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고려 최강의 무인 5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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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태백광노가 되어주셔서 영화 《독립전쟁》 제작에 참여해주세요.
    / @hwang_history

КОМЕНТАРІ • 472

  • @hwang_history
    @hwang_histo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황현필의 [우리 역사상 최고&최악] 시리즈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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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해 서명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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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탄투척
    @폭탄투척 2 роки тому +51

    김경손ᆢ 마음이 짠 합니다
    추석명절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 @kangminlee8719
    @kangminlee8719 2 роки тому +28

    유금필, 양규, 김경손 참 이 좁은 땅에서 이런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계셨기에 우리 민족정기가 여기까지 이어진 것 이겠지요. 김경손 장군님의 이야기는 마치 악비의 얘기 같기도 합니다. 저처럼 일천한 사람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Imperator_no.1
      @Imperator_no.1 2 роки тому +6

      유금필 = 무력 + 지역 통치 가능 캐
      양규, 김경손 = 무력 + 광기에 가까운 깡

    • @CHY-d5b
      @CHY-d5b 2 роки тому +3

      기라성ㅡ일본말
      샛별ㅡ아름다운 우리말
      샛별 = 기라성

    • @kangminlee8719
      @kangminlee8719 2 роки тому +2

      @@CHY-d5b 몰랐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기라성이 사전 찾아보니 반짝이는 무수한 별로 풀이 되어 있는데 기라성=샛별 의 근거가 궁금합니다. 저도 샛별(금성의 우리말)이란 의미로 사용한게 아니라서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HY-d5b
      @CHY-d5b Рік тому +2

      @@kangminlee8719 우리나라 하늘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 금성=샛별입니다. 그래서 뛰어난 분들을 지칭할 때 샛별이라는 말을 일본어(기라성)대신 사용하자고 국립국어원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MrSamff
    @MrSamff 2 роки тому +43

    특집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 @user-iq7mm2sl3y
    @user-iq7mm2sl3y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강의 장수 5명 강의 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나지금이나 적을 막아내면서 수없는 영웅이 있었기에 작은 나라로서 5천년의 역사를 살펴보면 충신 영웅이 있었기에 그님들의 뜻을 받들어 후세에 영원히 불멸의 나라로 지켜가야 합니다.

  • @zhaoyunzulong
    @zhaoyunzulong 2 роки тому +38

    황 선생님의 생각처럼 영웅은 시대가 만드는 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이순신 제독만큼 뛰어난 사람이 드러나지 않고 평범히 살다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KYLee-bp7qt
    @KYLee-bp7qt 2 роки тому +19

    무력으로 최강자 5명을 꼽으신거네요~ 유금필, 양규, 김경손은 지휘관으로서도 무력 최강자로서도 고려사 최고 무인들에 꼽힐 만한 인물들이죠
    유금필은 전천후 장수죠 회전, 기마전, 해전, 특수전 다 잘하는 장수, 양규와 김경손은 특수전 사령관 같은 느낌
    척준경과 이의민은 지휘관으로서보다는 역시 무력 킹왕짱~
    지휘관으로서 5명을 꼽자면 위에 3명에 척준경과 이의민보다 강감찬과 최영이 꼽히겠죠
    윤관은 머 실패한게 많아서 꼽아주기 어렵고, 이성계는 무력이나 지휘관으로서 최강에 속하기는 하는데 역시나 창업자라서 패스~

  • @lee-jr4wv
    @lee-jr4wv 2 роки тому +4

    하하 명절인데도 올리시는군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서요 이번에 확진됐는데 3일간 너무힘들었어요 지금도 휴유증이~명쾌한강의 감사드립니다

  • @파랑-i3i
    @파랑-i3i 2 роки тому +103

    전 TOP5 중에 양규라는 인물에 가장 끌리네요.

    • @damulcctv
      @damulcctv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저도 그렇네요~ 아무래도 국가와 백성을 위해 목숨도 버렸으니 후세에 당연히 사랑을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 @windflower6551
      @windflower6551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역사학의 순기능이죠 명예롭게 살아간 분들을 영원히 기억해주는

    • @미금역-u2k
      @미금역-u2k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양규 결사대 🎉

    • @user-iq7bo2bk4c
      @user-iq7bo2bk4c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요즘 드라마로 통해 양규라는 무장을 알게되었습니다.

    • @문수민-u1b
      @문수민-u1b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금은 고려거란전쟁에 의해 많이 알려졌죠....16화... 흑흑 넘 슬펐었어요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정말 지승현 배우님이 잘 살리신것 같아요

  • @jaeyoungkim7615
    @jaeyoungkim7615 2 роки тому +11

    전주김씨 후손으로써 급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온몸을 바쳐 나라와 민족을 지킨 김경손 장군님..

    • @yyyymmddhhmm
      @yyyymmddhhmm 2 роки тому +2

      돼지 3부자도 전주김

    • @하바나-h5c
      @하바나-h5c 9 місяців тому +1

      ​@@yyyymmddhhmm왜이래 ㅠㅠ ㅉㅉ

  •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2 роки тому +32

    정말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 🙂 👏👏👏👍
    추석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user-kk1ub3rk8o
    @user-kk1ub3rk8o 2 роки тому +26

    연휴 이틀간 고려역사5인 강의
    너무 유익하고 너무 재밌는강의였어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남은 연휴 좀 쉬시고..다시화이팅해요~^♡^

  • @qpfhr
    @qpfhr 2 роки тому +64

    와 김경손 장군이 넘사벽이네요...
    상대가 그 당시 몽골 선발대인데...

    • @user-wg1xc2ji6p
      @user-wg1xc2ji6p 9 місяців тому

      역사상 최강 군대 몽골기병에게 수십명으로 돌격한 남자가있다???

    • @babak9879
      @babak9879 7 місяців тому

      몽골도 일반인은 우리랑 비슷하고 강호동처럼 씨름 운동하는 넘들만 어마한거야

  • @예나지나-x6d
    @예나지나-x6d 2 роки тому +13

    명절 연휴에도~~쌔앰을 뵈니 조으네요^^
    잘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wang8668
    @wang8668 2 роки тому +45

    한민족의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쳐 주시는 황현필 선생의 강의는 정말 유익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천민 출신들도 실력을 인정받아 전장에서 나라를 구하거나 대단한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고려시대의 최강무장 5인 참 흥미진진 합니다.

    • @user-nc2mk7dv5g
      @user-nc2mk7dv5g 2 роки тому +5

      삼국사기. 고려사에도 나와도 모두 부인합니다. 일제시대에 가려쳐준 그대로 아직까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가르치고 있어요
      이건뭐 그동안 우리 역사학계는 도데체 무엇을 했는지 정말 답답 합니다
      철밥통을 넘어 무쇠솥입니다.
      고려의 국경은 현 요동의 심양부근의 철령에서 두만강 북쪽 선춘령까지 라고 고려사와, 세종실록지리지, 조선왕조실록에 분명이 나와있어요
      이것을 현 학계는 부정하고 있습니다
      함 찻아보세요

    • @뿅이빠빠
      @뿅이빠빠 2 роки тому +5

      @@user-nc2mk7dv5g 우라나라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썪어빠지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곳이 주류 사학계가 아닐까 합니다. 평생을 가르쳐온 내용을 아니라고 인정하고 고치기 어렵겠지요.
      현 중고등 강단에 있는 선생님들 보다는 대학 교수들과 협회 중심의 원로사학회 임원들이 정신을 차려야 바뀔 것 같네요.

    • @예쁜나-v8s
      @예쁜나-v8s Рік тому

      @@뿅이빠빠 비전문가 눈에도 사학계 문제 많아 보여요. 승자가 쓴 기록만 진실이라고 악착 같이 믿는 걸 보면요.

    • @user-le6mj3se3t
      @user-le6mj3se3t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1388년 명태조가 15만 대군으로 고려에 진입하다.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병력을 준비하다.
      좌군 조민수와, 우군 이성계의 협공으로
      명태조가 사망. 알려지지 않는다...
      명태조의 넷째아들 주체가 반격을 가하다.
      고려군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다.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주체가 추격하다.
      서북면을 지나 산해관까지 밀리다.
      우왕이 산해관을 지나 동북면으로 가다. (寶土에서 멀어지다.)
      나하추가 우왕을 도와주다. 전사하다.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우왕이 북면인 심양에 근거지하다.
      공양왕 동면인 개성으로 내려오다. 근거지하다. (대륙에서 멀어지다.)
      고려(寶)는 寶土에 없던걸로, 명태조는 자연사로,
      전쟁은 없었으며, 회군으로 처리되다.......

  • @isbe2396
    @isbe2396 2 роки тому +11

    이 작은 나라에 그런 말도 안되는 장수가 한명 있어도 놀라운데 여러명 있었다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몽골이 유일하게 고려 점령에 실패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런데 최영 장군이 리스트에 없는게 놀랍네요.

  • @user-um3gv9sd8n
    @user-um3gv9sd8n 2 роки тому +9

    황선생님 말씀은 항상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최고입니다.

  • @파찌-v8g
    @파찌-v8g 2 роки тому +9

    감사히 잘보겟습니다~

  • @문수민-u1b
    @문수민-u1b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현재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보고 양규 장군의 수많은 업적과 그에 비해 알려지지 못한 일들에 대해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16화는 정말 너무 슬퍼서..

  • @user-zb6bs4fu6o
    @user-zb6bs4fu6o 2 роки тому +29

    우리 역사의 무지한 제가 황쌤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황쌤 명절 잘 보내세요~~!

  • @jimdori
    @jimdori 2 роки тому +14

    명절 영상 감사 합니다 황쌤

  • @Sincere0225
    @Sincere0225 2 роки тому +30

    황현필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추석에 즐겁게 잘 봤습니다^^

  • @user-vx3cw1qm1f
    @user-vx3cw1qm1f 2 роки тому +7

    척준경을 좀 낮게보는 성향이 있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척준경은 단기필마로 전열을 끊어버리는 장수입니다.
    이정도 인물 앞에서는 전술이 필요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전술병기니까요.

  • @user-yj7kb5bq1t
    @user-yj7kb5bq1t 2 роки тому +92

    1:11 '전장에 나갈 때 유금필과 척준경 중 한 명 선택하라면 무조건 유금필' 이 말 공감합니다.
    혼자 수십명 베어가면서 무쌍을 찍는 검객이 멋있긴 하지만 전투의 결과를 바꾸는건 불가능한 반면, 전략을 짜고 군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은 가능하기 때문

    • @user-xj3hw4ov3b
      @user-xj3hw4ov3b 2 роки тому +10

      당연히 유금필이겠지만 전투의 결과도 바꾼 무를 가진게 척준경인데요ㅋㅋㅋ

    • @yun2414
      @yun2414 2 роки тому +5

      전투의 결과를 바꾸는것도 가능함. 마지막 김경손 일화처럼 저 당시 전쟁의 승패는 적장을 사로잡거나 죽이는거임. 적당한 병력 쥐어주고 척준경이나 이의민 보내서 큰 전투는 되도록 피하고 적장만 죽이고 와라. 하면 됨.

    • @user-hp4gm2xz6x
      @user-hp4gm2xz6x 2 роки тому +15

      여포보다는 한신이 전쟁에서는 더 필요하죠

    • @user-ow1ve7dz6b
      @user-ow1ve7dz6b 2 роки тому +6

      @@user-xj3hw4ov3b 삼국지만봐도 척준경은 대장군으로 부르기 어렵다는걸 알지요..
      여포는 등장만으로 전쟁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영웅으로 볼수있지만 대장군을 할 위인은 아니었습니다
      척준경은 딱 여포정도로 보면 됨

    • @user-xj3hw4ov3b
      @user-xj3hw4ov3b 2 роки тому +10

      @@user-ow1ve7dz6b 여포 정도라 음
      국뽕은 아닙니다만 연의가 아닌 정사로만 따지만 오히려 여포가 척준경에게 '따위'가 되지요. 호로관 유관장과 3:1 일기토 등등 모두 허구라는거 알고 ㄱㅖ시죠?ㅎㅎ

  • @user-pe9ej6vr3h
    @user-pe9ej6vr3h 2 роки тому +9

    항상 즐겁고 유익한 영상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길!!

  • @명경태-l6y
    @명경태-l6y 2 роки тому +28

    김경손 이야기 너무 마음 아픕니다.
    인물들의 마지막은 왜 다 행복하지 못한 건지....
    참 인류애 사라지네....

  • @Flower-ou6rr
    @Flower-ou6rr 2 роки тому +10

    김경손이 최고네요. 정의로운 성격과 12명, 30명 같이 적은 인원이지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성하며....시기만 타고 났어도, 일국의 대장군인데, 난세가 영웅도 만들지만, 많은 별도 사라지지요.

    • @user-hv4pd5em7z
      @user-hv4pd5em7z 2 роки тому

      최항이 망할놈이 유배 보내서 죽여버리네요.ㅜ

  • @찌라시조중동
    @찌라시조중동 2 роки тому +12

    역사강의 들으며 현재와 대비해서 들으니 소름 돋네요.

  • @금나라돌격기병대
    @금나라돌격기병대 2 роки тому +18

    역시 고려 최강의 군인은 김경손 장군인듯. 세계최강 제국의 침략에도 포기하거나 공포에 떨지않고 용맹하게 맞서싸웠던걸 보면 용맹함과 전투력만은 최강임.

  • @dongeuikim2045
    @dongeuikim2045 2 роки тому +24

    고려시대 인물들을 많이 모르고 있었네요.
    이렇게 일부 맹장들을 이름을 듣게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bobby-iu2cj
    @bobby-iu2cj 2 роки тому +12

    유금필 과 양규 이지... 왜 의미있는 전투를 했던 인물 들 이자나... 근데 유금필은 진짜 찐이더라

  • @user-gp7nh8vs4j
    @user-gp7nh8vs4j 2 роки тому +29

    이성계가 왜 안 나오지 했는데 마지막에 따로 말씀해주셨네요ㅎㅎ 한반도 침략했던 모든 외적들 다 때려부수고 마지막엔 나라자체를 갈아엎었으니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봅니다

    • @jksmm1
      @jksmm1 2 роки тому

      [[근대역사 역추적 결과]]
      아카마가세키(赤關: 시모노세키下關를 말 함)에 머물고 있었는데 東關 下關 馬關 이라고 함
      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착각마시길 중국 안후이 성 쉬안청 시 랑시 현 下關鬥
      혼슈/주고쿠지방(중국지방) ... 가가와현(향천현/香川縣) · 에히메현(애원현/愛媛縣) · 고치현(고지현/高知縣 중국지방 도시입니다 현재도 나옵니다 나고야名古屋 중국 푸저우 시 名古屋 난징 東京 이라고 나옵니다 교토京都는 광저우입니다
      시모노새기 나가사기는 중국 푸젠 성 푸저우 시 롄장 현 長崎 원폭은 대륙에 떨어진 겁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 나무위키 일본센고쿠 시대 최후의 최고 권력자.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오다 노부나가에게 중용되어 그의 사후 전국시대의 일본을 통일시키고 관백과 천하인의 지위에 올랐다. 출생1537년 3월 17일, 오와리국 아이치군 나카무라 (현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 아이치현(愛知県)고향 도쿠가와이에야스등 3명고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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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상성=경주 지역의 옛 지명 중국 푸젠 성 푸저우 시 뤄위안 현 松山镇 에히메현 마쯔야마성(松山城)
      고구려가 백제의 송산성(松山城)을 침공하고 석두성(石頭城)을 함락시켜
      중국 중요 과학기술 사업들은 대만구에 자리잡으며 세계 일류의 중대 과학기술 ... 둥관(東莞) 다랑진(大朗鎮) 아름다운 쑹산(松山) 호숫가에 아이치현/일본어: 愛知県 아이치현 애원현이 중요한 이유 일본 3대 위인이 태어난곳 상하이임
      도요토미 히데요시 - 나무위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와리 국(尾張国) 아이치 군(愛知郡) 중촌(中村)에서 빈농 아들로오와리노쿠니(尾張国) 나카무라(中村, 지금의 아이치)현 나고야(名古屋)시에서 태어났다.
      일본센고쿠 시대 최후의 최고 권력자.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오다 노부나가에게 중용되어 그의 사후 전국시대의 일본을 통일시키고 관백과 천하인의 지위에 올랐다.출생1537년 3월 17일, 오와리국 아이치군 나카무라 (현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
      검색하는 법 구글지도 중국 高知縣 중국 下關 이렇게 치고 중국 땅에서 나오는 지명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모르던 역사가 한눈에 이해되고 알게될 겁니다 근 한달간 추적한 결과입니다.

    • @ilsangreview
      @ilsangreview Рік тому

      이성계는 부하들이 다 한거고 역적이니 뺐겠죠

    • @bbangbbang8
      @bbangbbang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성계는 무인으로써 대단한게 아니라 지휘관의 역량으로써 가별초라는 정예를 이끄는 명장이지 저기에 단독 무력 하나만으로 역사에 남을정도의 수준이 아님 이성계는 활하나만큼은 만렙수준이지만 무력부분에서는 낮게평가됨

  • @선녀와남우군
    @선녀와남우군 2 роки тому +23

    저는 역사가 어렵던데ㅠ
    쌤은 어찌이리 술술~존경합니다요🙏

    • @에르브
      @에르브 2 роки тому +1

      역사공부(세계사)포함 팁중에하나가 지리감부터 익히면 쉬워요 지리를 잘알면 훨쉬워요 그래서 역사부도 지리부도랑같이 공부하면 더 쉽습니다

  • @ryanxade
    @ryanxad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3

    김경손도 몰랐던 분인데.. 정말 대단하셨네요. 영화든 드라마든 웹툰이든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주연으로 다루는 작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덥다더워-i6j
      @덥다더워-i6j 9 місяців тому

      주인공은 아니지만 드라마 무신에서도 은근히 비중있게 나와요

  • @user-yd6lu4it1f
    @user-yd6lu4it1f Рік тому +2

    딱 저랑 똑같은 평가에 깜놀함.잘듣고 갑니다.전 양규장군,김경손 장군이 제일 맘이가고 안타깝네요.

  • @yschoi2436
    @yschoi2436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경손 장군 역할은 진짜 영화로 만들면 딱일거 같은데..이번 고려거란전쟁의 양규 장군 처럼 제대로 인기 끌거 같은데

  • @bono1603
    @bono1603 2 роки тому +5

    와ㅋㅋ탑5 내가 생각했던 장수들 다 맞춤. 진짜 맹세하고ㅋ마지막 김경손 할때 소름ㅋㅋㅋ솔직히 앞에 네분 말고 김경손 맞춘사람 있나요? 양규도 맞춤기

  •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 2 роки тому +14

    오~ 드뎌 기다리던 2부
    척준경 나오는겁니꽈? ㅋㅋㅋ 👍

  • @vanvan-gr2yc
    @vanvan-gr2yc 2 роки тому +22

    무슨 근거있는 옛날 이야기를 이렇게 신랄하게 하시는지
    이래서 황쌤의 한국사를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ewev4535
    @ewev4535 2 роки тому +11

    진짜 추석특집 답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 @user-dc5dw3yi7m
    @user-dc5dw3yi7m 2 роки тому +15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tenafly9
    @tenafly9 2 роки тому +25

    척준경과 이의민을 보면은 그래도 고려시대에는 천민이나 미천해도 대장군까지 기회가 있었나 봅니다. 그런 것을 보면은 고려가 조선보다는 낫다는 생각마저 갖네요....그리고 김경손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황선생 말씀대로 영웅은 시대가 만드는 것이겠지요.....지금 우리 시대에서는 영웅은 누구일까요? 원균이 우리 막강한 조선 전함 백수십여척과 수군 만여명을 바다속으로 가라앉힌 비극으로 인해서 성웅 이순신이 더더욱 영웅으로 거듭나는 것처럼, 이젠 윤씨가 원균처럼 그 짓을 할려고 하니,,,영웅탄생이 눈 앞에 보입니다. 대선결과에 원통하고 지금도 분노를 넘어 슬픔이 밀려오지만, 황선생 말씀대로 이순신과 같은 이재명이 반드시 영웅으로 역사에 기록되리라 믿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강건하십시오

    • @순옥박-w2r
      @순옥박-w2r 2 роки тому +4

      앚는말씀

    • @아르티어
      @아르티어 2 роки тому +6

      오히려 조선보단 고려가 더좋지않았을까 저도 생각합니다

    • @minzokielizabeth3830
      @minzokielizabeth3830 2 роки тому +3

      조선은 성리유교 받아들이면서 여성 인권도 개후퇴하고 망해서 다행인 나라

    • @user-dv7kh9vj1y
      @user-dv7kh9vj1y 2 роки тому +2

      윤석열이 못하고 있는 건 맞지만
      저렇게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유튭에서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정치발언은
      정말로 어른스럽지 못하고 경솔해보입니다.

    • @minzokielizabeth3830
      @minzokielizabeth3830 2 роки тому

      @@user-dv7kh9vj1y 앗 뭐냐 원글러 끝에 이재명 이제봤네요 한심하네 정치충들

  • @user-yj3rw3yu6q
    @user-yj3rw3yu6q 2 роки тому +3

    이야 오늘 정말 재미난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필가를 좀 소개해주심이 어떠실까요?

  • @user-zv1ou4hj2e
    @user-zv1ou4hj2e 2 роки тому +5

    역사 강의의 최고봉 황현필선생님 👍👍👍👍

  • @user-dn7ct6yi8s
    @user-dn7ct6yi8s 2 роки тому +5

    수고하셨습니다

  • @은하수-t5u
    @은하수-t5u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 @user-ms7ly4kq7j
    @user-ms7ly4kq7j 2 роки тому +6

    유금필장군은
    내가(왕이라면) 수십만에 포위가 돼도
    구하러 올 거라는 믿음이 있음,,,,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계속 싸울 수 있고 견딜 수 있음,,,

  • @user-gl9do2rx5k
    @user-gl9do2rx5k 2 роки тому +10

    삼국지가 소설이지만 그소설같은게 한민족에겐 실화다

  • @추창석-w9x
    @추창석-w9x 2 роки тому +3

    대단히 수고많으셨어요 엄청나게 재밋습니다^^

  • @hyj9183
    @hyj9183 2 роки тому +3

    태조왕건 유금필
    천추태후 양규
    도깨비 척준경
    무인시대 이의민
    무신 김경손
    이렇게 나온것 같군요 도깨비만 대하사극이
    아니군요

  • @mulbyung
    @mulbyung 2 роки тому +15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문뜩 시대 별로 가장 부패한 인물도 다뤄주시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etterthannothing255
    @betterthannothing255 2 роки тому +7

    그렇지요 영웅은 시대가 만드니 스스로 자신감있게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메주-p6j
    @메주-p6j Рік тому +1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orangecastle8669
    @orangecastle8669 2 роки тому +11

    이성계는 조선으로 넘긴다 해도 최영 장군이 빠진 건 쪼매 아쉽습니다 ^^ 차라리 6인으로 했으면.

  • @하하모
    @하하모 2 роки тому +5

    고려 무인 생각하면 강감찬 장군 생각만 난다 ㅋㅋㅋ
    선생님의 귀주대첩 강의 기다리고 있습니다^^

    • @hairdoctors
      @hairdoctors 2 роки тому +1

      강감찬 장군은 무신이 아니라 문신입니다
      고려중기 무신정변기때까지만해도 군대의 전체적인 지휘를 맞은 총사령관이 문신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신정변때 서경유수 조위총의 난때 1차 진압군 총사령관인 윤인첨도 그런 경우에 해당하구요.

    • @user-yq3yk5jc9l
      @user-yq3yk5jc9l 9 місяців тому

      강감찬 장군은 무인은 아닌걸요

  • @user-uu9id9cu3p
    @user-uu9id9cu3p 2 роки тому +2

    최항이 웃기는게 몽골이라는 큰적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김경손은 무서워하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위대한 장수가 허무하게 죽었다니 최항은 분명 옹졸한 인간이었을겁니다.

  • @hyj9183
    @hyj9183 2 роки тому +2

    거란전쟁할때 금강야차 이의민 있었다면
    나라를 구한 무인으로 남았을 듯 합니다
    무력으로는 최고였었죠 화살을 맞기전까지는
    무쌍을 찍고 최충헌의 부하들 수도 없이 죽이더군요
    하지만 그 는 계림의 황룡 신라황실을
    다시 세우기 위한 운명이였지만
    권력의 맛에 빠져들고 왕이 될 관심도
    없어졌었죠

  • @sw_-ge5lu
    @sw_-ge5lu 2 роки тому +8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 @hunhun95.
    @hunhun95.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김경손 장군은 정말 안타깝네요
    김경손. 양규 같은 인물이 임진왜란 당시 신립 대신 조선 군을 지휘하고 있었으면 탄금대에서 그렇게 대패하지도 않고 우리 역사가 바꼈을 텐데...
    그런 위대한 인물이 권력 싸움의 희생양이 되다니 ㄷㄷ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 @Levis502tpd
    @Levis502tpd 2 роки тому +15

    불과 12명의 특공대로 몽골의 1차침략을 막아낸 김경손의 일화 영화로 만들어내면 재밌겠는데

  • @하얀피부왕자
    @하얀피부왕자 2 роки тому +5

    유금필 장군이 저희 시조이십니다. 자랑스럽네요.ㅎㅎ

  • @오용태-m9s
    @오용태-m9s 2 роки тому +16

    진짜 유금필 척준경은 찐이다

  • @코트를가르는강백호
    @코트를가르는강백호 2 роки тому +11

    잘봤어요 이분 역사를 바르가르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qg4ex2kh5g
    @user-qg4ex2kh5g 2 роки тому +11

    저런 위대한 장군들이 우리 선조 였다는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2 роки тому +20

    최항을 척결하고 최우가 김경손을 후계자로 삼았으면 됐는데!! 참 안타깝다!!

  • @JK-rn5ou
    @JK-rn5ou Рік тому +2

    금강야차 이의민... 실제로든, 드라마상으로든 인생이 가장 스펙터클한 인물인건 사실인거 같네요.

  • @cloudrainwind4121
    @cloudrainwind4121 2 роки тому +5

    나에게는 No.1이 김경손 이고 No.2가 김윤후 인데. 김경손 그의 활약상은 백만대군 속을 뒤집은 조자룡을 연상케 한다. 그의 기록으로는 소수 병력으로 눈부신 전공을 세웠는데 만약에 그가 대부대를 이끌고 전투를 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만약에 대부대 지휘력까지 갖추었다면 연개소문에 필적할만한 영웅이 아니었을까. 김경손의 1만 군대와 몽고군이 안주나 박주에서 한번 대회전을 했다면... 알려진 무력으로 보면 3번 중 2번은 이겼을 것으로 보는데 그건 내 생각. 잠시 국뽕모드 였습니다.

  • @에르브
    @에르브 2 роки тому +1

    이의방 막내동생6대손이 이성계가문임 결국 조상이 못이룬 역성혁명을 그동생후손이 이룸 정말 무신정권덕에 고려사가 더 스펙터클하네요 결국에는 몽고간섭기시대가 오면서 종식이됨 만약~몽고가 침입안했으면 역사가 어떻게되었을까? 가끔씩 궁금할때가 있어요

  • @마음깨어있기
    @마음깨어있기 2 роки тому +14

    고려최고의 장군은 우리나라 최고 삼대첩(살수대첩,한산대첩)인 귀주대첩의 강감찬장군이 있으며, 처인성전투와 충주성 전투등 세계최강 몽골군을 몽골군을 두번이나 물리친 승려출신 김유후 장군이 있습니다. 군 사령관이 죽은 경우에는 몽골역사에도 없는 일인데, 처인성에서 화살로 사령관 살리타를 죽임으로서 전몽골군이 철군을 합니다.
    두 분은 고려 최고의 장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순신 장군처럼 지도력에서는 최고이나, 개인적인 무력만을 생각했기에 빠진 것 같습니다.
    저 완전 쓰레기 같은 이의민을 빼고 김윤후 장군을 넣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음주운전패가망신-l3d
      @음주운전패가망신-l3d 2 роки тому +1

      강감찬은 문신 출신이구~김윤후는 승려라 아쉽게도 탈락한듯한 소견...ㅋ

    • @bbangbbang8
      @bbangbbang8 8 місяців тому

      답답한 소리하고있네 이 영상은 최고의 명장을 말하는게 아니라 무력 하나만 따졌을때 최강의 장수를 말하고있는데 강감찬을 말하다니 니 ㅈ대로 주관적인 생각 넣어서 쳐말하지말고 객관적으로 봐라 ㅂ

  • @user-yb2zd2fz2g
    @user-yb2zd2fz2g 2 роки тому +20

    이런거 볼 때마다 느끼지만, 칼 쓰는 양반들 중에 끝이 좋은 사람이 거의 없네... 여기 나온 셋만 해도
    척준경 - 정치판하고 엮였다가 가족 몰살당하고 본인도 유배
    이의민 - 노비에서 최고권력자까지 올라갔지만 그 자리 노리는 세력에게 피살
    김경손 -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분전해 공을 세웠으나 결국 토사구팽

  • @user-xf8rs7po4s
    @user-xf8rs7po4s 2 роки тому +14

    추석선물감사합니다

  • @user-cw3tn4zf1s
    @user-cw3tn4zf1s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양규 김경손, 고려역사 기록에서 조명을 받아 마땅한 걸출한 무인임에도 역사의 조명을 못받는것은 바로 잡혀야겠습니다

  • @고골퍼
    @고골퍼 2 роки тому +1

    유투브 보다가 책보고님 채널을 보고 우연찮게 중국 대륙의 지역명과 이전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지역명이 같은 내용들을 봤는데,
    정말 저희 삼국은 현재의 한반도가 아닌 중국대륙에 있었을까요?ㅠㅠ
    너무 궁금한데.,.. 황선생님께서도 알고 계신 내용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 @전투불패
    @전투불패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과거 고등학교때 역사선생님은 고려최강의 무사는 이성계와 최영 그리고 양규 이 셋 뿐이고.
    그 다음이 척춘경이다. 라고 했어요..ㅎㅎ
    그때 근거가, 개인 무력뿐만 아니라 통솔력까지 생각하면...위 셋은 위기의 나라를 거의 단신으로 구한거나 다름 없어서 그렇다고 하던데...저는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 @bbangbbang8
      @bbangbbang8 8 місяців тому

      무사라기보다 지휘관이라해야죠 척준경은 중국역사에 최강무력을 가진 항우와 버금갈만큼 무신이라 불리는 장수인데 어쩃든

  • @LEE.K.H.
    @LEE.K.H. 2 роки тому +2

    역시 김경손장군이 나오네요! 저번주 영상 썸네일에 없길래 아쉬웠는데 좋네요! 귀주성전투를 영화로 만들면 한국판 킹덤오브헤븐이죠

  • @11월-g8x
    @11월-g8x 2 роки тому +2

    무인시대때 ,,김준이 ,,,김경손과 손잡고 최항을 처버렸으면 어땠을까여,,,,최씨 정권이 너무 오래 갔어요,,,최항에서 끝낼수도 있어는데,,,,무신100년간 민초들은 ,,,,정말 힘들었지요,,,,ㅠ

    • @aa87740521
      @aa87740521 2 роки тому +1

      김준은 최우를 주군으로 모셨기 때문에
      최우의 아들인 최항을 치기가 명분상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최항이 죽은 후에 군부를 장악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김준도 죽을때까지 몽골에게 항복하는 것을 반대했었고
      김준을 죽인 후에야 고려왕실은 몽골에게 항복했는데
      삼별초는 끝까지 항복을 거부하고 항전했습니다.

  • @dklee7265
    @dklee7265 2 роки тому +8

    아잇 형님 전편에 갑자기 짤라서 당황했어요!!!

  • @제임스본드3세
    @제임스본드3세 2 роки тому +4

    역시 세번째는 척준경이엇네요. 삼국지로 치면 유금필은 장료고 척준경은 여포인것 같네요

    • @user-xj3hw4ov3b
      @user-xj3hw4ov3b 2 роки тому +3

      연의로 보면 그런 관점이 맞겠지만 정사로만 따지면 유금필은 무패의 지휘관인 조인이고 척준경이 오히려 장료나 정봉 혹은 문앙같은 존재겠네요ㅎㅎ

    • @user-gs9ms3eo4b
      @user-gs9ms3eo4b 2 роки тому

      유금필은 관우
      척준경은 여포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예쁜나-v8s
      @예쁜나-v8s 2 роки тому +1

      @@user-xj3hw4ov3b 조인은 형주 싸움에서 주유에게 졌죠.

    • @user-xj3hw4ov3b
      @user-xj3hw4ov3b 2 роки тому +1

      @@예쁜나-v8s 결과적으로는 그렇지만 적벽에서의 참패한 군을 이끌고 유비,주유의 연합군을 남군공방전에서 1년이 넘게 방어해낸 조인이 더 대단해 보이는군요. 결국 조인의 우주방어 덕분에 유*손 연합군은 형주를 완전히 점령하지 못했지요. 조인의 임무는 조조군의 패퇴 이후 조조의 무사퇴각과 군을 수습할 시간을 버는것, 결국 형주 북부는 관우의 침공 이후로도 끝까지 위나라의 땅이었고 나중에 오나라를 침공하여 결국 멸망시키게 되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죠. 남군공방전은 이런 장기적인 시점에서 보면 조인의 승리라 할 수 있습니다. 기라성 같은 조조군 내에서도 그 대단한 장료보다 전공이 윗줄이었고 유일하게 유비군을 상대로 승리한 사령관 인게 조인입니다.

    • @예쁜나-v8s
      @예쁜나-v8s 2 роки тому +1

      @@user-xj3hw4ov3b 삼국지 오서에, "조인은 달아났다." "(주유가) 형주를 개척했다"라고 나오니 판단은 유보하고 싶군요.

  • @user-gl7gr9up5u
    @user-gl7gr9up5u 2 роки тому +4

    짝짝짝!
    샘~~
    수고하셨습니다~~~

  • @마로니에잎새
    @마로니에잎새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영장군도 거의 진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마지막에 이성계에게 질때까지

  • @kyuchulnoh3008
    @kyuchulnoh3008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해석이지만 척준경관련
    사료는 당시 포스트 요나라 포지션 싸움에서 여진족이 승리한 것이고 싸움 복판에 있었던 패배기록인걸 생각하면 다른 내전과는 사료상 상대비교상 신뢰도가 다릅니다.

  • @시골촌부
    @시골촌부 2 роки тому +1

    재밌게 봤는데 혹시 이 사람은 이래서 뺐다 있는지
    저는 최영
    번외편 한번 가시죠? ^^;

  • @민재한-v2x
    @민재한-v2x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 개인적인 생각은 고려 현종이 몽진으로 궁궐밖에 있을때 호위무사이기도 했던 지채문 장군도 추천하고 싶네요 그분이 없었으면 현종이 살아 있었을까 싶어요

  • @우주여행자진
    @우주여행자진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 @user-pe2nv3md2j
    @user-pe2nv3md2j 2 роки тому +13

    조선의 역사보다는 고려의 역사를 더 배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user-qh4zk8hr2e
    @user-qh4zk8hr2e 2 роки тому +3

    고려 최고의 충신 인당 대장군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 @user-wl5ex5up4r
    @user-wl5ex5up4r 2 роки тому +6

    최영과 이성계가 빠져서 아쉽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잘봤습니다.

  • @뿅이빠빠
    @뿅이빠빠 2 роки тому +9

    선생님의 강의를 구석기 시대부터 (시대별로, 순서대로)배우고 싶은데요..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시험용은 아니구요, 지금이라도 우리역사를 알고 싶고 아이들과 배움을 나누려고 합니다~^^

    • @jjodax
      @jjodax 2 роки тому +1

      시험용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이전에 황현필 한국사시험 채널인가?? 그게 있었긴 했는데.. 그게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 @KOREA_BIG_PENIS
    @KOREA_BIG_PENIS 2 роки тому +2

    한 국가의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인물이라면 유금필이 단연 탑이네요 ㄷㄷㄷ 마지막의 삶도 유금필이 제일 무난했네...

  • @가까운지옥중국-u3y
    @가까운지옥중국-u3y 2 роки тому +1

    월탱 아시아섭 유전데 아시아 종특이 숨어서 뭉쳐있다 가두리당해서 몰살 당하는걸 생각하면 김경선장군은 이기는 방법을 알고있던 분 같네요
    참고로 러시아 섭은 개돌이죠

  • @user-zo8eu2ed4g
    @user-zo8eu2ed4g 2 роки тому +22

    황선생님 우리의 역사에서 잘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인물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전영철-y6y
    @전영철-y6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역사저널보니 패널로 나온 선생님이 예전부터 중국에서는 고구려를 계승한게 아니고 고려가 한반도에 계속있어온 나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하더군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궁금합니다

  • @LeeJun8338
    @LeeJun8338 2 роки тому +3

    삼국지에서 여포가 극강이라고 나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포를 자신의 곁에 두려고 하지는 않죠.
    아마 다들 척준경과 이의민을 두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김경손...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다시 느껴지네요...
    예전에 이달의 호국인물로 김경손이 선정되어 안보교육을 하였던 적이 있었죠...
    도깨비에서 김신이 척준경이 아닌 김경손이라는 설도 나돈 게 생각나네요.

  • @김정일-p2e
    @김정일-p2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양규'같은 장군이야말로 후세에
    크게 알려져야 하는데
    10만원짜리 자기앞 수표에 넣어야 하는데~~

    • @김정일-p2e
      @김정일-p2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치인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역사를 이용하는 악폐는
      없어져야 합니다

    • @shc5637
      @shc5637 9 місяців тому

      양규 장군은 그야말로 육전의 이순신이 아닌가싶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보고도 믿기지않는 전공과 투지

  • @돈잃고뇌약간다친
    @돈잃고뇌약간다친 2 роки тому +4

    박서 장군은 싸움을 못할수가없지.. 이름 자체가 Boxer.....

  • @user-nc2mk7dv5g
    @user-nc2mk7dv5g 2 роки тому +2

    황선생님
    고려 국경에은 요동철령에서
    두만강 북쪽 700리 공험진과 선춘령이라고 이덕일 박사님이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ua-cam.com/video/lTCDR2Cv-uA/v-deo.html

  • @user-in1xs1vy5f
    @user-in1xs1vy5f 2 роки тому +2

    강역의 변처사는 꼭

    • @sukjukim7103
      @sukjukim7103 2 роки тому +1

      정주성과 귀주성이 한반도 내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황현필 선생은 고려 압록강을 현 압록강으로 비정하고 있습니디. 그래서 저는 말리는 입장입니다. 고대서 영역으로는 들어가지 마시라고...

  • @MJ-nk4ro
    @MJ-nk4ro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셨지요~

  • @stivenum2184
    @stivenum2184 2 роки тому +21

    지금 우리나라에 이의민 같은 영웅이 필요해요....
    김재규 같은 열사가 필요하고.....

  • @youngsookim9527
    @youngsookim9527 2 роки тому

    글구
    광화문 이순신 대장군님 볼때마다
    우리 이순신 대장군 님은 왼손잡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