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절망의 탑 (1-50층) / Tower of Despair (1st~50th floor) ▶던파BGM

[@doswof]

하루에 한번씩 절탑 1층씩 도는게 루틴의 시작이였지

[@emiya9gizzada]

네오플은 진짜 일렉 맛집임ㅋㅋ

[@이지상-n4r]

아젤리아가 죽은 직후 스토리 퀘스트 하면서 들었던 이 브금이 어찌나 슬프게 들리던지..
이전에는 괴랄한 난이도 때문에 절망스럽게 들리던게 이후엔 스토리때문에 그렇게 들리더군요

[@이동수-c9f]

아젤리아 죽는 스토리 나오기 전에 아젤리아 호감도 100 찍었는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죽어 없어져서 허탈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ateoc9246]

아직도 기억난다. 10층 단위는 그 층 지나간 유저들 중 랜덤등장이라 날먹이었는데 귀검사가 이상하리만치 셌었고 50층에서 대검웨펀 만나서 깨는데 3일 걸렸었음 ㅋㅋ

[@Faust1425]

발도 한대 맞으면 즉사 ㅋㅋ

[@hkl5062]

하루 하루가 신규 컨텐츠인 셈이었는데, 등반에 실패해서 보상 늦게 타먹을까봐 전전긍긍하던 시절
그리고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현실이 되었다

[@나서스온라인]

절탑 초창기 선두주자들의 공략이 없었다면 등반 실패 더 자주 했을거 같네요.

[@kiyjy7]

절망의 탑 하층부의 수문장은 금발의 타일러

[@inchangluke1574]

저층부 로그들에서 항상 막혔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남 “칼부림 바시흐”

[@umjunsik3705]

1층의 보스 베나윤을 코파면서 한손으로 돌파한 유저들은 'ㅋㅋ조팝새키도노ㅋㅋㅋ' 하고 다음 층으로 올라갔고
모두 공평하게 이장님에게 머리가 박살났다

[@genie9751]

ㅋㅋㅋㅋ 돌아가!!!

[@미소의세상-p8j]

디플렉트 월이 범위가 ㅈㄴ 넓어서 끔살 많이 당했죠

[@user-zr7hy6hb7k]

네플리 최고

[@Failure-c2c]

일렉 갓갓 브금

[@노노무라_류타로]

ㄹㅇ갓브금

[@나서스온라인]

ㄹㅇ갓브금

[@프놈]

이게 브금이지

[@이동수-c9f]

긴 머리의 모토로, 오멘, 신검 양얼
이 세녀석이 정말 힘들었다...

[@genie9751]

탑 시리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금 갠적으로 탑 컨탠츠 리메이크해줫으면

[@IFH-POI]

0:24 0:41 1:07 1:25

[@makeinike5908]

6층에 누님 너무 아픈 기억이

[@csys꽃]

6층 레인저 1번 걸리면 짜증났었는데 ㅋㅋㅋㅋ

[@dhgudtjr301]

이게 원래 무슨 곡이었더라...

[@katdarina5412]

ua-cam.com/video/yyOx6S3O6h0/v-deo.htmlsi=Bs8JN7QXukMRHYhV
쇼팽 - 장송행진곡

[@dhgudtjr301]

@@katdarina5412 고맙습니다...

[@sj-fx2ye]

3층에서 ㅅㅂ 떨어진 자 아실이었나 ㅅㅂ럼 진짜 개짜증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