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01초 경에 슈퍼컴퓨터가 양자컴퓨터를 능가할 수 있다는 논문이 나옵니다. IBM 연구진이 지금까지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던 계산 오류를 줄이면서 초전도체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특정 분야에서는 슈퍼컴퓨터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습니다. 해당 논문은 네이처지 표지를 장식했으며 주요 저자가 IBM의 한국인 과학자, 김영석 박사입니다.
저는 이 네이티브 큐비트 보다 큐비트를 흉내내는 기술이 발전할거라 봅니다. 상용화 되기엔 물리적인 벽이 너무나 견고해 보여서 큐비트 연산을 논리적으로 흉내내도록 하는 또다른 코어가 존재하고 그걸 집합시킬거라 봅니다. 물론 네이티브 큐비트보다 속도는 느릴테지만, 항상 고급이고, 정직한 기술이 승리해왔던 건 아니었으니까요. 시장논리는 가성비. 사업상 수익성에 나뉘는거라..
중첩은 현재 과학이 미개해서 원자 분자 수준에서만 보인다고 착각하지만 그건 문장 단어 문학적에서 나온 인지적 착각이며 애초에 중첩이 아니라 인지 수준에 중첩이라고 판단하는 거 뿐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곳에서 알고 있습니다. 낮과 밤만 있는게 아니라 그 중간이 있죠. 여름 겨울만 있는게 아니라 그 중간도 있죠. 1,2,3 정수만 있는게 아니라 그 사이에 유리수가 존재하죠. 존재라기보다 원래의 상태를 우리의 인지 수준에 따라서 존재한다고 지각하는 것뿐이죠.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만 생각해도 알 수 있고 종이에 0 과 1 영역을 만들고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해도 알 수 있는 건 그 중첩된 양자는 2가지 특성으로 구분된다는 인지를 하는 시점도 올 겁니다. 0 에서 1로 가는 것과 1 에서 0 으로 가는 거.
미나니님 오늘도 영상감사해요. 혹시 하나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제가 미소포니아라는 소리혐오증 청각과민증을 겪고있는데 쩝쩝소리 훌쩍소리 반복되는 소리 등 일상소음이 남보다 예민하게 들리고 감정이 짜증나게 되는 병인데 아직 제대로된 원인과 치료법이 없어서 미소포니아 증후군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뉴럴링크 라는 기술을 보다가 나중에 더 발전하면 뇌관련 질환 강박증 우울증 등등을 뇌에 전기자극을 주거나 칩을 심거나 등등 기술로 고칠수 있다고 하던데 미소포니아도 고칠수 있을까 싳더라고요. 이게 귀가 아니라 뇌에회로나 전두엽 등에 소리를 처리하는 뇌 부분에 문제가 있을확률이 높은병이라 이것도 치료를 이런식으로 하는게 제일 맞아 보여서요. 넘 말이 길어서 죄송한데 다름이 아니고 저도 매일 관련 기술들이나 정보들을 찿아보며 지내는데 과학지식이 저보다 좋으시고 혹시나 여러기술 보시다가 이런 기술이 나오거나 제 병에도 치료가 가능할지 한번씩 눈에 들어오실때 정보공유 가능할까요? 물론 그냥 우연히 보시게 되면요. 말이 길지만 그냥 이런 기술이 나오거나 제병도 고칠수 있을지 전문가 이신 미나니님이 가끔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서요. 귀찮게 하려는거 절대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
형님 ...저 이해가 잘 안가는게있는데요...머 양자역학이니 초전도체니 이런거하지말고 그냥 CPU크기를 키우면 해결되는거 아닌지? 물론 저런 CPU 가 필요한 작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기기(AI?)는 제외하고요 단순히 가정용 게이밍 피씨같은경우 CPU의 크기를 메인보드 크기정도로 확장시키면 성능도 올라가고 발열도 잡으면서 공정도 쉬워지고 가격도 다운되는거 아닐까요? 요즘 게이밍피씨의경우 고성능화되서 케이스가 엄청 커졌잔아요 ...메인보드같은거 두세장 집어넣어도 공간 남아돕니다...그러면 굳이 메인 CPU를 밤톨만하게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가 없지않은가요?
![[다큐S프라임] 시스템 반도체 반격의 시간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VnBtfijQ6Aw/mqdefault.jpg)
9분 01초 경에 슈퍼컴퓨터가 양자컴퓨터를 능가할 수 있다는 논문이 나옵니다. IBM 연구진이 지금까지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던 계산 오류를 줄이면서 초전도체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특정 분야에서는 슈퍼컴퓨터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습니다. 해당 논문은 네이처지 표지를 장식했으며 주요 저자가 IBM의 한국인 과학자, 김영석 박사입니다.
잘봤어요 IBM Korea까지 가서 인터뷰 , 열정 스케일이 일반 방송국보다 대단👍🏽
우와 고맙습니다 ㅎㅎ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열정으로 하고 있아요 ㅎㅎ
친자 컴퓨터 : 차별 서럽다...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어떠셨나요?
@@iamminani 기초부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
흥미롭고 궁금했던 분야를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쏙되네요...
냉각장치 필요앖는 상온 초전도체 개발이 기대되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머지않아 한국이 양자컴퓨터분야를 주도하게 된다
상온초전도체를 한국에서 발견했기 때문
그럼 좋겠당 ㅎㅎㅎ
1100개의 큐비트를 모두 사용하는건 아니고 오류를 검증하는 큐비트가 다수라 안정성이 높아진 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 맞아용
이게 벌써 상용화가 시작된 거였어요....?오늘은 좀 많이 개쩌네요?ㄷㄷ
네 벌써 대기업들이 클라우드 활용해서 서비스 쓰더라고요. 시뮬레이션 돌리는데 엄청난 시간 절약이 된다네요
@@iamminani 영화로만 보던 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느낌~?
이게 엄청 비싸고 규모가 크다 보니 일반인이 접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눈에 띄진 않아보여요 ㅎㅎ
저는 이 네이티브 큐비트 보다 큐비트를 흉내내는 기술이 발전할거라 봅니다. 상용화 되기엔 물리적인 벽이 너무나 견고해 보여서 큐비트 연산을 논리적으로 흉내내도록 하는 또다른 코어가 존재하고 그걸 집합시킬거라 봅니다.
물론 네이티브 큐비트보다 속도는 느릴테지만, 항상 고급이고, 정직한 기술이 승리해왔던 건 아니었으니까요. 시장논리는 가성비. 사업상 수익성에 나뉘는거라..
오호.. 새로운 산업이군요!
하지만 lk99가 나온다면
rsa 계산처럼 특정 분야에 동시 연산에만 활용가능 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이 쓰이고 있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 쓰이고 있는거 같아요.
IBM 역시!!!
숨겨진 고수에요!! 압도적 기술
중첩은 현재 과학이 미개해서 원자 분자 수준에서만 보인다고 착각하지만 그건 문장 단어 문학적에서 나온 인지적 착각이며 애초에 중첩이 아니라 인지 수준에 중첩이라고 판단하는 거 뿐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곳에서 알고 있습니다. 낮과 밤만 있는게 아니라 그 중간이 있죠. 여름 겨울만 있는게 아니라 그 중간도 있죠. 1,2,3 정수만 있는게 아니라 그 사이에 유리수가 존재하죠.
존재라기보다 원래의 상태를 우리의 인지 수준에 따라서 존재한다고 지각하는 것뿐이죠.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만 생각해도 알 수 있고
종이에 0 과 1 영역을 만들고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해도 알 수 있는 건
그 중첩된 양자는 2가지 특성으로 구분된다는 인지를 하는 시점도 올 겁니다.
0 에서 1로 가는 것과 1 에서 0 으로 가는 거.
오오.. 생각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
혹시 이게 그핫한 초전도체기업 퀀텀에너지연구소랑 관계가 있나요? 협업소리도 들리고 아이비엠 마지막 부분보니 퀀텀시스템이라 적혀있던데요.....
퀀텀에너지연구소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데 모든 양자 컴퓨터 업계가 상온 초전도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아이비엠이 상온초전도체 물질에 관심이 많군요...
그렇죠 ㅎㅎ
상온 초전도체는 신의 영역인데
이걸 만들었다고요?
그사람은 신과 같다.
숭배합니다!!
역시 IBM! 세월과 함께 사업분야가 다양하게 변화해 왔지만, 최첨단 컴퓨팅 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모습은 여전하군요. IBM 응원합니다.
예~~ 감사합니당
이온 방식 양자컴이 현재의 슈퍼컴과 동일하진 않아도 근접한 성능을, 이런 조건으로 구현할 순 있나요?
초전도 방식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훨씬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형상이나 설치 방식에 대한 설계 자유도를 보장.
그걸 지금 연구 중이죠.! 아이온큐 라는 기업을 필두로 ㅎㅎ
B2C까지 내려오려면 오래 기다려야겠네요
네 근데 클라우드 서비스로 목적이 있는 사람들 (연구자들) 쓸 수 있다네요
양자컴퓨터가 주도하는 도래 시대에 살고 싶어지네.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가 궁금..
맞어요 급속도로 바뀔 것 같은뎅
미나니님 오늘도 영상감사해요. 혹시 하나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제가 미소포니아라는 소리혐오증 청각과민증을 겪고있는데 쩝쩝소리 훌쩍소리 반복되는 소리 등 일상소음이 남보다 예민하게 들리고 감정이 짜증나게 되는 병인데 아직 제대로된 원인과 치료법이 없어서 미소포니아 증후군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뉴럴링크 라는 기술을 보다가 나중에 더 발전하면 뇌관련 질환 강박증 우울증 등등을 뇌에 전기자극을 주거나 칩을 심거나 등등 기술로 고칠수 있다고 하던데 미소포니아도 고칠수 있을까 싳더라고요. 이게 귀가 아니라 뇌에회로나 전두엽 등에 소리를 처리하는 뇌 부분에 문제가 있을확률이 높은병이라 이것도 치료를 이런식으로 하는게 제일 맞아 보여서요. 넘 말이 길어서 죄송한데 다름이 아니고 저도 매일 관련 기술들이나 정보들을 찿아보며 지내는데 과학지식이 저보다 좋으시고 혹시나 여러기술 보시다가 이런 기술이 나오거나 제 병에도 치료가 가능할지 한번씩 눈에 들어오실때 정보공유 가능할까요? 물론 그냥 우연히 보시게 되면요. 말이 길지만 그냥 이런 기술이 나오거나 제병도 고칠수 있을지 전문가 이신 미나니님이 가끔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서요. 귀찮게 하려는거 절대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좋은일 생기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저도 신경이 예민해요. 그래서 한때 이명도 있고 그랬는데
저는 한약으로 치료 되었어요. 신경계 안정이 중요해요. 달리기도 하고 야외 걷기도 자주 했어요.
0:51 단위는 약속입니다. byte가 아니라 Byte입니다. 비트는 b 바이트는 B
오 담엔 제대로 쓰겠슴다
바이오 컴퓨터 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오오 좋습니다
집이 좁아서 못 놓겠군. 이사부터 가야게따
오 ㅋㅋ 구매각인가요?
양자역학이 발전할수록 인류는 충격에 휩싸일것이다.
양자거품: 시공간 왜곡(중력)에 영향을 주고있음.
- 타임머신과 항성간 이동 우주선의 가능성을 시사
양자도약: 전자가 궤도간 이동시 특정경로로 움직이지않고 순간이동함.
- 이 세상은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임을 시사
오오
갤럭시 퀀텀 폰에 들어가는 보안용 양자칩도 비슷한 원리로 만들었나 싶네요
퀀텀 폰 이라는게 나왔나요?
@@iamminani 지금은 갤럭시 퀀텀 4까지 나왔을거에요
양자컴퓨터는 연산방식이 아예 다른것이기때문에 무엇을 연산하냐에따라 100배 느릴수도있고 1경배 빠를 수도 있는거임. 몇배 빠르다 이런말은 그냥 캐치프레이즈지.
초전도체가 상용화될수있는지가 우선 궁금하네요
저온 초전도체는 이미 상용화 되어 있어용
이걸보니 초전도체 완전 거짓은 아니나보네 앞으로 세상이 조금씩, 그러나 더 빠르게 변하게 되겠네
맞아요. 계속 초전도체는 연구대상이죠
석배형의 초전도체인가
ㅋㅋㅋ
형님 ...저 이해가 잘 안가는게있는데요...머 양자역학이니 초전도체니 이런거하지말고 그냥 CPU크기를 키우면 해결되는거 아닌지? 물론 저런 CPU 가 필요한 작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기기(AI?)는 제외하고요 단순히 가정용 게이밍 피씨같은경우 CPU의 크기를 메인보드 크기정도로 확장시키면 성능도 올라가고 발열도 잡으면서 공정도 쉬워지고 가격도 다운되는거 아닐까요? 요즘 게이밍피씨의경우 고성능화되서 케이스가 엄청 커졌잔아요 ...메인보드같은거 두세장 집어넣어도 공간 남아돕니다...그러면 굳이 메인 CPU를 밤톨만하게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가 없지않은가요?
찾아보니 cpu 속에서 통신이 빠르게 되어야하는데 크기가 커지면 조금씩 느려진다네요. 그리고 제작사 입장에서도 커질 수록 비용이 더 든데요.
공정이 미세화 되면서 자연스럽게 작아지는 것이래요
@@iamminani 아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IBM 주식 사야할까요 ㅋㅋㅋㅋ
음… etf로? ㅋㅋ
저 양자CPU가 더 발전된 것을 뇌에 박는 임플란트 기술이 나오길 기대함.
오오오오
9:21 살 수 있는게 AMZN 밖에 없지않나요??😂😂😂
뭐 아이온큐, 마이크로소프트도 있고 관련 칩 회사도 있고용 ㅋㅋ
양자컴터 세대를 미리 준비하고 싶긴하지만 예를 들어 뭘 해야 하나요..?
양자컴퓨터가 무엇인지 그리고 데이터는 무엇인지 부터 해서, 데이터를 모아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도 살펴보면 좋겠어요
@@iamminani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IBM처럼 양컴을 만드는 엔지니어 말고는 이 산업이 나머지 일반인과 어떻게 연관 있을지 잘 떠오르지 않네요. 이것도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심 좋겠네요
@@Alexi781 오오 그렇군요. 좋습니다. 간략하게는 데이터들을 모아서 분석하는 연구원들도 많이 쓴다고 해요.
아직은 시기상조인 거 같아요.
아직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지도 않았는데..
큰 기업들이 클라우드 통해서 쓰고 있긴 해요 ㅎㅎ
그럼 비트코인 암호화 풀수도...
이건 획실함 비트코인 망할지도
그에 맞는 다른 보안체계가 나오겟죵
디지털 쇼메이커 폼 미쳤다
히히히
IBM 상온초전도체 가져다쓰면 날로 먹는거네
로열티 주겠죵
미나미 미남? ㅎ 어쨌거나 눈빛이 예사롭지않아요 천재성이?
오우 ㅋㅋㅋ
양자 컴퓨터가 언제 나오려나 은퇴하면 나오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실생활에 쓸 수는 있는건가
슈퍼 컴퓨터도 일기예보에나 쓰고 내 실생활에 관련이 없자녀
연구실들에서 쓰면 연구가 빨라지긴 하겠네.. 몇다리 걸쳐서 영향이 있긴 하겠구만...;
현재로선 그렇죠. 의학에서도 상당히 빠르게 약 개발하면서 새로운 약들이 금방금방 나올 수 있죠. 불치병이던 것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되고
근데 빠니보틀이 언제부터 컴퓨터까지 잘하게 됬죠?
오.. 빠니보틀님 오시면 좋겠다 흐히힣
상온초전도lk-99 해결책
석배형!!!!
한국은 뭐 없나요
퀀텀에너지연구소… 석배형!!!
형도 아이온큐 샀구나 ㅋㅋ
1주… ㅋㅋㅋㅋㅋ
@@iamminani
엔비디아 아님 아이온큐 사셨을듯한데 ㅎㅎ
후후후 과연!!
성투하십쇼 ㅎ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 51분
ㅋㅋㅋㅋ
철구인줄...
IBM양자컴퓨터로 LK-99연구 협력을 한다는데... 그딴건 모르겠고 빨리 상용화가되서 개인 양자컴 딱!
양자 컴퓨터는 규모가 커질수록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서버가 유리해서 양자컴퓨터 서버에 일반컴퓨터 등의 단말로 이용하는게 유리할 거라고 하던..
개인 양자 서버가 생길 듯 합니다 ㅎㅎㅎ 빠른 상용화 가자!!!
😮
😁
Imb이 말하는 큐비트는 논리적 큐비트가 아닙니다~
오홍
진짜 빠름?
네 슈퍼컴 곧 뛰어넘는다네요 ㄷㄷ.
주식사면 객관적으로 못볼것 같은데
아무래도 심리적인게 들어가겠죠.. 근데 주식 사기 전에 기업을 평가해야합니다 ㅋㅋ
혼자 빠르게 떠들어대네.
너무 빠르나요?
@@iamminani 아니요 잘하고계셔요 완벽하게 이해하시니까 속이 시원해요 머스크처럼
@@user-ri3yn2wr1j 오우 감사합니다 ㅎㅎ
집중이 안됨
앗 무엇때문일까요?
난 잘되는데
누구한테 강의할 수준으로 지식을 가지고 있는거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십수년을 공부해야만 알 수 있는 지식을 비전문인이 정확한 정보인 것처럼 만든 영상은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치명적인 정보오류가 누적되게 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네 그래서 IBM코리아에서 검수 했습니다 ㅎ 문제 없다네요
초전도체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활용을 하노 ㅋㅋㅋ
저온 초전도체는 이미 많은 곳에서 활용 하고 있어요. MRI, 양자컴퓨터
ㅋㅋㅋ.최근에 이슈됬던 때에 초전도체란 단어를 처음 접해봤구나?ㅋㅋㅋ..상온상온 거리니 저온이.있다는걸 몰랏으니 저런 댓글달았을거 아냐.
거기다 일베충이라 생각폭 마이크로란거 능지 이해됨.
아직 양자컴에 대해 잘 모르시네요. IBM 양컴은 오류율이 높아서 물리적 큐빗수가 많다고 성능도 따라서 마구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