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쉽게 틈탑니다"ㅣ성령과 악신이 동시에 역사하는 사람을 한 눈에 알아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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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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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은 제가 빠짐없이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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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씀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생각이 사료 잡혀 몇년간 힘들게 살았습니다.
한가지 일이 원인이 되어 시작되긴 했지만,돌아보면 보통 사람이라면 그 정도 까지 망가질 일이 아니었습니다. 숨도 못쉬고 잠도 못 자고 밥도 못먹고 내년 이맘때 살아 있을 수 있을까 싶었고 평범하게 먹고 자고 웃어 보는게 너무 큰 꿈 같이 느껴졌어요. 악한 영들이 날 노리는것 같은 꿈도 꾸고... 나중엔 버티다 버티다 불안 장애약도 한달간 먹다가..
교회 목사님이 성경필사를 하라시더군요. 소리내서 읽으라시는데 그건 잘 인되서요. 일단 소리낼 힘도 없었고..
그래도 살려면 뭐라도 해야 될듯 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필사를 하는데... 글씨를 제대로 쓸수가 없었어요. 백미터 달리기한뒤처럼 심장이 쿵쿵대고 머리는 온통 힌가지 집착하는 생각으로 잡혀 있고 숨쉬기는 힘들고 불안으로 가슴은 조여있고..그 상태에서 쓰는 글자는 저도 알아보기 힘들었어요.
이렇게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손으론 성경 필사하지만 머리론 오직 내가 집착하고 있는 세상것 생각으로 꽉 차있다 했더니.. 언니의 대답이
네 머리는 딴 생각 하지만
네 손은 순종하고 있잖아. 계속 해..
그 말이 힘이 되서 의미 없어 보이는 필사를 계속 했습니다.
호세아서부터 했어요.
세상것을 왕삼아 집착하다 마음을 뺏긴 내 모습에 목사님이 추천 하시더군요. 그래..
내가 고멜이구나 생각함서 떨며 날아다니는 손으로, 뛰는 심장을 누르며 죽어라 필사 했어요. 그때 그 책상, 노트. 내 심장, 손놀림,평생 못 잊을듯 해요.
필사를 어느 정도 하니 어느덧 필사 대신 소리 내서 읽는것도 할만 한듯 느꺼지게 되서 소리 내서 읽기 시작 했어요.
복음서를 읽는데.. 마음이 조긍씩 깨어지기 시작 했어요.
내가 알던 예수님보다 훨씬 더 실제적이고 다정하고 힘있게,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느껴 졌습니다.
우리 주님이 이런 분이셨구나가 예전엔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던 글귀 하나에서 느껴져 펑펑운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오병이어 히시기전 굶주린 사람들을 보시며 하시던 한마디..내가 저들을 불쌍히 여기노라.. 이런.. 평소엔 그런가보다 하던 말씀들이 내 입을 통해 나오니 나의 눈물이 되고 힘이 되기 시작 했어요.. 예수님이 얼마나 멋지신 분이신지 실감나기 시작 했어요. 그렇게 일년 가까이 소리내어 성경을 읽으며 저는 시나브로 어두운 터널에서 나오기 시작 했어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 싶게 다시 회복 됐지만, 방심할순 없습니다. 긴 터널에 갖히신 분들, 박 장로님 말씀대로 꼭 성경말씀 붙드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진리이고 우리의 무기입니다. 그냥 이론이 아니라 살아 역사 하시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혹시 저 같은분들에게 도움될까 해서 긴글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포기하지말라는 예수님의 은혜로 , 형제님의 댓글을 읽게된것같습니다.
귀한 나눔 해주신,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성도님.
어쩜 저와 거의 비승한 경험하셨습니다.
저도
한때는 개들이 더 부러웠습니다.
저들은 지옥가지는 않겠지...
이제는 거의 다 터널을
나오고 있습니다.
피눈물 나는 영적전투
치렀지요.포기않고
주님 끝까지 붙드시면
결국 승리합니다.
할렐루야.
제가 비슷한 상황인 듯 합니다. 저도 성경통독을 시작하고 하루종일 말씀설교 들어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끝나기는 하는건지 걱정하였지만 이 간증글을 통해서 힘을 얻고 희망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난 경우가 있다 그리스도인 안에도 상처가 있으면 문이 열려 있어 악한 영이 들어와 역사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양신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속고 있다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멘
장로님말씀 공감이 상당히 가는 부분입니다
맞아요, 십년전에 꿈을 꿧어요, 현관문이 열려잇엇는데 검은 형체가 집안으로 들어올려고 해서 제가 못들어오게 할려고 문 닫으려고 애썻어요, 그런 똑같은 꿈을 자주 꿨어요,
그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앗음에도 이유없이 오열하고 갑자기 분을 내던 모습이 잇엇는데 왜그런지 도대체 이유를 몰랏는데 나중에서야 회개하고 어린시절의 상처를 하나님께 다 고백하고 나서 그런 모습들이 다 사라졋어요.
그리고 꿈을 꿧는데 현관문이 3중 안전장치로 아주 굳게 닫혀잇엇어요, 그리고 그 문밖에서 누군가가 들어올려고 미친듯이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잇더라구요
@@choyeonlee5661정말 비슷한 꿈 저도 꿨는데 저는 현관문이 유리문이더라구요... 남자느낌인 검은 형체 둘이 들어오려고 하는꿈꿨어요 들어오지는 못했는데 문을 깨려고 시도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나도 지금도 보고 수없이 많이 보고 있다
목사님도 모른다
네 장로님 말씀이 능력입니다. 저도 귀신의 공격으로 전혀 말씀을 읽을수 없을때가 있었습니다. 머리속 영적전쟁의 터를 뺴앗기지 않으려고 말씀을 외웠는데 ...시편 23편이였습니다. 좋은 머리로 외우기가 슆지않게 방해가 있었지만...귀신에게 틈을 주지 않으려고 ...잠자리 들기전에도 시편23편을 외웠습니다. 그런데 ...시편23편을 절반쯤 외웠는데 ...우에서부터 큰 칼이 아래로 내리치더니 ...날개달린 날벌레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머리속을 혼란스럽게 하던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말씀과 기도로의 싸움을 반복하고 이겨야만 완전한 승리가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신의 공격으로 괴로움을 당하는 이들에게 교회가 의지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곳이 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
말씀의 권능도 귀하지만..
무엇보다 본인안에 있는 악한영들에게 밥을 주는 어떤 것들을 끊는것도 참으로 중요하다. 내가 밥을 안주면 결국엔 악한영들이 굶주려서 새 집을 찾아 스스로 떠난다. 축사 사역자에게 치료를 받아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금방 다시 들어 온다. 물론 내 속 깊은 곳에 있는 상처들은 우리가 쉽게 감지 못할 때가 많긴 하다.그럴 땐 전문 사역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 좋으신 아버지는 내가 꾾임없이간절히 구할 때 전문 사역자의 도움을 안받아도 깊은, 오래된 내 상처를 기억나게 하시고 치료도 해주신다. 그러면 그 상처를 통해 역사하던 영들도 자기집이 무너지니 떠날 수 밨에 없다.
장로님 저는 평생교회 열심히 다녀습니다 봉사 주일학교 꽃꽃이 여전도회장 등등 그런데 10년 을넘게 기도생활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 혼 육이 죽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생활 말씀읽고 찬양 드리니 조금 낫았졌습니다 마귀가 친구들을 데리고 온것 입니다 그 목사님은 모르시는 겁니다 장로님 말씀이 맛았요 저는 이렇게 기도 하면서 좋았졌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명한다 내속에 사탄아 떠나가 귀신아 떠나가 이렇게 예수님이름으로 대적하면서 좋았졌습니다 장로님 영적으로 바르게 가르쳐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간혹 아주 더러운 생각과 괴로운 과거가 떠올라 성경말씀에 전혀 집중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장로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이 더러운 귀신아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내 머릿속에서 떨어져나가 무저갱으로 들어가 영원히 갇힐 지어다! 하고 선포를 하고 난후 정말 신기하게도
해방되었어요.
살아계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장로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일반교회에서는 가르쳐주지않는 이 이야기가 너무 귀합니다.이 영적인 세계를 모르고 몇십년을 돌고돌아 다시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온 자로서 모든 믿는자들은 깨닫고 귀기울여 들으시길바랍니다.
장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롭게 된다고 했는데 우리 영이 새로운 피조물로 변하는 것이지 육이 자동적으로 바꾸거나 심지어는 혼의 성품이 저절로 모두 바뀌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항상 마음(혼=mind)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고 몸은 날마다 신령한 산제사로 또 의의 병기로 드려야 한다고 하는 것이지요. 거듭난 영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지만 혼이나 육의 영역에서 불순종이 일어나면 그 부분만큼 마귀의 활동무대가 되는 것이겠지요
아멘 ^^
거듭나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면 양신이 역사안하지요
거듭난 초기엔 아직 젖먹이 어린아기 수준이라 죄짓고 회개하고 반복하다 점차 장성한 분량까지 성화되가면 성령으로만 장악 당하면 양신이 역사하는게 없지요
거듭남이 답이지요 ^^
아멘. 아멘할렐류야. 장로님넘감사해요. 요세. 시편71장에빠져. 밤낮도없이. 읽고쓰고. 넘기뻐요. 늙은우리어게. 너무함당한말씀. 말씀만이승리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명심하게쓰ㅡㅂ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아멘 아멘 🙏 샬롬 샬롬.
귀하신 주의종 장로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 예배당 안에서는 틀림없이 귀신이 있답니다.
새벽예배 드리고 통성기도
시간에 여자 귀신을 저는
보았답니다. 치마 저고리입고선 히죽되고 있길래. 그순간 저는
큰소리로 주여주여주여 라고
외쳤어요. 그리고
어느 주일예배 시간에.
강대상에서 주님께서 서서
계시다가.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 하실려고 할때에. 교회 안에서
주님의 모습이 가득찼습니다.
그날 주일에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답니다.
또한번 금철예배 시간에
주님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특새 콰이어 연습을 하고선 .
담임 김종원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답니다.
목사님께서 저를 신기한 모습으로 보시더군요.
어쨋든 저는 보았고 듣게됨이.
에벤에셀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여호와이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아멘 아멘 🙏 부족하지만 저에게 긍휼함주셔서 신유의 은사를 주셨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 😊 ❤.
오직예수님사랑 으로 삶을 살고있답니다. 올해는
저가요 간증으로 7명을
전도 했답니다. 모든영광
주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아멘 🙏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코람데오 박수진 집사드림.
아멘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예배는 당연한거고요 그 무엇도 귀신이 역사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저또한 양신 경험도
했고 심령에 말씀이 심겨지지 않으면
악한 사단을 이겨낼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워하거나 증오 시기 질투 등
....사단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면
틈이 생기는 통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멘입니다.
영적 가르침 너무 클리어하게 가르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잇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땅위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주님중심으로, 말씀 중심으로 바로 세워지도록 코치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멘아멘 ~❤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그길을와봐서 확신합니다.
저는 성령충만 받기전에 귀신의영을 받았습니다 .
온전케 되기까지는 들락달락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더욱 성령충만되길
사모합니다.!!
장로님진심진심감사드려요 장로님말씀이백퍼차고도넘치게맞습니다
제가30년동안교회단여도그랬거든요 지금은승리했읍니다
주는그리스도시요살아계신하나님의아들이시니다아멘
옳으십니다!!!
신앙의 연륜이 짧을수록
양신역사가 꼭 있습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의 생활이 삶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장로님 예전부터 교도사역하시는 간증
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존경했
습니다.
3년전에 다른 목사님들과의 괸계에서
안좋은일이 있어서 제가 법원에 피고
인이되여버려서 화가터져버렸는데
3년넘어 심한불면증으로 고생하던중
하나님앞에 장기금식을 하면서 달라
붙어 기도했는데 미움과 증오하는 마
음이 용서하는 마음으로 바뀌였지만
지금도 심적으로 공황장애와 불안증
으로 심히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있
습니다.
외국에서온고로 제대로 병원치료도 못
받았고 이제 12월 말까지 출국하지않
으면 불법체류자로 됩니다.
지금 지푸리기라도 붙잡아야할 절박
한 상황이지만 어디서도 도움을 받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디서 집중하여 성경읽는곳과 함께 기
도하는 공동체가있으면 그런곳에 집중
하여 성경읽으면서 완전한 치유를 받고
회복되여 똑같은 아픔을안고있는 지체
들을 섬기고싶습니다.
중보기도부탁드려도 되시겠습니까?
상담도 받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겠
습니까?
고맙습니다!
많은사람들이그런줄압니다.대화해보면표가납디다.그래서더욱더예수님께의지할려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맞아요~딱~그런 유형이 주변에 있더라고요~안타깝게도 보면 바로 느껴지고 알겠더라고요~~
3:21초신자에게 보인다 분노 짜증화
해결책 : 말씀묵상 24시간 선포 믿은지4개월정도됐는데 심하진 않아도 저도 안좋은상황이 있으면 가끔 짜증이 툭툭나올때 있는데 말씀을 더 외워야겠어요
사람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있어
혼과 육을 귀신이 잡았다
성령이 잡았다하는거지요
성령받은 영은 완전히 보호됩니다
예수님만이
그 사탄에 집을 부실수있습니다
혼과 육도 성령으로 사로잡히길
기도 하면 해결됩니다
아멘! 말씀 붙들고 살겠습니다. 역시 말씀이 저의 영혼의 양식입니다. 마음이 힘들과 낙담되어 있다가도 말씀을 계속 접하기 시작하면 내 영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주여 우리를 ( 저를 ) 불쌍히 여기소서.그리스도여 우리에게 ( 저에게 )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성령 충만할때까지
시시때때로 마귀의 역사가 함께 있습니다.때에 따라 경중이 있을뿐.
저는 성령충만으로 온전한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제 자신을 포함하여. 해서 날마다 십자가에 자신의 몸을 복종시켜야 ...
저는 양신 역사를 체험한 사람이예요
허봉랑 선교사님도 양신역사를 체험하셨다고 간증하시면서 조심해야 한다고 ....
항상 성경중심으로 좋은 말씀 주시는 장로님 감사합니다 ~ 요즘은 장로님처럼 이렇게 영적인 세계를 잘 풀어주는 말씀사역자를 보기 드문 세상이 되였네요~
저도 예전에 영적세계에 대해서 잘 모를때 안수기도 잘못받고 온몸이 굳어진것같고 머리도 잘 안돌아가서 헤여나오는데 십년도 넘는 시간이 걸렸어요~ 그때 한 멀쩡한 자매도 안수받고 정신이 돌아서 엄청 고생했어요~
나중에야 안수할때 영적문제가 전가된다는것을 알았어요~
안수받지 마세요~ 지금 세상에서 안수해도 괜찮을정도로 영이 맑은 목사님은 별로 없는거같아요~
영적세계에 대해 모르면 마귀에게 공격만 당하고 그것이 주님이 주신 십자가라고 착각하며 살게 돼요~ 마귀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물리쳐야만 해결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모두 승리하세요!🌈❤️🔥👑🌊💎💕🌹
정말그래요 교회열심히 다니고 신실한순간있어도 ㅠㅠ 찬송가 계속들어요 말씀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올러주신 동영상으로 하나님을 더욱더 깊은 믿음으로 다가가는 사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그렇습니다 말씀이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사역을 나누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사는 아래층 집을 위해 상담 드립니다.
오래 되었어도 얼굴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이들 학교 갈 아침 시간마다 문을 꽝꽝거리고 벽을 두드리고 요란한
고함소리가 아파트를 떠나가도록 시끄럽습니다.
낮에는 소리를 지르며 알 수 없는 노래를 부르고 새벽에도 노래 소리에 잠이 깹니다.
너무 불쌍하고 애들 생각하면 기도가 나옵니다.
관리실에 가서 알아보니 아이들이 3(초,중)명이고 남편은 가끔 다녀 간다는 정도만 알아봤고 남편을 좀 만나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들은 신경을 쓸 이가 없습니다. 너무 공격적인 태도를 알기 때문에 방문을 하고 싶지만 섯불리 할 수없는 일이기에 은사도 없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2년 여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가끔 찬양 비슷한 소리도 있어서 우편함에 전도지를 두기도 합니다.
아마 주변에서 이해도 하지만 관리실에 항의를 하면 조용해 지는 것 같습니다.
장로님, 제가 도울 수 있을까요?
장로님...항상얼굴빛이 더 밝고 빛이 납니다..정말로 부럽습니다
저도 요즘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 가 심한데요..
저한테도 양신역사가 일어납니다
찬양도 하기싫고 교회도 가기싫어집니다
아멘. 말씀으로 무장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겨내는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양신역사가 있습니다. 힘들 때 부정적생각이 강하고 좌절되고 희망이 없고 그렇지만 하나님안에서는 너무 행복합니다. 예배드릴때 교회에서 교제할때 기도할때 좋은데 일상생활에서 까지 기쁨이 있지는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 깨어 있는 영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행복하세요
@@pjangro 감사합니다 장로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
말씀의 능력!!
😊😊항상감사드려요!도움이많이됩니다!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신기한게 양신역사는 교회안에 어쩜그리 많은지... 영분별한다고 속상한거 이야기하면 상처라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무당도 많고.. 하나님역할도 하고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장로님 말씀대로 말씀을 선포하고 말씀으로 대화하고 안아주고 도와줘야하는데... 이걸 안하고 사나운 무당처럼 영혼을 갈구고 그렇게 상처주면서 교회 떠나게하고.. 😢😢😢
동감합니다 저도 봤습니다 지금은 회복되어 성령님께 붙들려사십니다
원래 은혜 받을때 사단이 역사해요 어떻게든 믿음으로 가지 못하게 하려고요 그래서 은혜받았다고 다 말하는게 아닙니다 듣고 은혜 받기 보다 시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멘 아멘 🙏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양신역사가있읍니다. 경험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날선검과 같아서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까지도 쪼개시나니...아멘!!
아멘!
말씀을 먹는(암송,묵상,통독)것😊할렐루야~~~~❤
교회에도 양신역사 합니다. 교회에도 귀신이역사 합니다. 그게 교회에 아이러닙니다. 기도원에서는 양신 역사 믿습니다.
장로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장로님 건강하세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고 특히, 잠을 자려고 할 때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특히 신경이 날카로워지는데 그 상태에서 잠에 들려고 할 때 다른 방에 있는 가족들의 기척이 극 예민하게 느껴지면서 동시에 귓가에 누군가 입맞추듯이?바람을 휙 불어넣듯 그런 불쾌한 충격이 팍 퍼지더라구요...;; 그 현상이 정말 이상하고 불쾌했구요. 그동안 제가 의식하진 못했지만, 자려고 들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웅성웅성하는 말소리나, 종소리, 특이한 소리들이 들렸던 것 같습니다.. 이 소리가 귀로 들리는 또렷한 소리가 아니라, 뇌에 이미지처럼 연기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그런 소리 관념이랄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 동안 인지를 못했던 거는 꿈?이라고 생각하고 비몽사몽이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이런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면서부터 이것이 그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신역사 같은 거 또 있어요.. 성경 못읽겠고, 성경 말씀 긴 거 못 보겠고, 머리아프고, 생각할때 머리 아프고, 머리를 막 미친듯이 털게 됩니다.. 발작하듯이; ㅠㅠ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으로 인해 사단이 역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에서 많이 보이죠.. 사실 자신에게도 2가지가 나타날때가 순간 순간 있는데요..자만의 힘이 강력한 사람들 그것이 믿음의 힘이라고 성령님의 채우심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사실 많은데.. 회피하고, 거부하고, 인정하기 싫어하고 그러죠..이부분이 인간이라는 자체의 죄성이라는 것을 근래 많이 느껴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회개하고, 고백하고, 시인하고, 기도하며 말씀과 묵상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양신역사..
늘 사탄의 미혹을 받는 것 같습니다. 늘 기도하고 무장해야죠! 아멘!
악한영으로 부터 벗어나길 원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사도신경 계속 암송하고 입으로 선포하세요. 그다음 주기도문!
나갔던 귀신이 다시 들어오면 사도신경 집중적으로 소리내어 암송하세요♥️♥️♥️
주기도문 사도신경은 주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보혈찬송을 하세요
예수의 피를 마귀와 귀신은 가장무서워 합니다
자면서 가위눌릴때 영이 주기도문함 스르르 풀립니다
귀신눈으로 보임 예수이름으로 물리치시고요
영이약함 꿈속에서도 안나갈때도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방언기도 많이하세요
영이 강해집니다!!!
@@user-zw1dm5pc6w그냥 예수이름으로 물러나라 세번딱외치면(입박으로 안나와요 영으로 외쳐도) 떠나더라구요 항상 그랬어요~ 근데 나이드니 가위도 잘 안눌리네요^^
제 주변에도 그런 분이 있어서 장로님 말씀 찾아 들어 와 듣고 있습니다
말씀만이 살길입니다. 암송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고백하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고백하고 말씀 읽고
이에 더하여 기도하고 절제하고 성실하게 주어진 일을 하고.
너희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예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나오리라.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올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 아멘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
0ㅏㅡ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찬송도 많이많이 해야 헙니다.
10:55 아멘 아멘
의인의 간구는 역사함이 큼이니라!!
장노님 말씀 공감합니다 😅😂
두마음있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그 목사님은 아직 영적 경험을 많이
안해보신분 같네요!
목사님들 가운데도
양신역사 하는
분들 많고요!
사단에게 받은 이상한 사단의 은사를
성령의 능력인체
현혹하는 양신 사역자들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여성 사역자들 가운데
이런분들많습니다.
예전에 정말 능력있는 집회에서
기도의 용사로서
자칭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경황이 없다고
하던 여자 목사님이
예배 전에 쫓겨나가는
모습 봤습니다.
휘젓고 다니는 모양
새가 참 위험하다
했더니 한국에서
능력자로 이름나신
목사님께서 딱 보시고 내보내 시더라고요!
그뿐아니고
자칭 선교사라 하면서
정말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가와서 기도쫌
하신다는 목사님들이
다넘어갔어요!
그분이 집회하고 가면 교회에
귀신의 영이 판을
치고 결국 교회가
깨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사단은 전혀 모르는
사람보다 은사사모하는
자칭 신령 하다는
용사를 파멸로
끌고가려는
사단의 역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극성입니다.
함부로 절대
안수 하거나 받으면
안됩니다.
깨어서 기도하되
성경을 집중해서
읽으면 말씀이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받을수
있습니다.
장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장로님 어찌그리 잘 아신답니까?
그 목사님대로라면 ㅋㅋ 교회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겠죠~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기가막힌 상황 많죠
마음이상할때틈탄다
저는장로님의말씀에동의합니다 그러나양신역사한다고하면목사님께서이단이라고생각하고정죄합니다
아멘 🙏
죄가 들어가면 성령이 같이 있을수가 없기때문에 귀신역사가 나타난다고합니다
제 상태이네요.😢😢
말씀뿐이네요.
그런사람 더러있어요. 절제가 안되는사람이죠
어렵게 얘기할 것 없이 교회내에서 사람힘들게 하는일 많잖아요. 험담하고 정죄하는 짓거리들..그게 양신역사죠. 뭐
양신의 역사가 영으로 사는것이 아닌 자기가 죽지않고 육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도 양신의 역사가 있는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장로님 말씀대로
찬양과 기도를 엄청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교회에서 시험 받으셨다는분들의 증세를 보면 한결같이 동일한 증세를 보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있는데 시험 받은 사람들만
찬양소리가 크게 들려서
너무 고통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부딪히지 않으려고
찬양을 작은 소리로 부르고 있습니다
장로님 우리교회 집사가 방언도 하고 그러는되요 이 집사가 어려움이 많아 기도하면서 최소 최선으로써 섬겼는데 어느날 예배부들 특별찬양 하려고 같이 기도하고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성전 나오는데 하는말 저보고 하는말 기도 하지 말라 나랑 만나지 마라 .새벽예배 때 깨우워주지 말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며 이 후로 저를 여기 저기 저를 모함하며 다닌다.자기 아들 제가 욕한다고 하면서.이 방언하는 이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그 집사님과 거리를 두세요
이게 영적 원리구나... 영과 육이 사는 원리구나!
장로님!!한번뵈어요. 어디로연락을 드리나요?
pjangro@gmail.com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둠도 있죠...
그럼 악한영이안에있는데 어떡하나요...????
예수 이름으로 내안에 있는 더러운 영은 떠나라! 선포하세요. 악한영의 종류가 많아요. 우울의 영, 자살의 영, 혈기분노 부리는영, 음란의 영, 두려움의 영 등
선포한 후에는 예수님 보혈을 내 몸과 마음에 믿음으로 마시고 뿌리고 붓고 덮습니다. 선포하세요. 그리고 다시는 악한영이 못 들어오게 예수님보혈로 방패 삼으시면 마귀들 불화살 끝이 녹아버린다고 합니다.
매일 성경읽고 기도하는
생활과 내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즉시 주님 이름으로 회개하고
남을 용서하고 음란을 멀리하고...
누구나 알지만 실천은 않지요.^^
방언예언은사 초기에 비슷한일이 있었습니다 .청계산 기도원 갔는데. 다른 분에게 엄청난 말을 하고있더라구요 ~ 첫 은사가 올때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장로님 건강하셔서.받은 은혜와 말씀 마니 나눠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경에 나와있자나요
대표적으로 사울~
바울도 죄인중 괴수라고 고백했지요
완전해 지기까지는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니 전신갑주를입고 매일이 이기고또 이겨야합니다
파이팅!!!
오직예수 그리스도~!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