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한 수채화를 그리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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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ют 2022
- 수채화를 맑고 투명하게 그리는 것은 규범이 아니라 기본 입니다.
저는 두 가지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 합니다.
첫 째, 물 많이 물감 많이 입니다.
두 번째, 종이가 마르는 중간에 물감칠을 더하지 않는다.
가 그것 입니다.
연속하여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종이가 눅눅한 상태에 무심코 물감칠을 더 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주의가 필요 합니다. 종이가 완전히 마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 인내하고 기다렸다 완전히 마른 후 칠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면 맑고 투명한 수채화를 그리는 데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이런강의를 꼭 찝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감사 드립니다.
아…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 입니다. 감사 합니다.
하이고,,,선생님,,,감사합니다!!!
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쁩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채색이 뿌연 이유를 알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멋진 작품활동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례길 모습에서 여기까지 ~~
관심 감사 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ㆍ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덕분에 고민하던 저의 문제점을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기쁩니다.
작가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용~~ 열심히 연습해 봐야겠슴당!!
감사 합니다. 쏭회장님 덕분에 어반스케쳐스 수원이 항상 재미있는 그림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들과 함께 전시하는 것도 모두를 위해 좋은 일 이라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parksooshin-watercolorurba5420 항상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당~~ ^0^)/
선생님 눅눅할때와 촉촉하게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특별히 팁이 있으신가요?
촉촉하게는 빛에 비추어 보았을 때 반짝이는 것이 보이는 것을 말 합니다. 눅눅하게는 마른 것으로 보이지만 손등을 대보면 차가운 느낌이 나는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