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양꼬치/갈비는 탄크레디 같이 네로 다볼라가 들어간 시칠리 와인을 주로 곁들였는데 다음엔 바로 날리듀드랑 함께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미국 쉬라는 특이하네요. 부켈라 믹스드블랙처럼 GSM 스타일 아니면 너무 비싼 컬트와인으로만 접해본 것 같아요.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그러고보니 미국 쉬라를 거의 안마셔본거 같네요.. 북부론 시라와 호주 쉬라즈의 중간쯤이라면 저랑 잘 맞을거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신대륙의 임팩트 강한 것들이 좋았는데, 점점 밸런스랑 복합미가 좋은 것으로 옮겨가는거 같네요. 그래도 아직 프랑스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요즘은 이탈리아나 스페인쪽 와인이 좋더군요^^
Australia Shraz always my favorites, Grand Burge , Kay Brothers , Powell & Son 😊
저도 올해엔 론지방의 와인 두 종류를 마셔보려구요 하나가 북부론의 쉬라로 만든와인이랑 또 하나는 남부론의 샤또네프 뒤 파프 와인으로요
오 다양한 와인 시도해보시네요!! 저도 이제 다른 지역들도 다시 골고루 마셔봐야겠어요!!
오래간만에 품종 리뷰네요^^ 북론의 잘만든 시라는 꽃향기와 과실, 은은한 오크터치의 밸런스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호주 쉬라즈는 거의 와인입문자들에게 추천할수있을만큼(특히 옐로우테일?) 접근성, 가격대비 달달한게 마시기 편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특히 친구들과 가볍게 마시기엔 달달한 호주가 편하고 좋죠 ㅎㅎ
오늘은 뭔가 스피디한 설명이라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10부작을 만든다고 기획하고 이제서야 5번째 ㅜㅜ 찍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이렇게 여러 종류의 쉬라가 있었다니 놀라워요~~^^
오늘은 프랑스쪽을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와인 만나셨길!!
여태 양꼬치/갈비는 탄크레디 같이 네로 다볼라가 들어간 시칠리 와인을 주로 곁들였는데 다음엔 바로 날리듀드랑 함께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미국 쉬라는 특이하네요. 부켈라 믹스드블랙처럼 GSM 스타일 아니면 너무 비싼 컬트와인으로만 접해본 것 같아요.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오 부켈라!@ 좋은 와인 드셨네요 ㅠㅠ !! 미국 쉬라 시네콰논 부터 비싸지만요ㅠㅠ.. 은근 섹시한?매력이 넘쳐요. 예전엔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가격 괜찮은 미국 쉬라도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ㅎㅎ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그러고보니 미국 쉬라를 거의 안마셔본거 같네요..
북부론 시라와 호주 쉬라즈의 중간쯤이라면 저랑 잘 맞을거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신대륙의 임팩트 강한 것들이 좋았는데, 점점 밸런스랑 복합미가 좋은 것으로 옮겨가는거 같네요.
그래도 아직 프랑스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요즘은 이탈리아나 스페인쪽 와인이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미국 쉬라도 분명 임팩트가 강하긴 한데.. 뭔가 굵직굵직 부드러운 선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점점 복합미를 찾으신다니 ㅜㅜ 점점 지출이 늘어나시겠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
제가 감사하죠~!
쉬라즈 먹으러 호주 장기여행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까리냥과 블렌딩한 와인도 있을테니깐요..
ㅋㅋㅋ 아 저도 와이너리 돌아다니고 싶네요 ㅜ
저번에 추천해주신 날리듀즈 사놨습니다 ㅎㅎ
오옷 맛있게 드시길!! 개인적으로는 킬리카눈, 토브렉 꼭 도전해보세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일러 라이브 보고싶다 ㅠㅠ
지난주 라이브는..맥주 한 잔 먹고.. 취해서 종료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