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허스키 너무 멋있어서 분양 받았는데 그게 말라뮤트였고 심지어 다른 말라뮤트보다 더 커저버려서 애견샾에서 도대체 영양제부터 뭐를 먹이냐고 물어볼정도로 덩치가 컸는데 솔직하게 너무 커저버려서 방 한칸 내주고 하루에 3시간씩 운동시켜주었고 결국은 나이 어렸던 저보다 빠르게 늙어서 9년을 함께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 그래도 가끔 아무말 없이 내옆에 있어주던 그 커다란 덩치와 털을 다시 만지고 싶다 24시간을 너만 바라만 봐도 행복했던 그 시간이 그립다
추운 북극 출신인 말라뮤트 허스키등의 개들이 한국에 오면 무더운 한국의 여름을 견디어야 하고 한국의 겨울도 말라뮤트허스키에게는 더운 날씨 이기에 그런 개들은 북극에서의 수명보다 5년 6년 이상 단축이 된다고 말 합니다. 북극 출신의 말라뮤트 허스키는 10살이 되기 이전에 다 죽는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정들자 이별하는 개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옛날에 '듀크'라느 알레스카 말라뮤트를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힘이 쎈지 사실상 쇠사슬이 아니면 다 물어뜯고 나무 판자로 만든 20kg짜리 개집을 만들어줬는데 바닥에 따로 고정 안 시키니까 그냥 그걸 집채로 끌고 다니더라구요. 썰매 끄는 개라서 그런지 역시 남달랐습니다... 비오는 날 물 마시고 설사를 너무 자주 해서 안타깝기도 했었네요. 잘 때 꼭 껴안고 자기도 했습니다. 애들이 순둥순둥하지만 너무 활동성이 좋았었는데 헤ㅔㅎ...
어쩜 그리 좋은곳을 혼자가실 수 있져 ㅠㅠㅠ 진짜 덩치는 산만해서 잘생겨가꼬 너무 스윗하다 ㅜ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진짜 순하고 예쁜거같아요. 너무 멋진외모에 순한 성격때문에 무턱대고 키우려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진짜 대형견은 환경 잘 갖춰진곳에서 지내는게 주인도 강아지도 편할거같아요
예전에 동네주민이 사촌오빠네 뒷마당에 있던 말라뮤트를 소시지로 꼬셔서 훔쳐갔는데 7시간만에 제발 대리고 가달라고 연락옴 ㅋㅋ 너무 커서 버리지는 못하겠고 이놈이 내보내려고했더니 몸으로 버티고 안나간다고 했다함 ㅋㅋ 멍충미 뿜뿜해서 보기에는 귀여운데 털도 많이 빠지고 힘은 오지게 좋아서 파괴력이 엄청 남 ㅋㅋㅋ 먹기도 엄청 잘먹음 ㅋㅋ 훔쳐간 사람이 목욕도 시켜주고 밥도 많이 먹여줘서 이 똥멍청이가 납치된것도 모르고 세상행복한 표정으로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친구가 집안에서 말라뮤트를 키웠었는데 집이 정말 개판이었음. 정말 그 똥꼬발랄함을 이길수가 없음ㅋㅋ 분명 1년이 안됐다는데 달려들면 그냥 넘어지는 괴력임. 좋다고 꼬리 흔들며 치대는데 꼬리에 빰 맞는 느낌임ㅋㅋㅋㅋㅋ 무릎을 지나다니는데 밟히는 아픔이 ㅠㅠ 분명 강아지인데.. 강아지인데... 앉아있으니 내 등뒤에 와서 스스로 어부바를 하는데 순간 허리가 꺽이고 자연스럽게 내 등에 어부바?를 하고 지 턱을 내 머리에 얹는데 ... 집안에서 말라뮤트를 키우는건 미친 짓이라는걸 직접 목격했었습니다. 식탁에조차 뭘 올려놓지 못하는 환경이었어요. ...... 그럼에도 귀엽다😍
말라뮤트 1마리도 감당하기가 힘든데 3마리를 이야 미쳤다 겨울엔 설매만 있어도 어디든 다 데려가주던데 ㅋㅋㅋ 아 말하고나니까 곰탱이 보고싶네요 강아지별에 간지 12년이나 됬는데도 특히 눈오는 날에는 항상 생각이 나네요 힘들면서도 너무나도 재밌었던 순간들 너무나도 사람을 좋아하는 순한 애들인것같아요 대체로다가 하지만 자기가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고 점프하고 안아달라고 찡얼거리거나 특히 계단에서 "난 이제 더이상 못 올라가" 이런 눈으로 보면서 안고 "안고올라가줘~" 하면서 드러누우면 진짜... 너무 귀엽지만 질질 끌리지도 않고 하..................난감....하던데 ㅎㅎㅎ
말라뮤트를 지금까지 두 마리 정도 겪어봤습니다. 각각 한마리씩 봐서 그럴 수 있는데 사람 엄청 좋아하고 활발하고 멍충미가 진짜... 둘 다 주인들이 무심한 스타일이라 별다른 애정이나 교육이 없었는데도 그랬음. 처음보고 덩치가 너무커서 솔직히 무서웠는데 정말 반전으로 처음보는 사람을 봐도 너무 좋아하고 달려와 몸으로 들이박고 비빔ㅋ 너무 귀여움ㅋ 근데 진짜 덩치 크다고 느낀게 한 번은 내 키가 177인데 앞발들을 내 어깨에 걸치고 좋다고 내 얼굴을 핥음. 평소 너무 순하니 냅뒀지만 그래도 서 있는데 얼굴 높이가 같으니 살짝 무서웠음ㅋ 얼굴이 사람 얼굴 보다 훨씬 크다보니ㅎㅎ 힘은 또 어찌나 세던지 일반줄은 안되고 어느정도 두께있는 쇠사슬로 목줄을 해놔야지 버틴다고 그것도 고정한 곳이 튼튼해야.. 나보고 좋다고 달려들 때보면 쇠사슬 끊어질 것 같았음ㅋ 대변도 사람거 크기 이상일 수도 있음ㅋ 그리고 강형욱님이였나 어느 영상에서 말라뮤트는 사람 너무 좋아하고 멍충미가 있어서 집나가는게 고의가 아니라 사람들 보니 우와우화~하고 흥분해서 따라다니다가 길 잃어 먹는다고 꼭 잘 보호하라고 했음. 머릿속이 일종의 꽃밭이라던가ㅋ 옛날에 본거라 정확하지는 않는데 오늘 얘들 보니 내가 예전에 봤던 그 애들 생각나서 너무 좋아서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
오랜만에 말라뮤트 보니 추억 돋네요 27년전 우리나라에 말라뮤트가 거의 없던 시절 애견대회장에 관람갔다 말라뮤트의 매력에 빠져서 개를 구하려고 전국 애견사육장을 찻아 돌아다니다 경기도 광주의 한 애견장서 암수 두마리를 겨우 구해서 길렀었습니다 그 당시 말라뮤트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밖에 한번 데리고 나가면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애견 동호회에 데리고 나가면 인기 최고였죠 외모에서 오는 친근함 누구나 좋아하는 친절함이 짱인 견종 두놈 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뒤 여건이 허락되지않아 소형견을 기르고 있지만 다시 대형견을 기른다면 두말하지않고 선택하고 싶은 견종 털빠짐으로 집안에 털 날림을 감당하실 수 있거나 털갈이를 감당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견종입니다
저도 티컵 강아지 45키로 말라뮤트 키우는데ㅋㅋ 안물어요^^ 대신 때려요. 이말 엄청 공감되네욬ㅋㅋㅋㅋ 지나가다가 부딪치면 멍들고 퀸사이즈인 제 침대 자리 다 차지해서 전 구석탱이에 몰려서 벽보고 자지만 자기가 진짜 티컵 인줄 착각하고 품에 파고들려고 하는거보면 이뻐죽겠어요ㅋㅋ 장모치와와랑 둘이 키우니 작은놈은 지가 대형견인줄알고 큰놈은 자기가 소형견인줄알아요ㅋㅋ
의외로 겁이 많아요. 생각보다 식사량이 적구요...특히 여자사람 잘따르고 아양도 잘떨지만 털갈이할때 힘듭니다 사고치는 일도 거의 없고 마당에서 놀다가 들어가 하고 명령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갑니다 목욕 한 번 하려면 2-3시간 ~~ 자주 못합니다 키워 볼만 합니다(마당 있는 집이라면)
와우 자이언트말라뮤트 너무 멋 있내요. 길거리에서 자이언트 말라뮤트를 만났는대 그 주인의 말로는 리트리버만큼 순한개가 말라뮤트라고 말 하더군요. 덩치만 무지하게 컷지 정말 천진 난만한 아이들 처럼 낮선 사람을 좋아한다 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에서도 강도나 도둑놈들이 가장 좋아하는 개가 말라뮤트와 허스키인대 도둑놈 강도가 들어와도 짖지를 안코 꼬리를 흔들어대 도둑 강도가 조아하는대 도둑강도가 다 훔처 그 집을 나갈때도 또다시 꼬리를 흔들어 미국에서 집도 못 지키는 개라고 도둑강도들에게 엄청 두들겨 맞는 순한개가 바로 말라뮤트라고 말 하더군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말라뮤트와 한 이불을 덮고 자면 이불속안이 아주 후끈거린다는 개털을 가진것이 바로 말라뮤트라고 말 하더군요. 대신에 봄 여름에는 털때문에 날리를 친다는 개가 말라뮤트라고 개 주인이 말 하더이요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이런 동물 키우시는 분들 영상 찍으실 때 힘든 점을 부각시켜주는게 참 좋네요.
보통 생긴 모습이나 영상 속 모습만 보고 혹해서 키우다 버려지는 것보다 키울 때 힘든점이나 비용관련 이야기를 해주면서 한번씩 고민하게 만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털갈이 하는거 보면 진짜힘든데...
힘들다 힘들다 해도 잘 보살필 환경이 안돼도 데려다 키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한마리당 똥을 성인 남성만큼 쌉니다. 네마리면 매일 냉면그릇 두개 가득나온다고 보며 됩니다
그런걸 꼭 각인시켜주고 강조해줘도 키울사람은 키운다는게 큰 문제이긴함
대형견들은 일단 크고 애너지가 넘쳐나는 애들이 많다보니 다 힘들긴한데
말라무트나 사모예드같이 썰매견들은 털관리가 제일 힘들다 하더라고요
털도 많이 빠지는데 눈위에서 뒹구는애들이다보니까 이게 방수기능까지있어서 씻기는게 전쟁이라캄..
말라뮤트도 그렇지만, 사람 반기는 대형 멍뭉이들은 뭔가 참 어루만지는 게 뭔가 다르죠. 작고 귀여운 멍뭉이와는 뭔가 다른 그 듬직함... 꼬리 흔드는 거 맞으면 뭔가 참 뭉툭한 것이 강력하기 그지 없는데다 덩치 때문에 일어서면 압박이 장난아니죠;;;
시작부터 털뭉치들이 우르르 나오니 기분이가 좋네ㅎㅎㅎㅎ
어렸을때 허스키 너무 멋있어서 분양 받았는데
그게 말라뮤트였고 심지어 다른 말라뮤트보다
더 커저버려서 애견샾에서 도대체 영양제부터
뭐를 먹이냐고 물어볼정도로 덩치가 컸는데
솔직하게 너무 커저버려서 방 한칸 내주고
하루에 3시간씩 운동시켜주었고 결국은
나이 어렸던 저보다 빠르게 늙어서
9년을 함께하고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
그래도 가끔 아무말 없이 내옆에 있어주던
그 커다란 덩치와 털을 다시 만지고 싶다
24시간을 너만 바라만 봐도 행복했던 그 시간이 그립다
허스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말라뮤트 ㅎㅎ
너만 바라만봐도 행복했던 그시간. 너무 공감되고 가슴아픕니다.
대단하네요 너무커서 키우시기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9년이란 세월동안 강아지도 좋은 주인분 만나서 너무 행복했을거에요!!
9년이면 일찍갓네요..어디 아팟나바요
추운 북극 출신인 말라뮤트 허스키등의 개들이 한국에 오면 무더운 한국의 여름을 견디어야 하고 한국의 겨울도 말라뮤트허스키에게는 더운 날씨 이기에 그런 개들은 북극에서의 수명보다 5년 6년 이상 단축이 된다고 말 합니다. 북극 출신의 말라뮤트 허스키는 10살이 되기 이전에 다 죽는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정들자 이별하는 개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견주가 노력 진짜 많이 하신듯. 바른 방식으로 사랑받으면서 자란 애들은 행동거지부터 기품있음.
정말 잘 키우셨네요 애들이 전부 사회성도 좋고 짖지도 않고 어쩜 성격들이 다 순하고 애교도 많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말라뮤트 사이에서 말티즈 점프해서 나오는게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까지 ㅋㅋㅋ
견주의 노력이 보이시네요
대형견들 협소한 공간에서 장기간 목줄묶어놓으면 다소 성격이 난폭해지는데
어쩜저리 사회성도 좋구 사람을 좋아하는지ㅎㅎ
너무 귀엽네요
경비견으로는 아닙니다 다만 같은 개 끼리는 죽일듯히 싸우는경우가있다보니 사회화교육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서로 으르렁거리지않는것을보니까 주인분이 진짜 잘키우시내여
@shin ?
3마리 이상 키우게 되면 어느 보호소,훈련소처럼 아이들을 키우는게 맞다고 들었어요 어느 한마리 애정을 더 주지도.덜 주지도 말고 저도 오남매 키우는 다견 가정인데 같은 종은 아니지만 서로 싸우지 않고 너무 잘 지내요
어짜피 사회성은 둘째고 첫번째는타고난 성품임
눈은 되게 진지해보이고 잘생겼는데 행동은 귀엽고 댕청해보이는게 진짜 반전매력이다.
진짜 미친듯이 뻑가는ㅋㅋㅋㅋ매력이네요
울 동네에 말라뮤트 사는데 첨엔 쌩 하더니 요즘은 산책하다 만나면 와서 꼭 나한테 인사하고 가는데 덩치가 커서 그런지 사람같음. 그 집 현관이 유리문인데 앞에 지나갈때마다 문에 매달려서 격하게 반겨주니 참 귀여움 ㅎㅎ
큰견들의 힘든점은 말이죠 산책시 얌전히잘따라가다가두 새나 고라니를 보고 순간적으로 튀어나갈때 허리뽀사질것같은 힘을 느낄수있고 샤워할때 얌전하길 기도하며
사람이싼게 아닌가 싶은 큰똥을 보며 어떻게 처리할지 막막하다가도 귀여움에 치인다
척추 접히겠는데요 저정도면
어려서 아직 감당가능한 체급일 때 확실히 길들여야 될듯...
진짜 다른건 다 괜찮은데 까마귀나 고양이 고라니 튀어나오면 순간적으로 달려나갈때 팔 끊어질것같음 ㅠ
오늘도 논에 벼짚사이로 폴짝 뛰더니 한참 벼짚사이를 헤치더니 쥐물고 나와서 놀랐네요 ㅠ 제가비명지르니까 자기가 놀라서 쥐 버리고
나한테 오더라고요 ㅠ
여자들 무릅고베이를 확 깨는 무릅고베이깨 개들은 덩치큰 풍산개나 말라뮤트 허스키 리트리버 같은 개들은 확 띠어 나갈때 몸무게가 50킬로 이하인 여자들은 확 딸려가 무릅고베이를 퍽쓱 깨개 대지요. 시골에서는 개 똥을 수거 하여 바짝 말린다음 열료로 쓰면 아주 조아요. 소똥을 말려 불에 때면 훌륭한 연료가 되듯이 개똥도 말리면 훌륭한 연료가 되어요
@@kjblueskyjp 오호 그렇군요!
실제로 본 말라뮤트는 덩치큰 동네 바보오빠.. 힘세고 강한친구..! 그런데 망충미의 끝판왕.. 그런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밝은 모색도 너무 이쁘네요~
옛날에 '듀크'라느 알레스카 말라뮤트를 키운 적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힘이 쎈지 사실상 쇠사슬이 아니면 다 물어뜯고 나무 판자로 만든 20kg짜리 개집을 만들어줬는데 바닥에 따로 고정 안 시키니까 그냥 그걸 집채로 끌고 다니더라구요. 썰매 끄는 개라서 그런지 역시 남달랐습니다... 비오는 날 물 마시고 설사를 너무 자주 해서 안타깝기도 했었네요. 잘 때 꼭 껴안고 자기도 했습니다. 애들이 순둥순둥하지만 너무 활동성이 좋았었는데 헤ㅔㅎ...
아 집채로 끌고다니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르르르르르르륵 드르르르르륵
그래서 지금 어디갔어요
집채로 끌고다니는거 졸 귀
@@bank144 '옛날에'
@@bank144 하수처리장이요
어쩜 그리 좋은곳을 혼자가실 수 있져 ㅠㅠㅠ 진짜 덩치는 산만해서 잘생겨가꼬 너무 스윗하다 ㅜ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진짜 순하고 예쁜거같아요. 너무 멋진외모에 순한 성격때문에 무턱대고 키우려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이네요. 진짜 대형견은 환경 잘 갖춰진곳에서 지내는게 주인도 강아지도 편할거같아요
예전에 동네주민이 사촌오빠네 뒷마당에 있던 말라뮤트를 소시지로 꼬셔서 훔쳐갔는데 7시간만에 제발 대리고 가달라고 연락옴 ㅋㅋ 너무 커서 버리지는 못하겠고 이놈이 내보내려고했더니 몸으로 버티고 안나간다고 했다함 ㅋㅋ 멍충미 뿜뿜해서 보기에는 귀여운데 털도 많이 빠지고 힘은 오지게 좋아서 파괴력이 엄청 남 ㅋㅋㅋ 먹기도 엄청 잘먹음 ㅋㅋ 훔쳐간 사람이 목욕도 시켜주고 밥도 많이 먹여줘서 이 똥멍청이가 납치된것도 모르고 세상행복한 표정으로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
헐 뭐할라고 훔쳐갔나요? 좋게 마무리 되서 다행이긴 합니다
ㅋㅋㅋ딱 말라뮤트네요... 저희도 애카가면 남의 견주한테가서 애교부려서 간식 얻어먹으면서 봐봐~나 간식 얻어먹는다? 라는듯이 저희 쳐다보고... 설치기사님 오셔도 반갑고 음식배달 오셔도 반갑고 ㅋㅋㅋㅋㅋ
늑대랑 유전적으로 가장 비슷한 견종임
그리고 허스키랑 헷갈려하는분 계신데
딱 봤을 때 "뭘봐 씹새야" 하면 허스키고
"헤헤 안농 히히" 이러면 말라뮤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형이아니라 유전적이면 진도 동경이 풍산개 얘네들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분법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스키는 사실 좆만해서 안무서운데 말라뮤트가 정색빨고 처다보면 ㄹㅇ개무서움 너무커
말라뮤트가 훨사납고 사람 잘물음ㅋ
눈은 마주치면 바로 달겨들게 생겼는데, 완전 순딩이네요 ㅎㅎㅎㅎㅎ
너무 이쁘다 ㅠ
달려들긴 해요 놀자고 하는건데 문제는 덩치가.....허리조심
블리자드속에서도 꿀잠을 잔다는
그 전설의 말라뮤트 ㅋ
얘네 겁나 착함 덩치크고 힘은좋은데
세상 순해요 ㅋㅋ
자기 주인한테만요
@@Socoool67 그래서 새끼 때 사회화 훈련시켜 줘야됨. 그렇게 안하면, 작은 동물 공격해서 물어죽이는 수가 있음. 사냥본능이니 그딴게 아니고, 낯설어서 경계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예전에 친구가 집안에서 말라뮤트를 키웠었는데 집이 정말 개판이었음. 정말 그 똥꼬발랄함을 이길수가 없음ㅋㅋ 분명 1년이 안됐다는데 달려들면 그냥 넘어지는 괴력임. 좋다고 꼬리 흔들며 치대는데 꼬리에 빰 맞는 느낌임ㅋㅋㅋㅋㅋ 무릎을 지나다니는데 밟히는 아픔이 ㅠㅠ 분명 강아지인데.. 강아지인데...
앉아있으니 내 등뒤에 와서 스스로 어부바를 하는데 순간 허리가 꺽이고 자연스럽게 내 등에 어부바?를 하고 지 턱을 내 머리에 얹는데 ... 집안에서 말라뮤트를 키우는건 미친 짓이라는걸 직접 목격했었습니다. 식탁에조차 뭘 올려놓지 못하는 환경이었어요.
...... 그럼에도 귀엽다😍
말라뮤트 1마리도 감당하기가 힘든데 3마리를 이야 미쳤다
겨울엔 설매만 있어도 어디든 다 데려가주던데 ㅋㅋㅋ 아 말하고나니까
곰탱이 보고싶네요 강아지별에 간지 12년이나 됬는데도 특히 눈오는 날에는 항상 생각이 나네요
힘들면서도 너무나도 재밌었던 순간들
너무나도 사람을 좋아하는 순한 애들인것같아요 대체로다가 하지만 자기가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고 점프하고 안아달라고 찡얼거리거나 특히 계단에서 "난 이제 더이상 못 올라가" 이런 눈으로 보면서 안고 "안고올라가줘~" 하면서 드러누우면 진짜... 너무 귀엽지만 질질 끌리지도 않고 하..................난감....하던데 ㅎㅎㅎ
역시...왕크고 왕귀엽고.. 엄청 순딩이 들이다... 애들이 행복해 보여요..
모여서 간식 먹는게 너무 사랑스럽다..
겨울눈올때 산책시키면 오히려 주인이 이리저리 끌려다닌답니다. 달리기도 개빨라서 도망쳐도 금방 잡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기가 빠른데 도망치면 금방 잡혀요?
@@happylagjo 주인이 도망치는거지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happylagjo 솔직히 40kg 가까이 되는 대형견 3마리면 사람이 도망가야죠 암ㅋㅋ
세상에~너무 귀엽당ㅎㅎㅎㅎ말라뮤트 짱 크고 귀여워….ㅎㅎㅎㅎㅎ견주분이 정말 애기들 사랑으로 잘 키우신 것 같네요 행동으로 보나 표정으로 보나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서 저도 절로 웃음이 나네영ㅎㅎㅎㅎㅎㅎㅎ
와ㅏㅏㅏ 진짜 너무너무 순하다 ㅠㅠㅠㅠ 꼬리도 살랑살랑 .. 사람 좋아하구 /.. 낯선사람보고도 한번을 안짖고 …… 진짜 착해 이뻐 멋져 .. ❤️❤️❤️
왕크니까 왕귀엽다..☺️
덩치는 큰데 하는 행동은 아가다♡
사람 좋아하는 요 귀요미들♡
안아보면 따뜻한 체온이 넘 좋을거 같아요 아가들~^^ 넘 사랑스럽다♡
말라뮤트를 지금까지 두 마리 정도 겪어봤습니다.
각각 한마리씩 봐서 그럴 수 있는데 사람 엄청 좋아하고 활발하고 멍충미가 진짜...
둘 다 주인들이 무심한 스타일이라 별다른 애정이나 교육이 없었는데도 그랬음.
처음보고 덩치가 너무커서 솔직히 무서웠는데 정말 반전으로 처음보는 사람을 봐도 너무 좋아하고 달려와 몸으로 들이박고 비빔ㅋ
너무 귀여움ㅋ
근데 진짜 덩치 크다고 느낀게 한 번은 내 키가 177인데 앞발들을 내 어깨에 걸치고 좋다고 내 얼굴을 핥음.
평소 너무 순하니 냅뒀지만 그래도 서 있는데 얼굴 높이가 같으니 살짝 무서웠음ㅋ
얼굴이 사람 얼굴 보다 훨씬 크다보니ㅎㅎ
힘은 또 어찌나 세던지 일반줄은 안되고 어느정도 두께있는 쇠사슬로 목줄을 해놔야지 버틴다고 그것도 고정한 곳이 튼튼해야..
나보고 좋다고 달려들 때보면 쇠사슬 끊어질 것 같았음ㅋ
대변도 사람거 크기 이상일 수도 있음ㅋ
그리고 강형욱님이였나 어느 영상에서 말라뮤트는 사람 너무 좋아하고 멍충미가 있어서 집나가는게 고의가 아니라 사람들 보니 우와우화~하고 흥분해서 따라다니다가 길 잃어 먹는다고 꼭 잘 보호하라고 했음.
머릿속이 일종의 꽃밭이라던가ㅋ
옛날에 본거라 정확하지는 않는데 오늘 얘들 보니 내가 예전에 봤던 그 애들 생각나서 너무 좋아서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
7:10 보기만해도....심장아파....
안물어요 대신 때려요 듣고 현웃터짐 ㅎㅎ
사모예드 2마리를 9년 11년 키웠습니다.
정말 책임감없이 예쁘다고 키워보실거면 포기하세요.
서로 스트레스에요.
저희는 많은걸 내려놓고 키웠습니다.
어마무시한 활동성 엄청난 털갈이 그리고 먹성 참고하자면 35kg 28kg 이었어요
여름엔 더위를 많이타서 항시 에어콘으로 거실에서 같이 보냇어요 전기세 또한 항상 30-35만원은 나오는것 같았어요 40평기준 활동성덕분에 하루 5-10km 러닝과 산책 겨울이면 하루 3-4시간은 밖에서 야외활동 하도록 풀어줘야합니다.
물론 울타리와 팬스는 필수 나갔다오면 털빗질과 영약식 챙겨줘야되요 ㅎ 물론 힘들지만 활짝웃는 미소 그리고 혓바닥 내밀고 자는모습에 모든걸 보상받는 느낌이랄까요 두녀석다 무지개다릴 건넛지만 마음한켠으로 너무 보고싶네요.
그곳에선 행복하길... 영화 "베일리"처럼 ㅎ 어디선가 환생해서 행복하길 !
늑대견 댕댕이 귀여워요ㅜㅜ 착해착해ㅜ (9:11 신스틸러ㅋ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 그렇다하더라도 세마리나 산책시킬땐 반드시 입마개 하시길... 어린이들은 지레 겁먹고 울거나 넘어질 수 있음.
귀엽다.
키우고 싶은데 키울 자신이 없네...
ㄹㅇ 그래서 랜선 댕댕이면 충분..
오랜만에 말라뮤트 보니 추억 돋네요
27년전 우리나라에 말라뮤트가 거의 없던 시절 애견대회장에 관람갔다 말라뮤트의 매력에 빠져서 개를 구하려고 전국 애견사육장을 찻아 돌아다니다 경기도 광주의 한 애견장서 암수 두마리를 겨우 구해서 길렀었습니다
그 당시 말라뮤트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밖에 한번 데리고 나가면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애견 동호회에 데리고 나가면 인기 최고였죠
외모에서 오는 친근함 누구나 좋아하는 친절함이 짱인 견종
두놈 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뒤 여건이 허락되지않아 소형견을 기르고 있지만 다시 대형견을 기른다면 두말하지않고 선택하고 싶은 견종
털빠짐으로 집안에 털 날림을 감당하실 수 있거나 털갈이를 감당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견종입니다
눈 색깔이나 털 색깔이나 너무 이쁘다ㅠㅠㅠ
진짜 눈색깔하고 털색깔 이쁘네요~만져보고싶네요~
아닠ㅋㅋ 주인분 웃음소리때문에 저까지 웃기네욬ㅋㅋㅋ너무 성격조으셔~~~애기들이 그래서 온순한가봐유
저희애는 52.4kg인데..
제눈엔 애기이고 아담한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소 "키우냐고 하더라구요ㅋ
그런데 저희애보다 조금 작은 애를 봐도 엄청 커보여요.
저 말라뮤트 실제로 보면 엄청 커보이겠죠?^^
스트레스도 안보이고 애들이 참 밝아 보기좋아요!!
저도 티컵 강아지 45키로 말라뮤트 키우는데ㅋㅋ 안물어요^^ 대신 때려요. 이말 엄청 공감되네욬ㅋㅋㅋㅋ 지나가다가 부딪치면 멍들고 퀸사이즈인 제 침대 자리 다 차지해서 전 구석탱이에 몰려서 벽보고 자지만 자기가 진짜 티컵 인줄 착각하고 품에 파고들려고 하는거보면 이뻐죽겠어요ㅋㅋ 장모치와와랑 둘이 키우니 작은놈은 지가 대형견인줄알고 큰놈은 자기가 소형견인줄알아요ㅋㅋ
의외로 겁이 많아요.
생각보다 식사량이 적구요...특히 여자사람 잘따르고 아양도 잘떨지만 털갈이할때 힘듭니다
사고치는 일도 거의 없고 마당에서 놀다가 들어가 하고 명령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갑니다
목욕 한 번 하려면 2-3시간 ~~ 자주 못합니다
키워 볼만 합니다(마당 있는 집이라면)
진짜 이런 분이랑 이웃집이면 맨날 놀러가겠다ㅠㅠ
7:08 시상에 순둥이들 너무귀엽네😁😁😁
와... 진짜..너무 이뿌다..... 진짜 너무 귀욥고 애교가 장난아닌겨~ 힘도 장난아니구요 ㅎㅎㅎ
이 강아지들도 너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네..저런 강아지들은 한번 안아 줘야지...우리가 보는 강아지들의 눈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다.사람을 따르고 순종하고 사랑하는 눈빛 ㅎㅎ 나만 그런가? 아마 강아지 키우는 분들 모두 같은 생각일듯
알래스칸 말라뮤트 실제로 본적있는데 조오올라 큽니다.
안물거 아는데도 다가오면 움찔하게 되는 수준..
성격 순하긴한데 지가 존나 쎈거 아는 강자의 여유에서 나오는 순함같은 느낌이에요. ㅡㅡ;
아 그러고보니 진짜 안 짖네요 왤케 순둥순둥 한건지ㅋㅋ 견주님들의 노력으로 좋은 환경이 제공돼서 그런가봅니다
말라뮤트 허스키는 짖는 빠킹독이 아니고 늑대처럼 하울링을 하는 하울링독 이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덩치만 산만하지 달려든다고 안무니깐 겁먹고 힘에 밀리면 안되고 몸으로 놀아줘야 함 삼촌이 키우는데 진짜 온순함
겨울에 왕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퍙이 데려오면 얌전해지겠넼ㅋㅋㅋㅋ
기강잡기 ㅋㅋ
팡이 오면 바로 쫄을듯 ㅋㅋㅋ
애들이 진짜 순둥순둥 하다
왕 크니까 왕 귀엽긴 하네
견주분이 대단하신듯 .. 궁금한거 하나 있어요 .
허스키도 그렇고 말라뮤트도 그렇고 썰매견들은 서열싸움이 있는데 .. 이렇게 순둥순둥한 애들도 서열싸움 하나요 ??
순둥한 친구들도 기본적으로 서열싸움 가능성이 있어요! 중성화하지않은 남자아이들이면 더더욱이요 근데 자견들이기도 하기땨문에 어릴때부터 보면 기본적으로 대략 서열이 정해져있을수도 있고 서열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아이들은 그렇게까지 서열정하려고 하지않을수도있을꺼같습미다
집단생활을 하는 무리의 일원이며 서열싸움이 가장 심하다고 봐도 충분하죠!
현지에서는 썰매견으로만 봤을때 서열싸움이 매우 강하여 송곳이를 뽑거나 잘라버린다고 합니다...
헐 털찐이들ㅠㅠㅠㅠㅠㅠㅠ 넘이쁘고 멋진데요??
물지는 않는데 애정이 과해서 밀치네욬ㅋㅋㅋ 자기들 덩치 생각 안하는거봨ㅋㅋㅋ
쟤네가 저 멀리서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박치기하면 교통사고 난거마냥 날아갈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마리는 모르겠지만 한마리는 체격이 중간정도의 성인남자가 뒤로 자빠지는건 봤어요ㅋㅋㅋ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나동그라진 그분의 반려견은 마냥 밝아서 그와중에도 딴데로 가자고 끌고갈려고하던ㅋㅋ
군견으로 보이는 셰퍼드가 전속력으로 달려서 몸통박치기 하는 짤이 있는데 성인남자가 그자리에서 360도 공중제비 돌더군요...
해외 유튜버나 하는 말라뮤트 3마리육성을 과감하게 실천하시네 해외의 테디 니코 필립을 보는것같군요
넘 귀엽다 역시 개든 고양이든 큰게 귀여워
소 말 양 개 고양이등은 덩치가 크면서 살이 통통하게 찐 비만 동물들이 더 보기가 조아 보여요
너무 사랑스럽구나. 덥고 습한 나라에 와서 고생이 많겠지만 그래도 늘 행복하길❤
요즘에 대형견 키우시는분들 종종 보는데 지나가다 똥 싸놓은거 보니 엄청 크더라구요 ...👉👈 저 큰 개를 3마리나 키우시니 정말 대단하네요~~!!
대형견은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될꺼 같아요
어렸을때 말라뮤트썰매개 영상보고 나중에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직접키우는 영상보니까 너무 좋네요ㅎㅎ
아 미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ㅠ 순딩순딩 짓지도 않아 애교는 왜케 많아
마당 있는집에서 대형견 키우는게 꿈인데 진짜 부럽다
허스키 두마리 키워본 사람으로써 산책할때 좀 천천히 가는거 교육 안시키면 하루종일 뛰어다녀야 합니다...다이어트 효과 만점..
지이이이인짜 너어어어~~ 무 예쁘다
환장,,,하겠네,,,, 아우,, 이뽕 ㅠㅠㅠ
크고 귀엽네요. 큰데 귀여운 매력!!
터프한 외모에 비해 너무 친근하네 ㅋㅋ
강아지는 크던 작던 귀엽따 사랑스럽따
개랑 곰이랑 중간 느낌에네요. 무셔우면서 귀여워ㅎㅎㅎ
애교가 몸통 박치기 ㅎㅎㅎㅎㅎ 너무 이뻐!!!
나미랑 루피야 너무 보고싶다
난 아직도 꿈에 너희가 나와
너희랑 산책하고 논에서 뛰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볼 수가 없네ㅠ
너무너무 보고싶어
말라뮤트 나두 같이 기르는데. 아주 긔욤둥이.
사료값 10킬로당 8~10만원 보시면 됩니다. 저희집 긔욤둥이도 한달에 10킬로 충분히 먹어욤.
왕크니 왕귀엽다ㅜㅜ
아 너무 이뻐...ㅠㅡㅠ ❤❤
와우 자이언트말라뮤트 너무 멋 있내요. 길거리에서 자이언트 말라뮤트를 만났는대 그 주인의 말로는 리트리버만큼 순한개가 말라뮤트라고 말 하더군요. 덩치만 무지하게 컷지 정말 천진 난만한 아이들 처럼 낮선 사람을 좋아한다 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에서도 강도나 도둑놈들이 가장 좋아하는 개가 말라뮤트와 허스키인대 도둑놈 강도가 들어와도 짖지를 안코 꼬리를 흔들어대 도둑 강도가 조아하는대 도둑강도가 다 훔처 그 집을 나갈때도 또다시 꼬리를 흔들어 미국에서 집도 못 지키는 개라고 도둑강도들에게 엄청 두들겨 맞는 순한개가 바로 말라뮤트라고 말 하더군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말라뮤트와 한 이불을 덮고 자면 이불속안이 아주 후끈거린다는 개털을 가진것이 바로 말라뮤트라고 말 하더군요. 대신에 봄 여름에는 털때문에 날리를 친다는 개가 말라뮤트라고 개 주인이 말 하더이요
개 귀엽네요 표정이 랑 얼굴이 ~ ╹◡╹ 💫
진짜 늑대같이 크네요 그래도 귀엽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말라뮤트의 눈은 파란색일 수 없다고 합니다 아마 허스키 쪽이랑 믹스된 게 아닐까 싶긴 하네요!
어쨌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ㅠㅠ
영상보시면 아시다시피 완전 파란색이 아닌 호박색에 자세히 보면 살짝 빛이 반사되면서 하늘색이 보일수있는데 레드말라뮤트는 어릴땨보면 파란색 눈에서 점점 호박색으로 바뀔수있습미다 ! 그런데 말라뮤투는 아예 파란색일수는 없고 호박색 한가지 눈색만 있습미다!
와 왜이렇게 다 귀엽고 이쁘지 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반려동물들이 외모가 귀여워서 키을려는 그런 무책임한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다.
외적인 요소는 선택에있어서 가장 먼저 다가오는 조건중 하나입니다
엄청 큰 마당과, 재력과, 시간만 있다면 키우고 싶은 견종
근데 난 4개다 없지
말뮤의 단점 : 사람을 너무 좋아함. 장점 : 단점이랑 동일..
와 세상 순하네 애들 귀여워ㅜㅜㅜㅜㅜ 저애들 한마리씩 들고 스쿼드하면 그게 극락??
ㅠㅠㅠㅠ화면 넘어로도 느껴지는 강력한 귀여움 ㅠㅠㅠ 왕크니까 왕귀엽다ㅠㅠㅠ
강쥐들이 행복해하니 보는내내 흐뭇하네요. 견주님들 멋지세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쟤네가 작정하고 뛰면 끌려다닐거같은데.
난 어느 여성분이 대형견 산책하다가 거의 끌려다니듯하다가 어린애 물어서 사고난 거 본 뒤로는 긍정적으로 안 보임.
밝은금색 너무 예쁘다 ㄷㄷㄷ 우왕
얘네들 보면 저정도 높이 울타리는 마음만 먹으면 뛰어 넘을 수 있을꺼 같은데 안넘어 가는거 같아ㅋㅋㅋ
코가 분홍분홍해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표정이 너무 예뻐요
키우는건 상관없는데 감당 가능 할정도로 키우시면 좋겠네요 길거리에서 보면 진짜 ㅎㄷㄷ 남자든 여자든 제발….
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킬포인트다
산책은 기어있는 수레만들어서
산책을 하면 아이들 체력소진도시키고
스트레스도 풀릴것같네요
3마리 키우시는거 대단하십니다
이쁘다. 이뻐. 안아주고싶네. 이쁜대형견들 ㅎ
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이 온화해서 경비견에 적절하지 않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낯선 사람보고 바로 드러눕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
왕크니까 왕귀여워
되게 이색적이다. 글고 진짜 잘생겼어ㅋㅋㅋ♥︎
마당이 있어도 매일 외부 산책이 필수라던데~ 잘 해주고 계시나봐요... ^^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되세요~^^
엄청 크고, 엄청 애교쟁이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