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화 뜨거운 여름은 가고, 남은 건 삽사리 2마리의 산책 뿐 [시골생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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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aroojohnoh265
    @haroojohnoh265 2 місяці тому

    멍청한 멍뭉이 ㅋㅋㅋ

  • @이보람-u1f
    @이보람-u1f 3 місяці тому

    용맹멍멍멍❤

  • @4321chum
    @4321chum 3 місяці тому

    용맹이 털갈이 끝났나보네요. 털이 많이 풍성해진거 같네요. 달이는 워낙에 왕발이네요. 우리 두부도 털갈이는 끝난거 같고, 털이 풍성해지고, 윤기가 나는 가을이 오는거 같아요.
    우리 보리도 왕발이에요. ㅎㅎ 산책하기 좋은 가을이 왓네요. 용맹이네도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빌어요. ^^

    • @sukshouse
      @sukshouse  3 місяці тому

      네, 용맹이 원래 털숱이 없긴 한데, 털도 풍성해지고, (소근소근) 살이 쪘어욬ㅋㅋㅋㅋㅋ
      삽사리들이름이 두부랑 보리 인가봐요. 너무 예쁜 이름이예요. 부들부들, 살랑살랑🫰🏽

  • @rakspassion
    @rakspassion 3 місяці тому

    게임도 끊는 마성의 매력 용맹이

    • @sukshouse
      @sukshouse  3 місяці тому

      산책가야쥬!ㅋㅋㅋ

  • @임병철-j1c
    @임병철-j1c 3 місяці тому

    용맹이 안녕!! 히히

    • @sukshouse
      @sukshouse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용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