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소중히 듣고있는데요, 오늘 유독 안쟈비님의 연기가 훌륭한데요!!! 제가 각종 오디오북, 소설, 괴담 등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두루두루 즐겨듣는데요, 새삼 목소리 연기, 낭독 기술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안성우님 영상을 보고 느낍니다. 왕왕 연기 하나만으로 소름이 끼쳐 닭살 돋을때가 있다니까요! 추경감 캐릭터 참 섬세히 잘 표현하셨네요.. 다양한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 제대로고요! 오늘 낭독 단연 일품입니다!! 끝까지 못기다리고 중간에 댓글달 정도로요❤❤❤ 다시 들으러 돌아갑니당❤❤
오늘도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안쟈비님 맟아요선선한초겨울 소설또한 어시시😢😢😢안쟈비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날씨엔 어떤 소설이 어울릴지 고민이긴합니다
근데 읽고 나서 일이주 지나야 업로드가 되니 😅
반가위요 안쟈비님!
네
화숙쌤
늘 건강하세요
추리소설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11월 말 접어들면
당분간은 해외추리물 다룰지도 모르는데..
더 샅샅이 찾아봐야겠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읍니다
오,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인자비님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오.
명옥쌤
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릴때부터 추리소설이 이런 트릭이 좋아요.
안쟈비님 때문에 오랫만에 추억 즐거웠습니다.
추억 시리즈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언제나 흥미로워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욕이 도를 지나쳐
화를 불렀군요...
욕심낼 기회조차 없는
이런 평범한 삶이
축복 같습니다
정말 잘들었어요....❤❤❤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역시 성우님의 낭독은 real 그 자체입니다.감사합니다.
아이참
요즘은 선생님 칭찬만 먹어도 살겠습니다 ^^
언제나처럼 소중히 듣고있는데요, 오늘 유독 안쟈비님의 연기가 훌륭한데요!!! 제가 각종 오디오북, 소설, 괴담 등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두루두루 즐겨듣는데요, 새삼 목소리 연기, 낭독 기술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안성우님 영상을 보고 느낍니다. 왕왕 연기 하나만으로 소름이 끼쳐 닭살 돋을때가 있다니까요! 추경감 캐릭터 참 섬세히 잘 표현하셨네요.. 다양한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 제대로고요! 오늘 낭독 단연 일품입니다!! 끝까지 못기다리고 중간에 댓글달 정도로요❤❤❤ 다시 들으러 돌아갑니당❤❤
아이고
감사합니다
칭찬은 언제나
몸치인 절 춤추게 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부매랑의 칼~
와
예전 작품 들어주셨네요
80년대에 대한 그리움, 향수가 없인 듣기 힘들 수도 있는데..
감사합니다 ❤️
그럴일이 있어 잠이오지 않는 새벽이라 오늘은 일찍 듣게 되네요.
섬네일에 이양우 추리소 까지만 나와있어요. 추리소설에서 '설'이라는 자가 빠진건지...
유튜브 중독이 참 무서워요.. 밤이나 낮이나 전화기만 들여다 보게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튭이 움직이는 그림을 좋아해서
글자가 하나씩 나오는 장면을
썸넬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미처 고치지 못하면 이렇게^^;;
눈썰미도 최고십니다
아.
이런 오디오북 중독은 중독이라기보단 좋은 취미 생활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굿밤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어머나~~안쟈비님
오랜만이예요
여기서 뵙네요
너무너무 반가운 우리식구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지내요 요즘은^^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근님 ❤️
잔혹한 범죄 대비 소소한 트릭이네요 옛날 스타일 추리소설 맛이 있어 재밌어요^^
옛 스타일 사랑 감사합니다
80년대 아날로그 감성 추리소설 ❤❤❤ 성우님의 촉촉한 낭독❤❤❤
닉만 봐선 젊은분 같으신데
암튼 아나로그 감성 사랑으로
대동단결!
날마다 이 채널을 기다립니다.
제일 알차고 재밌고 성우님 낭독목소리는 타의 추정을 불허하니까요.
혀니쭈님 댓글이 또 제겐 기쁨입니다
@@Ahnjoievie 오타. 추종.ㅎㅎㅎ
늙어서 오타 연발입니다.
안쟈비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신 댓글도 큰 힘이 됩니다
안쟈비님, 익숙한 목소리 반갑습니다
요즘 안뵈시더니 여기서 뵈도 좋네요
정작 전에는 댓글한번 남기지 않았으면서도 안쟈비님의 나긋나긋한 음성이 그립고 궁금했습니다 추리소설 낭독하는 채널의 안강산 시리즈를 듣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안쟈비님 낭독을 듣게되었네요
원래 추리소설을 좋아한답니다 이제 이곳에서 자주 뵐것같네요 본업에 집중하시는 모습도 멋집니다 ~ 저는 아리스 랍니다
어머나! 반갑습니다 😁
댓글 첨이라셔도 오랜 친구처럼 느껴져요
가끔 여기서 뵈어요
잘 듣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잘듣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추리소설은 아직 부족 ㅎㅎ
엉성한 무언가가 있는데도 정감은 가는.. 그런.. 😅
강형사 역할 연기하시는 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
?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무조건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역시 재미나게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외의범인이군요
누가 제일 이익보느냐?
쿠션으로 이익을 봐서
제목이 '부메랑의칼'인가??
아마도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