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옆에 떠나는 집은 이렇든 저렇든 살기 힘든 곳이라는 반증입니다. 남쪽은 산에 막혀 있고 집은 동향이니 겨울에는 오후 2시만 넘어도 집은 물론 마당까지 그림자가 져서 어두워 지겠네요. 홍천 인제 쪽은 무조건 간섭 없이 트여있는 정남향이 기본입니다. 정남향이 아닌 방향으로 집 짓고 있으면 토박이들이 웃으면 인사하다가 돌아서면서 'ㅂ ㅅ' 이러고 있죠.
진짜 꼬인 인생인 게 눈에 훤하네요ㅋㅋ 인성에 따라서 저같으면 쟤 완전 초짜구나ㅋㅋ 정도로 생각할텐데 님이 생각하기엔 뭔 ㅂ ㅅ 이러면서 심한 냉소를 던질거라는 걸 보면요ㅋ 사실 요즘 세대는 남이사 뭘하든 민폐만 안끼치면 함부로 그런 생각도 안하긴 합니다. 저도 그 집 짓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굳이 해야한다면 저런 생각이 떠오를 것이라 말씀드린 겁니다.
시골집은 세컨하우스로는 강추지만 일단 매수하면 팔기 어렵다고 보심 됩니다. 이웃사촌이시던분들이 고령으로 돌아가시면 폐가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런 영향도 있고 전국 주택수중에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가 8% 이고 대부분 시골에 밀집 되어 있다 보니 오지 시골집이 넘쳐나는 반면 매수자가 적으니까, 세컨하우스로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사시면 팔기 어려워요~ 인근집에 고령이신분이 사시면 매수를 좀 더 고민 해 보세요~
폭우나 면 산사태날것 같은 집 다 좋아 ,,계곡불어나면 넘칠것 같은집 다 좋아 ...모기 벌레 엄청 많을것 다 좋아 .옆집도 이사간다니 이사 나가면 조용 할것 같은 집 다 좋아 .그런데 그늘 ㅠㅠㅠㅠㅠㅠ양지바른집을 괜히 고르른거 아니죠 ㅠ,,,, 옆집이 이사 나간다니 옆집은 금방 팔릴듯 ..소개물건은 힘들것 같다,,,,ㅡ,ㅡ,,,,
집과, 주위퐁경을 보면, 마음에드는데, 바로 산밑, 산옆, 계곡옆, 위험할것같음. 시골이라, 교통도 더러워서, 잘 접근하기 어렵고, 일상상활은 아주 불편할듯. 돈 한 2 억 없어도 되는사람은 사서, 가끔가서 쉬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것같고. 식구들 많은 사람들은 번갈아 가면서, 휴가때 가면 될듯함. 앞으로 일본쪼 날수도 있으니, 그런것은 참작해서, 그냥 주위 친척들 한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취득하면, 될듯함. 그런데 실내 모든것이 나무로 되어있으면, 건강상 문제가 없는지도 모르겠슴. 나무에 무얼칠해서, 그런것이 알러르기나, 암을 유발하는 물질들이 들어 있어서, 그런것 금지시키고 했었는데, 한국 꼴통들이 그런것 다 참작하고, 만드는지도, 궁금함. 오래전에 안이 나무로 된집에 며칠 가 있으면, 돌아 올때 얼굴에 알러르기 생겨서, 이유를 몰랐는데, 무슨 물질이 들어 있다고, 기사를 보고 알게되었슴. 여름이고 오래된집을 새로 개조를한집이라, 사방이 열려있고, 통풍이 잘되어 있었는데도, 항상 문제점이 있었는데, 항상 닫혀있고, 밀패되어 있었으면, 문제점이 더 심했을듯함.
재주가 정말 좋은분ᆢ옆집 사진은 어찌 구하셨을까요ᆢ이방인한테 내부를보여주진 않을듯 한데요ᆢ
기름 보일러...
아,,, 이거 뭐지...?ㅋ
요즘 가스보일러랑 비슷한 금액이긴 해도
기름이면 빡쌔긴하네...ㅋㅋㅋ
저게 무슨 계곡이에요? 개울이지..
항상 집상태 상관없이..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중..
비 많이 오면 계곡물 넘칠까봐 무섭고 산사태도 무서볘요~^^
모기..산사태..겨울 기름보일러의 압박ㅜㅜ 와우
홍천 겨울 살인적인 추위 입니다
모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산속 시냇가... 뱀과 동고동락한다고 생각하셔야겠군요.
결코 가볍게 볼 문제 아닙니다
기름 보일러!!!
기름값 살발하죠
기름값 겨울에 월 50이면 충분해요 껄껄
토지지분인데 문제없는걸까요?
제 기억에 도로만 지분이었던거 같아요
@@kimddalky 아 그렇구나
답글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이 아니라 옆집간소음...
잘 보겠습니다~^^
조적벽에 미장마감후 스톤 작업한겉이네요 습도가높아서 외벽은 탈막중 내부 습기도많겟슴니다...
아니 5년밖에 못살고 도망칠거면 생각 좀 깊게 못하고 전원생활 환상에 빠져서
오프닝 음악 무엇? ㅋㅋ
신난건지 겁주려는건지 몰겠는데요
딸기님 아침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드라이비트...화재위험으로 20년전 금지된 시공방식아닌가요?
봄부터 가을까지
벌레들 집으로 나들이
많이 옵니다.
장단 점 상세히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많이오면 산사태에 수로에 물넘치는거 걱정해야되고... 평소에는 습기 때문에 골치아프고 겨울에는 기름때문에 또 골치아프고 말씀하셨다싶이 포사격장 부근이고... 차라리 저집이 없이 옆집만 있다면 머 그런데로 괜찮을 수 있었을듯 옆집이.ㅋ
딱보이 벌레폭탄을 견디다못해 비워졌네요 ㅋㅋㅋ
물소리 좋은거...딱 일주일 갑니다.
시끄럽고, 위험해 보입니다.
아 이건 뭐지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마트말고 200미터가면 하나로마트 큰거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빈 집 옆에 떠나는 집은 이렇든 저렇든 살기 힘든 곳이라는 반증입니다. 남쪽은 산에 막혀 있고 집은 동향이니 겨울에는 오후 2시만 넘어도 집은 물론 마당까지 그림자가 져서 어두워 지겠네요. 홍천 인제 쪽은 무조건 간섭 없이 트여있는 정남향이 기본입니다. 정남향이 아닌 방향으로 집 짓고 있으면 토박이들이 웃으면 인사하다가 돌아서면서 'ㅂ ㅅ' 이러고 있죠.
골짜기라서, 집의 방향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추운지방서 겨울나기...
ㅎㅎㅎㅎㅎ. 인사하고. 왜저랫데 ㅋㅋㅋㅋㅋ. 하겟죠. 전. 저런데. 제일 걱정이. 모기 진드기
외지인은 살기 힘든 집 이네요 ~
진짜 꼬인 인생인 게 눈에 훤하네요ㅋㅋ
인성에 따라서 저같으면 쟤 완전 초짜구나ㅋㅋ 정도로 생각할텐데 님이 생각하기엔
뭔 ㅂ ㅅ 이러면서 심한 냉소를 던질거라는 걸 보면요ㅋ
사실 요즘 세대는 남이사 뭘하든 민폐만 안끼치면 함부로 그런 생각도 안하긴 합니다.
저도 그 집 짓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굳이 해야한다면 저런 생각이 떠오를 것이라
말씀드린 겁니다.
ㅋ 이런 거 정말 잘 찾아내신다
나중에 별장 정도를 쓸 거 여기서 고르면 되겠다
1억 전후면 쓸만하지
다행히 훈련장 쪽은 아니네요
거주하고 있는 집이 가까우면
세컨하우스로 상당히 좋을듯~
살고있는 집하고 너무 멀면,
관리하기 힘듭니다..
암환자 아니면 저기 살수 있나요 옆집 결국 이사나가는군요
너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고 집중호우는 겁나고 ~~~
더 유찰 되고 1억원 밑이면 한번 생각해 볼수도 ......
난방비 어쩔
너무 위험하지 않도록 촬영하셨음...
아 물건은 좋아 보이는데;; 산사태가;;쪼가 걱정되네요
목조에는 외장으로 스타코 하면 절대 안됨. 무조건 하자 나게 되어 있음
목조는 지붕과 외벽에 에어밴트 필수임. 저집은 지붕에도 에어밴트 없고 외벽 스타코는 에어밴트 원래 없음
외벽 뜯어보면 합판이 썩어 있을 것
목조는 진짜 벤틸레이션이 중요하다네요
손바닥만한 나방.벌레.뱀 이런거 개의치않는분들한테는 매력적인 매물인거같습니다
거기에 플러스 산모기🦟까지 ㄷㄷㄷㄷㄷ
옆집이랑 전쟁날것 같은데요 밤에도 운동할때 신경쓰일듯요 ^^
계곡 바로 옆
물소리가 , 엄청난 소음이다
뱀 우글거린다 산사태 조심하시오
퇴직하고 가시는거면 연금 난방비로 다 쓰겠네....
계곡 하천 물 불어나는거 순식간이라..산사태 홍수 등 천재지변에 취약해보임. 보험도 안됨.
용도는 창고인가여
습기가 장난 아니겠다
요즘 집중호우가 점점 심해지기에 산과 접한 저런식의 계곡이 있는 곳은 위험해서... 남쪽을 산이 가리고 있어 겨울엔 엄청 추울 듯...
1가구2주택 들어가나여
시골집은 세컨하우스로는 강추지만 일단 매수하면 팔기 어렵다고 보심 됩니다.
이웃사촌이시던분들이 고령으로 돌아가시면 폐가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런 영향도 있고 전국 주택수중에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가 8% 이고 대부분 시골에 밀집 되어 있다 보니
오지 시골집이 넘쳐나는 반면 매수자가 적으니까, 세컨하우스로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사시면 팔기 어려워요~ 인근집에 고령이신분이 사시면 매수를 좀 더 고민 해 보세요~
기름보일러면 저 지역에선 난방비가 장난 아닐것 같네요
세컨하우스로 하고 겨울엔 안가기...;;
게다가 등유값 폭등했어요. 저희 동네는 휘발유와 단 1천원 차이 나요. 3년 전 200리터 한 드럼에 15만원 이하였는데 작년에 19만원, 올해 34만원 좀 안되네요.
자연인 할 분은 개꿀~~ 잘 봤습니다.
좋네요................풀만 싹 밀어버려도 산뜻할듯 ㅎ
산골에 지어진 집이네요 풍수적으로는 0점이네요
....문제가 많겠네요
커튼이 노도마크네요
3:28 사마귀다!
뱀 많을거 같은데요ㅋㅋㅋ
아 이거 모지~ 김딸기 장난쳐~~~
집만 좋으면 유지비 많이들고 돈좀 있는 분이 들어가면 좋을듯
비발디파크면 제가 아 군대생활할때요 ㄷㄷ 이불속에 있는데도 추운건 왜죠? 아 추워
산사태날까 겁나네요~~
뱀 엄청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저는 못 살겠네요. ㅜㅜ
남쪽이 완전 가려진것만 빼면 좋은것 같네요. 집은 채광/환기가 정말정말 중요한데...
요즘 영상 거의 매일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내가 꿈꾸는 집
폭우나 면 산사태날것 같은 집 다 좋아 ,,계곡불어나면 넘칠것 같은집 다 좋아 ...모기 벌레 엄청 많을것 다 좋아 .옆집도 이사간다니 이사 나가면 조용 할것 같은 집 다 좋아 .그런데 그늘 ㅠㅠㅠㅠㅠㅠ양지바른집을 괜히 고르른거 아니죠 ㅠ,,,, 옆집이 이사 나간다니 옆집은 금방 팔릴듯 ..소개물건은 힘들것 같다,,,,ㅡ,ㅡ,,,,
이거 사서 도로막아버려 ㅋㅋ
감사합니다🤩🤩🤩🤩🤩
싼건 이유가 있죠~
이런집은 걱정이 많아여
집과, 주위퐁경을 보면, 마음에드는데, 바로 산밑, 산옆, 계곡옆, 위험할것같음.
시골이라, 교통도 더러워서, 잘 접근하기 어렵고, 일상상활은 아주 불편할듯.
돈 한 2 억 없어도 되는사람은 사서, 가끔가서 쉬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것같고. 식구들 많은 사람들은
번갈아 가면서, 휴가때 가면 될듯함. 앞으로 일본쪼 날수도 있으니,
그런것은 참작해서, 그냥 주위 친척들 한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취득하면, 될듯함.
그런데 실내 모든것이 나무로 되어있으면, 건강상 문제가 없는지도 모르겠슴. 나무에 무얼칠해서, 그런것이
알러르기나, 암을 유발하는 물질들이 들어 있어서, 그런것 금지시키고 했었는데, 한국 꼴통들이 그런것
다 참작하고, 만드는지도, 궁금함. 오래전에 안이 나무로 된집에 며칠 가 있으면, 돌아 올때 얼굴에 알러르기
생겨서, 이유를 몰랐는데, 무슨 물질이 들어 있다고, 기사를 보고 알게되었슴. 여름이고 오래된집을
새로 개조를한집이라, 사방이 열려있고, 통풍이 잘되어 있었는데도, 항상 문제점이 있었는데, 항상 닫혀있고, 밀패되어
있었으면, 문제점이 더 심했을듯함.
아이건머지?
아 이거뭐지 김딸기
뱀살기 돟은 환경
뱀 많으면 좋죠~ 뱀탕, 뱀구이도 공짜고. ㅋㅋ
옆의 쌍둥이 집을 보면 지어서 분양한?
걍.딱봐도 안 좋은데.그리고 계곡 바로 옆은 ㅋㅋㅋㅋ 끔직하네
관정이 있으면 안좋아요?
관정=지하수이니, 관리만 잘하면 개꿀이죠. 집 안에 공짜 수도가 있는 셈이니까요. 마당에 풀장도 쌉가능!
귀신나오나? 옆집까지 떠나네;;
상수도 개쿨 🐕 🍯
남면 오지중 오지지
목조에 드라이비트라니
청정 육각수ㅋㅋ
기상이변이 잦은 요즘 집중호우로 유실될 가능성이 높아서 바로 계곡에 붙은 입지는 좋지 않음.
장마때는 넘치는건 아닌지
비 많이오면 위험해 보이네요.
옆집도 산사태 무서워서 나갔을듯...
딸기고생한다
뱀 때문에 못살어
대항럭있는 귀신은 안보이던가요ㅎㅎ
가재잡으러 가자~~
딸기는 자연인전문
폭우 내리면 무너질것 같아요
아파트 경매물건이 쌓이기 시작했다고 하던데....5도2촌할 전원주택 알아보다 기다려 봐야하나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집은 좋네요.
🐍 들한테 월세 받으셔야할듯 다세대 하우스가 될지두..
26👍굿모닝 좋은아침 입니다 🥰 ❤️ 귀촌하기애 좋은 곳같네요 정말 공기 좋고 물 좋은 정말 사람 살만할것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행복하세요 ⚘️ 💗 🎎🙏🥰💞👍🌾💐🔔
벌레랑 뱀 생각하면 전원 주택 못살죠 그래도 장점이 훨씬 많을거 같아요
벌레 뱀이 그 장점을 뭉개버릴정도죠
특히 뱀 시골에 잠깐 살다 뱀때문에 포기
진짜 거의 매일 보는듯한 개짜증남요
@@째깐이-b2n 특히 물가는 뱀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