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만 탄차량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데 쇳소리는 겉벨트랑 텐셔너 갈면 될거 같고 시트 내려앉은건 쿠션부만 교환 혹은 보강하면 되고 천장에서 물샌건 택시등 갓부분 패킹이 노후해서 틈새로 물기가 들어오고 그게 택시등 달기위해 구멍낸 부분 타고 들어와서 천정라이너 얼룩진 듯. 하체 덜그럭은 대부분 로어암 및 스테빌라이저 링크 갈면 해결되고. 중대결함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소모품이나 노후화된 부분이라 해당부분만 교체하면 신차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돌아올거임.
차령이 지난 택시들은 국가에서 일괄 구입해 관용차로 쓰면 좋을 것 같다. 차령이 지난 차를 타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게 살고 차령이 지난 차보다 훨씬 더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특히나 청문회 때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고위 공직자들을 위해서 ...
헛소리 마시오. 법인택시가 더 사용연한이 적고 기사들 생명이 달린거라 기사들의 요구로 정비가 더 잘 이루어집니다. 택시기사 구하기도 힘들어 난리인데 정비안된 차량을 탈사람이 있겠어요? 오히려 개인의 판단에 의존하는 개인택시가 더 문제가 있을거라는게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요?
@@mosse1230잘못알고 계시는듯.. 개인은 자가용을 겸해서 안좋다 싶으면 수리하거나 새차를 사지만.. 법인은 동력계통 문제 아니면 수리 잘 안합니다. 차령제한을 해지하려면.. 최소한 일정 키로수 되면 특정부품 교체를 정확히 명시해서 기사의 요구가 없더라도 차량 관리를 더 까다롭게 만들어야 됨.
76만킬로 타고 문제있는걸 그냥 보여주면 비교가 되나? 링크나 쇼바는 쇼모품이다 하체소음 발생 주범이고..엔진 소리는 안전이랑 큰 상관없고 반보링하든지 오일 점도 좀 올리든지.. (연비로 태클걸려나?ㅋㅋ) 무조건 새로 뽑지않고 문제없으면 잘타고 문제있으면 손봐서 차령 늘리고 2년 더 타자는거지.. 저 상태로 2년 버티자는건 아니지 않나? 문제는 차령 늘리고 비용 줄인다고 요금은 안싸질거잖아? 세이브되는 비용이 요금인하로 이어진다면 난 찬성!! 좀 차령이 있고 소음이 좀더 있고 약간 승차감이 떨어진대도 안전에 지장없다. 십년된차 관리잘되면 운행지장 없고.. 요금 내리면 기꺼이 난 그 택시 탈거다. 총알택시 과속이랑 신호위반이나 하지마라..
핸들만 잡아보면 알수있음 개택들은 핸들 저세상임 정상 개인택시분들이 운전 잘 하면 20만이든 30만이든 상관없음 밤에 대리 알바 하는데 7만에 핸들 10ㅊ나있는 차가 있음 보통 차주를 닮은 25만 차를 탔는데 5만 컨디션 처럼 좋은 차가 있음 역시 차주를 닮음 차는 차주 운전 성격 따라갑니다
님 같으면 곧 폐차해야하는 차량에 굳이 돈 들여서 수리하고 싶겠음? 어차피 관리를 잘하나 못하나 정해진 수명이 되면 폐차를 해야하는데 요즘 차량이 잘 나와서 70만이어도 관리만 꾸준히 하면 보링 한번 안한 차량도 늘어나는 추세임.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건데, 당연히 관리 잘하고 오래 탈 수 있다면 더 정성들여 관리하겠지. 택시 차량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이건 의심을 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심리임.
@@MrSupergom ㅋㅋ lpi 엔진들 엔진 자체에는 큰 문제없고 소모품 위주로만 교환해도 100만 까지는 탈수있는게 맞는데 문제는 택시기사들이 돈을 안쓴다구~~ 지금까지는 강제로라도 차를 바꾸게 했던건데 그것마저 없으면 지금 다니고있는 lf택시들 20년 뒤에도 본다 ㅋ
요즘은 국산차도 수리만 제때제때 잘 하면 100만 km 이상 탈 수 있는 건 맞는 말이긴 하다. 그러니 정 택시를 현행 차령을 넘겨서도 수리해가면서 타고 싶다면 화물차 정기검사하듯 1년에 한 번 정밀하게 안전검사를 시행해서 통과한 차량들만 계속 운행할 수 있게 하면 될 것 같다. 검사 불합격 차량으로 영업 시 예를 들면 택시면허 몰수 등의 큰 불이익을 가하고
국내에서 5~70만 키로 달린 차들 은퇴시켜도 그차들이 폐차장에 가서 폐차, 고물이 되는게 아니라 외국으로 수출됩니다. lpg차량의 경우 가솔린엔진, 연료탱크로 교체해서 유라시아 같은데로 수출되요. 그러면 그 차들은 100만키로 이상을 더 타는거죠. 90년대만 해도 국산차 15년 이상 타기 운동도 했었잖아요. 15만 타고 끄떡 없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몰던 트라제xg는 제가 50만키로 까지 타봤는데 해당 차량의 고질병인 녹 발생만 없었으면 100만키로도 끄떡 없었을 겁니다.
이런 영상을 찍을거면 그래도 차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 사람을 데려다가 찍어야지... 겉벨트 소리를 바퀴쪽에서 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그냥 겉벨트 세트 교환하고 쇼바나 활대링크 부싱 등 교환해주면 승차감도 좋아져요... 문제는 기사님들이나 업주 입장에서 연한 다 된 차를 굳이 몇십만원 들이며 고치지 않아도 차는 굴러가니까 안 고치는거고... 차는 어떻게 관리해주냐에 따라서 확실하게 보답합니다. 글구 다음번에 취재할때는 어느정도 지식 있는분이 취재했으면 하네요...
진짜 기자들 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택시 몇번 타보면 뉴스 끝? 40만 타면 괜찮고 50만 타면 안괜찮음? 50만까지는 괜찮은데 60만 부터는 안좋음? 제대로된 근거도 없고... 차라리 관리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할 방법을 찾는다던지 해야지 에휴 진짜 국민수준에 딱 맞는 뉴스인듯
차량마다 차령은 다 다를 수 밖에 없는게 급출발,급정거,과속,사고로 부품교체 등등 문제있는 놈들이 많아서 문제지...그럼 일찍 폐차하는거고 신호 잘 지키고 타신 분들 차량은 실내만 조금씩 바꿔주고 쾌적함만 유지시키면 되겠지~그런데 그런 분들이 개택업계에 얼마나 있을까~?
차는 적당한 유지보수만 계속 해준다면 몇년 몇만키로가 문제가 아닙니다. 영상에 나오는 76만키로 탄 택시도 하체부품 몇가지랑 엔진의 벨트 혹은 풀리류 몇개만 교환해줘도 잡소리 싹 잡을수 있습니다. 시트꺼짐도 뒷시트 방석 얼마 안하구요. 천장 물새는것도 일이 크지만 수리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법인택시는 회사에서 당장 굴러 가기땜에 영업이 가능한 차를 기사님과 승객의 안전, 미관, 그리고 잡소리 정도를 잡아주려고 며칠씩 세워서 정비를 할수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거같습니다. 차령연한은 현행이 좋아보입니다.
실내에 때가 낀거는 디테일링을 하면 괜찮아지는거고 시트가 꺼지는건 쿠션을 교환하면 되는거임. 쇳소리나 이런건 부품이 마모되서 생기는 문제 부품교환을 하고 수리를 하면 좋아짐. 비행기는 3~40년된 것도 지금 잘만 타고 다니지 않음? 오히려 LPG차량이 엔진에 때가 안생겨서 소모품 교환만 잘해주면 더 오래탈수있다고 하던데...
나 호주에 살때 보니까 100만km 넘은 차들도 엄청많고 잘만 굴러다니고 상태도 정말좋다... 만약에 70만km 운행한 차가 상태가 않좋다면 그것은 관리를 안하기 때문인거다... 당연한거 아닌가 ?차령이 거의 다된 차를 회사에서 왜 돈들여서 고치겠는가... 차령을 늘려서 한 100만km 운행할 수 있다면 회사는 당연히 50~60만 쯤에 한번정도 올수리를 하겠지... 차량상태가 안조으면 어느기사가 그차를 타겠나...옛날처럼 기사가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기사가 모자라서 놀고있는 택시가 넘쳐나는데... 따라서 이뉴스는 내가 볼때 국내 자동차 만드는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뉴스로 보인다...
자동차검사 제도를 강화해서 관리안한차를 못다니게 하는게 맞지 단순 주행거리로만 판단하기는 힘들다 관리 잘하는사람은 100만 찍고도 잘 타니까 영업용은 차가 퍼져서 서버리면 손해니까 어지간하면 고치면서 탄다 4:57 저거 단순히 밸트 텐셔너 베어링 고장이라 수리하는데 얼마 안듬 5:28 택시등 달면서 실리콘처리 똑바로 안해서 새는것 애초 장착당시의 문제 차에 대해서 잘 아는 기자를 뽑아서 이런유형의 기사를 써야지 뭣도 모르는사람이 하면 되나? 택시 차령 만료된거 연료시스템만 가솔린으로 바꿔서 수출보내서 잘 돌아다니고 버스도 차령 다 채운 차들 200~300만km 주행한다 고속버스회사 신차 운용하다 적당히 타고 지방 중소회사에 매각해서 지방 곳곳을 누비다 차령 만기후 수출해서 해외에서 잘 굴러다님
영상에서 업주가 말하는게 무슨 말인진 알겠으나 인간의 욕심으로 그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돈을 더 벌고 싶은 회사 사장들 입장에선 새차사는것보다 수리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차는 사면 어쨋든 새거지만 수리는 어디까지 수리할지, 얼마나 쓸지 다 욕심에 따라 다른거 아님?? 정책은 욕심을 이용해서 잘 짜는거지만 반대로 욕심을 잘 알기에 하면 안되는 것도 있다는 걸 알아야함.....
지랄은... 2014 르노 sm6 새차 샀는데... 오늘 교환 환불 중재신청 받고 왔다. 중재위가 어느 정도는 공정할 거라 생각한 나는 병신이었음. 자동차가 년식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건 ... 운전하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 가망 없는 싸움이지만... 끝까지 가 볼 생각임. 신은 존재하는지...
배 비행기 기차도 엄청나죠. 탱크 등은 차체가 워낙 두꺼운 쇳덩이라 계속 쓸 수 있고, 궤도 등은 닳아지면 고무 새로 끼운걸로 가져와 바꿉니다. 엔진 미션 이런건 솔직히 50년씩 쓰고 이러면 후져요. 올드카 고쳐 쓰는 것처럼 계속 운영합니다. 참고로 군대는 정상 부대라면 일일 정비 주간 정비 월간 정비 분기 반기 년 단위 정비 계획 있어서 열심히 관리 합니다. 그래도 구형 전차는 새 부품이 작동 안되고 브레이크 조차 못믿음
하체를 눈으로만 보고 점검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됩니다. 40만키로면 일반적으로 부싱류 다 헤져서 하체 유격 생기는건 기본이고, 댐퍼 압력 다 빠지고, 허브베어링은 한참 전에 소음 발생하고 할 텐데 그걸 유격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육안으로만 보는게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계차령이 된 차량은 바퀴 주변 쇳소리는 허브베어링 손상, 엔진에서 올라오는 귀뚜라미 소리는 구동벨트 관련 소음으로 보이네요. 여름에 찍찍거리는 소리 올라오는거면 이미 증상 발생한지 한참 됐을겁니다. 구동벨트부 소음은 고무와 구리스가 기온으로 인해 경화되고 점도가 떨어지는 겨울철에 보통 시작되고, 그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여름철에는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허브베어링, 구동벨트에 소음이 발생한지 꽤 오래 된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교환하는데 돈이 얼마나 든다고.. 며칠 사납금이면 채울텐데 그걸 수리를 안하고 운행을 하는건 저를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저 차량은 한계차령이 되기 1~2년 전에도 별 차이 없는 상태였을겁니다. 그리고 개인택시 기사님들께서 직접 자가용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은 주행거리에 비해 상태가 아주 좋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탔던 적산주행거리 78만km 뉴라이즈 차량도 하체 상태도 좋았고, 동력계 상태도 좋았으며 실내도 청결했습니다. 큰 잡소리도 없었구요. 운수법인에 판매되는 차량과 개인택시 기사님들께 판매되는 차량이 공장에서부터 다른 제품입니까? 아닙니다. 두 차량 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 동일한 제품입니다. 다시 말해서, 관리만 잘 하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을 내자면, 차령과 적산주행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경영인으로써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가정신을 내다 버리고 최대이윤의 추구라는 구시대적인 기업의 목적에 충실하신 바람에 차량 관리비용을 최대한 절감하려 하시는 일부 무책임한 기업인이 문제입니다.
단기간에 많은 키로수를 타는 택시는 관리를 더 잘해야 하는데 돈 때문에 어느정도는 대충 하는건 법인택시고 개인택시는 그나마 관리 좀 되는편인것같아여.. 어차피 한 10년 몰수도 없는게 현실이잖아요 옛날차라서 고객들이 싫어하니 최대한 단시간에 엄청난 거리 뽑아내고 대충 바꾸는게 요즘 추세라.. 오래 몰기보단 한 4 5년 잡고 열심히 운행하는거져
자동차를 타는데 중요한게 뭔지 생각해야한다. 시트. 내부얼룩. 소리.. 이런건 어차피 소모품이라 교체 및 정비를 하면서 타는거다. 저 택시를 100만키로까지 탄다고 하면 당연히 수리했을건데 차령이 있으니 아예 수리를 안 해버리지. 일반인도 중고차로 팔거라면 수리하고 팔겠나? 안하고 최대한 버티지않나?
개인택시는 주인이 직접 운전하는 차이고
법인택시는 남이 운전하는 차라서
관리하는 마음이 천지 차이라서 차량 상태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법인택시는 차령을 안넘기는게 좋고
개인택시는 더 연장해도 문제가 안됩니다.
모든 개인 택시 사장님들이
이런 마음 가지고 운전하지 않아요..
저희 아버지가 개인택시 하시는데 본인이 새차 뽐뿌를 못버티시고 5-6년마다 차 새로 구매하시더라구요 아버지 지인분들도 그렇구요 개인택시는 대부분 알아서 교체하십니다.. ㅋㅋㅋ
법인은 40만 하고 개인은 100만 하면된다.. 관리자체가 다르니깐
ㅋㅋㅋㅋ 개택도 개택나름임 ㅋㅋㅋ놀고 먹으면서 일하는 개택은 몰라도 생계걸린 개택은 법택이나 다를게 없다 ㅋㅋ
가끔 택시타면 개인 이던데. 관리를 얼마나 안하면 쇼파푹 꺼지고 차량 내부는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개인택시들 문제많다.
76만 탄차량 크게 문제 없어보이는데 쇳소리는 겉벨트랑 텐셔너 갈면 될거 같고 시트 내려앉은건 쿠션부만 교환 혹은 보강하면 되고 천장에서 물샌건 택시등 갓부분 패킹이 노후해서 틈새로 물기가 들어오고 그게 택시등 달기위해 구멍낸 부분 타고 들어와서 천정라이너 얼룩진 듯. 하체 덜그럭은 대부분 로어암 및 스테빌라이저 링크 갈면 해결되고.
중대결함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소모품이나 노후화된 부분이라 해당부분만 교체하면 신차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돌아올거임.
개인택시들 일많이 안하고 키로수 적은차들 차령때문에 아까운차들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영상을 보니깐 무조건 차령으로 판단할게 아니라 키로수기준과 차량종합검사를 택시차량으로 받도록하고 상태좋을시 연장 불합격 여부를 판단하면 좋겠네요
종합검사는 불법 가라검사가 너무 많아서 안되고 키로수로 제한하는건 맞는것같아요
개택은 모르겟고 법인택시는 3년후에 무조건 폐차시켜라 밤낮으로 주행하면 어쩌란 말인가 달리는 시한폭탄이다
빨리 폐차시키는게 기사도 좋고 승객도 좋은거다 사업주노마
법인택시 사장 무조건 수리해서 쓰겠다고 하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
그냥 우버도입해서 김첨지들 토막살인가야지
차령이 지난 택시들은 국가에서 일괄 구입해
관용차로 쓰면 좋을 것 같다.
차령이 지난 차를 타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게 살고
차령이 지난 차보다 훨씬 더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특히나 청문회 때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고위 공직자들을 위해서 ...
국가가 왜 보증도 안되는 차 타냐 ㅋㅋ 누굴 죽이려고 ㅋㅋ
수리도 못할 정도로 안벌리면 일찌감치 택시 그만둬야지 ㅋㅋ
@@happy06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핀트를 못잡네 국회의원 몇 죽어도 문제 됨? 어차피 다시 뽑으면 된다
택시비가 얼마죠?
한덕수 "천원?"
그럼 버스비는 얼마죠?
한덕수 "2천원?"
왜 버스비가 더 비싸죠?
"더 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06147 글은 읽을줄 아는데 이해를 제대로 못하네..
@@ddii7216 국민이 낸 세금을 왜 택시회사 차바꿔주는데 씀ㅋㅋㅋ 개웃김ㅋㅋㅋ
아니 기자님아 ㅋㅋㅋㅋㅋ 저 쇳소리가 수리가 가능한건지, 70만 뛰면 다 저렇게 되는지 체크를 해야지 ㅋㅋㅋㅋ 5만 뛰어도 고장난 차량도 있는데 다 고쳐 쓰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ㅋㅋㅋ
간단한 수리일 듯 합니다.
기자님이 기본 수리도 안 한 것을 주행거리 70만과 너무 심각하게 연결짓는군요.
그냥 하체한번 털고 시트는 시트집가서 작업한번 돌리면 200이면 될듯 몇천짜리 차 새로 사는것보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수리하는게 낫지
내말이..
쇳소리는 베어링, 겉벨트정비하면 되겠구만..
내부오염은 헤드라이닝하고 시트가죽 갈이 하면되고
폐차할때되서 일부러 관리를 안했으니 저런것 같은데
저건 겉벨트세트 교체하면되는거, 몇십만원안들어가는 단순 소모품인데.....일부러 소모품 교체할때된차로 저러는거같네요
4:35 ㅋㅋㅋ택시기사 없는얘기 지어내네... 무슨 손님이 택시 소리난다고 짜증을내
04:17 소리는 대부분 벨트 쪽에서 나는 거라 가볍게 정비가 가능합니다. 큰 고장 아니라는~ 다만 기자분 겉벨트가 회전하고 있는데 긴 머리를 그렇게 가까이 가면
회전체에 머리카락이 말려들어가서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누가봐도 타이밍벨트쪽에서 나는 소리같은데요 그쵸..ㅎㅎ
저 연식에 그것만 갈아야할까여
법인택시랑 개인택시 관리수준이 완전히 다를텐데. 법인택시는 정말 개판임.
헛소리 마시오. 법인택시가 더 사용연한이 적고 기사들 생명이 달린거라 기사들의 요구로 정비가 더 잘 이루어집니다.
택시기사 구하기도 힘들어 난리인데 정비안된 차량을 탈사람이 있겠어요?
오히려 개인의 판단에 의존하는 개인택시가 더 문제가 있을거라는게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요?
법인택시 매일아침에 관리해요...
@@mosse1230개인택시들 보통 5년되면 차바꾼다 ..
9년동안 못써 지겨워서 못타
길바닥 돌아다니는 택시들 보세요
좋은차들 전부 개인임
@@mosse1230잘못알고 계시는듯..
개인은 자가용을 겸해서 안좋다 싶으면 수리하거나
새차를 사지만..
법인은 동력계통 문제 아니면 수리 잘 안합니다.
차령제한을 해지하려면..
최소한 일정 키로수 되면 특정부품 교체를
정확히 명시해서 기사의 요구가 없더라도
차량 관리를 더 까다롭게 만들어야 됨.
법인 사장이 돈 들어가는데 소모품 기한안에 교체함?ㅋㅋ
2:37 기사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차량 스티커를 보니 카카오티로 부른거 같은데여 그리고 선불 카카오티가 아니더라도 택시기사님들은 요금 받는것을 절대 까먹지 않습니다. 그냥 가게 둘리가 없음.
기자 개귀엽다❤
가솔린을 사용한 gdi가 아니라 가스를 이용한 차량이기에 냉각수와 오일 관리만 잘되어 있었다면 엔진은 오래쓸터이고
나머지 부싱류들은 소리나면 손님도 싫어할테니 교체는 잘 이루워져왔을것 같아서 관리만 잘되면 수명을 늘려도 되지않나 싶네요
@@silminililni 액화가스를 분사하는건 맞지만 여전히 포트분사입니다. 직분사와는 다릅니다.
다음 딸배 나와주세여
@@gjs7dud869좀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왠 딸배소리가 나오나요?
현재 lpg차들 연료 공급 방식 모르는 댓글이 있네.
@@nikki-sixx근데 최근에 직짜 LPG 직분사 터보차량 출시함 ㅋㅋ 세타 3 2.5 T-LPDI 엔진 이었나 봉고와 포터에 들어갈껄?
요즘차 진짜 좋아진거같아요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20만넘어가면
쓰레기차로 보더군요 수준이 참 마니
높아진듯 따질꺼 다따지고
물가오르고 차값은 살벌하고
엔진이 세타가 무슨 dct니
그돈이면 그걸탄다 꿀렁인다
아주 쑈를함 ㅋ
하체 부품을 교환 안해서 그렇지요 브품만 교환하면 멀쩡합니다.
근데 법이 강제하지 않으면 안하지.. 멀쩡은 개뿔
버스들 재생타이어 사용해서 터지고 하던거 보면 과연 ??? 고령택시들 잘 교환할까요? ㅋㅋ
택시값도 올랐는데 거지같은 폐차 운행하면 더 안탄다 비싼돈주고 타고 싶은 마음이 안난다
안타고 말지 그리고 위험 하자나 하체가 썩어서 탄탄한 맛이 하나도 없는데 타는 내내 불안하다
차만 연령(?) 제한 두지말고 운전자 연령제한 좀... 사람이 더 무서워요
맞습니다..어제 70넘으신분이 부모님집 돌담이랑 소나무랑 차 트렁크 다 작살냈습니다.. 브레이크를 악셀이랑 헷살려서 쾅 차 들이 받고 후진 넣고 뒤로 쾅...
택시 업에 뛰어드는 20대는 있구요?
@@산들바람-s있지요
제한 보단 갱신 난이도를 미친듯이 높이는게 맞는듯 갱신시엔 사설업체에서 하게 하고 그럼 돈 없고 운전 자신 없고 운전할 생각 별로 없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줄어들듯
@@산들바람-s 번호판이 얼만데요? 20대가 감당가능한금액입니까?
개인은 차령페지하는게 답이다 옛날차나 고장만이나서 손님걱정햇지 그시대가아니다 정신차려라
키로수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영업용 택시는 기사입장에서는 소모품이기때문에 관리비를 아낀다는것에 문제가 있죠
법인은 회사에서 하는데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 입장으로 고치겠죠? 회사 관용차 처럼요..
@@돌-f7o어느 누가?
@@모리-h1n 어느 회사가 관용차를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 라는 입장에서 관리함? 학교 졸업하자마자 재택경비사만 쭈욱 해온거니?
@@gerhfmgmtrncncxnbr 왜 부들대세요? 회사에서 혹시 차량관리 담당자신가요..
@@모리-h1n 재택경비사에 긁혔누 ㅋㅋㅋ
76만킬로 타고 문제있는걸 그냥 보여주면 비교가 되나? 링크나 쇼바는 쇼모품이다 하체소음 발생 주범이고..엔진 소리는 안전이랑 큰 상관없고 반보링하든지 오일 점도 좀 올리든지.. (연비로 태클걸려나?ㅋㅋ)
무조건 새로 뽑지않고 문제없으면 잘타고 문제있으면 손봐서 차령 늘리고 2년 더 타자는거지.. 저 상태로 2년 버티자는건 아니지 않나?
문제는 차령 늘리고 비용 줄인다고 요금은 안싸질거잖아?
세이브되는 비용이 요금인하로 이어진다면 난 찬성!! 좀 차령이 있고 소음이 좀더 있고 약간 승차감이 떨어진대도 안전에 지장없다.
십년된차 관리잘되면 운행지장 없고..
요금 내리면 기꺼이 난 그 택시 탈거다.
총알택시 과속이랑 신호위반이나 하지마라..
핸들만 잡아보면 알수있음
개택들은 핸들 저세상임
정상 개인택시분들이 운전 잘 하면 20만이든 30만이든 상관없음
밤에 대리 알바 하는데
7만에 핸들 10ㅊ나있는 차가 있음 보통 차주를 닮은
25만 차를 탔는데 5만 컨디션 처럼 좋은 차가 있음 역시 차주를 닮음
차는 차주 운전 성격 따라갑니다
솔직히 정비성이 얼마나 좋냐 나쁘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택시 수명을 출고연도만 가지고 따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 주행거리에 중점을 두고 택시
교체해야 합리적이다
정비 잘하면 문제 없다.
미리 말해주고 타면 다 저렇게 얘기하지
정비 잘된 70만km 된 차량으로 신차라고 하고 태워보죠.
그래도 똑같이 얘기할지 궁금하네요.
차를 너무 모르는 기자분이 차에 대해 논하려니 제대로된 정보는 어뵤고 그럴싸한 정보만 있다.
아니 기자가 손님 입장에서만 말하면 되지 뭔 전문가를 찾아
@@천라이언 손님 입장으로만 말할꺼면 취재하러 간 고생이 좀 아깝지 않나.. 일반인은 할 수 없는 걸 기자가 대신 알아봐주는건뎅.. ㅠ
마지막에 70만뛴거라고 알고 타는거랑 1만뛴거라고 알고 타는거랑은 다릅니다. 내가 제작진 이었다면 마지막 탄 택시 2만 뛴 차량을 70만 뛴 차량이라고 이야기 하고 태웠을 껍니다. 사람은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하는 순간 모든게 나빠보이니까요.
전세계에서 한국차가 제일 깨끗함 차알못 한국사람인식이 10만 넘으면 폐차로 봄 ㅋㅋ 내차 52만인데 애착만있으면 전혀 문제없슴
천장 물 새는게 차령과 연관있음?
택시는 주행거리에 따른 엔진에 대한문제가 아니라, 부속품들의 수명이 끝나서 문제 아녀??
차령이 없으면 수리를 하고 차령이 있어 수리를 안한다는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어떻게 얼굴 나올걸 알면서 저렇게 떳떳하게 ... 차령 없어지면 참 잘도 수리 할 사람 같음
님 같으면 곧 폐차해야하는 차량에 굳이 돈 들여서 수리하고 싶겠음?
어차피 관리를 잘하나 못하나 정해진 수명이 되면 폐차를 해야하는데
요즘 차량이 잘 나와서 70만이어도 관리만 꾸준히 하면 보링 한번 안한 차량도 늘어나는 추세임.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건데, 당연히 관리 잘하고 오래 탈 수 있다면 더 정성들여 관리하겠지.
택시 차량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이건 의심을 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심리임.
@@MrSupergom ㅋㅋ lpi 엔진들 엔진 자체에는 큰 문제없고 소모품 위주로만 교환해도 100만 까지는 탈수있는게 맞는데 문제는 택시기사들이 돈을 안쓴다구~~ 지금까지는 강제로라도 차를 바꾸게 했던건데 그것마저 없으면 지금 다니고있는 lf택시들 20년 뒤에도 본다 ㅋ
택시기사는 지몸값이랑 뒤에탄승객이랑 똑같은줄암 최저시급인생이면서
@@yeyeyeyeyelaㅋㅋ 개택은 님보다 남 ㅋㅋ 세상사는게 다님같이최저벌고살지않아요
@@Ddirouli 낫긴뭐가남 내가 내는종소세랑 택시연매출이랑 같은숫자인데ㅋㅋ
전직 고속버스기사 입니다 100만키로 넘은 버스도 운전해봤습니다 정비만 잘하면 짱짱합니다
개인이든 법인이든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차량의 성능이 유지됩니다. 기본적인 점검을 하면서 이상소음에 반응하는 운전자의 차는 성능 유지를 이어갑니다. 영업용이든 비영업용이든 말이죠
걍 현행대로 하라
요즘은 국산차도 수리만 제때제때 잘 하면 100만 km 이상 탈 수 있는 건 맞는 말이긴 하다.
그러니 정 택시를 현행 차령을 넘겨서도 수리해가면서 타고 싶다면 화물차 정기검사하듯 1년에 한 번 정밀하게 안전검사를 시행해서 통과한 차량들만 계속 운행할 수 있게 하면 될 것 같다. 검사 불합격 차량으로 영업 시 예를 들면 택시면허 몰수 등의 큰 불이익을 가하고
6개월마다 정기검사&종합검사 1회.
차령을 넘으면 택시나 렌터카는 일년에 한번씩 두번 이년이 연장됩니다.
기존 연1회에서 이번 차령연장을 한다면 연2회로 하자는 말.
이미 6년 넘기면 6개월마다 한 번 검사받게 되어있어요
백만은 무슨 30만 넘는순간 수리비가 더 들어가는고만
우디 북조선에서 왓냐
기사들이 새차타고싶어서 그렇지
요즘차들은 내구성이 좋아서
관리만 잘하면 50만키로 끄떡없이 잘만간다
국내에서 5~70만 키로 달린 차들 은퇴시켜도 그차들이 폐차장에 가서 폐차, 고물이 되는게 아니라 외국으로 수출됩니다. lpg차량의 경우 가솔린엔진, 연료탱크로 교체해서 유라시아 같은데로 수출되요. 그러면 그 차들은 100만키로 이상을 더 타는거죠. 90년대만 해도 국산차 15년 이상 타기 운동도 했었잖아요. 15만 타고 끄떡 없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몰던 트라제xg는 제가 50만키로 까지 타봤는데 해당 차량의 고질병인 녹 발생만 없었으면 100만키로도 끄떡 없었을 겁니다.
그건 평소에 관리를 잘했을 때이구요.법인 택시는 차에 돈을 잘 투자 하지 않아서 일반 차 보다 관리가 안됩니다.
@@오호라-w6q 오일안갈구 2만씩탈듯 개인택시라면 말이달라짐
제차 52만 넘었는데 전혀문제없슴 관리하기나름 한국에선 10만넘으면 위험하다하고 해외에선 새차길들이기수준임
@@user-dark-illusionㅎㅎㅎ 도로가 같음? 정체가 같음? 비교할걸 해야지 아우토반을 꾸준히 같은속도로 달리는것과 조금가다 서다 반복하는 우리나라랑 같음? ㅎㅎㅎㅎ 근데 요즘 차들이 정교하게 만들어서 관리만 잘한다면 50만 60만은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근데 우리정부에서 개인이라도 50만 넘으면 페차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차주야 죽든지 살든지 걱정할필요 없는디 만일에 피해자가 발생하면 그분은 무슨죄 입니까? ㅎㅎ 그쵸?
@@김누구세요-y7x해외도 대도시들은 정체 심합니다.. 유럽은 특히 길바닥에 돌을 쳐박아둬서 가는길이 전부 서스펜션 시험장 수준인데 오래오래 잘탐
전문가라고 인터뷰한 사람이...
적어도 법인택시 차령은 기준을 낮춰서는 안된다고 본다.
이런 영상을 찍을거면 그래도 차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 사람을 데려다가 찍어야지... 겉벨트 소리를 바퀴쪽에서 난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그냥 겉벨트 세트 교환하고 쇼바나 활대링크 부싱 등 교환해주면 승차감도 좋아져요... 문제는 기사님들이나 업주 입장에서 연한 다 된 차를 굳이 몇십만원 들이며 고치지 않아도 차는 굴러가니까 안 고치는거고... 차는 어떻게 관리해주냐에 따라서 확실하게 보답합니다. 글구 다음번에 취재할때는 어느정도 지식 있는분이 취재했으면 하네요...
관리도 안해
수리도 안해
교환도 안해
그 돈돈돈 돈 타령하니
고치지 않고 그냥타니 문제지...
@@delil8807차 퍼지지않을만큼만 관리하는게
법인택시다
뭘 알고 씨부려라
진짜 기자들 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택시 몇번 타보면 뉴스 끝? 40만 타면 괜찮고 50만 타면 안괜찮음? 50만까지는 괜찮은데 60만 부터는 안좋음? 제대로된 근거도 없고... 차라리 관리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할 방법을 찾는다던지 해야지 에휴 진짜 국민수준에 딱 맞는 뉴스인듯
차량마다 차령은 다 다를 수 밖에 없는게 급출발,급정거,과속,사고로 부품교체 등등 문제있는 놈들이 많아서 문제지...그럼 일찍 폐차하는거고 신호 잘 지키고 타신 분들 차량은 실내만 조금씩 바꿔주고 쾌적함만 유지시키면 되겠지~그런데 그런 분들이 개택업계에 얼마나 있을까~?
0.0001% 있을까요? 99.9999%가 구데기
겨우 70만가지고 서울버스100만키로 있음
쇳소리 나는 부분은 윤활액을 바르거나 교체하면 되고
시트 꺼진 부분은 시트를 교체하면 되는거고 천장에서 물새는것도 고치면 해결되는 문제.
전체적으로 관리의 문제지 내구성에 문제 없으면 계속 사용 가능하다.
문제는 수리비가 만히 나오니 안 고친다는거지
다 알면서도 회사에선 비용문제로 기사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손 안댑니다. 부싱류 다 텨져서 노면이 조금만 안좋아도 소리나고 충격 올라와서 허리가 나갈지언정 ㅋㅋ
회사 입장이나 개인택시 입장에서는 수리들어가서 돈쓰고 쉬는것보다 새차 굴리는게 이득
택시부활차 싸게 사서 필요한 사람들 싸게 타는게 경제적 이득
법인택시만ㅡ차령연장제한하는게맞는게갔다 ㅡ개인택시는알아서타던말던 ㅡ그냥나둬라ㅡ
마지막 차량의 문제는 정비 문제 같음. 정비만 하면 충분히 탈수 있다고 생각됨.
ㅇㅈ 겉벨트 하고 쇼바만 갈아도 되겟구만 ㅋㅋㅋ
@@김아무개씨-s9b 갈면 되는데 이것저것 갈돈으로 그냥 짜량바꾸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음요
@@UnclePlus저거 싹다 바꿔봤자 400정도에서 컷 가능함 ㅋㅋ혹은 더 싸게도 가능하고
근데 같은급의 새차 사려면 2천은 필요함
근데도 부품 갈아서 타면 15만은 더 갈수있음
전직 법인택시 관리자인데
예전에는 어떻게든 최대한 연장하고 굴렀는데 최근에는 서울이나 수도권은 법인도 한 4년이면 대폐차하고 새차 뽑아요
이유는 기사수급이 안되서 입니다
차는 적당한 유지보수만 계속 해준다면 몇년 몇만키로가 문제가 아닙니다. 영상에 나오는 76만키로 탄 택시도 하체부품 몇가지랑 엔진의 벨트 혹은 풀리류 몇개만 교환해줘도 잡소리 싹 잡을수 있습니다. 시트꺼짐도 뒷시트 방석 얼마 안하구요. 천장 물새는것도 일이 크지만 수리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법인택시는 회사에서 당장 굴러 가기땜에 영업이 가능한 차를 기사님과 승객의 안전, 미관, 그리고 잡소리 정도를 잡아주려고 며칠씩 세워서 정비를 할수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거같습니다. 차령연한은 현행이 좋아보입니다.
비싼돈 주고 80만km를 차를 타라고 그럼 요금도 50% 감면 해라~
일률적으로 정할게 아니라 차령기한 넘긴 차들은 정밀검사를 매년해서 적합유무를 판단하면 될듯 합니다.
법인 택시들은 최소 2명이니 하루 최소 16시간 이상운영하니
그게 말처럼 안되여
일정 기간 지나면 폐차가 정답임
버스는 9년 연장하면 11면 이상 영업이 가능한데 130만km 넘는 버스도 엄청 많음
실내에 때가 낀거는 디테일링을 하면 괜찮아지는거고 시트가 꺼지는건 쿠션을 교환하면 되는거임. 쇳소리나 이런건 부품이 마모되서 생기는 문제 부품교환을 하고 수리를 하면 좋아짐. 비행기는 3~40년된 것도 지금 잘만 타고 다니지 않음? 오히려 LPG차량이 엔진에 때가 안생겨서 소모품 교환만 잘해주면 더 오래탈수있다고 하던데...
엔진에 때는 안끼는데 열이 많이나서 냉각수 관리 잘해야합니다
아무리 관리 잘해도 부품은 수명이 있고 그긜 전부 갈고 타긴 힘듭니다 물론 거기까지 잘 관리 하는 개인택시가 있긴 하지만 법인은 그럴수도 없고 그만큼 관리 하기 힘듭니다 또한 관리에 따라서 천지차이 나니 차량한계수명은 있어야 됩니다
비행기도 30 40년된건 위험한데요 비행기값이 한두푼이 아니니 위험한거 알고도 운행하는거지 목숨담보로 하는거임 승객들도 3040년된거인거 알꺼면 안탈꺼임
민강항공기의 수명은 이착륙 횟수로 따집니다. 날개의 피로도도 중요한 문제기도 하구요.
이착륙시 기체가 여압을 위해 몸통이 부풀렸다 줄였다를 반복하기때문에 이착륙을 많이한 국내선이 빨리 수명을 다합니다.
...라고 들었습니다.
비행기랑 선박도 최대 기간을 어느정도 정해 놓고 그 기간을 넘기면 점검하면서 운영 여부를 따지는것으로 알아요
개인택시로 아무리 관리 잘했어도
9년 까지 탄 차량이 중고차 시장으로 나오면
큰 일 날것 같은데요..
연료펌프,인젝터도 안갈았을거고
주행중 시동꺼짐 으로 큰 사고날 확률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네.. 기술적으로 점검했을 때도 멀쩡하고, 76만 탄 차량도 큰 이상은 없는 거 같은데 억지로 흠잡는 것 같고..
76만 탄차 어디잇는데
우디서 개셔리 끌고오지말고 그냥 쳐자라
정답
부품 노후 문제는 자동차 검사나 별도의 안전점검 등을 통해 관리하면 되는데, 특별히 차령 기한을 설정해 놓으니 마지막 연도에는 자동차에 투자를 안하게 된다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국회의원들이랑 국무위원들 차량으로 비꿔주자
정부에서 하던 택시기종을 하나로 통합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반발이 심할것은 예상되지만 누군가 해야할일.(택시기종에 부품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면좋을듯 합니다.)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택시타고 가다가 뒤지겠다.
지금도 냄새나고 더럽고 불안한택시가 많은데 70만이 말이 되나?
초반에 업주 대표로 인터뷰 하신 분 말은 차를 사는 것보다는 고치는게 싸니까 잘 고쳐서 운행할거라는데... 전혀 믿음이 안가는 발언이네요. 사는 것보다는 굴리는게 싸니까 어떻게든 굴러갈 정도만 고쳐서 운행할게 뻔함. 사장이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맞말 그게 자본주의 사회 인간의 본성
30년도 넘게 쓸듯 굴러만
가면 됀다면 ㅋ
70만키로 택시 이상한걸로 트집잡네 ㅋㅋㅋ 저 기자분 20만키로랑 70만키로랑 같이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구분 못할듯
나 호주에 살때 보니까 100만km 넘은 차들도 엄청많고 잘만 굴러다니고 상태도 정말좋다...
만약에 70만km 운행한 차가 상태가 않좋다면 그것은 관리를 안하기 때문인거다...
당연한거 아닌가 ?차령이 거의 다된 차를 회사에서 왜 돈들여서 고치겠는가...
차령을 늘려서 한 100만km 운행할 수 있다면 회사는 당연히 50~60만 쯤에 한번정도 올수리를 하겠지...
차량상태가 안조으면 어느기사가 그차를 타겠나...옛날처럼 기사가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기사가 모자라서 놀고있는 택시가 넘쳐나는데...
따라서 이뉴스는 내가 볼때 국내 자동차 만드는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뉴스로 보인다...
같은돈주고 뭘타실껀가요?
호주는 장거리 안밀리는 위주이고 한국은 정체 심할텐데 차이가 있겠죠
호주는 땅이 넓고 운행 방식 자체가 달라요 한국은 가다서다를 반복해야되서 차량 스트레스를 더 줍니다 홍콩에서는 새차 사는 주기가 더 짧습니다
호주의 환경과 한국의 환경을 같이 보는 이분법의 오류에 빠져들면 안댑니다 도로환경 기사성향 등을 보면 한국의 자동차 관리 상황은 호주하고 완조니 틀림
호주땅 100만키로와 한국땅 70만 키로는 다를껄요 ^^
구형 택시는 택시비를 좀 싸게 하면 되지 않을까? 10%할인이라도?
개멍청한 생각
오래 되면 차령 기한 때문에 수리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런 차량을 타면서 보여주면 당연 연령에 대한 우려가 많아지지 않을까요?
원래 기자라는 직업이 선동하고 이슈만들고 논쟁만드는게 직업이라 어쩔 수 없음
규제가 많을수록 비용은 높아진다
쇠소리 겉벨트 셋트 교환, 시트 교환, 쇼바, 어퍼암, 활대부싱, 활대링크등 하부 조인트 부품 교환.
돈많이들겠네
자동차검사 제도를 강화해서 관리안한차를 못다니게 하는게 맞지
단순 주행거리로만 판단하기는 힘들다
관리 잘하는사람은 100만 찍고도 잘 타니까
영업용은 차가 퍼져서 서버리면 손해니까 어지간하면 고치면서 탄다
4:57 저거 단순히 밸트 텐셔너 베어링 고장이라 수리하는데 얼마 안듬
5:28 택시등 달면서 실리콘처리 똑바로 안해서 새는것 애초 장착당시의 문제
차에 대해서 잘 아는 기자를 뽑아서 이런유형의 기사를 써야지 뭣도 모르는사람이 하면 되나?
택시 차령 만료된거 연료시스템만 가솔린으로 바꿔서 수출보내서 잘 돌아다니고
버스도 차령 다 채운 차들 200~300만km 주행한다
고속버스회사 신차 운용하다 적당히 타고 지방 중소회사에 매각해서 지방 곳곳을 누비다 차령 만기후 수출해서 해외에서 잘 굴러다님
내차는 36만된 일반차인데 요즘 나오는 차보다 조용함 관리를 잘해야됨
요즘 나온 차들을 안타보셨군요
전문가발언이.. ㅋㅋㅋㅋ
어디서 1개의 차량을 평균화시키고 잇냐..
나참나..
차령 큰 의미는 없어요 관리가 중요합니다.교환 점검 시기에 수리만 잘하면 상관없어요.
자기가 타는차가 아니라 돈받고 손님 태워주는 차량임
시골 촌집에 데려다주고 아궁이 불때주고 펜션이라고
20만원 받겟구만
에라이
말의 본질좀 알고서 받자
4:57 이거는 타이밍 벨트를 교체를 안해서 나는소리 즉 정비를 안한겁니다.
거리가 중요한게 아니라..정비가 중요한거지..
업주는 비용절약때문에 연장에 찬성이고 기사들은 새차타고싶으니까 연장에 반대하고 ㅋㅋ 뻔히 보이는 입장차이네 ㅋ
관리가 잘 된 차와 그렇지 않은 차는 오래될수록 차이가 크잖아요?그럼 차령이 아니라 정기적인 검사로 영업용으로 더 운행해도 되는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이 맞지 않나요?
이미 택시는 정기검사 개빡셈;; 여기서 더 빡세게 하려면 3개월에 한번씩 점검받으라는 소리가 됨
엔진은 오히려 멀쩡할지모름 주기적으로 관리가 됨ㅋㅋ 근데 내장재나 부싱 각종 고무류는 그대로라서 소음 올라올수밖에 없음...
기본적인 정비 보단 어떤 기름을 쓰냐가 중요한거 같다. 찌꺼기가 남지 않는 가스를 연료로 쓰는 택시는 오일류마누잘갈아줘도 오래탈수 있는거 같음
법인 택시는 전기차 절대안줌
수리비가 얼마인데
운전 개 뭐같이함
차량검사해서 통과되면 계속타도록해야지...물론 서비스업이니까 소음 냄새 청결도 검사도 강하게 해야겠죠
100만까지는 타야지 난 10년됫는데 관리한다. 도장면문콕 한방울도 없음!!주차할때 벽사이 바짝 주차함 조수석쪽?
관리만 잘하면 100만도 문제없긴하죠. 문제는 모든 택시가 다 그렇게 잘 관리할까 문제일듯요.
고속버스들도 취재해보세요..날리도 아닐겁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운행거리도 숫자에 불과하죠.
사람이나 자동차나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평범한 20대 건강과 관리잘한 100살 건강을 비교하면 평범한 20대가 더 건강하고 힘도 셀것같은데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연식이 오래되면 노후화에 따른 고장이 나기 마련입니다.
영상에서 업주가 말하는게 무슨 말인진
알겠으나 인간의 욕심으로 그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돈을 더 벌고 싶은 회사 사장들 입장에선
새차사는것보다 수리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차는 사면 어쨋든 새거지만
수리는 어디까지 수리할지, 얼마나 쓸지
다 욕심에 따라 다른거 아님??
정책은 욕심을 이용해서 잘 짜는거지만
반대로 욕심을 잘 알기에 하면 안되는
것도 있다는 걸 알아야함.....
택시부활차들 대수선해서 나온거보면 가성비 쥑이던데.
구매자들 다들 만족함. 성능도 꿀릴게없음. 특히 준대형급들
지랄은... 2014 르노 sm6 새차 샀는데... 오늘 교환 환불 중재신청 받고 왔다. 중재위가 어느 정도는 공정할 거라 생각한 나는 병신이었음. 자동차가 년식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건 ... 운전하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 가망 없는 싸움이지만... 끝까지 가 볼 생각임. 신은 존재하는지...
수리로 다 가능한것들이구만
자원도 부족한 나라에서 큰고장 아니면 수리해서 쓰게끔 하자
모든 택시가 다 양심적으로 착실히 수리해서 운행할 거라고 믿으시나요 ?
@@UnclePlus적어도 차령이 늘어나면 그만큼은 차를 굴려야하니 좀더 정비를 하겠죠 소모품 제때 가는게 엔진 보링하는것보단 싸니까요
법인택시기사들아 ㅋㅋㅋ차량문제보단 니들 운전습관이 x같아서 사고더나지않니??ㅋㅋㅋㅋ생각이 없냐 ㅋㅋ
차령 기간 다 됐을때 검사해서 더 탈만하면 더 타게 해줘야지.
차령이 아니라 검사 기한으로 바꿔야 함.
4년에 한번이든 5년에 한번이든 지정 업체에서 검사 싹 긁고 통과하면 2년 연장해주고 이런식으로 가야함.
일괄적 기준이 아니라.
국가공인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를 해야하는데 사설 업체는 대충하고 그냥통과시켜주죠 택시회사하고 사설업체하고 케넥션이 있음 달리는 시한폭탄을 타게되는겁니다
택시 사장들이 돈으로 매수하면 답없지
과연 그렇게 양심있고 철저하게 검사해줄까 ?
야매로 검사한 고물차들 널릴것 같은
대충 운행가능 정도로만 유지 보수 하니 차령을 제한 한것이 아닐까요?
주행거리는 사실 무 의미 꾸준히 정비만 하면 오히려 이득 다만 법인 택시보다 개인 택시를 더 관리 잘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런데 난.. 택시 키로수가 많은게 무서운거보다...
요즘 택시 요금이 더 무섭더라...
전투기랑 탱크는 기본 몇십년 사용하는거 보면 관리의 중요성
군용차량은 내구성이 상용차량과 비교가안됨
군용 항공기 내구성은 좋다고 말 못하겠지만 관리 졸라 빡시게 돌립니다 같은 기종 민항에서 쓰는거랑 군대에서 쓰는거랑 관리하는거 보면 민항에서 쟤들 왜 이렇게 호들갑 떠나 싶을거에요
배 비행기 기차도 엄청나죠. 탱크 등은 차체가 워낙 두꺼운 쇳덩이라 계속 쓸 수 있고, 궤도 등은 닳아지면 고무 새로 끼운걸로 가져와 바꿉니다. 엔진 미션 이런건 솔직히 50년씩 쓰고 이러면 후져요. 올드카 고쳐 쓰는 것처럼 계속 운영합니다.
참고로 군대는 정상 부대라면 일일 정비 주간 정비 월간 정비 분기 반기 년 단위 정비 계획 있어서 열심히 관리 합니다. 그래도 구형 전차는 새 부품이 작동 안되고 브레이크 조차 못믿음
안전이 최우선이다.
한심한 짓 그만해라.
새차처럼 올수리 하면 더 탈수는있는데 과연 그렇게할까 업주가 돈안쓰려고 대충수리하거나 아님
굴러만가게하고 손님테울걸
차도 고령 운전자도 고령
택시 문제다문제 택시기사보면 죄다 칠팔십대 노인들인데
차도 고물차면 시민들이 목숨걸고타야하냐
그럼 나이먹고 어디서 써주지도 않고 할거 없을때 택시하지 젋은사람이 택시하나?
하필 명장님이 나오셔서 믿음이 살짝….😢
명장 호소인
야 너가 고객이고 같은 돈 내고 타는거면 10년 80만탄 짜바리 타고 싶겠냐 신차급 타고 싶겠냐?
생각 좀....
노인택시도 노인택시기사도 모두 퇴출시켜주세요~~
5:01 소리는 기사가 벨트 풀리 교환을 안한거라 들리는거고요...저차는 관리를 안한 차네요... 비교를 하시려면 관리를 잘한 차량을 섭외하셔야죠... 그리고 저정도 키로의 택시면 시트는 당연한거겠죠..
LPG 엔진은 카본누적이 없기 때문에 수명이 겁나게 길다.
디젤과 다르지.. LPG 차량은 잔고장 잘 안생김.
하체를 눈으로만 보고 점검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됩니다. 40만키로면 일반적으로 부싱류 다 헤져서 하체 유격 생기는건 기본이고, 댐퍼 압력 다 빠지고, 허브베어링은 한참 전에 소음 발생하고 할 텐데 그걸 유격을 확인해보지도 않고 육안으로만 보는게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계차령이 된 차량은 바퀴 주변 쇳소리는 허브베어링 손상, 엔진에서 올라오는 귀뚜라미 소리는 구동벨트 관련 소음으로 보이네요. 여름에 찍찍거리는 소리 올라오는거면 이미 증상 발생한지 한참 됐을겁니다. 구동벨트부 소음은 고무와 구리스가 기온으로 인해 경화되고 점도가 떨어지는 겨울철에 보통 시작되고, 그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여름철에는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허브베어링, 구동벨트에 소음이 발생한지 꽤 오래 된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교환하는데 돈이 얼마나 든다고.. 며칠 사납금이면 채울텐데 그걸 수리를 안하고 운행을 하는건 저를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저 차량은 한계차령이 되기 1~2년 전에도 별 차이 없는 상태였을겁니다.
그리고 개인택시 기사님들께서 직접 자가용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은 주행거리에 비해 상태가 아주 좋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탔던 적산주행거리 78만km 뉴라이즈 차량도 하체 상태도 좋았고, 동력계 상태도 좋았으며 실내도 청결했습니다. 큰 잡소리도 없었구요.
운수법인에 판매되는 차량과 개인택시 기사님들께 판매되는 차량이 공장에서부터 다른 제품입니까? 아닙니다. 두 차량 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된 동일한 제품입니다. 다시 말해서, 관리만 잘 하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론을 내자면, 차령과 적산주행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경영인으로써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가정신을 내다 버리고 최대이윤의 추구라는 구시대적인 기업의 목적에 충실하신 바람에 차량 관리비용을 최대한 절감하려 하시는 일부 무책임한 기업인이 문제입니다.
내 재산하고
남의 재산의 차이이지않을까요?
아무래도 내것은 아끼게되는것이고
남의것은 안아끼는 기본심리라봅니다😊
"딱고, 조이고, 기름치자"
기계는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많은 키로수를 타는 택시는 관리를 더 잘해야 하는데 돈 때문에 어느정도는 대충 하는건 법인택시고 개인택시는 그나마 관리 좀 되는편인것같아여.. 어차피 한 10년 몰수도 없는게 현실이잖아요 옛날차라서 고객들이 싫어하니 최대한 단시간에 엄청난 거리 뽑아내고 대충 바꾸는게 요즘 추세라.. 오래 몰기보단 한 4 5년 잡고 열심히 운행하는거져
택시오래된거 신경끄고 고령택시기사 오래된거나 신경써라
뭔너무 택시들 다 노인들이야
관리문제지 뭐..관리를 하냐 안하냐의 차이임 내구성이 많이 좋아져서
자동차를 타는데 중요한게 뭔지 생각해야한다.
시트. 내부얼룩. 소리.. 이런건 어차피 소모품이라 교체 및 정비를 하면서 타는거다.
저 택시를 100만키로까지 탄다고 하면 당연히 수리했을건데
차령이 있으니 아예 수리를 안 해버리지.
일반인도 중고차로 팔거라면 수리하고 팔겠나? 안하고 최대한 버티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