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the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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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처음 널 안았을 때
    너무 가까워서 느껴졌던
    네 숨결에 모든 시간이 멈춘듯해
    두근거리는 내 가슴소리에
    네가 깨버리면 어떡 할까
    조심스레 본 네 얼굴에 나는 또
    한숨도 못 잤었지
    그땔 기억해? 네 잠꼬대를
    내게 들려주던 사랑스러운 이름을
    그 모습이 또 설레여서
    밤새 쳐다본 underthemoonlight

КОМЕНТАРІ • 2

  • @user-ee8xd7mo7i
    @user-ee8xd7mo7i 3 роки тому +1

    첨 들어본노래인데 편곡하신게 너무 맘에 드네요! 항상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