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테라포밍을 시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인류가 지구의 환경을 살릴 수 없을 때를 대비하는 것임 테라포밍 할 기술력이면 지구를 살린다는 건 그냥 어린애 수준의 주장이고, 지구 환경을 수천번 살릴 기술력이 있다 쳐도 그걸 가지고 있는데 왜 지구에서만 생활함? 더 큰 우주로 나가서 영역을 넓히고 외계 문명을 찾아다니지 ㅋㅋㅋㅋ
내초에 니즈가 다른 연구분야이고 전문가도 각기 다릅니다. 지구환경과 재생기술등을 연구하는 전세계의 그룹에서 이미 열심히들 하고있을것이고 우주탐사,테라포밍의 기술과학을 연구하는 전세계의 또다른 그룹들또한 그분야에 열심히 정진하고 있겠죠. 그리고 각각의 분야에서나온 연구성과들은 나중에 서로다른 분야에 영향을 주고 이게 새로운 시너지로 이어지죠. 이거 보단 저거지 하는 비교택일의 관점이 아닙니다
댓글들을 보니 이젠 문장독해력을 걱정할 게 아니라 영상이해력을 걱정해야 할 정도네. 탐험가가 우주 이야기한다고 발작들을 하고 있는데 이 양반은 한국인 최초 MDRS 실험에 참여하고 와서 그 경험을 이야기하는거잖아, 모지리들아. MDRS 실험이 화성에서의 생존을 위한 것이니 화성 이야기만 했을 뿐이고. 근데 무슨 우주전문가가 아닌데 왜 나왔냐는 짖음이 왤케 시끄럽냐. 영상 끝까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이나 갈겨대는거지.
현 과학기술보다 더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류가 태양계 밖을 벗어나서 다른 인류가 살만한 행성을 찾는다는건 과학자나 천문학자들도 회의적으로 봅니다. 결국에 인류가 개발한 A.I 로봇 정도나 그런 행성들에 도착할 가능성이 있다고나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shha9512님 말처럼 인류가 60억년 후에도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뭐 영화에서처럼 완벽한 복제인간 개발이라도 성공한다면 모르겠네요
화성 왜 못살까? 중력 차이 떄문에 장시간 노출되면 죽어 지구가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가 올 때, 화성이 더 살 수 없는 상태임 그런데 화성에서 산다고? 그냥 과학적 탐구심 이라 봐주는게 옳다고 봄 중력 문제는 어케 해결? 수십 억년 얼켜온 생명의 상호관계를 어떻게 해결? 그럼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한 30억년 전부터 준비해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야됨 그런데 화성 중력은 3.71m/s² 이거 어떻게 해결?
여러분들 군대가서 혹한기 훈련하고 자대 들어오면 역시 자대가 최고다 했을것이고, 어디 힘들게 갔다가 집에 오면 역시 집만한 곳이 없네! 라고 하잖아요. 화성 가봤자 별거 없죠. 역시 지구가 최고임. 지구를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쉽지는 않고 ㅠㅠ
일반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대 볼께요.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상식 기준에서 작성합니다. 1.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0프로대이다. ---> 즉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신체변화 - 각종 질병 - 이런게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이 살수 있는 중력은 지구의 95~105프로 내외수준일 겁니다. ---> 인공중력을 만들면 된다 ----> 현존기술은 없고, 가상으로는 화성 둘레를 돌아가는 거대한 궤도를 만들어 인공중력 만들면 되겠지만, 그럴 자원도 불가능하고, 그럴 운반기술도 없고, 답이 없어요. 애초에 지구 크기와 비슷한 행성 찾지 못하면 인류는 적응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2. 산소가 없다. - 중력이 없으니 당연히 뭐가 있겠습니까? 테라포밍도 중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우리가 히말라야 정상만 가도 중력이 산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데...화성 테라포밍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 지구와 크기 비슷한 행성에나 가능한게 테라포밍 아닐까 합니다. 3.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불이 필요합니다. - 물은 있다 없다 소리 있는데, 직접가서 찾아 보지 않는이상 모르는 거고, 불은 산소가 없어서 사용 못합니다. 4. 자원 - 모든 제품, 건축, 생활용품, 운반도구 등등 지구의 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건데...화성에 먼저 테라포밍 같은거 생각하기 전에, 쓸수 있는 자원이 뭐가 있는지 먼저 조사해야 되겠죠. 인류가 살아갈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테라포밍 해야 되는게 맞는데, 화성이 어떠한 자원이 있고 ~ 그걸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되는지를 알아야지 ~~ 그 다음 순위가 테라포밍이 되든, 뭐가되든 하는거죠. 그러니 애초에 선결과제가 많고, 중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95프로에서 105프로 정도만이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행성일 겁니다. 애초에 화성에 간다.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인 기준에서 ~ 왜 자꾸 미국과 일론머스크 같은 애들이 화성 이야기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동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달에 간적도 없었던 미국이 반세기 전에 달 착륙이라고 전 세계 거짓 홍보했던 그런거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우주의 어느 행성이나 장소라도 그곳이 어떤생물이건 살수없는 환경이 조성된 곳이라면 그곳은 생물이 아예 생길수가 없습니다. 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타행성은 도저히 생물이 살수가 없는 환경이 이미 조성되어 있기때문에 아예 생물이 생겨날수가 없으며 또한 생겨나지도 않은 생물을 찾기위해 아무리 탐사를 해서 찾아봐도 그 행성에서 생물이 발견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만약 태양계안에 지구처럼 생물이 숨쉬며 살수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행성이 있어서 발견되었다면 그 행성에 날아가서 행성표면에 착지하기도 전에 알아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식물이건 동물이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냥 밝혀지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만약 어느행성이라도 지구처럼 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이미 생물이 생활가능한 조건이 성립이 되어 자연적으로 생명체가 생겨나서 삶의터전을 이루고 가꾸면서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이미 생물이 생겨날수있는 조건이 성립되어서 저절로 생물이 탄생된다는거~😄 이것이 바로 아마도 우주의 자연법칙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인간의 과학기술이 더욱더 첨단화되고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화성으로의 거주를 가능하게할 환경을 만들정도까지 발전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100년뒤가 될지 천년뒤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지구최강의 지능을 가진 포유류과 동물이면서 동시에 강한 호기심을 가진 동물로 알고있습니다. 생물이 살수있도록 너무나도 좋은 환경이 이미 갖추어져 있기때문에 제 스스로 알아서 생겨나서 삶의터전을 일구어가며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행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인간은 호기심이 너무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상상력도 강할뿐만 아니라 너무 생각이 많이 앞서는 동물입니다. 어떻게하면 지구처럼 화성을 인간을 비롯한 생물들이 살수있도록 만들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연구를 하며 노력을 하는것보다는.. 아직까지도 인간을 비롯해서 너무 살기좋은 이 지구를 어떻게하면 살기어려운 환경으로 변하지 않게끔 좋은상태로 유지를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연구하고 노력하는게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인것 같습니다. 인간은 끊임없는 상상과 호기심으로 생각이 너무 앞서는 동물입니다. 우주에서 생물이 살기에 이미 너무 좋은 환경을 가진 나머지, 제알아서 스스로 생물이 생겨나고도 남을 환경이 갖추어져 만들어진 지구를 먼저 구할생각을 해야지, 생물이 살수없는 행성가서 지구처럼 살수있는 자연환경을 만들어보자라는 너무 앞선 생각을 우선적으로 내세우는건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천문학자..우주탐사과학자.. 들은 계속 꿈을 꾸는 직업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천문학자나 우주탐사과학자들이 꿈을 꾸지 않으면, 연구비가 안나옵니다. 월급이 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는거죠. 그래서 계속 가능성을 부풀리고 사람들을 꿈꾸게 만들수 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어떤이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 천문학자와 우주탐사과학자를 비꼬고 놀리기도 하죠. 방구석과학자라고 표현합니다. 방구석에 쳐박혀서 결말이 뻔하거를 가지고 가설을 늘어놓는 인간들이라고요. 그리고 이에 반해 꿈이라도 꿔야 발전이 된다고 반론을 펴는 분들도 있지요. 현실적으로 화성을 정복하러가기 전에 달을 정복해야하는게 순서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화성이주를 이야기합니다만. 솔직히 어렵습니다. 화성이주는 일반 사람들은 불가능합니다. 영원히 말이죠. 화성으로 생존테스트 모험을 할 자도 선택받은 몇명만이 할수 있는것이고. 그 태스트가 잘 끝나서 화성에 이주를 인간이 한다고 해도 선택받은 몇명만이 인간의 씨를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지. 99.999999%의 사람. 즉, 당신의 후손도 나의 후손도 화성이주와는 영원히 상관없습니다. 0.00000000001%의 선택받은 자의 삶일 뿐인겁니다. 이거는 아는 사람은 다아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상식인 얘기인데요. 달에서 거주를 성공시키는게 먼저랍니다. 달에서 거주성공을 달성하지 못한 이상은 화성에 가지 못합니다. 지금 달에 거주를 성공못한 상태죠? 따라서 화성 거주를 논할 필요는 사실없어요. 누가 그럽디다. 화성에는 약한 대기와 자기장이 약하게라도 있으니, 화성이주가 더 쉬운게 아니냐고. 틀렸습니다. 달이 더 쉽습니다. 왜냐? 화성도 대기가 있지만 희박해요. 화성에 거주를 하던 달에 거주를 하던 자급자족하고 사람이 지낼수 있는 쉘터를 건설하는 기술을 먼저 습득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외부의 대기가 없는 환경조건이나 대기가 약한 조건에서 사람을 보호할수 있는 외부와 차단된 밀폐쉘터를 만들 기술을 성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과학자 일부가 에리조나사막에서 외부와 차단된 쉘터를 지어놓고, 거주가능 쉘터 연구 TEST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연구가 완료되면, 그 시험을 화성에서 할까요? 아닙니다. 화성이 너무 멀기때문에 장비를 옮길수도 사람을 보낼수도 없구요. 먼 거리로 인해 각종 위험성도 증가하므로 화성에서 쉘터건설과 그 안에서의 생존테스트를 하지 못합니다. 가까운 달에 건설해서 직접 적용해보고, 보완하고..다시 적용하고 보완하고 해서..쉘터 기술이 완벽해졌을 때, 사람을 보호하고, 사람이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고, 달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했음이 검증 되었을 때, 그 각종 쉘터 조립 장비 자재들을 가지고 화성으로 가는 걸 시도할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달에 먼저 거주하는 것을 성공하기 전에는 화성에 대한 거주 테스트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이거는 제가 사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미 많은 나라들이 화성에 있는 광물들의 소유권을 두고 쟁탈전이 벌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광물 중에서는 당연히 금, 우라늄등등 희귀한 금속들이 우선될 것이고 아마도 금 같은 경우는 화성에서 정련해서 그 상태로 직접 지구로 보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머지 것들은 달에서 가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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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xXEQ4MTN
@@보다BODA .ㅁㅌ 캐
실험에 한 번 성공했다고 교만, 자만 하지않고 데이터를 쌓고 수집한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요리를 하고있지만 많이 깨닫고갑니다!!
근데 그 데이터를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쌓는게 맞는건데 왜 열심히 하지 말래 샹
지구가 아무리 망가져도 화성 환경 보다는 인간이 살기에 좋을 거라 생각 되네요.
어차피 화성은 코어 핵이 식어서 아무리 대기를 만들고 난리를 쳐도 죄다 태양풍, 우주선에 의해서 다 날아가고 치명적인 방사선 못 막아서 안된다
코어 핵이 다 식지 않았다면 가능하지만.. 이미 .. 불가능함
죄송합니다만 유우성님과 많이 닮으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성에 갈 열심으로 지구를 잘 보존하는게 더 빠르겠네
왤캐 익숙한지 했더니 효리네민박에 나오셨던 분이시네요!!!
잼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ㅎㅎ
실패가 경험이 더 유의미하단 말이 요즘 우울했는데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헐 이분 '효리네민박'에서 탐험가로 나오셨던 분 아닌가요??
인간이 넘 어리섞죠... 그 어떤 희생을 치뤄서라도 인간이 살수 없는 척박한 새로운 행성을 기대하는 인간이...지금이라도 지구를 살립시다. 그 어떤 미지의 행성보다 일만배..현실성 있어요
이분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신 분이자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성가서 사는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인게
화성 테라포밍할 정도의 기술력이면 지구 환경 수천번은 더살릴수있음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는건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그렇다고 칩시다.
수천번을 더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한 건가요?
@@캡틴마작 수천번 말실수임
수만번임
모르겠으면 물리학자에게 물어보면되고요 ㄷㄱㅋㅋㅋㅋ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
화성에 테라포밍을 시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인류가 지구의 환경을 살릴 수 없을 때를 대비하는 것임
테라포밍 할 기술력이면 지구를 살린다는 건 그냥 어린애 수준의 주장이고, 지구 환경을 수천번 살릴 기술력이 있다 쳐도 그걸 가지고 있는데 왜 지구에서만 생활함? 더 큰 우주로 나가서 영역을 넓히고 외계 문명을 찾아다니지 ㅋㅋㅋㅋ
@@아이언맨광팬 외계 문명 찾아다녀서 뭐하게?외계인하고 말뚝박기 놀이라도 하게?
지구를 옮겨서 외계 문명을 찾아가야 할경우는 단하나 태양의 수명이 다할때 혹은 지구가 없어질때
개초딩이냐 무슨 스타워즈찍어??외계인을 찾아다니게?ㅋㅋㅋ개웃기네 ㅋㅋ
효리네 민박 시즌1에 나오셨던 분이네!!!😊😊😊😊😊😊😊
아 어디서봤나 했더니!ㅋㅋ 맞네요
맞아요 ㅎㅎ 탐험가 로 나오신 ㅎㅎ
사하라, 호주, 중국, 미국 등에 있는 사막들을 아마존처럼 만드는 게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거보단 훨씬 쉽지 않을까? ㅎㅎㅎ
탱자탱자 놀면서 대충 시간이나 때무고 실패하는 것 보다는
열심히 해보고 실패하면서 데이터를 쌓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가는데 팔개월 걸립니다
지금의 과학으로는 목숨걸고
꾸역꾸역 갈수는 있겠지만
돌아올수는 없습니다
효리네민박 이후 오랜만이시네요!!!
솔직히
지구를 잘 관리해서
쓰는게 더 효율적일듯
내초에 니즈가 다른 연구분야이고 전문가도 각기 다릅니다. 지구환경과 재생기술등을 연구하는 전세계의 그룹에서 이미 열심히들 하고있을것이고 우주탐사,테라포밍의 기술과학을 연구하는 전세계의 또다른 그룹들또한 그분야에 열심히 정진하고 있겠죠. 그리고 각각의 분야에서나온 연구성과들은 나중에 서로다른 분야에 영향을 주고 이게 새로운 시너지로 이어지죠. 이거 보단 저거지 하는 비교택일의 관점이 아닙니다
@@khlee3286예산이 무한하다면 그렇죠. 현실은 양자택일이죠. 화성 개척할 예산으로 지구 황무지 개척 수백번은 합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
이분 효리네민박 그분아님?
화성에. 자기장이 없으니 태양풍을 못막지 않나요?
비꼬거나 비난하는게 아니라, 한국인들이 유독 실패 경험을 유의미하게 보는 것에 인색한 측면이 있죠.
역시 우주 이야기는 흥미진진함
가는데 몇년 걸리는데요?
오 ....지옥의 훈련이네 이런 걸 몰랐네 대단해요
유우성형님 나오셨네
댓글들을 보니 이젠 문장독해력을 걱정할 게 아니라 영상이해력을 걱정해야 할 정도네.
탐험가가 우주 이야기한다고 발작들을 하고 있는데 이 양반은 한국인 최초 MDRS 실험에 참여하고 와서 그 경험을 이야기하는거잖아, 모지리들아.
MDRS 실험이 화성에서의 생존을 위한 것이니 화성 이야기만 했을 뿐이고.
근데 무슨 우주전문가가 아닌데 왜 나왔냐는 짖음이 왤케 시끄럽냐. 영상 끝까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이나 갈겨대는거지.
우주에 대한 도전 자체는 존경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수준으로 화성 테라포밍 할 돈과 노력으로 이미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지구를 회복하려 노력하는게 논리적으로나, 실용적으로나 맞다고 생각되는데,,,,
우주환경은 인간의 몸으론 너무나 가혹해서 차라리 로봇기술을 아바타로 이용해 vr기기로 원격조종하는 식으로 발전시키는게 그나마 가능성 있지 않을까
자기장 을 만들수 없는데 어떻게 이주가 되나요? ㅎ ㅎ ㅎ 관심 좋네요 ㅎ ㅎ
그냥 지금 수용중인 범죄자들이 죽을때까지 나무를 심는다면 지구가 훨신 오래 살지않을까
암적 존재가 화성이나 다른 우주로 전이되는 걸 막아야합니다!!!
효리네민박 출연자아닌가요?
유우성 관장님 닮았어요
기억하겠습니다!
근데 화성이나 다른 행성들에 균조차 아직발견된게 없나요? 다시말해 화성같은곳은 무균상태인가요?
효리네 민박...?
아이러니 합니다... 지구 밖으로 나가는게 훨씬 더 어려워 보이는데 지구를 원상복구 하는것보다 더 어려운 화성을 생각한다는게....
60억 년 후의 인류는 태양계 밖으로 무조건 나가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시행착오를 쌓는다고 보면 이해가 되긴 합니다
60억년뒤에 인류가 있을까요ㅋㅋㅋㅋㅋ
@@shha9512생명체의 목적은 대를 이어 삶을 영원히 이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개발은 멈출 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DNA는 아무도 무시 못하거든요. 현 인류가 못간다고 한다면 수정체들만을 외계지구 후보들로 발사할 사람들이 바로 인간입니다 ㅋㅋㅋ
소행성 충돌등 인류멸망급 대재앙이 오더라도 화성에서 인류문명을 존속시킬수 있으니까요.
현 과학기술보다 더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류가 태양계 밖을 벗어나서 다른 인류가 살만한 행성을 찾는다는건 과학자나 천문학자들도 회의적으로 봅니다. 결국에 인류가 개발한 A.I 로봇 정도나 그런 행성들에 도착할 가능성이 있다고나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shha9512님 말처럼 인류가 60억년 후에도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뭐 영화에서처럼 완벽한 복제인간 개발이라도 성공한다면 모르겠네요
화성 전체말고 거주할곳만 자기장 생성 하는 기술이 나을거 같은데
썸네일 어그로 자제좀...
화성은 지구남극북극가치 마이나스100도근처라 화성극지방만 그대로나두고 모든지역을 앳날지구비슷하개 5월9월사이애여름이되개하고 4월10월은여름이아니라 봄가을답개하고 2월은그래도봄답개그대로하고 이정도만 온도를올리면다른행성보다는 금방이갯다
최선을 다한후에 실패데이터가 유의미한거 아닌가요?
공감이요. 일단 최대한 노력해서 할 수 있는데까진 해보고 실패를 해야 유의미한거지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쌓은 데이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 것 같음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의한 게 3-4번 겹쳐서 탄생했을 것 같아
님말도 맞아요.우주생명체의 탄생은 휴대폰부품을 던져서 땅에 떨어질때 조립되어서 떨어질확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시도횟수가 조,경,해 단위를 넘어가기때문에 생명체는 생겨날수밖에 없습니다.시도횟수가 1000000000000경 정도면 님도 손흥민이 넣는 감아차기골 한번은 넣을수있어요.
화성 왜 못살까? 중력 차이 떄문에 장시간 노출되면 죽어
지구가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가 올 때, 화성이 더 살 수 없는 상태임
그런데 화성에서 산다고? 그냥 과학적 탐구심 이라 봐주는게 옳다고 봄
중력 문제는 어케 해결? 수십 억년 얼켜온 생명의 상호관계를 어떻게 해결?
그럼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까? 한 30억년 전부터 준비해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야됨 그런데 화성 중력은 3.71m/s² 이거 어떻게 해결?
여러분들 군대가서 혹한기 훈련하고 자대 들어오면 역시 자대가 최고다 했을것이고, 어디 힘들게 갔다가 집에 오면 역시 집만한 곳이 없네! 라고 하잖아요. 화성 가봤자 별거 없죠. 역시 지구가 최고임. 지구를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쉽지는 않고 ㅠㅠ
과학이 틀리는이유 무언가있기에 세상은 그리돌아가지않는다. 인간이 망가트리지않는한. 그래서 나는 반반믿음
암석은?
화성테라포밍 지금은불가능합니다 극복할게너무많아요 일단자기장이너무약해서 태양풍을못막아요 그러면전자장비는 무용지물이됩니다뿐만아니라 산소를만들어도 그걸잡아둘 중력이없어요 화성은 지구보다중력이 많이약해서 거이 진공비슷합니다 지금으로는현실불가죠
지금은 불가능하다는걸 영원히 불가능하단걸로 알아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력이 약한건 맞지만 산소를 잡아둘만한 중력이 없는건 아니랍니다.
화성에 대기를 만들어도 중력이 약해서 태양풍에 의해 사라질것이다
그 사라지는 시기가 빠르다는 시간이 몇만년이라 하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걸 극복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는거고 인류가 발전해온 과정입니다.
일단 여기에 댓글 달고 있는 사람들은 화성 못 감
전쟁이 세상을 발전 시킨 기계들을 많이 만든거처럼 우주탐험에 투자한게 지구에 도움이 되눈 기계가될지도
인류가 화성에 가야하는 이유가 지구환경을 파괴했기 때문이라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화성 자기장을 다시 활성화 시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테라포밍 불가하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현재기술로는 힝든것일뿐입니다
일반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제정신 아닌것 같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대 볼께요.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상식 기준에서 작성합니다.
1.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0프로대이다. ---> 즉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신체변화 - 각종 질병 - 이런게 해결되지 않으면, 인간이 살수 있는 중력은 지구의 95~105프로 내외수준일 겁니다.
---> 인공중력을 만들면 된다 ----> 현존기술은 없고, 가상으로는 화성 둘레를 돌아가는 거대한 궤도를 만들어 인공중력 만들면 되겠지만, 그럴 자원도 불가능하고, 그럴 운반기술도 없고, 답이 없어요. 애초에 지구 크기와 비슷한 행성 찾지 못하면 인류는 적응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2. 산소가 없다. - 중력이 없으니 당연히 뭐가 있겠습니까? 테라포밍도 중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우리가 히말라야 정상만 가도 중력이 산소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데...화성 테라포밍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 지구와 크기 비슷한 행성에나 가능한게 테라포밍 아닐까 합니다.
3.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과 불이 필요합니다. - 물은 있다 없다 소리 있는데, 직접가서 찾아 보지 않는이상 모르는 거고, 불은 산소가 없어서 사용 못합니다.
4. 자원 - 모든 제품, 건축, 생활용품, 운반도구 등등 지구의 자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건데...화성에 먼저 테라포밍 같은거 생각하기 전에, 쓸수 있는 자원이 뭐가 있는지 먼저 조사해야 되겠죠. 인류가 살아갈수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테라포밍 해야 되는게 맞는데, 화성이 어떠한 자원이 있고 ~ 그걸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되는지를 알아야지 ~~ 그 다음 순위가 테라포밍이 되든, 뭐가되든 하는거죠.
그러니 애초에 선결과제가 많고, 중력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95프로에서 105프로 정도만이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행성일 겁니다. 애초에 화성에 간다. 화성을 테라포밍 한다가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인 기준에서 ~ 왜 자꾸 미국과 일론머스크 같은 애들이 화성 이야기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동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달에 간적도 없었던 미국이 반세기 전에 달 착륙이라고 전 세계 거짓 홍보했던 그런거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한문철변호사님 목소리인줄
나만 마술사 니키 닮은거가틈? ㄹㅇ 형제같은데?
그냥 탄소 줄이고 지구 보호해가며 사는게 훨씬 쉬울것 같은데. 아직 인류는 지구를 벗어날 짬이 안됨. 연구 목적으로 몇명씩 화성 갈수는 있겠지만 대규모 이주는 불가능
자기장은요???
이런 것이 있는지도 몰랐다. 새로운 지식 습득!!!!!!!!!!
생태계가 있어야 자급자족 순환이 될텐데 댈롱 인간만 가서 나무 심고 벼 심는다고 살아갈 수 있을까?
화성 이주 생각하는 관련 지식인들, 과학자들이 나보단 당연 똑똑하니 알아서들 하겠지만, 글세요~
이주해서 살수있어도 영화처럼 돈있는 사람만 몇명 각필요별 분야 전문가 몇명 가고 60억명정도는 지구와 함께 소멸되겠죠?
지구 난개발 원상복구하고 그 다음에 달 개발하고 달을 중계기지 해서 화성을 가는게 일의 순서라고 봄..
이분 효리네민박 나오신분 아닌가??
로켓배송을 넘어선 아마겟돈배송이네요
유우성폼 지린다
저화성이 어떤지질학자가 땅에있는 금속이산화되서 땅색갈이 붉은거라던데 죽은땅이라서? 거기서 사람이어떻게살어? 중력이 작아서 일정압력을받아야 금속이 형성되는데 중력이낮아서 금속이살수가 없는땅이라고생각되는데 그래서 죄다 산화한거라면 저땅에다가 거름을 행성단위로 쏟아붙지 않는이상 뭘심어도 아무것도못자라는데?? 어떻게살려고?
우유성?
우주는 지웅배님 관할인데
맞죠. 우리.시청자들 (현자) 지웅배 못잃어 ~~~~
ㅇㅈ
뭔... -.-
텃세 ㄴㄴ
@@hernankim8476 ?? 하차함?
일단.. 지구한테 잘하자
효리민박 아이유때 나왔던 분이네
생각보다 훈련소 거주조건이 괜찬네
화성의핵은 굳어서 강력한 자기장을 못만든다.약한 중력과 태양풍등으로 대기는 자연스럽게 날라가 버린것이다.
되지도 않을 테라포밍보다 지구귀한줄알고 아껴야한다고본다
효리네 민박 나오신 분인가?
사람들이 뭔가 다들 순수하다
지구 밖은 생명체에겐 블랙홀이나 다름 없는데
우주의 어느 행성이나 장소라도 그곳이 어떤생물이건 살수없는 환경이 조성된 곳이라면 그곳은 생물이 아예 생길수가 없습니다.
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타행성은 도저히 생물이 살수가 없는 환경이 이미 조성되어 있기때문에 아예 생물이 생겨날수가 없으며 또한 생겨나지도 않은 생물을 찾기위해 아무리 탐사를 해서 찾아봐도 그 행성에서 생물이 발견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만약 태양계안에 지구처럼 생물이 숨쉬며 살수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행성이 있어서 발견되었다면 그 행성에 날아가서 행성표면에 착지하기도 전에 알아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식물이건 동물이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냥 밝혀지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만약 어느행성이라도 지구처럼 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이미 생물이 생활가능한 조건이 성립이 되어 자연적으로 생명체가 생겨나서 삶의터전을 이루고 가꾸면서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생물이 살수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이미 생물이 생겨날수있는 조건이 성립되어서 저절로 생물이 탄생된다는거~😄
이것이 바로 아마도 우주의 자연법칙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인간의 과학기술이 더욱더 첨단화되고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화성으로의 거주를 가능하게할 환경을 만들정도까지 발전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100년뒤가 될지 천년뒤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인간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지구최강의 지능을 가진 포유류과 동물이면서 동시에 강한 호기심을 가진 동물로 알고있습니다.
생물이 살수있도록 너무나도 좋은 환경이 이미 갖추어져 있기때문에 제 스스로 알아서 생겨나서 삶의터전을 일구어가며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행성이 바로 지구입니다.
인간은 호기심이 너무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그만큼 상상력도 강할뿐만 아니라 너무 생각이 많이 앞서는 동물입니다.
어떻게하면 지구처럼 화성을 인간을 비롯한 생물들이 살수있도록 만들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연구를 하며 노력을 하는것보다는..
아직까지도 인간을 비롯해서 너무 살기좋은 이 지구를 어떻게하면 살기어려운 환경으로 변하지 않게끔
좋은상태로 유지를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연구하고 노력하는게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인것 같습니다. 인간은 끊임없는 상상과 호기심으로 생각이 너무 앞서는 동물입니다.
우주에서 생물이 살기에 이미 너무 좋은 환경을 가진 나머지, 제알아서 스스로 생물이 생겨나고도 남을 환경이 갖추어져 만들어진 지구를 먼저 구할생각을 해야지, 생물이 살수없는 행성가서 지구처럼 살수있는 자연환경을 만들어보자라는 너무 앞선 생각을 우선적으로 내세우는건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천문학자..우주탐사과학자..
들은 계속 꿈을 꾸는 직업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천문학자나 우주탐사과학자들이 꿈을 꾸지 않으면, 연구비가 안나옵니다. 월급이 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는거죠.
그래서 계속 가능성을 부풀리고 사람들을 꿈꾸게 만들수 밖에 없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어떤이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 천문학자와 우주탐사과학자를 비꼬고 놀리기도 하죠. 방구석과학자라고 표현합니다. 방구석에 쳐박혀서 결말이 뻔하거를 가지고 가설을 늘어놓는 인간들이라고요. 그리고 이에 반해 꿈이라도 꿔야 발전이 된다고 반론을 펴는 분들도 있지요.
현실적으로 화성을 정복하러가기 전에 달을 정복해야하는게 순서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화성이주를 이야기합니다만. 솔직히 어렵습니다. 화성이주는 일반 사람들은 불가능합니다. 영원히 말이죠.
화성으로 생존테스트 모험을 할 자도 선택받은 몇명만이 할수 있는것이고. 그 태스트가 잘 끝나서 화성에 이주를 인간이 한다고 해도 선택받은 몇명만이 인간의 씨를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지. 99.999999%의 사람. 즉, 당신의 후손도 나의 후손도 화성이주와는 영원히 상관없습니다. 0.00000000001%의 선택받은 자의 삶일 뿐인겁니다. 이거는 아는 사람은 다아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상식인 얘기인데요.
달에서 거주를 성공시키는게 먼저랍니다. 달에서 거주성공을 달성하지 못한 이상은 화성에 가지 못합니다. 지금 달에 거주를 성공못한 상태죠? 따라서 화성 거주를 논할 필요는 사실없어요.
누가 그럽디다. 화성에는 약한 대기와 자기장이 약하게라도 있으니, 화성이주가 더 쉬운게 아니냐고. 틀렸습니다. 달이 더 쉽습니다.
왜냐? 화성도 대기가 있지만 희박해요.
화성에 거주를 하던 달에 거주를 하던 자급자족하고 사람이 지낼수 있는 쉘터를 건설하는 기술을 먼저 습득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외부의 대기가 없는 환경조건이나 대기가 약한 조건에서 사람을 보호할수 있는 외부와 차단된 밀폐쉘터를 만들 기술을 성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과학자 일부가 에리조나사막에서 외부와 차단된 쉘터를 지어놓고, 거주가능 쉘터 연구 TEST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연구가 완료되면, 그 시험을 화성에서 할까요? 아닙니다. 화성이 너무 멀기때문에 장비를 옮길수도 사람을 보낼수도 없구요. 먼 거리로 인해 각종 위험성도 증가하므로 화성에서 쉘터건설과 그 안에서의 생존테스트를 하지 못합니다.
가까운 달에 건설해서 직접 적용해보고, 보완하고..다시 적용하고 보완하고 해서..쉘터 기술이 완벽해졌을 때, 사람을 보호하고, 사람이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고, 달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했음이 검증 되었을 때,
그 각종 쉘터 조립 장비 자재들을 가지고 화성으로 가는 걸 시도할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달에 먼저 거주하는 것을 성공하기 전에는 화성에 대한 거주 테스트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이거는 제가 사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MDRS에서 임무라는게 QA에 가깝다는 거군요
가기전에 인류멸망각이쥬
화성에서 가져온 샘플에 잠들어읶던 초거대괴물 바선생의 알이 깨어나 지구를 잡아먹는다면
N입니까 휴먼.
안돼!!!
세금내 바새끼야!!!
싱끼야아아아악
마이 라잎 포 아이어!
새로운 바이러스 발견되면 노벨상 받을듯 ㄷㄷㄷ
효리네민박 그 아저씨???
보다도 리뷰엉이처럼 과학몬으로 변신했네 ㅋㅋㅋ
😅ㅡ화성도 10억년전에는 지구와또같앗다 인간이란 존재가 이렇게만들어온거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문명이발전못한이유가 문명이발전할수록 행성은 없어지지 😂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500만년 전부터 존재했는데요??
화면 중앙 왼쪽 뭔가 묻은줄 알고 빡빡 닦았다....
벽 얼룩이었네 십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화성 한국인만 가면 50년 걸릴꺼 10년만에 끝내고 지구 귀환 가능할듯
참을 수 없는 제목이군요
화성이주를 왜 해야하지? 더 척박한 곳인데 거기를 개발할 물질과 기술로 지구를 다시 리빌딩하는게 더쉽지. 미친짓이야
무슨 스타싑트루퍼스인가.. 행성을 테라포밍하게...
나중엔 프로게이머가 지구팀 화성팀하고 싸우는거아니냐
이건 못 참지
평생 못 참냐
이미 많은 나라들이 화성에 있는 광물들의 소유권을 두고 쟁탈전이 벌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광물 중에서는 당연히 금, 우라늄등등 희귀한 금속들이 우선될 것이고 아마도 금 같은 경우는 화성에서 정련해서 그 상태로 직접 지구로 보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머지 것들은 달에서 가공될 것 같습니다.
머리 밀어야겠다...
저는 편도라도 가보고 싶어요.
우주 컨텐츠가 개깡패다
태양계는 우주먼지 줘라~~
???:다필요없고 하지원 직접본 썰푼다.
실패를 위한 곳 멋지군
천억년전 화성에서 지구로 이주한거야
@user-yl6et6vs5s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 먼저 누가 했네! 😊
우주 나이가 천억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아니 46억년전인지 ,빅뱅이 우주탄생시킨게 맞는지 완전하게 맞는건 아니잖아 그냥 대충 해 따지고들어
@@mc-dh7do 우리가 화성에서 왔다고 성경에 써있음?
@@rayfpdl 불교라 성경 안본다 야
화성암석이 유성중에 제일 비싸다던데
야 다 필요없고, 사하라 사막이나, 호주 사막 두군데만 녹지화 해라.
화성 가는 상황보다 그 화성 가는데 투자해야 할 모든걸 지구에 써서 지구 정화를 하는게 더 싸게 먹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인간을죽이면됨 그러면 더이상.지구는 오염되지않음
기본적 말이 너무 빨라..
시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