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을 쉬고 계신가요? 그건 하나의 '신호' 입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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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ют 2020
- 한숨을 쉬고 있나요?
어쩌면... 한숨은 쉬는 것이 아니고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의도와 상관없이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의 신호입니다.
그 신호의 의미를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 거이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어떻게 보느냐에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내 안에 머물러라] 30회 : 묵주기도가 갖고 있는 영적인 힘](http://i.ytimg.com/vi/mpSzfxS93ro/mqdefault.jpg)
최황진 나파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절 살리셨읍니다! 아멘!🥰🙏
저를내어주는사랑을 항구하게 잘할수있게 주님 힘주세요
믿움의덕을구합니다찬미예수님+++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다 옆사람때문에 알게되는 삶.
미사시간안에서도 한숨을 내쉬고있는 나를 발견.
늘 맨뒷자리 사람들과 떨어진자리에 앉아 주님을 찾습니다.
미사시간 내내 많은 분심들로
자리만 채울뿐입니다.
요즘은 평일미사에도 나가고있는데
아직도 주님을 온전히 느끼지못하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주님을 온전히 모실수있는 날이 올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숨을 빼앗기지 않도록 묵상 또 묵상하겠습니다 🙏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하루를 잘보내고 있습니다.
🙏💜👍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성당에 미사드리려 가지도 못하고 정말 한숨과 슬픔입니다
매일 모시든 주님을 모시지못하는 지금의현실~~주님 이 코로나19 하루빨리 없애주소서 우리주그리스도를 통하여비나이다
성모님 저희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당엘 못가니 마음이
허전해요~
미사도 못드리고,오늘은
레지오회합일인데...
성모님께 오늘도 코로나19가
빨리사라질수있기길 기도해주십사
청해봅니다.오늘도
주님께의탁하는삶을
살아보려합니다~❤
성당에 못 가셔서 마음이 허전하신 분들께 유튜브 미사라도 권합니다. 아멘+
레지오 회합 10주나 건너뛰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이 오늘 제게 들려 주시는 말씀 인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실천하면서 살아 갈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드리고 사랑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사춘기아들땜에 너무 힘이듭니다ㅜㅜ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찬미예수님
주님 이모든것 고맙읍니다
라파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오늘도 오늘말씀에
웃었어요😊
이말씀을
다시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모든 신자분들은
잘~끌어주시는분❣
감사합니다 🙏
아멘 ~~~~🙏💝
찬미예수님아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신부님
지금의 이 무섭고 슬픈 상황에서는
한숨이 저절로 나오네요ㅜ
한숨= 내 안의 생기가 나가는 것
기억해야겠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사탄의 이끌림에
따라가서 생명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 자신을 버리고
말씀을 듣고 성체를 모시고
내 자신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주님은총많이받으세요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오늘도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감사합니다.😊
샬롬~
신부님
말씀이
모두가 옳으신
말씀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요즘은 저는 웃고있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따뜻하신
말씀에
은혜와
받고 있습니다
신부님
축복 듬뿍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듣었읍니다 정말 신부님에 말씀처럼 사랑을 실천하구 베푸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정말 신부님에 말씀에는 사랑이넘치세요 정말 감사하구 신부님에 말씀을 듣을수있어서 제게는 너무행복이구 행운입니다 신부님 정말 존경하구 하느님에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신부님에 말씀을 듣으면서 마음에 평화를 느끼구 너무행복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그리 말씀해 주시니 제가 더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박성희 비오에게 기도해주세요 불면증 과 허리 협착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박성희 비오 형제님께주님 치유의 은총이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힘 내십시오.
비오형제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정선근박사님의 신전운동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말과 표정은 그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같습니디. 재의 수요일 아침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것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저를 돌아보아야 겠습니다. 나를 비우고 하느님사랑을 채우며...성체를 모시지 못하니 유투브로 매일 미사를 하며 신령성체의 기도를 바치머 울컥합니다. 모실 수 있었을 때 더욱 간절히 그분의 뜻을 칭했더라면...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말씀묵상과 기도로 주님안에 머무릅니다.
아멘~~!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당 가서
미사를 못드려
우울해 하지않고 이 사태를
걱정하며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그저 기도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 영육간 건강주시여 성령과 함께 성화 되어 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을 하라 하시는 신부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내어주는 사랑을 하면 희망이 생긴다
재가요즘한슴을쉬고있네요 안해야지 하면서 또한숨을 주님 자비를배프소서 아멘
사랑은 희망을 낳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신을 내어주는사랑~~
사랑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마니 맺는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몐!
한숨이 나오고 기도에 집중 안되고 생명력이 떨어질때는 얼른 자신 내려놓기(비우기) / 말씀듣기 /성체모심으로 하느님안에 미사안에 온전히 머무르면 희망이 생겨서 행복할겁입니다
라파엘신부님 말씀대로 미사안에 큰소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엄청 무더운 날씨이지만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세요🙏🙏🙏
아멘~아멘!
원수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느님과 이웃 사랑
하루하루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샬롬~
신부님 전 자녀집에 자의반타의반으로올수밖에없는서정이라 물설고 낯선이곳에서생활한지4개월넘어가고있어요~
저자신만 생각하면 제집이제일편한공간이지만
6살프란치스코 5살굴라라를생각하면 전 당분간아니주님이 허락하는시간까진여기에머물러있어야만합니다
저의가장이상적인삶의목표눈제삶의터전으로가는것이나
아이들을보면 전하루도 이집울비율수가없어요.
주님뜻이 이집에임하시여
서로독립하여 사랑하게도와주십시요~♡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룸으로아멘
목숨까지내어주는사랑을제가장할수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재의 수요일이네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미사 참례와 성체 모심을 하지 못하나, 참회와 말씀 묵상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m1jp3xs4g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첫날인 수요일에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이마에 받는 예식이 있기에 이날을 '재의 수요일'이라 부릅니다. (재는 성지가지를 불태워서 만들어요.)
@@user-lm1jp3xs4g
알림을 받지 못해 질문 댓글이 있는 줄 이제야 봤네요ᆢ^^;
초리인님께서 적어놓으신 댓글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choriin4698
재의 수요일에 대한 쉽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말씀
귀에 쏙 들어오네요
마니 깨닫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주닝께 기도드러요 아멘!
신부님 하느님 안에서 늘 살아야한다는 말씀 새겨듣고 새게듣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비자교리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사드릴때 혐식적으로 임했는데 이젠 어떤자새로 임해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의 간청의 기도가 요근래
감사의 기도로 돌아왔습니다.
말씀안에 기도안에 머물며
사랑으로 교류하는 마음을
청했습니다.
가끔은 내탓이요 를 가슴이 아닌
머리를 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깨우쳐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평소 크게 감사드리지 못했던 일상의 소소한 일들과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어요.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ㆍ감사합니다평화을빕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모든 계명의 중심이구요.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의 나라가 있읍니다. 또한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에 있다고
하십니다. 하느님의 뜻은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요.
사랑이 있는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희망이 있는 곳에서
삶의 의욕이 샘솟게 되겠죠.
주님의 사랑은(목숨까지 주는) 이해 할수도 , 될수도
없고 삶의 체험을 통해서야
알수가 있답니다.
이런 사랑의열매를 맺기 위해 내마음을 비우고
말씀을 들으며 성체를
모시는 미사를 드리게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미사 못 드려 우울했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Lllpppllllll)?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사랑은고통이따르기도하지요 사랑은어려워요 혼자만사랑은 아니요 예수님서로사랑하여라 사랑도 상대성이요 오는사랑과 가는사랑이요 오는말가는말이 좋아야지 혼자서만사랑하기엔 너무나어려운사랑희망합께 공존할때에 이루어집니다
샬롬~ 우리 모두 할 수 있는만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할 때... 하느님께서 큰 일을 하십니다.
신부님 말씀이 저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 주셨어요
+.샬롬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 희망
하느님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저는 몇년전에 신부님 한숨 얘기 듣고 그 버릇 고쳤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샬롬~
말씀을 들으니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주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사랑에열매만땅맺어 날마다 웃으며살래요~ㅎ
찬미예수님🙏🙏🌿
사랑의열매를 맺는사람은 내면에서 비춰나오는 하느님의빛이 얼굴에 비추시어 얼굴이빛나고,
은은한향기가 납니다.
그런 것 같아요. 그리스도의 향기~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dorothy23
네~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몸소 보여주신 사랑의신비를 묵상하는 하루가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소는 사랑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 미소만 있어도 돈이 벌리는 데 저는 이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아멘+
@@johnathanha9340
지금 깨닫는순간 이미 돈대신 은총이가득해 흘러넘칠것입니다.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옆에있는사람을.사랑하면천국은.만들어집니다
샬롬~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탓이옵니다.
이렇게 좋은 유튜브 채널을 찾아서 너무 좋습니다! 해외에서 오랜 방역요구 때문에 강론을 들을곳이 없었는데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
샬롬~
반갑습니다~
아멘
때때로 쉬어주는 한숨은 (무의식적으로 한숨이 쉬어짐) 무기폐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물론 의식적으로 복식호흡하며 기도하는 것이 폐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찬미옌수님..
아멘 ❤ 자난주 4일간 신부님 강론이 올라오지 않아 기다렸지만 지난 강론 을 들으면서 하루 를 시작하고 보냈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강론이지만 오늘 다시 들으니 새로왔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 처럼 어려운 숙제가 있을까요? 저는 미국 월세 입주자가 4개월째, 엄밀히 따지면 재가 한국에 있는동안 보내왔던 수표 두장이 바운스 가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발행해온 수표 는 9월 달 입금인데도 불구하고12/8일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11월분 보냈다고 하는 월세 수표는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한다고 추수감사절 애는 선물과 손편지도 문에 걸어놓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회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곧 12월 월세 수표가 와야 하는데 또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방식대로 기다려 주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메시지 를 보냈습니다. 오늘 주일 미사 끝나고 찾아가 볼까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다가 신부님 말씀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더 기다려 주고 내일 가볼까 합니다. 나가게 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제게 필요한 것 을 다 알고 계신 하느님 은 제가 어찌 행동하기를 원하실까요? 지혜 를 청해봅니다. 오늘도 신부님 말씀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알면서도 설명할 수 없어서 체험을 통해서만 현존을 깨닫는 형체없는 나라가 하느님 나라 입니다. 아멘+
생명력이 자꾸 소진돼.
생기가 떨어져.
죽음에 가까워 졌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남탓을 하니 생명력이 소진되지
내자신을바꾸는게그나마나아
내자신을비우고
말씀을듣고
성체를모셔
그러면 생명력을 주셔
내자신을비우고
말씀을듣고
성체를모셔
이세가지만해도생명력이넘쳐
그러면 한숨을 안쉬어
하느님 중심으로 살게 돼
하느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이게 무엇?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신다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
내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나를 죽여야 한다.
복음을 위해 나를 죽여라
하느님 나라를 위해 나를 죽여라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내가 죽어야 되니 어려워
하느님의 뜻대로 나를 계속 죽여라
웃어라 미사 올 때마다
한숨은 사람을 죽여
희망이 없으면 살 수 없어
사랑이 있는 곳에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하느님의 말씀
생명력
미사 말씀 성체
미운놈을 미워하지 말아야 내 마음이 편해요
Fr♡♡♡♡
매일 죽고 싶습니다
4:02 저는 '나와 네 탓이요' 그랬는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천국에 가지 못하겠지요?
미사 참례는 못 해도 성체조배는
가능한가요?
네^^ 성체조배는 할 수 있습니다.
@@FrRaphael 감사합니다!
저는 신부님의 영상을 빠짐없이
보는 죄많은 신자입니다!
성체조배라도 해야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문자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