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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현종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배역이기는 하지만 송옥숙 배우 정말 카리스마가👍👍
저 배우들 캐스팅했으면 잘 활용했어야 하는데 불필요한 배역과 씬으로 낭비한듯한 느낌
개연성, 고증, 재미를 삼박자로 조져버린 파트인데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니 더 기괴함ㅋㅋㅋㅋ 유치원 학예회 대본을 베테랑 성인 연기자들이 메소드 연기하는 느낌.
배우들도 막장작가때문에 현타좀 올듯
재밋구만 왜
진정한 군주로세
1:37 강감찬장군 ❤
최수종 얼마나 빡칠까 내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하면서
2:19 ❤❤현종 강감찬장군 🎉
캬 오늘 현종때문에 내가 잠을 못자겠구나 카리스마가 아주지린다 ㅈ,ㅣ려
이 장면이랑 고해누나 악마화 연출 말고는 전의 역량 찾는거 같아서 넘 기쁘고 좋다
21화부터 드라마 정상화 됨ㅋㅋㅋ
현종 : 니가 황제하고 싶으면 날 베고 황제해!호족 할마시 : 이거 세게 나오는거 보니 10명 데려온게 아니라 만 명 데려와서 매복시킨거 아녀? 적당히 물러날까?환선길 : 아오... 내가 그러다 강감찬... 아니 왕건에게 당했다니까... 걍 화끈하게 베어버려!
태조 환선길ㅋㅋㅋ
상식적으로 장수 한명도 없는 사병들이 치채문과 관군을 어떻게 이겨?
굿왕페하❤
지가 꼴보고 싫다고 내쫒아놓고 다시 떠나지말라 ㅇㅈㄹ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구해주는 손자
무지무지 추운날이네요 귀 뿌리들이 빨간 걸 보니. 😢
그래서 한 컷 촬영 바로 끝나면 의상팀들이 잽싸게 핫팩이랑 귀마개 씌워드림중견배우들은 특히나
태조ㅡ광종때 저런 호족은 이미 전부 극락보냈음..호족 제 1황이 고려 왕이고..그걸 중국천자 거란주등에도 인정받은건데 저런 호족 나부랭이가?목종 바꿨다고 거란이 처들어오는데 호족이 칼들고 왕앞에 설처?
현종은 책봉 못받는 상황인데 에피소드를 안본건가. 그리고 전쟁 중에도 칼들고 나왔는데 무슨
그건아님. 고려는 조선처럼 강한 중앙집권화가 안되었고. 귀족과 호족들의 힘이 강했음. 현종 피난할때 현종 박대한 호족부터 현종끼고 권력휘두르려한 호족 등 호족의 힘은 고려 말까지 강했음. 호족들이 사병들을 지니고있으니 무신정변도일어나고, 나중가서는 결국 북방의 가별초를 이끄는 대호족이자 신흥무인세력인 이성계한테 멸망당함. 고려의 한계는 호족이었음. 현종도 호족포섭하려고 정략 결혼하고 함.
아니 광종대도 아니고 현종대에 저런 씬이 가능하다고?ㅋㅋㅋㅋㅋ깝치는나부랭이들 김상중 형님한테 진즉에 썰리고 썰린 이후 아닌가
전쟁끝난 후에 중앙체제가 많이 흔들린터라 저런 연출이 식상하지 않다 생각했나 봄
못할 게 뭐있어 왕이 목숨걸고 몽진할때가진 모독과 수모를 주고 나라를 위해 뭉치지도 못하는 버러지들이 바로 호족인데 딱히 과장된 연출도 아니네 뭐
참고로 현종이전까지 향리들은 지방에는깡패지만 중앙정계에는 과거응시가 제한되어 중앙정계 관직에 진출하지못한다는 한계가있었는데 현종은 향리의 공복을 제정하고 향리의 인원을 제한하면서도 향리들의 자제들이 과거의 응시할수있는 기회를줌으로써 채찍과 당근같이 향리들을 구술려서 자제들을 자기편으로 만듦과 동시에 중앙집권과 왕권을 강화함
이 장면보다 더 웃기는건 밀본 여자랑 안석환 배우랑 다 특별출연이고 앞뒤로 조금 나오고 그대로 퇴장임 ㅋㅋㅋㅋ 그냥 잠깐 호족 반짝 비춰주려고 내세우고 걍 퇴장
아마 더 써먹으려다 욕먹고 급퇴장시킨듯
드라마 천추태후가 생각난다 ㅋㅋ
현종 왈: 나 죽이고 느그들이 황제하든가
현종 : 그대들이 고려다스리시오밀본 : ㄱㅅ
정기준의 성격으로보아 조선다스렸으면 조선 셔터내렸음
판타지 찍으면서 정통사극이라고 왜 호소하는거야??
뿌리깊은현종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배역이기는 하지만 송옥숙 배우 정말 카리스마가👍👍
저 배우들 캐스팅했으면 잘 활용했어야 하는데 불필요한 배역과 씬으로 낭비한듯한 느낌
개연성, 고증, 재미를 삼박자로 조져버린 파트인데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니 더 기괴함ㅋㅋㅋㅋ 유치원 학예회 대본을 베테랑 성인 연기자들이 메소드 연기하는 느낌.
배우들도 막장작가때문에 현타좀 올듯
재밋구만 왜
진정한 군주로세
1:37 강감찬장군 ❤
최수종 얼마나 빡칠까
내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하면서
2:19 ❤❤현종
강감찬장군 🎉
캬 오늘 현종때문에 내가 잠을 못자겠구나 카리스마가 아주지린다 ㅈ,ㅣ려
이 장면이랑 고해누나 악마화 연출 말고는 전의 역량 찾는거 같아서 넘 기쁘고 좋다
21화부터 드라마 정상화 됨ㅋㅋㅋ
현종 : 니가 황제하고 싶으면 날 베고 황제해!
호족 할마시 : 이거 세게 나오는거 보니 10명 데려온게 아니라 만 명 데려와서 매복시킨거 아녀? 적당히 물러날까?
환선길 : 아오... 내가 그러다 강감찬... 아니 왕건에게 당했다니까... 걍 화끈하게 베어버려!
태조 환선길ㅋㅋㅋ
상식적으로 장수 한명도 없는 사병들이 치채문과 관군을 어떻게 이겨?
굿왕페하❤
지가 꼴보고 싫다고 내쫒아놓고 다시 떠나지말라 ㅇㅈㄹ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구해주는 손자
무지무지 추운날이네요 귀 뿌리들이 빨간 걸 보니. 😢
그래서 한 컷 촬영 바로 끝나면 의상팀들이 잽싸게 핫팩이랑 귀마개 씌워드림
중견배우들은 특히나
태조ㅡ광종때 저런 호족은 이미 전부 극락보냈음..
호족 제 1황이 고려 왕이고..그걸 중국천자 거란주등에도 인정받은건데 저런 호족 나부랭이가?
목종 바꿨다고 거란이 처들어오는데 호족이 칼들고 왕앞에 설처?
현종은 책봉 못받는 상황인데 에피소드를 안본건가. 그리고 전쟁 중에도 칼들고 나왔는데 무슨
그건아님. 고려는 조선처럼 강한 중앙집권화가 안되었고. 귀족과 호족들의 힘이 강했음. 현종 피난할때 현종 박대한 호족부터 현종끼고 권력휘두르려한 호족 등 호족의 힘은 고려 말까지 강했음. 호족들이 사병들을 지니고있으니 무신정변도일어나고, 나중가서는 결국 북방의 가별초를 이끄는 대호족이자 신흥무인세력인 이성계한테 멸망당함. 고려의 한계는 호족이었음. 현종도 호족포섭하려고 정략 결혼하고 함.
아니 광종대도 아니고 현종대에 저런 씬이 가능하다고?ㅋㅋㅋㅋㅋ깝치는나부랭이들 김상중 형님한테 진즉에 썰리고 썰린 이후 아닌가
전쟁끝난 후에 중앙체제가 많이 흔들린터라 저런 연출이 식상하지 않다 생각했나 봄
못할 게 뭐있어 왕이 목숨걸고 몽진할때
가진 모독과 수모를 주고 나라를 위해 뭉치지도 못하는 버러지들이 바로 호족인데 딱히 과장된 연출도 아니네 뭐
참고로 현종이전까지 향리들은 지방에는깡패지만 중앙정계에는 과거응시가 제한되어 중앙정계 관직에 진출하지못한다는 한계가있었는데 현종은 향리의 공복을 제정하고 향리의 인원을 제한하면서도 향리들의 자제들이 과거의 응시할수있는 기회를줌으로써 채찍과 당근같이 향리들을 구술려서 자제들을 자기편으로 만듦과 동시에 중앙집권과 왕권을 강화함
이 장면보다 더 웃기는건 밀본 여자랑 안석환 배우랑 다 특별출연이고 앞뒤로 조금 나오고 그대로 퇴장임 ㅋㅋㅋㅋ 그냥 잠깐 호족 반짝 비춰주려고 내세우고 걍 퇴장
아마 더 써먹으려다 욕먹고 급퇴장시킨듯
드라마 천추태후가 생각난다 ㅋㅋ
현종 왈: 나 죽이고 느그들이 황제하든가
현종 : 그대들이 고려다스리시오
밀본 : ㄱㅅ
정기준의 성격으로보아 조선다스렸으면 조선 셔터내렸음
판타지 찍으면서 정통사극이라고 왜 호소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