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이며, 어제 할아버지의 장례미사중 성체성가로 나온 노래군요...성체를 모시고 기도중 눈물이 흐르더군요...이전엔 멜로디가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 노래였으나, 이제는 이노래가 나올때마다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살아서 고생하신만큼 하늘에선 하고 싶으셨던것 맘껏 하시고 편안히 지내셨으면 합니다...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계신 주님이시여...떠나가신 주님의 종 빈첸시오와 다른이들을 살펴보시어 그들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시고 그들이 주님의 하늘잔치에 들게 하여 주소서..
어머, 댓글창 좀 봐.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저도 가톨릭성가 중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무척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이 노래를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찬미와 흠숭을 보는 것이 더 큰 힘이 되네요. 마치 성당서 흐느끼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드문드문 나타난 전우들의 경험담을 듣는 것처럼 행복합니다! 😭
처음 댓글 써봅니다. 이 동영상에 쓰니 좋고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현재, 치료중이신 엄마께 들려드렸습니다. 자주 들려드릴꺼구요. 들려드릴 좋은컨텐츠가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에게도 도움이 꼭,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애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Very fine. God bless all those behind it. All those who watch this song be blessed.........Korea is going to be blessed. Try to attend in the catholic Bible Convention that is going to be conducted there very soon.Please pray for me and my family. I will also pray for Korea
저희 엄마와 제가 젤 좋아하는 166번 성체성가 생명의 양식인 노래인데ᆢ이 노래 들으면 왠지 돌아가신 저희 엄마가 마니 생각이 나고 나 그를 영원히 살게 하리ᆢ라는 이 가사에 그만 눈물이 나고 가슴이 미어지는걸 느낍니다. 냉담했다가 돌아와서 성당에 나오다가ᆢ이 노래땜에 다시 돌아오고 회개하는 그런 감성을 움직이는 영혼안식의 노래 입니다.~모든형제 자매님들 이노래처럼 영혼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The JESUS' death for pitty sinners make me cry and cry Instead of all our human being' sins, JESUS accepted the death on the Cross Thank you my JESUS...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 하지만, 우리 한국 천주교회가 진정한 부활을 맞이하려면 뼈를 깎는 자정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리에 따라 가정과 사회의 전통적 가치를 앞장서 지켜나가야 할 우리 중 일부가 세속의 사람들보다도 더 급진적인 편에 서 있다는 사실은 수치스럽고, 또 경악할 일입니다. 특히나 성직자의 옷을 걸치고 있는 자들이 그런 삐뚤어지고 잘못된 사상을 가졌다면, 몇백년전 우리 교회가 마틴 루터를 파면시켰듯, 그들을 가차없이 도려내 더 큰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회는 늘 그래왔듯, 2000 년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를때만이 그 존재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성가를 듣고계신 모든분들, 내년 부활절에는 성당에서 정식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게되길 하느님께 간구합니다.
엄마께서 폐암투병 중이십니다. 성당에서 혼자 미사를 보는데 이 성가를 들으며 마스크가 젖도록 많이 울었어요. 어떤 길로 이끄시든 주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엄마가.. 그리고 제가 이겨낼 수 있도록 붙들어주세요 주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의 병이 꼭 고쳐지길 바라겠습니다. 엄마는 어쩌면 낫고 있을지도 몰라요.
꼭 이겨내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기도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아버지가 하느님곁으로 가셨습니다
매일 피아노로 반주치면 불렀던 제일 좋아했던 성가예요 냉담했지만 아버지의 장래에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시고 장래미사를 성스럽게 해주셔서 주일은 지키려고합니다 하느님곁에서 영면하세요 사랑해요 아빠
아멘
20년 넘게 냉담하고
다시 회개하고 성당에 가서
처음 성체 모시는데 이 성가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가사처럼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십니다.ㅜㅜ
하느님 사랑합니다 💜
다시 성당에 돌아오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님과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eacetoall3371 감사합니다 ^^
님도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 아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이며, 어제 할아버지의 장례미사중 성체성가로 나온 노래군요...성체를 모시고 기도중 눈물이 흐르더군요...이전엔 멜로디가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 노래였으나, 이제는 이노래가 나올때마다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살아서 고생하신만큼 하늘에선 하고 싶으셨던것 맘껏 하시고 편안히 지내셨으면 합니다...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계신 주님이시여...떠나가신 주님의 종 빈첸시오와 다른이들을 살펴보시어 그들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시고 그들이 주님의 하늘잔치에 들게 하여 주소서..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주님 그에게 영원한안식을주소서
또한 영원한빛을 그에게비추소서.
어머니가 영원히 제옆에 늘 계실줄 알앗는데 한달전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더 많이 사랑해드릴걸 너무나 아쉽습니다.
심장이 멎고 뼈가 녹아내리는거 같습니다.
어떤길로 가시든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신 성부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어머니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 제가 우울한 삶이 아닌 행복과 건강, 평화가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어머, 댓글창 좀 봐.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저도 가톨릭성가 중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무척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이 노래를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찬미와 흠숭을 보는 것이 더 큰 힘이 되네요. 마치 성당서 흐느끼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드문드문 나타난 전우들의 경험담을 듣는 것처럼 행복합니다! 😭
성령님 꿈과 희망 그리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성가 들으면 어렸을때 일요일오전에 햇빛이 비치는 성당에서 기도손하고 성가 열심히 부르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미사 마치면 마당에서 다들 이야기하고
정말 행복한 기억입니다❤❤❤
몇 년 간.. 냉담하다가 한 달 전부터 매주 성당에 나가고 있는데요. 이제라도 성가를 한곡 한곡 외워 보려고요.^^ 늘 형제님 자매님 댁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다시 성당에 돌아오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님과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eacetoall3371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가 들으면 20년전
아버지 임종때 듣던 곡이라
그동안 이 성가 들으면
눈물이 났었는데 오늘도
생각나서 들으니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에요 ㅎㅎㅎ
저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가가장 좋아요
증조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성당에서 불렀어요..저는 기독교고 할머니는 천주교이셨데요
저도 이 곡 좋아요.
제 장례 미사 때 불러줄 성가 중 하나로 적었네요 ㅎ~~
기독교가 천주교와 개신교를 모두 포괄하는 말입니다.
저도요^^
성체 성가 할때 너무 좋더라고요^^
마음이 힘들거나 슬플때 불러보면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무척 좋아하는 성가예요~
저랑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가에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해 지는 성가입니다.
주님안에서 살게되고싶어요
나 그를 영원히영원히 살게하리
어느상황에도 오직 주님만 살게하리라 아멘
몇십년 가정 불화로 인해 고통 받고 몇달 전 조부께서 돌아가시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무신론잔데 이 성가를 듣고 아 은혜받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습니다 처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 하리
나 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 하리
이 부분을 들을 때마다 전율이 오네요.
영성체의 기적을 믿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영성체 성가예요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감사합니다😀
Amen
처음 댓글 써봅니다. 이 동영상에 쓰니 좋고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현재, 치료중이신 엄마께 들려드렸습니다. 자주 들려드릴꺼구요. 들려드릴 좋은컨텐츠가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에게도 도움이 꼭,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애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교리를 공부중인 예비신자입니다. 감사합니다.
Shigeo T. 이제는 세례명도 나오셨겠네요 평화를 빕니다
노래가 은총을 내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죄 많은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살아생전 조모님과 부모님께 불효를 했던것이 이 성가를 들으며 슬픔이 되어 저의 가슴이 옥죄어 옵니다ㅠ 많이 잘못했습니다 2:23 할머니ㆍ아버님ㆍ어머님 세분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주님의 나라안에서 주님의 빛난 얼굴을 보시고 평안히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 마음은 혹여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 부모님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씀을 많이 하면서 또 표현하고 살고 싶습니다~~😂😅❤
얼마전 성체 성혈 대축일에 주임신부님의 강론으로 이 성가를 자주듣게 되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제 마음이 편하고 뭔가 평화로와 지면서 영성체 후 묵상이 달라지면서 더욱 더 행복해지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주님 어쩔수없이
몸은 주님곁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우리주님과 평생 잊지않고
살것입니다 암흑을 헤매던 한마리
양을 주님께서 불쌍히 보사 주님께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사랑 전부인
우리주 천주여 받으소서 제 마음과
사랑을~💖
당신은 생명의 양식 .. 당신을 믿습니다!
오늘 이 성가 들으며 은총받았습니다.
오전미사때 혼자, 저녁미사때 아이와 함께 가서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기도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데 이순간은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생명의 양식이라는 성가를 들으면서 소원을 다 들어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저 성당 다니는데 성체모시고 이 성가를제일좋아해요.♡♡♡♡
Very fine. God bless all those behind it. All those who watch this song be blessed.........Korea is going to be blessed. Try to attend in the catholic Bible Convention that is going to be conducted there very soon.Please pray for me and my family. I will also pray for Korea
주님의 평화가 당신과 당신의 가족과 함께하시길 아멘(The peace of the Lord is with you and your family. Amen)
늘 반주하면서 은혜받습니다.
냉담중이긴하나 역시 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노래 정말 좋아해요. 어릴적 빈 성당에 서서 이 노래를 떠올렸을때가 생각이나오
사랑하는 분의 임종 직전에 이 노래를 불러 드렸습니다. 반쯤 부르다 목이 메었어요. 하늘 나라에서 밀떡 많이 받아 잡수셔요
어제 미사 도중 이 성가를 듣는데 눈물이 펑펑났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성가를 부를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댓글을 무심히 보다가 사소한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톨릭 성가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멘 듣기만 해도 치유되어요
저이노래 듣고울었어여 ㅠㅠ 너무 슬퍼서여 ㅠㅠ 그래서 학교에서 마음속으로 기도하는중이에여💞💞
166번. 고맙습니다
주님! 항상 제 마음이 편안한 마음이 없이 불안하고 그렀습니다 제가 잘 못 살아온 탓인줄은 압니다 저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조금이라고 저의 죄를 씻어 주소서...아멘!!!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추운겨울 마음도 따뜻한 겨울이 되게 해주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 엄마와 제가 젤 좋아하는 166번 성체성가 생명의 양식인 노래인데ᆢ이 노래 들으면 왠지 돌아가신 저희 엄마가 마니 생각이 나고 나 그를 영원히 살게 하리ᆢ라는 이 가사에 그만 눈물이 나고 가슴이 미어지는걸 느낍니다. 냉담했다가 돌아와서 성당에 나오다가ᆢ이 노래땜에 다시 돌아오고 회개하는 그런 감성을 움직이는 영혼안식의 노래 입니다.~모든형제 자매님들 이노래처럼 영혼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성가에요
아마도 주님의 부르심에 이젠 제가 그전엔 절대 느낄수 없던 이 평화로운 삶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성모마리아님 찬미예수님💙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히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다ㅏㅏㅏㅏㅏㅏ
ㅏ
ㅣ
ㅔ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부와성자와아멘~
아멘!
나그를 사랑하여
나그를 살게하리
나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하리....
이성가를 들으면 마음의 안정이 되는것 같아요. ~~
생명의 양식인 나에게로 오너라
아...중요한 미사때 성가대가 똑같은 목소리로 불렀어요. 그때 노래가 끝나고 신자들의 박수소리가....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
❤❤생명의양식 ❤사랑하여 영원히살게하리 몸..영생 ❤행복 평화 ❤😂😢😮😅😊🎉🎉🎉🎉🎉🎉🎉🎉🎉🎉
성체 성가로 이 노래를 들을 때 가끔 너무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니 다들 그러시는군요. 다들 평안하시기를 바라요.
기쁜미사를드리고싶은데 영락없이눈물이흐릅니다,,
아멘
사랑의 송가
성가 부르시는 가수 분 목소리가
메조 소프라노인가요 아니면 알토 인가요?
찬양대 합창도 참 편안하구요.
누구신지 어떤 찬양대인지 알고 싶습니다.
참 듣기 편안한 목소리 입니다.
주님 저를 지켜주세요
사랑의 단비
제일첫줄 가사가 좀 ....잘못되어 의미가 바뀌었어요. "생명의 양식인 나에게로 오너라" 인데 "생명의 양식이" 로 되어있어요
❤
❤
저의신부님은 마석성당에 계시고 신부님이름은 이규섭신부님 이십니다 ㅎㅎ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아멘
🎉
The JESUS' death for pitty sinners make me cry and cry
Instead of all our human being' sins,
JESUS accepted the death on the Cross
Thank you my JESUS...
최문주차 운정 병원6월9일 구권모수술님 입원 중인
현제인간들이가져있는것이욕망에가득찬있는사회문화에서권세자들은불법을행세하고있는것이현제현실이다그것을막는자는하느님을믿는다하며두려움에가득찬생활터전을이루고있다그것을심판자가주예수그리도에서탄생함으로너희를사탄에서구하리라하셨도다그일을할자는오직믿음으로그사탄들의벼락을주며경고메시야를보내느니라아멘
날케케
가톨릭성가 수녀님 두명 이곡성당
너는기도할때에네골방에들어가문을닫고은밀한중에계신네아버
지금은 예수님만 모시고 있어요 😂
166번
천안시 프란코의집사진실우촣평원장사랑해요 입소
단아차과 성남시 분당 경기도님양주 조안면다산로 사설선생님안드레아 입소법원읍 언나사랑해요 장애인아버지 사랑해요김태진프란차코의집가방여행가방 도란도란 축구대표팀 내방 프란코의집사진실 우세영최경수 아성아우촣평원장님 사랑해요김태진프란차코의집가방여행가방 도란도란 축구대표팀 내방 프란코의집사진실 우세영최경수송상수아가
김태진프란코의집내방축구 도란도란 3증
좋은 성가인데 합창이 아닌 소프라노 독창 테너 독창은 듣기가 안좋습니다.
이슬누나 서울 사람 모두
방에서 부르다가 옆집이 찾아옴
어머니가 병자성사도 없이 그냥 돌아가신 것이 불쌍해요
유재석죄송합니다예수입니다김지훈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
하지만, 우리 한국 천주교회가 진정한 부활을 맞이하려면 뼈를 깎는 자정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리에 따라 가정과 사회의 전통적 가치를 앞장서 지켜나가야 할 우리 중 일부가 세속의 사람들보다도 더 급진적인 편에 서 있다는 사실은 수치스럽고, 또 경악할 일입니다. 특히나 성직자의 옷을 걸치고 있는 자들이 그런 삐뚤어지고 잘못된 사상을 가졌다면, 몇백년전 우리 교회가 마틴 루터를 파면시켰듯, 그들을 가차없이 도려내 더 큰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회는 늘 그래왔듯, 2000 년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를때만이 그 존재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성가를 듣고계신 모든분들, 내년 부활절에는 성당에서 정식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게되길 하느님께 간구합니다.
여자애가
ㅋㅋㅋㅋ
양양국제항공대민국한국항공
노래자랑
아멘🙏
❤
구독 🎉
🎉
아멘!