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분리배출 열심히 할 동안 기업은 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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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3
- 분리배출, 재활용, 제로웨이스트.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이런 환경 활동에 회의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개인보다 기업이 버리는 오염물질이 훨씬 더 파괴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거죠.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정부, 기업 차원의 오염물질 관리가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효율적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런 불합리함을 조금씩 개선해나가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합환경관리제도’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연 어떤 점들이 개선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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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소비자한테만 분리수거 하라 비닐 접지 마라 이런거 요구해서 짜증났는데 기업이 어떻게 버리는지는 몰랐음. 개판일거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개판이었다니 참 별로고, 이제라도 달라져서 다행이지 싶음.
ㄹㅇ 바뀐게 훨 합리적이네. 진작 이랬어야지ㅡㅡ
배출규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조과정에서 부터의 친환경소재 사용 의무화와 재활용품의 규격화가 더 시급함.
기업은 상품의 가격 증가로 경제 망한다고 정치권을 협박하죠.
한국의 재활용은
그냥 국민들 똥개훈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대기업은 이미들 잘 지킵니다 재활용도 신경 쓰고
밑에 공장들, 연구소, 발전소는 그럴 돈 없으니 규제만 맞춰서 신나게 버렸던 행정이 문제였던 거죠
이렇게라도 고쳐져서 다행이네용😎😎
기존의 배출규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이뤄지고 있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지금에서라도 개정된 것이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소비자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런 기업들의 노력과 책임도 중요하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기존 배출규제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더 효울적으로 개정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한국에서 백날한들 중국, 인도, 미국 얘들은 분리수거 개념도 없어서 아이고 의미없다 라고 보면됨...
어차피 그런애들 욕할것도 없는게 울나라부터가 공해산업으로 먹고사는 나라라... 원재료를 가져다 만들어파는 가공업들 대부분이 이런 산업임. 우린 대표적으로 중공업, 정유, 섬유, 선박해체 같은것들이 있겠네. 이 와중에 유럽애들은 포탄 뿅뿅 쏴대고 있고. 산업시대와 1,2차 세계대전에서 태워댄 열량 생각하면 선진국치고 떳떳한 애들도 없지
01:40 와;; 진짜 행정편의주의 오졌다 ;;; 지금이라도 바껴서 다행입니다
코카콜라 판매처 LG생활건강은 라벨 떼기 힘들게 만듬
재활용품 분리 배출해도 어차피 한 차에 다 섞어서 싣고 갑니다. 다 분리해서 내놨다니 골고루 섞는거 보고 충격;; 그 뒤론 그냥 한 곳에다 다 담아서 배출합니다.
평균으로 측정해서 그런가 비 오는 날 폐수 배출하는 업체가 많은 듯
기업탓하면서 개인은 노력 안하려는사람들 진짜 이기적이다.. 본인이 쓰는것때문에 사람도 물론 괴롭지만 동물들이 그렇게 끼이고 먹고 하면서 죽어나가는걸 알면서도 고치기싫다니..
음료업체들만 봐도 아직도 라벨 접착제 때문에 완벽분리가 안됨.
특히 라벨이 전체를 감싼것은 칼로 해야 잘리는데 탄산같이 중앙 부분만 감싼것들은 접착제 때문에 지저분하게 남음..
와 내말이 내가 이런말하니까 날 미친놈 취급하는데 여기서 말하네요
그래도 일반 소비자들이 모르는 면이 있었네...기업한테 뭐라 할게 아니였음ㄹㅇ
환경을 소중히달라야겠다
사실 부서가 나눠져있던건 아무 문제가 없음. 통합관리 시스템과 허가 시스템은 별개니까. 상위 기관에서 통합해서 평가하고 하위 기관에게 포인트로 하던 뭐로 하던 척도를 두고 허가량만 내려주면 되는 일이니까. 쪼개던 합치던 상관없던 일임. 쪼개놓은걸 명분으로 내 일이 아니라며 일을 안해서 문제지 ㅋㅋㅋ 결국 기업에 감리자리 하나 만들게 하고 니들이 관리해라 시전한건데 순살자이 공해편이 나오지 않을랑가 몰것네
ㄹㅇ 소비자 보고 검봉 사용하지 마라
대형마트 종이박스 사용하지 마라 하는데
솔까 과자를 보자
질소반 과자반 인 과자들 포장비닐 절반만 줄여도 환경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종이곽에 낱개포장 몇개든 과자들 비닐 포장 하나로 바꾸고 종이포장 안하면
솔까 종이곽 만들 필요가 없잖여?
바 아이스크림 과거 포장지 그대로 쓰지말고
크기 줄인 만큼 포장 줄여봐
개당 얼마나 환경에 보호가 될까?
근데 왜 안해?
원자재값 등락 중 가격 상승때 마다
원자재탓 하며 가격 올려 고정하고는
내용물을 점점 빼먹다 보니
기업들도
그 가격에
내용물 기준으로 용기 바꿔 버리면
안팔릴걸 아니까 안하는 것이지
근데 솔까 말해
용기 안바꿔도 눈치채고 구매 안하는 시점에
매출 하락하는 시점에
환경에 도움이라도 되게 바꿀때도 되지 않았나?
원자재 감자값을
유가 변동때 마다 올려 고정 시키고는
기업에 납품하는 박스 키로 조금씩 줄여가다
운송중 재품 손상 방지를 위해서 라며
납품하는 감자 안보이게
질소 충전한 봉지속에 넣은 뒤
봉지를 박스 포장하여 납품하고
그 뒤에는 점차 감자 무게 줄이다 줄이다
박스 속 비닐 포장속 감자가 포장용기 절반 밖에 안되는걸 납품하고 있는걸 본다면
낱개 포장까지 하다하다
이제 박스당 낱개포장 감자 10개 밖에 없는 상황이면
그런 감자 납품 농가와 계속 계약 유지할
과자 업계가 있을까?
당연히 들키기 전에는 그런 과대포장하는 농가가 잠깐 큰이윤을 보겠지
근데 본인들도 손절할
롱런을 할 수 없는 방식을 고집하고는
단기 수익빨고 이후 적자로 힘들다고 말하면서 고대로 고집하는건 부끄럽지 않나?
어차피
단기 수익 숏치다 망할 생각이면
포장이나 줄여서 환경보호나 하다 망하자
이미 돈 아까운 상황 아닌가?
아니면 포장용기 크기 줄일 비용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미래 팔아먹었나?
안타깝게도 한국기업은 힘센 사람이 두드려 패면서 겁을 줘야 말을 잘듣는게 현실임... 전정부에서 뭐 시키면 기업규제한다고 ㅈㄹㅈㄹ하면서.. 이번 정권에선.. 불평불만 한마디 안하잖아.. ㅎㅎㅎ
뭐 좀 멀리가기는 하지만 일본의 도쿄전력이 지금 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보고 있으면 내가 빨대를 안쓰건 주방세제를 친환경을 쓰면서 그마저도 적게쓸려고 하던 뭐를 하던 기업이 한방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는걸 알아버린게 씁쓸하달까...
이건 뭐지? 역시 우리나라 대박이야 그래서? 이건 그냥 변명이잖아? 그래서? 노력이 문제야? 기업들만 잘해도 소비자에게 부담 가중하지 말라고 돈 벌어먹는 것들 단속 잘하라고 돈 처먹고 봐주지 말고 합리적이지 않아서 불편했다? 그래도 해야지 안그래? 우리에게 지랄 하지말고 기업에나 지랄해라 뭐든 소비자가 문제인적은 별로 없다 대형 기업이 항상 문제인거지 이산화탄소도 우리가 차 타봐야 얼마나 타냐고 대형기업들 규제하고 친환경 배출가스 처리장치 안달면 영업허가취소 이정도는 해야지 일반인에게 강요하지말아라 얼마나 된다고 아 그러면 물건 값이 올라간다고? 그럼 소비자가 안사겠지 적당히 해먹어라 대기업 좃소는 그것도 못해서 죽는다. 대기업 규제하고 세금 벌금 부담금 더 뜯어라 더 많이 버는 만큼 내놔라! 부건 부담이건 버는만큼 책임도 커야지!
개인보다 기업이 노력해야 하고,
기업보다 한국이 노력해야하고,
분리수거하는 한국보다 종량제에 다때려박아 버리는 중국과 미국이 노력해야 함 ㅋㅋㅋㅋ 결론은 우리 개인이 노력해봤자 미국 중국처럼 거대인구 국가가 변하지 않는 이상 지구는 변함없이 썩어간다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문제에 관해 댓글로 캠페인을 하는 학생입니다. 아래의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가지고 지구를 지키고자 노력합시다
1. 플라스틱 오염: 해양과 육지에서 발견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수많은 동식물이 쓰레기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2. 기후 변화: 온실가스 배출으로 인한 기후 변화는 극단적인 기상 현상을 유발하고, 가뭄, 홍수, 폭염 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3. 산림 파괴: 산림 벌채, 산불, 개발 등으로 인해 세계 각지의 산림이 파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탄소흡수 기능이 저하되고 생태계가 훼손됩니다.
4. 대기 오염: 자동차 및 산업 활동으로 인한 대기 중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배출로 인해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대기 오염은 환경과 인간 건강에 직간접적인 위협을 줍니다.
어차피 온도 임계점 넘기까지 7년남았고 미국 중국은 분리수거이런거 할 생각 없어서 다른 나라에서 환경신경 쓴다고 크게 달라질 게 없음 덩어리 둘이서 오염시키는 규모가 넘사벽이라
그냥 개인은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래서 환경운동가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테일러스위프트는 자가용으로 제트기를 타고다니며 1000명분의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1999년 스미스 요원이 인간 자체를 지구의 암세포라고 한 이유를 좀 매주 공중파에서 틀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