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저주 받은 자, 죽지 못하는 자, 환영 받지 못하는 자, 버림받고 배신 당한 자들이 모이는 마지막 장소인 절망의 탑. 그들이 그곳에 모이는 이유는 단 하나의 허망되고 비현실적인 소문을 쫓아서이다. 탑의 최상층에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가 있고 그 존재를 쓰러트린 자 또한 절대적인 존재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
절망의 탑 하루하루에 올라갈때마다 못 꺠면 어쩌나 하고 고민하고 연구했었는데 못 꺠는 날엔 정말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날 지경... 그렇게 100층을 정복하고 나서 까는 항아리야말로 정말... 잘 나오면 뿌듯하고 못 나오면 100일 날렸다고 생각하고 도닦는 기분으로 다시 올라가곤 했었는데...
왜 상층 하층부가 반대로?
앗...!... 모른 척..해주시면...안 될까요..?..
@@dnfilive 예
어쨌든 거기서 거기예요 하하
제네시스 머리부분부터 계산했다고 합니다ㅎㅎ
@@dnfilive 네~ 해드렸습니다 ^^
모든 저주 받은 자, 죽지 못하는 자, 환영 받지 못하는 자, 버림받고 배신 당한 자들이 모이는 마지막 장소인 절망의 탑.
그들이 그곳에 모이는 이유는 단 하나의 허망되고 비현실적인 소문을 쫓아서이다.
탑의 최상층에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가 있고 그 존재를 쓰러트린 자 또한 절대적인 존재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
신검 양얼...아 솔도로스는 진짜 욕나왔지...3분 버티기...
우와 스토리도 기억하고 계시네? 다외우셨구만!
신검 양얼: 풀 에픽을 장비한 솔도로스와 달리 (구)귀검사 기본장비로 대련하는 절망의 탑의 주인
그 존재는 미토피아 절망의 탑의 최종보ㅅ..
솔도로스 고블린패드로 깨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3분인가 버티면 깨지는건데 도저히 못버티겠으니 템버리고 고블린패드 인증하는동안 겜 일시정지 돼서 그걸로 깨던 ㅋㅋㅋ
대체적으로 구버전 음악들이 진하고 좋아.
김성욱의 유산,
던파 최초로 단순 파밍을 넘어서 고인물을 위한 도전 컨텐츠였던 절망의 탑.
실질적으로 100층 보상은 기간과 난이도에 비해 형편없었음 나중에 100만골드에 75~85로 올라가서 그나마 나았지...
아수라로 100일 넘게 꼬라박고 항아리에서 키린 뇌전 방망이가 나왔던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
버서커로 500일 꼬라박아서 극마혈광검 3연타 + 냉룡의분노 2연타 나왔을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ㅅㅂ
이젠 아젤리아의 시신을 싣고 우주로 사라진 절망의 탑...아니 제네시스...
이브금 엠피쓰리에 넣어서 매일 학교 언덕오를때마다 들으며 올랐었는데
피격템낀 유저가 10n층 주인되면 사람들이 매우 행복해했었지
'트리니티 이터니아'
클라리스를 부르게하다니... 자네 굉장하구만... 우리패에 들어올생각없나?
레쉬폰 빌마르크 실험장 비명굴 왕의유적
신이계 구이계
정말 이때까지의 브금들은 레전드다
2023년에 들어도 벌써 솔도로스 어퍼슬래시 쓰는 소리랑 둔기들고 맹룡단공참 쓰는장면이 아직도 기억남
10 배수층에서 트리니티 이터니아같은 반사템 낀새기 꼭 있음
우편으로 욕 존나 날아옴ㅋㅋ
그때 그 안톤시절 남크루로 개고생해서 끝낸
등반으로 얻은 항아리에서 라바룸이 나욌을때
그 기분은...앞으로 어떤 게임을 해도 절대
못해볼 경험이자 추억같음
죽이고싶은 엔사이트 헨지 인파와 1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트리니티 금지야!!!! 아이고난1
"최후의 사나이"
절망의 탑 하루하루에 올라갈때마다 못 꺠면 어쩌나 하고 고민하고 연구했었는데 못 꺠는 날엔 정말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날 지경...
그렇게 100층을 정복하고 나서 까는 항아리야말로 정말... 잘 나오면 뿌듯하고 못 나오면 100일 날렸다고 생각하고 도닦는 기분으로 다시 올라가곤 했었는데...
처음에 나와놓고 사탑보다 쉽지만 다른 브금에 감동..
하층부브금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합니다.
일렉을 좋아하거든요
뭔가 탑에 오른다는 느낌과 긴장감을 느끼게 해준것 같네요
뭘안해도천국
어딜가든 천국
96층 솔도로스에서 고블린 패드겨고
3분 버티기 해보신 분 손!
손!!~
국룰이죠ㅋㅋ
모든것이 자동
벌써 그립습니다...
나왔을 당시엔 APC 치고 단단한 몸빵, 압박적인 일부 특수 패턴, 특정 속성 내지는 물리/마법 방어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솔도로스가 귀검사 특성상 명속성 딜이 약점이라서.... 명속성 캐릭터들이 솔도로스를 잡을려면 잡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캐릭터는 도저히 잡기 힘들어서 남메카로 하던 당시 고패 꼼수를 사용하지 않고 깨볼려고 핸드캐넌을 장착 후 공중사격으로 겁나 피해다니던 추억이.
2:28 이거지
1:46
0:20
하층 브금은 신나게 들었지만
컨트롤 못하는 저로선 상층브금은 익숙치 않군요 ㅋㅋㅋ
여기브금이 탑중에서 제일조앙
금발의 타일러 ㅅㅂ거
똥컨이라 진짜 51층 몇트해서 깼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50층깰때 데미지반사 장착하고 깨는거 국룰 아닌가요?
당시 여메카가 본캐라서 랩터로 수월하게 100층까지 갔음ㅋㅋ
진짜 지금도 생각난다 10층대 갔는데 트리니티 이터니아 든 귀검사면 찾아서 패 죽이고 싶었던...ㅋㅋㅋㅋ
100층 깨고 분헤클 먹은거 추억이네..ㅠㅠ
Arcade Game: Boothill 사망시 bmg 절탑 1
한소희님 안만져요 살아나세요
속시원
굿굳
53층 소환사 쉨... 진짜 너무 아파서
비명횡사해서 10몇트 만에 깼는데
그 이후로 양얼까지 2트 이상 도전해본
층이 없었지... (빙결사 아애샷9셋
성능 확실하고)
53층이면 세가지 소원?
@@쉿이이쉬이잇 아니요 그 시작하자마자 카시야스 소환하는 APC요
진 소환사 카시야스가 젤 짜증났던 층ㅠ
절탑 막 나왔을때 염제 본캐여서 남들 똥꼬쇼할때 꽤 여유롭게 올라감ㅋㅋ
굿
초기에 솔도로스 잡기 무서워서 고패쓰고 시간 끌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키린 뇌전 방망이'
아직도 키린뇌전빠따만 3번나온게 존나 분하네 시부럴거
66층 오멘이 암속저빼고 다 맥스여서 개 똥꼬쇼하면서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 무속성으로 팼어야했는데..퇴마사로
4연발? 슈타이어 쏘던 녀석 한테 한방에 뻗었던거 기억나네ㅋㅋ
카운트 다운 음성지원 ㄷㄷ...들린다...
66층의 오멘 이야기는 없네 진짜 짜증났었는데...
형 할렘쪽 브금은 언제 올려줘??
하나님 최고
상층부 하층부 반대로 올라간건 절탑 없앨때 상승부에 있던 애들이 걸어서 내려와서 그런거죠?
위에서부터 녹음한 걸로 칩시다..
하층절단기 슈타4번쓰던 블래샠
금발의 타일러 생각나네
오우
66층의 오멘한테 개쳐맞던 시절이 있었지... 짜증나네?
운석떼 메스테리아 하향먹기전엔 진짜 최악이었는데
하나님은 사랑
떨어진자 아실
하하하핫!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
아 욕안하고 화를 참는것도 모지리
하나님 굳
트리니티 이터니아 or 시간풀셋
아나는 모지리 욕하고 막나가고 죄송
고요
난 상층부 브금이 더 좋았음
옛날과 똑같다
하나님 진리가 함께하리라
약믿때 절탑 좀 돌다가 접은거로 기억
폰던
그를 왜 신검이라 부르는가?
^^
예
무능한 녀석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 감옥 보내지 말아 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제발요 잘못했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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