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어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 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는 지 마음이 힘듭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도록 해주세요 저의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하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있는 고통을 주의 능력으로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이제 역전시켜주세요 제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더 이상 세상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주님께서는 제 마음 아시죠? 지금 주님을 원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세상으로 도망치지 않고 주님께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는 만큼 상처를 다 덮고도 남을만큼의 큰 위로와 행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예은님의 삶 속에서는 항상 곁에 주님이 계시니까요 자는 동안 모든 피로가 풀릴 거에요 육체든 정신이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저도요.. 저와 같아요. 항상 오른편에서 손잡아 주시고 계신다고 담대하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 고난의 끝은 주님이 계획하신 길이니 믿고 기다려라 하신다는 말씀들을 보면서도 속에 불안감은 멈추질 않아 매순간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는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고 무서워도 견뎌내고 이겨내 봅시다. 응원합니다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주님ㅜㅜ 왜 항상 저만 혼자인걸까요?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못해주면 성격 안 좋게보고 도대체 친구가 있어서 좋은점이 있나요? 절 항상 기쁘게 슬프게 하는게 친구란 존재였는데요 이젠 슬프게 하는게 친구가 된것 같네요 항상 힘들때 마다 주님을 찾아요 요즘따라 자주 찾네요ㅜ 하루에 성경 한장씩 읽고 있어요 제발 친구관계 해결되게 해주세요 아멘
저도 제일 힘든게 친구 문제인거 같아요 저랑 어떻게 고민하는 게 똑같죠 저 지금 학교에서 혼자이고요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다니고 다른 애들은 다 친구가 있는게 공부 못하거나 잘하거나 성격 좋거나 안좋거나 다 친구가 있는데 저는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요즘에는 자주 우울해지는거 같고 기도를 하고 설교 듣고 하면서 저의 모든 힘듦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저 자신을 위로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님 댓글을 보다 보니깐 다 저랑 같아서 너무 공감되서 근데 저는 찬양이 좋아서 찬양 듣고 부르고 하죠 찬양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니깐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분이시니깐 아무 생각 없이 나두실 분이 아니라는건 아는데 왜 이렇게 힘든건지는 모르겠어요 아무도 나한테 위로가 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냥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그냥 그 순간은 마음이 편해지는데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답답해지고 우울해지네요
구원하신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 마음에 항상 깨달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되면 누구나 달라붙고 좋아하고 해결된답니다!^^* 제 채널에 올라간 이 복음을 들어야해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마음으로 깨달아보고 그럼 음성이 들려오고 주께로 위로 되고 희망이 보이고 ^^친구도 생기고♡♡♡ 성령님 = 보혜사. 지킬 보. 은혜 혜. 스승 사. 성령님은 엄마역할을 합니다 엄마처럼 의지하시구요 시편 속에 들어가면 좋아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KRV 보혜사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의 음성 들으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왜 연약한 저를 부르셔서 섬김의 자리에 세우셨습니까..... 추악하고 부족한데 왜 믿음의 자리를 지키게 하셨습니까...... 마음은 정말 간절한데 육이 도무지 도와주질 않습니다....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졌습니다.... 주님만이 도우실 수 있습니다.... 살려주세요ㅠㅠ
하나님 고3이라 수행평가도 너무 많고 학생회라 해야 할 일도 많은데 갑자기 코로나 걸려서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정말 별로 아프지 않게 잘 넘어가도록 도와주세요 힘들때만 되면 하나님을 찾는 죄인인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런 저를 완전히 깨주시고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제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주님을 의심치 않게 해주세요 나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요즘 큐티도 잘 안 하고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지낸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힘든 일이 생기니까 다시 하나님 찾고.. 생각 해보니까 이렇게 힘든 일이 생기는 것도 행복한 일만 있으면 제가 하나님 찾지 않고 세상에 빠져서 살아가서 하나님께서 일부로 저에게 시련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경험하고 싶어요 제발 저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세요 이 힘든 시기 잘 건뎌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보다 더 힘든 이들도 함께 어루어 만져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도 많이 힘들 때 찬양을 듣거나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들으니깐 조금씩 힘든것도 사라졌어요 너무 공감이 됩니다 갈급한 마음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힘든 마음 중에도 이웃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요한일서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워니-f3w 문득 알림이 떠서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제가 여기 이런 댓글을 썼다는 것도 잃어버린 채 여러 시련들과 행복들을 오가며 나름 잘 지내고 있었네요. 요즘 매일같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큐티를 하고 있는데 그 큐티가 더 진심으로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3생활 이제 시작하는데 하나님 안에서 힘을 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어느 순간 삶이 고되고 힘들때마다 술을 찾게 되더니 마시고나면 자연스레 ccm을 접하게 됩니다 주님 이못난 어린양 용서하여 주시고 저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더욱더 주님을 간절히 찾게 도와주시고 주님의 계획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일예배 지킬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홀로 큰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용서해주세요 부모님 앞에서는 담배피고 욕하고 나쁜짓 못하면서 더 위에 계신 나의 창조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대놓고 했습니다 그 모습 보신 주님 마음 얼마나 아프셨을지 가늠이 안갑니다 아플때마다 힘들때마다 결국은 주님 찾으면서 평소에 내 일이 잘 풀리면 찾지 않고 거만해지는 저를 붙잡아 주시옵고 제 인생의 시작이 주님이였다면 끝도 제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끝나길 소망하고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학창시절이 생각나 품에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고생많이하고 있네요 상현님 잘못이 아니에요 정말로, 스스로를 다독여주시고 지켜달라고 기도할게요 저도 너무 힘들때 울며 기도하고 매달리니 응답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2번째 인생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지금은 너무 막막하겠지만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내일 모레 미국시간으로 10월 4일 사촌누나 자살 5주기 입니다. 저는 그래서 너무 힘이 듭니다. 둘째 아기 우유먹이려 임의로 우울증 약 끊다가 혼자 있을때 수면제 과다 사망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주님 위로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샤촌 크리스 옥 결혼 전 풀네임 샤론 크리스 미란 옥 작은아버지는 그 한참 전에 천국 가셨지만 사촌누나는 그게 아니네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다들 기도해주세요4:45분 작성 10월 2일
주님 아픈 제 몸이 꼭 회복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목요일에 수술을 합니다 너무 무섭고 떨립니다.. 주님 저와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항상 지켜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절 보호해주실수 있습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저희 가족 주님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너무 힘들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스트레스의 굴레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끝이 도무지 보이지 않아서 달리고싶지 않아요 매일매일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열심히하지 않아놓고 좋은 결과만을 바라는 나태한 성격도 고치고 싶어요 주님이 이끄는 대로 갈 수 있는 사람되게 도와주세요 세상에 것과 명예에 욕심이 너무 많아 제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하나님을 1순위로 두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미워함 짜증남 화남보다 세상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주님, 우리 주 아버지, 힘들고 못버틸 때만 찾아 죄송합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이시자 동반자입니다. 내가 죽었을 때, 내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갈 때, 나의 발자국이 두 사람 것임은 주님이 항상 나와 걸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 때, 버티기 힘든 이 순간들엔 발자국이 하나였다지요? 그때마다 주님이 날 업고 가셨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주님도, 가연이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멘.
죄앞에 연약한 저를 주님앞에 고백합니다. 끊으려고 노력을 해봐도 저의 죄는 반복됨 뿐입니다. 이런 타락한 저를 이대로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아버지 안에 거하게 하시고 이런 저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려합니다. 주님안에 거하고 주와 동행하는 삶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행복을 주시옵소서.. 제 삶은 타락함과 연약함 그리고 마음속에 각종 생각들로 너무 힘든 상황을 보내고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너무 위로가 필요해서 유트브 찬양을 들으려고 했는데 이찬양이 뜨네요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들어하는데 막연히 힘들다라는 생각하고 정작 코로나확진자들의 고통은 몰랐습ㄴ다. 무슨일이든 그일이 내일이 아닌줄 알고 살다 사랑하는 아들이 확진자로 병원치료중에 있으니 너무나 주님의 도우심이 간절합니다.찬양이 나를 대신하여 위로받고 주님께 모든것 맞기고 기도합니다..주님 아들을 치료해주세요
주님 저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또 한번 실패를 더 경험하기에는 이제 제가 너무 지쳐요 또 이런 제가 너무나도 싫어져요 주님 저 사실 이번에는 오래 준비도 못했고 남들보다 덜 노력했을수도 있지만 전 남은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테니 꼭 지켜봐즈세요 주님 저의 불안감을 다 떨쳐내 주시고 주님안에서 거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저 사실 헷갈려요 지금 이ㅣ길이 맞는지 맞게 가고는 있는건지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최대한 부담감 떨쳐내고 최선을 다해볼테지만 저 혼자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을 이제는 누구보다 잘알아요 주님 저와 함께해주세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죄송ㅇ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게으르고 매일 누워있다가 잠언 6: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라는 말씀을 듣고 저를 꾸짖으시는것같아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 하는데 정말 한없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공부하다 친구랑 놀고싶을 때 갑자기 전도사님께서 연락을 해주셔서 정신을 차릴수 있었고, 지금 공부가 잘 풀리지 않아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슬펐는데 찬송가를 떠올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아버지 내가 생각했던 건 꾸준히 열심히 외고 준비하는 거였는데 공부하랴 학원 다니랴 부족한 시간에 교회 갈 시간 쪼개 그 시간을 공부하며 뿌듯해하던 건 어딜가고 이제 아무것도 남질 않았습니다 마음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 방황하며 공부하던 밤 잠시 쉬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내 마음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나도 모르겠지만 주님께선 알고 계실 꺼라 믿습니다 이제는 나의 노력 없이 주님께만 주님의 응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분과 학생으로서의 본분 둘다 행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당신은 나의 쉼터이자 아버지이십니다
주님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혼자 사는게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할일하기도 바쁘고 전도 어떻게 하냐 생각하지만 주님 오시기 전에 꼭 복음 전하기 원합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고 조금 더 친구들을 사랑하고 날 부인하고 관대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인생에 최대 고난이 온거같아요 약할때 강함주시는 전능하신 주님 진짜 요즘 너무 힘듭니다... 안좋은 일들이 잘 슬슬 풀릴수 있게 도와주시고 주님께 더 가까워지게 해주세요 주님께 더 나아가게 하여주시고 고통과 고난이 다가와도 두렵지않게 맞써 싸워 나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 저의 기도를 들으시면 응답하여 주세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상황은 나빠지고 고민은 깊어졌으나 오늘 오래전 듣고 맘껏 울었던 찬양안에 와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제게 능력없으나 주님이 동행하심을 바라보며 살아 갑니다. 주님 주님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없었더라면 저는 이미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 제가 있고 오늘을 내일을 살아감은 주님이 인도하심을 함께 계심을 보여주는 증거겠지요. 언젠가 잡을것 없는 허공에 제 손이 허우적 거릴때에 그 큰 은혜로 날 덮어 안으신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외로움 속에서 이젠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은 허망함에 저를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고 제가 부를때 응답하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너무 너무너무.. 가슴이 빵 뚫린것 같아요. 아파요. 그만할래요.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뭐가 잘못된건지도. 난 왜 이 모양인지도. 그냥 살 엄두가 안나요. 너무 무뎌져서 힘든걸 아는데 힘든것 조차도 이젠 지쳐요. 내가 도대체 뭔지 그냥 다 모르겠어요. 저 너무 방황하는걸까요? 이 광야가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 좀 도와줘요. 나 좀 행복하고싶어요. 가짜웃음 말고 진짜로 행복하게 웃고 싶어요. 나 점 살려주세요
아들 지금 많이 힘든거 알아. 엄마가 아무리 얘기해주고 들어줘도 회복이 잘 안되는거 아픈거 엄마도 잘 안단다.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회복되리라 믿어. 이 아픔이 너를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더욱 성숙해지고 아름답게 만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임을 잊지마. 엄마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덕분에 행복하고 든든하단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사탄이 주는 생각이에요 사람은 하루에 6만가지의 생각을하는데 그중 99프로가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의 일어사지도 않을 두려움에 쌓인다네요 사탄이 생각으로 계속 공격해옵니다 찬송가를 소리내서 부르고 성경도 소리내서 읽고 대적기도도하며 평안을주시길 기도해요 하나님이 주는생각은 평안이라고 했어요 화이팅이요^^
제발 도와주세요 학업도 친구관계도 너무 힘들어요 이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정녕 맞는 길인지 조차도 모르겠어요 오늘 학교에서 울었어요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눈물을 훔치며 말이에요 친구들끼리는 다 알아서 무리지어 다니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는 친구들끼리 다니고 있어요 내게도 친구란 아이가 있어 감사하지만 아직 잘 모르다보니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으로 그 아이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찬양을 듣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네요 이 길에서 내가 홀로가 아니길 도와주세요 내가 어디서든지 하나님 안에 있길 도와주세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순간과 이 감정이 한 순간이길 바랍니다 나와 함께 동행해주세요
하루하루마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있어요 적응하는데 오래시간이 걸리는 저는 1년마다 새로운친구들을 만날 때 너무 무서워요 언젠가 다들 헤어지게 되는 거니까 쉽게 마음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멍하니 창만 바라볼때도 많아지고 중학교 수업과 공부는 다 잘하고 싶은데 제가 하던 양보다 갑작스럽게 많아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믿는 학교를 다니다보니 목요일마다 예배하는 시간을 가져요 그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다보니 울고 싶어지고 사춘기도 겹쳐서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어떤 모습이 진짜 저인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서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시지만 시간이 지나도 어색한 관계로 남게되면 후회할 것 같아요 너무 이기적이지만 어떨 땐 모든 친구들이 전부 다 어색해졌으면 싶다고 생각도 듭니다 초등학교 생활이 그리워 질때도 많았고 성격이 비슷한 친구는 잘 없는 것 같고 친구를 사귄 교회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옆에 주님이 있다는 걸 인지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 제가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마음맞는 친구도 사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주변에 있는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아프지 않게 지켜주시고 이들의 곁에서 악한 것들은 다 물리쳐주세요 항상 저를 지켜보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부족한것만 보입니다.. 아버지.. 제가 과연 아버지와 잘 동행할수 있을까요. .. 매일 죄만 짓고.. 원하지도 않는 일들과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넘어지고 무너집니다.. 언제까지 .. 이래야 하는지도 버텨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기도하면 해결될거라는 생각이 늘 있지만 정작 기도하지는 않아요.. 아버지.. 저의 간절한 소망 다 들으시고.. 아시죠..? 근데 이제는 그 소망이.. 다 부정당하는거 같아요.. 무너질때마다 넘어질때마다.. 늘 이러는데 이번에는 좀 길게 방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다 필요없습니다.. 정말 아버지와.. 동행하는거.. 정말.. 그거 하나 뿐입니다.. 근데 이런 간절함도 다 부정되는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어쩌죠...
하나님 아버지.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세상에 모든게 두려워요. 불안하고 무섭고 화나고 분노에 가득차서 하나님 자녀로 발전은 못하고 항상 제자리 걸음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은 주신게 아니시라고 주님께서 늘 나와함께 하시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하심을 믿지못하고 항상 무서워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볼게 없고 모든게 부족한 제가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지 버겁습니다. 믿음을 주세요. 저의 마음이 이 세상의 것에 있지아니하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외부의 자극에 극도로 반응하는 저의 어리석음에 하나님이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까지 하라 하신 말씀붙잡고 저도 그렇게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살고싶어요. 주님이 저의 죄를 하나하나 용서하시듯, 저도 남을 용서할 수 있게 해주세요. 더 이상 분노하지 않고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자비로운 마음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나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담대히 이겨내며 주님께 감사하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이세상 허락하신 날 까지 다 채우고 갈수있게 제가 잘 버틸 수 있게 오른편에서 꽉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생활 처음에는 설래고 좋아서 방방뛰고 괜찮다 했는데 2개월 뒤 보니깐 너무 힘들고 지쳐요 하나님 제가 너무 필요 할때만 기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기도 해야 되는데 회계 하겠 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제 마음속에 인내와 질투 남 신경 쓰지 않게 해주세요 제 마음에 평화를 주세요 너무 힘들고 친구 문제 너무 이제는 힘들어요 .. 제 마음을 하나님이 다스려 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주님... 고3이 됐는데 너무 힘들어요... 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주님, 하루에 한번씩은 제가 왜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주님 주님꼐서 도와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고 이제까지 시험도 별탈없이 잘 쳤고 친구관계도 좋았고 모든 것이 다 좋았는데 주님 요즘 자꾸 죽고싶단 생각이 들고 너무 지쳐요 인생이 너무 지쳐요...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해야하는 건 아는데 자꾸 마음이 풀어지고 주님께서 제가 베풀었던 은혜를 자꾸 까먹게돼요 주님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너무 약해요 옆에서 사탄이 유혹하면 다 넘어가고 죄만 계속짓고요 계속 반성하고 주님께 계속 드려도 자꾸 자살 생각하게 되고 거짓말하고 나쁜 생각하고 시기질투하고 남이 잘 안됐으면 좋겠고요 전 정말 나쁜아이고 죄인이고 주님의 자녀라 부를 자격이 없는 존재이지만 주님 이런 저를 주님의 자녀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음이 힘들 때마다 주님을 찾는 것 같아서 스스로가 너무 싫지만 그래도 주님께서는 제가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는 걸 좋아하시겠죠?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이번 고3 생활 뿐만 아니라 제가 죽어서 천국가서 주님 곁으로 갈 때까지 저와 함께 하여 주시고 저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해주시고 담대히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를 주님의 도구로 써주세요 전세계에 굶주리고 가난한 자들을 돕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세요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종으로 써주세요 주님 저를 이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주세요 주님 주님 제가 학생의 본분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사탄의 속삭임에서 이기게 해주시옵고 저희 가족 건강히 잘 지낼 수 있도록 복을 내려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 저를 붙드소서... 사람을 미워하지 하여주시옵고 동료와 저 자신을 비교하지 않도록 않도록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저를붙들고인도하셔서 하나님의 큰 은혜의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제 달란트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이넘치고 감사와평온이 가득한 사람이되게 하옵소서 이시간에도 잠을 이루지못하고있사오나 내일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더 큰 뜻 이루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언제나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증인이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며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하나님 너무 고통스러워요.. 기도대신 원망으로 눈물흘리고 싶지 않은데 자꾸 마음이 무너져내려요. 내 삶이 왜이리 고통으로 자꾸 점철되는걸까요 주님.. 내 기도 주님께선 듣고 계시죠 하나님 고통 가운데서 주님 등지지 아니하고 날마다 주안에서 평안으로 주님 손 꼭 잡고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을 뜨고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함께 하여 주세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이시여..!! 걷고싶어요 걷게하여 주세요. "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는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저의 기도 외면치 마시고 들어 주세요. 그러나 모든것을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께드리는 진실된 내 마음.. 주님 저 너무 아파요 왜 제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거죠? 제발요...너무 아파요 힘들다고요... 저 사랑하시잖아요. 더 힘들어 졌어요 그래도 꾸준히 기도하고 있잖아요. 제발 저 노력좀 봐주시면 안되요? 저 좀 이 나약한 주님없음 안되는 저좀 도와주시면 안되요? 너무 힘들다고요 개녜들이 절 모라고 생각하고 욕하는진 몰라도 제발 저좀 도와주시라고요 너무 힘들어요....제발요....사랑해요..
하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꿈은 좌절되고 점점 포기하고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트라우마에 잡혀서 고통잗고 미래가 도저히 보이지가 않는데 찬양이 저에게 힘을 주는 느낌이 드네요 주님 제가 감히 주님을 부를 자격이 될련지요 교회를 귀찮다는 이유로 소홀히 해버리고 죄라는 걸 알면서도 죄를 짓는 또 한때는 예수님을 부인하며 업신여겼던 극악한 죄인입니다 힘들 때만 아버지를 찾는 이 더러운 사람이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할수 있을까요 주님 제가 감히 주님을 부를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너무 죄송합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우리는 모두 연약한 존재입니다ㅠㅠ 주님께 기도하고.성령님께 의탁해보세요 기도 말씀.찬양 큐티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주의 사랑으로 가득차고 충만하여 지면 이.세상 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기쁨으로 채워질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세상 사람과도 편안해지면서 그들과 아주 가까워지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주께 향하니 그 평안함과.기쁨으로 행복해지실겁니다 그게 저도 젊을때에는 힘들었고 바로.깨달아지지않았지만 연단의 반복속에서 알게되더라고요 힘들어도 더욱 주님 붙잡으세요 모두 중보기도할게요🙏🏼🙏🏼🙏🏼
남에게 피해주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실망하실 둣한 큰 죄를 저지른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요 고통과 시련을 주시더라도 죄 없는 부모님 동생에게 주지마시고 저에게 다 쏟아부어주세요 제가 주님 믿고 가족 몫까지 챙겨 나아가겠습니다 자폐를 가진 아픈 제 동생 잘 커 나가게 도와주시옵고 저를 주님의 자녀로 자라게 도와주세요 더이상 힘들어 우는 날이 없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주님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 .. 오늘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또 작은 입술로 아버지 이름을 부를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인생 아버지 것이니 아버지 손에 맡기겠습니다 제 인생 책임져주세요 모든것이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주 하나님이시여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살아가시길 !!!
00:00 : 내 모습 이대로
05:19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09:50 : 그의 생각
13:56 : 부르신 곳에서
19:08 : 고물 심장
23:56 : 십자가(강찬)
28:52 : 날 세우시네
32:33 : 약한 나로 강하게
36:48 : 십자가
42:28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46:40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51:04 : 야곱의 축복
56:14 : 날 세우네(WAKE)
본 영상의 광고는 채널의 의도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거 고정시켜 주세요
항상 내가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 것 같네요
매일 매순간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한 것 회계합니다
항상 주님을 생각할게요
아름다운 ♡아실거예요
끝없는 육신의 질고로 ,눈물속에 부르짖을때 내가너에게 고난은 주시는 이유는 그 고난을 통해 끝없는 중보기도로 천국에갈수 있는열쇠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나네요 .주님이 함께동행하시니 힘을내세요기도할께요
왜 저어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 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는 지
마음이 힘듭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도록 해주세요
저의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하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있는 고통을 주의 능력으로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이제 역전시켜주세요
제 안식처가 되어주세요
더 이상 세상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주님께서는 제 마음 아시죠?
지금 주님을 원합니다
도망가고 싶어요 모든 것으로부터요 도와주세요 지혜를 주시고 담대함을 주세요 주실줄 알면서도 이렇게 걱정해서 죄송해요 주님 들어주세요
힘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도망치지말고 하나님께 기도를 같이 드려봅시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담대함을 주실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세상으로 도망치지 않고 주님께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는 만큼 상처를 다 덮고도 남을만큼의 큰 위로와 행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예은님의 삶 속에서는 항상 곁에 주님이 계시니까요 자는 동안 모든 피로가 풀릴 거에요 육체든 정신이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저도요.. 저와 같아요. 항상 오른편에서 손잡아 주시고 계신다고 담대하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 고난의 끝은 주님이 계획하신 길이니 믿고 기다려라 하신다는 말씀들을 보면서도 속에 불안감은 멈추질 않아 매순간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는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고 무서워도 견뎌내고 이겨내 봅시다. 응원합니다
기도할게요 예은님 우리 같이 이겨내요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주님ㅜㅜ
왜 항상 저만 혼자인걸까요?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못해주면 성격 안 좋게보고
도대체 친구가 있어서 좋은점이 있나요? 절 항상 기쁘게 슬프게 하는게 친구란 존재였는데요 이젠 슬프게 하는게 친구가 된것 같네요
항상 힘들때 마다 주님을 찾아요
요즘따라 자주 찾네요ㅜ
하루에 성경 한장씩 읽고 있어요
제발 친구관계 해결되게 해주세요 아멘
저도 제일 힘든게 친구 문제인거 같아요 저랑 어떻게 고민하는 게 똑같죠 저 지금 학교에서 혼자이고요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다니고 다른 애들은 다 친구가 있는게 공부 못하거나 잘하거나 성격 좋거나 안좋거나 다 친구가 있는데 저는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요즘에는 자주 우울해지는거 같고 기도를 하고 설교 듣고 하면서 저의 모든 힘듦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저 자신을 위로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님 댓글을 보다 보니깐 다 저랑 같아서 너무 공감되서 근데 저는 찬양이 좋아서 찬양 듣고 부르고 하죠 찬양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니깐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분이시니깐 아무 생각 없이 나두실 분이 아니라는건 아는데 왜 이렇게 힘든건지는 모르겠어요 아무도 나한테 위로가 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냥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그냥 그 순간은 마음이 편해지는데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답답해지고 우울해지네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해요ㅜㅜ
친구한테 고민을 말해도 친구는 잘 지내니까 공감도 못하고 친구가 부럽고.... 후..ㅜㅜ
몇시간뒤 학교가기가 두려워요ㅜ
@@이수진-m1i4w 저는 학교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는데요 학교에서 애들이 나 무시하고 나를 귀신 취급하고 애들이 다른 애들이랑 얘기를 하는거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왜 안되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구원하신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 마음에 항상 깨달아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화되면 누구나 달라붙고 좋아하고 해결된답니다!^^* 제 채널에 올라간 이 복음을 들어야해요.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마음으로 깨달아보고 그럼 음성이 들려오고 주께로 위로 되고 희망이 보이고 ^^친구도 생기고♡♡♡
성령님 = 보혜사. 지킬 보. 은혜 혜. 스승 사. 성령님은 엄마역할을 합니다 엄마처럼 의지하시구요 시편 속에 들어가면 좋아요.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KRV 보혜사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의 음성 들으시길 축복합니다
주여 고3생활 진짜 너무나도 힘들어요 하지만 세상과는 달리 항상 제 옆을 지켜주시거 변치않으시는 주님을 돌아서지 않길 원해요. 주님 항상 저와 동행하여주시고 무너지지않게 도와주세요
아멘
어린 학생분이신데 큰 믿음이 참 이쁘세요 ^^
금방 지나갑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다하면 후회안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으십시오
저도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왜 연약한 저를 부르셔서 섬김의 자리에 세우셨습니까..... 추악하고 부족한데 왜 믿음의 자리를 지키게 하셨습니까...... 마음은 정말 간절한데 육이 도무지 도와주질 않습니다....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졌습니다.... 주님만이 도우실 수 있습니다.... 살려주세요ㅠㅠ
주님 삶이 너무 지칩니다
일도. 가족도. 친구도. 사랑도 너무 힘들어요
제 욕심버리고 감사하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하나님 우린 왜 이렇게 연약할까요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잊을때가 너무 많아요 항상 저에게 고난을 주심을 전 행복하고 기쁘게 이겨낼게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갈께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다히
이쪽에 힘들어서 댓글로 기도 한 분들 한 분 한분 모두 하나님이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두려움,학업,친구관계등 모든 기도를 받아주세요 꼭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오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고 도와주십니다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ua-cam.com/video/ChLDTYL3l8c/v-deo.html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때"는 언제일까?
아버지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마 26:29] 하신 말씀이 언제 이루어지는 것일까?
Amen ♡
하나님 고3이라 수행평가도 너무 많고 학생회라 해야 할 일도 많은데 갑자기 코로나 걸려서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정말 별로 아프지 않게 잘 넘어가도록 도와주세요 힘들때만 되면 하나님을 찾는 죄인인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런 저를 완전히 깨주시고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제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주님을 의심치 않게 해주세요 나를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제 목숨을 부지 할수있는 힘을주세요
저두 하나님이 계시니까 그냥 하루하루 살아요
힘내세요
하나님 내맘 다 아시죠
내 걱정 내 힘듬 내 고통
다 아시죠
위로해주세요 제가 늘 주님곁에 있을수있게
붙들어주세요
나를 정말 내모습그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
늘 저와 동행해주심을 믿어요
하나님 저는 오늘하루 또 실수합니다 그러나 주님 제가 그 실수로 인해 그런실수를 하지않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아멘!!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실수한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힘들때나 고민이있으면 주님께 항상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응답해주시길바랍니다^^
하나님
요즘 큐티도 잘 안 하고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지낸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힘든 일이 생기니까 다시 하나님 찾고.. 생각 해보니까 이렇게 힘든 일이 생기는 것도 행복한 일만 있으면 제가 하나님 찾지 않고 세상에 빠져서 살아가서 하나님께서 일부로 저에게 시련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경험하고 싶어요 제발 저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세요 이 힘든 시기 잘 건뎌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보다 더 힘든 이들도 함께 어루어 만져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도 많이 힘들 때 찬양을 듣거나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들으니깐 조금씩 힘든것도 사라졌어요 너무 공감이 됩니다 갈급한 마음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힘든 마음 중에도 이웃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요한일서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워니-f3w 문득 알림이 떠서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제가 여기 이런 댓글을 썼다는 것도 잃어버린 채 여러 시련들과 행복들을 오가며 나름 잘 지내고 있었네요. 요즘 매일같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큐티를 하고 있는데 그 큐티가 더 진심으로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3생활 이제 시작하는데 하나님 안에서 힘을 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주님 기댈대가 주님밖에 없습니다...ㅜㅜ
힘내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실꺼여요★
문득 본 댓글이 참 아프네요...기도할게요.
주님 개입해주고. 아픈마음 덮어주소서
주님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못하는 성령의 방법으로 당신을 지키시고 붙들어 주실겁니다.
믿음으로 내게 고난과 시련주심은 나를 버리지 않고 사랑하시는것을 믿고 주님께 감사드리세요.
주님은 절대 믿음의 자녀들의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어느 순간 삶이 고되고 힘들때마다 술을 찾게 되더니 마시고나면 자연스레 ccm을 접하게 됩니다 주님 이못난 어린양 용서하여 주시고 저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더욱더 주님을 간절히 찾게 도와주시고 주님의 계획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일예배 지킬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홀로 큰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엄마아빠가 싸우지 않게 도와주세요..제발로 우리가족을지켜주세요..
걱정하지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유미순님의 기도를 들어줄거에요
제발이 영혼을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한아이 끝까지 지켜주세요 힘들때만 찾게되는 저를 원망합니다 제발 손놓지 말아주세요 못난 선택한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주님 아님 아무것도 아닌 나약한 존재 였음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극복하고 이기고 끝까지 잘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부모님 앞에서는 담배피고 욕하고 나쁜짓 못하면서 더 위에 계신 나의 창조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대놓고 했습니다 그 모습 보신 주님 마음 얼마나 아프셨을지 가늠이 안갑니다 아플때마다 힘들때마다 결국은 주님 찾으면서 평소에 내 일이 잘 풀리면 찾지 않고 거만해지는 저를 붙잡아 주시옵고 제 인생의 시작이 주님이였다면 끝도 제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끝나길 소망하고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아버지 고등학교 생활 너무 힘드네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친구관계가...
우울증이 온것 처럼 자존감도 약해지고, 얘들이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제발요..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주님..
상현군
꼭 기억하고 함께 기도할께요~~
말씀이 발등위에 주의 빛처럼
비추어 상현군의 삶을
인도하실거에요
믿음으로 시편과 잠언서를 읽고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세요~~
꼭 주님이 평안을 주실거에요
제 학창시절이 생각나 품에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고생많이하고 있네요 상현님 잘못이 아니에요 정말로, 스스로를 다독여주시고 지켜달라고 기도할게요
저도 너무 힘들때 울며 기도하고 매달리니 응답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2번째 인생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지금은 너무 막막하겠지만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삶을 꼭 지키고..주변에
도움을 꼭 요청하세요. 주님이 도와줄 분들도
분명 붙여주실꺼예요..친구가 소중해도 내
삶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힘내요...정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줄을 믿습니다!!
내일 모레 미국시간으로 10월 4일 사촌누나 자살 5주기 입니다. 저는 그래서 너무 힘이 듭니다. 둘째 아기 우유먹이려 임의로 우울증 약 끊다가 혼자 있을때 수면제 과다 사망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주님 위로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샤촌 크리스 옥 결혼 전 풀네임 샤론 크리스 미란 옥 작은아버지는 그 한참 전에 천국 가셨지만 사촌누나는 그게 아니네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다들 기도해주세요4:45분 작성 10월 2일
하나님 나 아파요 너무 아파요 너무너무 아파요
모든것에 지치고 모든것이 버겁고 힘들어요
세상 모든것들이 계속 절 짓눌러요 절 짓밟아요
절 봐주세요 울고있는 절보시고 절 안아주세요
상처입을때로 썩어 문드러질때로 문드러진 제
마음을 살펴주세요 만져주세요 절 도와주세요
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하은
주님 지금 제가 너무 힘든데 주님만 붙들길 원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주님말씀 안듣고 행동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 뜻대로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아픈 제 몸이 꼭 회복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목요일에 수술을 합니다 너무 무섭고 떨립니다.. 주님 저와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항상 지켜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절 보호해주실수 있습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 저희 가족 주님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건강이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몸이 건강히 회복되기를 기도할께요~
눈물 납니다.주님이 늘 지켜 주실께예요.
너에게 내가 고난과 시련을 주는것은 너를 사랑하고 더 강한 믿음을 원하기 때문임을 알아야하고 주님께 감사드리세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절대 넘어지거나 이겨내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으신답니다.
힘들고 어려운 고난앞에 주님의 성령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주님 재발 이 하찮은 목숨거두시어 부디 하나님옆에 갈 수 만 있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너무 힘들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스트레스의 굴레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끝이 도무지 보이지 않아서 달리고싶지 않아요 매일매일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열심히하지 않아놓고 좋은 결과만을 바라는 나태한 성격도 고치고 싶어요 주님이 이끄는 대로 갈 수 있는 사람되게 도와주세요 세상에 것과 명예에 욕심이 너무 많아 제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하나님을 1순위로 두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미워함 짜증남 화남보다 세상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주님,
우리 주 아버지,
힘들고 못버틸 때만 찾아 죄송합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이시자 동반자입니다.
내가 죽었을 때, 내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갈 때, 나의 발자국이 두 사람 것임은 주님이 항상 나와 걸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 때, 버티기 힘든 이 순간들엔 발자국이 하나였다지요?
그때마다 주님이 날 업고 가셨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주님도, 가연이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멘.
우린 연약해서 조금만 힘들면 쿵하고 넘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밀어주시고 늘 함께하시니까 우리는 두랴워 할 필요가 없어요.^^
죄앞에 연약한 저를 주님앞에 고백합니다.
끊으려고 노력을 해봐도 저의 죄는 반복됨 뿐입니다. 이런 타락한 저를 이대로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아버지 안에 거하게 하시고 이런 저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려합니다. 주님안에 거하고 주와 동행하는 삶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행복을 주시옵소서.. 제 삶은 타락함과 연약함 그리고 마음속에 각종 생각들로 너무 힘든 상황을 보내고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만 힘들줄 알고 댓글을 우연히 보는데 다 힘든일을 겪고 있는데 표현을 안하는거 같네요.. 우리 하나님 계획대로 다 잘될거에요~ㅎ 우리힘냅시다!
JunghyunLee
너무 위로가 필요해서 유트브 찬양을
들으려고 했는데 이찬양이 뜨네요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들어하는데
막연히 힘들다라는 생각하고 정작 코로나확진자들의 고통은 몰랐습ㄴ다.
무슨일이든 그일이 내일이 아닌줄 알고 살다 사랑하는 아들이 확진자로 병원치료중에 있으니 너무나 주님의 도우심이 간절합니다.찬양이 나를 대신하여 위로받고 주님께 모든것 맞기고 기도합니다..주님 아들을 치료해주세요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니알라토텝 아멘
아멘
아멘
괜찮은 줄만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주님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요.. .
제 헛된 생각들 버리게 해주시고 주께로 발걸음 인도해주세요..
세상의 죄악을 구별할 수 있는 눈과 지혜를 주세요.. 바로 서길 원합니다.. 외면치 마시고, 항상 제 마음에 함께 해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왜 힘든시련은 항상 같이 오는건가요.. 아버지 이 시련들이 제발 빨리 지나가게 도와주세요.. 죽을만큼 힘들때 찬양들을 들으며 힘을 냅니다.. 주님이 항상 제곁에 계신걸 알지만 지금 저는 너무 힘듭니다 제발 주여... 도와주세요
주님 저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또 한번 실패를 더 경험하기에는 이제 제가 너무 지쳐요 또 이런 제가 너무나도 싫어져요 주님 저 사실 이번에는 오래 준비도 못했고 남들보다 덜 노력했을수도 있지만 전 남은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테니 꼭 지켜봐즈세요 주님 저의 불안감을 다 떨쳐내 주시고 주님안에서 거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저 사실 헷갈려요 지금 이ㅣ길이 맞는지 맞게 가고는 있는건지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최대한 부담감 떨쳐내고 최선을 다해볼테지만 저 혼자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을 이제는 누구보다 잘알아요 주님 저와 함께해주세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죄송ㅇ해요
이 세상 살아가기엔 저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제 목숨을 스스로 끊는것이 아니되게 제발 제 목숨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부모님이 가을에 이혼을 하신다는데 주님 제발 붇잡아주세요 그거 하나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 자매님의 가정을 지켜주옵소서
잘지내시나요?
부모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님도 더 당당하고 밝게 지내세요
부모님께서 그래야 더 행복해지실거예요!!
기도합니다
부모님께서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힘내세요!!주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게으르고 매일 누워있다가 잠언 6: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라는 말씀을 듣고 저를 꾸짖으시는것같아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 하는데 정말 한없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공부하다 친구랑 놀고싶을 때 갑자기 전도사님께서 연락을 해주셔서 정신을 차릴수 있었고, 지금 공부가 잘 풀리지 않아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슬펐는데 찬송가를 떠올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늘 믿고 의지하게 해주시고,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하나님을 먼저찾게 해주세요 지금은 아주 큰 문제일지라도 좁게 생각하지 않고, 넓게 생각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내가 생각했던 건 꾸준히 열심히 외고 준비하는 거였는데 공부하랴 학원 다니랴 부족한 시간에 교회 갈 시간 쪼개 그 시간을 공부하며 뿌듯해하던 건 어딜가고 이제 아무것도 남질 않았습니다 마음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져 방황하며 공부하던 밤 잠시 쉬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내 마음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나도 모르겠지만 주님께선 알고 계실 꺼라 믿습니다 이제는 나의 노력 없이 주님께만 주님의 응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분과 학생으로서의 본분 둘다 행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당신은 나의 쉼터이자 아버지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세상속에서 살아갈때에 조건없이 우리의 존재자체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 지쳤어도 하나님 그 이유없는사랑으로 난 오늘을 살겠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고난이 주님 뜻임을 알길 원합니다.
모든 것 필요없으니 주님만 곁에 계셔주세요.
주님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혼자 사는게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 할일하기도 바쁘고 전도 어떻게 하냐 생각하지만 주님 오시기 전에 꼭 복음 전하기 원합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고 조금 더 친구들을 사랑하고 날 부인하고 관대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인생에 최대 고난이 온거같아요
약할때 강함주시는 전능하신 주님 진짜 요즘 너무 힘듭니다... 안좋은 일들이 잘 슬슬 풀릴수 있게 도와주시고 주님께 더 가까워지게 해주세요 주님께 더 나아가게 하여주시고 고통과 고난이 다가와도 두렵지않게 맞써 싸워 나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 저의 기도를 들으시면 응답하여 주세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주님 간절합니다 ..
주님께서는 고난이 잘풀리게하시기보다는 고난을 이겨내도록 하실겁니다
고난들을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너무 걱정됩니다. 언제쯤 할까요..? 당장 오늘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제 마음에 안정을 주시고 지켜주세요. 옆에서 지켜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룸으로 기도드립니더 아넨
주여 기도 드립니㉰ 주님없인
연약하고 한없이 나약함을 고백합니㉰
그̐ 악함속에서̧ 힘들어하고
슬퍼 좌절하는게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속에서̧
이겨내는 제㉮ 되게 하여주시옵고
하루하루 살아가며 주와함께하여
언제㉯ 주의영광을위해̦ 살아간다는걸
잃지않고 살아가게하시옵소서̧
아직 떨치지못한 그̐ 악함조차
용서하여주시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하옵소서̧ 힘들때 슬플때
지칠때 화날때 서운하고 억울함가운데̄̈
나는 왜이럴까㉮ 아닌 그̐ 고난속에서̧
감사할수있게하여주옵소서̧
그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외면을 신경쓰는게아닌
주님의 자녀임을 드러내고 주님의 은혜가운데̄̈
모든것을 할수있음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게하옵소서̧ 악한저임을 고백합니㉰
악함을 용서해주시옵고 하나하㉯
사소한 습관부터 바꿔나갈수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항상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겠습니㉰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아멘.
상황은 나빠지고 고민은 깊어졌으나 오늘 오래전 듣고 맘껏 울었던 찬양안에 와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제게 능력없으나
주님이 동행하심을 바라보며 살아 갑니다.
주님 주님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없었더라면 저는 이미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 제가 있고 오늘을 내일을 살아감은 주님이 인도하심을 함께 계심을 보여주는 증거겠지요.
언젠가 잡을것 없는 허공에 제 손이 허우적 거릴때에 그 큰 은혜로 날 덮어 안으신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외로움 속에서 이젠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은 허망함에 저를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고 제가 부를때 응답하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내 모습 그대로를
주님께 드립니다
불완전한 저는 주님앞에서 완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물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세요
지혜롭게 이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마음이 외롭고 두렵고 혼자인거 같아요
이 우울감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너무너무..
가슴이 빵 뚫린것 같아요. 아파요. 그만할래요.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뭐가 잘못된건지도. 난 왜 이 모양인지도. 그냥 살 엄두가 안나요. 너무 무뎌져서 힘든걸 아는데 힘든것 조차도 이젠 지쳐요. 내가 도대체 뭔지 그냥 다 모르겠어요. 저 너무 방황하는걸까요? 이 광야가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 좀 도와줘요. 나 좀 행복하고싶어요. 가짜웃음 말고 진짜로 행복하게 웃고 싶어요. 나 점 살려주세요
기도할께요
저도 그런시간이 있었죠 다지나가고
웃는날 옵니다~
가족들이 저를 통하여 주님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 삼춘과 함께 삽니다.. 근데 저 혼자서 주님을 만났어요. 가족들만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께서 저를 들어 사용하사 가족구원에 힘쓰겠습니다.
정예린
아들
지금 많이 힘든거 알아.
엄마가 아무리 얘기해주고 들어줘도 회복이 잘 안되는거 아픈거 엄마도 잘 안단다.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회복되리라 믿어.
이 아픔이
너를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더욱 성숙해지고 아름답게 만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임을 잊지마.
엄마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덕분에
행복하고 든든하단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주님 걱정과 근심이 하루하루를 지치게 하는 요즘입니다 저의 마음 알고 위로해주시는 분 오직 주밖에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위로 되는 찬양" 검색 하고 영상 들어와서 댓글 봤는데 1년 전에 내가 썼던 댓글이랑 좋아요 눌러논 다른 분들 댓글 뜨는게 ㄹㅈㄷ... 난 1년 전에도 힘들었구나.............
이 댓글도 어느덧 6개월 전..
난 지금도 울고있어..
난 항상 울고 힘들구나...
주님..사는게 힘들어요..어디서나 뭘해도 안될것 같고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 대하는 행동들이 무섭고..나는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은것 같고..모든게 두렵고 어려워요 제발 도와주세요..
사탄이 주는 생각이에요
사람은 하루에 6만가지의 생각을하는데
그중 99프로가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의
일어사지도 않을 두려움에 쌓인다네요
사탄이 생각으로 계속 공격해옵니다
찬송가를 소리내서 부르고
성경도 소리내서 읽고
대적기도도하며
평안을주시길 기도해요
하나님이 주는생각은 평안이라고 했어요
화이팅이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떠나 내가 어디를가겠습니까 주여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지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주시없소서.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인간관계가 왜이렇게 힘들까요...제 눈물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제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너무 무서워요...도와주세요....세상사람들..세상친구들 시선들이 너무 무섭고 너무 그냥 중학교생활속에서 너무 외로워요..
저도에요 ㅠㅠ...
저도 중학생입니다... 기독교인이라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힘내요.... 우리 인생 짧잖아요... 조금만... 조금만.. 버텨보아요
힘내세요..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9 KRV
www.bible.com/88/jos.1.9.krv
힘내세요! 잘 적응할 수 있어요!!
주님 아래에 거할 때 저의 미래를 꿈꿀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학업도 친구관계도 너무 힘들어요
이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정녕 맞는 길인지 조차도
모르겠어요 오늘 학교에서 울었어요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눈물을 훔치며 말이에요
친구들끼리는 다 알아서 무리지어 다니지만
저는 아직 잘 모르는 친구들끼리 다니고 있어요
내게도 친구란 아이가 있어 감사하지만
아직 잘 모르다보니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으로
그 아이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찬양을 듣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네요
이 길에서 내가 홀로가 아니길 도와주세요
내가 어디서든지 하나님 안에 있길 도와주세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순간과 이 감정이
한 순간이길 바랍니다 나와 함께 동행해주세요
하루하루마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있어요
적응하는데 오래시간이 걸리는 저는 1년마다 새로운친구들을 만날 때 너무 무서워요
언젠가 다들 헤어지게 되는 거니까 쉽게 마음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멍하니 창만 바라볼때도 많아지고 중학교 수업과
공부는 다 잘하고 싶은데 제가 하던 양보다 갑작스럽게 많아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믿는 학교를 다니다보니 목요일마다 예배하는 시간을 가져요 그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다보니 울고 싶어지고 사춘기도 겹쳐서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어떤 모습이 진짜 저인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서는 시간이 약이라고 하시지만 시간이 지나도 어색한 관계로 남게되면 후회할 것 같아요 너무 이기적이지만 어떨 땐 모든 친구들이 전부 다 어색해졌으면 싶다고 생각도 듭니다
초등학교 생활이 그리워 질때도 많았고 성격이 비슷한 친구는 잘 없는 것 같고 친구를 사귄 교회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옆에 주님이 있다는 걸 인지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 제가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마음맞는 친구도 사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주변에 있는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아프지 않게 지켜주시고 이들의 곁에서 악한 것들은 다 물리쳐주세요 항상 저를 지켜보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임재해주사.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청년시절 슬기롭게 이겨내서 꼭 주님께 쓰임받는자가 되기 바랍니다
주님은 당신의 고난과 시련속에서 더 강한 믿음을 원하신답니다.
주님은 당신이 넘어지거나 쓰러지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눈물의 기도를 받아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의 기도 드림으로 승리하세요.
부족한것만 보입니다.. 아버지.. 제가 과연 아버지와 잘 동행할수 있을까요. .. 매일 죄만 짓고.. 원하지도 않는 일들과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넘어지고 무너집니다.. 언제까지 .. 이래야 하는지도 버텨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기도하면 해결될거라는 생각이 늘 있지만 정작 기도하지는 않아요.. 아버지.. 저의 간절한 소망 다 들으시고.. 아시죠..? 근데 이제는 그 소망이.. 다 부정당하는거 같아요.. 무너질때마다 넘어질때마다.. 늘 이러는데 이번에는 좀 길게 방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다 필요없습니다.. 정말 아버지와.. 동행하는거.. 정말.. 그거 하나 뿐입니다.. 근데 이런 간절함도 다 부정되는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어쩌죠...
하나님 아버지.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세상에 모든게 두려워요. 불안하고 무섭고 화나고 분노에 가득차서 하나님 자녀로 발전은 못하고 항상 제자리 걸음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은 주신게 아니시라고 주님께서 늘 나와함께 하시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 하심을 믿지못하고 항상 무서워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볼게 없고 모든게 부족한 제가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지 버겁습니다.
믿음을 주세요. 저의 마음이 이 세상의 것에 있지아니하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외부의 자극에 극도로 반응하는 저의 어리석음에 하나님이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까지 하라 하신 말씀붙잡고 저도 그렇게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살고싶어요. 주님이 저의 죄를 하나하나 용서하시듯, 저도 남을 용서할 수 있게 해주세요. 더 이상 분노하지 않고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자비로운 마음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나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담대히 이겨내며 주님께 감사하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이세상 허락하신 날 까지 다 채우고 갈수있게 제가 잘 버틸 수 있게 오른편에서 꽉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 너무 힘들어요 중학교 생활 처음에는 설래고 좋아서 방방뛰고 괜찮다 했는데 2개월 뒤 보니깐 너무 힘들고 지쳐요 하나님 제가 너무 필요 할때만 기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기도 해야 되는데 회계 하겠 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제 마음속에 인내와 질투 남 신경 쓰지 않게 해주세요 제 마음에 평화를 주세요 너무 힘들고 친구 문제 너무 이제는 힘들어요 .. 제 마음을 하나님이 다스려 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또 다시 붙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 고3이 됐는데 너무 힘들어요... 주변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주님, 하루에 한번씩은 제가 왜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주님 주님꼐서 도와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고 이제까지 시험도 별탈없이 잘 쳤고 친구관계도 좋았고 모든 것이 다 좋았는데 주님 요즘 자꾸 죽고싶단 생각이 들고 너무 지쳐요 인생이 너무 지쳐요... 주님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해야하는 건 아는데 자꾸 마음이 풀어지고 주님께서 제가 베풀었던 은혜를 자꾸 까먹게돼요 주님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너무 약해요 옆에서 사탄이 유혹하면 다 넘어가고 죄만 계속짓고요 계속 반성하고 주님께 계속 드려도 자꾸 자살 생각하게 되고 거짓말하고 나쁜 생각하고 시기질투하고 남이 잘 안됐으면 좋겠고요 전 정말 나쁜아이고 죄인이고 주님의 자녀라 부를 자격이 없는 존재이지만 주님 이런 저를 주님의 자녀라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음이 힘들 때마다 주님을 찾는 것 같아서 스스로가 너무 싫지만 그래도 주님께서는 제가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는 걸 좋아하시겠죠?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이번 고3 생활 뿐만 아니라 제가 죽어서 천국가서 주님 곁으로 갈 때까지 저와 함께 하여 주시고 저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해주시고 담대히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를 주님의 도구로 써주세요 전세계에 굶주리고 가난한 자들을 돕는 도구로 사용하여 주세요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종으로 써주세요 주님 저를 이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주세요 주님 주님 제가 학생의 본분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사탄의 속삭임에서 이기게 해주시옵고 저희 가족 건강히 잘 지낼 수 있도록 복을 내려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저도 고3인데 너무 힘들어서 찬양 들으려고 들어왔어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 댓글이 첨에 눈에 띄어서 신기하네용 수시라서 입시 결과 기다리는데 너무나 불안해요 2년 전 댓글이니까 이제 대학생이시겠네여 새벽이 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보세요 죽지말고
주님 저를 이끌어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주님 이거 딱 하나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 없이는 정말 살수없습니다.. 정말 소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안느껴집니다...
주여.. 어디계십니까.. 힘들어요... 주님 께서 함께해주셨기에 버틸수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버팀목이셨습니다.. 제발...
이거들으며 댓글하나하나볼때마다 얼마나 위로되고 힘이되어 눈물이 나오네요
하나님. 꼭 이루어 주소서. 간절하게 기도드려요.
아멘
군대에서 너무 힘이듭니다. 너무 힘들어서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찬양하던 곡 05:00 들으러왔어요. 주님 저를 살려주세요 아멘
하나님 저를 붙드소서... 사람을 미워하지 하여주시옵고 동료와 저 자신을 비교하지 않도록 않도록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저를붙들고인도하셔서 하나님의 큰 은혜의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제 달란트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이넘치고 감사와평온이 가득한 사람이되게 하옵소서 이시간에도 잠을 이루지못하고있사오나 내일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더 큰 뜻 이루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언제나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증인이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며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요즘 CCM 들으면서 많이 우네요...울면 안되는데 제가 과연 주님을 제일 먼저로 생각하고 살았나 돌아보게 되네요...노래 듣고 은혜 받고 갑니다
주님 제 길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제 삶속에서 역사해주세요.
하나님 너무 고통스러워요.. 기도대신 원망으로 눈물흘리고 싶지 않은데 자꾸 마음이 무너져내려요. 내 삶이 왜이리 고통으로 자꾸 점철되는걸까요 주님.. 내 기도 주님께선 듣고 계시죠 하나님 고통 가운데서 주님 등지지 아니하고 날마다 주안에서 평안으로 주님 손 꼭 잡고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이모가 많이 아픕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치료해주세요 낫게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을 뜨고 찬양을 들으며
기도합니다. 함께 하여 주세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이시여..!!
걷고싶어요 걷게하여 주세요. "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는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저의 기도 외면치 마시고 들어 주세요.
그러나 모든것을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아멘..!!!
주님! 마음과 생각 가운데 평안을 허락하소서.
세상 가운데 내 삶의 상황을 주님 인도하시고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크다보니 자꾸 제가 원하지 않는 세상에 와 있어요 주님 구원해주세요
힘낼께요..
사람관계 물질적인 힘듬~!
더 좋은 일 생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어린나이에 벌써 많은경험을하고 힘든생활이 일상입니다 저좀 이 지옥같은곳에서 꺼내주세요.....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중학교....모든게 쉬울줄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저의 기도는 큰것은 없습니다 제발 저에게 힘들주시는게 저의 작은 기도제목입니다...ㅎㅎ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학교,친구문제등등
중학교,고등학교는 초등학교보다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고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학교생활,친구관계등등
높은학교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힘들때마다 걱정하시지마시고
지금처럼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특히 잠언서를
매일 읽고 그말씀 붙잡고
주님께 길을 인도해주시라고
기도해요.
기도와 말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진심의 기도가
꼭 도와주실거에요~~
소울
하나님께드리는 진실된 내 마음..
주님 저 너무 아파요 왜 제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거죠? 제발요...너무 아파요 힘들다고요... 저 사랑하시잖아요. 더 힘들어 졌어요 그래도 꾸준히 기도하고 있잖아요. 제발 저 노력좀 봐주시면 안되요? 저 좀 이 나약한 주님없음 안되는 저좀 도와주시면 안되요? 너무 힘들다고요 개녜들이 절 모라고 생각하고 욕하는진 몰라도 제발 저좀 도와주시라고요 너무 힘들어요....제발요....사랑해요..
주님께 절실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보세요 . 시간이 지나면 주님은 당신의편이 되어주실꺼에용 지금 기도했는데 왜안이루어졌나며 주님을 탓하지마세요 .! 조그만 더 기다려보면 많은 빛을 보실수있을꺼에요 ~!
전적으로 주께 다 맡기세요 전부 다 내려놓으세요 내 힘으로는 죄 못이깁니다 세상 못이겨요 그렇지만 주께서는 승리의 왕 되시잖아요!ㅎㅎ
너무 무섭네요.. 제발 잘 풀리게, 합격하게 도와주세요..벼랑 끝까지 몰린 저를.. 살려주세요 주님..
하나님 저를 버리지마시고 지금의 힘듦가운데 지켜주시고 구해주세요 회개하며 나아갈때에 그 죄함이 용서받고 제가 하나님의 방향으로 돌아서기원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요즘 자주아파 자꾸 주님을 찾게되네요 오늘도 아파서 계속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 주님 아멘.
하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꿈은 좌절되고 점점 포기하고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트라우마에 잡혀서 고통잗고 미래가 도저히 보이지가 않는데
찬양이 저에게 힘을 주는 느낌이 드네요
주님 제가 감히 주님을 부를 자격이 될련지요
교회를 귀찮다는 이유로 소홀히 해버리고 죄라는 걸 알면서도 죄를 짓는 또 한때는 예수님을 부인하며 업신여겼던 극악한 죄인입니다 힘들 때만 아버지를 찾는 이 더러운 사람이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할수 있을까요
주님 제가 감히 주님을 부를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너무 죄송합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주님. 행복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가 암으로 청원휴가나온 군인입니다.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제발 절 도와주세요 이제 인생을 주님께 맡길게요 군생활 정말 힘들고
지치는데 저한테 이러시면 저 너무 힘들어요
우리는 모두 연약한 존재입니다ㅠㅠ
주님께 기도하고.성령님께 의탁해보세요
기도 말씀.찬양 큐티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주의 사랑으로 가득차고 충만하여 지면 이.세상 어느것과도 바꿀수없는 기쁨으로 채워질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세상 사람과도 편안해지면서 그들과 아주 가까워지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주께 향하니 그 평안함과.기쁨으로 행복해지실겁니다 그게 저도 젊을때에는 힘들었고 바로.깨달아지지않았지만 연단의 반복속에서 알게되더라고요 힘들어도 더욱 주님 붙잡으세요 모두 중보기도할게요🙏🏼🙏🏼🙏🏼
주님 사랑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실망하실 둣한 큰 죄를 저지른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요 고통과 시련을 주시더라도 죄 없는 부모님 동생에게 주지마시고 저에게 다 쏟아부어주세요 제가 주님 믿고 가족 몫까지 챙겨 나아가겠습니다 자폐를 가진 아픈 제 동생 잘 커 나가게 도와주시옵고 저를 주님의 자녀로 자라게 도와주세요 더이상 힘들어 우는 날이 없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아무것도 없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하나님 우리 아들 취업문제로
힘들어 하니 도와 주세요
믿음으로#기도하게 하여 주시고
큰 복을 주시어 꼭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제가 친구들에게 잘못한것을 주님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너무나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도 잘 지낼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나 두렵지만 빠른 시간안에 친구들과 화해 해서 정말 행족한 나날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1년 전에 왔었는데 오늘 또 왔네요.......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가 대출을 받아서 대출금을 갚아야하는 걱정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하루라도 빨리 대출금을 상환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돈에 휘둘리며 살지 않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며 살수있는 청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 .. 오늘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시고, 또 작은 입술로 아버지 이름을 부를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인생 아버지 것이니 아버지 손에 맡기겠습니다 제 인생 책임져주세요 모든것이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주 하나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