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28-30) 말씀을 심중이 새기고 살아가니 내 모든 짐을 예수님이 지시고 내 마음에 진정한 평안과 안식이 임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1년중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인데도 일하면서도 안식을 누립니다. 피곤하다가도 기도하면 바로 회복되고 업무 집중도 너무 잘 됩니다. 일할때 지혜를 부어주셔서 내 능력 이상의 업무성과가 나옵니다. 내 업무량이 남보다 많은데도 남의 일도 도와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남들 야근할 때 저는 칼퇴합니다! 정말 내가 아닌 예수님이 일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니 정말 일이 쉽고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아!
꼭 실천해보라고 하셔서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아요!! 힘이 펄펄 나요!! 나 너무 행복해요! 예수님이 계셔서 너무 기뻐요!!!" 선포했더니 하루종일 실실 웃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무엇 때문이 아니라 정말 기쁘네요!ㅎ [알고 싶어요 성령님] 읽고 있는데 본문에 "왜 기쁜가 하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기쁩니다" 써있는걸 보곤 더 기뻐지고 ㅎㅎ 성령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저는 5년전 일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자율신경,중추신경 섬유근육통 때문에 스테로이드 마약성 진통제를 4년동안 맞았는데 부신기능까지 손상되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을 통해서 제가 알던 신앙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을 가까이 에서 만나보고싶네요
괴로움을 피하거나 이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자는 처음에는 고통이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 오는것 같지만 그것이 내생각과 감정일 뿐이지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자는 그 생각과 감정을 주님께 드릴줄 아는 것이다. 그게 나라고 믿는 자는 점점 짐을 지고 살아야하지만 고통이 실제도 아니고 짐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자는 고통과 괴롬을 통해서 새로움 삶을 깨닫게 되고 내일이 있다는게 감사하다 또다른 선택을 할수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고통 , 괴로움, 실패가 오더라도 주님께 드리게 되면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짐을 딛고 계단처럼 밟고 가는 것이다
아멘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큰 고난가운데서 스올에 있는 저에게 기쁨이 오고 있다고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저를 선포합니다 전 새것이 됬습니다 저의 모든 짐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짐으로부터 오는 모든 고통과 이픔까지도 담당해 주실 주님 전 주님안에서 쉼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할렐루야~ 아멘. ..그 분안에서(안식) 내 혼은 평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보여지는 모든 현상들과 내 반응들은 오직 의식으로 경험할 뿐. 사계절을 경험하며 누리고 있을뿐. 만약,삶에 햇빛(태양)만 있었다면 얼마나 내 영혼은 지루한 사막같았을까.. 밤(어둠),비바람,폭풍우가 있었길래(돌이켜보면) 울창한 숲, 나무들과 풀들이 신비하게도(아버지께 감사!) 나(우리)에게 넉넉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게 하시니 아버지께 영광. 베토벤도 고통 중에 ( 유서를 썼던 시기)교향곡2, 피협3 ..등 그 아름다운 곡들이 작곡되었듯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소풍 끝나는 그 날에 당신과 같이였기에 모-두 아름다웠노라 말하리…라흐 피협3 또한. You’re my(our) Great Spiritual Mentor!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왜 하나님나라는 침노해야 하는가-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507 Official 532]](http://i.ytimg.com/vi/xwI-xobW9_Q/mqdefault.jpg)
![왜 하나님나라는 침노해야 하는가-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507 Official 532]](/img/tr.png)
![이걸 모르면 평생 고생한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305 Official 523]](http://i.ytimg.com/vi/I_WOGGLCXJo/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주제별 몰아보기_하나님의 뜻 분별하기](/img/n.gif)
(마11:28-30) 말씀을 심중이 새기고 살아가니 내 모든 짐을 예수님이 지시고 내 마음에 진정한 평안과 안식이 임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1년중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인데도 일하면서도 안식을 누립니다. 피곤하다가도 기도하면 바로 회복되고 업무 집중도 너무 잘 됩니다. 일할때 지혜를 부어주셔서 내 능력 이상의 업무성과가 나옵니다. 내 업무량이 남보다 많은데도 남의 일도 도와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남들 야근할 때 저는 칼퇴합니다! 정말 내가 아닌 예수님이 일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니 정말 일이 쉽고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아!
꼭 실천해보라고 하셔서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아요!! 힘이 펄펄 나요!! 나 너무 행복해요! 예수님이 계셔서 너무 기뻐요!!!" 선포했더니 하루종일 실실 웃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무엇 때문이 아니라 정말 기쁘네요!ㅎ
[알고 싶어요 성령님] 읽고 있는데 본문에 "왜 기쁜가 하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기쁩니다" 써있는걸 보곤 더 기뻐지고 ㅎㅎ 성령님 감사합니다!!
알고싶어요 성령님 다시 읽기🎉
장로님^^
저는 5년전 일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자율신경,중추신경
섬유근육통 때문에 스테로이드 마약성 진통제를 4년동안 맞았는데
부신기능까지 손상되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을 통해서 제가 알던 신앙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을 가까이 에서 만나보고싶네요
오늘도 성 령 아버지의 말씀을. 잘들엇습니다 아멘 할 렐 루야 인 내는 연 단을 연단은 소망 을 아멘 주님이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두시고 행하십니다 아멘 .말씀이 비처럼 내려와서 심중 에 꽃힙니다. 아멘 할 렐 루야
괴로움을 피하거나 이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자는
처음에는 고통이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 오는것 같지만 그것이 내생각과 감정일 뿐이지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자는
그 생각과 감정을 주님께 드릴줄 아는 것이다.
그게 나라고 믿는 자는 점점 짐을 지고 살아야하지만
고통이 실제도 아니고 짐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자는
고통과 괴롬을 통해서 새로움 삶을 깨닫게 되고
내일이 있다는게 감사하다
또다른 선택을 할수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고통 , 괴로움, 실패가 오더라도 주님께 드리게 되면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짐을 딛고 계단처럼 밟고 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넘 말씀을 알게되는ㄱ것에 힘이되고 자유가 풀어집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수고하십니다
Thanks!
장로님 감사합니다
큰은혜 받았습니다
모두가 저에게 주시는 말씀 입니다. 오늘 제인생 최고의 날 입니다
할렐루야!
저에게 도 두려움 때문에 몸이 많이 아팠는데 말씀 과 찬양 과 기도로 이기고 승리했습니다
아멘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큰 고난가운데서
스올에 있는 저에게
기쁨이 오고 있다고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저를 선포합니다
전 새것이 됬습니다
저의 모든 짐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짐으로부터 오는 모든
고통과 이픔까지도 담당해 주실 주님
전 주님안에서 쉼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힘이 납니다 철철 흘러넘집니다 심중에 심슴니다
할렐루야! 최근들어 고민했던 일을 깨끗하게 한번에 해결함 받았어요!! 확신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 드립니다!! 오늘 장로님을 통해 응답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
종자를 보관만 하던삶을 버리고
삶에 적용되도록 살겟습니다
입술에 능력이 있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 통치안에 있으면 함부로 못하죠.. 근데 상대방에게 죄를 지었다면 주님앞에 회개하고 상대방 앞에가서 용서를 구해야죠..
자칫하면 잘못하고도 "그건 내가 아니야 거짓자아가 한거야"라고 하는이들을 보면 본인이 자유하려고 자기체면?거는거 같아요..
샬롬
진리를 해석하여 쉽게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의 말씀을 들을수있는축복을 주신 하나님이버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전라도 해남에서 3번 참석했어요
당일로 다녀옵니다
다음번에는 장로님께 안수기도
받을수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장로님 말씀이 너무 어렵고 귀에도 안들어오고 했는데 이젠 들려집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가 있습니다 귀하신 하나님에 메신저로 살아가시는 장로님 예수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된 진리의 말씀이에요 ❤ 제가 경험한것 그대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꼭꼭 집허서말슴하시니 감사합니다 변화가 온줄 믿씀니다 아멘 할렐루야
매주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말씀은 더욱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풀어주시니 감사하고 귀합니다 말씀이 머리에 머무르지 않고 심중에 새겨졌습니다 아멘!!
Smile Hallelujah ok blessing Amen 😊🎉😊
예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수고하십니다 맞읍니다 지금이가장 찬란한시간 염려한들 하나님뜻만 이루신다 말씀최고의선물
하나님 말씀과 장로님 설교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자녀로서 이땅에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고 평안한지요ㆍ킹덤빌더가 된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ㆍ
교수님 짱!!❤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날마다 말씀을 체험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어 행복합니다!!ㅠㅎ
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아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도못하나. 난완벽해 난행복해 아멘아멘. 감사 합니다
나 이거 한다! 🎉😊 with enthusiasm.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나를 새롭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혼에구원이 무엇인지 확실이 알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확실히 아시는분 열락주세요
장로님 최고의 설교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멘!!
ㅇㅎㅎㅎㅎ 아멘아멘
인내가 굳건하게 서있다 라는 것 ㅡ맘에 새기겠습니다
아맨
할렐루야~ 아멘. ..그 분안에서(안식) 내 혼은 평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보여지는 모든 현상들과 내 반응들은 오직 의식으로 경험할 뿐. 사계절을 경험하며 누리고 있을뿐. 만약,삶에 햇빛(태양)만 있었다면 얼마나 내 영혼은 지루한 사막같았을까.. 밤(어둠),비바람,폭풍우가 있었길래(돌이켜보면) 울창한 숲, 나무들과 풀들이 신비하게도(아버지께 감사!) 나(우리)에게 넉넉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지게 하시니 아버지께 영광. 베토벤도 고통 중에 ( 유서를 썼던 시기)교향곡2, 피협3 ..등 그 아름다운 곡들이 작곡되었듯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소풍 끝나는 그 날에 당신과 같이였기에 모-두 아름다웠노라 말하리…라흐 피협3 또한. You’re my(our) Great Spiritual Mentor!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눈뜨자마자 입부터 열고 머리굴리지 말자!
장로님 원복,분복,본복 같은뜻인가요 원복,본복은 같은뜻같고 알려주세요
43:13
눈뜨자마자 입부터 열라
나 너무 행복해
힘이 펄펄나
56:13
58:11
1:11:34
1:15:23
혼애구원 첨들어봄요
제자로서... 자녀로서... 이런 차이가 있었네요.
1:18:50
할렐루야~!!!
나름 열심히 말씀대로 선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인데요,
조상과 나의 쓴뿌리를 뽑아내는 회개의 기도(우상숭배죄 회개 등...)를 해야 삶도 변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귀신쫒아내기를 해야한다 강조하는데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자의 삶을 살게하소서 의와 평강 희락을 누리며 성화되어가게하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