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누님 제가 이 상사병 mr제작 맡긴 결과물을 보고 문제점을 찾았네요. 바로 현악기 인조수 때문에 제가 원하는 웅장한 사운드가 안나오는 그 원인 때문이라는거 아이고야 ㅠㅠ 다 제 실수였네요 인조수만 10인조 가고 가요 세션 경험이 많은 분들이 참여 했으면 제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왔을 텐데 속상하네오. 큰 비용을 지불했는데 내년엔 진짜 제대로 예산을 모으다가 11인조 스트링 맡길려고 합니다.
오늘 콘서트를 보면서 오랜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98년도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데뷔 앨범. 그때 좋아했던 친구와 이어폰을 나눠끼고 들었던 (오랜만에) 99년인지.. 00년인지.. 남사친과 갔던 첫 콘서트. ( 늘푸른) 을 참 좋아했었죠. 02년 핸드폰 벨소리가 꿈에 였는데.. 왜 (꿈에) 를 들으면 지금도 그리 아픈 느낌이 찾아오는지.. 그때 사랑이 절절했었나봅니다. 11년도 인가.. 첫아이를 출산하고 남편과 함께 갔던 공연에서 (몽중인 + 하비샴의 왈츠) 그때 정현님이 입고있던 드레스 참 이뻤어요. 그림자 효과도 있었고.. 엄청 말라보이는 옷이었죠 ㅎㅎ. 오늘 세번째 공연을 보면서 지난 추억이 떠오르면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어른이 되기 시작하면서 40대 중반이 되기까지 추억 구석구석에 스며 들어있는 정현님. 함께 건강하게 나이들어갑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공연해주세요.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토요일날 갔다와써요 매우 행복했답니다 정말 잘 놀다왔어요!!! PLAY!
어릴적에 1집부터 듣던 고딩이었는데 콘서트 올해 꼭 가야겠네요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대단한가수님 리나박
갈수록 더 예뻐지시네 😍😍
우리 언니… 너무 스스로 과소평가해.. 😂😂 한회차 더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용❤
너무가보고싶다😅😊❤❤
아름다운 공연하세요
넘무 기여워용❤❤❤
추가회차 덕분에 처음으로 맨 앞줄 예매 성공했어요. 너무 기대 됩니다. 콘서트날 봬요 >
건강도 잘챙기세요~화이팅!❤
응원합니당^^♡
팬입니당
머리스타일 멋져😊❤❤
사랑해요 🎉
19일했어용!!!!
큐티 ❤프리티 ❤정현
갈수록 더 예뻐지심❤😊
누나 덕분에 가요 ㅋ 사랑해요❤ 사랑의 로또팬이 목욜날 갑니다요!!!
4일연속으로 매일매일 뵈요❤ 귀요미 ❤❤❤
티켓구하기가 하늘의별따기에요 ㅠ 내년에도 해주셨으현 좋겠습니다~♡😊
넘 사랑스러웡 😊
컨디션관리 잘 하길바라구 정현님도 행복해지는공연되면 좋겠어요🎉
박정현 짱🤟 아이구 고맙긴요 저희가 감사하죠🙏
사랑해요
오예!!!! 한국가서 볼거에요~~~~>.
은근매력있네😮😅
귀여웡
4일 연속으로 하시려면 힘드실텐데, 기운나고 보양되는 음식이랑 영양제 많이 챙겨드시고,
좋은컨디션으로 만나요.😊
근데 "솔드아웃 입니다!" 하는데, 왜 홈쇼핑방송 진행자 느낌이나지?🤭
잠깐의 쇼츠에 왜이렇게 끼를 방출하시는지! 이 언니의 매력을 어떻할까요? 크크크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잖아요!! 🥰🧡💚💛🩷💜❤
얼릉 보고 싶어요😂
이번에도 갑니다~~~ㅎㅎ 또뵈요 ㅎㅎ
누님 예매해씀니당~~~~얼른 12월달이 오길~~~~~!
❤❤❤❤
꺅~~~4일동안~~~ ❤❤❤
와아아아앙 좋은 노래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정현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앜ㅋㅋㅋ 오늘 예매했어요!! 감사해용!!
나이스~~^^
미국, 시애틀도 와주세요 ㅜ.ㅜ ❤
4일 동안 봐서 너무 좋아요😆
정현누나귀여웡
thank you so much😊
😍
정현누님 제가 이 상사병 mr제작 맡긴 결과물을 보고 문제점을 찾았네요. 바로 현악기 인조수 때문에 제가 원하는 웅장한 사운드가 안나오는 그 원인 때문이라는거 아이고야 ㅠㅠ 다 제 실수였네요 인조수만 10인조 가고 가요 세션 경험이 많은 분들이 참여 했으면 제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왔을 텐데 속상하네오. 큰 비용을 지불했는데 내년엔 진짜 제대로 예산을 모으다가 11인조 스트링 맡길려고 합니다.
여러분 2024년 7월에 발매된 Stay with me 랑 OST 등등 듣고 오시면 더 재미있으실 듯 (꼭이요 꼭이야!~~~~)
엘에이 콘서트 언제 또 하시는지 ㅠㅠ
초기 데뷰곡 류의 상큼한 발라드 신곡 제작을 했으면 갠적으로 바랍니다. 편지할게요..등
😆😆
21일 봐요
오늘 콘서트를 보면서 오랜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98년도 테이프가 늘어지게 들었던 데뷔 앨범. 그때 좋아했던 친구와 이어폰을 나눠끼고 들었던 (오랜만에)
99년인지.. 00년인지.. 남사친과 갔던 첫 콘서트. ( 늘푸른) 을 참 좋아했었죠.
02년 핸드폰 벨소리가 꿈에 였는데.. 왜 (꿈에) 를 들으면 지금도 그리 아픈 느낌이 찾아오는지.. 그때 사랑이 절절했었나봅니다.
11년도 인가.. 첫아이를 출산하고 남편과 함께 갔던 공연에서 (몽중인 + 하비샴의 왈츠) 그때 정현님이 입고있던 드레스 참 이뻤어요. 그림자 효과도 있었고.. 엄청 말라보이는 옷이었죠 ㅎㅎ.
오늘 세번째 공연을 보면서 지난 추억이 떠오르면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어른이 되기 시작하면서 40대 중반이 되기까지 추억 구석구석에 스며 들어있는 정현님.
함께 건강하게 나이들어갑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공연해주세요.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잠깐만 이 가수 투자금이 부족한가
오예!!!! 한국가서 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