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단 출신입니다 2011년 마지막 구형전투복군번입니다 😊 저는 12년 10월 상병말때 gop 투입했는데 며칠안돼서 북한군 귀순자가 넘어와서 하필 그때내가 주간끝나고 활동복입고 쉬려는 찰나에 다시갈아입고 실탄 슈류탄 받고 다시 초소로가서 밤을 지새웠죠 그일로 인자하신 우리사단장님과 연대장님포함 지휘관들이줄줄이 나가셨죠😢 문제는 북한귀순병사가 철책을 넘어오고 하물며 1초소막사에도 모르고 있었고 북한병사가 생활관에 직접 들어가 자는 병사들 깨워서 귀순의사를 알린거죠 상활실에서는 라면이랑 건빵 맛스타등을 챙겨줬다고하네요
98년도에 전방서 크레모아 사고 경험했고, 99년도에는 총기 사망 사고도 중대에서 있었네요. 크레모아 사고는 사상자는 없었지만 바로 옆근무지에서 터져서 정말 놀랐던게 기억나고, 중대 후임 사망했을때는 진짜 중대 분위기가 초상집이었네요. 또 기억나는건 저희 중대에는 구타나 가혹행위가 없었는데, 보병 사단들의 편제가 98년도에 변경되면서 해체된 부대에서 전입온 사람이 근무지에서 부사수를 구타했는데, 부사수가 기지를 발휘해서 맞으면서 인터컴 스위치를 눌려서 욕하는 소리와 맞는 소리가 상황실에 생중게 되어서 때린 사수가 영창에 간 일도 기억나네요.
월북때 진짜 화나는게 근무 끝니지마자 터져서 바로 다시 투입하고 너무 추워서 사수랑 30분씩 번갈아 가면서 외초스고 했능데 8시간쯤 투입했을때인가 간부님이랑 중대 상황병이 교대 해줄정도로 사람이 없어서 호ㅓ나있는데 상황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다들 귀순자인줄 추측하다가 다음날 뉴스보고 알아서 소초 분위기 살벌했음
효자손님 썰 들으면서 완전 라떼랑 엄청 다르다는걸 많이 느끼셨을듯 ㅋㅋ 05군번인 저도 응? 응? 이런게 너무 많네요 ㅋㅋ 근데 경계총 할 때 탄띠에 개머리판 꼽고 있으면 힘 하나 안드는거 아시면서 모르시는척ㅋㅋ 그리고 12사 사천리 출신이라 옆이 22사 였는데 22사 사고만 났다하면 우리도 전원투입 혹은 B형근무... 했었는데 2005년 2006년도 gop에 있을때도 22사는 사건 사고가 많았엇다는 ㅋㅋㅋㅋㅋㅋ 아직 기억 나는건 2006년이었나 북한이 첫 핵실험 할 때 gop에 있었는데 핵실험 기간동안 왜 그랬는지 모르는데 너무 힘들게 경계근무 했었던 기억이 남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ㅋ 내용 중 도벽 / 4스타 온 설 01년도 군생활 할때는 속옷 도둑 슬리퍼 도둑 전투화 도둑 심지어.. 우리 소대 물품담당들은 행보관님 장교우의 훔쳐 큰일 날뻔한적 집에서 보내준 라면택배 오자마자 고참들 관물대로 다 들어가도 아무말 못하고 했죠 고참이 실수로 크레모아 터트린 사고 4스타 운전병 전방 보고 싶다고 별이 10개 넘게 들어온 사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우리군이 제일 먼저 해야할일이 바로 핸드폰 금지 시켜야함. 군인이 왜 핸드폰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됨. 2년2개월동안 핸드폰 없이 군생활만 즐겁게 했는데, 왜 군인에게 핸드폰이 필요한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핸드폰을 볼 시간이 있다는것도 신기함. 그럴 시간이 있나? 잘때까지 바뻐서 티비도 못보는데,,, 짧디짧은 1년6개월에, 침대에서 자고 모든게 편해졌는데, 2년2개월을 100명이 한 내무반을 쓰며 구타를 당하는것도 아닌데 왜 핸드폰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됨. 당연히 온갖 사고는 폰에서 파생되지.
@@불-b5e 정신차려라!! 국방안보에 문제가 심각한 요인인데 가만히 있으면 되겠냐? 나와 내 가족들의 안전이 걸린문제인데.. 군생활 하는동안 24시간 오로지 국민들 안전만 생각하며 지냈다. 그땐 모든 중대원이 눈도 깜박거리지 않고 경계섰다. 무장탈영병 잡으러 출동했을땐 목숨걸고 교전했고 사살했다. 내 후임은 다리에 총도 맞고.. 스마튼폰에 정신팔리면 집중이 되겠냐?
22년 실제다 1월 1일이였나 상황실 근무중에 갑자기 초소 잡으라 해서 잡았는데 금방 끝날것같았는데 새벽4시 넘어서인가 끝났다 하 야발... 그 다음날도 초소 잡을뻔했다가 다행히 옆 중대였고 어차피 놓쳐서인지 소초에서 대기하다가 끝남 휴 그날 엄청 추웠는데 핫팩도 있었지만 발이 얼마나 시려웠는지 진짜 죽고 싶었다.. 뭐 매일 죽고싶긴했지만 후
최전방에서 1년 6개월간 고생하고 최근에 전역한 예비역 병장 4분께 많은 응원과 격려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사단 월북 사건때 최초발견한 감시기지였는데 하필 그시간대 근무서고있다가 가슴 철렁했던 사건이네요ㅋㅋㅋㅋ 후에 참모총장이 화상회의까지 와서 놓쳤다고 엄청 깐기억이 나네요
혹시 고감...?
어디서 놓쳤나요 ? 8소초담당 아니었나요 ?
717
저도 22사단 출신인데
툭하면 심마니 출몰하고 툭하면 북에서 사람 넘어왔다하고
별들의 무덤
일명 버섯돌이 ㅋㅋ
제진은 뭐만하면 뚫림 ㄹㅇ
20:17 GP 휴가는 보상+위로로 들어가지는데 사단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군입대하는 친구들 참고하시고 화이팅입니다!
ㄹㅇ..저 17군번 15사단 수색중대였는데 한달 3일로 gop랑 똑같았습니다.. 부바부니까 다들 참고하세영
22사단 출신입니다 2011년 마지막 구형전투복군번입니다 😊 저는 12년 10월 상병말때 gop 투입했는데 며칠안돼서 북한군 귀순자가 넘어와서 하필 그때내가 주간끝나고 활동복입고 쉬려는 찰나에 다시갈아입고 실탄 슈류탄 받고 다시 초소로가서 밤을 지새웠죠 그일로 인자하신 우리사단장님과 연대장님포함 지휘관들이줄줄이 나가셨죠😢 문제는 북한귀순병사가 철책을 넘어오고 하물며 1초소막사에도 모르고 있었고 북한병사가 생활관에 직접 들어가 자는 병사들 깨워서 귀순의사를 알린거죠 상활실에서는 라면이랑 건빵 맛스타등을 챙겨줬다고하네요
그유명한노크귀순..슨배임..
어떻게 귀순병사가 생활관까지 올때까지 모를수 있을까요
지통실 부사관들이 제대로 근무안선 거라고
22사 08군번이다ㅋㅋㅋㅋ
해안gop에서 근무해서 내가 잘아는데ㅋㅋㅋㅋ 진짜 선임들부터 다 자빠저서 잠만잔다 밀조얘기나오던데 밀조할때
해수욕장가서 노래방처가고 소주팩사서
소주처마시는데 근무를 똑바로 서겠냐
영상에서 영상감시조TOD얘기하는거 같은데 관심병사급 애들 집어넣거나
좀 정신적으로 모자란ㅅㄲ들이 그런업무를 하니까 당연히 처뚫리지ㅋㅋㅋㅋㅋ 22사는 ㅅㅂ 옜날이나지금이나 바뀐게 없어ㅋㅋㅋㅋ
이거 재밌다 지역별로 해도 재밌을듯
사단별로!!
ㅋㅋㅋㅋ
두분과 두분의 모습이 정말 다르네요. 진짜 가운데 두분은 군대가 너무너무 싫으셨던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정상이죠 ㅋㅋ
22사단 53연대 출신입니다. 그때 해당병사가 45일받을때 나머지는 전장병 3일 휴가를줘서 좋았습니다. ㅎㅎ ㅎㅎ 2018년11월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재미있습니다^^❤😊🎉
22사단 08 1월 군번 이였습니다
추억이 떠오르네요 해안 근무하다가 휴가철때 관광객들 못들어오게 막았던
저는 명파소초에서 근무했어요.
20군번 22사단 55여단 3대대 gop출신입니다. 탈북자 사건때 수색을 나갔는데 정말 떨리고 긴장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장신리 였어요??
20군번 고진동이였는데 어디쪽이셨나요?
와 어천리셨습니까? Gop 오소동이셨죠?
18 2월군번 3대대였습니다
19군번 22사단 55여단 3대대 toc에있었는데 ㅋㅋ
자손이형, 32살 인데요
제가 여기 예비군님들 하고 형님하고 중간 군번 같은데 후반에 핸드폰 썰푸는거에 공감이 잘 되시나요?? ㅋㅋㅋ 저희땐 저러면 바로 10초간 정적이었는데.. 핸드폰 진동울릴때 분대원들이 이게 실환가..하는 눈빛을 잊지 못합니다 ㅋㅋㅋ 형님 충성입니다 ^^7
22사 13군번 이였는데 gop 14소초 임병장 사건 터져서 실제상황울리고 무박 3일인가 4일 보내고 눈이 적설량 4미터인가 쌓여서 gop부식 끊겨서 남은 식량으로 버티고 길 뚫리고는 바로 고기파티를 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13소초 임병장 인것 같네요
2개 사단이 관할해야하는 지역을 1개사단이 몰빵으로 관리하니깐 사고가나지........
+ 56연대쪽은 지형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기도 해서 넘어가기가 쉽기도 함 월북,노크귀순 등 대부분의 사고가 56연대 지역에서 일어났음 당장 바로 옆 55연대만 봐도 넘어오는것과 넘어가는것 둘다 빡세게 생김
95년부터 98년까지 22사단근무했지요.
3년 포병장교로 여기저기 파견많이 다녔는데
그때도 정말 사고 많았죠.
불나고 터지고 넘어오고
전방대대TOC 파견갔다가
귀순자도 직접봤구요!
정말 다양한 경험한곳 입니다.
98년도에 전방서 크레모아 사고 경험했고, 99년도에는 총기 사망 사고도 중대에서 있었네요. 크레모아 사고는 사상자는 없었지만 바로 옆근무지에서 터져서 정말 놀랐던게 기억나고, 중대 후임 사망했을때는 진짜 중대 분위기가 초상집이었네요. 또 기억나는건 저희 중대에는 구타나 가혹행위가 없었는데, 보병 사단들의 편제가 98년도에 변경되면서 해체된 부대에서 전입온 사람이 근무지에서 부사수를 구타했는데, 부사수가 기지를 발휘해서 맞으면서 인터컴 스위치를 눌려서 욕하는 소리와 맞는 소리가 상황실에 생중게 되어서 때린 사수가 영창에 간 일도 기억나네요.
무사히 국가에 충성을 다하고 전역했음에
앞서 복무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 ^
21사단 06군번 gop 9소초..계단에 내 무릎을 바쳤다..
22사단 월북 사건때 그 앞 gp에 근무서던 사람입니다. 뚤린게 니네 소초였냐 야발 그때 욕이란 욕은 우리가 다쳐먹었는데 까고 보니까 니들 잘못이었단거 듣고 별말 없이 넘어간게 개 어이 없었는데 에휴
원래 GP의 적은 GOP..
gop 잘봤습니다! 다음 운전병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근데 역시 폐급썰이 재밌어
월북때 진짜 화나는게 근무 끝니지마자 터져서 바로 다시 투입하고 너무 추워서 사수랑 30분씩 번갈아 가면서 외초스고 했능데 8시간쯤 투입했을때인가 간부님이랑 중대 상황병이 교대 해줄정도로 사람이 없어서 호ㅓ나있는데 상황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다들 귀순자인줄 추측하다가 다음날 뉴스보고 알아서 소초 분위기 살벌했음
간만에 와보네요.저도 지오피출신이라 러닝타임내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최전방에서 국민과 동기들을 지킬때 저는
훈련병들을 지켰습니다..
ㅋㅋㅋ 어우 운전병이였는데 1호차여서 GOP와 GP를 자주갔었는데 병사들이 더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봤습니닼ㅋ
효자손님 썰 들으면서 완전 라떼랑 엄청 다르다는걸 많이 느끼셨을듯 ㅋㅋ
05군번인 저도 응? 응? 이런게 너무 많네요 ㅋㅋ
근데 경계총 할 때 탄띠에 개머리판 꼽고 있으면 힘 하나 안드는거 아시면서 모르시는척ㅋㅋ
그리고 12사 사천리 출신이라 옆이 22사 였는데
22사 사고만 났다하면 우리도 전원투입 혹은 B형근무... 했었는데
2005년 2006년도 gop에 있을때도 22사는 사건 사고가 많았엇다는 ㅋㅋㅋㅋㅋㅋ
아직 기억 나는건 2006년이었나 북한이 첫 핵실험 할 때 gop에 있었는데 핵실험 기간동안 왜 그랬는지 모르는데
너무 힘들게 경계근무 했었던 기억이 남네요
우와 전방경계도많이바꼈네요 제96년 수색대대있을때는 저희수색대대 귀순작전생각많이나네요 그땐군기도정말ㅎㅎ
Kctc 썰전도 해주세요 전 군 통틀어서 썰이 가장 많은곳입니다🙂
22사는 못참짘ㅋㅋ
28사단 얘기 듣고싶었는데 많이 말씀이 없으셔서 아쉽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ㅋ
내용 중 도벽 / 4스타 온 설
01년도 군생활 할때는 속옷 도둑
슬리퍼 도둑 전투화 도둑
심지어.. 우리 소대 물품담당들은
행보관님 장교우의 훔쳐 큰일 날뻔한적
집에서 보내준 라면택배
오자마자 고참들 관물대로 다 들어가도
아무말 못하고 했죠
고참이 실수로 크레모아 터트린 사고
4스타 운전병 전방 보고 싶다고
별이 10개 넘게 들어온 사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
04군번인데 요즘 지피 지오피 많이 바뀌었네요~잘보고 갑니다.
귀순자 잡고 사단 전체 휴가 뿌린것도 22사단입니딬ㅋㅋㅋㅋ
고자손 만세!
22사 00년대 후반 냉천수색없나,,ㅋㅋ 나중에 부대없앤다고 들었는데 후에 송중기 입대했다고 해서 놀랬던ㅋㅋ
그때부터 이미 예전같으면 현역불가애들 마구 들어와서 일보다 사람땜에 고생했는데ㅡ ㅡ 역시 우리때 일어난건 뉴스에 없나보네ㅋㅋㅋ 슈넬1500원 누들그라탕2000원대 특근지 수당 일+100원인가 받던시절 그립네요ㅋㅋ
GOP 추억이다...! 1년2개월정도 있었는데
21-6 수색출신인데 아직 군대 안가신분은 입대하게되면 꼭 GP가세요~ 힘들긴해도 휴가가 차원이 달라요. 수색이라 흉장 자부심도 있구 ㅋㅋ
gop있으면서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둘다 겪었는데 진짜 전쟁나는 줄알았고 전역 못하는줄알았습니다
저도 gop있을때 천안함,김정일사망,연평도
지금은 밀조가 없군요 제가 현역일때는 밀조+cctv였는데
ㅊㅅop출신 반갑네용 저도 같은 시기에 소초생활했는데 ㅋㅋ
2여단이시래용 나는 ㅊㅇㅂ이였눈데..
이래서 노크귀순 하는구나~~
22사단 55연대 쌍호수색중대 05ㅡ09 군번 없나요?? 진짜 별의별일이 다있었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병 편은 없나요?ㅋ
폰쓰던 군번들은 쫌...개구리 모임 기대합니다.
실탄은 3탄알집 75발인건가요?저희는 5탄알집 75발이었었는데 사단마다 다르나보네요
롱탄 숏탄 차이인듯
14년도 때 임병장 사건 터져서 상황 끝날 때까지 옷도 못벗고 계속 대기탔던 기억이 있네요 -22사 12군번-
괴리율이크다 같은 나라에 군대를 갖다온거같지가 않다 11년도군번밖에 안됬는데
😂😂😂
20년도 귀순사건때 휴가복귀하자마자 출동해야된다고 들어서 철렁했었는데ㅋㅋㅋ
17군번 22사단 55연대 2대대 의무실에 누워서 편하게 있다옴
22사하면 84년도 조준희 월북사건이 제일 크지...86년 입대했는데 그때도 여파가 남아있는듯
ㅋㅋ
80년도 군번인데 배고파서 이등병때 한울타리쓰던 다른부대 부식창고에서 한박스 훔쳐 눈속에 숨겨노쿠 먹었는데 몇일지나니 내 비상식량. 다른 놈이 훔쳐간기얶이
너무많은 구타가 있던시절 슬직히. 그때 그놈들 다시 보면 어떻케 대해야 할지
죽여 버릴지도
우린땐 개구리 복이었는뎁 좋아졌네요
쇼츠 링크 안되니까, 검색 키워드라도 같이 적어주세요. ㅎㅎ
22사단 포병었는데 gop 구경도 못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넨 무슨일이있었건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사 14군번인데 난 분명히 디지털인데 재내랑 왜캐 달라보이노 ㄷㄷ 휴대폰이 말이노 ㄷㄷ
우리 지오피 오바마 대통령 왔었어요 나 전역하자마자 ㅋㅋㅋ
22사단 28전차대대 파이팅
전군중에 근무지 한정 자연 지대라는 곳입니다.
한 방 이기자
저는 jsa 11군번인데 오바마 방문했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그때 Gp 식당에서 오바마와 악수하는 병들 유명한 사진이 있기도하죠..
7:44 수화X 수하 O
gp는 유엔군도 옵니다 ^^
16군번 22사 55연대 고진동 1소초
퇴근???? 이제는.인식이.그리 변화되었구나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뭔가 씁쓸하구만
22사단 55연대 10중대-오소동 중대 7소초
오 전 4소초였습니다
그리운. 천도리 백마촌
12사37연대
22 사단 같은 연대 분이었네
저는 지오피때 이유없이 크레모아가 터진 사건이 떠오르네요
나는 전입오고 일주일만에
상말이랑 같은날에 서로 휴가쓰겠다고, 제 신병휴가가 더 쎕니다 ㅇㅈㄹ 하면서 최대한 예의차리면서 싸웠는데 알고보니 다 싫어하던 사람이어서 그냥 넘어감
개폐급이었네 ㅋㅋㅋ
해 뜨고 지는 시간...ㅋㅋ
오랜만에 듣네...
광망이라니...신기하구만...
나 때는 돌덩이(청음석) 쳐 막아 놓고 소리로 확인 방식인데...
으이구 저 12사단 51 수색중대 ㅋㅋㅋㅋ꙼̈ 저 흑표 흉장만 봐도 웃기다 난 8지피^^
28사 16소초 군장검사대 지붕에 실탄 발사되서 난 빵꾸 아직 있나 ㅋㅋ
Gp Gop 선발기준이 있나용?
1편을 참고해 주세요 ^^
22사 53 수색 없슴까?!
거기 부대는 아니지만 제가 있던 부대도 거기를 지나다녀야 해서 자주 지나다녔습니다. 출근때 보면 항상 송지호쪽에서 열심히 뛰시던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감시들은 편했네 ㅋㅋ
난 군대에서 우리나라에 옛 어르신들 빼고 문맹인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신병때문에
6사단 영상감시병 6중대 나왔나보네 ㅋㅋ 대대op 근무했으면
보이스카웃 썰인가요....
육군은 군번줄 아직도차나보네
1년6개월군생활하는데 3개월 남은시점이 말년이라고?ㅋㅋㅋ
조기전역시기겠죠
저사람들 코로나군번에 최전방이라 개나소나 2~3개월 조기전역했음. 말년 맞지
28사단 분대장 출신 뭐하냐 말 한마디도 안하네 개폐급 사단 28사단의 수치다
우리군이 제일 먼저 해야할일이 바로 핸드폰 금지 시켜야함. 군인이 왜 핸드폰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됨. 2년2개월동안 핸드폰 없이 군생활만 즐겁게 했는데,
왜 군인에게 핸드폰이 필요한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핸드폰을 볼 시간이 있다는것도 신기함. 그럴 시간이 있나? 잘때까지 바뻐서 티비도 못보는데,,,
짧디짧은 1년6개월에, 침대에서 자고 모든게 편해졌는데, 2년2개월을 100명이 한 내무반을 쓰며 구타를 당하는것도 아닌데 왜 핸드폰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됨. 당연히 온갖 사고는 폰에서 파생되지.
@@불-b5e 정신차려라!! 국방안보에 문제가 심각한 요인인데 가만히 있으면 되겠냐? 나와 내 가족들의 안전이 걸린문제인데.. 군생활 하는동안 24시간 오로지 국민들 안전만 생각하며 지냈다. 그땐 모든 중대원이 눈도 깜박거리지 않고 경계섰다. 무장탈영병 잡으러 출동했을땐 목숨걸고 교전했고 사살했다. 내 후임은 다리에 총도 맞고.. 스마튼폰에 정신팔리면 집중이 되겠냐?
전 지오피에 대통령님이....
28사단 개같지
그래봐야 땅깨 ㅋㅋ
22사단 전역자인데 오리발귀순 월북 둘다겪음ㅋㅋ
저도 탈북(후에 다시 월북) - 오리발귀순 으로 겪고 전역했어요~ 오리발 땐 같이 군생활 중이었네요
22사단 월북사건은 11년도 현재 민방위만 알고있다
애네들은 뺀질이 병사들 ? 개 뻥이 심하네 아들들아 지금군대는 가기 싷어 하는군대. 개펑 레전드 .인가,
22사단 구라좀 그만 쳐라ㅋ 개구리만 아는걸 사이버가 어떻게 알어?
22사단 월북 사건은 22년도에도 있다. 모르면 검색을 해라. 인터넷은 장식임?
22년 실제다 1월 1일이였나 상황실 근무중에 갑자기 초소 잡으라 해서 잡았는데 금방 끝날것같았는데 새벽4시 넘어서인가 끝났다 하 야발... 그 다음날도 초소 잡을뻔했다가 다행히 옆 중대였고 어차피 놓쳐서인지 소초에서 대기하다가 끝남 휴 그날 엄청 추웠는데 핫팩도 있었지만 발이 얼마나 시려웠는지 진짜 죽고 싶었다.. 뭐 매일 죽고싶긴했지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