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한 수채화를 그리는 두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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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0

  • @misonholliday9492
    @misonholliday9492 2 роки тому +3

    이런강의를 꼭 찝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빛-j1h
    @은빛-j1h 2 роки тому +2

    도움이 됐습니다.
    채색이 뿌연 이유를 알았네요.

  • @Byungwon59
    @Byungwon59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순례길 모습에서 여기까지 ~~

  • @풀빵-e5d
    @풀빵-e5d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ㆍ감사합니다

  • @NO-th2vj
    @NO-th2vj 2 роки тому

    덕분에 고민하던 저의 문제점을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 @KeesungSSong
    @KeesungSSong 3 роки тому +1

    작가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용~~ 열심히 연습해 봐야겠슴당!!

    • @parksooshin-watercolorurba5420
      @parksooshin-watercolorurba5420  3 роки тому +1

      감사 합니다. 쏭회장님 덕분에 어반스케쳐스 수원이 항상 재미있는 그림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들과 함께 전시하는 것도 모두를 위해 좋은 일 이라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KeesungSSong
      @KeesungSSong 3 роки тому

      @@parksooshin-watercolorurba5420 항상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당~~ ^0^)/

  • @Soori-n8r
    @Soori-n8r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킴키-o1y
    @킴키-o1y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이고,,,선생님,,,감사합니다!!!

  • @onion_oh
    @onion_oh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눅눅할때와 촉촉하게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특별히 팁이 있으신가요?

    • @parksooshin-watercolorurba5420
      @parksooshin-watercolorurba5420  2 роки тому +2

      촉촉하게는 빛에 비추어 보았을 때 반짝이는 것이 보이는 것을 말 합니다. 눅눅하게는 마른 것으로 보이지만 손등을 대보면 차가운 느낌이 나는 정도 입니다.

    • @잼스형그림여행
      @잼스형그림여행 6 місяців тому

      @@parksooshin-watercolorurba5420 촉촉하게는 종이 표면에 물기가 남아있어 아직 젖은 상태이고 눅눅하게는 젖은 상태는 아니고 종이가 속에 물기를 품고 있다고 보면 되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