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요즘 너무 나태해졌습니다. 고3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누워 핸드폰만 보며 멍 때리고, 집안 문제도 중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있었는데 그 문제를 핑계삼아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싫어 계속 주변 사람들에게 제 자신을 싫어하게끔 만드는거같습니다.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주님을 안 지 10년이 다 돼 가는데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몇달에 한번이라도 교회 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테니 그런 저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하는 귀한 아들 딸 분들께 진심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올해 1월에 갑작스럽게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말기암 판정은 제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 온힘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두달전 갑자기 커다란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지며 모든 수술이 취소가 되며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각종 질병으로 고통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 유트브를 시작하며 많은 미국인들에게 한국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치료자 입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동생이 몇십년동안 틱장애를 앓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내가 정신병이 걸릴것 같고 엄마아빠가 너무너무 밉고,, 진짜 죽이고싶을만큼 힘듭니다 하나님 붙들게 도와주세요 사실 담배도 피는데 끊기가 너무 힘둘고요 진짜 하나님 계시면 나 좀 붙잡아주세요 밝은 척 하기가 지칩니다
주님 주님앞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너무 벅차고 외롭고 힘이듭니다 마음의 병으로 혼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붙들고 버텨낼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앞에 끈임없이 나갈수있는 눈물로 부르짖을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삶을 포기하고자할때 주위에 남을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시옵소서 아득하기만한 세상을 달리 받아들일 힘을 주시옵소서 다 주님의 뜻이 있음을 알게하시고 나아갈 힘을 주시옵소서 벼랑끝에 몰려있는 지금 주님의 손길이 닿게하시고 빛을 볼수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악한이들의 속삭임에 상처받고 흔들리지 않도록 현명함을 주시옵소서 부디 지치고 힘든 인생이라해도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낄수있도록 주님께서 같이 붙들어 주시옵소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체대입시하는 고3입니다 제가 몇년간 바라만 보았던 대학 실기가 코앞인데 제가 아직 너무나 초라하고 부족해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항상 기도드립니다 제가 마음을 다스릴수있도록 해주세요 대학붙은 친구들을 볼때마다 미워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매일 살인을 저지릅니다 저에게 주시고자 하는 길을 보여주세요 주님
주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딸이 회사의 상사로부터 직장의 괴롭힘으로 넘 힘들어 하는모습에 넘마음이 무너집니다 주님 이힘든상황이 속히 종결되게 하여 주세요 이길힘을 주님 딸에게 허락하시고 마음애 상처를 치료 하여주시고 주님의 그회사에 역사하심을 보여주옵소서아멘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하나님 제가 여기있는 다른 분들에 기도제목에 비해선 한없이 별거 아닌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하지만 저한테는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에요 중학교와서 처음으로 들어간 동아리인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감당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온 것도 다 하나님 덕분이니까요..
하나님.. 저는 방황이라는게 제 상황이 엄청나게 어둡고 안 좋은 상황에서만 오는 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안 좋은 행동하고 안 좋은 길로 빠지는 것만이 ‘방황한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 상황은 어둡지도 않고 주님을 찬양하기 너무 좋은 상황에 있는데도 저는 지금 방황하고 있어요. 저는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쓰임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아직 공부할 때에 주어진 신분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연습해 나아가야 하는데 학생의 삶을 살지 않고 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것도 없어 현재하는 공부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부를 전혀 안하는 와중에 시험기간이라 조급해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공부를 하려는 마음이 드는데 이것저것 핑계를 대고 안 하고 또 저는 부모님이 계시면 공부하는게 민망하더라고요.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낮에는 공부하기 좀 그렇다, 햇볕이 많이 들어서 더워서 어렵다 또 저녁에는 추워서 어렵다 별별 이유를 다 대고 있는데.. 주님 부디 제가 학생의 신분으로 다시 공부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또 방황한다고 느끼는 건 기도와 말씀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져요. 성령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께 기도 뿐 아니라 글로 토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게으를 수가 없는데 게으르는 저의 모습과 세월을 아끼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저를 주님 부디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
주님..엄마가 중환자실에서 2주째 의식이 없습니다.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상황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역전의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우리가족 모두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게하소서. 엄마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 잘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알고 모르고 지은 죄들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그동안의 군생활동안 정신적 육체적 고난에 빠져 허우적거린 적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으로 이 자리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군생활동안 있을 훈련과 선후임관계, 근무 모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옵소서. 항상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따뜻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문제가 생겼을때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끌어주시옵소서. 때로는 마음이 무너져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주님의 강한 팔로 절 끌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고3이 되고 첫 개학을 했습니다. 처음 살아가보는 고3의 생활을 생각하니 앞이 너무나 막막합니다 주님 함께 해 주세요 그리고 항상 제가 맨날 공부 열심히 해서 인서울 할게라는 말을 중학생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뚜렷합니다. 중학생1학년때 첫 중간고사를 망치고 떨리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점수는 말하지않고 ’엄마 그냥 열심히 친거 같아~‘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수고했어’ 이 한마디가 얼마나 제 마음을 울렸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 맥도날드 가게 앞에서 정말 전화기를 붙잡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그때 결심했어요. 하지만 제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과 더럽고 추악한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 또 시험을 망치고 계속 해서 거듭나는 실패로 공부를 거의 포기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로 해내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쉽게 잘 안되네요..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항상 부모님의 짐이 되는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그리고 저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드러머 입니다. 오늘 저 혼자 걸으며 눈물로 다짐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모든것되시는 주님.. 제힘으로 도저히 저의 약함을 극복할수 없어요.. 지쳐요.. 그저 넘어진 그대로있고 싶어요 나의 소망 되어주세요 내 살아갈 힘 되어 주시고 넘어지면 일으켜주세요 그 어느 순간 에도 주님 놓지 않게해주세요 죄에 넘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주와 함께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해주세요 내모든걸 드릴수 있게해주세요 주를 향한 사랑이 넘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제 마음 속의 주인이 주님이 되게 도와주세요. 어둠 속에서 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님 인간이다 보니 나약합니다. 많이 흔들립니다. 주님 약함이 강함되게 도와주세요. 마음 속 평정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만이 저를 구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하여 주세요. 외로움도 우울도 느끼지 않고 평안과 채움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높고 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요 믿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첫사람 아담의 범죄로 우리는 원죄를 물려받게 되었고 그 죄때문에 우리는 모두 지옥에 갈 존재들 이었지만 하나님이 우릴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릴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리의 죄의형벌을 다 치루셨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원죄를 사함받아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고 부활하여 천국에 가는게 복음이에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시니까 설교들으시면서 성경책보시다보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실거에요 하나님 자녀가 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요 믿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첫사람 아담의 범죄로 우리는 원죄를 물려받게 되었고 그 죄때문에 우리는 모두 지옥에 갈 존재들 이었지만 하나님이 우릴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릴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리의 죄의형벌을 다 치루셨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원죄를 사함받아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고 부활하여 천국에 가는게 복음이에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시니까 설교들으시면서 성경책보시다보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실거에요 세상은 혼자살아가기 힘드니까 꼭 하나님의 자녀가 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주님,, 작고작은 온유에게 오늘 참지못하고 화냈던 제자신이 너무 싫고 괴롭습니다.. 내가 왜 이아이를 낳았을까 도망가고싶단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나의 바닥을 보게 하는 아이가 밉고 울고싶습니다.. 어떡해야 이 끝없는 터널을 지나갈수있나요.. 왜 아이를 키우는게 저는 이리 힘들까요
주님과 멀어진 것 같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시련들이 너무 무겁고 슬픔만이 떠오릅니다. 매일을 눈물을 흘릴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저도 행복해지길 노력하고 있음에도 주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를 살펴주시고 주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만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저와 항상 함께 하시다는 것을 기억하며 아버지께 나아가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 좀 도와주세요. 아버지 제가 지원하였던 대학교 합격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가족들은 제가 군대에 간다는 게 걱정도 되고 마음에 안 드나 봅니다. 가족들이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저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를 넣어서 꿈을 포기하고 다른 꿈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연락합니다. 제가 집안 막내이기도 하고 요즘 군대에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말린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정말 고민도 많아하고 결정한 건데 저의 의견은 무시하고 저의 꿈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정말 서운하고 화가 납니다. 군대에 들어갔다가 안 맞아서 나오게 된다면 저의 20대가 날아간다는 것도 알고 있고 군인이 돈을 많이 못 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미래를 생각해서 다른 직업을 고르라고 합니다. 돈도 생각하고 나중에 결혼할 가족들도 생각하고 혼자 있으신 어머니도 생각하라고 합니다. 아버지 저는 정말 장교를 안 해보고 포기를 한다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 가족들의 반대가 심한데 제가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던 것처럼 다른 가족들도 설득하고 저의 꿈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주세요. 아버지 만약 이 길이 제 길이 아니라서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저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막으시는 거라면 포기하겠습니다. 아버지 제가 가야 하는 길을 알려주시고 맞는 길로 이끌어주세요. 정말 합격 결과가 나온 날 기뻐 날아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저녁 가족들이 군인을 포기하라는 연락을 주기 시작한 뒤로 앞이 깜깜해지며 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도와주셔서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 정말 이 길로 가고 싶습니다. 나라를 지키며 한 부대의 책임자가 되어 부대원들을 이끌며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김을 가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말했지만, 가족들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아버지께서 가족들의 마음을 어머니를 설득했던 것처럼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실 가족들의 말을 다 무시하고 군대를 지원할 수 있지만 저의 꿈 때문에 웃으며 이야기하던 가족들과 얼굴을 붉히며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아버지 정말 저의 길을 모르겠고 보이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에게 맞는 길을 알려주세요. 이 길이 맞다고 해주세요.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온 기회를 지혜롭게 잘 잡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28에 대학 입학했고 처음엔 엄마의 반대가 있었지만 그것보다 내 꿈이 더 중요했고. 지금 하고 싶은 공부의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바램대로 왔습니다. 본인의 인생은 누가 살아주는 게 아니에요 담대하게 하나님이 주신 비전 가지고 기도하며 포기하지 말고 이뤄나가길 바래요ㅠㅠ
주님 갈길을 잃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이 꽉 막힌 상황 속에서 주님만 부르짖습니다, 나의 모든 상황 다아시는 주님 갈길을 밝히 빚춰주시고 나의 수치, 슬픔, 불안, 두려움 속에 있는 저를 부디 건저 주시옵소서. 주님여 제 손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도와주세요 이 아픈 힘듦이 덜 힘들 수 있도록 부디 제 아픔을 덜어주시고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앞이 안보이는 상황속 에서 이겨낼 힘과 길을 내주시옵소서.. 누구와도 같이 감당할 수 없는 이 아픔 고통 슬픔 두려움을 주님 제발 덜어가주세요..제 인생을 의탁합니다.주님.
하나님, 하나님이야 말로 제 아버지 되심을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나님의 곁으로 간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 큰 후회들이 끝 없이 생각납니다. 제가 행복할 때 저희 아버지가 하해선 안 될 선택을 했다는게 믿겨 지지도 않고 , 그냥.. 하나님을 원망 했습니다. 원망을 해도해도 저에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살려달라는 말도 수백번,수천번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그 뒤로 정말 제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큰 믿음 없고, 교희 라는 곳을 습관성으로 가던 중학교2학년 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시던 말씀들이 꼭 저에게 하시는 말들 같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제가 되었네요. 하나님. 저희 아빠.. 천국 갔죠? … 하나님, 저희 아빠 하나님에게 큰 구원 받은 사람이 잖아요.. 하나님 사실 너무 힘들아요 .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너무나도 크고 아빠 한테 말하던거 처럼 말 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하나님, 오늘 밤 제가 드린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하루 빨리 주님의 보호 하에 한 지붕 아래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말로써 표현하지 못하는 저희 오빠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어디 하나 아픈 곳 없도록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우리 가족을 가엾게 여겨 주시옵소서. 멍든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고 그들의 몸과 마음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더 이상 법적인 분쟁이 휘말리지 않을 수 있도록 주의 손길로 우리 가족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듣고 보고 말하고 걷는 모든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병으로 치료하는 중에야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이제라도 주님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알게 하시고 주님뜻하신 곳에 저를 쓰시옵소서. 치료를 돕는 모든 손길, 중보기도의 힘을 믿으며 새벽을 엽니다. 엄마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나의 든든한 친구되신 주님. 오늘, 내일, 매순간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항상 부족한 저를 지켜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주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너무 힘들고 짜증나는데 털어놓을 곳은 하나님 아버지뿐입니다. 이런일도 겪어보고 저런일도 겪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중에 저에게 어떤 좋은일을 주시려고 이렇게 힘든일을 주실까..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주시고 항상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도를 더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기도를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일임을 믿습니다.기도를 안하고 일상에만 집중하며 산 저를 용서해주시고 이제는 힘든일 없게 기도도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는 제 자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한교회에서 20살때부터 유년부 찬양율동인도자로 섬긴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성탄절 무대로 뮤지컬을 준비하고있는데 한 선생님 때문에 막히고있습니다. 자기반아이들 두명이 한무대에서 안서는것에 대해 충분히 설명도 드렸고 의견있으면 말씀해달라는 말도했었는데 안내시더니 결국 저번 주일날 일을 터트리시더군요. 왜안끼워주냐 동선 흐트러지면 뭐 어떻냐 등등 제가 일을 안다니는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니며 몇날며칠을 동선짜고 안무짜며 고생을 했는데 그걸 허무하게 만드시더군요. 선생님들께 안하겠다고 선생님들께서 알아서 곡 정하시고 알아서 가르치시라고 이야기 드리고 지금 시간이 지나고있네요. 주님 너무 지칩니다. 주님께 기뻐보여야할 무대인데 같이 섬기는 선생님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주님께서 제 마음 어루만져주세요
신이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부디 저의 할머니가 오래오래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할머니 젊을때 일도 많이 하고 할아버지한테 구박도 많이 받고 6년전 치매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작년까진 저희 2째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는 고모가 케어했지만 올해 2월부턴 저희 2째 고모가 간이 안좋고 손도 터서 고통이 커서 잠도 못잘정도까지 오는 바람에 요양원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요양원도 좋지 않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며칠전 저희 할머니가 할먼네로 오셨는데 이젠 아예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혼자 하지 못하십니다 저의 욕심인거 압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는 치매 걸리기 전 저에게 용돈도 많이 주시고 그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셨던분입니다 제발 부디 저희 할머니가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붙잡으면 걸을정도도만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맨 ..
하나님 아버지 제 친구가 가정사와 교회에서 강요와 불친절한 모습들과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해 교회를 떠난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교회에서 안좋은 일들과 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사탄의 공격으로 인해 두렵고 무서웠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그런 연약함과 불안함,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다시 예배의 자리에 나와 예배 드릴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또한 가정이 무너지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자유롭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요즘은 진로를 고민중에 있다고 합니다. 삶속에서라도 기도로 준비할 수 있는 친구가 될수있게 붙잡아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군대에서 찬송가가 듣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찬양드립니다 힘든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게 힘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비록 교회에 안 간 시간이 좀 됐지만 하나님을 잊은 적 없습니다 성실하시고 진실되신 주님 항상 저를 지켜주소서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주님 믿는 사람들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 주시고 평안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면 두려움이 없을텐데 저는 지금 인생에서 많은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두려울 때마다 찬송을 들으며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저는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 이기적인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항상 살피시고 사랑하시는데 저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줄도 모르고 제 맘대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두려움과 슬픔, 절망 뿐이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 나약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안아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이땅에서 제가 주님을 섬기면서 쓰임을받을수 있도록 완벽한길로 인도하여주세요 그길이 그순간에는 힘들다고 느껴져도 주님을 원망하는것이아니라 가장 편하다고 가장 안전하다고 주님을 더 사랑할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지켜주세요 주님 손만 꼭잡고 따라갈수 있는 힘만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가기 전 2월 한달 동안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끈기를 주시고 좋은 대학 가게 해주세요 집에 있는 빚도 해결되게 해주세요 반배정 잘 되게 해주시고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학교생활이 힘들지 않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저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내년에 꼭 대학을 졸업해야히는데 재수강 하는 과목을 수강신청을 잘못하고 다른 교수님 수업을 들어서 성적이 안나온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저 졸업만 기다리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기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돼요.. 남의 시선이 걱정됩니다.. 올해 임용고시도 봐야하는데 내년 1학기에 졸업하게 돼서 임용고시도 올해 못보는데 당당하게 살아가게해주세요.. 부끄럽지 않게 주님께서 용기를 넣어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전 아직 제가 무슨 길로 걸어가야될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전 아직도 2년동안 노력한 체대입시에서 불합격을 보여주신 주님의 뜻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길을 가야될지 어떤 진로를해야될지 이번년도에서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찾고 발견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마음을 굳게 다잡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많으신 하나님, 올해 10년차 된 부부 입니다. 10년이란 기간동안 싸우기도 좋기도 행복하기도 참 많이 하며 미운정 고운정 들은 저희 남편이 첫 내시경에서 전이까지 된 4기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걱정말자 괜찮을거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어설수 있는 풍파를 주실거다하지만 그래도 참 두렵고, 걱정되는 나약한 자녀입니다. 주님, 저희가족에게 다시한번의 기회를 주시고 나약한 저희가 이겨낼수 있고 감내할수 있는 고통과 병기로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임을 저희가 뼈아프게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어린 저희 자녀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랄수 있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믿음에서 해가 뜨고 질때까지 감사하며 사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제게 의지할곳 주님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혼자 힘으로 하려고해서 거만해서 죄송해요 주님 진짜 많이 죄송해요 그러니 제 허리와 꼬리뼈를 낫게 도와주세요 주님 아버지 진짜 죄송해요 이것 나은다음에는 여기가 안아프게 해주세요 제 혼자힘으론 할수록 없습니다 아바 주님 아버지 깨달았습니다 주님 저에 거만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진짜 죄송합니다
주님 저 정말 노력한거 같습니다.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있고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 또한 배웠습니다. 그래서 여태동안 제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다 주님의 뜻이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 길도 주님께서 믿어주시고 인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정말 노력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의 의도와 바램과 길이 저와의 의도와 바람과 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필요할때만 기대고 의지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도 비참하고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지 감히 상상도 안 됩니다. 이런 저를 부디 용서 해주세요. 제 인생에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부탁 드린 적이 염치없이 많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상처를 준 적 또한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제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리고 상처 받은 사람이 없길 부디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그리고..제발 정말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간절한 소망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많으신 하나님, 올해 10년차 된 부부 입니다. 10년이란 기간동안 싸우기도 좋기도 행복하기도 참 많이 하며 미운정 고운정 들은 저희 남편이 첫 내시경에서 전이까지 된 4기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걱정말자 괜찮을거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어설수 있는 풍파를 주실거다하지만 그래도 참 두렵고, 걱정되는 나약한 자녀입니다. 주님, 저희가족에게 다시한번의 기회를 주시고 나약한 저희가 이겨낼수 있고 감내할수 있는 고통과 병기로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임을 저희가 뼈아프게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어린 저희 자녀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랄수 있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믿음에서 해가 뜨고 질때까지 감사하며 사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도 마음이 너무 힘들어 들어왔는데 너무 힘든상황들을 겪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남편분이 많이 아프셔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아무쪼록 용기 잃지 마시고 강건하게 이겨내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같은상황을 겪은 처지로 너무 힘드실 가족들 마음이 너무나 느껴집니다 부디 회복하시고 주님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 제가 오늘 검정고시 시험을 봅니다. 20살에 검정고시를 본다는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이번 시험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어제는 제가 너무 힘들어 수요기도회에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수요 기도회에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마음이 전혀 치유되지 않더군요.. 한데 어제 전도사님께서 아직 집에 안가시고 저한테 오셨습니다. 제가 전도사님께 살아가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니 저보고 넌 살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 한마디가 참았던 눈물을 불러왔습니다 그 누구도 저한테 이런 말을 해준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하나님 아버지 전 이제 시험준비하고 시험보러 갑니다 부디 제가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나오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정말 소중하고 주님이 필요한 친구와 저의 말실수로인해 싸웠습니다. 정말 제가 원망스럽고 속상한데 이 상황을 속히 회복시켜주시고, 저와 제 친구의 마음을 만져주세요 저희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정말 많이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고 저의 친구를 만나주셔서 회복시켜주시고 만져주세요 정말 주님이 많이 필요하고 인생을 왜 살아가는지 모르는 친구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0:00 주가 일하시네
4:30 거친 길위를 걸어갈 때도
9:39 충만
13:47 약할때 강함 되시네
16:31 광야를 지나며
21:21 주품에
27:38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38:14 주 은혜임을
42:18 꽃들도
48:58 부르신곳에서
56:27 입례
1:03:25 은혜
1:08:09 다시 일어나
1:15:38 오직 주의 은혜만
1:19:55 어둔날 다 지나고
감사해요 ㅎㅎ
😢 11:17 11:20 11:20 소금
😊
88999ㅑ8ㅑㅑ898ㅑ898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ㅓㅓㅑ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ㅑㅑㅑ888ㅓㅑ8ㅓ😅8시쯤 88ㅑ
8😅ㅑ😅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기형장애가 있습니다 다음달 수술을 받습니다 꽤나 위험 하다고 합니다 수술하는 동안 주님 두눈 똑똑히 바라봐 주시고 모든 시간 함께 동행하시고 지켜주세요 무섭습니다 주님 수술 잘 끝날수있게 도와 주세요. 아멘
아버지,
제 조카가 응급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가 이제 하나님 믿겠다 합니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당신밖에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이 속마음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하루종일 눈물만 나고 먹지도 자지도 못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주님 제가 요즘 너무 나태해졌습니다. 고3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누워 핸드폰만 보며 멍 때리고, 집안 문제도 중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있었는데 그 문제를 핑계삼아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싫어 계속 주변 사람들에게 제 자신을 싫어하게끔 만드는거같습니다.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주님을 안 지 10년이 다 돼 가는데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몇달에 한번이라도 교회 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테니 그런 저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하는 귀한 아들 딸 분들께 진심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올해 1월에 갑작스럽게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말기암 판정은 제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께 온힘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두달전 갑자기 커다란 종양이 감쪽같이 사라지며 모든 수술이 취소가 되며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각종 질병으로 고통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 유트브를 시작하며 많은 미국인들에게 한국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의 치료자 입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93세 아버님 이 임종 을 맞으실것 같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모든 사람 에게 정한것 이라 하신 말씀 을 알면서도 아들인 저는 가슴 이 너무 아픕니다 주님 울 아버지 천국으로 인도 하여주소서!!
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
매일 돌아가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그 가족들을 볼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기도합니다. 하늘로 가시는 분들이나 그 가족분들이나 모든것 다 내려놓기를.. 아쉬운일, 속상한일, 힘든일, 아픈일 다 털어내고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일을 하시네요 모든 아픈이들을 돌보는 간호사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때 옆에 계시던 간호사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어요 정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환자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셨어요 시술하다가 심정지가 오셔서 1주일동안 중환자실에서 계셨다가 천국으로 가셨어요
하나님은 쉬지 않으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 변하고 싶어요
내 모든 모습을 바꾸고 싶어요
내 힘으로는 안돼요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설계하심을 나의 게으름과 나태함과 두려움과 불안함이 막지 않도록, 나를 변화시켜주세요
하나님 동생이 몇십년동안 틱장애를 앓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내가 정신병이 걸릴것 같고 엄마아빠가 너무너무 밉고,, 진짜 죽이고싶을만큼 힘듭니다 하나님 붙들게 도와주세요
사실 담배도 피는데 끊기가 너무 힘둘고요 진짜 하나님 계시면 나 좀 붙잡아주세요 밝은 척 하기가 지칩니다
오빠와연락이 되지않은지 몇년이 지났는데 기도하지않고 구하지않았던죄를용서해주소서
오빠를이시간도와주시고 주님찾게하시고 연락이오게하소서
저의오래된병도치유받도로 쉬지않고 기도하게하소서
댓글 적으신 모든 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을 베푸시어 모든 일들이 해결되고 치유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어머니가 중환자실 입원중이십니다.혈압이 떨어지지 않게 정상 혈압이 될수 있도톡 주님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옵서서 기적을 일으켜 주시옵서서 아멘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아멘!
하나님께서 어머니 곁에수 함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이 길게 느껴질수 있지만 주님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은혜의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치료의손길을 느낄수있는 은혜와 감사의시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우리주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7월 1일 소천하셨습시다. 천국 가셨길 바라며 천국에서는 건깅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가끔은 하나님이 계신걸까? 싶을정도로
저의 상황이 너무 힘들고 괴롭기만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주님의 뜻이있고 ..
이러한 상황속에서 더 주님과 깊게 교제할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또한 분명 주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이
맞는거겠죠..?
끝없는 광야의 연속입니다
맞을겁니다
응원합니다;;
폭풍 속에서도 아버지를 바라보려고 하는 귀한 믿음을 가진 아버지의 자녀인줄로 믿습니다
폭력을 가하는 가해자를 이제는 끊어내고자 합니다. 결단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렵고 불안한 마음 들 수 있으나 그런 마음 인정 후 결단과 강인한 마음을 주시고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소서.
주님 저희 엄마가 지금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저희 엄마 원인 불명의 출혈이 멈추고 장기 기능도 제자리로 돌아와 하나님의 길을 같이 걸어 가고싶습니다
부디 힘든 여정이긴 하겠지만, 치료 과정동안 하나님의 손으로 어루 만져주소서
우리 사랑하는 막내 나성이 ~~
하루빨리 믈속에서 찾을 수 있게
주님 사람들을 붙여주세요.
바다 어딘가 추운곳에 있을 나성이를
구해주세요 주님
아멘
오 주여 기도합니다.
나성군 가정에 방문하여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하루빨리 나성군을 찾길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실 겁니다 나성군의 평안한 앞길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주님앞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너무 벅차고 외롭고 힘이듭니다 마음의 병으로 혼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붙들고 버텨낼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앞에 끈임없이 나갈수있는 눈물로 부르짖을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삶을 포기하고자할때 주위에 남을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시옵소서 아득하기만한 세상을 달리 받아들일 힘을 주시옵소서 다 주님의 뜻이 있음을 알게하시고 나아갈 힘을 주시옵소서 벼랑끝에 몰려있는 지금 주님의 손길이 닿게하시고 빛을 볼수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악한이들의 속삭임에 상처받고 흔들리지 않도록 현명함을 주시옵소서 부디 지치고 힘든 인생이라해도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낄수있도록 주님께서 같이 붙들어 주시옵소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체대입시하는 고3입니다 제가 몇년간 바라만 보았던 대학 실기가 코앞인데 제가 아직 너무나 초라하고 부족해서 마음이 불안합니다 항상 기도드립니다 제가 마음을 다스릴수있도록 해주세요 대학붙은 친구들을 볼때마다 미워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매일 살인을 저지릅니다 저에게 주시고자 하는 길을 보여주세요 주님
저도 이번에 체대입시했습니다 우리 둘다 붙어봐요!!
얻은 것이 있다면 주님의 뜻이고 얻지 못한 것이 있다면 주님의 보호하심이라는 문구를 본적 있어요. 붙으면 좋겠지만 혹 떨어진다 한들 낙담 하지 말고 이 말을 깊게 생각 해봤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주님 저의조카가 심정지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의조카 건강하게 깨어날수 있도록 저의조카 보살펴주시고 깨어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하나님이 은혜가 닿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딸이 회사의 상사로부터 직장의 괴롭힘으로 넘 힘들어 하는모습에 넘마음이 무너집니다
주님 이힘든상황이 속히 종결되게 하여 주세요
이길힘을 주님 딸에게 허락하시고 마음애 상처를 치료 하여주시고 주님의 그회사에 역사하심을 보여주옵소서아멘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멘!
주님..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멘
결국엔 자기 죄값을 다 받게되니 조금만 기다리셔요
아멘
함께 기도올립니다
주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갈때도 주님의 막대기로 호위하시고 강한손 으로 붙드시고 위험할때 날개로 덮으심을 믿사오니
딸을 지키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잔칫상을 차려주신다 약속의 말씀 붙잡습니다.
주여 !!
딸을 위해 기도하는 그 마음 주님의 마음인줄 믿고 기도하오니 은혜와 근휼과 평강으로 인도하소서.
하나님 목표하는 고등학교가 있지만 막상 그 곳에 합격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힘이 듭니다. 12월 말에 꼭 합격하고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세요
혼자 큰병과 싸우고 있는 오빠에게 아무도움이 되지 못하는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이십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조속히 완쾌되시고 좋은짝 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인 아들이 아직도 집에서 살고 있어요 일도 안하고 거기다가 부모 탓이나 하고 있어요 기가 막혀서 눈물만 나네요
때가 되면 자립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세월만 보내고 있어요
기도할께요. 주님이 일하실거에요
둘째가 태어났는데 신생아라 계속 울어대고...첫째도 울고...남편이랑도 예민해져서 싸우고...힘든밤이네요 찬양들으면서 위로받네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도, 첫째도 안아줘야겠네요. 체력이 바닥이지만 그래도 힘내봅니다...
이시간 지나고 나면 더욱 강한 엄마가 되어있을거예요.. 저녁엔 신생아는 아빠가 첫째는 엄마가 돌보면 좋더라구요 첫째는 지금 엄마의 사랑이 더 필요한 시기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주님 길이 보이지않습니다 길을 잃은것같습니다 붙잡아주세요 손 놓지말아주시고 괜찮다 괜찮다 위로해주세요ᆢ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그립니다 아멘.
✝️
모든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라는걸 잊지 말아요. 고난을 통해서 저희가 한단계 성장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질수 있어요. 같이 기도해요❣️
하나님 제가 여기있는 다른 분들에 기도제목에 비해선 한없이 별거 아닌 기도제목으로 기도를 하지만 저한테는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에요 중학교와서 처음으로 들어간 동아리인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감당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온 것도 다 하나님 덕분이니까요..
하나님. 만남의 복을 허락하시어
동아리 활동 모든 것을 도와주세요. 선한 길로 인도해주세요.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힘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사람을 용서할 수 잇게 도와주세요
마음이 힘들어요
하나님.. 저는 방황이라는게 제 상황이 엄청나게 어둡고 안 좋은 상황에서만 오는 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안 좋은 행동하고 안 좋은 길로 빠지는 것만이 ‘방황한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 상황은 어둡지도 않고 주님을 찬양하기 너무 좋은 상황에 있는데도 저는 지금 방황하고 있어요.
저는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쓰임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아직 공부할 때에 주어진 신분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연습해 나아가야 하는데 학생의 삶을 살지 않고 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것도 없어 현재하는 공부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부를 전혀 안하는 와중에 시험기간이라 조급해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공부를 하려는 마음이 드는데 이것저것 핑계를 대고 안 하고 또 저는 부모님이 계시면 공부하는게 민망하더라고요.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낮에는 공부하기 좀 그렇다, 햇볕이 많이 들어서 더워서 어렵다 또 저녁에는 추워서 어렵다 별별 이유를 다 대고 있는데.. 주님 부디 제가 학생의 신분으로 다시 공부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또 방황한다고 느끼는 건 기도와 말씀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져요. 성령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께 기도 뿐 아니라 글로 토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게으를 수가 없는데 게으르는 저의 모습과 세월을 아끼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저를 주님 부디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
주님..엄마가 중환자실에서 2주째 의식이 없습니다.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상황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역전의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우리가족 모두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게하소서. 엄마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께 구하는 이시간 주님 일하심을 볼수있는 믿음 허락해 주소서~
어린양의 보혈의 피로 씻음 받고 주님의지 합니다~
마른풀에 생기를 불어넣듯 주님 살려주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 잘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가 알고 모르고 지은 죄들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그동안의 군생활동안 정신적 육체적 고난에 빠져 허우적거린 적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으로 이 자리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군생활동안 있을 훈련과 선후임관계, 근무 모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옵소서. 항상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따뜻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문제가 생겼을때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끌어주시옵소서. 때로는 마음이 무너져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주님의 강한 팔로 절 끌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고3이 되고 첫 개학을 했습니다. 처음 살아가보는 고3의 생활을 생각하니 앞이 너무나 막막합니다 주님 함께 해 주세요 그리고 항상 제가 맨날 공부 열심히 해서 인서울 할게라는 말을 중학생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뚜렷합니다. 중학생1학년때 첫 중간고사를 망치고 떨리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점수는 말하지않고 ’엄마 그냥 열심히 친거 같아~‘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수고했어’ 이 한마디가 얼마나 제 마음을 울렸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 맥도날드 가게 앞에서 정말 전화기를 붙잡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그때 결심했어요. 하지만 제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과 더럽고 추악한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 또 시험을 망치고 계속 해서 거듭나는 실패로 공부를 거의 포기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로 해내고 싶다는 생각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쉽게 잘 안되네요..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항상 부모님의 짐이 되는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그리고 저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드러머 입니다. 오늘 저 혼자 걸으며 눈물로 다짐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도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됐는데 말못할 사정과 힘듦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막막하네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주님 붙잡고 기도하면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느끼고 저를 위로해주심을 느껴요 끝까지 주님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올해가 됐음 하네요 화이팅하세요!
작년에 세상을 떠난사촌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비록 천국에 가진 않았지만 지금 중학교일학년인 제가 오빠를 전도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제발 제 주변사람들 모두 천국가게해주세요
천국 가시게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인간인 저희가 어찌 확신할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전도를 못했단 생각으로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 같습니다.
하나님! 오직 주님을 의지합니다.
지금의 고난 또한 주님의 계획하심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이 힘든 고난의 시간을 이겨낼
강한 힘을 허락해주시옵소서
취업 준비 안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시고, 두려움과 자신없음과 절망 등이 몰아쳐도 하나님만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길을 외면하지 않고, 잠잠하게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제가 잘 해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6.30.난소암 수술하시고 찬양 함께 듣습니다 어머니 눈 감고 따라 부르시는데 눈물 나네요
내일이 입시라서 너무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이걸들으며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를 만나주셨어요.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주님 정말 좋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10 이 찬양처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내일 시험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겠습니다. 아직 중3일 뿐인데도 제가 하는 기도마다 응답해주시고 잘못된길을 가려할때마다 다시 돌아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기도가 짜여진듯 진심이 들어가지않아 죄송한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정말 진심어린 순수한마음으로 감사와 도움의 기도를 드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마음이 편해졌어요 내일의 그림도 주님께 맡겨드리겠습니다.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워하지않겠습니다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일어났던 모든일들도 감사합니다 주님 내일 시험끝나면 바로 감사기도 드리겠습니다 1년의 입시기간동안 제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세상 욕망과 헛된 관계가 인생의 전부인줄 20년을 허비했습니다. 하나하나 역사하시어 저를 불러주신 아버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세상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가는 형제, 자매들을 주님의 보내심으로 은혜를 전하는 삶을 살게해주소서
❤
주님 , 지금 친구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심정지가 몇번이 왔다고합니다.이시간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그 생명 연장시켜주시옵소서.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자녀의 독립이 온전하게 이루어져 부모의 든든함으로 자리잡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모든것되시는 주님..
제힘으로 도저히 저의 약함을 극복할수 없어요.. 지쳐요.. 그저 넘어진 그대로있고 싶어요
나의 소망 되어주세요 내 살아갈 힘 되어 주시고 넘어지면 일으켜주세요
그 어느 순간 에도 주님 놓지 않게해주세요
죄에 넘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주와 함께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해주세요
내모든걸 드릴수 있게해주세요
주를 향한 사랑이 넘치게 해주세요.. 아멘
샬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주님 일해주세요
어떤 상황속에서 내
사랑하는 사람이 늘 행복하고 기쁜일만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담대함을 주시고 주님께서 보호해주세요
주님 제 마음 속의 주인이 주님이 되게 도와주세요. 어둠 속에서 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님 인간이다 보니 나약합니다. 많이 흔들립니다. 주님 약함이 강함되게 도와주세요. 마음 속 평정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만이 저를 구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하여 주세요. 외로움도 우울도 느끼지 않고 평안과 채움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높고 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을 믿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헤쳐나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지할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제발 신을 믿고싶다... 신이 있다면 제발 어린 양과 같은 저를 이끌어주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요
믿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첫사람 아담의 범죄로 우리는 원죄를 물려받게 되었고 그 죄때문에 우리는 모두 지옥에 갈 존재들 이었지만 하나님이 우릴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릴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리의 죄의형벌을 다 치루셨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원죄를 사함받아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고 부활하여 천국에 가는게 복음이에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시니까 설교들으시면서 성경책보시다보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실거에요
하나님 자녀가 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요
믿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첫사람 아담의 범죄로 우리는 원죄를 물려받게 되었고 그 죄때문에 우리는 모두 지옥에 갈 존재들 이었지만 하나님이 우릴 너무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릴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우리의 죄의형벌을 다 치루셨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원죄를 사함받아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고 부활하여 천국에 가는게 복음이에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시니까 설교들으시면서 성경책보시다보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실거에요
세상은 혼자살아가기 힘드니까
꼭 하나님의 자녀가 되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주님,, 작고작은 온유에게 오늘 참지못하고 화냈던 제자신이 너무 싫고 괴롭습니다.. 내가 왜 이아이를 낳았을까 도망가고싶단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나의 바닥을 보게 하는 아이가 밉고 울고싶습니다..
어떡해야 이 끝없는 터널을 지나갈수있나요.. 왜 아이를 키우는게 저는 이리 힘들까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나의 영혼 죄 많은 영혼 죄송합니다
건강히 오늘 하루도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멀어진 것 같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시련들이 너무 무겁고 슬픔만이 떠오릅니다. 매일을 눈물을 흘릴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저도 행복해지길 노력하고 있음에도 주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를 살펴주시고 주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만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저와 항상 함께 하시다는 것을 기억하며 아버지께 나아가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 좀 도와주세요.
아버지 제가 지원하였던 대학교 합격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가족들은 제가 군대에 간다는 게 걱정도 되고 마음에 안 드나 봅니다. 가족들이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저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를 넣어서 꿈을 포기하고 다른 꿈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연락합니다. 제가 집안 막내이기도 하고 요즘 군대에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말린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정말 고민도 많아하고 결정한 건데 저의 의견은 무시하고 저의 꿈을 포기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정말 서운하고 화가 납니다.
군대에 들어갔다가 안 맞아서 나오게 된다면 저의 20대가 날아간다는 것도 알고 있고 군인이 돈을 많이 못 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미래를 생각해서 다른 직업을 고르라고 합니다. 돈도 생각하고 나중에 결혼할 가족들도 생각하고 혼자 있으신 어머니도 생각하라고 합니다.
아버지 저는 정말 장교를 안 해보고 포기를 한다면 후회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 가족들의 반대가 심한데 제가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던 것처럼 다른 가족들도 설득하고 저의 꿈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주세요. 아버지 만약 이 길이 제 길이 아니라서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저를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막으시는 거라면 포기하겠습니다. 아버지 제가 가야 하는 길을 알려주시고 맞는 길로 이끌어주세요. 정말 합격 결과가 나온 날 기뻐 날아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저녁 가족들이 군인을 포기하라는 연락을 주기 시작한 뒤로 앞이 깜깜해지며 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도와주셔서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 정말 이 길로 가고 싶습니다. 나라를 지키며 한 부대의 책임자가 되어 부대원들을 이끌며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김을 가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말했지만, 가족들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아버지께서 가족들의 마음을 어머니를 설득했던 것처럼 설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실 가족들의 말을 다 무시하고 군대를 지원할 수 있지만
저의 꿈 때문에 웃으며 이야기하던 가족들과 얼굴을 붉히며 싸우고 싶지 않습니다. 아버지 정말 저의 길을 모르겠고 보이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저에게 맞는 길을 알려주세요. 이 길이 맞다고 해주세요.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온 기회를 지혜롭게 잘 잡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28에 대학 입학했고 처음엔 엄마의 반대가 있었지만 그것보다 내 꿈이 더 중요했고. 지금 하고 싶은 공부의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바램대로 왔습니다. 본인의 인생은 누가 살아주는 게 아니에요 담대하게 하나님이 주신 비전 가지고 기도하며 포기하지 말고 이뤄나가길 바래요ㅠㅠ
고등학교 면접을 봤는데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 내일이 합격 발표날 입니다 제발 하나님께서 저를 잘 지켜주시고 제가 잘 붙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기적을 일으켜주세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고 친구들과 연애관계도 행복하며 즐거운 추억 남길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아멘
금식하고 있는상태입니다. 균까지 발견되어서 더 어려운 상태입니다.제발 하나님께서 오빠를 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기도해주세요
주님 갈길을 잃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이 꽉 막힌 상황 속에서 주님만 부르짖습니다, 나의 모든 상황 다아시는 주님 갈길을 밝히 빚춰주시고 나의 수치, 슬픔, 불안, 두려움 속에 있는 저를 부디 건저 주시옵소서. 주님여 제 손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도와주세요 이 아픈 힘듦이 덜 힘들 수 있도록 부디 제 아픔을 덜어주시고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앞이 안보이는 상황속 에서 이겨낼 힘과 길을 내주시옵소서.. 누구와도 같이 감당할 수 없는 이 아픔 고통 슬픔 두려움을 주님 제발 덜어가주세요..제 인생을 의탁합니다.주님.
주님~ 직장도 가정에 도 고난이 있고 문제가 있어 마음이 힘들고 정신도 피폐해져서 찾아왔어요
상한 마음 어루만져주시고 잘 해결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오늘은 참 많이 지치고 힘이듭니다. 주님께서 일해주세요.. 내힘으로는 힘이듭니다.
주님 지금 아이들이 성경캠프갔습니다
준한이 눈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야 말로 제 아버지 되심을 믿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나님의 곁으로 간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 큰 후회들이 끝 없이 생각납니다. 제가 행복할 때 저희 아버지가 하해선 안 될 선택을 했다는게 믿겨 지지도 않고 ,
그냥.. 하나님을 원망 했습니다. 원망을 해도해도 저에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살려달라는 말도 수백번,수천번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그 뒤로 정말 제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큰 믿음 없고, 교희 라는 곳을 습관성으로 가던 중학교2학년 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시던 말씀들이 꼭 저에게 하시는 말들 같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의 제가 되었네요.
하나님. 저희 아빠.. 천국 갔죠? … 하나님, 저희 아빠 하나님에게 큰 구원 받은 사람이 잖아요.. 하나님 사실 너무 힘들아요 .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너무나도 크고 아빠 한테 말하던거 처럼 말 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하나님, 오늘 밤 제가 드린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하루 빨리 주님의 보호 하에 한 지붕 아래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말로써 표현하지 못하는 저희 오빠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어디 하나 아픈 곳 없도록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우리 가족을 가엾게 여겨 주시옵소서. 멍든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고 그들의 몸과 마음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더 이상 법적인 분쟁이 휘말리지 않을 수 있도록 주의 손길로 우리 가족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조금씩 마음을 주님께 맡길려고하니 제안에 평안이 오네요
주님 죄송해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 혼자생각속에 젖어 힘든
내옛습관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시고 우리가족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주님만 신뢰합니다❤❤❤
하나님 듣고 보고 말하고 걷는 모든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병으로 치료하는 중에야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이제라도 주님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알게 하시고 주님뜻하신 곳에 저를 쓰시옵소서. 치료를 돕는 모든 손길, 중보기도의 힘을 믿으며 새벽을 엽니다. 엄마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나의 든든한 친구되신 주님. 오늘, 내일, 매순간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제 두려움으로 인한 나태함과 사람을 믿는 어리석음, 꿈을 믿지 않은 자기부정을 고쳐주소서 제 안에 오늘 꼭 함께해주시고 지혜로운 말들로 강해지게 하소서 조롱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이겨낼 힘을 주소서 아멘
아버지 하나님 근심 걱정 속에서 저를 꼭 잡아주시고 옳지 않는 길로 향하고 있을 때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들 수술전검사 심장에 문제있어 정밀검사 대기중입니다. 불안과 걱정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문제없이 수술 잘 할수 있도록 붙들어 주세요.
하나님
항상 부족한 저를 지켜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주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너무 힘들고 짜증나는데 털어놓을 곳은 하나님 아버지뿐입니다. 이런일도 겪어보고 저런일도 겪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중에 저에게 어떤 좋은일을 주시려고 이렇게 힘든일을 주실까..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주시고 항상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도를 더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기도를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일임을 믿습니다.기도를 안하고 일상에만 집중하며 산 저를 용서해주시고
이제는 힘든일 없게 기도도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는 제 자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들을 읽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쓸 데없는 곳에 신경쓰지 않고 주님의 쓰임에 잘 쓰이겠습니다. 아멘
한교회에서 20살때부터 유년부 찬양율동인도자로 섬긴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성탄절 무대로 뮤지컬을 준비하고있는데 한 선생님 때문에 막히고있습니다. 자기반아이들 두명이 한무대에서 안서는것에 대해 충분히 설명도 드렸고 의견있으면 말씀해달라는 말도했었는데 안내시더니 결국 저번 주일날 일을 터트리시더군요. 왜안끼워주냐 동선 흐트러지면 뭐 어떻냐 등등 제가 일을 안다니는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니며 몇날며칠을 동선짜고 안무짜며 고생을 했는데 그걸 허무하게 만드시더군요.
선생님들께 안하겠다고 선생님들께서 알아서 곡 정하시고 알아서 가르치시라고 이야기 드리고 지금 시간이 지나고있네요.
주님 너무 지칩니다. 주님께 기뻐보여야할 무대인데 같이 섬기는 선생님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주님께서 제 마음 어루만져주세요
신이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부디 저의 할머니가 오래오래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할머니 젊을때 일도 많이 하고 할아버지한테 구박도 많이 받고 6년전 치매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작년까진 저희 2째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는 고모가 케어했지만 올해 2월부턴 저희 2째 고모가 간이 안좋고 손도 터서 고통이 커서 잠도 못잘정도까지 오는 바람에 요양원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요양원도 좋지 않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며칠전 저희 할머니가 할먼네로 오셨는데 이젠 아예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혼자 하지 못하십니다
저의 욕심인거 압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는 치매 걸리기 전 저에게 용돈도 많이 주시고 그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셨던분입니다
제발 부디 저희 할머니가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붙잡으면 걸을정도도만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맨 ..
남편이 공황장애로 너무 힘들어합니다 화도 잘내고
밥도 잘 안먹고 안좋은것만 먹으며 매일 두통과 우울증세로 힘들어합니다 주여 치료하여주소서 옆에서 보는 제가 힘이드네요~~
하나님 지금 듣고 계신다면 저와 늘 함께해주세요..하나님 저의 숨쉬는 모든 순간순간이 주님의 안에서이게 해주세요..
주님이 미녕님과 꼭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친구가 가정사와 교회에서 강요와 불친절한 모습들과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해 교회를 떠난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교회에서 안좋은 일들과 대학교에서 일어나는 사탄의 공격으로 인해 두렵고 무서웠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그런 연약함과 불안함,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다시 예배의 자리에 나와 예배 드릴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또한 가정이 무너지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자유롭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요즘은 진로를 고민중에 있다고 합니다. 삶속에서라도 기도로 준비할 수 있는 친구가 될수있게 붙잡아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힘든상황에서 하루빨리 건져주시고 용서의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예수님 취업길이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제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힘들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세요
아멘
주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행을 왔는데 큰 게스트하우스에 덜컹 혼자만 남아 무섭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이 드는데 지켜주시고 늘 주님께 구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딸이 응급실에서 근무합니다 매일 출근전에 아픈사람이 없길 기도합니다 주말근무도 많아서 주일을 못지키고 있지만 항상 주안에서 힘을얻고 기도하는 맘으로 근무할수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아들이 불확실한 진로문제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시옵소서.주님의 선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들이 주님손을 꼭 붙잡고 나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항상 제마음속에계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비쳐주시는 주님
이 광야같은 세상속에서 제가의지할곳은 주님한분입니다
주님의은혜없이는 단하루도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주님아시죠? 제가주님을 너무사랑합니다 말로다표현할수없을만큼요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마무리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쁘고 감사핲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리며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평안과 소망 기쁨이 심령에 가득차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군대에서 찬송가가 듣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찬양드립니다
힘든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게 힘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비록 교회에 안 간 시간이 좀 됐지만
하나님을 잊은 적 없습니다
성실하시고 진실되신 주님 항상 저를 지켜주소서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주님 믿는 사람들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 주시고 평안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형제의 군생활 가운데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은혜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면 두려움이 없을텐데 저는 지금 인생에서 많은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두려울 때마다 찬송을 들으며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저는 힘들 때만 주님을 찾는 이기적인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항상 살피시고 사랑하시는데 저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줄도 모르고 제 맘대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두려움과 슬픔, 절망 뿐이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 나약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안아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이땅에서 제가 주님을 섬기면서 쓰임을받을수 있도록 완벽한길로 인도하여주세요
그길이 그순간에는 힘들다고 느껴져도 주님을 원망하는것이아니라 가장 편하다고 가장 안전하다고 주님을 더 사랑할수 있도록 굳건한 믿음을 지켜주세요
주님 손만 꼭잡고 따라갈수 있는 힘만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가기 전 2월 한달 동안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끈기를 주시고 좋은 대학 가게 해주세요
집에 있는 빚도 해결되게 해주세요
반배정 잘 되게 해주시고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학교생활이 힘들지 않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저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전학교힘든일이있었는데그친구를용서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저의 아이 기침과 비염이 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의손길 치유의 손길로 잡아주세요 너무 걱정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이제 내일이면 시험이 끝나는데
노력한거에 비해 지금까지본과목 다 너무못본거 같아서 마음이 힘들어요ㅠ하나님 도와주세요ㅠㅠ
주님 제게 주신 사명이 너무 커서 감당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제게 힘주시는 하나님께서 계시니 제가 그만한 그릇이 될 수 있도록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죠?
그렇게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과 지혜와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지금 저의 셋째오빠도 급성백혈병으로 이주째 입원치료중입니다. 체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로 입원하여 일주일 항암치료하였지만 지금은 일주일넘게
하나님 내년에 꼭 대학을 졸업해야히는데 재수강 하는 과목을 수강신청을 잘못하고 다른 교수님 수업을 들어서 성적이 안나온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저 졸업만 기다리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기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돼요.. 남의 시선이 걱정됩니다.. 올해 임용고시도 봐야하는데 내년 1학기에 졸업하게 돼서 임용고시도 올해 못보는데 당당하게 살아가게해주세요.. 부끄럽지 않게 주님께서 용기를 넣어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주님 제 공부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이 공부를 하는 이유가 오직 하나님이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제발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들을 지혜롭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전 아직 제가 무슨 길로 걸어가야될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전 아직도 2년동안 노력한 체대입시에서 불합격을 보여주신 주님의 뜻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길을 가야될지 어떤 진로를해야될지 이번년도에서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찾고 발견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마음을 굳게 다잡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랑많으신 하나님,
올해 10년차 된 부부 입니다. 10년이란 기간동안 싸우기도 좋기도 행복하기도 참 많이 하며 미운정 고운정 들은 저희 남편이 첫 내시경에서 전이까지 된 4기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걱정말자 괜찮을거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어설수 있는 풍파를 주실거다하지만 그래도 참 두렵고, 걱정되는 나약한 자녀입니다. 주님, 저희가족에게 다시한번의 기회를 주시고 나약한 저희가 이겨낼수 있고 감내할수 있는 고통과 병기로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임을 저희가 뼈아프게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어린 저희 자녀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랄수 있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믿음에서 해가 뜨고 질때까지 감사하며 사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고등학교 진학을 할 수 있을지 너무 두렵습니다.. 사실 주변에 시선이 더 두려운 건 아닌지 싶습니다.. 제발 제가 고등학교에 합격 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선으로 덜 두려워 할 수 있도록 저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 제게 의지할곳 주님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혼자 힘으로 하려고해서 거만해서 죄송해요 주님 진짜 많이 죄송해요 그러니 제 허리와 꼬리뼈를 낫게 도와주세요 주님 아버지 진짜 죄송해요 이것 나은다음에는 여기가 안아프게 해주세요 제 혼자힘으론 할수록 없습니다 아바 주님 아버지 깨달았습니다
주님 저에 거만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진짜 죄송합니다
주님 제가 너무 좋아하던 여자애와 헤어졌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주가 일하시네라는 이 찬양의 가사처럼 신뢰하며 주님을 찾겠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치료해주세요
주님 저 정말 노력한거 같습니다.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있고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 또한 배웠습니다. 그래서 여태동안 제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다 주님의 뜻이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 길도 주님께서 믿어주시고 인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정말 노력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의 의도와 바램과 길이 저와의 의도와 바람과 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필요할때만 기대고 의지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도 비참하고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지 감히 상상도 안 됩니다. 이런 저를 부디 용서 해주세요. 제 인생에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부탁 드린 적이 염치없이 많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상처를 준 적 또한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제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리고 상처 받은 사람이 없길 부디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그리고..제발 정말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간절한 소망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아버지께서
또 이렇게 위로를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많으신 하나님,
올해 10년차 된 부부 입니다. 10년이란 기간동안 싸우기도 좋기도 행복하기도 참 많이 하며 미운정 고운정 들은 저희 남편이 첫 내시경에서 전이까지 된 4기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걱정말자 괜찮을거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어설수 있는 풍파를 주실거다하지만 그래도 참 두렵고, 걱정되는 나약한 자녀입니다. 주님, 저희가족에게 다시한번의 기회를 주시고 나약한 저희가 이겨낼수 있고 감내할수 있는 고통과 병기로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임을 저희가 뼈아프게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어린 저희 자녀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랄수 있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믿음에서 해가 뜨고 질때까지 감사하며 사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도 마음이 너무 힘들어 들어왔는데 너무 힘든상황들을 겪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남편분이 많이 아프셔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아무쪼록 용기 잃지 마시고 강건하게 이겨내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같은상황을 겪은 처지로 너무 힘드실 가족들 마음이 너무나 느껴집니다
부디 회복하시고 주님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저 힘들어요 하지만 이겨낼게요 주님 자녀들 고백 들으면서
주님 제가 오늘 검정고시 시험을 봅니다. 20살에 검정고시를 본다는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이번 시험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어제는 제가 너무 힘들어 수요기도회에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수요 기도회에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마음이 전혀 치유되지 않더군요.. 한데 어제 전도사님께서 아직 집에 안가시고 저한테 오셨습니다. 제가 전도사님께 살아가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니 저보고 넌 살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 한마디가 참았던 눈물을 불러왔습니다 그 누구도 저한테 이런 말을 해준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하나님 아버지 전 이제 시험준비하고 시험보러 갑니다 부디 제가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나오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픈사람에게 제가 아무 도움이 되지않는 다는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찬양으로 위로받으시라고 이 찬양 보내드리려구 해요.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정말 소중하고 주님이 필요한 친구와 저의 말실수로인해 싸웠습니다. 정말 제가 원망스럽고 속상한데 이 상황을 속히 회복시켜주시고, 저와 제 친구의 마음을 만져주세요 저희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정말 많이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고 저의 친구를 만나주셔서 회복시켜주시고 만져주세요 정말 주님이 많이 필요하고 인생을 왜 살아가는지 모르는 친구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거친 길위를 걸어갈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내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주님 뜻대로 하게하시고 오늘도 항상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