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눈을감고 두손을 맞잡은 채 아들이 이끄는 죽음의 길로 들어가셨을 어머니~ ㅠㅠ 체념 하며 아들에게 죽임을 당할때 그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듯 아프셨을까요! ㅠㅠ 저런 자식을 보며 당신 스스로를 얼마나 자책 하셨을까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 계시길 빌겠습니다. 🙏🙏🙏
죽기직전 그저 기도하면서 눈을 감아버렸다는게 진짜 보통 사랑이 아니지... 그저 자식에대한 맹목적인 사랑 당장은 저러고살아도 언젠가는 자기자식이 사람구실하면서 사회에서 잘 살아가지않을까하는 믿음 그 믿음이 사라져서 생기는 극도의 슬픔과 후회 저 때의 감정은 제 3자가 제대로 표현 할 수 없겠지
용형에 나온 그 어떤 사건 보다도 이 사건이 제일 잔인하게 느껴졌다... 단순히 일하기가 귀찮아서 엄마가 무릎 수술하겠다고 갖고 있는 돈을 뺏들기 위해 엄마를 살해한 아들... 아들이 자신을 살해 하려는 것을 알고 조용히 눈감고 있던 어머니... 진짜... 그 어머니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
평생 죄 짓지 않고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많은데 우리는 왜 흉악범에게 꾸역꾸역 동기를 부여하며 교화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엄청난 돈과 에너지를 허비하는가? 전과 10범 20범도 수두룩하던데 한번 빵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그 속에서 끼리끼리 친구도 잘 사귀고 범죄수법이 계속 진화함. 결국 극악무도한 살인범이 될 때까지 계속 기회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 최악의 환경에서 기본 10년 20년씩 때려봐라. 적어도 빵에 있을 동안에라도 범죄 못저지르면 남는 장사다..
순간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 하는 사건이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행동하진 않겠지만,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한 사람들도 어려운 환경이 아니었더라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수술비 걱정하지 말라며, 적금 이야기를 하신 어머니께서는 산속 차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깝고,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에서는 이곳의 기억을 지우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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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는 어머니를 보고 그 맘을 접었어야지... 어떻게 그 모습을 보고도 범행을 저지르냐...
진짜 인간도 아니다 어휴...
와씨..와 진짜 눈을꼭감고 계시는 어머니 모습을보고도 저런짓을햇다는게 도저희 인간으로 생각되지않는다 와 천벌만벌다받을넘
그때라도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죽을 죄룰 지었다고 그만 해야지….. 넘 속상하네요ㅜㅠ
이건 정말 ....절대 인간으로써는 할수없는일인데 어떻게 눈꼭감고 손모으고 계신 어머니를.....
자식이 어떠한 행동을 할지
알고 계셨다는게 너무 슬프고
비참하셨을것같아서 눈물이 많이
났던 사건중 하나
ㅂㅇㅁㄹㅎㅈㅁ
아..어머님 마음이 어떠셨을까...눈물이 펑펑난다
어머니를 남이 죽이려고해도 목숨걸고
지켜야할 판에 스스로 제 어머니를
죽이는 짐승이 어디있나요.
짐승도 어머니를 죽이진 않아요...
부모가 자식을 죽이기도 하는 판에 저런 일이 없겠어요?
@@ckdkwjd 그래서 잘했다는거?
어머님이 손을 모으시고 받아드리셨다니.. 가슴이 무너지네요 ..
너무 충격적이네요..아들은 평생 죄를 안뉘우치면 악마로 살테고.. 뉘우쳐도 지옥에 살텐데.. 왜그랬나요..
그깟 돈이 모라고..
교화된다는건 다 거짓말이다
선을 넘은 인간은 언젠가 똑같은 일을 저지른다
죽음은 죽음으로 갚아야지 어딜
격하게 공감합니다
교도소에서 편하게 삼시세끼 처먹으면서 갚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살인은 살인으로!!! 교화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 성범죄는 더요
법이 너무 솜방망이.. 기가 막힌다
2명을 살해(존속포함) 하고, 바다에 유기한 1명은 시신조차 못 찾았는데..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
피해자들의 인권은 어디에도 없는
법집행에서 분노한다..ㅠ
갓난아기를 키워보니 정말 애지중지 혼자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귀여운 존재라 내 모든 사랑과 시간을 헌신하여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이런 존재가 나에게 저런 행동을 한다면 가슴이 찢어질듯하다..
정말 눈물이 다납니다
자기 자식한테 버려진 비통한 마음을 그냥 간직한채 죽음을
받아들이신
어머니..
그 감정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겨우 2400만원 때문에 자기 어머니를 죽이다니...
사형을 왜 안 하고 세금 아깝게 저런 것들을 살려두는지 모르겠네요.
겨우 2400 돈우습게 보는소리 하지마세요 , 진짜 돈없는사람들은
돈백때문에 10~50때문에 죽고살고 합니다
@@joyjon6084
아무리 돈없어도 어머니를 죽인다는게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말이니 하는 소리잖아요.님같음 한푼도 없음 어머니 살해할건가요?
@@jher1237 그건 어렵겟지만
사람이 빚에 쪼들리고 계속 낭떠러지에 몰리다보면 , 극단적인 선택을 많이하기도 합니다 , 단정지을수 없는거에요
도박빚으로 바닥으로 떨어져서
칼로 사람찌르는 사례 그바닥에서 많아요 ㄷ
@@joyjon6084큰돈은 맞지만..그래서 부모죽인게 정당하다는 겁니까?
@@joyjon6084 돈 2400만원 때문에 부모의 목숨히고 바꿔서 안타깝다는 말이지..누가 돈의 중요성을 몰라서 ㅜ그러나..새겨서 들어야지.
한번 살해한 놈이 두번 살해하기는 쉬움. 특히 존속살인도 했는데 여자친구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진짜 사형제도가 시급하다.
세금아깝다 진짜
조용히 눈을감고 두손을 맞잡은 채 아들이 이끄는 죽음의 길로 들어가셨을 어머니~ ㅠㅠ 체념 하며 아들에게 죽임을 당할때 그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듯 아프셨을까요! ㅠㅠ 저런 자식을 보며 당신 스스로를 얼마나 자책 하셨을까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 계시길 빌겠습니다. 🙏🙏🙏
결국 따박따박 나오는 돈 때문에 일하기 싫어지고 두 사람까지 살해한 사람을...국민세금으로 꼬박꼬박 밥 먹여주는 꼴이 됐네요-.-
이방송을 보고 잊을수가 없을 정도로 머리에서 맴돌더군요
산에 가서 살해 하려던 순간 어머님께서 눈을 감고 두손을 모으고 계셨다는데....
아우....
미치겠네요
세금이 아깝다. 저런 것들은 사형시키는게 답이다.
용형 다보는데 가장 기억에남고 가슴아픈사건 ㅜㅜ 어머님과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
내가 본 사건중에 가장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방송보구 10일정도는 멘붕이 왔던 기억이...
조각조각 찢어죽일놈.
정말 화가나구 어머님은 눈감으셨을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내요
어머니의 모습이 떠 올라 펑펑울었네요~아휴
그러게요
유가족들맘얼마나아프실지압니다
천벌 받을 나쁜 XX
인간 아들에 의해 돌아가신 어머니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신씨분 도요
형사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감한형사들2 는 끝나지만
용형3에서 만나요
그렇게라도 살고 싶더냐...겨우 2400,노령연금 채갈라고...아들이 뭔 짓을 할 지 예감하고 받아들인 어머니를 생각하니 먹먹해지네..큰아들 놈은 또 뭐냐..7년을 연락 안돼는 엄마를 한 번도 찾아보지 않았다니...
그러니까요
노모돈 뺏으려고 살인한 작은아들 너무나쁘지만
7년이넘게 엄마의 안부도 챙기지않은 큰아들도 너무하다싶네요
작은 아들만 심하게 편애 한 것 같네요~
제 주변에도 보면 자기 뱃속으로 낳은 자식들이지 만, 신기할 정도로 한 아들만 편애 하고~다른 아들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 취급 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박수홍이 부모처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어머니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시고 모든것을 다 잊고.. 얼마나..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어머니 이제는 다 잊고..
아
정말 인간도 아니다
용감한 형사들 보면서 울어보긴 처음이네
용형 출연진의표정과 감정때문에 더 울었네요,,이 프로그램이 이리 슬픈것인가요..죽음그순간 누구나 아프고 힘들텐데 자식에게 죽임을 당할때 얼마나 슬플까요..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았단 그 말이.. 아... 그 순간에도 아들 죽어서도 지옥보내지 말아달라고 기도했을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이건 생각 못했는데.... 이 말 듣고 나니 더 울컥 하네요 ㅠㅠ
하 어머니....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 인간 말종 인간은 다시는 사회에 못 나오게 해주세요 하
너무 슬퍼요.😢모든걸 알고 계신 어머니 마음 어땠을까요.눈물이 왈콱
제일 잊혀지지 않는 가슴을 울렸던 사건...ㅜㅜ
밥먹으면서 보지 말걸~~
눈물 콧물 밥......어머니 좋은곳에 가셨기를 ...
어머니라서 그런 처참함을
견디는 그상황이 너무나 슬프네요.
이래서 돈급하고 돈의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해서도 안되고 어울려서도 안됩니다.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니까요~
1년동안 힘들게 뱃속에 품고있다가 죽을만큼 아픈거 참고 애 낳으시고 애지중지 예쁘다 하면서 키우셨를텐데,, 자신이 탄생시킨 생명으로인해 죽음을 맞이하시다니,,
무기징역으로 가해자의 꿈이 이뤄졌네요 8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생활비로 쓴거보니 꿈도 없고 열정도 없고 그냥 살아있기만 하는게 삶의 목적인걸로 보입니다 그의 입장에서 앞으로는 감옥에서 국가가 지원해주는 생활물자로 살아있기만 하면 되니 개꿀이겠네요!
용형 가끔 재방으로도 즐겨보는데 이 회차는 도저히 재방으로 볼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너무 가슴아프고 슬픈 사건임은 틀림 없습니다ㅠ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사건
어머니는 눈을 감으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을 저렇게 키운 댓가
콘돔의중요성..,
아들을 용서해주세요라고 생각하셨겠죠
진짜 눈물만나내요
@@사카모토-o2r 몇번을 봐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다 알고
계셨던 어머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명복을빕니다
인간으로 태어난것이 부끄럽습니다
사람죽이고 잔인한 인간들은 진짜 사형을 시켜음 이건뭐 점점 사회가 공포스러워서 😢
2억 4천도 아니고 20억도아니고 겨우 2400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시신을 유기하고 일상생활하다 밥은 얻어처먹고 싶어 교회에 들락날락 거렸다니 정말 인간말종이다. 사형을 시켜도 부족하다
마지막 어머님 기도 할때에 돌아섰어야지.주변에 저런놈들 하고 모르고 같이 밥도먹고 술 도 먹은 내 자신은 도대체.......
정말 욕이 절로나오네요 어떻게 엄마를 죽입니까. 이건 정말 말이 않나온다.
자기를 낳아서 애지중지 키우신 어머니도 잔인하게 죽이는 놈이 누군들 못죽이겠나 결코 살려놓으면
엄청난 희생자가 생길것임을
짐작케한다 무기도 부족하다
영원희 사라져야할 금수만도못한놈
이런 사건 보면 가족도 믿을 수 없을까
걱정이 많이 되네요
사형제도 부활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범죄자들도 사형 없는거 알고 더 흉악해 지는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그러니까요..사형제도가 없으니까 아무렇지않게 사람죽이고;;
사형제도 있어도 인생에 뒤가 없는사람들은 그런거 생각안합니다;; 일본에 묻지마 살인이 그렇게 일어나고 미국에 강력범죄가 얼마나 일어나는지만 봐도 답나오는거 아닌가요?
@@Count112 무기수가 계속 늘어나면 수용시설 운영에 따른 세금은 누적이 계속 되겠져,그리고 이거 하면 나도 죽는다면 생각은 한번더 해보지 않을까요,한국과 일본의 국민정서가 다른데 일본 미국 사례 갖다 붙이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여긴 대한민국 입니다
@@봄눈겨울비-s3x 그럼 님이 국회앞에가서 시위라도 좀하세요 여기에 징징대봤자 변하는건 없습니다
@@봄눈겨울비-s3x어 아니야
니가 인간이냐 아무리 돈이 욕심나지만 어머니를 어떻게 ...ㅅㅍ 욕 나오고 울분이 치솟는다
그 죗값을 어떻게 다 받으려고..... 어머니의 그 모습을 봤을 때 그때 멈췄어야지 아우...인간이기를 포기했네
일하기 싫은데 딱좋네 죽을때까지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저넘은 벌받는게 아니고 그냥 백수네
진짜 못났다...좋은곳가셔서 편안히쉬세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정말 자식 잘키워야 되네...ㅜ
남의얘까지 다치게 하니..
돈이 뭐길 래~~~ㅠ
제가 용형 애청잔데 지금까진 본중 가장 기억에 남고 슬프고
형사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져서 힘들었던 사건이었어요
형사님들 노고에 고개가 숙여지고 범죄자들의 악랄함에 치를떨게 됐어요
이렇게 마음 아픈 사건이 있을까요.... 어머니 심정이 어땠을지 참 답답하고 너무 슬퍼요
두명을 잔인하게 죽이고도 무기징역이라니....
진짜 대한민국 법 개같네 진짜 이게 나라냐???
저런인간을 살려두고 세금 써가면서 밥먹이고 편하게 놔둬야하는건가
범죄자의 천국 대한민국
진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사형 집행 하자!!
용형!
국민의 프로그램!
희망 과 용기를 주는 동영상 고마워요 😄 🇰🇷
인간 탈을 쓴 짐승 이네요
맘이 넘 아파요
평생 엄마는 한분 뿐인데 젓 물려 키워드니 사람이 아니고 짐승 이었네
원래 패륜하는 놈이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본인이 직접 모시면서 살고 효자였다면서 왜 그랬니......하 진짜
효자도아니였을듯
그냥 어머니랑 같이살고 당시엔 큰사고는안치고사니 효자라고 봤던거지~
불쌍한 어머니 ㅠ 부디 편히 잠드소서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맘이 아프네요
주어없이 "어쨌노~~"
형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형사님 말씀 또박 또박 잘하셔서 보기 너무 편했어요
진짜 토할 것 같네.. 인간아 네가 망친 네 인생 혼자 일어나야 될 거 아냐!!! 죽을 만큼 힘들어도 충분히 혼자 제기할 수 있었잖아! 납골당 가서 본인 손으로 죽인 엄마 불쌍해서 눈물은 나던? 하.. 화가 나서 치가 떨리네 진짜
사형제 부활해서 살인자는 사형시켜야 한다
너무 슬퍼...할머니 자식 보면서 늘 느끼는 것이 있었겠죠. 저렇게밖에 못키운 자신을 탓하셨을 수도. 저런 자식이면 남편도 좋은 사람이기 힘들었을 것이고...ㅠㅠ
너무 맘이 아파요
죽기직전 그저 기도하면서 눈을 감아버렸다는게 진짜 보통 사랑이 아니지... 그저 자식에대한 맹목적인 사랑
당장은 저러고살아도 언젠가는 자기자식이 사람구실하면서 사회에서 잘 살아가지않을까하는 믿음
그 믿음이 사라져서 생기는 극도의 슬픔과 후회
저 때의 감정은 제 3자가 제대로 표현 할 수 없겠지
이프로그램 마지막끝나서 아쉬워요 고정으로 했음 좋겠어용❤❤❤❤
배아파 낳아서 키워줬더니 끝내는 자식에게 죽임을 당한 어미의 참담한 심정을 감히 헤아릴길이 없다. 천벌을 받거라!
그런 것도 새끼라고 애지중지하며 키우셨을텐데....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엄마를 ㅜㅜㅜㅜ
이런 쳐죽일 호로자식일지라도, 저 어머님은, 아들이 안잡히고 무탈하게 살기를 원하셨겠죠..??? 하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가슴아파오네요 진짜…. 어머님이 마지막길임을 눈치채시고 차에서 손을 모으고 눈을 감으셨다는 부분에서 진짜 눈물이 펑펑 납니다.. 하…
살인자는 남의 목숨 뺏는 자들은 사형 좀 시켜라
세금으로 평생 먹여살리고
살려두나
이게 사람인가 싶다... 나는 억만금을 준다해도 부모님이랑 안바꾼다 근데 일할생각은 안하고 겨우 2400만원에 눈 돌아서 부모를 죽여? 참 한심스럽고 경악스럽다 죄책감이라는 걸 갖고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이라면 평생 감옥에서 사죄하며 살아라 그냥 편히 죽는것도 아깝다
자식손으로 목졸리고 끌려가신 거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이 영상 본거였지만..
송은희씨 눈물흠치고.
이이경씨 눈물참느라
천정만 올려다보는데..
저도 같이울었네요💧💧
어떻게 자기를 낳아주신
엄마를..
두손모으고 눈감고 무슨생각을 하셨을까요.
증말로 억장이 무너지네요.
금수만도못한 ㅆㄹㄱ색히
너무 충격적이다...
나도 놀랬씀 세상에 사람이 갑자기 저렇게 변할수 있다는게
༼ ༎ຶ ෴ ༎ຶ༽ 어머님 진짜 너무 슬프다
용형에 나온 그 어떤 사건 보다도 이 사건이 제일 잔인하게 느껴졌다... 단순히 일하기가 귀찮아서 엄마가 무릎 수술하겠다고 갖고 있는 돈을 뺏들기 위해 엄마를 살해한 아들... 아들이 자신을 살해 하려는 것을 알고 조용히 눈감고 있던 어머니... 진짜... 그 어머니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프다...
부디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평생 죄 짓지 않고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많은데 우리는 왜 흉악범에게 꾸역꾸역 동기를 부여하며 교화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엄청난 돈과 에너지를 허비하는가? 전과 10범 20범도 수두룩하던데 한번 빵에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그 속에서 끼리끼리 친구도 잘 사귀고 범죄수법이 계속 진화함. 결국 극악무도한 살인범이 될 때까지 계속 기회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 최악의 환경에서 기본 10년 20년씩 때려봐라. 적어도 빵에 있을 동안에라도 범죄 못저지르면 남는 장사다..
어떻게, 어느 인간이, 지 엄마를 죽여! 와, 천벌을 받는데, 그것으로 충분 하지도 않지...미련하기도 미련한 인간, 그 놈죽을때 봐라, 얼마나 끔찍한 죽음일지 알게 되겠ㅈ..지옥에서 영원히, 아주 영원히 고통에서 살아라, 그라고 그놈 존재는 없어진다.
피해자분 어머님 자식 용서하시고..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편안하세요
14:40 하......진짜....
극악무도의 악행일지라도 내 자식의 악행이니 다 안고 가겠다..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의 손에 서서히 숨이 막혀갈 때 어머님 심정을 감히 누가 알 수 있을까? 용형 보면서 눈물이 고이기는 또 처음이다..
형사님 대단하시다
밖에서 보이는 모습들은 위선이나 거짓말이 많을걸요집에서 패륜아인데 밖에선 유머스럽고 예의바르고 마치부모님한테 잘하는것처럼 알려지게함ᆢ그런데 그부모도 맞구살거나 아들의 몸종이나 식모로 살면서도 밖에선 그런애기안함ᆢ자기 아들 착하다 용돈도 많이잘준다 완벽거짓말함 이런부류의 패륜흉악범들 의외로 많을듯ᆢ
사형을 해야지 빵에서 등따숩고 배부르게 살것네
슬픕니다
내 귀한 부모님을.....
순간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 하는 사건이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행동하진 않겠지만,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한 사람들도 어려운 환경이 아니었더라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텐데...
수술비 걱정하지 말라며, 적금 이야기를 하신 어머니께서는 산속 차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깝고, 돌아올 수 없는 그 먼 곳에서는 이곳의 기억을 지우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평범같은 소리. 그것들은 언젠가 범행 저지름.
우리들에게 격각심을 가지 게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천벌받을놈
형사님들 노고에
감사 득히 진행자
송은이 이이경 안정환
화이팅
아주 근본적으로 흉악한 인간
이었다 눈물도 오열도 거짓
가식이었고 돈몇푼 땜에
어머니의 살해는 도저히 이해
용납 못할 짓이었다
무기징역 약하다
자식이 참 무서운 자식이었네요 ㅠ
아..~~너무가슴이 아프다.부모로서 자식한테 살해 그심정이 ...무기징역 확깬다...사형이지..판새한건했네
두명이나 죽였는데 무기징역? 게다가 존속살인까지 했는데? 미쳤네 진짜
사지를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다. 악마가 있다면 저런게 악마지. 사람의 탈만 쓴 악마.
무기징역 받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초범이라 6년? 이따위로 감형되었으면 진짜 짜증날듯!
다른 사건에서 산채로 산에 유기해서 죽인 살인범은 6년 받았죠.
23년 4월 18일 방송분 맞죠? 넷플릭스에는 그렇게 나와요. 더보기에 방송 날짜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무기징역이면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안하고 잘 사는거지.
중국처럼 본인이 비용 다 부담하고 없으면 노역 시키고,
사형 시켜야 함. (물론 죄가 확실한 경우에만, 특히 다른 사람을 죽인 경우)
진짜 효자가 맞았을까?....사람새끼도 아니다!차라리 어머님과 같이 목숨을 끊던지. 어떻게 어머님을..ㅡㅡ
저런 놈들을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라니... 대한민국 사법부와 판사들은 장사꾼이 하듯 형량을 깍아주는 등, 판결에 너무나도 선심을 쓰네.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