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 묻어버린 아픔 (1988).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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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26

  • @강남구-m8n
    @강남구-m8n 7 місяців тому +58

    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겠지요. 2024년에도 이 곡 듣는 분들 행복하시길..

  • @위풍당당-g6e
    @위풍당당-g6e 5 місяців тому +75

    2024년에 듣고 있는나

    • @홍영준-y7d
      @홍영준-y7d 4 місяці тому +2

      누구냐 넌?

    • @petra272
      @petra272 4 місяці тому +1

      who are you?

    • @김민정-j8q1t
      @김민정-j8q1t 4 місяці тому +2

      2024년에도 듣고 있음.

    • @박미정-u7h
      @박미정-u7h 3 місяці тому

      저두요.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워하면서요

    • @대성정-w8p
      @대성정-w8p 3 місяці тому

      다들 연세가 ㅎㅎ 저도 마찬가지

  • @오민철-u9v
    @오민철-u9v Рік тому +61

    2023듣고있는분 손

    • @김성순-p6y
      @김성순-p6y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기1인 추가요!추워지는11월 어느날에,,,,

    • @user-bcgilove
      @user-bcgilove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두 손 ✋️

    • @김이순-j2s
      @김이순-j2s 9 місяців тому +5

      12월에 어느날 가슴 시리도록 10대후반 20대 초반 생각하며... 내나이 60인데

    • @정광배-w8p
      @정광배-w8p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요

    • @하루-d4k
      @하루-d4k 9 місяців тому +3

      23년 12월 25일 듣는중...

  • @소망아트-n8w
    @소망아트-n8w 9 місяців тому +22

    오늘 수술을 앞두고
    아내가 울면서 뒤돌아서
    가는데 남편으로서 너무 힘들게만했네요
    옛날 한참 좋아해던 노래들으며
    아내에게 미안한 감정에
    눈물이 남니다.

    • @ttyoun2273
      @ttyoun2273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는게 희노애락 입니다.찡한 글입니다.

  • @노병완-k7i
    @노병완-k7i Рік тому +20

    66년생 동환님의 찐 팬입니다 공유하시는 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 @hyekyounglee9961
      @hyekyounglee9961 4 місяці тому

      62년생도 듣고갑니다

    • @August21-q8q
      @August21-q8q 4 місяці тому +1

      66년생 반갑네요 현제 24년 오월말 지는해를 바라보며 듣고있읍니다

  • @황금손-u7n
    @황금손-u7n Рік тому +36

    군인이 되어 첫사랑 소식도 모르고 일병이 되었을때 들리는 소식엔 그녀가 애기엄마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 허망함에 힘들었던 그 어린 22살때 최전방 초소에서 듣던 그 노래.
    이젠 50대 중후반을 넘어선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그 별빛 찬란했던 최전방에서 바라보던 별내리던 그 밤 그대가 그리웠던 그 노래를 다시 들으니 너무 그립다. 청춘.

    • @kby104434712
      @kby104434712 Рік тому +3

      ㅜㅜ 😭

    • @철석유
      @철석유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61연생늙은이입니다
      노래는영윈한것입니다스스로가잊지않어면될거예요

    • @매장냥이집사
      @매장냥이집사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게 인생입니다 ㅠ

  • @hellokittynagoya74
    @hellokittynagoya74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2024년 2월25일 나고야에서듣습니다 명곡중에명곡 휘나리다음으로 명곡

  • @endsadlife
    @endsadlife 9 днів тому

    이 노래 나왔을때 유치원생 밖에 안됐지만 당시 처음들었을때 너무 좋아했습니다. 누나가 피아노를 쳐서 변진섭 ,이문세, 푸른하늘, 신해철, 윤상 등등 악보를 많이봐서...그중에서 이노래랑 박강성 장난감병정같은 노래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부모님 두분이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두분다 살아계셨던 이시절이 참 그립네요.

  • @a_stroke_of_genius
    @a_stroke_of_geniu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9

    명곡은 잊혀지지 않는다.

  • @용트리스
    @용트리스 Рік тому +29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싶어 들으러왔더니 저랑 연배비슷하신분들 많네요...1971년생입니다^^

  • @bosangkim8600
    @bosangkim8600 Рік тому +15

    돌아가고싶다 고등학교 그때로

  • @김민정-j8q1t
    @김민정-j8q1t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꼭 연인과의 사랑이 아닌 인연에 대한 생각이 드는 곡.
    제목부터가 귀에 박힘.

  • @찐-p1v
    @찐-p1v 17 днів тому +1

    초딩때 나온 노래를 지금도 듣는데 넘 좋아요^^

  • @인영최-i6o
    @인영최-i6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ss-rede님.. 가수 김동환님의 묻어버린 아픔이에요.. 김진룡님이 작사하고 작곡했어요.. 부드럽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좋아요..😊

  • @야옹이멍멍
    @야옹이멍멍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사십대인데도 아직 듣고 있습니다

  • @wingofazure
    @wingofazure Рік тому +21

    음악 좋네요~이노래 들으니 고교시절이 생각나요. 그리운 그시절...ㅎㅎ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왜그리 힘들었는지. 그 힘든 시절마저도 그리워 지는 2022년 12월의 어느 밤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배세호-h2m
      @배세호-h2m Рік тому

      ㄹㄴㄹㅅㄹ 롬니는 나름 많이 했는데 내가 왜 나한테 내 나름 리트윗 라는 사람이 있나 라호르 롬니는 왜 그런 내가 자꾸 왜 그런 느낌 라호르 내가 라는 나름 좀 해 내 인생 뭐 내 ㄹ 2:22 하는 사람들 너무 싫다 너무 너무 보고싶다 너무 싫다 내가 내가 진짜 내가 진짜 인생 너무 좋아하고 진짜

    • @김이순-j2s
      @김이순-j2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 @위풍당당-g6e
    @위풍당당-g6e Рік тому +13

    짜증나게 좋네요

  • @원유복-h2z
    @원유복-h2z 2 місяці тому +1

    비오는날 버스를 타고 오는데
    이 노래가 나오네요
    가슴이 멍 해 지네요

  • @정민김-w6c
    @정민김-w6c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역시 원곡자가 레전드여!

  • @ljilji11
    @ljilji11 2 роки тому +23

    김동환님의 원곡을 따라갈 가수는 없네요...
    날카로우면서도 파워풀한 시원한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시원합니다

    • @shlee839
      @shlee839 Рік тому +2

      내말이......이건

  • @athinakim228
    @athinakim228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냥... 눈물이 .. 난다..

  • @은하수-t7j
    @은하수-t7j 8 місяців тому +27

    2024년 듣고 있어요 새벽 잠이오지 않아 들으며 ᆢ 구독하고 갑니다

  • @初心-h3q
    @初心-h3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80년대에 실연의 아픔을 달래줬던 곡 ㅠㅠ

  • @안병호-k9r
    @안병호-k9r Рік тому +4

    고교시절 처음이자 마지막 별밤 신청곡입니다 옛 생각나는 노래
    늘 그랬듯이 가슴 찡한 노래

  • @happy-yv6pk
    @happy-yv6pk Місяць тому

    눈물이 나네요 가슴찡해요

  • @윤화순-q2j
    @윤화순-q2j Рік тому +1

    아~~~
    이노래들으면 예전
    생각이 절로나네요

  • @user-ev7jg2lo4r
    @user-ev7jg2lo4r 3 місяці тому +1

    마음이❤
    2024ㆍ6ㆍ25
    이노래 듣는데😢

  • @juholee2514
    @juholee2514 Місяць тому

    젊었을 적 최애노래!

  • @경숙이-f9g
    @경숙이-f9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노래가 넘좋다

  • @정의헌-g4m
    @정의헌-g4m 2 місяці тому

    노래 좋아서 배우고 있어요ᆢ

  • @조진미-v6i
    @조진미-v6i Місяць тому

    젊은시절 많이듣던노래~ 지금은 육십중반이 되었네요😅

  • @kk7171214
    @kk7171214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 사랑이 어떤 특정 인물이 아닌 내 가족 아이들 이라니...
    어릴땐 여자 아이들 낳고 살아보니 자식들...

  • @유은재-c5t
    @유은재-c5t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산마실 공창에서 신청곡 받아 듣고 있어요😂❤

  • @오이백
    @오이백 4 місяці тому

    이런사랑찾아 간다

  • @오이백
    @오이백 4 місяці тому

    진정한사랑ㅡ성령사랑

  • @김용구-s2p
    @김용구-s2p 4 місяці тому

    아픔아픔. 가직해야지😊

  • @두석전-r4g
    @두석전-r4g 2 роки тому

    옷하나 이젠 변변한게 없어 연신내나 구파발을 가지 못하는걸 보고싶은데
    정말이야 ! 못다한 이야기가 남아있는걸
    고맙다고 아맨파

  • @오이백
    @오이백 4 місяці тому

    이해힐수없는 사람의 사랑 ?

  • @라브리지-r5u
    @라브리지-r5u 7 місяців тому +1

    88년도 ,한창 사회에서 뺑이치던 스물여덟이 생각나네.

  • @김임희-p6q
    @김임희-p6q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이순간에 듣고있는 나

  • @은숙손-i2u
    @은숙손-i2u 2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7월11일 새벽 1시넘어 이노래 듣고있는 나의 이름 세글짜 금년62살 손은숙이외다!저보다 예6살어린 남자몸이아파부러서 서울의료원 9층에 저로인해입원을했구요!사랑은 아무나사는게아닌걸 저는 당당하게 말하고싶은1인입니다!

  • @두석전-r4g
    @두석전-r4g 2 роки тому +1

    보고싶어 스치듯 3호선이나 역곡을 지날때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를 약타러 부천에올때 입속으로 아맨파

  • @진심은통한다-z9u
    @진심은통한다-z9u 7 місяців тому

    첫사랑이 노래방에서 불러준 노래..
    이제 늙어가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었네
    잘지내라~~

  • @안녕-f6g1r
    @안녕-f6g1r Місяць тому

    남자들이 많이들 불렀지

  • @두석전-r4g
    @두석전-r4g 2 роки тому +1

    죽은 자들의 영혼이 잘됨과같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A man

  • @wnltoznlEofuwkqrl
    @wnltoznlEofuwkqrl Рік тому +3

    오랜만에 듣네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9

    처음 당신 만난 날
    바라만봐도 그냥 괜히 좋았어
    나의 바램은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그저 얘기만 할수 있으면 좋은것이었지
    당신 떠나고
    어둠이 내려와
    나는 거리를 떠돌았지
    불어오는 바람에
    내 모든것을 맡긴채로
    아무렇게나 쉽사리 살아가다가
    마치 당신이 곁에 있는것처럼
    행복하기 위해
    흔한 사랑도 했었지
    그리운 당신
    세월이 흘러 변한건 세상이지만
    우리의 사랑을 지금도 나는
    간직하고 있어.

  • @임근범-i9o
    @임근범-i9o Рік тому +16

    너무 좋아합니다
    이노래를 정말 아름답네요

  • @user-kangcurry
    @user-kangcurry Рік тому +5

    오늘에야 노래제목과 가수이름을 알았네요
    어릴때 많이 흥얼거렸던 노래인데...
    2023.08.06

  • @모나코-h3r
    @모나코-h3r 2 місяці тому +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닥아서지 못할 운명 사랑 말하기는 쉽다 그러나 견뎌내기는 더욱 힘들고
    그 고통 이 행복 한걸

  • @공창득
    @공창득 Рік тому +7

    와 벌써 34년전 노래네요

  • @박스-h8u
    @박스-h8u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목이 잘기억 안나는 노래..
    묻어버린 아픔보다는 마지막 구절인...
    지금이순간 나는 행복해 라고기억하는 노래..
    그래서 괸히 행복할까싶어
    불러보면 서글프고 쓸쓸함과 공허함이
    그리고 짙은 외로움이 몰려오는
    노래였다..
    지금 현재 행복한게 최고이며
    그행복을 놓치지않기위해
    노력하고 욕심부리지 3:29 도 말아야
    할것같은 노래..행복이란 항상 내게
    머물지만은 않고 나에게 머물러 있을때는
    잘 느끼지못하고 흘러보낸후에서야
    행복이었나..하고 후회하게 만드는게 아닐까..

  • @김재분-n1u
    @김재분-n1u 21 день тому +1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노래방가면 나의 십팔번~~아~~좋타~~ㅋ

  • @뽀삐는8살소녀
    @뽀삐는8살소녀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이노래를 몇십년만에 들어보네
    😢

  • @AmateurRockballader
    @AmateurRockballader Рік тому +3

    오늘 이 명곡 애절하게 불라봤습니다 한번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윤화순-q2j
    @윤화순-q2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첫사랑과다녔던 추억이생각나네 아~~~ 보고싶다

  • @yeo9306
    @yeo9306 Місяць тому

    그대여 웃어요~~🙏 나도 웃을테니~~~^^ 그냥 물 흐르듯이 내 감정을 놔둘려고해요 어떤 답을 찾을려니 내가 너무 아파요. 놔주지못해서 미안해요 "혼자만의 다짐" ,,,

  • @nepkin01
    @nepkin01 8 днів тому

    20240920 듣는분 손

  • @user-ru7om3pp3j
    @user-ru7om3pp3j 2 місяці тому

    이노래들으면..드라마
    (왜그래풍상씨)생각나네요.드라마에서들었던노래😊

  • @예랑-y4l
    @예랑-y4l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이노랠 알아요 너무 슬프고 애절하고 좀 불렀던 노래랍니다 잊고있었는데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ㅎㅎ😊

  • @두석전-r4g
    @두석전-r4g 2 роки тому

    모습이 떠올라 전화박스에서 손을비비며 발을 동동동 구르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늦었었지 내가 못됐나봐 그 시간에 다른 여자랑 말을하고 있었으니 아맨

  • @happyvive9978
    @happyvive997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노래는 예술이지. 조용필은 상업적

  • @예랑-y4l
    @예랑-y4l 4 місяці тому

    저의 큰아들이 1988년생이 거든요 저도 노래듣는것 부르는것 너무 좋아합니다.

  • @이성호-l6p
    @이성호-l6p 8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 @Ktbs0175
    @Ktbs0175 4 місяці тому

    이곡이 원곡은 아니잖나?

  • @김현주-c9w5l
    @김현주-c9w5l 4 місяці тому

    2024..5월5일

  • @muso4382
    @muso4382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무말 하지 않아도,,, 향기 가득한 커피 한잔을 사이에 두고 ... 그저 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은 너였는데...
    어두운 거리를 홀로 뚜벅~ 뚜벅 걷다가,,, 문득,,,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떠 올려본다...

  • @오리진-t5q
    @오리진-t5q 4 місяці тому +1

    75년생인데 수학여행때 버스에서 마이크 돌려가면 한명씩 노래부르는데
    생각나는 노래가 이 노래라서 불렀더니
    .
    .
    .
    .
    그 다음에 인싸됐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앵콜나와서
    동물원의 변해가네 불렀는데 그것마져
    큰박수 받았심더 갸갸갸~~

  • @정윤숙-r1o
    @정윤숙-r1o 15 днів тому

    저도 지금 이노래 들으면서. 젊은날의. 나를 회상하네요. 저는 70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