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텐션 러버와 테너지 전쟁사 (러버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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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youngcheolsong7649
    @youngcheolsong7649 Рік тому

    점점 흥미로워 지네요.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 @moriaty0423
    @moriaty0423 Рік тому +2

    탁구용품의 역사를 너무 잘알랴주시네요 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나중에 용품 연구쪽 일해보고 싶네요 ㅎㅎ

  • @maxx-d7e
    @maxx-d7e Рік тому +2

    브라이스 스피드글루바르면 끝장나죠 하지만 몇시간뿐

  • @PENCHOCK
    @PENCHOCK Рік тому

    17:54 그런걸 우리는 기술 도핑이라고 부릅니다

  • @siyuntak
    @siyuntak Рік тому +1

    팔리오 마크로 인생 첫러버

  • @acaptain789
    @acaptain789 Рік тому +1

    러버이야기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 일반 소비자는 러버 살 때 제조년월을 따져야 할까요? Esn러버는 비닐에 구멍이 뚫려있는게 많던데 오래 두어도 문제없는걸까요? 결론적으로는 포장돼서 뜯지 않은 러버의 수명은 어찌 봐야 하는가 입니다

    • @nexy-oscar1284
      @nexy-oscar1284  Рік тому

      포장지에 쌓여 있으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나다. 걔속 칠 때 더 빨리 소진되죠.

  • @wernerschlager2813
    @wernerschlager2813 Рік тому

    그래서 테너지를 쓰고 한달 지나면 컨트롤만 좋고 파워가 떨어지는 라바로 변신하는군나

  • @jazzryu2176
    @jazzryu2176 Рік тому

    브라이스 러버 .옛날 일펜 주력러버

  • @psalm702
    @psalm702 Рік тому

    빨리 다음편...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