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pottery. How to remove dirt safely. Pottery repair,Kintsugi

In the process of removing contaminated substances from ceramics, use two ingredients: percarbon soda and citric soda to remove your precious ceramics, tableware, coffee cups, and dirt from your food-contaminated bowls. The first is to use percarbonated soda. Percarbonate is a basic (strong alkali) oxygen-based bleach component of 10,5. As it melts in water, it has strong oxidation power, is harmless to the product, and easily decomposes to generate oxygen, resulting in the effects of bleaching, sterilization, and cleaning. The second is the use of citric acid. Citric acid has a strong acidity. The effect is similar to percarbonated soda. However, the two substances remove dirt because there are differences in acidity and alkalinity depending on the type of dirt. Then, what should never be done in the process of removing dirt is that when two substances are mixed, strong acidity and strong alkali meet and become neutral. That will reduce the effectiveness. And never cool hot ceramics directly in cold water. It shortens the lifespan of pottery. The difference in temperature expands ice heat and oil prices. And if you boil several, make sure the water in the steamer does not boil. You can bump into each other while boiling and form a small egg team. And don't get wet with metal tweezers or sticks while the water is boiling. It damages the pottery. What you need to keep straight is to cool it down until it reaches room temperature naturally. That way, the pottery can be safely and eco-friendly with minimal temperature change.
You should try it, too. Minus pottery, pottery repair, Pottery repair, Kintsugi.

[@C0MC0MC0M]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ㅎㅎ

[@sundrops2390]

네 고맙습니다 저도 사금파리로 해보겠습니다^^

[@fepol9758]

과탄소소다와 구연산이 만나면 서로 정반대 성질이라 중성이 될텐데요...?

[@user-lo7bc2xc3u]

물을 몇도정도 끓여야 하는지요

[@user-cg7qv3gl2p]

반갑습니다. 도자기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10분 정도로 끊이세요. 그리고 바로 찬물에 담궈지 마시고 여름에는 5~6시간 겨울에는 하루 정도로 두세요. 그리고 찬물에 씻어 주시면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면에 있는 가벼운 때는 과산화소다의물에 30분 덤궈 두시고 보통 상온에 건져 두시다가 도자기가 상온과 비슷 해지면 바로 세척 해도 됩니다.

[@user-gg1cm3wz1o]

과탄산소다와구연산소다 한컵기준은 어느 컵 일까요?종이컵 정도 될까요? 구입은 어디서 하나요?

[@user-nr1mc8ts8y]

다이소요

[@danpark3115]

😢

[@user-yo6ts2yw8l]

구연산은 무슨역할일까요?

[@user-cg7qv3gl2p]

저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연산과 과탄산소다는 강알카리와 강산성을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의 종류에 따라 알카리에 잘 빠지는 것과 산성에 잘 빠지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혼합하여 사용 하면 중성이 되니까 때를 빼는 효과가 없어 지겠지요.

[@user-gg1cm3wz1o]

온도 80도는 온도계로 측정하나요? 보통 물 끓이면 100도 가까이 올라 갈건데요.온도가 높으면 무슨 부작용 있을까요?

[@user-cg7qv3gl2p]

저의 유튜브를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80도는 고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찜통에 그릇을 많이 넣고 삶으면 100도까지 올라 가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100도를 올릴 경우에 물이 끓으면서 도자기가 서로 부딪히며 파손이 일어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조심 할 수있으면 100도에서 10~20분 삶아도 관계는 없습니다. 오히려 효과는 더 좋습니다... 보통 커피잔으로 사용 하는 컵이고요, 인터넷에서 구입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campagnolo82]

보통 싱크대 온수쪽으로 완전히 놓고 좀 틀어 뒀을때 가장 뜨거운물 쓰시면되요

[@user-cg7qv3gl2p]

@@campagnolo82 우선 저의 영상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루 정도 담겨 놓으세요..^^

[@user-pe4nz9oi3d]

과탄산소다를 이용하면 분명 깨끗해집니다. 그러나 윤기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물이 금방 들어요. 내 생각에는 과탄산소다가 그릇의 표면을 갉아내는 성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깨끗해지면서 윤기를 보존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