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맞을까봐 쓰는 헤드폰. 한계와 현실적인 대안을 알려드립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7

  • @puzzleofmusic
    @puzzleofmusic 3 роки тому +5

    허걱..! 이 주제가 지금 제게 제일 필요했던건데..! 영상 보기 전에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시청하겠습니다!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5

    오늘도 여러운 시간 내 주신, 라우드벨 스튜디오의 박문수 감독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

      고생하셨습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앞으로 대사 녹음때는 SSL Alpha VHD 는 패스 하는걸로.ㅋㅋ / Midas 502 프리나 그레이트리버 MP-2NV 가 그나마 자연스러운거 같네요.^^

    • @정하람-x3z
      @정하람-x3z 3 роки тому +1

      오늘 주제 잘들었어용😍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0

    4:12 등청감 곡선 입니다. 등첨각이라고 부제목을 달았네요. 중국음식을 떠올렸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8

    10:36 누라폰을 이상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 @singsongwrite
    @singsongwrite 3 роки тому +2

    이야기하신 부분들 대부분 공감합니다.
    잘 튜닝된 룸에서 적절한 스피커로 작업하는 것이 베스트죠. 그게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것과 룸에는 투자하지 못하고 스피커만 비싼거 쓰면서 이 소리가 제대로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 ㅜㅜ
    말씀하신 것 중 한 가지인 사람마다 귀 모양이 달라서 헤드폰의 단점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조금 다른 관점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귀 모양이 달라서 다른 밸런스로 들리는 것은 스피커나 헤드폰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거든요.
    귀 모양에 따른 밸런스의 차이는 같은 기기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부분이라서 누라폰 처럼 귀를 직접 측정하는 디바이스가 없으면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스피커와 헤드폰의 가장 큰 차이는 '몸으로 느껴지는 느낌' 과 '정확한 스테레오 이미지(공간감)' 이죠.
    마지막 즈음에 얘기해주신 소나웍스 헤드폰 에디션은 꽤나 흥미가 가네요.7506이 어디까지 달라질지 궁금해집니다. ^_^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

      스피커의 경우에는 머리전달 함수가 반영 되기 때문에, 개인의 신체 차이가 모두 반영된 자신만의 청음경험으로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머리전달 함수가 반영이 되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 다른 신체 모양(귀 뿐 아니라 모든 신체구조)에서 기인하는 머리전달 함수의 미반영은,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 문제가 됩니다.

    • @singsongwrite
      @singsongwrite 3 роки тому

      @@musal_uilsoundworks 네 맞습니다. 머리 전달함수로 인한 차이로 나타나는 차이가 바로 스테레오 이미지의 차이와 입체감입니다. (물론 여기에 룸의 리플렉션도 함께 작용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야기하실 때 외이도의 모양 차이와 그로 인한 차이로 인해 누라폰 언급도 하셨는데, 그건 스피커도 똑같이 받게되는 문제입니다.
      머리 전달함수는 양 귀의 위치 차이에 따른 소리의 도달하는 속도의 차이와 회절에 따른 주파수 응답의 차이 등등 그리고 소리가 다가오는 위치에 따른 주파수 및 도달하는 시간의 차이까지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만, 누라폰의 경우는 귀 내부의 모양의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주파수 왜곡을 잡아주는 개념이라서 전혀 다른 관점의 제품입니다.
      즉 머리 전달함수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스피커와 헤드폰의 차이가 맞고요.(이때, 머리둘레 크기 차이로 인해 소리가 달라지기도 하겠죠)
      인체마다 귀모양(귓속 모양이 더 크리티컬하겠죠)의 차이에 의한 문제는 전혀 다른 관점이 됩니다.
      이 부분은 스피커도 헤드폰과 동일한 환경이 되기 때문에 (이미 소리가 귓속으로 들어가는 시점부터 변하는 것이라서) 스피커도 동일하게 가질 수 밖에 없는 약점입니다.
      글을 적다보니, 누라폰의 귀 측정 데이터를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걸 스피커에 적용해봐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singsongwrite 스피커는 머리전달 함수가 모두 반영됩니다. 하지만 헤드폰의 경우에는 머리전달 함수에서 극히 일부분인 외이도 구조로 인한 왜곡이 반영 됩니다. 하지만, 온이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갈수록 외이도 구조로 인한 왜곡은 최소화 됩니다.
      이런 이유들로, 좋은 청취실에서 스피커를 통해 모니터링 할 때 느낄 수 있는 '눈앞에 펼쳐지는 음장감'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그저, 여러가지 목표주파수 셋팅을 통해, 스피커의 음색을 최대한 모사하는 정도 입니다.
      머리전달 함수에 관해서는, 궁금한 분들이 많으시다면.. 이신렬 박사님을 한번 모셔 보는 것도 좋겠네요 ^^..

    • @singsongwrite
      @singsongwrite 3 роки тому

      @@musal_uilsoundworks 네 제가 하는 이야기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머리 전달 함수가 헤드폰과 스피커의 결정적인 차이를 가져옵니다.
      NX도 데모해봤지만, 스피커가 구현해주는 눈앞에 펼쳐지는 음장감은 정말 어느 정도까지만 모사를 해주는 것 같더군요. 역시 스테레오 이미지 확인은 스피커로 해야 제대로 된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별 외이도(귓바퀴가 아닌 귓구멍부터 안으로 들어가는 바깥부분의 귓구멍) 구조의 차이와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별로 귀 모양이 달라서 생기는 차이는 스피커와 헤드폰의 차이를 만드는 팩터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NX 라는 플러그인에서 입력하는 개인화 데이터는 머리 둘레 길이를 측정하는 데이터 뿐인 것으로 보아, 개인별로 다르게 생긴 귓바퀴의 모양도 반영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찌보면 함수화 하는데, 개인별로 너무나 다르게 생긴 귓바퀴 모양을 모두 커스터마이징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아마도 평균 귓바퀴 사이즈로 함수화를 하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누라폰이라는 헤드폰(이어폰)의 경우는 머리전달 함수와는 상관이 없는 개인별 귀 구조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주파수 왜곡을 보정해주는 개념으로 스피커/헤드폰의 차이와는 완전히 다른 영역을 건드는 제품이거든요. 사실 개인별로 귀모양이 달라서 발생하는 왜곡은 각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달라지기 때문에 서로 다른 사람간에 캘리브레이션이 불가능한 영역에 가까웠습니다. 그걸 누라폰이 건드린 것이죠.
      그래서 그 부분을 측정한 데이터를 소프트웨어로 보정해서 스피커 아웃에 적용할 경우에, 내가 듣는 밸런스의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들려주는 것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네요.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영상에 언급된 개인 맞춤형 헤드폰 이야기는.. 사람마다 모두 귀 모양이 다르고.. 나름 모니터링 헤드폰 이라는 물건들도 소리가 제각각이니, 나중에 기술이 발전되면 커스텀 헤드폰 시대도 오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 입니다. 사실 아주 좁은 의미의 주파수 왜곡 보정 정도의 얘기 밖에는 못했습니다. 머리전달 함수는 아예 별도의 영상에서 다뤄야 하는.. 양이 좀 많은 주제라서요.

  • @ChurchBrotherPiano
    @ChurchBrotherPiano 3 роки тому +2

    전문가들의 정확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디가 너무 멋져요. ^^

  • @지킴이-q9i
    @지킴이-q9i 3 роки тому +1

    와 ㅋㅋㅋ 구독한분 2분이서 같이 방송한다 우왕 잘듣고 잘보겠습니다!

  • @guitars165
    @guitars165 3 роки тому +2

    적당한 장비에 룸어쿠스틱이 현명한 선택인거같아요ㅎㅎ
    저는 헤드폰은 녹음할때나
    공간계 잔향 체크할때랑
    노이즈제거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현재 작업실이 셀프 방음이라
    150~180쪽 부밍이 어마어마해서
    비싼 스피커 샀으면 돈낭비 할뻔했습니다
    다음 작업실은 적당히 투자해서 음향시공해서 들어가려고합니다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4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해답.. 강좌 기획하고 있습니다 ㅎㅎ

    • @guitars165
      @guitars165 3 роки тому

      @@musal_uilsoundworks 총알 장전하고 대기해야겠군요ㅜㅡㅜ
      뮤살님 덕분에 프로툴을 배워야되나..
      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서 로직 열심히 파고있어요ㅎㅎ
      로직 강좌 많이 열어주세요!
      맘같아선 오프라인 레슨을 받고싶지만..
      당분간은 인사운드에서 공부하겠습니다^^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

      어후 저희도 오프라인 레슨은 시간이 없어서.. 코로나도 무섭구요 ㅠㅠ 시퀀서는 리퍼를 쓰셔도 돼요 ㅎㅎㅎ

    • @guitars165
      @guitars165 3 роки тому

      @@musal_uilsoundworks 오프라인 레슨은 안하시는군요!
      리퍼는... 처음 들어보는 시퀀서인거같아요
      저는 로직 사용하던거 계속 쓰는 쪽으로...^^

  • @박스콘-u2j
    @박스콘-u2j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 @qkrrlqjq6767
    @qkrrlqjq6767 3 роки тому

    하이파이와 로우파이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Loud_Clean
    @Loud_Clean 3 роки тому +2

    ((수정댓글))
    좋은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등청감곡선에 대해서는 검증된 해외 논문이나 자료들을 첨언해서 좀더 정확하고 세밀하게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드는 생각은
    플랫한 특성을 위해선 85db spl로 모니터링을 해야한다 이런 뉘앙스처럼 다가와서요...
    85db spl이상으로 장시간 노출되었을시 영구적인 청력의 손상을 야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모니터 스피커를 청취 위치에서 가깝게 두고 쓰는 환경에서 해당 레벨로 듣는다는건 귀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귀가 주파수의 크기를 다르게 인지하는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귀에 무리가 갈정도로 듣는다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오해의 소지가 안생기게끔 한번씩 짚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

      편집하면서 잘린 부분인데 가까운 청취 거리에서는 80dBSPL 이하.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한 스튜디오 공사를 한 경우는
      85dBSPL 에서 90dBSPL 정도 크기로 모니터링 해야
      (측정시 필터는 A-Weighted 가 아니고 C-Weighted 입니다.
      로우컷이 살짝 들어간. A 경우는 로우컷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85dBSPL 싸이즈는 상당히 큰 값 입니다.
      마지막으로 Z-Weighted 경우는 어떠한 영역도 필터링 하지 않습니다.)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으면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모니터링 장소에 따라서 바꿔서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이고
      스튜디오라는 공간에서 85dBSPL 은 생각하시는 것 만큼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흡음시설이 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문제는 스피커와 청자와의 거리가 권장하는 거리 이하로 가까울때 생기는 거겠죠.
      오히려 85dB SPL 정도의 크기로 4시간 이상 노출시 영구적인 청력 손상에 관한 자료가
      어디서 나온 이야기 인지 알려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 그렇습니다.
      1기압을 기준으로 측정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레벨이
      94dBSPL 값 입니다.
      물론 이 값으로 1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귀에 무리가 가는건 맞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도심에서 흔하게 노출되는 소음 크기가 80~90dBSPL 정도 입니다.
      (버스, 지하철 등등...)
      말씀하신 자료대로 이야기 한다면 이미 출퇴근 시간 부터 도심에서
      낮에 밖에서 일하는 분들은 귀가 정상일수 없다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다 언급하지 못한부분,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Loud_Clean
      @Loud_Clean 3 роки тому +1

      와우!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편집된 내용과 댓글에 언급해주신 내용이면 다른 분들께서 보셨을때도 참고가 되실것 같습니다 :) 말씀드리고자 했던건 스피커와 근접한 거리에서 85dl spl이상의 크기에 장시간 노출될경우 청력에 문제가 될수있다가 핵심이었는데^^;;; 새벽에 몽롱한 상태에서 글을 적어서 그런것인지.. 저 4시간은 왜 튀어나왔는지...ㅡ,ㅡ; 아무튼 결론은 스튜디오가 아닌 홈에서 작업하시는 분들께서는 근접한 거리에서 스피커를 두고 사용하실텐데 자세한 설명이 없으면 무작정 해당레벨을 맞추려다 되려 문제가 되는 경우가 생길까 노파심에 몇자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감사합니다^-^

  • @크리스틴스튜어트-q1l
    @크리스틴스튜어트-q1l 3 роки тому +6

    보컬부스에서만 쓰는 7506 저 쓰레기가 괜찮다?
    저역 다짤린걸 소나웍스로 저음 억지로 올려서 쓰면 완전 추천이다?
    영상 초반에 말했던 저음을 억지로 끌어올린 스피커보다도 못한 저음이 들릴텐데

    • @jamespark1582
      @jamespark1582 3 роки тому

      주파수 변화에 그렇게 예민하신 박문수 감독님이 그런 말씀을 해주신게 이해가 안감 ㅋㅋㅋ

  • @0custard0
    @0custard0 3 роки тому +3

    맞습니다. 이신렬 박사님 강의영상에도 있었던 내용하고도 일맥상통하네요
    그래서 이어폰,헤드폰에서 공간감이 어쩌니, 눈앞에 소리가 펼쳐지니 하는 것들은 허상이고
    (왜곡된 주파수 밸런스나 위상차를 가상의 공간감으로 느끼는 것)
    음장감은 포기하고 모니터링 스피커의 음색을 잘 모사하는것이 차선책이며
    이런 시도중 하나가 df타겟이나 하만 타겟 같은 것들이라고합니다.
    또 몸으로 느껴지는 극저음의 진동을 모사할것인지
    귀로 들리는 소리만큼만 들려줄 것인지에 대한 한계와 호불호도 많이 갈립니다.
    개인적 경험으론 이어폰,헤드폰에서 스피커의 진동의 극저음~저음을 모사하면
    다른 음역대를 해치는 마스킹이 있어서 차라리 이 대역을 포기하고 나머지 대역을 잘듣는게
    감상시 낫더라구요.
    아니면 아예 극저음~저음이 강조되어 이대역만 잘 재생해주는 이어폰,헤드폰을 쓰거나요
    (동시에 잘해주는 제품은 못본것 같습니다)
    3인치 스피커로 타협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래서 이어폰,헤드폰을 많이쓰는분들이 돌고돌아 결국 이어폰,헤드폰에선
    극저음~저음이 적은 제품을 듣고, 결국 스피커로 가더라구요

    • @0custard0
      @0custard0 3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ank6ViXKdJ8/v-deo.html
      이 영상입니다 ㅋㅋㅋ

  • @johnkimyo98
    @johnkimyo98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환경에서 질문이 있어 하나 여쭤보고싶습니다. 오인페 Babyface Pro FS에 소나워크 물리고 헤드폰은 AKG K812 쓰고있는데 굳이 헤드폰 앰프가 필요할까요?(누가 추천을 해줬어서 여쭤봅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3

      없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헤드폰 앰프는 너무 저가의 제품만 아니면 그래도 상황에 따라서 선택지도 되기 때문에 가지고 계시면 도움은 되겠지만
      무리해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베페 의 헤드폰앰프가 엄청 좋은 제품은 아니라고 해도
      그렇다고 못들어줄 정도 수준은 아니니까요.

    • @johnkimyo98
      @johnkimyo98 3 роки тому +1

      @@Loud_uilsoundworks답변 감사드립니다.

  • @midicrew
    @midicrew 3 роки тому +2

    여러분 저....채널 광고 한번 해도 될까요?ㅜㅜㅋ 제품리뷰와 간단한 사용법 리뷰를 올리고 있는 판매자+유튜버입니다 ㅎㅎㅎ
    뮤살님,라벨님과는......
    ...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ㅋㅋㅋ
    (뮤살님 혹시라도 실례라면 살며시 삭제부탁드립니다ㅜㅜㅎㅎ)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

      구독 누르고 왔습니다. 강남으로 오시면 뵈러 가야 될것 같은...무언의 압박이...ㅠㅠ

    • @midicrew
      @midicrew 3 роки тому +1

      @@Loud_uilsoundworks ㅎㅎㅎ영광입니다!
      제가 찾아뵈어야죠~!

  • @jamespark1582
    @jamespark1582 3 роки тому +2

    7506으로 저역을 체크하는건 좀 에러 아닌가요? 다른 베이스 잘 나오는 헤드폰도 있을텐데 추천해주신 이유가 이해가 안돼서요 가성비도 별로인 헤드폰인데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1

      초저역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150Hz 근처부터 30~40Hz 까지 봤을때 7506이 나쁜 헤드폰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역이 잘나온다는 헤드폰들은 붕붕 거리는거지 선이 명확하게 들리면서 잘 나오는 경우 흔치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7506은 잘 들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 @jamespark1582
      @jamespark1582 3 роки тому

      @@Loud_uilsoundworks 유심히 체크해봐야 되겠군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odnr1986
    @odnr1986 3 роки тому

    저 SC203쓰는데 혹시 미드레인지이후에 말씀하시려던게 뭐였나요 알려주세요 ㅠ

  • @alsrlfkd1127
    @alsrlfkd1127 3 роки тому

    헤드폰으로 믹싱 하는 거 무리가 많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새벽엔 스피커를 못 써서 그나마 믹스를 할 수 있는 레퍼런스 헤드폰이 뭐가 있을까 해서 젠하이저 660s 사서 1달 썼는데, 중고역에 특정 주파수에 딥도 있고, 사이드가 쓸 데 없을 정도로 넓고
    해상도도 스피커만 못 해서 결국 그냥 팔았습니다...
    슈어 840이나 이런 20만원 급에선 더 문제가 심각했고요ㅋㅋㅋㅋㅋㅋㅋ

  • @lightenchant7323
    @lightenchant7323 3 роки тому

    믹스는 7506으로 메모...

  • @kimkimkimura
    @kimkimkimura 3 роки тому

    파워케이블 극성을 맞춰야 앰프가 제 성능을 낸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실일까요?

    • @musal_uilsoundworks
      @musal_uilsoundworks  3 роки тому

      아... 케이블 극성... 이것도 할 말 많죠 ^^.....

    • @kimkimkimura
      @kimkimkimura 3 роки тому

      @@musal_uilsoundworks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