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교회의 이름을 도용한 계좌입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Wells Fargo Bank: Jesus Love Mission 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4-35)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는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사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사랑이 없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나이까 사랑이 없다면 죽어가는 영혼을 어찌 살려낼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시여! 은혜를 주시려거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우리의 사명이 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으므로 많은 영혼을 살려내는 사랑의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과 가족의 삶이 검소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빈곤에 삶을 사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름답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온 가족이 그리고 교회의 모든 사역자 분들이 온전히 교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천배로 깊아주시길, 만배로 깊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오랜 고난가운데 있지만 성경말씀을 주야로 읽고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날마다 던집니다. 시편 118: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고린도후서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저도 가까운 가족 구원문제로 할수있는데로 자주 금식 기도하려합니다. 금식기도하면 소망이 생깁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모두를 다 똑같이 대해주시면 모순이지요. 예수님과 친밀하여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상급 있습니다. 기도하는것도 상급입니다. 천국은성막과 같이 3층으로 되었는데 맨 1층 낙원에 제일 사람들이 많고 그러나 집은없고 그다음 층엔 사람이 적고 집이 있으며 3층엔 거대한 집을 소유하고 거룩하게 친밀하게 예수님과 동행하다가 순교하거나 평생 희생으로 사랑을 행한 사람이 하나님 보좌 가까이 산다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힘을 내세요~~ 서머나교회의 영성임을 깨닫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쉬지도 먹지도 졸지도 아니하시며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일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그리하여 하나님 한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고백하실 수 있으시기를.. 멕시코 땅에서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요즘 마지막때에 대한 설교가 많이 있군요 목사님 설교을 애청하여 은혜받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시대에 살면서 과연 지금이 어느시점인가 에 대한 두려움과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 요한계시록 12장17절 애 대한 계시 말씀의 내용을 보여주셨습니다 얼마나 사탄 이 자기때가 다 된고로 분노하여 예수님 증거를 갖인자들을 해하려 함에 참으로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목사님 영성있는 주님의 설교 말씀을 통하여 더욱 긴장하고 깨어 있는 경각심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동일한 마음입니다. 마지막때라는ㅊ마음이 몇년전부터 왓고 이제는 더이상 안된다는 생각 자꾸 계속 해석되고.. 주의해야겟다 깨어잇어야겟다. 정말 많은 것들이 사단에 의해 잇다는 것이 이 세상의 프래임과 많은ㅊ문물들잋그렇다는 것읊알게됩니다. 영적 눈이 뜨인 것입니다. 마지막 때임을 깨달은 자들은 영적눈이뜨이고. 아직안깨달은자들이 깨닫기 원합니다
저희도 금은방하다가 10원짜리없이 서울로와 동생이 삭월세방 얻어줘도 6개월 동안내지못해 쫒겨나고 .... 기도하며 예배하며 버티고 살고보니 결국은 다찾게 하시고 지금은 중보기도자로 하루 몇시간씩 기도하는 주님안에 기도안에서 기뻐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어려운 이들을 기도해 주고 상담해 주고 살고 있는데 이럴때가 있을지 그땐 상상이 안갔지요 그저 매일 예배드리고 기도 많이 하시면 주님의 시간이 옵니다 승리하세요
아멘 아멘.~~♡♡~ 저를 통해 신유.치유.예언 사역이 일어나 천국복음이 더 열방에 퍼져 나가길 원해 봅니다. 더 믿음을 사랑을.중보기도의영을.초자연적인분별의영을 중보기도의영을 더더 구하며 오늘 부활절예배 드리려 갑니다. 선교사님 보배로운 말씀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늘 힘내시고 또 힘내십씨요..
아멘! 아멘! 입니다. 지금은 선교사님 말씀대로 말세지말의 때이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해야 말씀을 들을때 죄를 직면하고 죄를 회개하여 주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 말씀(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와 너의 자녀를 위해 울라")대로 나와 자녀의 죽은영을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엎드려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단어 사용에 오해가 있으셨다면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를 미혹하려고 '새성전 건축'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새성전 기공예배, 새성전 입당예배, 새성전 헌당, 새성전 건축 이라는 단어에 더욱 익숙해져 있으며.. '새 예배당 건축'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기에 그러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예배당 건축과 새성전건축의 의미가 같은 것이니 미혹되지 않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 선교사님 7교회 영성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한 번 들을땐 눈과 귀가 번쩍이고 또 들을 땐 마음이 움직이고 도전받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생기고, 듣고 또 듣으면서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성령님께서 때마다 시마다 말씀이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 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선교사님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자살을 하면 지옥입니다..! 죽는다고 절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영원한 고통이 끝없이 반복되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살의 영이 떠날지어다! 선포하시며, 말씀과 기도로 반드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님을 사랑하셔서 님대신 십자가를 지셨기에 승리하실수 있습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영성을 가진 사람은 세상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 재정을 벌고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경적 원리입니다. 지혜롭고 부지런한 청지기가 되어 열심히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지런한 개미에게서도 배우라 하셨지요.. 그러할지라도 세상속에서도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을 피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결코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다니엘처럼 세상속에서도 빛을 발하게 되지요. 요셉도 고난을 통과하여 진정한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을 소유했을 때 애굽땅의 국무총리라는 세상에서의 위치를 높여주시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지요.. 요한계시록 7교회에 대한 말씀은 우리의 영성을 비유한 것입니다. 영성이 준비된다면 세상 어느곳에 둔다 할지라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 부족한 종의 설명이 도움이 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멘~ 일곱교회 중 나는 어디에 속한 상태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ㅠ 나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건 쉬운데 나를 힘들게하는 , 내가 힘들어하는 자를 사랑하는것은 너무너무 고통스러울 만큼 힘이 듭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도 부어주셔서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맞습니다. ㅠㅠㅠ.. 우리 모두의 씨름이 여기에 있음을 느낍니다. 나를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을 품고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나 나를 비방하고 정죄하며 판단하는 그 누군가를 향해 용납과 용서의 손을 내미는 것은 참으로 어렵슴니다. 불현듯 내가 그에게 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르면서 섭섭함과 서운함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내가 그렇게까지 했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희생했는데..' '어떻게 나에게 그럴수 있지?' 모든 사고와 관점과 시선이 내가 그 누군가에게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몰입하게 됩니다. 집중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집착하게 되지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요사이 주님께서 주신 감동을 곰곰히 묵상해 보았습니다. 왜 내가 용납하지 못하는 걸까.. 용납이란 단어의 뜻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 어쩌면 내 안에 깊은 어딘가에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완고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나와 다르기에 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었던 모든 환경, 사람, 관계... 이 모든 것이 어렵고 불편하고 더 나아가 피하고 싶었던 나의 숨겨진 마음들.. 그 마음들이 드러날 때 그것이 미움이 되고 시기가 되고 질투가 되어.. 마치 사울왕이 다윗을 미워했던 것처럼 서서히 내 마음이 더욱 완고해지고 완약해져 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주님께서 정죄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서로 더욱 사랑하라.. 맞습니다. 세계 80억 인구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단 한 사람도 나와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일란성 쌍둥이 일지라도 어딘가 서로 다르게 창조하셨고 우리는 모든 관계 안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을 뿐입니다. 서로 다를 때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지 하며 놀라기도 하지만.. 그 조차도 용납의 훈련 속에서 성화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모든 것을 용납하고 인정하고.. 나와 다른 그 누군가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여정의 길이며 사명의 시작이요...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을 용서하며 천국 가는 것이 사명의 완성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루하루 선생님... 주님께서 다 아시기에 자유하십시요. 주님께서 다 보시고 계시기에 평안하십시요. 그 어떤 것도 판단하려 하지 마시고 때때로 한 발자욱 떨어져서 상황과 환경을 관망해 보시는 것도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감동도 주십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뭐가 참인지 진실인지 알 수는 없을지라도 어느순간 내 자신이 많이 변화되어 잇음을 깨닫게 되지요.. 성화된 내 자신을 보며 스스로 와~ 내가 이렇게 변했네 하실 때가 반드시 찾아 올 것이기에 오늘도 더욱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너무 많은 생각이 오히려 마음을 지키지 못하도록 훼방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고.. 오늘 하루 오직 예수님만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멀리서 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잘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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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교회의 이름을 도용한 계좌입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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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4-35)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는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사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사랑이 없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겠나이까
사랑이 없다면 죽어가는 영혼을 어찌 살려낼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시여! 은혜를 주시려거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우리의 사명이 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으므로 많은 영혼을 살려내는
사랑의 전도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내주의 사랑을 더욱더욱 부어주시옵소서.
선교사님.강건케해주사.사명 잘 감당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을 부어 주세요. 주의 사랑으로 영혼을 살리는 사람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 🙏
아멘
아멘,,
7교회는 어느 교회에
속하는지를 영성을 들여다보게 되니 고맙습니다❤
선교사님과 가족의 삶이 검소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빈곤에 삶을 사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름답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온 가족이 그리고 교회의 모든 사역자 분들이 온전히 교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천배로 깊아주시길, 만배로 깊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성경 에세이 쇼츠를 통해 선교사님의 말씀 듣고 여기까지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처음 보고 듣게 된 선교사님이신데
친근하죠
성령 하나님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영적인 귀를 열어주셔서
말씀 가운데 깨달아지고 분별케 하신 은혜에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렌 고난으로 힘듭니다.
100일 작정기도를 하려합니다.
저의 영적 힘이 미약합니다.
는물과 슬픔의 나날이 이제 끊어졌다고 선포하지만 아직 환경의 변화는 안 보입니다.
에스더 선교사님의 힘있는 기도를 보며 저도 이런 영력을 가진자가 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말씀믿고 인내하면 반드시 고난이 왜 복인지 기도끝에 알게됩니다. 승리하세요!
저도 오랜 고난가운데 있지만 성경말씀을 주야로 읽고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날마다 던집니다.
시편 118: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고린도후서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음성이 저에게 휴거에 대해서 아느냐 하시면서 말씀에 게을리하는것을 책망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휴거에 들어갈수 있는 영성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사람해치지마세요. 나는. 크게. 씌우려고도. 하지안으면. 명에다. 원치않는다. 다른사람모든것빼앗. 내고. 지😢기공로로. 하고. 사람해치는가. 그만 하라. 당장그만하고. 니으건강호손하라
토이용하지마라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한마디한마디 다 은혜가 됩니다~
어느순간 교회가 요한계시록을 터부시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정말 제대로 저희가 영성을 깨워 들어야할 중요한 하나님의 메세지인데..
에스더권 선교사님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마지막때가 가까웠음을 느끼고 있는데 가까운 가족이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아 마음이 조급합니다. 이럴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천국에 들어가도 상급이 다 다르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3일금식 기도 먹는것 좋아하지만 작정하고 몇년간을 간절히 기도했더니 지금 주님께 돌아와서 교회열심히 다닙니다
희생이 필요한것 같애요
꼭 가족구원 이루어지길 바랍니당♡
아멘그래서 기도합니다 구원받을때까지
저도 가까운 가족 구원문제로 할수있는데로 자주 금식 기도하려합니다. 금식기도하면 소망이 생깁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 모두를 다 똑같이 대해주시면 모순이지요. 예수님과 친밀하여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상급 있습니다. 기도하는것도 상급입니다. 천국은성막과 같이 3층으로 되었는데 맨 1층 낙원에 제일 사람들이 많고 그러나 집은없고 그다음 층엔 사람이 적고 집이 있으며 3층엔 거대한 집을 소유하고 거룩하게 친밀하게 예수님과 동행하다가 순교하거나 평생 희생으로 사랑을 행한 사람이 하나님 보좌 가까이 산다합니다.
성도님의 선택이긴 하지만
성령이 충만한교회의
설교말씀 한 번만 들어보시면 답이 보이실것입니다
성도님의 깨닫는 맘이 열려있길 간구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말씀을 믿고 선포하면
믿음을 주시더라구요
큰 은혜 받고 갑니다. 요즘의 나에게 일어나는 상황들..말씀들..모든 것이 퍼즐이 맞춰지고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깊은 깨달음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저의 끝없는 고난가운데 듣다보니 서머나교회입니다. 더참고 더인내하며 갑니다 이 아침 이 설교듣고 은혜와 힘을 가지고 출근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힘을 내세요~~
서머나교회의 영성임을 깨닫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쉬지도 먹지도 졸지도 아니하시며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일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그리하여 하나님 한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고백하실 수 있으시기를..
멕시코 땅에서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성경본문 읽으시는 분 음성이 설교 말씀 보다 너무 작게 들려서 좀 개선했음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시편27편 5절에 보면 환난이 나오고 초막속에 비밀이지킨다고 하는데
이구절에 해당되는분들은 마지막때 환란을면하고 휴거된다고 보면 될가요?
환란은 모두가 다 거쳐갑니다. 그래서 미리 환란을 준비하는 삶을 사는것이 지혜입니다.
에베소
서머나 ❤️ 고난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 능력
라오디게아
7교회 가운데 저는 어떤건지?성령님께 묻습니다..선교사님을 통해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요즘 마지막때에 대한 설교가 많이 있군요
목사님 설교을 애청하여 은혜받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시대에 살면서 과연 지금이 어느시점인가 에 대한 두려움과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 요한계시록 12장17절 애 대한 계시 말씀의 내용을 보여주셨습니다
얼마나 사탄 이 자기때가 다 된고로 분노하여 예수님 증거를 갖인자들을 해하려 함에 참으로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목사님 영성있는 주님의 설교 말씀을 통하여 더욱 긴장하고 깨어 있는 경각심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동일한 마음입니다.
마지막때라는ㅊ마음이 몇년전부터 왓고 이제는 더이상 안된다는 생각 자꾸 계속 해석되고.. 주의해야겟다 깨어잇어야겟다. 정말 많은 것들이 사단에 의해 잇다는 것이 이 세상의 프래임과 많은ㅊ문물들잋그렇다는 것읊알게됩니다. 영적 눈이 뜨인 것입니다.
마지막 때임을 깨달은 자들은 영적눈이뜨이고. 아직안깨달은자들이 깨닫기 원합니다
아멘
아버지가 써주실 깜인가 귀쫑긋 경청하겠습니다
써주시길 갈망하지만 게으르고 병든자 휴우~😢
주님 요즘기도가 게을 러지니회개 시키시고기도가 깊어지게하소서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만 붙잡고 버티세요 결국 주님이 건져주십니다!!!
저희도 금은방하다가 10원짜리없이 서울로와 동생이 삭월세방 얻어줘도
6개월 동안내지못해 쫒겨나고 ....
기도하며 예배하며 버티고 살고보니
결국은 다찾게 하시고
지금은 중보기도자로
하루 몇시간씩 기도하는 주님안에 기도안에서 기뻐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어려운 이들을 기도해 주고 상담해 주고
살고 있는데 이럴때가 있을지 그땐 상상이 안갔지요 그저 매일 예배드리고 기도 많이 하시면 주님의 시간이
옵니다 승리하세요
주님께선 첫 열매로 들려가야 백보좌신판대 피하고 천국들어갈수있다고 나현숙목사님께 말씀하심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다 아시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가끔 선교사님 설교를 듣고 있는데 지금이 마지막때 라는 설교를 안하셔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역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계시록말씀 설교하시네요 반갑네요^^
하나님 아버지 신뢰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를 통해 신유.치유.예언 사역이 일어나 천국복음이 더 열방에 퍼져 나가길 원해 봅니다.
더 믿음을 사랑을.중보기도의영을.초자연적인분별의영을 중보기도의영을 더더 구하며 오늘 부활절예배 드리려 갑니다.
선교사님 보배로운 말씀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늘 힘내시고 또 힘내십씨요..
아멘. 아멘 !!!
한국땅에서 기도드립니다 ❤
말씀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지금은 선교사님 말씀대로 말세지말의 때이며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해야 말씀을 들을때 죄를 직면하고 죄를 회개하여 주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 말씀(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와 너의 자녀를 위해 울라")대로 나와 자녀의 죽은영을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엎드려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아멘
선교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렵네요 정신이 확드네요
선교사님 예배당은 성전이 아닙니다 예배당을 성전이라 하시니 미혹되려고합니다 예배당 건축을 성전 건축이라고 하지마시고요 앞으로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단어 사용에 오해가 있으셨다면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를 미혹하려고 '새성전 건축'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새성전 기공예배, 새성전 입당예배, 새성전 헌당, 새성전 건축 이라는 단어에 더욱 익숙해져 있으며..
'새 예배당 건축'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기에 그러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예배당 건축과 새성전건축의 의미가 같은 것이니 미혹되지 않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아멘아멘~!!
선교사님 7교회 영성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한 번 들을땐 눈과 귀가 번쩍이고 또 들을 땐 마음이 움직이고 도전받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생기고, 듣고 또 듣으면서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성령님께서 때마다 시마다 말씀이 생각나고 기억나게 해 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선교사님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정말 은혜롭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 참발을 잘하셔서 좋은데요 . 영적동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에지로 만드으셨쟌아요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선교사님 예수님을믿고 믿음생활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것은 나의 매일의 삶속에서의 선택입니다.
깨달아 지지 않으니까 문제죠
46:52 예레미야 입술을 사용하셨던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 전하심. 아멘
아멘
주님 예배에목숨걸고
구원의기쁨과첫사랑 놓지않게해주세용
◈2023. 11. 18. 댓글달기◈
아멘
자살하지않게 기도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기도올립니다 ,,🙏
자살을 하면 지옥입니다..! 죽는다고 절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영원한 고통이 끝없이 반복되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살의 영이 떠날지어다!
선포하시며, 말씀과 기도로 반드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님을 사랑하셔서 님대신 십자가를 지셨기에 승리하실수 있습니다..!
@@nr-dk6cq하나님. 살려. 주세요
불쌍한. 이 죄인. 불쌍한 이 죄인
아멘아멘아멘❤
예수믿습니다아멘
아멘
목사님 !! 설교로 위안을 얻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돈버는 영업이나 일을 하면 안되나요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영성을 가진 사람은 세상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
재정을 벌고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경적 원리입니다.
지혜롭고 부지런한 청지기가 되어 열심히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지런한 개미에게서도 배우라 하셨지요..
그러할지라도 세상속에서도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을 피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러나 결코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다니엘처럼 세상속에서도 빛을 발하게 되지요.
요셉도 고난을 통과하여 진정한 빌라델비아교회의 영성을 소유했을 때 애굽땅의 국무총리라는
세상에서의 위치를 높여주시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지요..
요한계시록 7교회에 대한 말씀은 우리의 영성을 비유한 것입니다.
영성이 준비된다면 세상 어느곳에 둔다 할지라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
부족한 종의 설명이 도움이 되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주님..🙏🌹
행복하세요
목사님대전에있는교회에 온적없으신가요?
아멘~
일곱교회 중 나는 어디에 속한 상태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ㅠ
나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건 쉬운데
나를 힘들게하는 , 내가 힘들어하는
자를 사랑하는것은
너무너무 고통스러울 만큼 힘이
듭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도 부어주셔서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맞습니다. ㅠㅠㅠ..
우리 모두의 씨름이 여기에 있음을 느낍니다.
나를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을 품고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나 나를 비방하고 정죄하며 판단하는 그 누군가를 향해 용납과 용서의 손을 내미는 것은 참으로 어렵슴니다.
불현듯 내가 그에게 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르면서 섭섭함과 서운함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내가 그렇게까지 했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희생했는데..'
'어떻게 나에게 그럴수 있지?'
모든 사고와 관점과 시선이 내가 그 누군가에게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몰입하게 됩니다.
집중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집착하게 되지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요사이 주님께서 주신 감동을 곰곰히 묵상해 보았습니다.
왜 내가 용납하지 못하는 걸까..
용납이란 단어의 뜻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
어쩌면 내 안에 깊은 어딘가에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완고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나와 다르기에 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었던 모든 환경, 사람, 관계...
이 모든 것이 어렵고 불편하고 더 나아가 피하고 싶었던 나의 숨겨진 마음들..
그 마음들이 드러날 때 그것이 미움이 되고 시기가 되고 질투가 되어..
마치 사울왕이 다윗을 미워했던 것처럼 서서히 내 마음이 더욱 완고해지고 완약해져 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주님께서 정죄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서로 더욱 사랑하라..
맞습니다.
세계 80억 인구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단 한 사람도 나와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일란성 쌍둥이 일지라도 어딘가 서로 다르게 창조하셨고
우리는 모든 관계 안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을 뿐입니다.
서로 다를 때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지 하며 놀라기도 하지만..
그 조차도 용납의 훈련 속에서 성화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모든 것을 용납하고 인정하고..
나와 다른 그 누군가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의 여정의 길이며 사명의 시작이요...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을 용서하며 천국 가는 것이 사명의 완성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루하루 선생님...
주님께서 다 아시기에 자유하십시요.
주님께서 다 보시고 계시기에 평안하십시요.
그 어떤 것도 판단하려 하지 마시고 때때로 한 발자욱 떨어져서 상황과 환경을 관망해 보시는 것도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감동도 주십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뭐가 참인지 진실인지 알 수는 없을지라도
어느순간 내 자신이 많이 변화되어 잇음을 깨닫게 되지요..
성화된 내 자신을 보며 스스로 와~ 내가 이렇게 변했네 하실 때가 반드시 찾아 올 것이기에 오늘도 더욱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너무 많은 생각이 오히려 마음을 지키지 못하도록 훼방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고..
오늘 하루 오직 예수님만을 생각하며 행복해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멀리서 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잘 하고 계십니다!!
@@JesusLoveTV 한 발자국 떨어져서...
아멘!!!
선교사님~
이 아침에 이렇게 힘을 주시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안내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멀리있는 듯 하나 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
우와 정성스.런 댓글, 제가 다 감동입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로 골방에서 만나주시고 친히 나의 목자가 되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선교사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죠 정말
육에 속한 교회도 부흥을 합니다
거짓으로사람도용하지마세요
휴거신부는 한 성읍에,한사람정도….족속에 둘….
제시카윤 목사님이,알리신 메세지와 같습니다~
태초부터 택한 신부…..욥/ 다윗/ 아브라함 같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예수님의 신부는 내가 선택하여 신부가 되는것이지 하나님의 선택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선택받은 신부란것도 없습니다.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