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꿈 이야기할 때 무릎을 딱 쳤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으로 3년전에 이직해와서 성과 인정 받고, 뭐라도 배울려고 아등바등 열심히 일합니다. 점심시간에 이야기하는 것 보면, 진짜 이사람은 무얼 위해서 사는지 확연히 알게됩니다. 보통 동태 눈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주변에 반짝거리는 눈을 가진 사람이 뭘 하려고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거 내가 해봤는데, 안돼~ 힘들어, 뭐하러 고생해? 하지마~" 들어보면 논리적이고 합리적입니다. 왜냐면요, 나도 그거 하면 고생이고 힘들거든요. 몇번 말 듣다보면 시도는 없고 도태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들은 것은 들은 대로 하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고요. 결국 그런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눈 반짝이는 사람이 정말로 자기는 하지는 못한 일들을 그들 눈 앞에서 이뤄내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눈 앞에서 그걸 본다면, 본인이 하는 일이 의미없고 조직에서 쓸모없는 퇴물이 되어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어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아무 이유없이 저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1순위로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언규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반짝임을 잃지 않도록 자신을 계속 닦아주고 보호해주고 아껴줘야 하거든요. 2번 외모 관리를 위해 저는 늦었지만 한바퀴 뛰러 갑니다! 내일 평일 시작인데, 다들 자신감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와.. 한국사람들 진짜 피곤하고 힘들게 사는거 같아요. 저는 외국에 살긴 하는데 여긴 적당한 직업가지고 자연 즐기고 또 지역 커뮤니티가 잘되어있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교류합니다. 외모, 자산격차 아무 상관없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도 있구요, 대신 어렸을 때 부터 철학, 사람들과의 정서 교류, 가족과의 교류, 존중, 자연이 주는 정신적•육체적 건강함과 행복 등 굉장히 내면적으로 단단하게 단련이 돼있어 정신이 매우 건강합니다. 사람들과 대화 주제가 맞지않다? 이런 생각 조차 안합니다. 그 사람 자체 그대로 존중해 자연스럽게 여러 방면으로 대화 가능합니다. 경제, 행복, 삶의 얘기, 환경 등.. 모든 한국 분들이 이러진 않겠지만 끊임없이 비교하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나요? 30대 격차 상관없습니다. 본인의 행복에 집중하고 삶의 감사하며 내면의 힘을 기르세요. 그럼 자신감, 자존감은 물론 어떤 일이든 잘해내고 삶의 길이 보입니다. 20대 30대 때 뭘했어야 했고 한국 유튜브보면 이런 주제가 너무 많습니다. 내용을 보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그런 것들. 성공에 집착하고 조급해보여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꿈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꿈이 사라지고 부터는 삶이 우울하더라고요. 20대에 빛나던 생각을 하던 제가 왜 이렇게 됐지 싶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의 자산격차를 느끼게 되니 와닿더라고요. 10년이 흘러 이제 다시 저도 실천 하려구요. 40대에는 지금과 같은 후회를 하지 않을 겁니다.
1. 자산격차 - 30대부터 친구들 다 각자의 삶으로 결혼하거나 사업하거나 나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난 고딩친구와 정말 할 얘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제 관심사와 전혀 동떨어진 것이었거든요. 저는 오직 내 귀염둥이 여자친구, 부자되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든 호갱노노를 달고 삽니다. 저 아파트는 얼마지? 갭은 얼마지? 시드 부족하네 등등,,, 2. 직장 다니면서 임당이형이 말씀하신 일본구매대행 사업, 유튜브, 블로그 모두 다 하고 있습니다. 죽어도 껄무새가 될 마음은 없으니까요. 3. 외모/ 체력관리: 20대에는 관리가 선택이었지만 30대부터는 필수라는 것이 간절히 느껴집니다. 퇴근하고 매주 주짓수, 런닝, 푸시업 100개씩 하고 있습니다. - 운동을 할 때는 너무나 힘들어도 하고 난 후에는 정말 개운하고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임당이형도 수영하고부터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짐* 4. 열정, 퇴사 후 나만의 일을 하겠다는 이 강력한 마음으로 실행합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고맙습니다! ⭐
꿈이란 말이 요즘 트랜드에 맞지 않는 말 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꿈을 갖고 사는것과 그렇지 않은것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답니다. 꿈과 목표가 있으면 40이 넘어도, 50이 넘어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어요. 30대40대에 사업에 실패해도 50대에 일어나는 사람도 보았어요. 주언규님 한테도 잠시 시련이 있었지만 그 시련이 큰 자산이 되어 크게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60이 다 된 저도 매일 매일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고 있는걸요. 열정적인 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저도 30초반에 억대 날려먹고 퇴사하고 인생 망한 줄 알았는데.. ㅎ 중반인 지금 과거를 돌아보니 그때가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다만 역경이 닥칠 때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긴 해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했었고 결국엔 지금은 저만의 길, 더 큰 소득을 만들게 되었어요. 정말 인생이 좋고 나쁜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는 말이 딱인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D
35살입니다. 30초반에 자산격차를 느끼기 시작해서 조급합만 들고 이리 저리 헤메느라 또 5년을 깎아먹어버렸네요. 그치만 제대로 시작했다고 느낀지가 어언 3개월째,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고 마음먹는 순간에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힘내서 달려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32살인데, 정말 제가 공감하는 세가지이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고 꿈을 꾸며 좋은 외모를 갖기위해 항상 가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제 주변 사람들과 격차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죽어있는 눈빛의 사람들과는 대화도, 공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지금 같은 시대에 살아서 언규님의 이런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되는 것도 큰 행운이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찾고 내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확신하게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모는 정말 30대 중반만 되면 아저씨냐 청년이냐로 극명하게 갈리는듯. 먹는 것, 체형 관리 안 하는 친구들은 옷빨이 잘 안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옷도 예쁘게 입을 생각을 안 하고 자연스레 점점 아저씨가 되니까 관리하고 꾸준히 신경쓰는 동년배 친구와의 격차가 매우 커짐.
자산 격차가 제일 무섭긴 하지만 꿈 격차가 더 심합니다. 삼십대 중반으로 딱 들어서니 잘나가면 시기하고 못나가면 깔봅니다... 그러한 조직에 있으면 빠르게 움직이는게 중요하고요. 유기체 적인 삶을 살면서 내일을 꿈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20대때 멘토가 없어 답답했는데 유튜브 시대에선 모두가 멘토가 되어 삶의 의미를 스스로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면 결국엔 의미 있는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7년생입니다. 간만에 좋은 말 들었네요. 평생을 목표의식, 꿈을 갖고 살아왔고, 박사에,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에 취업하고 결혼해 아이도 생겼습니다. 이쯤되니, 나태해지더라구요! 1번째, 2번째는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3번은 늘 소홀했네요. 제일 마지막에 망설이듯이 꿈은 계속 먼지를 닦아줘야 한다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습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태 얼마나 맛있는 생선이에요” 😂😂😂 만으로 곧 서른인데 한마디 한마디 정말 공감갑니다. 자산, 외모, 꿈 격차가 벌어지는 걸 요즘 정말 격렬히 느끼고 있는데, 제가 살아온 업보가 있으니 당장은 어쩔 수 없다는건 인정하고, 40대에 제대로 꽃 피울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꿈 꾸고, 제 모습도, 제 포트폴리오도 가꾸기 시작했어요. 30대분들 같이 용기내봐요!
큰뜻을 품고 있고 없고에 따라서 마음가짐과 생각 차이의 격차도 벌어지고 그로인해 향후 미래에 모습도 바뀔 수도 있다 라는 내용 같네요 직장 생활하며 현재의 생활에 젖어 막연한 꿈은 사치겠지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라고 생각하며 버티자는 마인드로 돌아섰는데 그런 생각으로 근무하니 절망적이고 현실이 불행하더라구요 이영상을 보고 새로이 큰 꿈을 품고 열정적으로 살아보아야겠습둥 제 나이는 만 나이 기준으로 29이네요ㅎㅎ 껍데기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0대때는 적금,여행,연애 결혼한 누나가 그랬습니다. 요즘은 투자 영상이 많아서 돈버는 방법을 많이 알려졌긴하죠. 이렇게 조금씩 하면서 상대적으로 다른사람을 비교하지 않고 살면 좋은것같아요. 대기업이아닌 일반 직장 200대 버는 사람이 더 많고 돈쓰는거 차이 많이 납니다. 버는분들 그만큼 많이 쓰는사람도 많아요. 무작정 추억없이 20대 보내지말고 돈모아서 배낭여행도 가보고 돈도 모아서 사고싶은 물건도 사보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한 20대 보내시길.. 왜이렇게 남과 비교하고 살았을까.. 라는 후회. 아무리 귀에 때려박아도 갈팡질팡하는 20때 였네요.. 너무 값진시간 입니다. 20대는. 만30살 어른이 올림. 적금(투자), 여행, 연애 하면 좋을듯.
개인적으로 항상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짚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좋네요. 특히 마지막 '꿈 격차'는 상상을 초월하게 차이가 납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10에 9은 꿈이 없습니다. 직장이 싫어서 죽겠다고 해서, 그럼 너는 나중에 뭐 해먹고 살거냐? 라고 물어보면 장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무슨 장사할건데?라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럼 너 나중에 장사하기위해 퇴근하고나서는 뭐하는데?라고 물어보는 스트레스 풀어야 하니 넷플릭스 틀어놓고 술마시다 잔다고 합니다. 더 이상 해줄말이 없어서 '그래그래 힘내라'하고 마무리짓고 그 사람과는 더 할 이야기가 없어짐에 안타깝습니다. 꿈의 격차가 무서운 건, 위에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꿈이 없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끼리 꿈이 있는 사람들은 있는 사람끼리 결국 만나고 교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옛 말로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사람들 간의 시너지는 당연하게도 커집니다. '꿈없는 놈 x 꿈 있는 놈 =? ' , "꿈 있는 놈 x 꿈 있는 놈=?' 이 됩니다. 덧셈이 아니고 곱셈으로요. "꿈에 먼지가 쌓이면 그걸 자꾸 털어줘야 된다"는 문장 하나 제가 집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오늘은 주PD님이 댓글 남겨달라는 이야기에 그냥 남기고 싶어져서 남기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이건 꼭 남기고싶네요 다른사람이 더 좋은 동네살고 뭐 부동산투자 이게 좋네~ 저게 좋네~ 이런 사람들이 부럽나요? 자산의 차이는 있지만 그사람들이 결코 뛰어나지않습니다 부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빈부격차도 결국 타인이 정한 기준입니다 본인 스스로 만족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사십쇼
저는 조현병이라서 저 3가지 그 무엇도 가질 수 없네요. 조현병 때문에 좋은 직장을 다닐 수 없게 되었고, 조현병 약 부작용 때문에 살찌게 되었고, 4대보험마저 안되는 악덕기업 때문에 임금체불 당하면서 꿈을 박탈당하기까지... 제가 부자되고 잘되는 것은 포기했고 남이 부자되고 잘되는 것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고물건 무료나눔을 한지도 5년이 넘었고, 지금도 제 월급은 최저임금이지만 그 월급의 10%는 남 돕는 데 쓰고 있어요.
32살 아재입니다. 영상보고 저와 주변을 대입해서보는데 정말 많이 와닿습니다. 1. 부자될 기회는 언제나 오지만 준비가 안되어있으니 와도 이게 기회인지 모릅니다. 주식공부하면서 많이 꺠져보니 나름 주관이 생기고 경험이 쌓이고 돈이 벌리기 시작하더군요. 이를 좀 더 빨리 깨달아서 20대에 많이 깨져봤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2. 주변보면 80%가 아저씨입니다. 패션, 체형, 특히 배민등 서구적임 섭식과 흡연, 술 등으로 30초가 아니라 30중후반으로 보이는 친구들도 많아요. 3. 꿈, 저는 꿈은있다고 말하기 뭐하네요. 반동태로 살았습니다. 주변에서 꿈으로 성공한 친구보다. 운으로 성공한 친구들도 많고요. 저는 이게 부러웠어요. 운도 따라줘야 부자가되는구나...그래도 이들도 실행은 했다느거. 인생에 목표가 있는 동생이 있는데, 정말 사는게 하루하루 힘들어도 내년이 기대된다고 하네요. 하나같이 다 와닿는 말씀입니다. 덕분에 주말 저녁이 재밌네요.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힘 많이 얻고 갑니다. 특히, 3번 꿈격차 내용이 가장 공감갑니다. 저는 졸업하고 1~2년동안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잘 되지 않아서 고스펙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종목표는 누구나 이름들으면 아는 그런 대기업에 가기 위하여 현재도 퇴근후 공부 및 면접 준비를 합니다.(매일은 힘들더라도 최소 주 3~4회 이상은 합니다.) 가장 공감가는게 저도 첫 커리어인만큼 그래도 배우기 위해 일할때는 열심히 하는데 항상 시간떼우려고 커피마시고 놀다가 퇴근시간 딱 맞춰서 칼퇴하는 사람들 보면 가끔씩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할 필요가 있나 많이 느낍니다. 그럼에도 이 영상을 보니 제 마음은확신이 섰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길을 위해 열심히 전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사임당 초창기 채널부터 지금 주언규님의 채널까지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떤걸 하면서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는 아무런 일도 하지않던 저의 20대 초반 시절부터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3년동안 안정적으로 성장시켜온 20대 중후반의 지금까지 수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나태해질때 한번 더 돌아보고 실행하게 만드는 멘토로써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생의 멘토를 찾고 싶어서 고군분투하며 고뇌했던 몇년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금의 주언규님을 보니 멘토는 멀리있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에게 스킬을 배웠고 다음은 실행을 배웠고 지금은 깨달음을 배우는 순간들이 감사할따름 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꿈을 못찾는 20대에게 주언규님처럼 꿈을 실현시켜줄수있는 30대가 되길 또 한번 꿈꿔봅니다
정말 다 맞는말입니다. 20대 때 부모 좀 잘산다고 깝죽대던애들 30대 되고나니 여전히 부모믿고 깝죽대는것밖에 못할동안 전 능력을 키웠더니 이젠 그 친구들보다 자산에서 앞서있어요. 그래서ㅜ제앞에서 더이상 부모 자산가지고 깝죽대지 못합니다. 그리고 주위엔 다들 꿈도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갈까만 고민하고 하루 잘 보내면 다행인 친구들뿐이에요. 그래서 대화가 안통합니다. 전 꿈이 있거든요
나만 보고 싶은 채널 1위입니다. 저도 이제 거의 서른 다 되어가는데요 근처에 제로부터 시작해서 사업 잘된 친구들 순자산 10억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30살되면 훨씬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날 것 같네요 ㅎ.. 당장 저만해도.. 30 넘으면 얼마나 자산을 더 많이 이룰 지.. 벌써 즐겁네요 ㅎㅎ! 모두 주언규님 덕분입니다
48살인데 20대 내내 서울동자동.남대문로5가동등 서울극빈자동네서 보증금없이 쪽방촌월셋방전전했어요..친구들은 대학생활을 즐기며 저녁엔 호프집등을가며 재미있게사는데 저는 중졸에 돈두없구 일용직과 분식집배달원등을하며 주변과의 자산격차를 심히 느끼며 지내왔어요.. 지금은 많이 역전시켰어요.. 순자산순위20%정도는 되는듯해요..월급이200도 안되서 지독하게 안쓰고모은게 다에요..물론 그 종잣돈으로 투자도 열심히 했구요..그동안 못살고 못배웠다고 무시하고 멸시받은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그래서 친구들도 별로없어요..지금은 풀업.푸쉬업등 홈트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못먹었던 음식들도 잘먹고 지낼려구요 ㅎ 20대부터30대초반까지가 돈모을수있는 골든타임같아요.. 이 시기에 열심히 산자와 열심히 논자는 30대중후반부터 나오는 성적표로 갈리더군요..😅 항상 영상 잘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9년 신사임당 보고 바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햇다가......접고...그리고 유트브할려고 장비까지 사고 프리미어편집학원까지 다녓는데 또 접고 ㅎㅎㅎㅎ그리고 공부시작한게 부동산인데 이게 저랑 딱 맞네유....그래서 고점에 집까지 팔고 몸테크 중입니다!!!!무튼 그당시 신사임당님 영상 다 찾아보고 한단지에서 아파트6채까지 사고...돈도 많이 벌엇으에도 불구하고 소비는 변하지 않앗다는 말씀 듣고...충격!! 제 최애 신사임당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엄청나게 특별한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엄청나게 중요하지만 잊기 쉬운 것들을 마음에 쏙쏙 박히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 30살이 되기 전에 선생님을 알게 돼서 좋은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 걷거나 천천히 러닝하면서 1.25-1.5배속으로 들으면 운동도 되고 자극도 받아서 1석 2조라 좋아요 :)
3번의 꿈 이건 희망 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내일의 나가 오늘의 나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랄까? 이 관점에서 부서이동을 여러번 하면서 천국 이였던 곳과 지옥이였던 다 겪어 보니 이건 급여 문제 초월 하는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는거 아니니 쉬엄쉬엄해라" 라고 한드면 그 사람을 꼭 멀리 하세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근성을 가진 당신을 질투하여 자신과 같이 망가자기를 바라는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것도 있지만 대부분 대기업이나 금융쪽 다니는 고소득친구들이 노화가 심하고 전문직중에서도 성피쪽 의사,변호사들은 되게 다들 동안인경우가 먾음. 사업가들은 반반인경우가 많고 자연스러운 노화가 아닌 힘듬과 피곤에 찌든 노화든 돈이 많아도 사람이 싸보이고 볼품이 없어보임. 나이가 들수록 동안인경우가 오히려 멋진걸 다들 알거임 브래드피트만 봐도 알고 연봉이 적지 않다면 주기적으로 보톡스맞길 다들.. 썬크림은 30대건 50대건 바르고.. 사람의 교양은 재산과 외모에서 드러나는거임
내년 서른 앞두고 있는 96년생인데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명강의였습니다. 뭔가 20대가 끝나지 않을것만 같아서 그동안 너무 나태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지냈던 것 같아요… 영상 보고 자극받아서 당장 내일부터라도 꿈에 쌓여가던 먼지 매일 열심히 닦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도움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에 편입성공하면서 제 스스로 자존감 엄청 높아졌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진 않지만 저 스스로의 믿음으로 달려오니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저의 꿈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서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오늘 강의 듣고 저더러 넌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이 박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확하게 현실적이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나이 40대 되어도 달라지는게 없는 사람 많더라구요. 꿈, 삶의 가치 같은건 누가 알려줘서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어느 순간 스스로 깨우치고 만들어 가고 있더라구요. "사람은 감성적인 존재다" 좋은 말씀 잘 듣고 되세기고 갑니다!
꿈 격차… 정말 공감합니다. 20대 중반에 유학가서 금수저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40대일때 목표 꿈이 뭐냐고 하더라고요.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어 그냥 연봉 6~7천 정도 받는 회사원 부장? 이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그게 진짜 꿈이나 목표에요?? 라거 되묻더라고요.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꿈에서 부터 엄청난 격차가 난다는 것을… 그 친구 역시 지금 사업 하면서 잘 나갑니다. 원대한 꿈을 꾸는 것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그 이후로 꿈을 항상 원대하게 꾸려 노력합니다.
늘 생각했던 것들이에요. 언규님은 진짜 어른이시네요.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영상에서 얘기한 동태 눈의 꿈도 희망도 없는 어른들에게 치이면서도 꿈을 잃지 않으려고 처절한 하루하루를 지내왔습니다. 꿈을 버리게 만드는 게 남들의 기대라는 것... 그것을 깨닫고 화도 났고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많이 지쳤어요. 나 자신과 모두에게 내가 지금껏 꿈을 지키고 이루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임을 증명하고 싶은데 과연 언제 그게 가능해질까요? 희안하게도 바라던 대로 가족과의 연을 다 끊고 이제 혼자가 되었는데 여전히 금전적으로 부족해서 가고 싶었던 곳을 못 가고, 하고 싶었던 것을 못 하네요. 그래서 더 우울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더 이상 저에게 죄책감과 가스라이팅을 심어 주고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일삼으면서도 돈을 벌어와 집안을 책임지게 만드려는 가족이 없어 그것 하나만큼은 좋네요. 앞으로 돈만 빨리 잘 모아 이제라도 대학에 가서 공부하고 졸업하는 게 일단 현재의 목표입니다. 해외로 다시 떠나고 싶은데 과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97년생인 저는 앞자리가 3으로 바뀌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두렵습니다. 제발 돈 좀 많이 잘 벌고 싶네요. 지긋지긋합니다. 그저 공부를 하고 싶을 뿐인데 일평생을 제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 버렸습니다. 남은 건 우울증뿐이군요.
항상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고보니 40대 중반이네요~ 3가지를 가슴에 담고 움직이고 있지만, 그간의 사람에 대한 상처들이 쌓인 독이 잘 안빠져 나가서일까요? 아니면 기동력이 부족해서일까요? 속도가 붙지 않습니다 ㅠㅠ 언규님 영상 댓글까지 다 챙겨보는데... 곧 50이라, 마음이 급해지네요😂 귀한 인사이트 주심에 진심으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5년전인가..? 신사임당 채널 초창기에 천만원 만드는 방법부터 봐오던 구독자로써 저는 언규형님 날 것 그대로의 모습도 좋았습니다ㅋㅋ형님 덕분에 여유있는 삶을 살면서 한달에 500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게 되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예전부터 유튜브 하라고 하라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 생각이 많다보니까 시작도 안하게 되더라구요ㅋㅋ 다음주부터는 사소한 내용이라도 진심을 담아서 조금씩 시작해보려구요😊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형님🫡
내가 0원부터 다시 시작한 방법
ua-cam.com/video/fz7yIQD4cEQ/v-deo.html
웃기고있네.
알바고용에 광고만하는 사기꾼아.
@@Leeken5 상남자다.
@Inspire_Me_0 이게 맞다.
3번 꿈 이야기할 때 무릎을 딱 쳤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으로 3년전에 이직해와서 성과 인정 받고, 뭐라도 배울려고 아등바등 열심히 일합니다. 점심시간에 이야기하는 것 보면, 진짜 이사람은 무얼 위해서 사는지 확연히 알게됩니다. 보통 동태 눈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주변에 반짝거리는 눈을 가진 사람이 뭘 하려고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거 내가 해봤는데, 안돼~ 힘들어, 뭐하러 고생해? 하지마~" 들어보면 논리적이고 합리적입니다. 왜냐면요, 나도 그거 하면 고생이고 힘들거든요. 몇번 말 듣다보면 시도는 없고 도태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들은 것은 들은 대로 하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고요.
결국 그런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눈 반짝이는 사람이 정말로 자기는 하지는 못한 일들을 그들 눈 앞에서 이뤄내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눈 앞에서 그걸 본다면, 본인이 하는 일이 의미없고 조직에서 쓸모없는 퇴물이 되어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어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아무 이유없이 저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1순위로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언규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반짝임을 잃지 않도록 자신을 계속 닦아주고 보호해주고 아껴줘야 하거든요.
2번 외모 관리를 위해 저는 늦었지만 한바퀴 뛰러 갑니다! 내일 평일 시작인데, 다들 자신감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멋져요!
와.. 한국사람들 진짜 피곤하고 힘들게 사는거 같아요. 저는 외국에 살긴 하는데 여긴 적당한 직업가지고 자연 즐기고 또 지역 커뮤니티가 잘되어있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교류합니다. 외모, 자산격차 아무 상관없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도 있구요, 대신 어렸을 때 부터 철학, 사람들과의 정서 교류, 가족과의 교류, 존중, 자연이 주는 정신적•육체적 건강함과 행복 등 굉장히 내면적으로 단단하게 단련이 돼있어 정신이 매우 건강합니다. 사람들과 대화 주제가 맞지않다? 이런 생각 조차 안합니다. 그 사람 자체 그대로 존중해 자연스럽게 여러 방면으로 대화 가능합니다. 경제, 행복, 삶의 얘기, 환경 등..
모든 한국 분들이 이러진 않겠지만 끊임없이 비교하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나요? 30대 격차 상관없습니다. 본인의 행복에 집중하고 삶의 감사하며 내면의 힘을 기르세요. 그럼 자신감, 자존감은 물론 어떤 일이든 잘해내고 삶의 길이 보입니다. 20대 30대 때 뭘했어야 했고 한국 유튜브보면 이런 주제가 너무 많습니다. 내용을 보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그런 것들. 성공에 집착하고 조급해보여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한국은 차별과 급나누기가 심합니다. 선진국에 살고 계시는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니깐 ㅈㄴ 피곤해
힘듭니다 저희도 ㅠㅠ
저도 이 글에 동감합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경쟁과 비교가 치열하죠 남과 비교 말고 생긴대로, 능력 되는대로만 평범하게 살아가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번 사는 인생 화끈하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싶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외구요 다 존중합니다
모든 베이스는 건강입니다. 돈 번다고 공부한다고 잠은 사치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사신분들. 진심 30대 후반 넘어가면서 하나둘 맛가는거 많이 봤습니다. 제일 당연한거 같지만? 절대 당연하지 않은것이 건강.
맞아요 이게 없으면 꿈이고 나발이고 없어요
꿈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꿈이 사라지고 부터는 삶이 우울하더라고요. 20대에 빛나던 생각을 하던 제가 왜 이렇게 됐지 싶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의 자산격차를 느끼게 되니 와닿더라고요. 10년이 흘러 이제 다시 저도 실천 하려구요. 40대에는 지금과 같은 후회를 하지 않을 겁니다.
동창회만큼 쓸대없는거 없음
1.불륜의 성지 2.누구 잘되면 시샘해서 뒤에서 없는 말 만들어서 깍아내림 3. 망하면 그럴줄 알았다고 뒷담 4. 돈 빌려달라거나 투자권유 5.추억팔이 하면서 학폭을 자랑스럽게 말함 6. 경조사 들러리 해달라고 말하기 딱 좋음(평소에는 연락도 안함)
1. 자산격차: 남들보다 먼저 자신의 자산에 대해서 공부하고 준비하기
2. 외모관리: 꾸준히 관리한 사람들은 자신감 뿐만 아니라 매력에 따른 기회도 생김
3. 꿈을갖기: 직장은 생활수단일 뿐 나만의 성장적 관심사를 가지기
1. 몸매관리 시작하자.
2. 부동산, ETF 등 소액투자 시작하자.
3. 머니파이프라인 지금하고있는 일 관심집중하자.
4. 유튜브는 상품 채운 후 시작하자. 그리고 내가 블로그, 유튜브에 올리는 스스로 좋아하는 일(상품이자 꿈)을 다른 사람의 돈으로 치환하자.
1. 자산격차
- 30대부터 친구들 다 각자의 삶으로 결혼하거나 사업하거나 나뉘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난 고딩친구와 정말 할 얘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제 관심사와 전혀 동떨어진 것이었거든요. 저는 오직 내 귀염둥이 여자친구, 부자되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든 호갱노노를 달고 삽니다. 저 아파트는 얼마지? 갭은 얼마지? 시드 부족하네 등등,,,
2. 직장 다니면서 임당이형이 말씀하신 일본구매대행 사업, 유튜브, 블로그 모두 다 하고 있습니다. 죽어도 껄무새가 될 마음은 없으니까요.
3. 외모/ 체력관리: 20대에는 관리가 선택이었지만 30대부터는 필수라는 것이 간절히 느껴집니다. 퇴근하고 매주 주짓수, 런닝, 푸시업 100개씩 하고 있습니다.
- 운동을 할 때는 너무나 힘들어도 하고 난 후에는 정말 개운하고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임당이형도 수영하고부터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짐*
4. 열정, 퇴사 후 나만의 일을 하겠다는 이 강력한 마음으로 실행합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고맙습니다! ⭐
수영하신대요???
@@topoftops1 네 아레나랑 콜라보도 하세요 😏
정말 열심히사시네요
저는 90년생인데 사업한번망하고 정신못차리다가 다시 쪼우고있습니다
저랑 공통점이많네요
님같은분이 제 주변에많았으면좋겠어요
@@브라운-e7d동갑 친구
화이팅😏👊🏻
@@HEUI-CEO 높은곳에서 만나요 화이팅입니다
30대중반인데 진짜 완전 공감합니다. 친구들부터 격차가 나기시작하고 그게 눈에 보이고 그 격차를 뒤집기도 힘들고 뼈저리게 공감하고 다시 뇌에 새겨서 다시는 이렇게 살지말아야지 자극받고갑니다
진짜 목표가 있어야 사람이 살아있는 것 같음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요즘 초심을 잃고 힘 없이 살아간다는 생긱이 스스로 들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마음 다집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27~29 접어드는 시기 전에 본인의 일 만족도에 맞는 직장을 잘 찾으시면 30대 질이 달라집니다. 힘내세요! 그 전에 이런저런 일 많이 경험해보시고 미본인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의 차이를 느끼시고 원하는 진로로 가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군대에있는데 2년정도 전부터 일기를 기억할만한일, 하고싶은일, 할일 같은것들을 새롭개 갱신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꿈에 쌓인 먼지를 닦는다는게 일기가 참 큰 역할을 해주는것 같더라고요.. 일기한번 써보시는게어떠신지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닿
꿈이란 말이 요즘 트랜드에 맞지 않는 말 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꿈을 갖고 사는것과 그렇지 않은것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답니다.
꿈과 목표가 있으면 40이 넘어도, 50이 넘어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어요.
30대40대에 사업에 실패해도 50대에 일어나는 사람도 보았어요.
주언규님 한테도 잠시 시련이 있었지만
그 시련이 큰 자산이 되어 크게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60이 다 된 저도 매일 매일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고 있는걸요.
열정적인 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
높은 레벨을 소유하신 분의 댓글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30초반에 억대 날려먹고 퇴사하고 인생 망한 줄 알았는데.. ㅎ 중반인 지금 과거를 돌아보니 그때가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다만 역경이 닥칠 때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긴 해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했었고 결국엔 지금은 저만의 길, 더 큰 소득을 만들게 되었어요. 정말 인생이 좋고 나쁜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는 말이 딱인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D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입장에서 한글자도 틀리지않는 명강의란 생각이 듭니다.
40대에는 어느정도 결판이 납니다. 무조건 일찍부터 준비해야합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아니예요 나이도 생각하기 나름이예요. KFC 창업자는 식당일로 생계꾸리다가 60대에 창업을했습니다.. 워렌버핏은 아시겠지만 지금 나이가 90대인대도 활발히 활동하고있구요. 조지소로스도 90대죠.
이런사람들한테 40대는 어린나이겠죠 ㅎㅎ
@@jaehyunkwon3509님은 임종전에 성공하시길 ㅋㅋ 그렇게 나이많은데 성공한이가 많을까?
다수가 아닌 소수이기때문에.
그렇기에 이슈가 되고
심지어 님도 알고 있는 것.
왜? 소수이기 때문에.
@@jaehyunkwon3509 그건 미국.....당신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ㅎㅎㅋㅋ
40대, 50대, 60대 때 되어서도
안하던 사업하거나 사고나 병, 자식 뒷바라지 등등 알 수 없는 수많은 요소로 뒤집히는 경우들도 많아요.
@@이윤하-r9u 그게 님은 아니니까 희망회로 돌릴 시간에 열심히 사쇼
마지막 꿈격차 특히 공감됩니다. 눈빛에서 정말 다 드러나죠.
35살입니다. 30초반에 자산격차를 느끼기 시작해서 조급합만 들고 이리 저리 헤메느라 또 5년을 깎아먹어버렸네요.
그치만 제대로 시작했다고 느낀지가 어언 3개월째,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고 마음먹는 순간에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힘내서 달려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32살인데, 정말 제가 공감하는 세가지이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고 꿈을 꾸며 좋은 외모를 갖기위해 항상 가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제 주변 사람들과 격차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죽어있는 눈빛의 사람들과는 대화도, 공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지금 같은 시대에 살아서 언규님의
이런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되는 것도 큰 행운이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찾고 내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확신하게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는 찾아 볼 수 없는... 슈퍼노멀께 진정한 값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사임당 채널때보다 뭔가 마음의 여유있고, 타인의 인터뷰가 아니라 주pd님의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 같아 영상마다 배움이 더 많은거같아요. 응원합니다. 많이 배워요.
외모는 정말 30대 중반만 되면 아저씨냐 청년이냐로 극명하게 갈리는듯. 먹는 것, 체형 관리 안 하는 친구들은 옷빨이 잘 안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옷도 예쁘게 입을 생각을 안 하고 자연스레 점점 아저씨가 되니까 관리하고 꾸준히 신경쓰는 동년배 친구와의 격차가 매우 커짐.
와...여자들은 30대되도 관리가 되는데 남자들은 한번 놓으면...아저씨 되는듯
@@Wowdfficult 뭔소리임. 여자도 관리 안하면 아줌마 되는데. 남녀가 다르다고 생각하나
@@노러샨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외모에 남자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남자보다는 되는 편이라고 생각함~~.남녀는 생각도 몸도 다릅니다 선생님.
@@Wowdfficult정신승리 많이 하시길
@@λέξανδροςοΜέγας 뜬금없이 왠 정신승리...평균적인 통계로 당연한건데 관리한 여자들이 안놀아줘서 화나는 걸 나한테 정신승리한다고 투사하네..ㅋㅋㅋㅋㅋㅋ관리 열심히 해라...도태된다..ㅋㅋㅋ
기회의 시간을 보내는 20대에 언규형님을 알고 있어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 감사한다는 댓글 다는 당신은 크게 분명 성장할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ㅎㅇㅌ입니다. 전 30대지만 지금이라도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ㅜㅜ 같이 화이팅합시다!
하 넘 부러운 20대입니다ㅜ!!
자산 격차가 제일 무섭긴 하지만 꿈 격차가 더 심합니다. 삼십대 중반으로 딱 들어서니 잘나가면 시기하고 못나가면 깔봅니다... 그러한 조직에 있으면 빠르게 움직이는게 중요하고요. 유기체 적인 삶을 살면서 내일을 꿈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20대때 멘토가 없어 답답했는데 유튜브 시대에선 모두가 멘토가 되어 삶의 의미를 스스로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면 결국엔 의미 있는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24 직장을 다녀도 꿈이 있는 사람은 눈이 살아있다. 진짜 공감하는 표현이네요!
선생님, 이제 막 30이 된 시점에 이런 값진 인생 교훈을 얻어 갈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진짜 겪어봤네 이친구는....... 40대인대 30대때 친구들이랑 말이 안통했다 .....잘안만났고.... 그너무 걸그룹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여자연예인 이야기..... 난 재테크 사업수완 부동산....말이 통할리가.... 결국 나만 잘산다.....
선생님 무슨 일하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진짜 30대 돼서 제일 뼈저리게 느낀것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네요 30살이 이미 꽤 지났지만 올해부터라도 인지하고 실행해보려구요! 주언규님 영상을 버릴게 1도없네요 넘 귀하고 귀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30후반인데 어릴때부터 정말 잘안풀렸네요, 그렇게까지 나태하게 살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항상 고민하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괴감 느낀 영상이었는데 저의 때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방법을 찾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87년생입니다. 간만에 좋은 말 들었네요.
평생을 목표의식, 꿈을 갖고 살아왔고, 박사에,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에 취업하고 결혼해 아이도 생겼습니다.
이쯤되니, 나태해지더라구요! 1번째, 2번째는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3번은 늘 소홀했네요.
제일 마지막에 망설이듯이 꿈은 계속 먼지를 닦아줘야 한다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닿습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0살인데 공감되는 강의네요.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동태 얼마나 맛있는 생선이에요” 😂😂😂
만으로 곧 서른인데 한마디 한마디 정말 공감갑니다.
자산, 외모, 꿈 격차가 벌어지는 걸 요즘 정말 격렬히 느끼고 있는데, 제가 살아온 업보가 있으니 당장은 어쩔 수 없다는건 인정하고, 40대에 제대로 꽃 피울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꿈 꾸고, 제 모습도, 제 포트폴리오도 가꾸기 시작했어요. 30대분들 같이 용기내봐요!
동태가 스스로 맛있는걸 알아 행복한 걸까요 행복한 동태를 잡아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맛있는걸까요
주언규님 진짜 많이 잘생겨지셨습니다 ㅎㅎ 너무 보기 좋아요
역대급 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이 꼭 보았으면 하네요. 주변에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지
40살이에요 정말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이에요 지금 20대이신분들이 이 영상보신건 행운~ 진짜 같이 대학다니던 그시절 전혀 격차못느꼈는데 30살부터 느껴지더라구요.. ㅡㅜ
큰뜻을 품고 있고 없고에 따라서 마음가짐과 생각 차이의 격차도 벌어지고 그로인해 향후 미래에 모습도 바뀔 수도 있다 라는 내용 같네요 직장 생활하며 현재의 생활에 젖어 막연한 꿈은 사치겠지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라고 생각하며 버티자는 마인드로 돌아섰는데 그런 생각으로 근무하니 절망적이고 현실이 불행하더라구요
이영상을 보고 새로이 큰 꿈을 품고 열정적으로 살아보아야겠습둥
제 나이는 만 나이 기준으로 29이네요ㅎㅎ 껍데기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30대 지나면서 보니 정말 팩트 입니다.
확실히 나이때마다 집중해야할것이 있는거 같음
20대에는 자산 외모에만 신경쓰기보다 꿈,직업에 큰시간을 투자했어야함, 그래야 30대가달라짐
30대에는 꿈,직업보다 자산키우기에 큰시간을 투자했어야함
그래야 40대가 달라짐
40대에는 외모에 큰시간을 투자해야하지 않나 생각됨
정리하면
20대는 30대를 준비하는거라 솔직히 뛰어난 외모보다 직업이 좋으면 먹어줌
30대는 40대를 준비하는거라 자산이 많아서 직업,돈에 억매이지 않는것이 먹어줌
40대는 50대를 준비하는거라
위에것이 이미갖춰져있다면 외모에 투자하는거 나쁘지않다고 생각됨
직업, 자산이 40대까지 없으면 이것들과 함께 발전시켜나가야하고 ㅎㅎ
20대때는 적금,여행,연애 결혼한 누나가 그랬습니다. 요즘은 투자 영상이 많아서 돈버는 방법을 많이 알려졌긴하죠.
이렇게 조금씩 하면서 상대적으로 다른사람을 비교하지 않고 살면 좋은것같아요. 대기업이아닌 일반 직장 200대 버는 사람이 더 많고 돈쓰는거 차이 많이 납니다. 버는분들 그만큼 많이 쓰는사람도 많아요. 무작정 추억없이 20대 보내지말고 돈모아서 배낭여행도 가보고 돈도 모아서 사고싶은 물건도 사보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한 20대 보내시길.. 왜이렇게 남과 비교하고 살았을까.. 라는 후회. 아무리 귀에 때려박아도 갈팡질팡하는 20때 였네요.. 너무 값진시간 입니다. 20대는.
만30살 어른이 올림.
적금(투자), 여행, 연애 하면 좋을듯.
적금 여행 연애하면 좋은 20대 보내는거지
30살되도록 학자금 대출도 못갚고 자산 마이너스인 사람도 널림
그냥 눈팅만 하다가 댓글남기네요
2번만 믿고 1,3번을 무시하다가 지금에서야 차이를 깨닫고 후회하며 노력중입니다
자극받아갑니다~
격차 나면 어떄... 그냥 본인이 현재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면 그게 부자지
맞아요 그래도 행복의 기준을 찾아야죠. 그게 돈일수도 있고, 안정된 일자리, 좋은 배우자일 수 있구요
돈없으면 그소리 안나옴ㅋㅋ
만족을 한다라....자기 자신을 안속이고 진짜 만족으라는걸 할수있을까? 오히려 만족한다고 자신을 속이는 것을 본, 자기 자신을 직면 할 때. 그처량함은 어쩌죠?
30대 초중일 때 코로나 경험하고 자산격차 극도로 벌어진걸 경험해보니 뒤늦게라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드는 생각이 요즘 20대들 그리고 20대 초반일 때 이렇게 부동산 주식에 관심을 많이 갖는 시대가 된 것도 부러우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서른인데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올해 32살인데 5년뒤 내 모습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은 하루하루의 나를 채찍질하고 발전하게 해주기때문에,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가치라고 느낍니다.
30대 어느정도 느끼고 생각하던점들을 말로 쉽게 설명해주는 유익한채널을 너무 늦게알았네요.
최고의 채널입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짚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좋네요. 특히 마지막 '꿈 격차'는 상상을 초월하게 차이가 납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10에 9은 꿈이 없습니다. 직장이 싫어서 죽겠다고 해서, 그럼 너는 나중에 뭐 해먹고 살거냐? 라고 물어보면 장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무슨 장사할건데?라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럼 너 나중에 장사하기위해 퇴근하고나서는 뭐하는데?라고 물어보는 스트레스 풀어야 하니 넷플릭스 틀어놓고 술마시다 잔다고 합니다. 더 이상 해줄말이 없어서 '그래그래 힘내라'하고 마무리짓고 그 사람과는 더 할 이야기가 없어짐에 안타깝습니다.
꿈의 격차가 무서운 건, 위에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꿈이 없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끼리 꿈이 있는 사람들은 있는 사람끼리 결국 만나고 교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옛 말로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사람들 간의 시너지는 당연하게도 커집니다. '꿈없는 놈 x 꿈 있는 놈 =? ' , "꿈 있는 놈 x 꿈 있는 놈=?' 이 됩니다. 덧셈이 아니고 곱셈으로요.
"꿈에 먼지가 쌓이면 그걸 자꾸 털어줘야 된다"는 문장 하나 제가 집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댓글 잘 안남기는데 오늘은 주PD님이 댓글 남겨달라는 이야기에 그냥 남기고 싶어져서 남기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40대초반인데, 너무 맞는말씀입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십니다~
18분51초 동안 1초도 버릴게 없는 영상👍 집중해서 보는데 중간에 재미와 위트도 넘치셔서전혀 지루할 틈도없는 강의네요👍 (사실 다른영상은 너무 심각하면 지루해서 2배속돌리거나, 보다가 안보게 되기도하는데 언규님 영상은 늘 지루할틈이 없다는것도 큰 강점입니다👍 구독자입장에서는 지루하지않고 핵심팍팍 뼈때려주시니 감사하구요👍👍)
어릴땐 떡볶이 한접시 두접시 먹는차이, 동태얼마나 맛있어요? 이런 멘트에 빵빵 터지며 잘봤습니다! 진실의 방망이로 뼈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올해로 32살 됐는데 다시 한번 많이 배워갑니다 자영업 시작하고 파리날렸을적에 열정을 잃어버리고
매출이 많이 올라 거만해진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네요 다시한번 노력해서 더큰 성공을 바라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건 꼭 남기고싶네요
다른사람이 더 좋은 동네살고
뭐 부동산투자 이게 좋네~
저게 좋네~
이런 사람들이 부럽나요?
자산의 차이는 있지만 그사람들이 결코 뛰어나지않습니다
부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빈부격차도 결국
타인이 정한 기준입니다
본인 스스로 만족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사십쇼
20후반인데 마음 속 한켠에서 조금씩 느끼고 있던 것들이네요 그래서 더 와닿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조현병이라서 저 3가지 그 무엇도 가질 수 없네요. 조현병 때문에 좋은 직장을 다닐 수 없게 되었고, 조현병 약 부작용 때문에 살찌게 되었고, 4대보험마저 안되는 악덕기업 때문에 임금체불 당하면서 꿈을 박탈당하기까지... 제가 부자되고 잘되는 것은 포기했고 남이 부자되고 잘되는 것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고물건 무료나눔을 한지도 5년이 넘었고, 지금도 제 월급은 최저임금이지만 그 월급의 10%는 남 돕는 데 쓰고 있어요.
32살 아재입니다. 영상보고 저와 주변을 대입해서보는데 정말 많이 와닿습니다.
1. 부자될 기회는 언제나 오지만 준비가 안되어있으니 와도 이게 기회인지 모릅니다.
주식공부하면서 많이 꺠져보니 나름 주관이 생기고 경험이 쌓이고 돈이 벌리기 시작하더군요.
이를 좀 더 빨리 깨달아서 20대에 많이 깨져봤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2. 주변보면 80%가 아저씨입니다. 패션, 체형, 특히 배민등 서구적임 섭식과 흡연, 술 등으로 30초가 아니라 30중후반으로 보이는 친구들도 많아요.
3. 꿈, 저는 꿈은있다고 말하기 뭐하네요. 반동태로 살았습니다. 주변에서 꿈으로 성공한 친구보다. 운으로 성공한 친구들도 많고요.
저는 이게 부러웠어요. 운도 따라줘야 부자가되는구나...그래도 이들도 실행은 했다느거.
인생에 목표가 있는 동생이 있는데, 정말 사는게 하루하루 힘들어도 내년이 기대된다고 하네요.
하나같이 다 와닿는 말씀입니다.
덕분에 주말 저녁이 재밌네요.
32가 왜 아재입니까 팔팔한데
부럽다 32살
92년생이세요?
32살이 왜 아재인가요 저 35인데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해요 ㅋ
32면 애 아님?
하나도 틀린말 없는 팩트. 그러나 30대부터라도 시작해도 늦지는 않았다.
깨닫는 순간 바로 시작이라도 하면 됩니다
귀에 쏙쏙
강의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에 먼지가 계속 쌓이고 그걸 계속 닦아내야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ㅎㅎ 열심히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이 후회를 하는 이유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라고 심리학자들이 그러더군요. 후회를 안좋은 것으로만 바라보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을 거에요. "더 좋은 선택을 하기위해서 후회를 한다."라고 받아들이시면 좋더라고요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힘 많이 얻고 갑니다. 특히, 3번 꿈격차 내용이 가장 공감갑니다. 저는 졸업하고 1~2년동안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잘 되지 않아서 고스펙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종목표는 누구나 이름들으면 아는 그런 대기업에 가기 위하여 현재도 퇴근후 공부 및 면접 준비를 합니다.(매일은 힘들더라도 최소 주 3~4회 이상은 합니다.) 가장 공감가는게 저도 첫 커리어인만큼 그래도 배우기 위해 일할때는 열심히 하는데 항상 시간떼우려고 커피마시고 놀다가 퇴근시간 딱 맞춰서 칼퇴하는 사람들 보면 가끔씩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할 필요가 있나 많이 느낍니다. 그럼에도 이 영상을 보니 제 마음은확신이 섰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길을 위해 열심히 전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드시 잘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채널. 신사임당 때 보다 더 좋아요. 평생 유튜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신사임당 초창기 채널부터 지금 주언규님의 채널까지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떤걸 하면서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는 아무런 일도 하지않던 저의 20대 초반 시절부터 온라인 브랜드 사업을 3년동안 안정적으로 성장시켜온 20대 중후반의 지금까지 수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지금도 나태해질때 한번 더 돌아보고 실행하게 만드는 멘토로써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생의 멘토를 찾고 싶어서 고군분투하며 고뇌했던 몇년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금의 주언규님을 보니 멘토는 멀리있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에게 스킬을 배웠고 다음은 실행을 배웠고 지금은 깨달음을 배우는 순간들이 감사할따름 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꿈을 못찾는 20대에게 주언규님처럼 꿈을 실현시켜줄수있는 30대가 되길 또 한번 꿈꿔봅니다
너무 멋져요.
정말 다 맞는말입니다.
20대 때 부모 좀 잘산다고 깝죽대던애들 30대 되고나니 여전히 부모믿고 깝죽대는것밖에 못할동안 전 능력을 키웠더니 이젠 그 친구들보다 자산에서 앞서있어요. 그래서ㅜ제앞에서 더이상 부모 자산가지고 깝죽대지 못합니다. 그리고 주위엔 다들 꿈도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갈까만 고민하고 하루 잘 보내면 다행인 친구들뿐이에요. 그래서 대화가 안통합니다. 전 꿈이 있거든요
애초에 걔네들은 친구가 아니지않나...?
나만 보고 싶은 채널 1위입니다.
저도 이제 거의 서른 다 되어가는데요
근처에 제로부터 시작해서 사업 잘된 친구들 순자산 10억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30살되면 훨씬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날 것 같네요 ㅎ..
당장 저만해도.. 30 넘으면 얼마나 자산을 더 많이 이룰 지.. 벌써 즐겁네요 ㅎㅎ!
모두 주언규님 덕분입니다
리스펙
대학교 어디나오셨나요
중졸입니다 감사합니다~~♡
16:42 밥먹다 뿜었네용 뻘하게 웃겨용ㅋㅋㅋ곧 30인데 30대는 내가 살아온걸 증명하는 나이대라 하더라구요 걱정도 되지만 설레기도합니다 주pd님 영상 보시는 분들 어떤 나이대이든 꿈 잃지말고 앞으로 나아기시길 바라요 물론 저도!!!!! 오늘도 알찬강의 감사드립니다 👍 👍 👍
48살인데 20대 내내 서울동자동.남대문로5가동등 서울극빈자동네서 보증금없이 쪽방촌월셋방전전했어요..친구들은 대학생활을 즐기며 저녁엔 호프집등을가며 재미있게사는데 저는 중졸에 돈두없구 일용직과 분식집배달원등을하며 주변과의 자산격차를 심히 느끼며 지내왔어요.. 지금은 많이 역전시켰어요.. 순자산순위20%정도는 되는듯해요..월급이200도 안되서 지독하게 안쓰고모은게 다에요..물론 그 종잣돈으로 투자도 열심히 했구요..그동안 못살고 못배웠다고 무시하고 멸시받은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그래서 친구들도 별로없어요..지금은 풀업.푸쉬업등 홈트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못먹었던 음식들도 잘먹고 지낼려구요 ㅎ 20대부터30대초반까지가 돈모을수있는 골든타임같아요.. 이 시기에 열심히 산자와 열심히 논자는 30대중후반부터 나오는 성적표로 갈리더군요..😅 항상 영상 잘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지십니다!
30대 150 월급 받다가….40초반 된 지금 1500벌게 됨…고생 많이 했다…이젠 직원도 있고 모든게 편해졌다..
선생님 무슨일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동태맛있습니다) 에 빵터짐. 저는 40대지만 100% 공감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제 24살이고 요즘 되는 것도 없고 우울한 나날들이라 실패 속에서 겨우 찾은 꿈을 까먹어 먼지가 쌓여가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오랜만에 뜬 선생님의 영상 덕분에 다시 꿈을 생각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30대중반인데 20대후반 들어서면서부터 내년이 너무 기대된다는 느낌을 항상 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다음주 다음달 3개월후 6개월후 변화할 모습을 상상하며 반짝이는 눈으로 달려가고있네요!!
뭐라도되겠죠
꿈의 격차. 최근에 들은 말중에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하루하루를 생동감 있게 ✨️ 살아가기. 너무 감사합니다 ❤
"꿈위에 쌓이는 먼지를 맨날 닦아야한다" 굉장히 와닿는 말이네요,,
저도 19년 신사임당 보고 바로 스마트스토어 시작햇다가......접고...그리고 유트브할려고 장비까지 사고 프리미어편집학원까지 다녓는데 또 접고 ㅎㅎㅎㅎ그리고 공부시작한게 부동산인데 이게 저랑 딱 맞네유....그래서 고점에 집까지 팔고 몸테크 중입니다!!!!무튼 그당시 신사임당님 영상 다 찾아보고 한단지에서 아파트6채까지 사고...돈도 많이 벌엇으에도 불구하고 소비는 변하지 않앗다는 말씀 듣고...충격!! 제 최애 신사임당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와 6채 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리스펙입니다. 그런데 이건 비꼬려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현재 월 이자 얼마 내고 계신가요? 저도 요즘 꼬마빌딩에 관심이 많아 무리한 대출 계획중이라 여쭤봅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파악한 후 , 조리있게 설명까지 하시는 능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30살부터 자산 격차가 생긴다는 말 아주 설레네요☺️
동태 생선 맛잇다고 한게 너무 웃겨서 빵터졋어요🎉 저도 꿈이 있는 회사로 이직하고 마음이 수준과여유가 뭔지 알게되었어요~
더 빨리 이 유투브 채널을 알았으면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진짜 좋은 얘기항상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다 부자되기를 바랍니다🎉🎉🎉
아니죠. 평생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지금이라도 안게 어디예요! 부자되세요!!
사는 동네는 30대에 달라진다면 수저차이지.. 노력해서 사는 동네가 달라지려면 40대는 되야...
꿈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은 태도기본기가 정말 다르지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엄청나게 특별한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엄청나게 중요하지만 잊기 쉬운 것들을 마음에 쏙쏙 박히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 30살이 되기 전에 선생님을 알게 돼서 좋은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 걷거나 천천히 러닝하면서 1.25-1.5배속으로 들으면 운동도 되고 자극도 받아서 1석 2조라 좋아요 :)
주위에서 아무도 조언해주지 않을 내용을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거에 정말 감사하게 느낍니다.. 지금은 서울 본사에 회의하러 4시에 일어나서 부산에서 서울 가는 기차안입니다 동태 눈깔이 아닌, 꿈을 가진 눈빛으로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의 꿈 이건 희망 이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내일의 나가 오늘의 나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랄까? 이 관점에서 부서이동을 여러번 하면서 천국 이였던 곳과 지옥이였던 다 겪어 보니 이건 급여 문제 초월 하는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는거 아니니 쉬엄쉬엄해라" 라고 한드면 그 사람을 꼭 멀리 하세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근성을 가진 당신을 질투하여 자신과 같이 망가자기를 바라는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자막 감사드려요. 발음이 좋은편은 아니셔서 2배로 들을때 많이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더 쉽게 들을수 있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에휴 왜이리 쫓기듯이 살아야할꺼요ㅜ꼭 크게 성공안해도.. 성적표 매겨서 저승가는것도 아닌데.. 저는 삶의 의미가 따로 없어서 부라도 쌓자는 마인드에요 예전 시골 할머니세대 처럼 오손도손 가족끼리 동네사람들이랑 사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노후에 요양원 안 가도 되고
30중반부터 친구들 월수입따라 겉으로 보이는 노화정도가 다름ㅋㅋㅋ
팩폭ㅋㅋㅋ 너무 했네요. ㅋㅋㅋ
돈을 많이 벌수록 늙어보이나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대기업이나 금융쪽 다니는 고소득친구들이 노화가 심하고
전문직중에서도 성피쪽 의사,변호사들은 되게 다들 동안인경우가 먾음.
사업가들은 반반인경우가 많고
자연스러운 노화가 아닌
힘듬과 피곤에 찌든 노화든
돈이 많아도 사람이 싸보이고 볼품이 없어보임.
나이가 들수록 동안인경우가 오히려 멋진걸 다들 알거임
브래드피트만 봐도 알고
연봉이 적지 않다면
주기적으로 보톡스맞길 다들..
썬크림은 30대건 50대건 바르고..
사람의 교양은 재산과 외모에서 드러나는거임
진짜 ㅇㅈㅋㅋ돈벌면 피부과 수염제모 거기에 더 관리하면 남자도 에스테틱받음ㅋㅋㅋㅋㅋㅋ
@@Kim-bills은근 백수 친구도 동안
제가 지금 50대 중반인데 오늘 영상 100퍼 공감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3가지 격차가 어마어마합니다~
20대부터 깨달으신 분들은 정말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꿈 이야기는 함부로 하면 안됨....혼자 묵묵히 이뤄나가야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년 서른 앞두고 있는 96년생인데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명강의였습니다. 뭔가 20대가 끝나지 않을것만 같아서 그동안 너무 나태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지냈던 것 같아요… 영상 보고 자극받아서 당장 내일부터라도 꿈에 쌓여가던 먼지 매일 열심히 닦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도움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뼈 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꿈이 있는 30대입니당
진짜 이번에 편입성공하면서 제 스스로 자존감 엄청 높아졌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진 않지만 저 스스로의 믿음으로 달려오니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저의 꿈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서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오늘 강의 듣고 저더러 넌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이 박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확하게 현실적이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나이 40대 되어도 달라지는게 없는 사람 많더라구요.
꿈, 삶의 가치 같은건 누가 알려줘서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어느 순간 스스로 깨우치고 만들어 가고 있더라구요.
"사람은 감성적인 존재다"
좋은 말씀 잘 듣고 되세기고 갑니다!
꿈 격차… 정말 공감합니다. 20대 중반에 유학가서 금수저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40대일때 목표 꿈이 뭐냐고 하더라고요.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어 그냥 연봉 6~7천 정도 받는 회사원 부장? 이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그게 진짜 꿈이나 목표에요?? 라거 되묻더라고요.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꿈에서 부터 엄청난 격차가 난다는 것을… 그 친구 역시 지금 사업 하면서 잘 나갑니다. 원대한 꿈을 꾸는 것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그 이후로 꿈을 항상 원대하게 꾸려 노력합니다.
평소 생각 고민 많은 20대입니다. 학생과 어른 사이의 과도기에서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그렇네요. 영상 보면서 조금이나마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고에요..😊
늘 생각했던 것들이에요. 언규님은 진짜 어른이시네요.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영상에서 얘기한 동태 눈의 꿈도 희망도 없는 어른들에게 치이면서도 꿈을 잃지 않으려고 처절한 하루하루를 지내왔습니다. 꿈을 버리게 만드는 게 남들의 기대라는 것... 그것을 깨닫고 화도 났고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많이 지쳤어요. 나 자신과 모두에게 내가 지금껏 꿈을 지키고 이루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임을 증명하고 싶은데 과연 언제 그게 가능해질까요? 희안하게도 바라던 대로 가족과의 연을 다 끊고 이제 혼자가 되었는데 여전히 금전적으로 부족해서 가고 싶었던 곳을 못 가고, 하고 싶었던 것을 못 하네요. 그래서 더 우울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더 이상 저에게 죄책감과 가스라이팅을 심어 주고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일삼으면서도 돈을 벌어와 집안을 책임지게 만드려는 가족이 없어 그것 하나만큼은 좋네요. 앞으로 돈만 빨리 잘 모아 이제라도 대학에 가서 공부하고 졸업하는 게 일단 현재의 목표입니다. 해외로 다시 떠나고 싶은데 과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97년생인 저는 앞자리가 3으로 바뀌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두렵습니다. 제발 돈 좀 많이 잘 벌고 싶네요. 지긋지긋합니다. 그저 공부를 하고 싶을 뿐인데 일평생을 제 자신에게 투자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 버렸습니다. 남은 건 우울증뿐이군요.
30대부터는 차이가 나고 그 차이를 어느정도 누릴줄 알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함
모든 좋은 가치를 미래로 미루다 보면
누릴 시기도 다 지나버리고 관짝에 들어갈 때쯤 내가 얼마의 재산이 있었다 의미없는 자랑만 할 수 있음
🤣🤣🤣믹서기 조립하다```금수저고 나발이고~~~에서 웃음이 터졌어요~하하하하~~~!!!
우선, 좋은 컨텐츠 잘봤습니다.
신사임당 채널때와는 다르게 요즘엔 강의 포맷으로 올리시는데 신선하고 재밌네요
오늘 알려주신 내용 기억할 겸 댓글 남겨봅니다.
1. 자산/외형/꿈 격차
2.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말것
3. 외눈박이 나라에 눈이 두개면 비정상
4. 눈빛만 봐도 안다
5. 동태는 맛있다
진심 담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중반인데 정말 많은 감정이 드네요 동네 형처럼 보면서 저 스스로도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헤메코 센스가 강연만큼 남달라지니까
보는 재미도 있고요
강의는
자극도 되는데 용기도 얻고요
아무튼 뭣하나 버릴게 없다는 점..
주선생님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려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새우~😎
인스타 공지보고 스팸인가 했는데 하마터면 좋은 영상을 놓칠뻔했네요ㅎㅎ하루하루 허덕이면서 산다고 잊고있엇던 꿈에 먼지가 쌓이는지도 몰랐네요ㅎㅎ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들으면서 가슴뛰는 명강의였습니다 ^_^ 언규님의 말은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려고합니다~! 제 맘속 멘토..!! 나중에 인터뷰 요청하면 꼭 받아주세요❤
멋찐 멘토 입니다
항상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고보니 40대 중반이네요~ 3가지를 가슴에 담고 움직이고 있지만, 그간의 사람에 대한 상처들이 쌓인 독이 잘 안빠져 나가서일까요? 아니면 기동력이 부족해서일까요? 속도가 붙지 않습니다 ㅠㅠ
언규님 영상 댓글까지 다 챙겨보는데... 곧 50이라, 마음이 급해지네요😂
귀한 인사이트 주심에 진심으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 언규형!!!🫶🏻 29살 예비서른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1. 자산격차 (재무설계 미리 하자)
2. 외모관리 (리프팅, 피부관리)
3. 꿈 (꿈 위에 쌓이는 먼지를 닦자)
5년전인가..? 신사임당 채널 초창기에 천만원 만드는 방법부터 봐오던 구독자로써 저는 언규형님 날 것 그대로의 모습도 좋았습니다ㅋㅋ형님 덕분에 여유있는 삶을 살면서 한달에 500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게 되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예전부터 유튜브 하라고 하라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 생각이 많다보니까 시작도 안하게 되더라구요ㅋㅋ 다음주부터는 사소한 내용이라도 진심을 담아서 조금씩 시작해보려구요😊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형님🫡
스마트스토어 히셨나여???
크 저두
저도 그것부터봤어요ㅎㅎ 신박해서 구독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