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인류와 관련된 화석을 발견한 곳! 현대의 삶과 멀어 보이지만 맞닿아 있는 아프리카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1부-원시생명의 땅 투르카나’ (KBS 20100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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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жов 2021
  • ● 2010 KBS 10대기획 푸른지구의 마지막 유산 1부 - 원시생명의 땅 투르카나
    - 야생동물의 향연
    야생동물의 왕국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야생동물 보호구에는 누, 가젤, 얼룩말, 버펄로, 나일악어, 임팔라, 코끼리를 비롯한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서식한다.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오면 동물들이 생존을 위해 마사이마라에서 탄자니아 세렝게티로 떼를 지어 이동하는 대이동의 장관이 연출된다. 야생의 땅 케냐에서 유목생활을 하는 용맹한 마사이족, 물 기근에 시달리는 가브라족, 투르카나 호수 부근에 사는 희귀 부족 엘모로족 등을 만나보고 척박한 사막인 동시에 야생이 살아있는 원시생명의 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 인류가 시작된 곳
    케냐는 199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투르카나 호수 국립공원과 케냐산 국립공원을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나쿠루호는 세계최대 홍학 서식지로 유명하다. 또한 리처드 리키 박사가 투르카나 인근 호수에서 약 2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최초의 인류와 관련된 화석을 발견한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현대의 삶과 멀어 보이지만 맞닿아 있는 아프리카 원시생명의 땅, 투르카나는 살아 숨쉬고 있다.
    #투르카나 #원시생명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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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user-nb2cz8mf4r
    @user-nb2cz8mf4r Місяць тому

    그 동물싸움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믿을 수가 없었어요

  • @user-mc5ms1yk4l
    @user-mc5ms1yk4l 2 роки тому +2

    11년전 방송인데도 참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화했을지 상당히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이로운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aktiawalZazai
    @PaktiawalZazai 2 роки тому +1

    Thank you KBS for the wonderful documentaries ،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to your videos

  • @user-yn4mh3id8p
    @user-yn4mh3id8p 2 роки тому +1

    ' 200 kg의 짐을 지고도 하루 종일 시속 30~40km 의 속도로 사막을 걸을 수 있다. ??? '
    = 8시간 근무? 걸으면 320km. 24시간 걸으면 최대 960km 갈 수 있네요. 낙타 체력 대단 !
    그런데 낙타 주인은 320km 내지 960km를 걸어서 갈 수 있겠지만...가능도 하겠네요. 거의 초인급 !!!

  • @jambread848
    @jambread848 2 роки тому +3

    이게 11년 전에 방송된 거라니.... 지금은 어떻게 되었으려나요, 후속 작품을 만들어 방송하면 그 또한 훌륭한 일이겠습니다.

  • @sirius3384
    @sirius3384 2 роки тому +1

    제목은 원시인류와 관련된 화석 인데 동물 나무 화석만 나오네요 고대동물 화석들이 고대인류의 화석들을 모두 잡아먹엇나봐요

  • @user-bb8rb8dv6c
    @user-bb8rb8dv6c 2 роки тому

    gg

  • @greatehan1630
    @greatehan1630 2 роки тому +2

    지금 kbs망했냐? 수신료 처먹었으면 이런거나 좀 더 만들어라 정치병걸린애들 나와서 헛소리 좀 그만 하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