갔다오고 난 후에 들으니까 이 음악 처음 피아노로 시작하자마자 울컥하네,,,,,
대사까지 완벽하게 자동재생되는 배경음악.
그만큼 많은 사람들한테 깊은 여운을 남겼다는거지.
6.25전쟁에 참전하신 국군 여러분, 그리고 UN군분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 눈물나고 전쟁나게 되면 국가 위해서 싸우고 싶고, 가족애,전우애,전쟁의 비극 모든게 느껴지네요
전주만 들어도 눈물난다
호국보훈이나 다른 국가관련 행사때 이 노래가 나오는데 "태극기 휘날리며"의 ost 였던건 처음압니다... 진짜 이 음악이 대한민국과 그 현대사를 품고있는 뜻 깊은 전율이 들어있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잃어나지 않길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한민족이 역사에 정립된 이후
이 땅에서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모든 선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호국영령들에게 감사합니다.
이 노래 좋네요
6 25때 할아버지 참전용사 이셨는데요
최고입니다 . . 👍👍👍👍😭😭
태극기휘날리며 다시보고왔는데 와 노래때문에 너무슬퍼서 유튜브검색하고 오니까 이게 나와버리네 ㅜ 진짜 영화랑 ost 내 평생 잊을수없을듯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this movie when it first came out, the music is so beautiful❤️❤️ I found this movie and bought it so I can watch it all the time❤️
친구가 떠나어있지 니오래가 마음에 외 닿네요
명곡의 명연주~정말 최고다
음악이 모든걸 대변합니다.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의 날과 그때의 역사를
그리고 감사하며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625전쟁때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셨던 분들
오늘 더욱 생각이 나는 곡이네요.
벌써 20년이 지난 영화네요..
OST를 들으니 아직도 그때의 감동과 여운이.. 이 ost는 영화이후로 남북이산가족상봉이나 국군의날등 여러방송프로에도 쇼츠로 자주사용될정도로 귀에 익숙하고 들을때마다 영화의 감동장면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오케스트라를 통해
오리지날원곡을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6.25전쟁세대분들은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분들이 많을텐데 이분들이 다 돌아가시면 남은 우리들의 몫은 간절 절실함보단 무미건조함만 남을거같아 안타깝네요..
오래된 한국영화 ost이지만 명곡입니다.
영원히 명곡일겁니다...
죽어서도 잊지못할 명곡.
누가 이 아름다운선율에 노래을 부를수 있다면ㆍㆍㆍ
For something great like this only watch 100k? It is must be 100 M 👍👍👍👍
Watch "Taegukgi" than you feel the energy of this song.
I think this movie was the first Korean movie i saw.. three times i watch the movie and always cry...
눈물이흐르네요.오는독립기념관오랜만에다녀왔는데 지금의 우리는그분들이계셨기에있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지켜주셔서.🙏🙏🙏
Beautiful!
Hello from France
감동그자체
노래의 제목도 모른채 이선율이 나올때마다 가슴이 울컥헤지곤 했는데 드라마의 OST였군요. "태극기 휘날리며"를 꼭 보고 싶습니다.
와ㅠㅠ 벌써 17년이나 지나갔는데 처음 들었을 때처럼 감동을 많이 받아요ㅠㅠ
음악좋다😆
참전 용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나 필리핀 사람인데 이거 들때 마다 운다 😭
넌 왜 울어
진짜 애들 싸가지ㅠㅎ
@@zzz2886그니깐요 위에 k-잼들...
@@user-IIIIIIIIIIIIIIIIIIII 또라이
@@user-IIIIIIIIIIIIIIIIIIII K 잼민
I miss my father. He left me, my mother and my brother. I sinned
형제들의 이별도 슬프지만 미국과 소련, 이데올로기의 망상에 사로잡혀 동포의 가슴에 총뿌리를 겨눈 비극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국군.유엔군 장병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땅 자유를 지키기위해 헌신하신 모든 군 장병님들 감사합니다
강제규 감독님 또 이런영화 만들어주세요~~~~~~~돌어가신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은 밤😢
나라 귀한 줄 알아야지....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적화를 하던지 평화를 하던지 한가지만 하자...이제는 골치 아프다.
세상 모아니면 도밖에 모르는 한심한 자들.
그리고 이 나라 국방은 큰 문제 없이 잘 가고 있으니 쓸데없는 이상한 선동들 하지 마라.
이 나라를 팔아넘길 생각이면, 현무-4 KF-21같은 귀중한 국방 계획들 가만 놔뒀을거 같냐?
@@invink6716진짜로 그럴생각이면 애초에 대놓고 하질 않는다
천천히, 최대한 들키지 않게
뭐 다행히 바로 정권교체되면서 5년만에 끊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