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인과 한국인 혼혈이라는 이유 만으로 학교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했었어.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었던 적에 당했던 따돌림이라서 더욱 말하기 힘들었지.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가방이 밟혀져 버려져있거나, 교과서가 물에 젖어서 버려져 있거나, 남자아이들의 성희롱 그런일이 태반이였어. 부모님께 말하기 미안했기때문에 말도 못하고 내 마음은 일그러져갔지. 아니, 가끔은 실증도 냈었던 것 같아. 힘들었고, 지쳤었던 그 시절의 나. 결국 나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누군가가 나에게 손을 대기만해도 움츠러드는 상황이 발생했었어. 그 상황에서도 막대한 심리상담의 비용때문에 나는 웃을수밖에 없었어. 그렇게 부모님앞에서 웃고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혼자서 우는 일이 연속이였어. 그 상황에서 고양이도 하늘나라에 가버리고 백혈병이 있던 유일한 친구는 자살시도를 했었지.병에게 져서 죽는건 싫다면서. 그때 나는 말리지 못했다. 그 아이의 자살을 막은건 그 친구의 동생이였고, 그 이후 나아져서 바로 퇴원하였어. 나는 누군가의 인생을 빼앗을수도 있었던거야. 집안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고,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셔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실때도 있었고, 결국 집을 한 번 나가셨다. 나는 그 상황에서 힘들다고 말하지못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 당시 나는 내가 힘들다는 감정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감정의 끈이 이미 잘려나간것같은 느낌. 사람이 아니게 되버린, 그저 고깃덩어리가 되버린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고있어요. 경제상황도 괜찮아져 왕따가해자들도 다 처벌을 받았고. 우리 고양이도 묻어주고, 백혈병의 친구와는 연락은 끊겼지만 잘 살고있길 바라. 자해로 생을 연명하던 나, 그당시의 나에게 가면 죽지말라고 안아주고싶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살아줘요 당신이 당신이 싫다해도, 내가 좋아해줄께요. 오늘도 살아있어서 기특하네요. 잘자요. 좋은 꿈 꿔요. 내일은 조금 더 나은 당신과 내가 기다리기를. -------평범한 학생이.
나도 어렸을땐 몰랐었지 난 과거의나는 바보같았어 하지만 난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 세상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도 몰랐으니까 난 과거로 돌아가고싶어 나도 언젠간 빛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겠지... 만약 그 결말을 맞이하고나면 다음생엔 이기적인 세상에서 태어나고싶지 않아 로봇은 좋겠다 이기적인세상을 느끼지 못해서 난 다음생엔 행복하게 태어나고싶어
학교에서 친구들을 보면 항상 웃고 있어요. 행복한 줄로만 알았는데..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는 힘든 일 있어?''라고 그랬죠 저는 아무 말도 못 했어요. 힘들지 않아서 지금이 예전보단 나아서 친구는 사실을 이야기하더군요 애들이 나 싫어하는거 같다고 너만 유일하게 내 편인 것 같다고 그리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했어요 다녀오고 나니 친구는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눈물자국이 있는 채로 그때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아니 나오지 않았나 봐요 정말 힘든 거 아는 친구인데 말이..안 나오는 거는. 항상 생각해요 그때 왜 말을 하지 못했을까 왜 도와주지 않았는가 너는 왜..나를 돕지 않았는가 믿었는데 지금은 나름 괜찮아졌어요 3년이란 길지만 짧은 시간이ㅎ 시간은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봐요 행복하시구요..오늘도 잘 버텼어요
그냥 그저 힘들어도 웃고있다구요? 왜그래요.. 힘들면 울어도 되요.. 참지 않아도되요.. 화가나도 억지로 웃고있어요...? 왜그래요..당신만 힘들어 지는 거에요.. 정신차려요 인생은 힘든게 맞아요.. 저도 갑자기 힘들어져서 힐링되는 노래로 오르골 추천 받고온거에요.. 잘때 듣기 좋을수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들은 이런 노래에도 힘들고 지친게..조금이나마 회복되니까 여기 왔어요..... 당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당신 당신이 누군가에게는 삶에 버팀목이 될수도 있구요.. 당신이 해준 위로에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사람도 있을꺼에요 자려고 노래 들으시는 분들께 이런 댓 죄송하지만 모두 힘든 일이 있다면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시고 누군가와 그 힘든거 나눠보세요 마음 한켠이 편해 질수도있어요.. 노래 듣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난 어릴때 많이 혼나고 슬펏지만 이젠 그의 내가 아니다 이젠 어릴때도 사랑받고 성장한 사람이다. 내가 지금 이순간 까지 있는건 다 부모님의 사랑과 애정 덕분이다. 이젠 소심하고 울고하던 내가아니다. 이젠 용감하고 씩씩하게 자신감을 받으며 나아가는 내가 되었다. 이젠 부모님에게 말안듣고 화도 부리는 내가 아니다 난 지금 순간부턴 부모님의 왼팔 오른팔이 되주는 내가 되었다 빛을 가리는 내가아닌 이젠 빛을 비춰주는 내가 되었다. 사람을 괴롭힌 내가 아닌 이제 사람을 아끼고 친구를 아끼고 위로하는 법을 배운 내가 되었다. 항상 몰래 울고 힘든 상황에 말못하고 해결못한 내가 아니다. 이젠 해결하고 고민이나 힘든상황은 솔직하게 털어놓은 내가 되었다.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않는 내가 아니다 이젠 힘들면 힘들게 있고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웃는 내가 되었다. 다가가던길에 어려운 난관을 겪는 사람을 무시하던 내가 아니다. 이젠 작은 마음이라도 나눠주고싶은 마음에 용기있게 다가간 내가 되었다. 이 시간부로 나는 많이 성장을 한것이다 옛날의 모습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성숙하고 성실하다는걸
처음. 이 영상을 틀은순간 저는 댓글을봤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울었다 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저는 절때 안울거라고 생각 했죠 하지만 이걸쓰고있는 저는 이미 눈물이고이기 시작 했고 내가 했던일을 생각했고 내 미래 또는 내가커서 지금의 꿈을 일을수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 울기시작했죠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오랜만이네요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건데 이제는 그런걸 들을 틈도 없이 바쁜삶을 살고있고 이걸 들어도 더 짜쯩날 뿐이였던 내가 지금 이걸 듣고 편한히 잠든다는게 신기할정로요 커서 이걸 한번 쳐 봤는데 눈물이 왈칵 나는건 무엇일까요? 지금은 사춘기라서 더 예민한시기 더 이상은 참을수없는... *_-분노-_* ..
그리운 사람이 몽글몽글 떠오르게 해줘서, 더 아련하고 슬프게 느껴지는거 같은 오르골 소리.... 옛날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하나뿐인 추억으로만 남게 되는게 너무 무섭고 슬프지만, 지금 이 시간도 나중에는 후회되기 마련이죠. 과거를 회상하는 것도 좋지만, 미래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내가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모두 오늘을 즐겁게 사세요! 어제도 오늘이였고, 내일도 오늘이 된답니다. 오늘을 사세요
이거 진짜 잠 잘와요 이젠 이거 없으면 잠이 못올꺼 같네요! 맨날 댓글을 쓰자쓰자 하면서 결국은 잠들어서 못썼어요!! 이노래 진짜 강추해요! 너를 태우고? 그거 까지 봤어요 그뒤로는 잠 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전 꿈과 벚나무가 좋네요! 진짜 이노래 강추요 0:01 초 진짜 좋네용 47:21 도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노라 진짜 좋아했는데 오르골론 처음 들어봐요!
옛날에는 오늘하루 수고 했어 라는말이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어. 수고 했다는 말은 고생한 사람들한테나 하는 말인데 나는 아무런 고생도 안했는데 왜 나한테 저런 말을 하는지 몰랐거든. 하지만 지금은 그 작고 작은 한마디 일지라도 누군가 내 하루의 삻의대한 노력을 칭찬해 준다는 기분에 참 오늘 하루 잘 살았다는 기분이 들어.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다들 좋은 꿈꾸고, 여러분의 삶에 행복의 빛이 들어서길 바래요.
할아버지, 미안해.. 그동안 수고 많았어 그곳에선 행복하겠지? 나도 언제가 갈게.. 지금까지 날 너무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난 하나의 소중한 존재가 없어진다는거.. 그전엔 그냥 두려웠는데.. 이젠 눈물이 그치지않네.. 할아버지 수고많았고 거기선 행복해야돼..!! 고통스럽지 않은 그곳에서 언제가 만나자..!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저는 눈물이 안나는 아이에요. 맞아요.. 울고싶은데 나는 웃고있고.. 눈물이 안나오죠 이미 가면속에 내 마음을 넣어둔거에요. 그 마음을 꺼넬려하지만 다시 놓쳐버려요. 왜냐면 인간이란 존재가 저를 그 가면속에 갇어놓거든요. +하하ㅏ하하핳ㅎㅎ이제 중 1이네 ㅣ하하하하ㅏ하핳ㅎㅎ(정신줄 타버림) +다시보니깐 왤케 오글거리ㅈ....
잠이 안 와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오르골 들으면 잠 잘 올까 기대했는데 왜이래 슬픈 감정이 북받치나요. 평소엔 몰랐는데 지금 누워있는 이 공간이 한없이 공허하게 느껴지네요. 4인 가족이 살던 집에 혼자서 산지 5년이 넘은 것 같네요. 가족들이 다 같이 살던 그 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더 못듣고 나갑니다.
🎧 MP3: litt.ly/flowmusic
1. 00:01 꿈과 벚나무 (Yume to Hazakura)
2. 04:09 Lemon
3. 09:08 경단 대가족 (Dango Daikazoku)
4. 13:41 벚꽃의 비 (Rain of Cherry Blossoms)
5. 19:55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Boku Ga Shinou To Omottanowa)
6. 26:45 Eternal Snow
7. 30:30 너를 태우고 (Carrying You)
8. 34:16 히로시의 회상 (Hiroshi no Kaisou)
9. 37:42 악의 하인 (Servant of Evil)
10. 42:46 바다가 보이는 마을 (Kiki's Delivery Service)
11. 47:21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My Grandfather's Clock)
12. 51:36 쏘아올린 불꽃 (Uchiage Hanabi)
13. 56:34 청명한 심장소리 (Proof of my heartbeat)
14. 01:01:11 마음짓기 (Kokoronashi)
15. 01:06:21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Asu no Yozora Shoukaihan)
▶힐링오르골 모음: ua-cam.com/video/uUwEQej6eeQ/v-deo.html
▶크리스마스 캐롤 오르골 모음 (Christmas Carol Music Box Collection): ua-cam.com/video/xeOCmkrH3p8/v-deo.html
항상 Flow music님이 올리신 영상들 보고 힘내고 있어요ㅠㅠ 멋진 노래들도 작곡하시고 편곡도 정말 멋있어요!! 항상 힘내시고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꿈과 벚나무? 그 오르골 듣기 좋네요~
잠이 바로오네요~^
리크 ?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ㅍㅍㅍㅍ퓨ㅠㅌ
오르골이 슬프게 들리던데 그 이유가 소중한 존재를 어루어만져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소중한 존재의 슬픔에 같이 슬퍼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같아요 그래서 슬프고 위로가 되고 씩씩해지네요
A님이 그 마음을 잘 해아려 준 덕분에 그 마음을 느낀거 같네요 항상 좋은 하루만 잇기를 바랍니다
우타이테
"진짜" 들의 댓글이다
A님의 말을듣고 모두들 감독한것같아요 현명하신 말입니다
이거 우타이테라니까
그때가 그립다 아무것도 모른채 고민없이 TV보던 시절
할머니댁도 자주 놀러가던 시절
주말에 펑펑 놀 수 있었던 시절.
ㅇㅈ
이름때문에 집중이안돼유 ( 죄송함닥!!!)
ㅇㅈ해유~~
증조할머니가 계셨던 시절
@@고영오-y8m ㅠㅠㅠㅠㅜㅜㅠ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너무나 보고싶네요....
어른되기 싫다.. 두렵고 무섭다..
그냥 학생으로 쭉 살았으면 좋겠다
부모님도 안늙었으면 좋겠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엄마아빠는 그만큼 빨리 늙어간다 같이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실천이 안된다 미안하고 슬프다..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코로나 없고 신나하고 행복했던..어린시절로..
참.. 그렇죠 그래도 저희가 얼른 어른이 되어야 부모님이 기댈곳이 생기시지 않을까 싶어요😁 비록 불효자지만 부모님을 이해하고 보듬어 드릴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저의 평소 생각과 비슷하네요...
어른이 된다는 건 어린 마음에 기쁘다가 내가 무언갈 책임져야 하는 나이가 된게 무섭고 부모님이랑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으면 우리 부모님은 늙지 않고 내 곁에 평생 남아 주셨으면
어린건 어린대로힘들고
크는건 크는데로힘든거죠
그래도
막상 어른이되도 기쁜일도 많아요
나이 먹는건 슬픈일이 아니라
또하나의 성장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스마일-r2b1z 그러게요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래야죠 🥺
언제가는 밤하늘의 별이 잘보이는 초원의 언덕위에서 친구와 함께 눈앞이 무수한 별들을 보며 생각에 잠기고 싶다.
맞아요.. 저도 자주 그런 생각 했었어요
벌레 나옵니다 ^^(드립인거 아시죠?)
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초원 위의 진드기들이 당신과 친구의 몸에 나란히 붙으며 당신과 친구가 집으로 돌아가면 죽여도 죽여도 결코 끊이지 않는 주옥같은 진드기의 세상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일본인과 한국인 혼혈이라는 이유 만으로 학교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했었어.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었던 적에 당했던 따돌림이라서 더욱 말하기 힘들었지.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가방이 밟혀져 버려져있거나, 교과서가 물에 젖어서 버려져 있거나, 남자아이들의 성희롱 그런일이 태반이였어.
부모님께 말하기 미안했기때문에 말도 못하고 내 마음은 일그러져갔지.
아니, 가끔은 실증도 냈었던 것 같아.
힘들었고, 지쳤었던 그 시절의 나.
결국 나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누군가가 나에게 손을 대기만해도 움츠러드는 상황이 발생했었어.
그 상황에서도 막대한 심리상담의 비용때문에 나는 웃을수밖에 없었어.
그렇게 부모님앞에서 웃고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혼자서 우는 일이 연속이였어.
그 상황에서 고양이도 하늘나라에 가버리고 백혈병이 있던 유일한 친구는 자살시도를 했었지.병에게 져서 죽는건 싫다면서.
그때 나는 말리지 못했다.
그 아이의 자살을 막은건 그 친구의 동생이였고, 그 이후 나아져서 바로 퇴원하였어.
나는 누군가의 인생을 빼앗을수도 있었던거야.
집안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고, 어머니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지셔서 칼을 들고 난동을 부리실때도 있었고, 결국 집을 한 번 나가셨다.
나는 그 상황에서 힘들다고 말하지못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 당시 나는 내가 힘들다는 감정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감정의 끈이 이미 잘려나간것같은 느낌.
사람이 아니게 되버린, 그저 고깃덩어리가 되버린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고있어요.
경제상황도 괜찮아져 왕따가해자들도 다 처벌을 받았고.
우리 고양이도 묻어주고, 백혈병의 친구와는 연락은 끊겼지만 잘 살고있길 바라.
자해로 생을 연명하던 나,
그당시의 나에게 가면 죽지말라고 안아주고싶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살아줘요
당신이 당신이 싫다해도, 내가 좋아해줄께요.
오늘도 살아있어서 기특하네요.
잘자요.
좋은 꿈 꿔요.
내일은 조금 더 나은 당신과 내가 기다리기를.
-------평범한 학생이.
감동적이네요👏👏😭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힘내세요 ,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안된다면 가끔 댓글에 저를 언급해주시면 언제든 얘기해드릴 자신있습니다 !
@@dhs3902 현재를 말하는거겠죠.. 구지 그걸 걸고 넘어져야 하나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항상 행복하길 바라요(·ᴗ·)
@@dhs3902 말을 왜 그따구로하냐;; 머가리 빔?
어렸을땐 몰랐지...
세상은 이렇게나 불공평한지...
세상을 살며 사람들은 많은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음악’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수 있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것...
Once Twice 와 명원
왜케 갬성적이냐 뭔가 진짜 겁나 대단한 말같네
맞아요..!!
맞아요... 제가 힘들때마다 항상 노래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불안할때도.. 슬플때도 항상 노래를 틀어요.
나도 어렸을땐 몰랐었지 난 과거의나는 바보같았어 하지만 난 그때가 가장 행복했어 세상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도 몰랐으니까 난 과거로 돌아가고싶어 나도 언젠간 빛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겠지... 만약 그 결말을 맞이하고나면 다음생엔 이기적인 세상에서 태어나고싶지 않아 로봇은 좋겠다 이기적인세상을 느끼지 못해서 난 다음생엔 행복하게 태어나고싶어
잔다면서 댓은왜내려 그만 내리고 자
들켰
찌...찔림
았
크흠
🌠
아 기분좋게잘려고하다가
아 댓글보다 자야지 하다가
아 댓글이 너무 슬퍼서
아 눈물이 난다
아 코막혀서 잠안온다
아 진짜 잠 안오
아 센스으 ㅋㅋㅋ
센슼ㅋㅋㅋ
ㅋㅋㅋㅋ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나왔습니다
@@베코-z8v 제가 언제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랬어요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달라니까요
수면유도제를 먹어도 못자겠어서 왔어요.
댓글보면서 있는데 다들힘들은것같더라구요.
힘내요..저 유도제만 2알먹어서 몸이아파요.
왜냐구요? 아무것도안먹고 그랬으니 몸이많이지치고 힘들어요..다들행복했음해요!:)힘내요 그날까지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잘 때 만큼은 바라는 세상에서 사는 상상을 하면서 편한 마음 가지세요. 화이팅
지신도 행복하기를 바랐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ㅎㅎ : )
힘내요...🙃
수면유도제는 먹을수록 내성이 생깁니다 되도록 다른 방법을 쓰시는게 좋을 것같네요..
다들 잘 버텨주시는 게 너무 대단합니다
언젠간 정말 행복해지는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
님들 잘자요 악몽꾸면 제가 방패랑 창 화살 등등가져가서 구해드릴테니까 걍 편안하게 주무셈 ㅇㅋ? 🤗
든든해요....편히 잘게요..(?)
감사합니다아~!
서울 노원구 월계동이에요 잘예정이니까 아침까지 7시간정도 집근처5분거리에서 대기하고있으세요
음....저만 꿈안꾸나요?😄😄
감사해....요😭 든든하네염🤗
처음엔 가사를 흥얼거리다가
중간에는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가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난다
그리고 잔다💤💤
ㅎㅎ 수고많았어요:) 푹자고 활발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래요☺️☺️
자는데 누가 입에 와사비 넣었나봅니다.
@@조떡-k4g 자려다가 댓글보고 현웃터져서 아직도 웃는중ㅋㅎㅋㅎㅠㅠㅋㅎㅋㅎ ㅋㅎㅋㅎ
들으면서 옛날 생각 하는 사람 좋아요 눌러요
어른이 뭘까
어른이 되어가면서도 몰랐고
어른이 되어서도 모르겠다
@@user-pg8kq5nu9w 6일전 ㄷㄷ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과 뒤따라오는 책임감 때문에 어른이 되기가 두려워요 그렇다고 평생 아이로 남고 싶진 않으니 모두 이겨내야 하는거겠죠..?
@@예에에에-g3v 오오 명언 조아요
@@hamon5326 감사해여 :)
지금도 찾을수없는 답입니다 ㅠㅠ
이걸 들으면 눈물이 나고 그냥 왕따당하지도 차별받지도 않는데 이런세상에 살기 싫은 제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느낌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 하루의24시간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블랑님 힘들때 항상 곁에 있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24시간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밴지하 말 되게 이쁘게 하시네요 ㅠㅠ
조금만 힘내세요
노의 곁으로 가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불만 많으시군요
저는 물도 많습니다
잠을 청하고자 들리신 그대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자 많은 일을 겪고 감정을 느끼며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우울하기도 기쁘기도 하셨을 겁니다 힘들어도 저희한테는 내일의 즐거움이 있을 겁니다 부디 믿고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잘 자요 그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인데 내일의 즐거움은 개뿔 그딴게 어딨습니까 내 주말 돌려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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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을 보면 항상 웃고 있어요.
행복한 줄로만 알았는데..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는 힘든 일 있어?''라고 그랬죠
저는 아무 말도 못 했어요.
힘들지 않아서 지금이 예전보단 나아서
친구는 사실을 이야기하더군요
애들이 나 싫어하는거 같다고
너만 유일하게 내 편인 것 같다고
그리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했어요
다녀오고 나니 친구는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눈물자국이 있는 채로
그때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아니 나오지 않았나 봐요
정말 힘든 거 아는 친구인데
말이..안 나오는 거는.
항상 생각해요
그때 왜 말을 하지 못했을까
왜 도와주지 않았는가
너는 왜..나를 돕지 않았는가
믿었는데
지금은 나름 괜찮아졌어요
3년이란 길지만 짧은 시간이ㅎ
시간은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봐요
행복하시구요..오늘도 잘 버텼어요
힘내요..지금은 괜찮아져서 다행이에요! 혹시라도 또 힘들어지면 와요! 제가 다 들어드릴테니깐!!
힘내세요ㅠ !끅끅ㅠ 잘 보세시고 행복하세요!ㅠ후/
친구 엉덩이에 털 안났는지 한번 보시죠ㅋㅋㅋ
우린 그저 슬픔을 느낀다
그리고 마음은 편안해지고
인생이란 삶을 느낀다
내가 태어난 이유, 가지고싶은 목표, 물건
그 목표를 향해 간다 그건바로 우리다..
비록 불빛이 꺼져가는듯 느끼지만 우리는 하나고 언제나 어디서나 힘들땐 옆에서 위로가 되주어 모두의 행복한 삶을 살게 해준다
"Our"
"soviet"
이노래로 친구와 손절했을때 그 힘들고 죽고싶은마음이 덜했어요 지금은 다시 친해졌습니다. 힘들때마다 보러올게요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꿈에서라도 그리운 시절로 돌아가
진심으로 행복하실 수 있으시길 :3
닉넴 굿이군
꿈이라... 촉수 관련 꿈을 꾸고 싶군요....
아니 자려고하는데 내머리속에 가사가 맴돌아ㅠㅠ
흥얼거리고있어 아뉘 내가노래를 얼마나 들었으면 여기나오는 거중에서 모르는게없냐ㅡㅡ
ㅇㅈ
저도 4개 알아서ㅋㅋㅋ 자다가 코골면서 흥얼거릴듯
하나도 몰라서 잘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ㅎ..
요즘 되게 외롭고 쓸쓸한데 그럴때마다 찾아서 매일매일 듣고있네요...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댓글 용기내어 달아봅니다 저랑 비슷한분들이 지금 이노래를 듣고계신다면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청명한 심장소리 오르골로 들어도 너무 좋네요
can you feel my heart bit
캔유퓔마핱퓟
그냥 그저 힘들어도 웃고있다구요? 왜그래요.. 힘들면 울어도 되요.. 참지 않아도되요.. 화가나도 억지로 웃고있어요...? 왜그래요..당신만 힘들어 지는 거에요.. 정신차려요 인생은 힘든게 맞아요.. 저도 갑자기 힘들어져서 힐링되는 노래로 오르골 추천 받고온거에요.. 잘때 듣기 좋을수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들은 이런 노래에도 힘들고 지친게..조금이나마 회복되니까 여기 왔어요..... 당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당신 당신이 누군가에게는 삶에 버팀목이 될수도 있구요.. 당신이 해준 위로에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사람도 있을꺼에요 자려고 노래 들으시는 분들께 이런 댓 죄송하지만 모두 힘든 일이 있다면 혼자서 힘들어 하지마시고 누군가와 그 힘든거 나눠보세요 마음 한켠이 편해 질수도있어요.. 노래 듣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ㅠㅠ 좋은 글이네요 눈물이 계속..ㅠ
@@Damu03 위로가 되었다면 저야 말로 감사하죠..!!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ㅠ위로되내요ㅜㅠ😥
..ㅎㅎ 당신도요 감사해요 위로 되네요.. 이런 댓 다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난 어릴때 많이 혼나고 슬펏지만 이젠 그의 내가 아니다 이젠 어릴때도 사랑받고 성장한 사람이다. 내가 지금 이순간 까지 있는건 다 부모님의 사랑과 애정 덕분이다.
이젠 소심하고 울고하던 내가아니다. 이젠
용감하고 씩씩하게 자신감을 받으며 나아가는 내가 되었다.
이젠 부모님에게 말안듣고 화도 부리는 내가 아니다
난 지금 순간부턴 부모님의 왼팔 오른팔이 되주는 내가 되었다
빛을 가리는 내가아닌 이젠 빛을 비춰주는 내가 되었다.
사람을 괴롭힌 내가 아닌 이제 사람을 아끼고 친구를 아끼고 위로하는 법을 배운 내가 되었다.
항상 몰래 울고 힘든 상황에 말못하고 해결못한 내가 아니다. 이젠 해결하고 고민이나 힘든상황은 솔직하게 털어놓은 내가 되었다.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않는 내가 아니다
이젠 힘들면 힘들게 있고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웃는 내가 되었다.
다가가던길에 어려운 난관을 겪는 사람을 무시하던 내가 아니다. 이젠 작은 마음이라도 나눠주고싶은 마음에 용기있게 다가간 내가 되었다.
이 시간부로 나는 많이 성장을 한것이다 옛날의 모습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성숙하고 성실하다는걸
이제는 행복하게 살으세요♡♡😊😊😊😊
처음. 이 영상을 틀은순간 저는 댓글을봤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울었다 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저는 절때 안울거라고 생각 했죠 하지만 이걸쓰고있는 저는 이미 눈물이고이기 시작 했고 내가 했던일을 생각했고 내 미래 또는 내가커서 지금의 꿈을 일을수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 울기시작했죠
저도 치킨을 시킨후 도착하였을때 침이 고였고 치킨무를 보았어요. 그리고 전 먹기 시작했죠
공부하고있......는척하면서 핸폰보고있는데 추천에 이거 떠서 쓰윽봤는데 내 최애곡이 있었따ㅏㅏㅠ 악의하인 이거 넘흐 슬퍼ㅠ
악의하인 오르골소린 되게 좋은데
자막있는 악의하인 곡들으면 슬프죠
@@gimchigod4153 저만... 그 노래가 안 슬픈가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오랜만이네요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건데 이제는 그런걸 들을 틈도
없이 바쁜삶을 살고있고 이걸 들어도 더 짜쯩날 뿐이였던 내가 지금
이걸 듣고 편한히 잠든다는게 신기할정로요 커서 이걸 한번 쳐 봤는데
눈물이 왈칵 나는건 무엇일까요? 지금은 사춘기라서 더 예민한시기
더 이상은 참을수없는... *_-분노-_* ..
가족이란 내 평생이고
친구는 내 삷의 의미 이다.
나이들면 알아요 친구 다~~~~~~~소용없다는걸 그나마 가족이 최고라는걸 가족한테 더 잘해주시길 ...김빠지게해서 미안...
모니터속 페이트짱 또한 내 삶의 의미다
명언 조아여
그리운 사람이 몽글몽글 떠오르게 해줘서, 더 아련하고 슬프게 느껴지는거 같은 오르골 소리.... 옛날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하나뿐인 추억으로만 남게 되는게 너무 무섭고 슬프지만, 지금 이 시간도 나중에는 후회되기 마련이죠. 과거를 회상하는 것도 좋지만, 미래를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내가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모두 오늘을 즐겁게 사세요! 어제도 오늘이였고, 내일도 오늘이 된답니다. 오늘을 사세요
우타이테 입문곡인 초계반이 지금까지도 최애곡이에요♡ 이터널 스노우랑 쏘아올린 불꽃도 좋아요 플로우님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지금 등 돌리고 자는 나를 조용히 쓰다듬어 주세요.
조용히, 깨지 않게.
인생에 지친 날 쓰다듬고, 위로해 줄수 있는 건 자신 뿐이니까
수고했어요! 오늘도 많이 힘들었죠? 힘내고 내일 아침에 봐요!!! (자세히 보기는 내일 눌러보기)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ㅎㅎ 좋았으면 다행이고 안 좋으면 내일 잘 보내면 되죠? 그럼 화이팅!!
곧 있으면 벌써 90만 조회수네요❤ 2년 전 부터 잠 안오면 이 오르골을 듣곤 했었어요 신기하게도 듣고나서 어디서부터 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잠이 빨리와서 거의 맨날 틀고 자요 ㅎㅎ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자기전에 이거 들으면서 자는데 잠이 너무 잘와요... 이거 없으면 못자는 정도ㅠㅠㅠ 자기전에 많이 뒤척거리고 잤는데 이젠 그럴 필요없이 잘 잡니다❤ 너무 감사해요🤩
저도요!!!!☺️
친척동생이 잠을 안자서 이거 보여줬는데 3분만에 자네요ㅎㅎㅎㅎ
우리는 때때로 한순간의 행복한 기억에 기대어 살아갈때가 많다.
하지만 사실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기때문에 에써 행복한 기억에 의지하는 걸 수도 있다.
아무리 기쁜생각을 해도 기뻐지지 않아.....
너무 슬프고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아... 왜냐고? 에써가 아니라 애써거든....
맞춤법 틀렸다
노래가 신비하고 부드러워서 지친 일상을 위로주는 느낌이네요,, 마음속으로는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왔는데 겉으로는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첫번째곡ㅠㅠㅜㅠㅠ마이너여서 아무도 모르는줄 알았는데 플로우 뮤직이 알고있었군요ㅠㅠ감사합니다ㅠㅜㅠ
저도 좋아해요! 많이 들엏는데도 안 질리고 잘 듣고 있어요♡♡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이노래 제 인생 노래 중 하난데 감사드려요❤️❤️
대한민국 백성들이여 오늘밤 아름다운 꿈을 꾸길
엇.....나히다 ㅠㅠㅠㅠㅠㅍ😢😢😢😢
룩카.. 아앗 기억이..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많이 지치고 힘든 하루보내셨을텐데 자고일어나서는 오늘보다는행복한 하루가 됬으면 좋겠어요 좋은 꿈꾸고 기분좋은 아침이 됬으면 좋겠어요
여기 댓글 보면서 느꼈다... 세상엔 따듯한 말 해주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거 진짜 잠 잘와요
이젠 이거 없으면 잠이 못올꺼 같네요!
맨날 댓글을 쓰자쓰자 하면서 결국은 잠들어서 못썼어요!! 이노래 진짜 강추해요!
너를 태우고? 그거 까지 봤어요
그뒤로는 잠 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전 꿈과 벚나무가 좋네요!
진짜 이노래 강추요
0:01 초 진짜 좋네용
47:21 도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노라 진짜 좋아했는데 오르골론 처음 들어봐요!
옛날에는 오늘하루 수고 했어 라는말이 무슨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어. 수고 했다는 말은 고생한 사람들한테나 하는 말인데 나는 아무런 고생도 안했는데 왜 나한테 저런 말을 하는지 몰랐거든. 하지만 지금은 그 작고 작은 한마디 일지라도 누군가 내 하루의 삻의대한 노력을 칭찬해 준다는 기분에 참 오늘 하루 잘 살았다는 기분이 들어.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다들 좋은 꿈꾸고, 여러분의 삶에 행복의 빛이 들어서길 바래요.
루아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요! 감사해요( ´ ▽ ` )ノ
하루하루를 두려워 하시나요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있는것, 오늘이 안좋았더라도 내일은 행운과 행복이 가득찬 날이 되길 바래요 오늘도 수고했고 푹! 자요
댓 보고 있으니까 위로 받는 기분이네여 안좋은일 있어도 잊고 푹 주무세여🤗
젠장
내가 눈물이 많은건 나도 아는데
왜 이 노랠듣고 있음에도 눈물이 안나오는거냐고.
(아 씹 안구건조증인가...?)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긴 할까
나에게 좋아한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있긴 한걸까
하지만 괜찮을거야
"난 200일 정도"
"나는 150일 조금 넘었어"
야발 그걸 남친 없는 사람 앞에서 씨부리냐
헐 배경 너무 이뻐요! 오르골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대박ㅎㅎ 잠 안올때마다 듣고자야겠따
가끔 오르골 노래 틀어놓고 자는데
언젠간 다시 오르골을 들으면서 자는 날에는
이 영상을 틀고 잘게요🌝🌠
이거보고 왜 우는지모르겠다는 댓글보고
벚꽃의 비 듣다가 울었네요
힘들다는 생각만으로도 지칠때
가끔은 눈물을 쏟아붇는것도 좋지않을까요
모두 행복하게 울수있는 그런날이 오면 좋겠네요
엄마랑 동생 재우기 플로우 뮤직님 영상으로 항상 성공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를 재우시는걸 보니 어머니가 4학년 이신가 봐요.... ( 드립인거 아시죠? 사랑합니다.)
유튜브에서 많으들은 음악이내요...감상적이어서..기억에 잘남아요..잘자요..모두들..힐링이있기를 그리고 병단 대가족!이거 저 일기장 시리즈에서 많이 들었어요!!이번엔 진짜!굿나잇!!
펜이라...긴글썼어요.
벚꽃의 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
아진짜 벚꽃의 비 🌸 못잊어 😭
자기 전에 이거 틀고 자요 힐링..
레몬 너무듣기 좋네요!
잘듣고갑니다
좋은 밤
청명한 심장소리 ㅠㅠㅠ장난스런키스 노랠 넣어주시다니 짱짱 ㅜ
오늘도 수고 했고 , 마음 편히 잘자요 ❗
공부하면서 들을려고 틀고 잠깐만 침데에 누웠는데 자벼렸다 순식간 다음날
ㅡㅡ상상도못한정체
바로 학교
아앗
엇
플로우뮤직님 매일 영상 챙겨보면서 오르골 들어요 자면서 들을때도 있고요 바이올린으로 열심히 연주해요 ㅎㅎ 사랑합니당❤️
이 오르골이 참 ~ 어떨때 들으면 엄청 사랑스럽고 좋은 오르골인데 어쩔때 들으면 너무너무 슬픈 여린감성 터치하는 노래다.. 다들 힘냅시다. 언젠간 광명이 드대들에게 비추기를 바랄게요
수고했어요.
여러분 슬픈 생각 떠올리시지 마시고, 옛날 생각 하시지 마시고 그냥 편안히 잠들어주세요 힘든 일은 나중에 그렇게 만든 사람에게 배로 돌아갑니다 😊
사공이 많아도 배가 산으로 갑니다
아앗....
으음 졸려 유튜브보다자야지?
어? 이노래는!
'행복늑대 ' 이/는 깊은잠에빠저드ㄹㅇㅓㅆ다
12시네 자야지 구독박고 좋아요누르고잡니다
할아버지, 미안해.. 그동안 수고 많았어
그곳에선 행복하겠지? 나도 언제가 갈게..
지금까지 날 너무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난 하나의 소중한 존재가 없어진다는거..
그전엔 그냥 두려웠는데.. 이젠 눈물이 그치지않네..
할아버지 수고많았고 거기선 행복해야돼..!!
고통스럽지 않은 그곳에서 언제가 만나자..!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혹시라는 기대감과, 역시라는 실망감
오늘은 숙면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왜 난 시간이 아깝고 소중하다는걸 지금 느꼈을까 한심하다
후회란건 어떠한 결정을했을때 매일 오는거 같아요 좋은순산에도 내거 저걸 선택했으면 더 행복했을까 라는 한심한것이 아니라 당연한것이에요
워어어어어얼화아아아수우우모옥금"퇼"
왜 하나를 하면 하나가 후회됄까요?
우리가 함께 있던 시절 지겹게 들었던 노래, 졸려서 잠들때까지 나눴던 대화, 같이 찍었던 사진
익숙함에 묻혀 알지 못했지만, 이 모든 것들이 찬란하고 소중했다.
오르골소리듣기좋다*-*
저 이거 듣고 밤마다 매일 듣고있어요
오늘도 예쁜꿈꿔요❤️ 저는 당신을 꼭 지켜줄게요 댓글을 보고 알았어요 세상에는 마음씨 고운분들이 많다는걸 알았죠 눈물이 조금 나왔지만.. 오늘도 사랑스러운 눈감고 예쁜꿈꿔요❤️
2반째 음악 좋네욤 노래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눈물이 안나는 아이에요.
맞아요.. 울고싶은데 나는 웃고있고.. 눈물이 안나오죠
이미 가면속에 내 마음을 넣어둔거에요.
그 마음을 꺼넬려하지만 다시 놓쳐버려요.
왜냐면 인간이란 존재가 저를 그 가면속에 갇어놓거든요.
+하하ㅏ하하핳ㅎㅎ이제 중 1이네 ㅣ하하하하ㅏ하핳ㅎㅎ(정신줄 타버림)
+다시보니깐 왤케 오글거리ㅈ....
성덕님은 가면벗은얼굴이 더 예쁠것같아요!
울고싶을땐 울어도괜찮아요..계속 안울려해도 언젠간 터지게 되어있으니까..💧 혹시라도 너무힘들면 여기와서 다 털어놓으셔도 되요! 제가 다 들어드릴께요ㅎㅎ 진심으로 웃게되는날이 올거라는걸 믿고있을게요!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받은만한 사람이예요
옛날엔 '가면'(감정을 숨긴)이 이해가 안갔다 하지만 이젠 이해가..간다
왜냐면 내가 가면을 쓰고 있으니까
난 걍 울고싶어도 안나오는디
그게 안 통하면 당신은 괴물입니다 양파을 썰어서 눈에 딱 대고 양파을 청양고추 2cm 그리고 거기에 기름을 넣고 라이터로 기름에 불을..... 하면 눈이 타 들어가 드시 눈물이 나올 겁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낸 그대의 꿈에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가득 차있길
지브리 노래 있어서 행복해요ㅠㅠ 감사합니다:)!!
좋은음악감사합니당💕
34:16 이부분에서 눈물나네요..
???: ㅋㅋㅋㅋㅋ이 새기 운다ㅋㅋㅋㅋ
우냐?
편안한 꿈의 세계로 와
있는 듯이 마음이 평안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영상과 맘의
휴식을 주는 참 좋은 음악
난 유치원생때 이런 생각을 거의 매일했다...'난 영원히 유치원생이겠지...'
하지만 어느날 너무 달라진 나를 발견했다...체형도 가치관도...그때 난 생각했다...인생은 ㅈㄴ 빠르구나...
이 곡들을 듣고있자니 이 생각이 또 나는군요...
4학년 때,담임선생님이 군대를 가셔야 돼서 떠나셨습니다.그 선생님은 정말 마음이 너그러우신 분이였습니다.새 선생님도 좋지만 그 선생님이 계속 생각났어요. 이노래를 들으니 그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자자...잠이온....😴
이건 사람이 힐링돼고 강아지도 듣고잤어요
>3♡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편안해지기도하고 무엇보다 곡들이 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내일이 설레였으면 좋겠다. 내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기다리고 있을게
저희도 당신의 행복한 날을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수고했어요.
왜 눈물이 날까?
많이 힘들어서 그래요...마음이 아프면 울수밖에 없잖아요..
힘내세요 항상 곁에서 웃어주는 영박님 감사드리고 힘드면 우시고 저한테 기대어주세요☺️
3년전에 저도 모르게 단 댓글이 있어서 놀랐네요 3년전이든 지금이든 오르골 소리가 너무 좋네요
음악이 사람에게 주는 위로가 참 큽니다 우리집 고양이들도 함께 잘 듣고있습니다
잠깐 듣기만 했는데도 힐링이 되네요. 좋은 음악 정말 감사해요!! 출처와 링크 남기고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정말 잠 잘때 들으면 좋은 것 같아요
이 노래를 보내신 분께 사랑인사와 감사인사 보냄
난 아직어려 내기준에 선말야, 근데..너무힘들어 세상은 불공평하며 아무리착해도 복따윈오지도않아 오히려 착하지않은사람들이 운도좋고 복도많이받더라
난 살아가는게,아직 무섭고 두렵고 외로워.. 여러모로 힘든데 딱히위로받을곳도없어서 이렇게 오르골이라도듣네.. 나만 힘든거아닌거 아는데.. 왜이렇게 살기힘든걸까 어렵고 살기싫어져.. 그리고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자기자신만생각해..자기이득만볼려고하고.. 사춘기라그럴수도있는데 힘들다..
남 눈치보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빌께요...마음이 너무 여려서 그래요 점점 단단히 여물어가길 제 딸에게도 님에게도 기도 드려요~~~
브금 잔잔하니 좋네 자러갑니다 -9-
잘자요
스트래스받았던게 조금사라지네여 ㅎㅎ 좋은오르골 올려주셔서감사해여
역시 이터널 스노우 ㅠㅠ 미쳤다리 ㅠㅠㅠ
잠이 안 와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오르골 들으면 잠 잘 올까 기대했는데 왜이래 슬픈 감정이 북받치나요. 평소엔 몰랐는데 지금 누워있는 이 공간이 한없이 공허하게 느껴지네요. 4인 가족이 살던 집에 혼자서 산지 5년이 넘은 것 같네요. 가족들이 다 같이 살던 그 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더 못듣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