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는 걷고 싶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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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soon-namjang2590
    @soon-namjang2590 2 роки тому +1

    신영복선생님의 삶의 자욱이 지금 삶에 지쳐 허우적이는 내 삶의 지지대 입니다. 육십대인생을 살아가며 다시 진하게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하는 선생님의 깨달음의 글들 감사합니다

  • @circle0301
    @circle0301 4 роки тому +2

    아~ 신영복선생님!
    지금 계신 곳은 영원한 평안과 안식과 사랑이 넘치는 곳이리라 믿습 니다. 이제 선생님은 그런 곳에 계셔야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제가 그곳에 가면 뵐 수 있게 저도 영혼의 공부를 많이 해 놓겠습니다.

  • @늘근호박
    @늘근호박 7 років тому +8

    선생님~~~선생님을 이렇게 영상으로만 만나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직접 안뵈도 좋으니 다시 살아서 저희들 곁에 와 주시면 안되냐요?
    수많은 훌륭하신 분들을 못 뵙고 보내 드렸지만 이렇게 간절하게 뵙고 싶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 @00ahn
    @00ahn 2 роки тому +1

    그는 원래 평범한 돼지였다
    감방에서 한 이십년 썩은 뒤에
    그는 여우가 되었다ㅋㅋㅋ

  •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5 років тому +2

    인간의 극한 한계들을 다 넘어가신 분이다 여기 욕하는 인간들 골백번 죽었다 태어나봐라 저분 발꿈치도 못 미친다

  • @해봐봐잘좀
    @해봐봐잘좀 6 років тому +2

    그냥 예술가로 남아있게 내버려 둬라.
    지금 그의 공허한 공상적 공산주의 망령을 불러내서 더럽히지 말고...
    ㅋㅋㅋ

  • @seh7596
    @seh7596 6 років тому

    인문학의 민중 말장이 인민배우, 신영복... 드디어 사색의 행간에 빠지다. 그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의 검붉은 늪에 영~복스럽게 함몰하다!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

  • @chaidle
    @chaidle 2 роки тому

    간첩한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