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자가 모르고 있고 법원에서도 발급하는 서류 등기부 등본 매각물건명세서 등에 나와 있지 않은 심각한 하자 말씀하신 집을 다 때려 부수고 나간경우 심지어 배관에 양말 옷가지등을 넣어서 막아놓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럴경우 낙찰자는 확인 할 수 없었던 하자가 있기 때문에 법원에 경매취소 신청을 해서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뿐 금전적 손해는 발생 안합니다.. 다만 시간이 날라간 거겠죠 ... 그러나 집을 때려 부수고 나간 사람은 나중에 형사 고발 되서 형삭잡으러 다닙니다...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낙찰자 보호장치가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잘 아시는 인도명령 제도도 예전 점유자가 나 못나가 하고 버티면 내 보낼 방법이 없었는데 ...지금은 강제집행관이 와서 문 안열어줘도 문따고 들어가서 집안에 있는 물건 다 꺼내고 사람 다 내보냅니다... 물론 강제집행 비용도 그 점유자에게 낙찰자는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 내 이름으로 ㄷ통장도 안만들고 신용카드 핸드폰등 안하겠다면 모르겠지만...낙찰자는 압류까지 할 수 있고 이래도 안갚으면 법원에 신용불량자로 등재신청 할 수 있습니다...최장 20년까지요...그럼 점윶이름으로 그 어떤 신용거래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함부로 때려 부수거나 하면 요즘 세상에 큰일 납니다...
경매 좋지요 정말 돈 벌기 좋아요 낙찰 후 악성 점거자만 안만난다면 내가 성격이 남들보다 모질다 난 점거자가 각종 질병, 거동도 못하는 장애,또는 그들의 아이들이나 부모가 아파서 링거 주렁 주렁 달고 있거나 눈앞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류 뿌려도 그딴건 나랑 상관 없는 일이고 눈 하나 깜짝 않고 명도 할 수 있다 경매 하세요 돈 많이 벌수 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강제집행 비용보다 적으면 이사비용조로 협의를 합니다.. 30평 아파트 기준으로 대락 200만 정도가 들어가는데 대부분의 점유자들이 어디서 알고 하는지 듣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 천만원 달라 이천만원 달라 이런 금액으로 우기고 못나가겠다 끝까지 버티니까 장제집행 하는겁니다... 그 금액 안에서 협의가 되면 이사비용 주고 명도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빠른 길입니다. 그래서 경매 할 때 명도비용 즉 이상비용까지 넣어서 수익률 계산 꼭 하셔야 합니다
자기가 돈 벌려고 낙찰받았는데 너무 매정하게 하지맙시다 나중에 내가 몇천 몇억을 벌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무 매정하게 한거 아닌가? 그때 이분들은 경매당해서 쫏겨나는 상황인데 정신적 고통과 현실적어려움에 조그마한 도움을 요청한건데 그손을 너무 매정하게 뿌리치지 마세유~ 그 사람들이 돈이 있든 없든 그 상황에의해 고통받은건 사실이잖아요
꿀팁 전수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해요~~♡♡
유익한정보네요😮
진주목걸이님 축하드립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닷!
네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사비도 좀 주세요... 라고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사비 아끼려다 집 개박살나서 수리비가 곱절로 나가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요즘에는 옛날같지않고 낙찰자 보호가 잘되어있어서 때려부셔도 다 언제가는 돌아옵니다. 아무리 파산하고 하더라도 좋게좋게 협의보는게 채무자에게도 좋은 것
저도 처음에는 수익을 올리거나 입찰가를 높여 낙찰을 받기 위해 명도비를 적당히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강제 집행을 하는 케이스가 많아 명도비를 최소 강제집행비를 접아야겠더라구요.
진짜로 이사비 아끼려다 인테리어비가 몇천깨진다 그거 알아라
그럼 넌 감옥살인데?
@@염루다이미20년 살고 나왔는데? 또들어가서 무기 받는다고 무서워 할거같애? 말만해 작업해주께
낙찰자가 모르고 있고 법원에서도 발급하는 서류 등기부 등본 매각물건명세서 등에 나와 있지 않은 심각한 하자 말씀하신 집을 다 때려 부수고 나간경우 심지어 배관에 양말 옷가지등을 넣어서 막아놓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럴경우 낙찰자는 확인 할 수 없었던 하자가 있기 때문에 법원에 경매취소 신청을 해서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뿐 금전적 손해는 발생 안합니다.. 다만 시간이 날라간 거겠죠 ... 그러나 집을 때려 부수고 나간 사람은 나중에 형사 고발 되서 형삭잡으러 다닙니다...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낙찰자 보호장치가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잘 아시는 인도명령 제도도 예전 점유자가 나 못나가 하고 버티면 내 보낼 방법이 없었는데 ...지금은 강제집행관이 와서 문 안열어줘도 문따고 들어가서 집안에 있는 물건 다 꺼내고 사람 다 내보냅니다... 물론 강제집행 비용도 그 점유자에게 낙찰자는 청구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 내 이름으로 ㄷ통장도 안만들고 신용카드 핸드폰등 안하겠다면 모르겠지만...낙찰자는 압류까지 할 수 있고 이래도 안갚으면 법원에 신용불량자로 등재신청 할 수 있습니다...최장 20년까지요...그럼 점윶이름으로 그 어떤 신용거래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함부로 때려 부수거나 하면 요즘 세상에 큰일 납니다...
요즘 함부러 때려부수면 정말 다 되돌아와요. 서로 완만하게 협의보는게 서로 좋죠 너무 무리하게 요구하면 낙찰자도 강제집행밖에는 답이없고..
애초에 대출내써 경매한다는 자체가 너무 모험적인거같은데? 누가 등떠민것도 아니고 싸게먹어보겠다고 하는게 경매아닌가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전라도식사고방식이네요
사건열람은 이해관계인만 된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경매 입찰 예정자도 볼 수 있나요?
경매 좋지요
정말 돈 벌기 좋아요
낙찰 후 악성 점거자만 안만난다면
내가 성격이 남들보다 모질다
난 점거자가 각종 질병, 거동도 못하는 장애,또는 그들의 아이들이나 부모가 아파서 링거 주렁 주렁 달고 있거나 눈앞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류 뿌려도
그딴건 나랑 상관 없는 일이고
눈 하나 깜짝 않고 명도 할 수 있다
경매 하세요
돈 많이 벌수 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아하
그 정도로...
해야겠다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검색어는 어떻게 하나요?
야 니같으면 보증금띄고 이사비용못받으면 열받겠냐 안받겠냐 조심들혀 드러운놈 만나면 수명짧어진다
이사비 라는게 애초에 줄 이유가 없는것을, 댓글보면 동정심 운운하며 이사비 줘야한다고 하는걸 볼때마다, 적선자들 많아서 호구 많이 모이겠네 생각했다 ㅋㅋ
이런 복지 사업을 누가 알려줄까요. ^^
점유자가
대화가 어느정도 돼면
이사비 정도는 주는게 맞지않을까요
벼락에서 밀면 ㅋ ㅏ들어옵니다
주세요 ㅋㅋ
님같은 호구 집주인 때문에 임차인들 개꿀이죠
전제가 맞지 않는데...
대화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은 ㅋ ㅏ 안들어옵니다.
그래서 대부분 강제집행 비용보다 적으면 이사비용조로 협의를 합니다.. 30평 아파트 기준으로 대락 200만 정도가 들어가는데 대부분의 점유자들이 어디서 알고 하는지 듣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 천만원 달라 이천만원 달라 이런 금액으로 우기고 못나가겠다 끝까지 버티니까 장제집행 하는겁니다... 그 금액 안에서 협의가 되면 이사비용 주고 명도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빠른 길입니다. 그래서 경매 할 때 명도비용 즉 이상비용까지 넣어서 수익률 계산 꼭 하셔야 합니다
모든게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돈몇십아끼려다 배이상으로 꼬이거나 큰일치룰수도있습니다.
우리 진주목걸이님 오셨습니까. 낙찰기가 궁금하다면? cafe.naver.com/acutionangel/129428
채무자가 꼭 점유자가 아닌 경우도 많을텐데,
내용증명을 채무자가 아닌 점유자에게 보내면 되는거죠?
점유자에게 보내면 됩니다
머라고 검색을 하면 확인 가능 할까요?
부동산 경매하는거아닌가요? 부동산가치를 봐야지 기술적인것만보시는것같네요
자기가 돈 벌려고 낙찰받았는데 너무 매정하게 하지맙시다
나중에 내가 몇천 몇억을 벌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무 매정하게 한거 아닌가? 그때 이분들은 경매당해서 쫏겨나는 상황인데 정신적 고통과 현실적어려움에 조그마한 도움을 요청한건데 그손을 너무 매정하게 뿌리치지 마세유~ 그 사람들이 돈이 있든 없든 그 상황에의해 고통받은건 사실이잖아요
돈안주고 뒤돌아서서 아싸~~돈 굳었다 수익률 더 올라가겠는데?대박 아싸뵹~
ㅎㅎㅎ 근데 이런게 이 대상물을 생각할때 하나하나 기억이 각인되어 잊혀지지가 않을거예요 그러니 그 기억에 내가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따스함을 입혀서 서로 좋은기억으로 남길수있도록 포장을 해보세요
그럼 그돈 아낄려고 그렇게 신경쓰지않고 좋은기억으로 남길수 있을거예요
그 마음으로 점유자한테 잘해주고 최대한 맞춰줬다가 오히려 그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뒷통수 치는 경우가 많음. 본인도 당해봐서 개빡침. 너무 매정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괜히 마음 약해져서 굳이 따뜻할 필요는 없는듯
@@miyoungjung1969 오해가 있으셨는데요..아무에게나 잘해주라는게 아니고요 얘기하다보면 대화가 통하는 사람에 한정한거쥬 ㅎㅎㅎ나쁜사람이나 택도없는 요구 한사람들은 법대로해야쥬...그럼사람에게 1원도 아깝쥬..ㅎㅎ 결론이 나든 안나든 얘기를 거부하지 않는 그런 분들로 걸러내야쥬..^^
@@miyoungjung1969
ㅋㅋ 맞음
한국인들.. 꼴에 체면 차리다가 뒷통수 맞아봐야 정신차림
하다 보면 진짜 허언증, 정신병 있는 사람이 넘 많음
낙찰이 축하? 이득좀 봤으면 이사비 줄 생각은 해야지..
경매 하려면 최소이사비 500정도 줄 사람만 하거라!
200만원 줘서 내 보내려고 하면 잔인한 짠돌이로 살지 말고 경매는 하지 말거라!
난 최소 300에서 500은 준다
줄거 줘야지 그나마 잘 내보낸다
열받지도 않냐 그냥 쫒겨나게 신나를 뿌리고 불질러버려
불지르고 같이 안죽으면 소송들어와서 채무자 신분 획득
@@sebastiankim4200 어차피 민사야 내앞으로 재산 없으면되는겨ㅋ
@@민뜨엉니 같은 인간은 신나로 방화하고 그냥 감빵가라ㅋㅋㅋㅋㅇ
참, 이상한, 정신이 의심스런 사람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